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페리먼트 The Experiment


" 197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모의 감옥실험 사건을 토대로 죄수와 교도관 사이의 갈등적 심리상태와 첨예한 대립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한 수작 "

2010, 미국, 충격 실험 스릴러, 96분

감 독 : 폴 쉐어링

출 연 : 애드리안 브로디, 포레스트 휘테커, 캠 지갠뎃, 매기 그레이스

개 봉 : 2010년 8월 1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새인컴퍼니 예고편

-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폴 쉐어링 감독, 부천영화제 월드프리미어에 맞춰 국내 첫 전격 내한!!
 

미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에 석호필 열풍을 일으켰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작자로서 각본 및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폴 쉐어링 감독이 영화 <엑스페리먼트>를 가지고 국내 첫 내한한다. 오는 7월 15일 전세계 최초로 영화가 공개될 개막식은 물론, 이후 각종 부대행사에도 참석, 국내외의 많은 언론과 영화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로, 197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모의 감옥실험 사건을 토대로 죄수와 교도관 사이의 갈등적 심리상태와 첨예한 대립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한 수작이다. 이미 2001년 개봉되어 국내외에 많은 논란과 이야기를 낳았던 <엑스페리먼트>가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화려한 영상과 치밀한 스토리로 국내에 석호필 열풍과 함께, 미드의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은 폴 쉐어링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많은 국내외 영화관계자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국내외의 언론들은 원작의 촘촘하면서도 치밀한 이야기가 새로운 미드스타일의 창시자 폴 쉐어링에 의해 이제는 원작을 뛰어넘는 화려하면서도 치밀한 충격실험스릴러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2010년 7월 15일 개막하는 부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월드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는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애드리안 브로디, 포레스트 휘태거 주연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교도관과 죄수로 분한 26명의 실험 대상들의 대립과 반목, 갈등을 숨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보인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영화 팬 뿐만 아니라 <프리즌 브레이크> 미국드라마 팬들의 관심 또한 모으고 있으며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8월 12일에 개봉한다.

[폴 쉐어링 감독과의 인터뷰를 원하시는 각 매체 담당 분들께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팀 김희진(032-327-6313(내선번호142))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07.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엑스페리먼트> 8월 12일 전세계 최초 개봉 확정!!
 

지난 2001년 개봉되어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화제와 논란을 낳았던 영화 <엑스페리먼트>가 9년만에 할리우드판으로 재 탄생되어 올 8월 12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197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행해진 모의 감옥실험 사건을 토대로 죄수와 교도관사이의 갈등적 심리상태와 첨예한 대립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한 수작으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외 영화관계자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또한 숱한 국내외 영화제들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오는 7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를 연출한 폴 쉐어링감독은 미국TV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각본 및 프로듀서 출신으로 국내에 석호필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매니아를 양산시켰던 장본인이다. 과연 폴 쉐어링 감독이 스크린에서도 그 화려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번 7월 중순 영화 <엑스페리먼트>의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을 위해 직접 내한해 윌드프리미어 및 각종 부대행사에 참가할 예정으로 이미 수많은 영화팬들 및 국내외 언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얼굴 전체가 공개되진 않았으나 감옥 철창을 배경으로 절박한 상황을 암시하는 입 모양과 가운데 주인공 트래비스의 탄탄한 몸위의 마치 문신과도 같은 복잡한 컷들이 정적인 포스터의 인물과는 달리 무언가 커다란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1971년 스탠포드에서 실제로 있었던 충격적인 모의 감옥 실험을 소재로 한 만큼 포스터는 임의적으로 죄수와 간수로 분리되어 처음엔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참가자들이 점차 진짜 죄수와 간수로 변화해가는 혼란과 충격의 모습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10분 후 당신은 실험 대상이 된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010년 7월 15일 개막하는 부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월드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는 영화<엑스페리먼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애드리안 브로디, 포레스트 휘태커 주연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교도관과 죄수로 분한 26명의 실험대상들의 대립과 반목, 갈등을 숨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보이며, 오는 8월 12일 국내개봉 예정이다. (2010.07.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엑스페리먼트>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선정
 

