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듀 데이트 Due Date


" 누구라도 3분 안에 질리게 만드는 '이상한 놈'과 목숨을 걸고 아내의 첫 출산에 맞춰 가야 하는 '급한 놈', 그리고 19금 '개 한 마리'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

2010, 미국,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95분

감독/각본/제작 : 토드 필립스
제 작 : 댄 골드버그
각본/원작 : 앨런 R. 코헨, 앨런 프리드랜드 l 각 본 : 아담 스치켈
기 획 : 토마스 툴, 수잔 다우니, 스콧 버드닉
촬 영 : 로렌스 셔 l 미 술 : 빌 브라제스키
편 집 : 데브라 닐-피셔 l 음 악 : 크리스토퍼 벡

출 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가리피아나키스, 미셸 모나한, 줄리엣 루이스, 제이미 폭스

개 봉 : 2010년 11월 2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

<듀 데이트>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 이미 8천만 달러 흥행 수익!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듀 데이트>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국내에서는 11월 2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국, 독일, 멕시코 등 먼저 개봉한 국가들에서의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성적을 바탕으로 11월 첫째 주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내 수익을 포함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 전 세계적으로 4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 감독 차기작 <듀 데이트>가 5일 미국을 비롯, 각국에서 개봉을 시작하여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독일, 멕시코에서 1위, 스페인과 러시아 2위 등 개봉한 국가에서 박빙의 승부를 거둔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의 개봉만으로도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코미디 영화의 절대 강자임을 증명했다. 지난 주말 개봉 2주차에도 개봉 주와 비슷한 성적으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수익과 인터내셔널 수익을 합해 현재 누적 수익 8천 100만 8천 달러를 벌어들였다. 국내를 비롯해 아직 많은 국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두 배 이상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관객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아 최종 1억 달러 이상의 미국 내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등급 코미디로서의 1억 달러는 역대 10위권에 드는 대단한 성적이기 때문에 또 한 번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을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토드 필립스 감독의 전작 <행오버>는 미국 내에서만 약 2억 7,733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R등급(17세 미만 관람불가) 코미디 중 최고 흥행 기록과 2009년 미국 전체 흥행 순위 6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2010년 골든 글로브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까지 수상했다.

전 세계를 발칵 뒤집고 있는 <듀 데이트>는 누구라도 3분 안에 질리게 만드는 '이상한 놈'과 목숨을 걸고 아내의 첫 출산에 맞춰 가야 하는 '급한 놈', 그리고 19금 '개 한 마리'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 불허한 상황들이 사상 초유의 코미디를 예고한다. <아이언맨><셜록 홈즈>에 이어 근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행오버>로 할리우드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잭 가리피아나키스의 조합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들 외에도 <미션 임파서블3>의 미셸 모나한과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다. 국내에서도 시사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11.15)

코리아필름 편집부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듀 데이트> 11월 25일 개봉 확정
 

상상초월! 예측불허!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듀 데이트>가 11월 25일 개봉한다. <아이언 맨>의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아 어떤 예측도 통하지 않는 사상 초유의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시선을 잡아 끄는 묘한 매력의 포스터를 공개한다.

<듀 데이트>는 누구라도 3분 안에 질리게 만드는 '이상한 놈'과 목숨을 걸고 아내의 첫 출산에 맞춰 가야 하는 '급한 놈', 그리고 19금 '개 한 마리'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2009년 제작비의 8배 이상 수익을 거두며 그 해 미국 전체 흥행 6위, R등급 코미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2010년 골든 글로브 코미디 부문 작품상까지 수상한 <행오버>로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이언 맨><셜록 홈즈>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고 있는 최고의 스타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고, <행오버>를 통해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잭 가리피아나키스가 콤비로 등장해 신선한 조합을 선사한다. 여기에 <미션 임파서블3>의 미셸 모나한과 <솔로이스트>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한 아카데미 수상배우 제이미 폭스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가 영화의 분위기를 설명한다. '이상한 놈, 급한 놈, 개 한 마리! 그들이 가는 곳엔 안전지대란 없다"라는 문구에서 드러나는 괴상한 조합이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코미디를 예고한다.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가 예고하듯 예측불허 캐릭터들의 활약은 물론, 차량 추격신과 총격전, 폭파신 등 좌충우돌 액션을 선사한다.

