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 사랑의 기억을 지우려다 알게된 한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 "

2004, 미국, 로맨틱 멜로 드라마, 108분

감 독 : 미셸 공드리
각 본 : 찰리 카우프만, 미셸 공드리
제작자 : 안토니 브레그만, 스티브 골린
프로듀서 : 찰리 카우프만, 조지 버만
프로덕션 디자인 : 댄 라이
음 악 : 존 브라이언 l 촬 영 : 엘렌 쿠라스
편 집 : 발디스 오스카르도티르

출 연 :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2015.11.05 재개봉, 2005.11.10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씨맥스 픽쳐스 l 배 급 : ㈜노바미디어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이터널 선샤인> 20만 명 관객 돌파! 다양성 영화 3주 연속 1위 진기록 행진!
 

11월 5일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개봉 18일만인 22일(일) 2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전체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미 지난 주, 재개봉 영화 중 최초로 개봉 당시 기록을 넘어서며 새로운 흥행사를 써가고 있는데 이와 같은 신드롬이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 선샤인>이 22일(일) 하루 동안 11,042명의 관객을 동원해 5일부터 22일까지 재개봉 누적관객 200,671명을 기록했다. 지난 19일(금) 2005년 개봉 개봉 관객수를 뛰어넘는 재개봉 영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100개 상영관 미만의 다양성 영화 규모로 개봉함에도 불구하고 20만 명 관객까지 돌파하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주말 3일간 30,7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했다. 일반 상영작보다 스크린수는 10배 이상, 상영 횟수는 20배 이상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놀라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전히 예매순위 10위권을 유지해 그 열기가 금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객들의 이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금 주 중 '개봉 기록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곧이어 고지될 예정이다.

<이터널 선샤인>은 단독 개봉관, 다양성 영화 규모로 재개봉한 영화로는 이례적인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행진 중이며 일부 극장에서는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입소문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SNS에서는 연일 영화에 대한 감상이 쏟아지고 있고, 재개봉 영화에 대한 재조명을 비롯해 영화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OST가 재개봉에 맞춰 발매되는 등 열기가 대단하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힌다.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 배우들의 명연기 역시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제7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비롯해 영국 가디언지 선정, 역사상 최고의 로맨스에 오르고, 2015 BBC주관 미국영화 100선 중 2000년대 이후 멜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네티즌 선정,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네이버, 네이트)에 올라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지수 10점을 기록하고 있다. (2015.11.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9일만에 10만명 돌파! 박스오피스 3위, 역대급 흥행 파란!
 

11월 5일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개봉 9일째인 12일(금) 1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한편, 전체 박스오피스 3위로 올라섰다. 역대급 흥행 파란을 일으키며 재개봉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다.

1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 선샤인>이 12일(금) 하루 동안 12,251명의 관객을 동원해 5일부터 12일까지 9일 동안 누적관객수 103,888명을 기록했다. 또한 연일 관객이 늘어나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단독 개봉관, 다양성 영화 규모로 재개봉한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행진 중인 가운데, 주말에는 관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반 상영작보다 많게는 10배부터 2배 이상 스크린수와 상영 횟수가 차이남에도 불구하고 13일 현재, CGV사이트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2005년 개봉 당시 거둔 17만 명 관객 기록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재개봉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저녁 상영 시간의 경우, 일부 극장은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입소문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5년 개봉 당시 영화를 관람했던 관객들은 "그 때 봤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이번 재개봉에서 다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는 한편, 재개봉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왜 역대 최고의 멜로 영화라고 하는지 그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대다수의 관객들이 <이터널 선샤인>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기쁨을 표하며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흥행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은 비수기로 꼽히는 11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영화 시장의 개봉 구조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5.1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영화 사상 역대급 기록! 개봉 2일만에 2만 명 돌파 예고!
 

11월 5일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다양성영화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개봉 2일째인 6일(수) 오후에 2만 명 관객돌파가 확실시되어 재개봉 영화 사상 역대급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 선샤인>이 9,2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영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 8위로 재개봉 영화로는 이례적인 기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터널 선샤인>은 91개 스크린, 237회 상영횟수로 동시기 상영작들 대비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이미 6일(금) 오전 1만 명 관객을 돌파했으며, 오후 중으로 2만 명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이는 개봉 2일만의 기록으로 올해 재개봉해 5만 7천 여명으로 재개봉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4일만에 2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2배나 빠르다.