미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에도 수많은 매니아를 양산했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원작 및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폴 쉐어링 감독이 스크린에서 펼칠 그의 화려한 마법과 애드리안 브로디, 포레스트 휘테커의 만남. 그들의 세기적인 만남으로 공개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엑스페리먼트>가 오는 7월 15일 개막될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많은 영화 팬들의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001년 개봉되어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화제와 논란을 낳았던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원작 및 프로듀서에 빛나는 '폴 쉐어링' 감독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되어 이번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월드 프리미어와 함께 전세계 기자들과 영화팬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15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부천영화제의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으로 <엑스페리먼트>를 폐막작으로 <고사2>를 발표하면서, "관객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미드<프리즌 브레이크>의 탄탄한 원작을 만들었던 '폴 쉐어링'이 전세계 언론과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스릴러로 평가 받은 영화 <엑스페리먼트>를 헐리웃에서 새롭게 연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엑스페리먼트>는 공개 전부터 국내외 각종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엑스페리먼트>에는 <스플라이스><블룸형제사기단><킹콩>등에 출연했으며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헐리웃에서 최고의 흥행성과 연기력을 담보한다고 평가 받는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와 <밴티지 포인트><라스트킹>의 헐리웃 최고의 흑인 연기파 배우 포레스트 휘테커가 각각 죄수와 교도관의 신분으로 분해 영화내내 팽팽한 스릴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4회 부천영화제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시 부천시민회관과 부천 일대의 영화관에서 11일간 진행된다.

2010년 7월 15일 개막하는 부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월드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는 영화<엑스페리먼트>는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교도관과 죄수로 분한 26명의 실험대상들의 대립과 반목, 갈등을 숨쉴 틈 없는 긴장감을 동반한 화려한 액션으로 그려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8월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06.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단지 게임이라 여겼던 14일간의 가상 감옥 체험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한다!
  트래비스(애드리언 브로디)는 사랑하는 연인 베이(매기 그레이스)와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무작정 한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그 실험은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의 남자들을 간수와 죄수 그룹으로 나눈 다음 2주간 가상의 감옥 체험을 하는 것. 벤지, 닉스 등과 함께 죄수 그룹에 들어간 트래비스는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실험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실험 2일째, 사소한 다툼이 간수 그룹에 속해 있던 배리스(포레스트 휘태커)와 체이스(캠 지갠뎃)를 자극하며 실험 참가자들은 점차 간수와 죄수의 역할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점점 폭력적으로 변화하는 배리스 집단과 그에 반항하는 트래비스 집단.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하면서 가상의 실험은 점차 파국의 현실로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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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인간을 악마로 만드는가?"
루시퍼 이펙트(Lucifer Effect)
 

'루시퍼(Lucifer)'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스스로 타락하여 악마의 수장이 된 천사의 이름. '루시퍼 이펙트(Lucifer Effect)'란 1971년 스탠포드 감옥 실험을 직접 진두지휘 했던 필립 짐바르도 교수가 명명한 심리학 용어로 특정 상황이 인간 내면에 숨겨진 악마적 본성을 깨운다는 뜻이다. 즉 선한 사람을 추악하게 변화시키는 것은 그 사람의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싼 상황과 시스템이라는 것. 스탠포드 감옥 실험을 통해 공개된 '루시퍼 이펙트'는 학계에 실로 엄청난 충격을 가져왔다. 평범했던 젊은이들이 일순간 악마로 변해버리는 모습을 보면 과연 진정한 휴머니즘이란 존재할까라는 의문마저 든다. 스탠포드 감옥 실험사건의 전말과 '루시퍼 이펙트'에 대한 자세한 진실은 필립 짐바르도 교수의 저서 [루시퍼 이펙트]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루시퍼'를 깨우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한다며 경고하고 있다.

필립 짐바르도 (Philip George Zimbardo, 1933~ )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과의 명예교수이며 예일 대학교, 뉴욕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2002년 미국 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과학 협회 대표 위원회의 회장과 스탠포드 테러리즘 심리학 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미드의 신화 '프리즌 브레이크'
폴 쉐어링 감독과 막강 제작군단 총집합!!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감옥 탈출'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국내에 석호필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드의 신화 '프리즌 브레이크'.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아 그 탁월한 흥행 실력을 인정받았던 폴 쉐어링 감독은 실감나는 가상 감옥 세트를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촬영팀, 미술팀, 사운드 믹싱팀 등 최고의 제작진을 다시 불러들였다. 이들 모두 폴 쉐어링 감독에 대한 신뢰로 다시 한번 감옥에 들어가 영화 <엑스페리먼트>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며 충격적인 실험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제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
전세계 최초 개봉!!
 

