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걸즈 Dreamgirls

"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 "

2006, 미국, 뮤직 드라마, 131분

각본/감독 : 빌 콘돈
제 작 : 로렌스 마크 l 원 작 : 톰 이엔
음 악 : 헨리 크리거
촬 영 : 토비아스 슐리슬러
프로덕션 디자이너 : 존 마이어
의 상 : 섀런 데이비스 l 안 무 : 파티마 로빈슨
무대조명디자인 : 줄스 피셔, 페기 아이젠하워

출 연 : 제이미 폭스, 비욘세, 에디 머피, 대니 글로버, 애니카 노니 로즈, 제니퍼 허드슨

개 봉 : 2007년 2월 2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음향상 수상
- 골든글로브 5개부분 노미네이트!
(작품상 , 여우주연상(비욘세), 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주제가상)


<드림걸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제니퍼 허드슨 수상!
 

영화 <드림걸즈>가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부터 개최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LA 코닥극장)에서 제니퍼 허드슨이 여우조연상을, 마이클 민클러가 음향상을 수상했다.

전설적인 여성그룹 다이애나 로스와 ‘슈프림스’이야기를 모티브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 <드림걸즈>에서 제니퍼 허드슨은 뛰어난 가창력과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아카데미에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 정말 벅찬 영광이다. 불가능을 이룬 것 같단 느낌이 든다. ?이게 바로 진실은 강하다란 증거라고 생각한다. 고맙다!” 라고 아카데미 노미니 당시 말했던 소감이 수상소감이나 다름없었던 셈!

제니퍼 허드슨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인 <바벨>의 아드리아나 바라자와 기쿠치 린코, <노트 온 스캔들>의 케이트 블란쳇, <미스 리틀 선샤인>의 아비게일 브레슬린을 제치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는데, 골든글로브 최우수 여우조연상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석권한 제니퍼 허드슨은 데뷔작 <드림걸즈>를 통해 풋풋한 새내기 연기자에서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배우로 발돋움하며 헐리웃 사상 가장 화려한 데뷔를 이뤄냈다. 음악과 화려한 쇼를 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겨온 영화인만큼 마이클 민클러가 맡은 음향상 수상 또한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

화려한 볼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는 영화 <드림걸즈>는 세계가 인정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파워풀하고 화려한 무대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사로잡고 2월 22일 국내 개봉후, 폭발적인 흥행 돌풍으로 대한민국 역시 환호의 중심으로 유혹하고 있는 중이다! (2007.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좌석점유율 최고 98% 달성! 장기흥행 예고!
 

골든글로브 3개 부문 최다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여우조연상과 음향상을 수상한 지상 최대의 쇼무비 <드림걸즈>가 2월 22일 개봉주 예매율 1위로 출발해, 전국 118개(서울 40개) 스크린에서 241,495명(서울 116,171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연이은 초대형 수상소식과 더불어, 끊임없이 올라오는 네티즌의 찬사로 인해 현재 검색어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드림걸즈> 열풍 그 자체다!

이는 <드림걸즈>의 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파라마운트의 전략에 따라 일부러 적은 스크린수를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흥행 결과! 때문에 주말 동안 CGV 서면에서는 전회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고, CGV용산과 CGV명동에서는 98%의 기록적인 좌석 점유율을 보여 오랜만에 기분 좋은 극장가를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메가박스 코엑스, 메가박스 신촌, 메가박스 서면 및 롯데 애비뉴엘을 비롯한 주요 멀티 플렉스관에서도 70% 이상의 압도적 점유율을 선보였고, 전체 개봉관의 평균 극장 점유율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이는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첫 번째 선택이 단연 <드림걸즈>였음을 증명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새 학기를 앞두고 있는 3월, 게다가 1일부터 시작되는 또 한번의 황금 연휴인 이번 주말! 다시 한번 <드림걸즈>의 폭발적인 흥행 성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드림걸즈> 를 선택하러 극장을 찾았으나 아쉽게 발걸음을 돌린 사람들, 새 학기 새 출발을 <드림걸즈>와 신나고 활기차게 시작하고픈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강추 1위 영화! 그리고 <드림걸즈>의 여운을 다시 한번 만나고파 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영화 재관람 현상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봉 2주차 흥행 성적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기록적인 좌석 점유율,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국 24만 관객이 찾은 <드림걸즈>의 열풍은 이어지면서 연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림걸즈>. 또 한번의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이번 주말, <드림걸즈>의 열풍이 다시 한번 극장가를 휘몰아칠 예정이다. 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는 브로드웨이 사상 가장 화려한 쇼 무비 <드림걸즈>, 현재 대한민국은 그 열풍의 한가운데 있다! (2007.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 비욘드 디바! 비욘세, 스크린 퀸을 꿈꾸다!
 

2003년 솔로데뷔 이후 1,100만장의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그 다음해 그래미상 5개 부문을 휩쓸며 당대 최고의 디바로 등극한 비욘세! 그녀가 이제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에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비욘세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림걸즈>가 개봉하면서 헐리웃은 다시 한번 그녀의 재능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전 영화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단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바비 인형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드림걸즈>에서 디나 존스 역을 맡은 그녀는 신인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제이미 폭스나 에디 머피라는 대배우들과도 평등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주연으로서 훌륭한 연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드림걸즈>에서 ‘디나 존스’역을 맡은 비욘세는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그녀만의 노력과 시간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그녀는 배역을 따기 위해 60년대 가수처럼 분장을 하고 의상을 차려 입고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20파운드(9~10kg)의 몸무게를 감량하는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그리고 관객들을 사로잡을 만큼 진심이 담긴 연기를 위해 특별 연기 지도까지 병행했다. 그 결과 디트로이트 출신의 순진한 소녀에서 무대로 올라온 후에는 당대 최고의 섹시 디바로 완벽하게 거듭나는 변신과정을 리얼하게 연기한다.

우선 디나가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비욘세는 초반에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을 숨기고 일부만 보여주어야만 했다. “디나의 스타일은 나와는 전혀 달랐기 때문에 나는 한걸음 물러나 ‘목소리를 전부 쓰지 말고 디나처럼 노래해야 돼’하고 되새겨야 했다. 그녀는 매우 여성스러우며 미묘하고 신비로운 섹시함을 가진 가수인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그녀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영화 속의 나는 그 동안의 비욘세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비욘세가 얼마나 많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이 배역에 임했는지 알 수 있다. <드림걸즈>의 감독인 빌 콘돈은 “어린 시절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 위에 서왔던 비욘세는 어떤 면에서 이미 디나 존스의 삶을 이미 경험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누구보다 이 역할을 본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배우였다.”고 말하며 그녀의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전설적인 여가수인 다이애나 로스의 ‘슈프림스’를 모델로 한 영화 <드림걸즈>를 통해 금세기 최고의 핫 디바 비욘세가 60년대 최고의 디바로 부활한다.

2007 골든글로브에서 단일 작품 최다 수상에 빛나는 <드림걸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자가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카드를 쥔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 보이는 드라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6개 부문 8개 노미네이트 되며 전세계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상 최고의 쇼무비이다. 2007년 2월 22일, 그녀들이 노래 부르는 순간 꿈보다 더 큰 드라마가 시작된다. (2007.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 아카데미 주제가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OST 발매!
 