또한 재개봉 영화들 첫 날 관객동원수와 비교해도 괄목할만한 성적이다. 올해 10월 21일 재개봉한 <빽 투 더 퓨쳐> 1,421명(스크린 47개/상영횟수 53회), <빽 투 더 퓨쳐2> 2,292명(스크린 53개/상영횟수 78회), 5월 7일에 재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 3,282명(스크린 83개/상영횟수 203회)의 재개봉일 첫 날 관객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2월 14일 재개봉한 <러브레터> 4,493명(스크린 45개/상영횟수 118회)보다도 <이터널 선샤인>이 두 배 이상 많은 재개봉일 첫 날 관객수를 기록해 역대 재개봉 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터널 선샤인>은 현재 CGV사이트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순위 2위를 기록하며 주말 흥행 성적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5년 개봉 당시 <이터널 선샤인>은 약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러나 개봉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 영화를 인생의 영화로 손꼽는 팬들이 급속히 늘어나 재개봉 소식만으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CGV아트하우스의 11월 '이동진의 라이브톡'이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는 등 예사롭지 않은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흥행 열기에 보답하고자 2005년 당시 개봉일인 11월 10일을 기념하여 2015년 11월 10일10일(화) 7시 30분 CGV압구정 1관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밴드 혁오의 보컬인 오혁이 함께하는 무비토크 상영회도 진행된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힌다.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 배우들의 명연기 역시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제7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비롯해 영국 가디언지 선정, 역사상 최고의 로맨스에 오르고, 2015 BBC주관 미국영화 100선 중 2000년대 이후 멜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네티즌 선정,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네이버, 네이트)에 올라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지수 10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CGV 58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5.11.06)

코리아필름 편집부


10주년 기념 재개봉! <이터널 선샤인> 11월 5일 개봉 확정!
 

역대 최고의 멜로 영화, 관객들이 선정한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빛나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11월 5일 재개봉 한다. <이터널 선샤인>은 2004년 제작 작품으로 2015년인 올해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재개봉 확정과 함께 아련함이 돋보이는 2종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 배우들의 명연기 역시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존 말코비치 되기>의 찰리 카프먼의 독보적인 시나리오로 제77회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국 가디언지 선정, 역사상 최고의 로맨스에 오르고, 2015 BBC주관 미국영화 100선 중 2000년대 이후 멜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네티즌 선정,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네이버, 네이트)에 올라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지수 10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역시 평점 10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고아라, 공효진, 김민희, 김꽃비, 김영광, 류승범, 박진영, 서강준, 소희, 송용진, 엄정화, 이시영, 파비앙, 한효주 등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고 추천하는 단골 영화이다.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운명 같은 사랑, 주옥 같은 음악 속에 시리도록 눈부신 사랑의 햇살을 영상에 담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국내에서는 지난 2005년 11월 10일 개봉한 데 이어 10년만인 11월 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5.09.21)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다시보기 열풍!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 깨끗이 지울 수 있다면?'이란 귀엽고 기발한 상상력을 스크린에 실현시킨 <이터널 선샤인>의 특별한 감동이 퍼져나가기 시작한 지난 10일 이후, '<이터널 선샤인>, 다시 보자'라는 글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메우고 있어 화제다. 영화를 두 번 이상 본 관객들이 '영화를 한 번 더 보면 처음 봤을 때와는 또 다른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들을 올리면서 미처 영화를 못 본 관객들과 이미 영화를 한 번 본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감동에 대한 기대를 또 다시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지우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는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이 홈페이지에 '너무 감동 받아, 개봉하면 다시 볼 거예요'라는 글들을 많이 남기기 시작하면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었다.