최고의 제작진, 연기파 배우의 대거 출연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엑스페리먼트>. 지난 7월 15일(목) 제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전세계 최초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다. 아시아 최고 권위의 판타스틱 영화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올해 제14회를 맞아 총 42개국 193편의 다채로운 영화들이 선을 보였다. 전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는 개막작 <엑스페리먼트> 상영을 위해 폴 쉐어링 감독이 직접 내한하여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 등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8월 11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엑스페리먼트 신드롬'을 몰고 올 예정이다.


심리 스릴러의 바이블, 독일 영화 <엑스페리먼트>
2010년 헐리우드에서 다시 태어나다!!
 

심리 스릴러의 바이블로 불리는 올리버 히르쉬비겔 감독의 독일 영화 <엑스페리먼트>(2001). 그 해 공개되자마자, '독일 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 '세계를 완전히 넉다운 시킨 최고의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1년 독일영화제 관객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제 최다 초청 기록을 세우며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감독상, 바바리안 영화제 감독상 및 각본상 등을 수상하며 호평 받았다. 그리고 2010년 헐리우드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영화 <엑스페리먼트>. 독일 원작이 충격적 사건을 기반으로 비평가들을 열광시키며 컬트 추종자들을 이끌어내었다면 2010년 헐리우드 리메이크작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폴 쉐어링 감독과 제작진이 함께 해 기존의 원작이 가지고 있던 작품성에 오락성이 추가된 작품으로 탄생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두 배우와
헐리우드 영제너레이션의 만남!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24명의 실험 참가자들 중 각각 죄수와 간수의 리더 역할을 맡아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숨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조성하는 두 캐릭터 '트래비스'와 '배리스'. 이 역할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와 포레스트 휘태커가 맡아 한치의 물러섬 없는 연기대결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애드리언 브로디의 상대역 '베이'로 출연한 매기 그레이스는 <테이큰>과 <나잇 & 데이>에 이어 지성미와 섹시한 매력을 함께 뽐내고, <트와일라잇>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캠 지갠뎃이 추악하게 변해가는 '체이스'로 출연해 아카데미 수상 배우들에 뒤지지 않는 명품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1971년 스탠포드 대학의 충격 감옥 실험!
2010년 헐리우드, 충격 실험 스릴러로 부활하다!
 

1971년 필립 짐바르도 교수가 진행했던 스탠포드 대학의 악명 높은 감옥 실험. 충격적인 실험 결과로 인해 오랜 기간 거론되는 것조차 함구되어 왔지만 2001년 독일 영화 <엑스페리먼트>가 만들어지면서 영화계는 물론,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 학계 전반에 걸쳐 주목 받으며 본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다. 충격적 실화를 다룸과 동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 전개는 헐리우드 제작자들을 자극 시켰고 이 작품을 리메이크 하기로 결정하였다. 적임자를 찾던 중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감옥 액션 스릴러 '프리즌 브레이크'의 각본 겸 총 제작자로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폴 쉐어링이 감독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영화 제작은 급 물살을 타게 된다. 폴 쉐어링 감독은 원작 영화가 가지고 있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은 고스란히 가져오되, 거칠고 투박한 분위기를 세련된 영상과 감각적 음악으로 풀어내었다. 거기다 아카데미 수상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와 포레스트 휘태커,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캠 지갠뎃과 매기 그레이스 등 스타 배우들이 출연해 보다 대중적인 영화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프리즌 브레이크' 폴 쉐어링 감독과 제작진
다시 한번 감옥으로 들어가다!
 

27일간의 타이트한 촬영 일정과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 24명의 캐릭터는 배우들을 포함한 제작진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영화 속 등장하는 장소들은 모두 아이오와주의 디모인에서 촬영되었는데 영화 초반 시위가 벌어지는 의회 건물을 비롯, 세상과 단절한 것처럼 보이는 감옥 실험이 행해진 창고와 황량한 옥수수 밭 등이 모두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의 주 무대인 감옥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경험을 십분 발휘한 제작진들의 노력으로 원작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감옥으로 탄생되었다. 독일 영화 <엑스페리먼트>의 감옥이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한 느낌이었다면 헐리우드판 <엑스페리먼트>의 감옥은 좀 더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블루를 기본으로 한 감옥의 컬러 톤은 실험 종료를 알리는 '붉은 사이렌'이 더욱 돋보이도록 하였고 감옥의 창살을 변형시키거나 16겹 레이어링 시킴으로써 단조로운 환경을 역이용하여 흥미롭게 활용하는 재치를 발휘하였다. 감옥 속 실험 참가자들을 감시하는 카메라들은 소니의 아이코닉 카메라(iconic Camera)를 비롯, 최첨단 카메라들이 동원되어 좀 더 극적인 효과를 내도록 하였고 바깥과 차단된 감옥의 밤과 낮을 표현하기 위해 세밀한 조명작업도 마다하지 않았다. 다시 한번 감옥으로 들어간 폴 쉐어링 감독과 제작진은 '프리즌 브레이크'로 다져진 팀워크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었다.


