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드라이버>의 각본가 '폴 슈레더'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만남! 초 특급 액션 스릴러 영화 <다잉 오브 라이트>가 3월 2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폴 슈레더'의 만남만으로도 큰 이슈가 된 <다잉 오브 라이트> 는 <스타드랜 다크니스>의 '알튼 옐친'의 출연 사실까지 알려지며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던 작품이다! 기억이 사라지는 병을 지닌 CIA 요원의 마지막 임무를 다룬 영화 <다잉 오브 라이트> 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는 순간 표정은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 인생 중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까지 들으며 극찬이 이어지기도 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파 배우들의 명 연기가 더하여져 더욱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화려한 부활! 짜릿한 쾌감과 통쾌함을 한꺼번에 느껴라! 숱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다잉 오브 라이트>가 3월 26일 드디어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 연기에 주목하라! (2015.03.23)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