유력 일간지와 영화전문 사이트에서 선정한 '11월 둘째 주 추천작 1위'에 오르면서 지난 10일 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3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좌석점유율 1위와 예매순위 TOP5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조용한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올 가을 최고의 멜로 영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의 꾸준한 흥행은 영화적 가치와 재미가 뛰어남에도 이유가 있지만, 수 많은 경쟁작들 중 <이터널 선샤인>만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애정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터널 선샤인>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이터널 선샤인> 영화공식클럽, 맥스무비 영화일기에는 아직도 많은 관객들이 지속적으로 글을 남기며 영화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있다.

관객들 스스로가 '<이터널 선샤인> 다시 보기 운동'을 이끈 애정을 바탕으로 홈페이지에서는 '다시 보기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영화를 보고 처음 봤을 때와는 또 다른 영화의 느낌이나 처음 봤을 때 미처 보지 못했던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면 추첨하여 총 3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이터널 선샤인> OST와 티셔츠. 벽시계, 연필&지우개 세트로 구성된 '<이터널 선샤인> 스페셜 선물'이 제공된다. 영화만의 특별한 감동을 떠올릴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경품들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다른 경품 이벤트에 비해 상당히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진행되고 있는 '다시 보기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머리 속 기억은 지워도 마음 속 사랑은 지울 수 없다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과 재미있으면서도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한 영화<이터널 선샤인>은 사랑을 했었고, 사랑에 아파했고, 사랑을 꿈꾸는 모든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찾아가고 있다. (2005.1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3주 연속 예매순위 TOP 5!
 

지우는 순간, 특별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는 영화<이터널 선샤인>이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영화의 특별함에 감동을 받은 관객들의 사그라지지 않는 입소문에 힘입어 2주 연속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 3주 연속 예매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놓는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 3주차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전부터 상위권을 기록하였던 예매순위를 지속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서울 스크린 수는 개봉 당시와 거의 비슷한 수를 유지하고 있어 오랫동안 관객들이 찾는 영화로 기억될만한 성적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영화예매 전문사이트 '맥스무비'를 살펴보면, 11월 둘째 주 함께 개봉했던 <플라이트 플랜>, <소년, 천국에 가다> 등이 모두 예매순위에서 모습을 감춘 데 반해, <이터널 선샤인>은 11월 셋째 주 개봉작인 <그림형제>, <무영검>, <엘리자베스 타운>과 11월 넷째 주 개봉작인 <나의 결혼 원정기>, <광식이 동생 광태> 등과 경쟁을 벌이면서 예매순위 TOP 5안에 드는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예매스크린 수 또한 경쟁영화들의 절반도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이터널 선샤인>의 선전은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면서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지지가 어느 정도인가를 짐작케 하고 있다.

<이터널 선샤인>의 전국 스크린 수는 45개. 절대적 약세를 극복하고 예매순위 TOP5라는 성적을 이룩하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의 감동은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마음에 보답하듯 꾸준한 흥행레이스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까지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이터널 선샤인>의 스크린 수는 경쟁영화들에 비해 절반도 채 안 되는 수였지만, 스크린당 관객수 3천명이라는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지난주보다 상승한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 깨끗이 지울 수 있다면?'이란 귀엽고 기발한 상상력을 스크린에 실현시킨 <이터널 선샤인>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법한 상상에 대한 공감과 기억은 지워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메시지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영화의 특별한 감동을 극장가에 퍼뜨리고 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형성된 97.2%와 95.6%라는 높은 만족도와 추천도로 영화에 대한 호응을 예상했던 <이터널 선샤인>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입소문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영화의 감동은 <이터널 선샤인>을 보기 위해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머리 속 기억은 지워도 마음 속 사랑은 지울 수 없다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과 재미있으면서도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한 영화<이터널 선샤인>은 사랑을 했었고, 사랑에 아파했고, 사랑을 꿈꾸는 모든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찾아가고 있다. (2005.11.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입소문에 이은 예매율 호조!
 