↘ Cast & Character 트래비스 _애드리언 브로디
 

이상주의와 평화주의를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트래비스는 사랑하는 연인 베이와 단순히 여행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감옥 실험에 참여한다. 가상의 역할에 빠져드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실험에 적응하지 못하다 뜻하지 않게 죄수들의 리더로 나서게 된다. 본인도 알지 못했던 자신의 본능에 눈을 뜨며 간수들의 대표인 배리스와 정면으로 대립한다.

2003년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피아니스트>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애드리언 브로디. 그 동안 스티븐 소더버그의 <리틀 킹>, 테렌스 맬릭의 <씬 레드 라인>, 켄 로치의 <빵과 장미>, 스파이크 리 <썸머 오브 샘>, 피터 잭슨의 <킹콩> 등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엑스페리먼트>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일 개봉한 <스플라이스>와 개봉을 앞둔 <프레데터스>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2010년을 애드리언 브로디의 해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뉴욕 스토리>(1989), <씬 레드 라인>(1999), <썸머 오브 샘>(2000), <빵과 장미>(2002), <피아니스트>(2003 / 제7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28회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제37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외 다수의 남우주연상 수상), <빌리지>(2004), <킹콩>(2005), <다즐링 주식회사>(2007), <더 재킷>(2008), <지알로>(2009), <블룸 형제 사기단>(2009), <스플라이스>(2010), <프레데터스>(201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배리스 _포레스트 휘태커
 

엄격하고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진 조용한 성격의 자동차 렌탈 회사 직원 배리스. 살아오면서 한 번도 권력을 가진 위치에 선 적이 없었던 그는 모의 감옥 실험에서 간수의 역할을 맡게 된다. 점차 권력에 빠져들게 되면서 자신이 실제 생활에서 당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죄수들을 대하는 배리스는 간수들의 리더로 군림하게 되고 그들에게 사사건건 반항하는 트래비스와 충돌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1988년 영화 <버드>로 칸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2007년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명실공히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포레스트 휘태커. 지금까지 80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1995년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영화 <사랑을 기다리며>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스크린에서 언제나 빛을 발하는 묵직한 존재감의 배우이자 섬세한 감정 연출을 잘 끌어내는 훌륭한 감독으로 꼽히는 포레스트 휘태커. 이번 작품 속 연민을 자아내는 과대망상증 환자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Filmography (배우)
<플래툰>(1987), <버드>(1988 / 제41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바디 에일리언>(1993), <크라잉 게임>(1993), <스모크>(1995), <스피시즈>(2005), <페노메논>(1996), <고스트 독>(1999), <배틀 필드>(2000), <패닉룸>(2002), <폰부스>(2003), <라스트 킹>(2006 / 제7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외 다수의 남우주연상 수상), <밴티지 포인트>(2008) 외 다수

Filmography (감독)
<사랑을 기다리며>(1995), <사랑이 다시 올 때>(1998), <대통령의 딸>(2004), <왓어원더풀월드>(2010 / 준비 중)


↘ Cast & Character 체이스 _캠 지갠뎃
 

오로지 더 많은 여자를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실험에 지원한 체이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실험 참가자들 중 가장 먼저 간수 역할에 적응한다. 하지만 그의 명령에 반항하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트래비스와 사사건건 충돌하며 점차 실험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 채 이성을 잃어간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할리우드의 신예 캠 지갠뎃은 주로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를 맡아 주목 받았다. 2008년 <겟썸>의 '라이언',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제임스' 등 그가 맡은 악역 캐릭터는 주인공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영화 <엑스페리먼트>에서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체이스'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악역 연기에 도전한 그는 현재 헐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이다. 국내 인기 만화가 형민우 원작의 영화 <프리스트>를 비롯, <파이브 스타 데이>, <벌레스크>, <이지A> 등 8편의 작품이 미국에서 줄줄이 개봉 준비 중에 있어 당분간 그의 다양한 매력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Filmography
<겟 썸>(2008), <트와일라잇>(2008 / 제 18회 MTV 무비 어워드 베스트 파이트 수상, 제11회 틴 초이스 어워드 액션 부문, 악역 부문 수상), <언데드>(2009), <팬도럼>(200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베이 _매기 그레이스
 