2007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개 부문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6개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드림걸즈>! 게다가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무려 3곡(Listen, Love you I do, Patience)이 후보로 오르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아 올해 최고의 음악영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주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계단 상승해 미국 박스오피스 3위(1/22일 현재 총수익 7,800만 달러)에 오르면서 미국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드림걸즈>는 OST 인기몰이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Billboard 200(전체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Top R&B/Hip-Hop Albums(R&B / 힙합차트), Top Soundtrack(OST 차트)에서도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2007 최고의 앨범임을 확인시켰다. 2월 22일 영화개봉에 앞서, 음악 영화답게 마음을 움직이는 훌륭한 노래와 뛰어난 가창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드림걸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폭발적인 기대 속에서 오는 1월 23일, 일반판으로 먼저 국내에 발매된다.

영화 <드림걸즈>는 골든글로브 수상과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와 함께 최근 화려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의 ‘One Night Only’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비욘세가 최근 발표한 빌보드 1위 앨범 [B’DAY]에도 동시 수록된 감동의 발라드 ‘Listen’ 등의 수록곡으로, 이미 여러 음악 방송 등을 통해 ‘거대한 리듬’의 카리스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 이 가운데 영화의 ‘오디오 버전’과도 같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발매는 <드림걸즈> 팬들에겐 그야말로 희소식. 더구나 최고의 스타 아이콘 비욘세, 최고의 아티스트 제이미 폭스, 경이로운 가창력을 자랑하는 제니퍼 허드슨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진 노래는 듣기 전에는 상상불가!

영화 <드림걸즈>의 명성에 걸맞게 하이라이트를 담은 스탠더드 에디션과 영화 전체를 모두 담고 있는 디럭스 에디션(2월 22일 발매 예정) 의 두 종류가 공개될 사운드트랙은 듣는 것 만으로도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 ‘Dreamgirls’는 영화 속에서 ‘더 드림즈’라는 이름의 여성 3인조 그룹으로 재편하고 그들이 처음으로 단독 무대에 섰을 때 부른 곡으로 화려한 쇼 비즈니스 세계에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그들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이다. 비욘세를 메인 보컬로 삼아 처음 부른 이 노래는 확실한 팝적 감각을 선사하는 업 템포 트랙이다. 디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의 사이가 벌어진데다, 연인마저 잃어버린 에피가 절망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은 제니퍼 허드슨이 모든 걸 한꺼번에 잃어버린 여인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절망과 애정을 소름 끼치게 표현해내, 이를 본 관객들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기도. “When I First Saw You”는 <레이>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밀리언 셀러 가수이기도 한 제이미 폭스의 앨범 내 유일한 솔로곡으로서, 간결한 편곡과 선 굵은 그의 보컬이 큰 감동을 선사한다. 애틋함을 담은 비욘세와의 듀엣 버전 “When I First Saw You” 또한 발렌타인데이가 가까워오는 요즘, 연인들을 위한 추천곡으로 으뜸이라고 한다.

또한 이미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받고 있는 “One Night Only”는 원곡인 소울 발라드의 제니퍼 허드슨 버전도 담겨있어 비교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욘세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영화에 새 숨결을 불어넣은 곡이자 영화 속 디나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내용을 담은 파워 발라드 “Listen”도 스탠더드 에디션은 1월 23일 발매, 이어 2월 22일 디럭스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25일, 세계인의 영화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부문 노미네이트 되며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부상한 영화 <드림걸즈>는 국내 개봉을 앞두고 OST 앨범을 출시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2007년 2월 22일, 대한민국을 환호하게 할 열정과 꿈의 무대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는 <드림걸즈>. 그녀들이 노래 부르는 순간, 꿈보다 더 큰 드라마가 시작된다! (2007.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 2007년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션!!
 

-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예술감독상 주제가상(Listen, Love you I do, Patience)-3곡 노미네이트, 미술상, 의상상, 음향상 등 8개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드림걸즈>가 2007년 골든글로브 3개 부문 최다 수상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에서도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미국에서 발표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를 살펴보면 <드림걸즈>, <바벨>, <더 퀸>, <판의 미로> 네 작품 모두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공동으로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특히, <드림걸즈>는 주제가상에 무려 3곡이나 후보에 올라 이번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갯수로는 <바벨> 7개, <더 퀸>과 <판의 미로>의 각각 6개를 앞지르며 8개 최다 노미네이션의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지난 15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에디 머피와 제니퍼 허드슨이 아카데미 남우/여우조연상 후보에도 나란히 올라 눈길을 끌었다.

<드림걸즈>가 낳은 슈퍼스타 제니퍼 허드슨은 <바벨>의 아드리아나 바라자, 기쿠치 린코, <노트 온 스캔들>의 케이트 블란쳇, <리틀 미스 선샤인>의 아비쿼일 브레슬린과 함께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뉴욕영화비평가협회상, 남동부비평가협회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골든글로브 수상으로 그녀의 연기는 이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에디 머피는 <리틀 미스 선샤인>의 알란 아킨, <리틀 칠드런>의 재키 얼 할리,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디지몬 혼수, <디파티드>의 마크 월버그과 함께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드림걸즈>에서 유명한 R&B 가수 지미 역을 맡은 에디 머피는 데뷔 이래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통상 5번째 골든글로브 후보로만 지명된 그에게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상을 쥐어줬고 이번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역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르는 영광을 이룬 것.

<드림걸즈>의 미술을 담당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마이어는 2003년 <시카고>와 2006년 <게이샤의 추억>으로 2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인 분야에선 헐리웃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1999년 <엘리자베스>로 처음 아카데미 후보의 영예를 안았던 그는 영화 속의 환상적인 쇼 무대부터 시작해 디트로이트의 뒷골목까지 완벽하게 창조해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아카데미 미술상 후보로 오른 그는 3번째 아카데미를 거머쥘 준비를 하고 있다.

<드림걸즈>의 의상을 맡은 새런 데이비스는 2005년 <레이>를 통해 아카데미 최우수의상상 후보에 올랐었다. 실제로 여성 팝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드림걸즈>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고, <드림걸즈>를 위해 디자인한 의상만도 120벌, 그 중 100벌은 실제로 제작되었다. 그녀는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과 드라마의 변화까지 고려해 디자인했고, 그 의상들은 모두 세트와 조명, 주변 환경과의 조화까지 반영되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

또한 <드림걸즈>는 주제가상에 3곡이 후보로 오르며 음악영화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주제가상에 오른“Listen”, “Love you I do”, “Patience”은 원작 뮤지컬에는 없는, 이번 <드림걸즈>만을 위해 새로이 작곡된 곡이다.“Listen”은 비욘세가 직접 작곡에 참여하기도 한 곡이자 주인공 디나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내용을 담은 파워 발라드이며 2007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후보로도 오른 노래이다.