지우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며 지난 10일 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이 90여개인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개봉 2주차에 들어서면서 <그림형제>, <무영검> 등 강력한 경쟁작들이 개봉했지만 예매순위 5위를 기록하며 영화가 전하는 특별한 감동의 긴 여운만큼이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 셋째 주에는 블록 버스터 영화들이 개봉을 한다. 겨울 환타지 블록 버스터의 포문을 연 <그림형제>와 한국 무협 블록버스터인 <무영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로드 오브 워>, 올란도 블룸 주연의 <엘리자베스 타운>, 제시카 알바 주연의<블루 스톰> 등 많은 개봉작들이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터널 선샤인>이 꾸준한 예매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 2주차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예매순위 TOP5안에 드는 실력을 보이고 있다. 티켓링크에서는 4위, 영화 사이트인 맥스무비와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 야후에서는 5위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끊임없는 예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장기상영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영이 지속되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이 많아질수록 영화의 감동에 대한 입소문이 더욱 퍼질 것으로 예상되어 강력한 경쟁작들 틈 속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인상으로 흥행기록을 세우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속속 나오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터널 선샤인>의 평일 예매율은 다른 영화에 비해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상영이 지속될수록 더 많은 관객들의 지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 그 하나만 지울 수 있다면?'이라는 귀여운 상상력을 스크린에 실현시킨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영화의 독특한 설정과 진한 감동으로 한 번 보는 것만으로는 영화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다는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를 다시 볼수록 감동이 배가 된다는 의견이 홈페이지를 가득 메우면서 관객들 사이에서는 <이터널 선샤인> 재 관람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이터널 선샤인> 홈페이지에서는 '다시 보자, <이터널 선샤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영화를 보고 처음 봤을 때와는 또 다른 영화의 느낌이나 처음 봤을 때 미처 못 봤던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면 추첨하여 경품을 증정한다.

개봉 주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영화를 본 관객들의 추천쇄도 속 상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진한 멜로의 감동으로 모든 이의 사랑을 위한 선물이 되어 올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2005.1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주말 좌석점유율 1위
 

지우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는 영화<이터널 선샤인>이 10일 개봉 이후 첫 주말 동안 39.7%로 좌석점유율 1위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 속에 상영하고 있다.

11월 둘째 주 경쟁영화들의 스크린 수의 절반에 못 미치는 예매스크린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3위에 오르는 성적을 보였던 <이터널 선샤인>이 개봉 첫 주말, 39.7%로 좌석점유율 1위에 오르며 예매에 이은 높은 관객 호응을 보이고 있다. 경쟁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개봉관에서 관객들을 맞이하는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제일 먼저 매진이 되는 등 관객들의 끊임없는 발길로 상영관을 가득 메운 <이터널 선샤인>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서 영화의 특별한 감동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다. <이터널 선샤인>의 관객들은 영화가 끝난 후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크렛딧과 함께 들리는 감성적인 OST를 감상하며 영화의 긴 여운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 그 하나만 지울 수 있다면?'이라는 귀여운 상상력을 스크린에 실현시킨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영상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미셸 공드리 감독과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유명한 천재 작가 찰리 카우프만의 만남으로 영화계를 비롯한 언론과 비평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작품이었다. 영화가 공개되고 난 후 가슴을 적시는 로맨스에 찰리 카우프만의 재기발랄함이 살아있는 영화의 감동은 찬사를 받았고, 미셸 공드리 감독의 신선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과 뛰어난 연출력에 박수를 보냈다.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그 독특함 때문에 한 번 보는 것만으로는 영화의 감동을 흠뻑 느끼기 힘들다는 관객들의 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와 CF계에서 명성이 높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을 제대로 잡아내기 위해서는 영화를 2번은 봐야 한다는 의견들 또한 홈페이지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이미 <이터널 선샤인>을 두 번 이상 봤다는 관객들의 평들이 함께 올라오면서 리플로 '영화를 한 번 더 보자', '한번 더 봐야한다'는 관객들간의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터널 선샤인>을 본 관객들 스스로가 '<이터널 선샤인> 다시 보기 운동'을 이끌고 있어 다시 한번 영 화의 특별한 감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객들의 애정을 바탕으로 <이터널 선 샤인>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자, <이터널 선샤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영화를 보고 처음 봤을 때와는 또 다른 영화의 느낌이나 처음 봤을 때 미처 못 봤던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면 추첨하여 매주 15명에게 <이터널 선샤인>OST, <이터널 선샤인> 시계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05.1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터널 선샤인> 한국 영화와 박빙의 예매율 승부!
 