자유로운 평화주의자 트래비스가 첫 눈에 반하는 여인 베이. 반전 시위의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그녀는 트래비스가 감옥 실험에 참가하게 된 계기를 제공한 인물임과 동시에 그가 지옥과도 같은 감옥 실험을 버틸 수 있도록 정신적인 위안을 주는 유일한 버팀목이다.

2008년 국내 관객 2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한 영화 <테이큰>의 히로인 매기 그레이스. 그녀는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의 셰넌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리암 니슨의 딸로 출연한 <테이큰>에서 촬영 당시 25세의 나이에 17세 역할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올해 선보인 액션 블록버스터 <나잇 & 데이>에서는 카메론 디아즈의 하나 밖에 없는 동생으로 출연해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175cm의 큰 키에 환상적인 몸매로 '미스 아메리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그녀는 영화 <엑스페리먼트>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출연해 짧은 분량이지만 지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이며 그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다.

Filmography
TV시리즈 [로스트](2004-2006 / 미국 영화배우 길드 어워즈 드라마부문 우수연기자상>, <더 포그>(2005), <테이큰>(2008), <내 남자는 바람둥이>(2009), <나잇 & 데이>(2010), <플라잉 레슨>(2010) 외 다수


Director '프리즌 브레이크' 폴 쉐어링 감독
 

폴 쉐어링 감독은 2003년 빈 디젤 주연의 영화 <디아블로>를 비롯, 참신한 기획력과 탄탄한 이야기로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재능 있는 각본가로 명성을 떨쳐 왔다. 국내에 석호필 열풍을 일으키며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리즌 브레이크'에서는 각본가 겸 총 제작자로 나서 시리즈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았다.

그리고 2010년 다시 한 번 감옥으로 들어가 첫 영화 연출을 선보인다. 197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해진 충격적 실험을 소재로 한 영화이자 2001년 독일에서 만들어져 컬트 클래식으로 칭송 받고 있는 <엑스페리먼트>의 헐리우드판 연출을 맡게 된 것. 폴 쉐어링 감독은 기존의 이야기가 가진 거대한 심리 스릴러 요소에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갈고 닦았던 깊이 있는 캐릭터 연출과 보편적 공감대를 이끄는 대중성을 더해 미드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의 기대감까지 고조시키고 있다.

Filmography (각본)
2000 36K
2000 A Man Apart
2005 Briar & Graves (TV)
2009 Masterwork (TV)
2005~2009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5

Filmography (프로듀서)
2005 Briar & Graves (TV)
2009 Masterwork (TV)
2005~2009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5


Interview 감독 폴 쉐어링
 

Q. 어떻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나?
A. 원래 이 프로젝트가 처음에 개발될 때, 나는 '프리즌 브레이크'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독일의 그 유명한 영화가 다시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가 될 거 라는 소식만 들었던 상태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이유는 당시 감옥을 무대로 한 프로젝트에 이미 참여하고 있었고('프리즌 브레이크') 1971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있었던 실제 실험과 그것을 영화화한 독일 작품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프로젝트가 감옥세계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룰 수 있고, 넓게는 인간본성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까지도 폭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프리즌 브레이크'에 이어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긴 했지만, 그럼에도 처음보다 좀 더 깊게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이 영화를 통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애드리언 브로디 & 포레스트 휘태커와의 작업은?
A. 이 영화가 나로선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었고, 아카데미 수상자인 두 배우와 일할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들에게 기대고 싶었던 마음은 없었다. 그들은 매우 영리한 배우였고, 경력이 있음에도 처음부터 많은 대화를 통해 우리 영화를 발전시켜나갔다.