2007년은 “<드림걸즈>의 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기록행진을 거듭하는 영화 <드림걸즈>! 골든글로브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되면서 또 다시 빛나는 수상의 영광을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영화 <드림걸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 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 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이다. <드림걸즈>의 화려한 볼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로 풍성하게 채워져 오는 2007년 2월 22일, 그 화려한 꿈의 무대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2007.1.24)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 골든글로브에 이어, 빌보드 앨범차트 3개부문 정상등극!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드림걸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금주 발표한 2007년 1월 20일자 Billboard 200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주 3위에서 2 계단 상승한 기록으로서, 모든 앨범들이 포함된 Billboard 200 차트에서 사운드트랙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코엔 형제 연출작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2002년) 이후 무려 5년만의 일이다.

<드림걸즈>는 60, 70년대 비틀즈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R&B 음악계의 전설적인 여성 트리오 슈프림스와 다이애나 로스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며, 토니상 6개부문 수상(1982년)과 4년간 1,521회 공연을 가진 히트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비욘세, 제이미 폭스, 에디 머피, 제니퍼 허드슨 등의 화려한 출연진에 영화 <시카고>로 뮤지컬 영화 연출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빌 콘돈이 연출을 맡아 미국 언론과 비평으로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AFI에서 올해 베스트 영화 10에 선정되었고, 골든글로브 3개 부문(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단일작품으로는 최다 부문 수상작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물론, 곧 있을 아카데미상 역시 기대해볼만하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할만한 골든글로브의 수상소식이 폭죽처럼 터진 지금, 음악 영화답게 그 OST 도 TOP 을 달리고 있다. Billboard 200(전체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Top R&B/Hip-Hop Albums(R&B / 힙합차트), Top Soundtrack(OST 차트)에서도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2007 최고의 앨범임을 확인시켰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드림걸즈>의 히로인 비욘세의 2번째 솔로앨범인 [B’Day]의 수록곡 ‘irreplaceable’역시 Billboard Hot 100 차트와 Hot R&B / Hip-hop songs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 2007 골든글로브 최다수상 기록에 이어 빌보드 차트까지 점령한 영화 <드림걸즈>의 기록행진이 과연 어디까지 계속 될지 전세계인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림걸즈>의 사운드트랙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낸 베스트 중 베스트 앨범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irreplaceable’로 빌보드 싱글차트 6주 연속 1위(2007.1.20일자)에 오른 당대 최고의 스타 아이콘 비욘세를 비롯해 2006년 [Unpredictable] 솔로앨범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3주 1위! 빌보드 R&B / Hip hop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인터넷 앨범 차트 1위! 역사상 같은 해 아카데미 수상과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함께 석권한 아티스트로 기록된 배우 겸 가수 제이미 폭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3’ 참가자로 경이로운 가창력을 자랑하는 제니퍼 허드슨 등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드림걸즈> OST에 참여해 한층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드림걸즈> 사운드트랙에는 비욘세가 작곡한 신곡으로서 2007 골든글로브 주제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감동의 파워 발라드 “Listen”, 극중 여성 트리오 ‘더 드림즈’가 부르는 “Dreamgirls”와 “One Night Only”, 제니퍼 허드슨의 풍부한 표현력이 관객을 압도하는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제이미 폭스의 솔로곡 “When I First Saw You” 등 영화의 하이라이트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드림걸즈>의 주요곡들만을 엄선한 스탠더드 에디션과 영화에 나오는 전곡을 수록한 디럭스 에디션 두 종류의 앨범이 각각 1월 23일과 2월 22일 국내에 출시돼 <드림걸즈>를 기다리는 영화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드림걸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자가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카드를 쥔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 보이는 사상 최고의 쇼무비.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빛나는, <드림걸즈>에 나오는 모든 곡은 각 캐릭터의 가슴에서 순수하게 우러나오는 이야기, 그들의 인생 그 자체가 된다. 토미상 최우수 음악상 후보에 올랐던 헨리 크리거의 빛나는 뮤지컬 음악은 <시카고> 음악감독이었던 랜디 스핀들러브에 의해 다시금 스크린에서 감동의 사운드를 펼쳐낸다. 2월 22일, 그녀들의 노래에 춤추어라. 그리고 마음껏 환호하라! (2007.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골든글로브 3개부문 수상! 단일작품 최다부문!
 

- 최우수 작품상(뮤지컬/코미디 부문), 최우수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최우수 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영화 <드림걸즈>가 오는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개최된 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단일작품으로 최다 수상기록을 세웠다.

<시카고>의 각본을 맡아 아카데미 후보에까지 올랐던 빌 콘돈 감독! 음악영화가 가지는 매력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는 토니상 6개 부문을 석권한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 ‘드림걸즈’를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안겨주었다. 전설적인 여성그룹 다이애나 로스와 ‘슈프림스’이야기를 모티브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이다.

빌 콘돈 감독은 영화 속에 1960~70년대 R&B사운드를 적절히 살리면서도 그 속에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넣었으며, 뮤지컬 ‘드림걸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영화 <드림걸즈>를 완벽하게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상 후보로는 <보랏>,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리틀 미스 선샤인>, <땡큐 포 스모킹> 등이 올랐었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낳은 라이징 스타 제니퍼 허드슨은 골든글로브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인 <바벨>의 아드리아나 바라자, 기쿠치 린코, <노트 온 스캔들>의 케이트 블란쳇,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에밀리 블런트를 제치고 수상을 거머줬다

<드림걸즈> 미국 개봉부터 신예 제니퍼 허드슨의 연기에 대한 호평과 찬사의 글이 쏟아져 나왔고, 뉴욕영화비평가협회, 남동부비평가협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등 크고 작은 시상식에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무명에서 슈퍼스타로, 영화 <드림걸즈>의 주인공처럼 이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그녀의 다음 도전은 아마 아카데미 수상이 아닐까?

통상 5번째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국민배우 에디 머피는 <헐리우드 랜드>의 벤 애플렉, <디파티드>의 잭 니콜슨, <바벨>의 브래드 피트, <디파티드>의 마크 월버그 등 쟁쟁한 후보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차지했다. 보기만 해도 엔돌핀이 솟는 그는 영화 <드림걸즈>에서 전설적인 R&B 가수 역을 맡아 격정적인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무대를 펼쳐냈다. 그는 제니퍼 허드슨과 함께 미 프리미어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연기 24인에도 꼽히며 그의 26년 연기 인생에 가장 화려한 날을 맞이했다.

골든글로브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후보에도 유력시되고 있는 영화 <드림걸즈>는 화려한 볼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로 풍성하게 채워져 오는 2007년 2월 22일, 그 화려한 꿈의 무대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2007.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미국 프리미어 선정 2006년 최고의 연기! <드림걸즈> 에디 머피 & 제니퍼 허드슨
 

2006년 말, 바야흐로 시상식의 시즌이 왔다! 미국 현지에서는 12월 15일, 전략적으로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등 3개 도시, 3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37만 8천만불의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좌석점유율 1위를 달성한 <드림걸즈>!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와이드 릴리즈로 개봉할 예정) 연일 계속되는 관객들과 비평가들의 끊이질 않는 찬사와 환호 속에 화제의 중심에 선 <드림걸즈>는 전 세계인의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인 골드글로브 5개 부문 노미네이션에 이어 ‘미국 프리미어가 선정한 최고의 연기와 캐릭터 24인’에 또 한번 <드림걸즈>의 이름을 올렸다. 그것도 한 작품으로 두명씩이나. 바로, 에디 머피와 제니퍼 허드슨이다.