아수라장이 된 여행길에서도 웃음만은 빵빵 터지는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게 될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듀 데이트>는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10.20)

코리아필름 편집부


누구라도 3분 안에 질리게 만드는 '이상한 놈'
목숨을 걸고 아내의 첫 출산에 맞춰 가야 하는 '급한 놈'
그리고, 19금 '개 한 마리'?
  출장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곧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은 피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하지만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이상한 놈' 때문에 가방, 지갑, 신분증도 하나 없이 비행기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 놈은 무심코 하는 행동들로 어마어마한 파장과 피해를 일으켜 주변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데 놀라운 능력을 가진 에단(잭 가리피아나키스). 선택의 여지 없이 피터는 이상한 놈과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있는 개 한 마리가 탄 차에 오르는데...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지옥길이었다!! 에단은 모든 문제의 발단이며 원인이면서도 정작 자신은 전혀 그 사실을 모를뿐더러, 설사 알더라도 털 끝만치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인내심이 바닥난 피터는 이제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를 죽이거나, 미치거나, 아니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아내의 첫 출산에 맞춰가거나!

-

세상에 이런 놈이?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3초마다 터지는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듀 데이트>는 2009년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을 코미디 영화이다. <행오버>는 제작비의 8배 이상 수익을 거두며 그 해 미국 전체 흥행 6위, R등급 코미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2010년 골든 글로브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까지 수상한 작품이다.

<행오버>에서 보여주었던 감독의 장기는 물론 색다른 매력을 담은 <듀 데이트>는 도착하기 전까지는 단 한 순간도 절대 맘놓아선 안 되는 이상한 놈과 급한 놈, 그리고 개 한 마리의 위험한 동행을 통해 어떤 예측도 통하지 않는 사상 초유의 코미디를 예고한다. 특히 <아이언 맨><셜록 홈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다크호스 잭 가리피아나키스의 캐릭터적인 매력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감독의 정의에 따르면 영화는 '간단'하게 말해 서로 안 맞는 두 사람이 같이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지만 영화의 전개는 '간단'하지 않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피터'는 항상 강압적이고 초조해하며 화를 다스릴 줄 모르는 캐릭터로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인데다가 악몽 같은 상황에 빠지는 바람에 더욱 예민해진다. 그와 대조적으로 잭 가리피아나키스가 맡은 '에단'은 매우 태평한 캐릭터로 의도하지는 않지만 모든 문제의 원흉이며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어마어마한 파장과 피해를 일으켜 주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일만 골라서 하는 인물이다. 두 주인공의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야기를 제대로 흘러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두 사람이 사사건건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코미디적인 긴장감과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3분 안에 질리게 만드는 '이상한 놈'과 단 3초도 견딜 수 없는 '급한 놈', 그리고 '응응응'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개 한 마리'까지. 괴상한 조합과 이들의 아옹다옹, 티격태격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은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예측불허 캐릭터들의 활약과 차량 추격신과 총격전, 폭파신 등 의외로 쏟아지는 좌충우돌 액션까지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서로 다른 코믹 스타일이 만들어낸 최고의 궁합
여행길에 만나는 뛰어난 배우들
 

영화 속 인물들 사이의 궁합이 맞지 않지만 배우들은 그와 정반대로 최고의 호흡을 자부한다. 영화에서와는 달리 두 배우는 아침마다 만나서 장면에 대해 의논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발전을 거듭했다.

세계적인 흥행을 얻은 <행오버>를 통해 탁월한 코미디 연기를 펼친 잭 가리피아나키스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걸음걸이에서 미묘한 특징을 장면 속에 담아내는 섬세함은 물론 즉흥연기까지 대해 훌륭한 코미디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그의 막강한 상대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세계적인 배우이면서도 타고난 유머감각을 지녀 의외의 코믹 연기를 선사한다. 특히 두 배우의 캐릭터가 더욱 매력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기 때문. 감독과 함께 두 배우들은 규칙에서 벗어난 부적절한 상황, 금기시되는 요소에서 터지는 웃음을 포착,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다.

이 두 명의 배우 외에도 여행 중에 만나는 인물들로 뛰어난 배우들이 등장한다. <솔로이스트>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흡을 맞춘 제이미 폭스가 <듀 데이트>에서는 대학시절 친구로 등장해 뜻하지 않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신성 미셸 모나한과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인 줄리엣 루이스를 비롯해 대니 맥브라이드, 맷 월쉬 등 유명 코미디 배우들과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RZA 등이 출연한다.

이중에서도 '소니'라는 이름의 프렌치 불독은 두 사람의 여행이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중에도 유일하게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캐릭터다. 두 주인공 사이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서 개를 스토리에 포함시켰고, 한 사람은 개를 좋아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개를 싫어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극중에서는 수컷으로 나오지만 사실 암컷으로 흥미롭게도 '액션'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잠에 들도록 훈련된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매우 침착하고 조용하며 절대 흥분하지 않아 촬영이 길어지면 그냥 잠을 자는 특이한 개이다.