'가슴 아팠던 사랑의 기억, 그 하나만 지울 수 있다면?'이라는 귀엽고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머리 속 기억은 지워도 가슴 속 사랑은 지울 수 없다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는 영화<이터널 선샤인>이 1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틈새 속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한국영화들과 1%이하의 예매율 차이를 보이는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어 주의를 끌고 있다.

11월 둘째 주에는 <이터널 선샤인>을 비롯하여, 한국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 <미스터 소크라테스>, <러브 토크>, 조디 포스터 주연의 외화 <플라이트 플랜>등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준비 중이다. 기대를 모으며 전주에 개봉한 <유령신부>와 <월래스와 그로밋>, <사랑해 말순씨> 등 쟁쟁한 영화들이 상영을 하고 있어 둘째 주에 많은 영화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었던 가운데 특별한 감성의 <이터널 선샤인>이 예매호조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터널 선샤인>은 1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인터파크, 맥스무비, 네이버, 티켓링크 등 각 예매 사이트에서 3,4위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는 한국영화<소년, 천국에 가다>보다 약 2배 높은 예매율을 보이는 등 한국영화의 강세 속 놀라운 선전을 벌이고 있다.

예매 성향을 살펴보자면 여성관객들의 예매율이 70%를 차지하면서 멜로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일반적으로 멜로 영화가 90%의 여성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남성관객들에게 외면 받는 것과는 달리 <이터널 선샤인>은 주인공 '조엘'이 남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사랑의 감동을 담고 있는 내용에 30%에 이르는 남성관객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어 놀랍다. 특이하게도 시사회를 통해 이미 <이터널 선샤인>을 본 관객들이 시사회에 다녀오고 나서 영화를 예매했다는 의견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의 예매가 적지 않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키며 예매율을 높이고 있다.

영화<이터널 선샤인>의 이러한 선전은 일찍부터 시작한 시사회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본 후 그 특별한 감동을 적극 추천하면서 입소문이 널리 퍼졌기 때문. 영화의 이야기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만남과 헤어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기억만을 지운다'는 독특한 설정아래 사랑하는 순간 만나게 되는 기쁨, 슬픔, 행복, 눈물 등의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엘리야 우드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보여준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진한 멜로의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영상의 마술사로 불리우는 미셸 공드리 감독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영화의 감동을 빛나게 하는 감성적인 OST 역시 <이터널 선샤인>을 그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영화로 만들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멜로 영화감독들과 영화배우, 그리고 일반관객들의 추천 속에서 기대되는 개봉작으로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봉 후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많아질수록 입소문이 더욱 퍼져 <이터널 선샤인>을 찾는 관객들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된다.

지우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은 사랑을 했었고, 사랑에 아파했고, 사랑을 꿈꾸는 모든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찾아갈 것이다. (2005.11.09)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울수록 특별해지는 사랑 <이터널 선샤인> 11월 10일 개봉 확정!
 

'가슴 아팠던 사랑의 기억, 그 하나만 지울 수 있다면?' 이라는 귀엽고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11월 10일 국내에서 감동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터널 선샤인>은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엘리야 우드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되어 첫만남의 설레임부터 사랑하면서 만나게 되는 웃음, 눈물, 상처, 행복 등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진짜 사랑이야기'이다.

코믹한 연기로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짐 캐리가 부드럽고 착한 남자 '조엘'로 분해 그간에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진정한 감성연기를 선보여 미언론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발랄하고 톡톡 튀는 여자 '클레멘타인'을 연기한 케이트 윈슬렛은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우아한 숙녀의 모습과는 또 다른 즉흥적이고 충동적이지만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뿜어낸다. 또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해 헐리우드의 새로운 파워로 성장한 <스파이더 맨>의 커스틴 던스트와 <반지의 제왕>의 용감한 호빗족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던 엘리야 우드가 이들 사랑에 결정적인 열쇠를 쥔 인물로 등장해 이 특별한 사랑의 기억 <이터널 선샤인>를 더욱 풍성한 감동으로 이끈다.