이름만 들어도 엔돌핀을 샘솟게 하는 배우 에디 머피가 <드림걸즈>로 다시 한번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수다스럽고 엉뚱한,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의 캐릭터는 헐리웃 대표 코미디 배우로 자신의 네임밸류를 확고히 다졌으며 <드림걸즈>에서는 전설적인 R&B 가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끈한 무대 매너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에디 머피의 끼와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며 관객과 평론가들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Cinematical’의 스콧 웨인버그는 “에디 머피의 드라마틱한 노래솜씨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오스카상의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는 것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무대에 오르면 뭐든 최고의 무대를 펼쳐내는 쇼 비즈니스 계의 악동 ‘지미 썬더 얼리’를 연기하며 실제로 그가 무대에 서기만 하면 바로 완벽한 춤과 노래가 있는 쇼를 선보여 동료 배우들로부터 ‘썬더’라는 닉네임 조차 부족하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 한 명의 인물, 제니퍼 허드슨! 이름만 들어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비욘세와 함께 <드림걸즈>에서 열연을 펼쳐 보인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그녀가 지금 헐리웃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디 머피와 함께 <드림걸즈> 조연배우로 당당히 골든글로브 후보뿐만 아니라 미국 프리미어가 선정한 2006년 최고의 연기와 캐릭터로 데뷔부터 화려한 스폿라이트를 받고있다. 또한 최근 진행된 제 15회 남동부 영화평론가협회상(SFCA)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푸짐한 수상행진을 보이고 있는 중. 세계 최대 영화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가 지난 15일부터 실시중인 '올해 최악-최고'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여자조연으로 <드림걸스>의 제니퍼 허드슨이 703표(19%)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외, 최고의 연기와 캐릭터 24인에 든 작품과 배우로는 국내에서도 개봉을 통해 큰 인기를 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릴 스트립, <디파티드> 잭 니콜슨, <귀향> 페넬로페 크루즈 등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로는 <블러드 다이아몬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더 퀸> 헬렌 미렌, <행복을 찾아서> 윌 스미스, <보랏> 보랏 사디예프, <헐리우드 랜드> 벤 에플렉과 다이안 레인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뉴스란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영화 <드림걸즈>는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히트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겨온 영화이다. 2001년 <물랑루즈>, 2002년 <시카고>, 2004년 <오페라의 유령>에 이르기까지 헐리웃에서는 뮤지컬 영화가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이는 흥행과 작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에, 아카데미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2006년 <드림걸즈> 역시 앞서 소개된 영화의 맥을 이어받아 지금 헐리웃이 주목하는 최고의 화제작으로 아카데미 수상이 점쳐지고 있는 영화이다. 여기엔 이미 <레이>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 제이미 폭스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주제가 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헐리웃의 연기파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핫 디바 비욘세와의 만남 그리고 에디 머피, 대니 글로버, 제니퍼 허드슨 등의 환상적인 캐스팅 호흡이 그 주요인이며, 이들의 진두지휘를 <시카고> 각본을 쓴 빌 콘돈이 하고 있다는데 더 큰 신뢰를 갖게 한다.

이들이 러닝타임 내내 선보일 최고의 음악, 최고의 연기, 최고의 무대! 영화를 보다가 박수를 치고, 함께 어깨를 들썩이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2007년 최고의 강추 무비 <드림걸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이다. 2007년 2월 22일! <드림걸즈>의 꿈의 무대를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12.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걸즈> 전 세계가 "Thumbs Up!"을 외치다!
 

미국 전역을 술렁이게 만든 <드림걸즈>의 성과가 마침내 그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하는‘베스트 영화 10’에 선정된 것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골든글로브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미국 프리미어 선정 2006년 최고의 연기에 에디 머피와 제니퍼 허드슨이 각각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니퍼 허드슨은 제 15회 남동부 영화평론가협회상(SFCA) 시상식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이 전해져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중. 하지만, 역시 가장 큰 기대는 아카데미 수상이 아닐 수 없다. 제이미 폭스와 비욘세를 비롯해, 에디 머피, 제니퍼 허드슨 등 뛰어난 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와 <시카고> 각본을 맡았던 빌 콘돈 감독의 연출이라는 점에서 <물랑루즈>, <시카고>에 이어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화 작품의 아카데미 수상이라는 기대는 더욱 커진다. 영화 <드림걸즈>는 연일 계속되는 호평과 격찬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각 매체와 관객들의 평가가 한결같이 “2006년 최고의 영화다!”라는 하나의 문장으로 집결되고 있다.

또한, 유명 영화사이트 IMDB (www.imdb.com) 와 www.rottentomato.com 등을 도배하다시피한 일반 관객들의 환호와 찬사만 보더라도 작품적으로, 흥행적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생생함을 바로 로얄석에서 앉아서 보는 것과 같은 가슴 벅찬 감동 그대로를 스크린을 통해 느낄 수 있을 영화 <드림걸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이다. 2007년 2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2006.12.27)

코리아필름 편집부


골든글로브 5개 노미네이트! <드림걸즈>, 2007년 2월 22일 국내 상륙!
 

2006년 12월 미국 현지 개봉을 앞둔 상황, 이미 걷잡을 수 없는 호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눈부시다! 2006년도 최고의 영화임에 틀림없다. 아카데미상에서도 <시카고>에 맞먹을 영화다.(평론가 Susan Granger), 눈부시고, 현란하며 열정적이다. <드림걸즈>는 최고란 찬사만이 어울리는 영화다. (뉴욕 옵저버 Rex Reed), 경쟁작조차 없는 올해 최고의 뮤지컬 영화이자, 최고의 영화임이 분명하다 (MTV Kurt Loder ) 등 유수의 언론에서의 아낌없는 갈채는 계속 되고있는 상황! 그리고 이 영화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는 소식은 국내 네티즌들을 들뜨게 만들었고, 이에 앞서 관계자들은 이 축제분위기의 전초전이 될 낭보를 접했다.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하는‘베스트 영화 10’에 선정된 것에 이어,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불리우는 골든글로브에 이 축복받은 영화 <드림걸즈>가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것!?뮤지컬,코미디 작품상 / 여우주연상(비욘세) / 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 주제가상 후보 리스트에 그 이름을 올리면서 진가를 확인받은 것이다. 헐리웃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 64회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 열릴 예정. 물론 미국 현지에선 벌써부터 2007년 아카데미의 가장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물랑루즈>, <시카고> 등 뮤지컬 원작 영화의 아카데미 수상에 이어, 2007년 <드림걸즈>가 또 한번 그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드림걸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세 여성 트리오가 성공의 카드를 쥔 야심찬 매니저를 만나 겪는 성공과 좌절을, 수많은 명곡에 담아 펼쳐보이는 최고의 쇼 무비이다. 특히 이 영화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이유는 그 화려한 크레딧 리스트에서 발견된다. 원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드림걸즈’는 1982년 토니상 6개 부문의 상을 휩쓸면서 미국뿐 아니라 파리, 일본, 베를린 등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모은 세계적 대작 뮤지컬. 이제 25년이 흐른 2007년, 전설의 뮤지컬 <드림걸즈>는 영화 <시카고> 각색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의 후보에 오른 빌 콘돈의 연출로 영화화하면서, 국내에서는 뮤지컬보다 영화로 먼저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관객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비욘세의 매력을 이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레이>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폭스와 연기앙상블 또한 관전 포인트. 드림웍스 제작의 <드림걸즈>는 오는 12월 15일 미국 개봉에 이어 2007년 2월 22일 국내에서 볼 수 있다. 뭇 남성들의 가슴을 심히 두근거리게 할 환상의 S라인 에피, 디나, 로렐 트리오 <드림걸즈>의 첫 공연은 2007년 2월 대한민국을 한바탕 축제로 몰아갈 것을 약속한다. (2006.1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재능도 열정도 있다. 하지만,
성공은 그 이상이 필요하다!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런 그녀들은 쇼 비즈니스 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제이미 폭스)와 절호의 만남을 갖게 된다. 그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그녀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제 그녀들은 최고의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에디 머피)의 백보컬로 투입, 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다가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커티스는 팀을 변모시키기 위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음악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더인 에피 대신 뛰어난 외모를 가진 디나를 리드싱어로 교체하려는 것. 이에 에피는 반발하고 팀은 위기에 봉착하지만, 디나는 그렇게 찾아온 기회가 싫지는 않다.

