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타운 Elizabethtown


" 인생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들어서게 된 한 젊은 남자와 그를 둘러 싼 세계를 밝혀주려고 돕는 한 여자의 여정을 그린다 "

2005, 미국, 로맨틱 코미디, 123분

각본/감독/프로듀서 : 카메론 크로우
제 작 : 톰 크루즈
음 악 : 낸시 윌슨

출 연 : 올란도 블룸, 커스틴 던스트, 수잔 서랜든, 쥬디 그리어

개 봉 : 2005년 11월 18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UIP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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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미국 유수의 신발 제조업체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드류 베일러 (올란도 블룸 분)는 자신이 디자인한 신발이 세계 시장에서 외면 받아 회사가 거액의 손실을 입게 되자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까지 접하게 된다.

드류의 아버지 미치는 미국 남부인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 출신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일가 친척들은 드류의 어머니인 홀리 (수잔 서랜든 분)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 홀리는 남편 친지들과의 거북한 만남을 피하기 위해 드류 만을 켄터키로 보낸다.

아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파란 양복을 갖고 켄터키행 비행기에 오른 드류. 모든것을 잃고 좌절감에 빠져있는 드류에게 스튜어디스 클레어 (커스틴 던스트 분)가 관심을 보인다. 생동감있는 클레어는 드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자신의 절망감이 너무 큰 드류는 그녀에게 큰 관심을 보일 여유가 없다.

켄터키에 도착한 드류는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친척들에게 따뜻한 정을 맛 보게 된다. 친척들은 미치를 '엘리자베스타운'에 묻자고 주장하고, 어머니 홀리는 화장해서 유해를 집으로 가져오라고 고집 부린다. 그러는 와 중에 여자 친구에게도 차이게 되자 그는 상실감을 달래고저 클레어에게 전화를 한다. 클레어는 뜻밖에 '엘리자베스타운'으로 달려와주고, 두 사람은 만남을 거듭하며 호감을 키워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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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독특하게 잘 짜여진 코미디를 보여주는 <엘리자베스타운>은 유쾌하고 복잡한 추도식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예기치 않은 로맨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놀랍고도 감동적인 방법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하는,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극적인 우화인 <엘리자베스타운>은, 인생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들어서게 된 한 젊은 남자와 그를 둘러 싼 세계를 밝혀주려고 돕는 한 여자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작품에 관하여>

"당신이 방금 만난 사람에게 어떻게 작별인사를 하겠습니까?" <엘리자베스타운>에서 각본과 감독을 맡은 카메론 크로우는 이렇게 묻는다.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2000년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크로우는 또다시 그의 경험을 토대로 즉, 그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보고 느낀 감정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다. <엘리자베스타운>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아버지와 자신의 가족들의 뿌리를 알게 되는 조용한 오리건주의 운동화 디자이너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그의 여정 중에 아주 낙천적인 여인과 그에게 진짜로 살아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독특한 방법으로 가르쳐주는 많은 가족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크로우는 <엘리자베스타운>이 자신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영화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자극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영화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눈물과 웃음이 함께 섞여있는 영화… 그는 이런 영화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라고 크로우는 말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실제로 그들이 좋아했던 외국 영화를 보고 난 후 유머와 감동의 적절한 조화에 '빵과 초콜릿'이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나중에 제가 감독이 된 후에 저 또한 그 둘의 조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실감 있고, 관객들을 그들의 생활로 빠져들게 만드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영화가 끝나고 나면 두시간 전에 만났던 그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그런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서 폴라 와그너는 이렇게 말한다. "카메론 크로우는 이 시대의 저명한 작가, 감독이자 좀 색다르고, 아주 매력적이며, 굉장히 감동적으로 진실을 말하는 진실의 기록자입니다. 카메론은 등장인물들의 인간적인 약점을 가지고 어떻게든 관객들을 웃기다가 잠시 후에는 눈물을 흘리게 하거나 그 둘을 동시에 하게 만듭니다. 카메론은 <엘리자베스타운>에서 우리를 개인적인 여정에 동참시켜 그 여정이 우리 자신의 것인양 느끼게 합니다."