두 남자의 여행을 통해 전하는 진짜 메시지
영화에서 배우는 여행 안전 수칙
 

로드 무비 형식은 인물들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어떤 특정한 틀이 없고 상황 속에 던져진 인물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영화적인 상상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왠지 사람들은 더 극단적으로 반응하거나 감정을 더 표출하게 된다. 한계에 이르기도 하고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도 처하면서 서로가 미처 몰랐고 심지어 자기 자신도 몰랐던 여러 면을 알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영화에서의 여행 자체는 부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듀 데이트>에서 스토리가 어디서 펼쳐지든 어떤 난장판이 벌어지든, 결국 모든 상황은 두 주인공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피터는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 인물처럼 보이는데, 사실 그의 남자다운 모습 뒤에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피터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지만 영화에서는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상황만 벌어진다. 당장 집에 돌아갈 수도 없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아빠가 되어야 하며, 사실상 아이와 다를 바 없는 사람과 여행을 해야 하는 상황들이 관객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의외의 감동을 전한다. 여행을 통해 자신의 인간적인 내면도 발견하고 아이의 아빠가 될 마음의 준비도 하면서 아빠가 되기 전에 진정한 남자가 되는 것이 영화의 진짜 이야기 인 것이다.

또한 로드 무비의 형식이기 때문에 영화는 여행에 대한 다양한 주의점을 알려준다. 중간 중간에 화장실을 꼭 가야 하며, 같이 여행하는 친구가 화장실에 다녀왔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것. 불법약물을 사는 데 경비를 다 쓰지 말아야 하며, 비행기에서 '폭탄'이라는 단어는 말해선 안되고, 도로에서 자동차 문 열지 말라는 것. 이러한 '간단'한 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일들은 영화 속에서 엄청난 상황을 번지게 된다.


진짜 여행으로 이루어진 촬영
몸 개그를 유발하는 액션 장면들
 

<듀 데이트>의 촬영 일정 자체가 여행이었다. 애틀랜타에서 시작된 촬영은 스토리를 따라서 서부로 이동했고, 텍사스 주의 댈러스와 여러 지역을 비롯하여 뉴멕시코 주의 라스베가스와 산타페 등의 도시를 거쳐 갔다.

영화의 오프닝에 나오는 공항 장면은 비행기 선실과 공항 터미널, 검색대는 실내에 세트를 지어 촬영되었고 주인공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항 도로는 실제 캘리포니아 주 온타리오 공항에서 촬영했다.

피터와 에단이 그랜드캐니언 위에서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보는 주요 장면은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촬영되었는데, 세계 곳곳에서 그랜드캐니언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많았기 때문에 거의 숨어 있다시피 진행했다. 때로는 내부와 외부가 전혀 다른 곳에서 세트 및 현장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뉴멕시코가 뉴멕시코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제 촬영지와 극중에서 나오는 지역이 전혀 다른 곳도 많았다.

<듀 데이트>에는 차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자동차 추격신과 성난 국경 수비대와 총격전 등 '몸 개그' 장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액션들이 등장한다. 도저히 예상할 수 없는 이 장면들은 버라이어티한 웃음을 선사한다.

자동차 추격 장면의 경우, 뉴멕시코 주의 라스 크루세스에서 촬영되었다. 고가도로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찍기 위해 며칠 동안 고속도로를 폐쇄하고 다섯 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한 후 촬영되었다.

라스베가스의 25번 국도를 가로지르는 다리 밑에는 트레일러 야영지를 만들어놓고 도로 질주 장면을 촬영하고 사무실과 트레일러의 내부, 액션을 촬영하기 위한 짐벌 장치는 스튜디오에 있는 회전 장치에 지어 렌터카가 그 위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을 촬영했다.


20개의 버전으로 만들어진 단벌 의상
감독의 첫 영화 이후 10년 후 만들어진 영화
 

영화에서 보면 배우들은 의상을 갈아 입지 않고 오직 단 한 벌의 의상으로만 등장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피터는 짐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액션을 감당하기 때문에 그의 옷은 갈수록 찢기고 더러워져서 엉망이 된다.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눠서 의상을 20개 버전으로 만들었고 단 한 가지 의상이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변신을 거듭한다.

잭 가리피아나키스가 맡은 에단의 경우 배우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로 가는 설정에 맞춰 예술가처럼 보인다는 생각에 따라 히피처럼 입는 설정이었는데 두 사이즈나 작아 엄청 꽉 끼는 바지에 스카프를 둘렀다. 때문에 의상마저도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듀 데이트>는 필립스 감독과 의상, 촬영, 편집, 작곡가 등 대다수의 스탭들이 <행오버>를 비롯해 감독의 전작들을 함께했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다. 때문에 영화의 모든 프로덕션은 감독이 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의 코미디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자연스러운 프로덕션은 관객들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인도할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듀 데이트>는 필립스가 최초로 만든 영화인 <로드 트립> 이후 10년 후에 만들어진 영화다. <로드 트립>은 1999년 9월부터 12월에 촬영했고, <듀 데이트>는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촬영했다.