이제, '더 드림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그녀들은 계속 노래할 수 있을까?



About Movie 1.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가 주목한 이 영화!
 

브로드웨이사상 가장 화려한 쇼 <드림걸즈>
아카데미 6개 부문 8개 최다 노미네이트!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 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 주제가상(Listen, Love you I do, Patience) / 미술상 / 의상상 / 음향믹싱상

미국 현지 개봉 때부터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걷잡을 수 없는 격찬과 박수갈채를 받은 영화 <드림걸즈>가 골든글로브 최다 부문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 6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드림걸즈>는 주제가상에 무려 3곡이나 후보에 올려 이번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갯수로는 <바벨> 7개, <더 퀸>과 <판의 미로>의 각각 6개를 앞지르며 8개 최다 노미네이션의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에디 머피와 제니퍼 허드슨이 아카데미 남우/여우조연상 후보에도 나란히 올라 눈길을 끌었다. <드림걸즈>가 낳은 슈퍼스타 제니퍼 허드슨은 뉴욕영화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수상으로 이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걸즈>에서 유명한 R&B 가수 지미 역을 맡은 에디 머피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에 오르며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주제가상에서는 3곡이나 후보로 오르며 음악영화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주제가상에 오른 "Listen", "Love you I do", "Patience" 는 원작 뮤지컬에는 없는, 이번 <드림걸즈>만을 위해 새롭게 작곡된 곡이다. "Listen"은 비욘세가 직접 작곡에 참여했고 주인공 디나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내용을 담은 파워 발라드이며 2007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후보로도 오른 노래이다. 미술상과 의상상에 오른 후보들 역시 아카데미가 인정하는 최고의 제작진들이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마이어는 2003년 <시카고>와 2006년 <게이샤의 추억>으로 2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인 분야에선 헐리웃의 독보적인 존재.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아카데미 미술상 후보로 오른 그는 3번째 아카데미를 거머쥘 준비를 하고 있다. 의상을 맡은 새런 데이비스는 2005년 <레이>를 통해 아카데미 최우수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의상들은 모두 세트와 조명, 주변 환경과의 조화까지 반영되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2007년은 "<드림걸즈>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기록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영화 <드림걸즈>!!! 골든글로브 3개부문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되면서 또 다시 빛나는 수상의 영광을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다.

About Movie 2. 브로드웨이 뮤지컬 '드림걸즈'의 부활
 

"뮤지컬에는 원초적인 무언가가 있다. 보통의 정통 연극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가슴 속을 파고드는 감동 말이다. <드림걸즈>의 노래들에서 배어 나오는 감정은 단순한 경험을 능가하는 것이다." -빌 콘돈 감독-

최고의 뮤지컬! 스크린 속에 영원히 새겨지다.

<물랑루즈>,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은 잊어라! 뮤지컬의 명성은 그대로, 그러나 완벽히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 <드림걸즈>가 한국에 상륙했다. 영화의 원작이 된 뮤지컬 '드림걸즈'의 신화는 '25년 전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됐다. 1981년 12월 20일, 뮤지컬 '드림걸즈'가 초연된 브로드웨이 임페리얼 시어터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다음 해 1982년, '드림걸즈'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뮤지컬상, 최우수음악상을 비롯해 총 13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고,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뉴욕의 권위 있는 드라마 데스크상에서도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그 해 최고의 뮤지컬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드림걸즈'의 안무와 연출을 맡은 마이클 베넷은 이 작품을 통해 그에게 있어 7번째 토니상을 거머쥐게 된다. 공교롭게도 '드림걸즈'는 그가 1987년 44살의 나이로 AIDS로 사망하기 직전에 맡았던 유작이 된다. 이후 '드림걸즈'는 4년간 1,521회 공연 기록을 세우며 장기 상연되었고, 파리, 일본, 베를린, 말레이시아에서도 공연되고 있다. 그리고 첫 공연 이후 25년이 지난 오늘, <드림걸즈>가 스크린 위에 다시 옮겨져 그 영광을 재현하려 한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다. 극적인 휴먼 드라마와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곡뿐만 아니라 각 장면의 비주얼 역시 그 동안 어떤 뮤지컬에서도 시도해본 적 없는, 뮤지컬의 새 역사를 열만한 새로운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스토리는 흑인음악이 미국 음악계의 높은 편견의 벽을 뚫고 주류로 진출해 나가는 시기의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회적, 정치적으로 극심한 변화를 겪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살아숨쉬는 캐릭터들과 공감할만한 이야기는 그런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며 영화 속에서 성공적으로 재 탄생됐다.

"슈프림스(SUPREMES)", 살아있는 전설이 되다!

<드림걸즈>가 전무후무하게 탄탄한 내러티브와 드라마틱한 감동을 주는 이유 중 하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일 것이다. <드림걸즈>는 60-70년대를 풍미했던 다이애나 로스의 여성 그룹 '슈프림스'가 실제 모델이다. 실제로 '슈프림스' 역시 다이애나 로스의 일방적인 인기로 인해 '다이애나 로스 & 더 슈프림즈'로 개명했다가, 후반에 그녀의 탈퇴로 인해 그룹의 생명은 끝을 맺는다. 이 그룹의 프로듀서인 베리 고디 주니어는 프로 권투 선수출신이었는데, 1961년 디트로이트 출신의 플로렌스 발라드, 메리 윌슨, 그리고 다이애나 로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계약을 성사시킨다. 마침내 그들이 결성한 그룹 '슈프림스'는 하룻밤 만에 수퍼스타로 떠올랐고 1964년 'Where Did Our Love Go'가 첫 No. 1 히트를 기록한 이후 5년간 총 11번의 No. 1 히트를 차지한다. 그리고 이 꿈만 같은 소녀들의 어메이징 스토리는 뮤지컬이 돼 세상을 놀라게 했고, 영화화되어 전 세계를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About Movie 3. 드림걸과 드림보이의 환상적 결합!
 