주인공인 드류 베일러 역을 맡은 올란도 블룸은 이렇게 말한다. "카메론은 삶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영화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는 영화를 매우 현실적이고 인간적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드류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스튜어디스 클레어 역을 맡은 커스틴 던스트도 거기에 동의한다. "이 영화는 인생에 관한 영화입니다. 단순한 코미디도, 단순한 드라마나 단순한 로맨스도 아닌 인생을 보여줍니다. 사람들 사이의 친밀한 순간들에 관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아주 많은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섞여있습니다. 허세부리지도 않고, 때로는 너무 현실적이어서 실제로 '삶의 단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 대사마다, 각 연기마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카메론 크로우의 영화입니다."

<엘리자베스타운>의 탄생

크로우는 1989년 <금지된 사랑 Say Anything>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이 영화는 홍보도 거의 되지 않은 채 조용히 개봉되었다. 그러나 이 영화가 시스켈과 에버트의 격찬을 받게 되면서 갑자기 그 운명이 바뀌게 된다. 켄터키의 가족을 방문하고 있던 크로우의 아버지는 긍정적인 평론을 보고 가족들에게 그 큰 뉴스를 이야기하던 중에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했다. 이것은 젊은 감독에게 큰 시련이었으며, 그에게 지워지지 않을 인상을 남겼다.

그 후 몇 년이 지났고, 그 동안 크로우는 <클럽 싱글즈>, <제리 맥과이어>, <올모스트 페이머스>, <바닐라 스카이>와 같은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경력을 쌓아나갔다. 크로우의 모든 영화는 감독과 매우 사적인 연관성이 있는데, <올모스트 페이머스>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롤링 스톤지에서 작가로 있던 크로우 자신의 젊은 시절을 각색한 그 이야기는 호평을 받았으며, 크로우에게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안겨주었다. 모든 연기들이 최고였지만, 그 영화에서 어머니로 나왔던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역은 크로우 자신의 어머니 앨리스에 대한 별나지만 애정 어린 존경심에서 나왔다. 크로우는 <엘리자베스타운>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경의를 표할 때라는 것을 알았다.

크로우는 이렇게 말한다. "웃기게 들리겠지만, 처음부터 저는 저의 삶과 가족들에 대해 너무 개인적으로 쓰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자라면서 제가 좋아했던 책들 중에는 일인칭으로 된 소설책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제가 18살이 되어 롤링스톤지에서 '어떻게 내가 성에 눈 뜨게 되었는가' 라는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할당된 일이었고, 달리 그 이야기를 쓸만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일인칭으로 썼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곳곳에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친구들과 편집자들은 '당신이 마치 제 얘기를 쓴 것 같이 보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쓸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공감했습니다. <올모스트 페이머스>이후 저는 당신의 아버지는 어떻게 된 겁니까? 당신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등 수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에 관한 'My Father's Highway'라는 제목의 단편을 썼습니다. 비록 지금은 책상 안에서 있긴 하지만, 그것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빛을 보게 되겠지요."

<바닐라 스카이>가 개봉한 직후인 2002년 여름, 크로우는 락밴드 하트의 멤버이자 그의 부인인 낸시 윌슨과 함께 로드투어 중에 있었다. 그는 투어버스를 타고 켄터키를 지나고 있었는데, 눈부신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었다. 그는 그가 '이 감동적인 푸른 언덕들'이라고 부르는 이곳을 1989년, 그의 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돌아왔을 때 마지막으로 보았었다. 그 모든 것이 그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 크로우는 이렇게 회상한다 "저는 하트의 투어버스에서 내려, 렌터카를 빌려 타고, 켄터키에서 길을 잃기도 하며, 대본의 모든 이야기들을 순식간에 써내려 갔습니다." 크로우에게 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대단히 개인적인 일이고, 감정적인 노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또한 이 이야기에서는 다채로운 등장인물들과 현대 미국에서 나타나는 창조적인 자극과 상실감,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는 실패와 그보다 더한 실패에 빠져 살고 있지만 그 중간에 오직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항상 좋아했었습니다." 계속해서 크로우는 말한다. "저는 종종 이런 캐릭터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곤 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영웅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실패를 하지만 그것을 떨쳐버리고 앞으로 전진합니다. 그들은 인생을 계속해서 꾸려나가야 하며,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드류의 구두회사가 망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대륙의 반대편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는 켄터키로 가서 아버지의 시신을 찾아 오레곤주의 포트랜드에 있는 집으로 오라는 어머니의 명을 받게 된다. 그때 드류는 크로우가 영화의 '사랑의 메신저'라고 부르는 클레어를 만난다. 그녀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스튜어디스이다. "그녀는 즉시 드류를 도울 계획을 짭니다."라고 크로우는 말한다.