비욕, 벡, 롤링 스톤즈 등의 뮤직비디오와 코카콜라, 나이키, 리바이스 CF 감독으로 명성을 떨친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엉뚱한 상상력의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찰리 카우프만과 만나 전작과는 달리 한층 대중적인 감성으로 깊고 긴 여운과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미국 개봉당시 평론가들과 뉴욕 데일리, 뉴욕 포스트, 뉴욕 타임즈, LA 데일리,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내 유력언론의 만장일치에 이르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이터널 선샤인>은 제 7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으며 그 특별한 감동을 인정 받았다.

사랑을 했었고, 사랑에 아파했고, 사랑을 꿈꾸는 모든 관객들에게 사랑의 A to Z를 담고있는 <이터널 선샤인>이 올 가을, 특별한 선물이 되어 찾아갈 것이다. (2005.9.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
-
-

"사랑" 지우시겠습니까?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때론 사랑보다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괴로운 순간들이 있다.
영화 <이터널 션샤인>은 이런 '사랑의 상처, 아픔 등 특정한 기억만 지울 수 있다면'이란 설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귀여운 상상력을 담은 영화다.

<이터널 선샤인>의 감독 미셸 공드리는 7년 전 런던에서 예술가 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던 중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지워져 절대 그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이메일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그 즈음 뮤직비디오와 CF계에서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는 찰리 카우프만의 <존 말코비치 되기> 시나리오를 우연히 읽고, 언젠가 찰리 카우프만과 함께 영화를 만들 것을 꿈꾼다. 그리고 미셸 공드리는 그의 꿈이었던 찰리 카우프만을 만나 데뷔작 <휴먼 네이처>를 공동집필하고, 영화화하기에 이른다. 이후 시나리오에만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공 들인 작품이 바로 <이터널 선샤인>이다.

상상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셸 공드리 감독과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 두 사람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된 <이터널 선샤인>의 가장 큰 매력은 이제껏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감성의 멜로 영화를 창조시켰다는 점이다.

첫만남의 설렘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는 사랑의 딜레마다. 풀리지 않는 사랑의 영원한 숙제를 풀어줄 것 같은 이 특별한 기억 삭제는 그러나 단순한 영화적 상상력에서 기인한 설정을 뛰어넘는다. 사랑의 기억은 최근의 기억부터 사라진다. 기억을 지우고 싶게 만들었던 최근의 기억,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지나가면 어느덧 소중한 순간들이 되살아난다. 기억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사람들이 왜 서로에게 끌리는지, 왜 사랑에 빠지는지, 왜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소원해지는지를 한편으로는 유쾌하게, 한편으로는 고통스럽게 알려주는 <이터널 선샤인>은 이 때문에 사랑하면서 만나게 되는 눈물, 상처, 웃음, 행복 등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과 과정을 하나하나 되새기게 만드는 깊은 감동이 녹아있다. 또한 불안정한 인간의 관계와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 속 기억이 지워져도 마음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희망 또한 저버리지 않는다.

사랑의 처음과 끝, 그리고 플러스 알파까지 담긴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야말로 그 동안 너무도 보고 싶었던 진정한 러브스토리이다.'라는 제작자 브레그만의 말처럼 영화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11월, '진짜 사랑이야기'의 가슴 깊은 여운을 가득 전할 것이다.


미소 지을 수밖에 없는 그와 그녀…그리고 우리의 모습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엘리야 우드 등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정상의 위치에 올라선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터널 선샤인>을 위해 모두 모였다.

이들 배우의 공통점은 <이터널 선샤인>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모두 출연료와 비중에 관계없이 곧바로 역할을 수락했다는 것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를 비롯해 수많은 헐리웃 스타들이 미셸 공드리와 찰리 카우프만의 합작품이라는 점 만으로도 출연을 원했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자랑하는 <이터널 선샤인>에 그들이 모두 합류한 것은 결코 우연이나 행운이 아니었다.