헐리웃 핫 디바 비욘세와 아카데미를 석권한 제이미 폭스의 만남. 영화 <드림걸즈>를 흥분시키는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영화 속에서 그들은 때로 불꽃같이 타오르는 카리스마 대결로, 때로는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모습으로, 영화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선사한다.

섹시한 외모와 압도적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주던 세기의 섹시 아이콘 비욘세. 그녀는 배우 겸업을 선언한 이래 그녀가 아니면 상상조차 불가능한 '디나'역을 맡아 물 만난 고기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 누구보다도 본능적으로 이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최적의 배우다"라며 그녀의 캐스팅에 최고의 만족감을 표시한 빌 콘돈 감독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비욘세의 존재감은 그 어떤 영화보다 빛난다. 16살의 순수한 소녀부터 끼를 숨김없이 발산하는 30대의 농염한 스타까지 소화해 낸 그녀는 "이제까지의 비욘세를 잊어 달라" 밝히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스카의 총아이자 헐리웃 대표 연기파 배우 제이미 폭스는 음악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묵직한 존재감의 헐리웃 스타. <레이>에서 전설적인 가수 레이 찰스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그는 특유의 마성과 같은 연기력을 뽐낸다. '더 드림즈'의 매니저로 그녀들의 꿈과 자신의 성공을 재단하는 야심찬 인물을 연기한 그는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영화의 중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것이 중평.

이것이 끝이 아니다! 미국 최고의 인기 TV 시리즈 '아메리칸 아이돌 4'에서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냈던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제니퍼 허드슨(에피 역)과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애니카 노니 로즈(로렐 역) 등 볼거리, 들을 거리를 풍성하게 채워줄 숨겨진 진주들까지 포진해 이들의 존재만으로도 영화 보는 재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하모니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도 급상승 중이다!


About Movie 4.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지상 최대의 쇼!
 

설명했다시피, 영화 <드림걸즈>는 1982년 토니상 6개 부문 수상을 하며 뮤지컬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원작으로 탄생한 영화이다. 그리고, 2006년, 이미 신화가 되어버린 이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한 꿈의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주동자는 빌 콘돈!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각본상의 후보에 오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연출을 맡게 된 그는 이 지상최대의 쇼를 위해 세계 NO.1 드림팀을 조합한다.

가장 먼저 선택된 그랜드 마스터는 음악감독 헨리 크리거. 오리지널 뮤지컬에서 음악을 맡았던 그는 토니상 최우수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인물이다. 영화에서는 뮤지컬 대부분 음악을 살리되 특별히 영화만을 위한 4개의 곡을 더 작곡을 했다. 또한 음악의 총지휘는 <시카고>의 랜디 스핀들러브와 <렌트>의 맷 설리번이 맡아 그 완성도를 높였다. 거기에 <드림걸즈>의 화려한 스테이지를 위해 <프로듀서스>, <시카고>의 무대조명 디자이너 줄스 피셔와 페기 아이젠하워까지 합세하여 영화 속 그녀들에게 최고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선사하였다. 또한 프로덕션디자이너 존 마이어는 <게이샤의 추억>, <시카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드림걸즈>가 설 화려한 꿈의 무대를 디자인하며, 1970년 그 시대의 클럽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드림걸즈>의 메이크업을 맡은 슈차이 팀 부런은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에서 캡틴 잭 스패로우의 스타일을 탄생시킨 걸로 정평이 난 인물. 영화 <드림걸즈>에서 역시 70년대 '슈프림스'를 부활시키되 현대적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드림걸즈>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물랑루즈>, <시카고> 등의 뮤지컬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에 연속 노미네이트 되며 뮤지컬영화의 아카데미 청신호 무드가 조성된 가운데, NO.1 제작진들이 모여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뮤지컬 대작 <드림걸즈>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bout Movie 5. 여자라면 필수! Must have <드림걸즈>
 

화려한 쇼 비즈니스 세계의 이야기는 늘 유혹적인 소재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드림걸즈>에는 여성의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갖가지 엔터테인먼트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눈부신 조명 아래 펼쳐지는 환상적인 쇼 퍼레이드,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춤과 노래가 있고 쇼 비즈니스 세계에 첫 발을 디딘 촌스러운 시골 소녀가 최고의 섹시디바로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묘한 대리만족을 느낀다. 하지만 화려한 'Stage'만 있고 가슴 짠한 'Movie'는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드림걸즈>에는 여자라면 누구나 봐야 하는 공감지수 200% 생생한 리얼 스토리가 있다. 재능과 열정만으로는 결코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없다는 현실적인 상황에 맞닥뜨린 '더 드림즈' 멤버들. 성공을 위해 디나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긴 에피의 좌절. 그렇게 원하던 자리에 올라섰지만 함께 꿈을 나눴던 친구와의 우정이 소중하다는 걸 깨달은 디나. 영화 속 '더 드림즈'의 모습을 통해 때로는 안타까워하고 때로는 '아하~바로 저거야!'하는 여자들만의 가슴 찡한 우정과 통쾌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꿈을 갖고 함께 할 수 있기에 한 순간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디나, 에피, 로렐. 성공을 향한 야망이 그들의 우정을 갈라놓기도 했지만 결국 에피를 위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마도 관객들은 코끝 찡한 감동을 느낄지 모른다. 결국 <드림걸즈>는 화려한 쇼 비즈니스 세계를 통해 성공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여성관객들이여! 지금 바로 당신의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 것! 그리고, <드림걸즈>를 추천할 것! 그리고 한번 더 같이 볼 것! 세번째 볼 때는, 눈치보지 말고 일어나서 박수치고 소리칠 것!


Production Note
See: 꿈의 무대를 재현하다!!
 

<드림걸즈>의 꿈의 무대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돈, 그리고 번뜩이는 천재성이 필요했다. 빌 콘돈 감독이 전 스탭에게 내린 <드림걸즈> 최대의 과제는 60~7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단순한 복고풍이 아닌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심어주는 것!!

<드림걸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마이어는 LA 근처를 샅샅이 뒤져 초기의 보드빌(춤과 노래로 이루어진 촌극) 극장인 팰리스 씨어터와 오르페움 씨어터, 그리고 파사데나의 전설적인 앰버서더 오디토리움, 화려한 원형기둥 등 60년대의 극장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하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호텔을 완벽한 촬영세트로 탈바꿈 시켰을 뿐만 아니라 마이애미 최고의 크리스탈 룸과 시저스 팰리스 무대를 LA의 스튜디오에 완벽히 재현했다. 가장 중요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레인보우 레코드사의 원형인 캐딜락 대리점 세트를 짓는 데는 30여명의 인부를 동원해 꼬박 2개월이 넘는 기간이 소요됐다. 빌 콘돈 감독은 "<드림걸즈>의 세계가 현실로 되살아난 것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 팀들 덕분이다. 사회와 문화, 음악계의 총체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던 그 시기를 정말 그대로 잘 표현했다" 며 만족스러워했다.