던스트는 감독의 진실한 감정과 영화의 순수한 감성에 의해 만들어진 배역에 매료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정말로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로우는 이렇게 말한다. "드류는 비록 끔찍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가 받게 될 뉴스를 들을 준비는 안되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타운>이 시작할 때 그가 직면하게 되는 직업상의 문제는 진짜 문제가 아닙니다. 적어도 삶과 죽음을 논할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다 진짜 문제가 생기게 되고, 그것은 정말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인 문제입니다. 드류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는데, 그는 그의 아버지가 살아계실 동안 아버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들은 부모님들이 연세가 드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채 언젠가 우리가 자라서 부모님과 똑같이 어른이 되어 동등한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레어의 도움과 복잡한 지도 덕분에 드류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비록 한 사람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마침내 그의 아버지와 그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나마 결코 늦은 것이 아닙니다…"

크로우는 계속해서 말한다. "이 영화는 제가 이 영화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상상한 방법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끝과 함께 시작해 시작과 함께 끝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극장을 떠날 때 주위를 잠시 둘러보고, '저 사람들이 그리운데…'라고 생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각본 / 감독 / 제작 _카메론 크로우 (Cameron Crowe)
 

카메론 크로우는 1957년 7월 13일, 캘리포니아의 팜스프링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주택용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는 아버지 제임스와 지방 대학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가르치는 어머니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크로우에게 천부적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 그의 어머니는 그를 더욱 더 밀어 붙였다. 그는 유치원을 뛰어넘었고, 초등학교에서는 두 학년을 월반했으며, 다른 학생들 보다 어린 나이로 샌디에고 고등학교(San Diego High School)에 들어갔다.

크로우는 학교 신문에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3살 때 샌디에고 도어라는 언더그라운드 출판물에 음악 평론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그 후 그는 국민적인 락 잡지인 크림지의 편집장이 되기 위해 도어지를 떠난 전설적인 로큰롤 평론가인 레스터 뱅스와 함께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했고, 곧 크로우는 크림지, 펜트하우스지, 플레이보이지, 크로우대디지, 뮤직 월드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에 기사를 기고하게 된다.

1972년, 15살의 나이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크로우는 롤링 스톤지에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들어가 나중에는 이 잡지의 어소시에시트 에디터가 된다. 그 기간 동안 그는 밥 딜런, 데이빗 보위, 닐 영,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의 멤버들과 같이 음악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소개를 쓴다.

롤링 스톤지의 사무실을 뉴욕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 크로우는 다른 예술적인 시도를 해보려고 결심한다. 그는 비록 계속해서 롤링 스톤지에 간헐적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긴 했지만, 70년대 후반에 자란 십대들에 관한 책에 관심을 집중했다.

1979년 22살이 된 크로우는 십대들의 삶에 관한 자신의 책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남부 캘리포니아 고등학교에 고등학생으로 비밀리에 숨어들어갔다. 그의 책 '리치몬드 연애 소동'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유니버셜 픽쳐스는 크로우에게 시나리오를 쓰라고 제안했다. 에이미 헥커링이 감독을 맡았고, 82년 봄에 개봉한 <리치몬드 연애 소동>은 그 해의 가장 히트작이 되었으며, 숀 펜, 제니퍼 제이슨 리, 니콜라스 케이지, 에릭 스톨츠와 같은 배우들의 이름을 알리는 영화가 되었다. 크로우는 전미 작가 협회(Writers Guild of America award)에 최우수 각본상의 후보에 올랐으며, 그 영화는 컬트 고전영화가 되었다.