Q.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직접 해 본 소감은?
A.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다는 것은 매우 다른 일이긴 하다. 하지만 각본과 연출을 같이 병행한 것은 무척 좋은 경험이었다. 실제로 각본을 쓰며 구상했던 것을 바로 카메라 뒤 현장에서 바로 현실화시킬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봐도, 연출자가 각본을 직접 쓴다는 것은 각본의 본질이나 메시지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으므로 연출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Interview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
 

Q. 폴 쉐어링 감독과 작업을 함께 한 소감과 어떻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게 되었나?
A. 폴은 매우 재능 있는 극작가이자 뛰어난 감독이고, 인간적으로도 굉장히 매력 있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인도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는 인도를 여행하고 있었고 나는 그 당시 영화 <다즐링 주식회사>를 촬영하고 있었다. 우리는 '조 푸어'라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인도음식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둘 다 '트래비스'란 역할에 무한한 매력을 느꼈다. 몇 년 전 나는 이런 비슷한 역할을 한 적이 있었지만 감독의 진심이 느껴졌고, 사실 예전부터 포레스트 휘태커와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개인적인 마음도 있었다.

Q. 극 중 배역 트래비스에 대해?
A. 트래비스는 현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각하고, 현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한다. 그래서 영화 속 그의 행동들은 스스로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었고, 나름의 열정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Q. 감옥에서 연기를 하다가 실제생활과 병행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나?
A. 사실 감옥에서 이런 테스트를 신청하는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고, 흔한 유형의 인간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내 실생활과 병행하는 것은 진심으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감옥에 있던 연기자들이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었고, 또한 내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Interview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
 

Q. 애드리언과 함께 연기한 소감? 그리고 당신 둘의 캐릭터는 어땠는가?
A. 애드리언과 함께 연기하는 것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첫 촬영부터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눴다. 감정상의 흐름에서 내가 맡았던 '배리스'가 '트래비스'(애드리언 브로디)를 고문하고 그를 상위의 계층에서 좀 더 전지적인 시점으로 바라보고, 그를 조종하려고 하고… 그런 감정상의 흐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인 경험이었다.

Q. 폴 쉐어링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하는 것은 어땠나? 또한 당신의 역할이었던 마이클 배리스의 감정변화는 어땠는지?
A. 처음 그를 만났을 때, 그가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어떤 식의 비주얼을 보여줄 지, 또한 캐릭터의 감정변화를 어떻게 변동시킬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우리는 그 후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결과로 내가 원했던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서도 감독이 많은 부분 동의했고, 그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는 스스로 성적으로 변화하는 그런 주인공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나도 그런 아이디어를 상당부분 차용하였다. 또한 내 소견으로는 주인공의 성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이 어떤 환경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누군가를 지배할 때 생겨나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설정도 내 생각과 일치했다.

Q. 당신의 캐릭터에 대해?
A.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항상 양복을 입고, 매우 보수적인 태도로 일관하지만 그렇게 많은 돈은 없다는 것을 최초 등장 시에 보여준다. 그의 일상이나 생활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실험이 진행되면서 점점 더 '배리스'의 힘이나 권력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그 안에는 그간 그가 고문 받았고, 부모로부터 받지 못했던, 이전의 세계에서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것을 이 실험을 통해 반대급부로서 만족을 느끼는 그런 캐릭터를 보여준다. 이것은 그 스스로가 이 세계를 해석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Interview 배우 캠 지갠뎃
 

Q. 폴 쉐어링 감독에 대해?
A. 처음에 시나리오를 접하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맘이 굉장히 강했는데 그것은 내가 이전까지 연기해왔던 캐릭터와 영화 속 인물들간의 관계들이 확연히 달랐기 때문이었다. 이후 폴을 만났고 우리는 함께 저녁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영화얘기 보다는 다른 이야기로 더욱 친해졌다. 그 후에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되었고, 그렇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Q. 감독의 연출에 대해?
A. 그는 진짜로 판타스틱 했는데 모든 영화를 찍는 과정에서 어떻게 진행할 지가 자신의 머리 속에 모두 다 담겨져 있었다. 그래서 언제 어디에서나 영화 중간의 아무런 부분이나 배우들의 움직임, 캐릭터에 대해 물어봐도 그는 언제나 거리낌없이 대답을 해주었다.

Q. 포레스트 휘태커와 애드리언 브로디와 함께 작업을 했는데?
A. 똑같은 옷을 입는 사내들이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일종의 사회를 구성한다는 것은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고 나에게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또한 그 안에 포레스트 휘태커와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뛰어난 배우들이 있다는 것은 그들과 함께 하고, 그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다는 것만으로도 나로서는 많은 공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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