코미디의 귀재 짐 캐리는 소심하고 연약하지만 정이 넘치는 '조엘'로, 우아한 <타이타닉>의 숙녀 케이트 윈슬렛은 천방지축 기분파지만 따스한 '클레멘타인' 역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서로의 이미지, 정 반대편에서 연기한다. 커스틴 던스트와 엘리야 우드는 각각 '매리'와 '패트릭'으로 분해 비록 조연이지만, 비밀스런 사랑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사랑에 대한 또 다른 깨달음을 선사하는 중요한 역으로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모든 배우가 자신의 타입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이터널 선샤인>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이들 배우에서 출발한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아픈 사랑의 기억 삭제'라는 설정과 그 과정은 우리와 너무 닮은 모습으로 사랑에 기뻐하고, 아파하고, 미소 짓고, 눈물짓는 각각의 조화로운 캐릭터와 그 안에 완벽하게 녹아 든 배우들의 연기 덕에 현실감을 더해준다. 그리고 관객들 역시 어느새,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함께 울고 웃게 만든다.

올 가을,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모든 연인 속에서 '조엘', '클레멘타인', '매리', '패트릭'은 우리 자신의 모습과 어우러져 <이터널 선샤인>의 사랑을 더욱 특별한 선물로 남겨줄 것이다.


Production Note 장르의 구속을 거부한 가장 창조적인 러브스토리
 

<이터널 선샤인>은 '뇌사 상태에 빠진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물에 대한 카우프만의 멋진 힐책'이라는 뉴욕포스트의 평처럼 기존에 봐왔던 여느 러브스토리와 다른 새로움이 가득한 영화다. 그러나,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기억 삭제라는 소재를 가장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로 탈바꿈시킨 것은 바로 우리 주변에서 마치 일어나는 일처럼 현실감을 더한 촬영방식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결합한 결과다.

데뷔작 <휴먼 네이처>에서 인공적인 셋트를 통해 환경을 통제한 미셸 공드리 감독은 <이터널 선샤인>의 경우에 반대로 접근한다. 몬타우크 해변과 웨인스콧의 저택, 브룩클린의 바, 메디슨 스퀘어 공원, 찰스 강, 125번가 지하철 역 등 뉴욕의 명소는 모두 셋트가 아닌 뉴욕에서 실제로 촬영되었다.

'특수효과는 적게, 하지만 스펙타큘러하게'를 모토로 한 감독은 그가 연출한 뮤직 비디오와 CF 촬영에서 사용했던 카메라 트릭 역시 최대한 자제했다. '클레멘타인'과의 아픈 사랑의 기억을 삭제하는 '조엘'의 기억 속 어린 시절 부엌 테이블 장면은 CG나 카메라 트릭이 아닌 초창기 영화촬영법을 응용한 것이다. 테이블의 크기를 뒤로 갈수록 커다랗게 제작하고, 가구들 역시 마찬가지로 만들어 앞쪽에 서있는 케이트 윈슬렛보다 짐 캐리가 상대적으로 어린아이처럼 작게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만들었다.

또한, 라쿠나의 기억제거장치는 말기 뇌종양 환자들의 뇌스캔에 사용되는 장치를 응용해 낯선 첨단과학장비처럼 보이지 않도록 유도했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관객들이 장비 같은 곳에 현혹되기 보다 스토리와 캐릭터를 따라가기를 원했고, 이 때문에 라쿠나社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흔한 사무실 모습 그대로다.

리허설 없이 진행하는 독특한 촬영스타일은 짜맞춘 듯 준비된 연기보다는 배우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그대로 흡수해 한층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냈다. '하워드 박사' 역의 베테랑 연기자 톰 윌킨스는 처음 부담스러웠던 촬영방식이 나중에는 해방감을 안겨주기까지 했다고 전한다.

현장상황에 따라 시각적, 정서적으로 새로운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독특한 연출법은 촬영지 인근에서 펼쳐진 한 서커스단의 코끼리 퍼레이드에 모든 스텝과 배우들이 갑자기 달려가게 만들기도 했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나눈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 중 하나가 뉴욕거리 한복판에서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촬영이었던 것이다.