<레이>로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 올랐던 <드림걸즈>의 의상 디자이너 섀런 데이비스는 실제 60년대 팝 가수로 활동했던 인물. 그녀는 실제로 자신이 입었던 무대의상 뿐만 아니라 거리의 패션 트렌드까지 모두 섭렵하며 창조해낸 의상은 무려 120여벌, 이중 100여벌이 실제로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더욱 화려한 연출을 위해 헤어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가발의 종류만 20여개가 넘었다. 그녀는 <드림걸즈>의 꿈의 무대를 재현하기 위해 가장 놀랄만한 의상을 준비한다. 의상 전체가 백금색 천으로 만들어져 있고 화려한 사슬장식으로 채워진 화려한 의상의 무게는 무려 7kg! 이 옷을 입고 무대에 서야 했던 비욘세는 "그 의상이 오히려 몸을 꼿꼿하게 만들어 배우로서 자신감을 갖게 했다" 며 프로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수많은 무대만큼이나 아름다운 드림걸즈의 의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헤서웨이가 보여준 패션퍼레이드를 능가하는 화려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Listen: 순수와 열정, 질투와 사랑을 듣다!
 

토니상 최우수 음악상과 그래미 최우수 뮤지컬앨범상 노미네이트에 올랐던 헨리 크리거는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 '드림걸즈'의 음악들을 영화의 화려한 무대 안에 완벽히 녹아들 수 있도록 재창조했다. 그 중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디나 존스가 새롭게 리드싱어로 나서면서 부르게 되는 "Dreamgirls". 부드럽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치르는 그녀들의 화음이 눈과 귀를 자극한다. 비욘세는 평소의 파워풀한 목소리 대신 온전한 '디나 존스'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위해 집중했고 그 결과 매우 부드럽고 감미로우면서도 전혀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줬다! 또한 눈에 띄는 곡은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제니퍼 허드슨의 천부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연기가 결합한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빌 콘돈 감독은 영화 속에 1960-70년대 R&B 사운드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그 속에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넣고 싶어했다. 그래서, 뮤지컬의 원곡을 작곡했던 헨리 크리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그는 영화를 위해 새로운 4곡이 탄생시킨다.

"Love You I Do" - 커티스를 위한 에피의 감미로운 사랑노래
"Listen" - 커티스에게서 벗어나 자신을 찾게 된 디나가 부르는 열정적인 곡
"Patience" - C.C.가 변해가는 세상을 깨달으며 제임스 '썬더' 얼리에게 써주는 곡
"Perfect World" - '더 드림즈'와 함께 떠오른 어린이 뮤지컬에서 테디 켐벨이 부르는 달콤한 댄스곡

이중 디나가 처음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부르는 'Listen'이라는 곡은 크리거 뿐 아니라 비욘세 놀즈와 다른 작사가들까지 함께 참여해서 만든 곡이다. 비욘세는 "이 같은 작품에 참여해서, 이런 곡을 부를 수 있다는 건 모든 배우가 바라는 꿈일 것이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멋진 곡을 만들 수 있는 헨리 크리거와 함께 일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고 말하며 존경을 표했다.

<드림걸즈>에 나오는 모든 곡은 각 캐릭터의 가슴에서 가장 순수하게 우러나오는 이야기, 그들의 인생 그 자체다. 가사를 음미하며 함께 눈물흘리고, 때로는 좌석에서 일어나 함께 춤추고 박수칠 때 진정 그 음악은 생명을 부여받고, 영원히 기억된다.


Cast 디나 존스 : 비욘세
 

재능, 열정, 그리고 뛰어난 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슈퍼스타 _디나 존스

가난하지만 꿈과 열정을 가진 친구들과 노래할 수 있던 무대를 찾아 헤매던 16세의 순수한 소녀 디나. 쇼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매니저, 커티스와 만남은 그녀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커티스의 매몰찬 재단에 의해 팀의 리드싱어인 에피의 자리에 디나가 교체되면서 단번에 슈퍼스타가 된 '더 드림즈'와 디나. 그녀도 이런 스포트라이트가 싫지는 않은데…

배우_비욘세 Beyonce Knowles

"내 모습을 기대하던 관객들이라면 놀라게 될 것이다. 영화 속의 나는 그 동안의 비욘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팝 음악계의 확고부동한 정상의 위치에 올라있는 그녀는 열정적이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 섹시 디바로써의 아이콘으로 대중들의 뇌리에 각인되어있다. 하지만, <드림걸즈>에서는 비욘세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가 아닌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통한 갸날픈 몸매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과시한다. 16세의 풋풋한 소녀 디나에서 슈퍼스타 디나까지 화려하고도 확실한 변화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욘세는 현재까지도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손꼽히는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멤버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 프로듀싱하며 전 세계적으로 5천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며 미국음악산업협회(RIAA)의 골드 플래티넘, 멀티 플래티넘 상을 23차례나 수했다. 2004년 솔로로 독립하여 발표한 앨범 'Dangerously In Love' 으로 같은 해 그래미 어워드 5개 부문을 수상. 로린 힐, 알리시아 키스, 노라 존스 등과 함께 한 해에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여자 아티스트 중 하나가 된 그녀는 최근 발표한 새 앨범 < B-day >에서는 '디나 존스'로 살아가는 <드림걸즈>의 촬영기간 6개월 동안 디나로써 느낀 점을 앨범에 수록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1년 힙합 오페라 영화 <카르멘: 힙합페라>의 주연으로 첫 영화 데뷔를 한 이후 배우로서의 영역을 서서히 넓혀가고 있는 그녀는 2007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Filmography
<핑크팬더> (2006), <파이팅 템테이션즈> (2003), <오스틴 파워3 - 골드멤버> (2002), <카르멘 :힙합페라> (2001)


Cast 커티스 테일러 jr : 제이미 폭스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키를 지닌 야심찬 매니저 _커티스 테일러 jr.

캐딜락을 팔며 뮤직 비즈니스에 진출을 꿈꾸는 야심찬 자동차 세일즈맨 커티스는 디트로이트의 지역 극장의 오디션 무대에 참가한 '드리메츠'를 발견하면서 자신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리란 것을 깨닫는다. 그는 '드림메츠'를 빅스타 지미 얼리의 백보컬로 전격 영입, 차근차근 스타로 부상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가고, 결국은 메인보컬인 에피를 제치고,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디나'를 리드로 뽑으면서, 팀의 갈등을 조장한다. 커티스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조직력으로 대형 레코드사 '레인보우'를 움직이는 핵심 인물로 성장한다.

배우_제이미 폭스 Jamie Foxx

"그의 목소리에 담긴 감정과 톤은 단순히 연기라고 말할 수 없다. 그가 노래를 부르는 5분동안 우리 모두는 넋을 잃었다" (음악감독 맷 설리번 인터뷰 中)

제이미 폭스는 <드림걸즈>의 커티스 테일러를 통해 완벽한 야심가로의 면면을 연기한다. 팀의 색깔을 바꾸기 위해 극단의 팀 재단 작업을 들어가는 한편 비열한 수를 쓰기도 하고 동료의 배신도 서슴지 않는 무서운 야심가로 변해간다.