↘ Cast & Character 피터 하이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최근 <셜록 홈즈>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고 <트로픽 썬더>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BAFTA 최우수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채플린>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영국 영화·텔레비전 예술협회 선정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TV드라마 <앨리 맥빌>로 골든 글로브 TV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8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의 호연으로 미국의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뽑은 '올해의 엔터테이너'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솔로이스트><조디악><굿나잇 앤 굿럭><고티카><아이언 맨2>에 출연했다. 2004년 소니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 The Futurist > 앨범으로 데뷔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2011년 조스 웨든 감독의 <어벤저스>에서 같은 역할인 아이언 맨으로 출연해서 다른 미국 만화 속 영웅들과 함께 연기를 펼치는 것은 물론 또 다시 홈즈 역할로 돌아올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에단 트렘블리 역: 잭 가리피아나키스 ZACH GALIFIANAKIS
 

타임스 스퀘어의 햄버거 집 뒤편이나 뉴욕의 클럽, 커피숍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했다. 토드 필립스 감독의 <행오버>로 코미디 스타로 급부상한 후 2011년에 개봉 예정인 <행오버 2>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2010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와 <얼간이들을 위한 만찬>< G-포스: 기니피크 특공대 ><유스 인 리볼트><인 디 에어><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인투 더 와일드>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새라 하이맨 역: 미셸 모나한 MICHELLE MONAGHAN
 

최근 독립 영화 <트럭커>로 산디에고 영화 평론가협회와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마이클 라이머 감독의 <퍼퓸>을 통해 데뷔한 후 <언페이스풀><더글라스 패밀리><본 슈프리머시><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키스 키스 뱅뱅><노스 컨츄리><하트브레이크 키드><미션 임파서블 3><남주기 아까운 그녀><이글 아이> 등에 출연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썸웨어>와 마크 포스터 감독의 <머신 건 프리처>에서 곧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하이디 역: 줄리엣 루이스 JULIETTE LEWIS
 

<듀 데이트> 전 <올드 스쿨>과 <스타스키와 허치>에서 토드 필립스 감독과 함께했다. <케이프 피어>로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위핏><사랑하고 싶은 그녀><애정의 조건 2><황혼에서 새벽까지><스트레인지 데이즈><라이프세이버><내츄럴 본 킬러><길버트 그레이프><로미오 이즈 블리딩><칼리포니아><부부 일기><워렌 일가><크리스마스 대소동> 등에 출연했고, <스위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Cast & Character 대럴 역: 제이미 폭스 JAMIE FOXX
 

2005년 <레이>에서 전설적인 레이 찰스의 모습을 재현하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상, 미국영화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상과 각종 평론가 협회상을 받았다. 같은 해 <콜래트럴>로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갱이었지만 후에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랐던 스탠 투키 윌리암스에 관한 TV 영화 <리뎀프션>으로 골든 글로브상과 미국영화배우협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발렌타인 데이><모범 시민><솔로이스트><킹덤><드림걸즈><애니 기븐 선데이><알리><마이애미 바이스><자헤드: 그들만의 전쟁><스텔스><베이트><더블 데이트 대소동><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화이트 히어로> 에 출연했으며 <끔찍한 보스들><케인 & 린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감독/각본/제작: 토드 필립스 TODD PHILLIPS
 

다큐멘터리 <헤이티드>로 감독에 데뷔한 후 두 번째 다큐영화 <프랫 하우스>로 1998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로드 트립><비터스위트 모텔>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009년 <행오버>로 그 해 최고의 흥행을 이뤄내며 화제를 모았고, 이에 후속작인 <행오버 2>를 준비하고 있다. <올드 스쿨>의 각본과 감독, <스타스키와 허치><스쿨 포 스카운드럴>의 감독을 맡았다.


↘ 각본/원작: 앨런 R. 코헨 & 앨런 프리드랜드 ALAN R. COHEN & ALAN FREEDLAND
 

애니메이션 <킹 오브 더 힐>로 유명한 두 사람은 <듀 데이트> 전에 여러 제작사에서 대본을 썼으며 현재는 제작 과정에 있는 여러 TV 프로그램과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다.


↘ 음악: 크리스토퍼 벡 CHRISTOPHE BECK
 

15년간 약 50편의 영화와 20편의 TV 음악을 담당했다.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센티넬><엘렉트라><브로큰 데이트><핑크 팬더><브링 잇 온><위 아 마샬><투스카니의 태양><올 어바웃 스티브><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이상한 나라의 피비><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등 장르를 망라한 영화들은 물론 <행오버>로 토드 필립스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