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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그라프 감독의 로맨스 서사극 <파비안>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10/6~15)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파비안>이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아시아
프리미어로 3회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파비안>은 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세 청년의 역동적인 삶과 사랑을 담은 로맨스
서사극이다. 독일의 저명한 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의 최고 작품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작가미상>으로 국내 시네필들에게 친숙한 배우 톰 쉴링과 사스키아
로젠달 배우 주연의 <파비안>은 도미니크 그라프 감독 연출작으로,
지난 3월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1 독일영화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여우주연상 등 10개 부문 노미네이트되어 작품상
은상, 촬영상, 편집상을 수상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할 때 <파비안>은 "미학적으로
대단히 매혹적인 작품" (Indiewire), "스타일적으로
대담한 시도" (The Hollywood Reporter),
"동시대 독일 영화들에 방점을 찍는 보기 드문 작품" (Screen),
"바이마르 독일의 잃어버린 세대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나치 독일
이전의 쾌락주의를 통해 빛을 발하는 작품" (Sight&Sound),
"위대하고 절망적으로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Die Welt)
등의 극찬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시네필 필람작이다.
지난 9월 30일에 오픈되었던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에서
치열한 경쟁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파비안>은 영화제
기간 동안 총 3회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관객들을
위한 소장용 아트 엽서도 비치된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로맨스 에픽 드라마 <파비안>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시네필들에게 영화적으로 충만하고 신선한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2021.10.0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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