장르의 구속을 거부한 스토리, 평범함을 거부한 창조적인 촬영방식, 그리고 매 테이크마다 자유롭게 각자의 연기역량을 펼친 배우들까지 완벽한 호흡이 함께 한 영화. 바로 <이터널 선샤인>의 사랑이 새로운 이유다.


Character/Cast 조엘 : 따듯한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_짐 캐리
 

온타리오 뉴마켓에서 태어난 짐 캐리는 세 살 때부터 쇼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15세에 토론토를 떠나 유명한 코미디 클럽인 유크유크스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19세에 LA로 무작정 향한 그는 당시 코미디계의 거물인 로드니 댄저필드의 눈에 띄어 NBC 시리즈에 출연하고, 곧 이란 영화로 데뷔하게 된다.

1994년 히트작 <에이스 벤추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짐 캐리는 이후 <덤앤 더머>, <마스크 맨>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며 스타덤에 오른다. 뛰어난 코미디 역량으로 MTV영화제에서 5번의 수상과, <마스크>와 <라이어 라이어>로 골든 글로브 코미디 뮤지컬 부문 남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트루먼 쇼>와 <맨 온 더 문>으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미, 마이셀프, 아이린>, <그린치>, <브루스 올마이티>, <레모니 스니캣의 위험한 대결>에 이르기까지 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온 짐 캐리.

그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온 짐 캐리가 <이터널 선샤인>에서는 '그'라는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역할을 통해 그의 연기 인생, 최고라는 찬사를 얻어냈다.


Character/Cast 클레멘타인 :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_케이트 윈슬렛
 

<센스 앤 센스빌리티>에 출연하면서 아카데미 후보에 노미네이트,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으로 2번째로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영국 태생으로 연기자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UK 텔레비전에서 13살 때 처음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했고, 17살에 출연한 피터 잭슨 감독의 <천상의 피조물들>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매력으로 <주드>, <햄릿>, <퀼스> 등 시대극에서 특히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이던 그녀는 <이터널 선샤인>에서 제멋대로이고 톡톡 튀는 여자 '클레멘타인'으로 분해 시선을 끄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Director 미셸 공드리
 

프랑스 국립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미셸 공드리는 자신이 직접 드럼을 연주했던 그룹 '위위(Oui Oui)'의 뮤직 비디오 성공으로 국제적인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일하게 된다. 가수 비욕과의 만남으로 독특하고 새로운 컨셉과 영상을 담음 5개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독보적인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성장한 그는 롤링 스톤즈, 케미컬 브라더스, 카일리 미노그, 매시브 어택, 라디오 헤드, 레니 크라비츠, 셰릴 크로우 등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다.

또한 코카콜라, 나이키, 아디아스, 리바이스 등의 CF를 찍으며 깐느와 클리오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1년 첫 장편 데뷔작인 <휴먼 네이처>를 찰리 카우프만과 공동집필하며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그는 <이터널 선샤인>에서 다시 한번 특유의 획기적이고 천재적인 예술감각을 살려 세세한 사랑의 감성과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절묘하게 표현하는 영상으로 기분 좋은 충격을 안겨준다.


Screenwriter _ 이상한, 그렇지만 가장 뛰어난 이야기꾼! 찰리 카우프만 셸
 

1999년 전세계 영화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의 천재 작가 찰리 카우프만. <휴먼 네이처>, <어댑테이션> 그리고 조지 클루니가 감독한 <컨페션>의 각색까지 매 작품마다 이슈가 되며 평론가와 언론의 극찬을 받았던 찰리 카우프만이 전작들과 달리 진한 멜로 영화로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 곁으로 다가왔다.

공상과학 영화나 판타지 영화보다 더 기발한 설정에 현실감 넘치는 상황과 캐릭터를 빚어내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그가 '기억의 삭제'라는 엉뚱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려 3년에 걸쳐 작업한 <이터널 선샤인>으로 마침내 제7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미셸 공드리 감독과 함께 수상했다.

<이터널 선샤인>을 통해 그는 영화 속 사랑이 아닌 이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도 아주 특별한 사랑임을 전하는 대중적인 작가의 모습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