1989년, 크로우는 자신이 직접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찍은 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이 영화에는 존 쿠삭과 이온 스카이가 출연했다. 1992년, 시애틀에서 촬영된 카메론의 두번째 영화는 <클럽 싱글즈>라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크로우의 다음 작품으로는 톰 크루즈와 르네 젤위거, 쿠바 구딩 주니어가 출연한 <제리 맥과이어>가 있는데, 이 영화는 1996년에 개봉되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아카데미 다섯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며, 쿠바 구딩 주니어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카메론 또한 전미 감독 협회(Directors Guild of America)에서 영화부분 최우수 감독상(Outstanding Directorial Achievement)의 후보에 올랐다.

2000년 9월에 개봉한 <올모스트 페이머스>는 카메론이 롤링 스톤지에서 10년 동안 겪은 경험들을 영화화 한 것이다. 이 영화는 2000년에 150개가 넘는 비평가가 뽑은 Top 10 리스트에 들어가 있으며, 골든글로브상의 여섯 부문과 아카데미상의 네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이 영화는 코미디/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케이트 허드슨) 등 두개의 골든글로브상을 받았고, 카메론은 처음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다.

카메론의 다음 영화는 스페인 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를 리메이크 한 <바닐라 스카이>로, 톰 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했다. <바닐라 스카이>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카메론 디아즈는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폴 매카트니의 타이틀 곡 또한 아카데미상의 후보에 올랐다.


제작자 _톰 크루즈 (Tom Cruise)
 

톰 크루즈는 지난 이십년간 배우, 프로듀서, 박애주의자로 전대미문의 성공을 거두었다. 세번 아카데미상의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그는 배우와 프로듀서로서의 그의 능력을 발휘해 전 세계적으로 육십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크루즈의 가장 최근 영화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인 <우주전쟁>이었는데, 이 영화는 그가 출연한 작품 중에서 최고의 첫날 관객동원수, 주말 관객동원수, 하루 관객동원수, 전 세계 총체적인 관객동원수의 최고 기록을 남기면서, 그의 경력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우주전쟁>은 2002년, 스필버그 감독의 미래적인 스릴러 <마이너리티 리포트> 이후 크루즈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작업한 두번째 작품이다.

2006년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인 <미션 임파서블 3>의 촬영을 하고 있는 중 이다


음악 _낸시 윌슨 (Nancy Wilson)
 

낸시 윌슨 삼십년이 넘게 음악계에 많은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그녀와 그녀의 언니 앤 윌슨은 1974년, 최초의 여성 락밴드를 결성했고, 그들의 데뷔 앨범 "드림보트 애니(Dreamboat Annie)"는 차트에까지 올랐다. 하트는 삼천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했고, Top 40에 21 곡이나 들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진 사태가 벌어졌으며, 동시대의 여성 락커들을 고무시켰다.

이 자매는 1991년 러브몽거스(Lovemongers)라는 또 다른 밴드를 결성했다. 이 밴드는 그들이 그들의 본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으며, 다시 한번 작은 공연장과 클럽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의 음악에 새로운 신선함을 가져다 주었다. 러브몽거스와 하트로서, 이 두 여인은 여러 음반들과 재발매 음반들을 발매하였으며, 엄청나게 성공적인 라이브 콘서트 투어를 계속하고 있다.

로큰롤의 세계에만 한정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윌슨은 영화음악 작곡과 작사, 영화에 쓰일 싱글 앨범의 레코딩 등 그녀의 음악적 범위를 넓혀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1989년 그녀의 남편인 카메론 크로우의 감독 데뷔작 <금지된 사랑>에 특별한 음악들을 제공해 주었고, 계속해서 크로우가 각본을 쓰고 감독을 했으며 아카데미상을 받은 <제리 맥과이어>에서 테마곡인 "We meet Again"을 포함에 두 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또한 낸시는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을 받은 크로우의 <올모스트 페이머스>에서 배경음악 전체를 작곡했으며, 여섯 개의 노래를 같이 썼다. 가장 최근, 그녀는 크로우의 영화 <바닐라 스카이>의 배경음악을 작곡했고, "I Fall Apart" 를 만들어 주었다.

윌슨과 크로우는 십구년째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들의 쌍둥이 아들 윌리엄, 커티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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