그는 전설적인 뮤지션 레이 찰스의 일대기를 그린 테일러 핵포드 감독의 <레이>를 통해 200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골든글로브, 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 영국아카데미(BAFTA),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 이미지상(NAACP Image Awards) 등 수많은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헐리웃 최고의 남자배우로 등극했다. 또한 같은 해에 마이클 만 감독의 스릴러 <콜래트럴>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SAG, BAFTA, NAACP 이미지상 등에 남우조연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으며, 영화 <리뎀션>으로도 골든글로브, SAG 상, NAACP 이미지상 후보에 오르며 한 해 동안 아카데미 2개 부문, 골든글로브 3개 부문과 SAG 4개 부문에 동시에 후보에 오른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2005년 첫 솔로앨범 '언프리딕터블(Unpredictabl)'로 2005년 12월 말과 2006년 초에 5주 동안 빌보드 차트 No. 1을 기록하기도 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인기 TV 시리즈 '인 리빙 컬러(In Living Color)'를 통해 코믹 연기로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1996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이미 폭스 쇼'를 시작해 5년 동안 상위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제이미 폭스는 현재 중동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폭탄 테러 사건을 다룬 <킹덤>(2007)을 준비 중이다. 그는 테러진압대의 리더로 제니퍼 가너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Filmography
<마이애미 바이스> (2006), <레이> (2004), <콜래트럴> (2004), <알리> (2001), <애니 기븐 선데이> (1999)


Cast 지미 '썬더' 얼리 : 에디 머피
 

무대에 오르면 뭐든 최고의 쇼를 펼쳐내는 쇼 비즈니스 계의 악동 _지미 '썬더' 얼리

미국 주류 음악계에 서서히 침투를 시작한 R&B계의 대표주자. 새로운 백보컬로 영입한 '드리메츠'와 환상적인 궁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미는 커티스의 '레인보우' 레코드 사의 대표가수로 활동하게 되지만 커티스는 지미를 폭발적인 가창력의 악동이 아니라 마이애미 클럽의 상류층 관객들 앞에서 공연할 점잖은 가수로 변신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지미는 커티스가 짜맞춘 각본대로 고분고분 따라갈 사람이 아니다. 결국 커티스는 제멋대로인 지미를 길들이지 못하고 충돌하면서 커티스에 의해서 외면당한다. '더 드림즈'의 멤버 로렐과는 불륜의 사랑에 빠진다.

배우_에디 머피 Eddie Murphy

"관객 앞에서 보여주는 엄청난 에너지를 표현하기엔 '썬더'라는 미들 네임도 부족하다." (비욘세 인터뷰 中)

불꽃 튀는 열정의 무대! 에디 머피가 재현한 지미 썬더 얼리의 무대는 그 닉네임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빌 콘돈 감독은 그의 역할을 "마치 신처럼 아무도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실제 삶에서의 넘치는 에너지를 막을 수 없을 것" 이라고 묘사했다. 'R&B계의 선구자와도 같았던 인물'이라 지미 '썬더' 얼리를 묘사하는 에디 머피는 실제로 그가 무대에 서기만 하면 바로 완벽한 춤과 노래가 있는 쇼를 선보여 동료 배우들로부터 '썬더'라는 닉네임 조차 부족하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에디 머피는 출연작의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 총합이 전체 미국 영화배우 중 5순위 안에 들 정도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흑인 배우다. 1989년 <할렘나이트>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으며 영화 제작자로도 왕성한 활동중인 그는 2007년에는 <슈렉3>의 목소리 출연이 내정되어 있다.

Filmography
<슈렉 3> (2007), <슈렉 2> (2004), <헌티드 맨션> (2003), <아이 스파이>, (2002), <쇼타임> (2002), <닥터 두리틀 2> (2001), <슈렉> (2001), <너티 프로페서 2> (2000), <닥터 두리틀> (1998), <너티 프로페서> (1996), <비버리 힐스 캅 3> (1994), <부메랑> (1992), <48시간 2> (1990), <비버리 힐스 캅 2> (1987) <비버리 힐스 캅> (1984)


Cast 마티 : 대니 글로버
 

본질적인 '꿈'을 사랑하는 가슴 따뜻한 매니저 _마티

어린 지미 얼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아버지처럼 그를 가르쳐온 '마티', 그러나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그의 매니지먼트 능력은 야심가인 커티스에게 빠르게 추월 당한다. 그러나 상업적인 인기가 아닌 본질적인 무언가를 지향하는 마티. 결국, 지미 얼리와 결별하게 되는데…

배우_대니 글로버 Danny Glover

"대니 글로버는 내 영웅들 가운데 하나였고, 정말 멋진 배우이다." (제이미 폭스 인터뷰 中)

인자한 미소로 대변되는 대니 글로버는 멜 깁슨과 함께 출연한 <리쎌 웨폰> 시리즈로 잘 알려졌다. 그는 영화는 물론 연극과 TV에서 25년 이상 활동해온 베테랑 연기파 배우. <드림걸즈>에 함께 출연한 제이미 폭스는 대니 글로버를 "내 영웅들 가운데 하나였고, 정말 멋진 배우이다." 라는 존경 어린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리쎌 웨폰> 시리즈 같은 블록버스터부터 직접 프로듀싱을 맡기도 한 인디 영화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독립영화, 연극, TV 시리즈 등에서 지칠 줄 모르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외에도 유니세프 대사로 활동하며 시민운동과 흑인인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002년에는 마리안 앤더슨 상, 2003년에는 NAACP 협회장상, 2004년에는 블랙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어워드(BET)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
<슈터> (2007), <신나는 동물농장> (2006), <법정> (2006), <쉐기 독> (2006), <쏘우> (2004), <쿡아웃> (2004), <굿펜스> (2003), <저스트 어 드림> (2002), <로얄 테넌바움> (2001), <비러브드> (1998), <이집트 왕자> (1998), <개미> (1998), <리쎌 웨폰4> (1998), <레인메이커> (1997), <외야의 천사들> (1994), <세인트 오브 뉴욕> (1993), <퀸> (1993), <리쎌 웨폰 3> (1992), <프레데터 2> (1990), <데드 맨 아웃> (1989), <리쎌 웨폰 2> (1989), <만델라> (1987), <리쎌 웨폰> (1987), <위트니스> (1985), <컬러 퍼플> (1985),


Cast 에피 화이트 : 제니퍼 허드슨
 

천부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_에피 화이트

디나, 로렐과 함께한 팀 '드리메츠'의 리드싱어. 천부적인 재능은 무대를 휘어잡는 힘이 있었지만 아름답지 못한 외모탓에 디나에게 리드싱어 자리를 내주게 되면서, 매니저 커티스와 갈등을 겪게되고 결국, 팀과 결별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 노래하길 원한다.

배우_제니퍼 허드슨 Jennifer Hudson

"내 꿈은 바로 이것이고, 지금 나는 꿈을 이루는 과정에 있다."

천부적인 가창력으로 가수의 꿈을 키워오던 제니퍼 허드슨은 고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오디션과 뮤지컬 무대를 통해 점점 재능을 키워나간다. '빅 리버'라는 공연을 통해 전문 뮤지컬 배우로 나서게 된 그녀는 2002년 디즈니 원더 크루즈 공연에서 전세계 수만 명의 관중 앞에서 4 옥타브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고, 2004년에는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3'에 출현, 폭발력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 제니퍼 허드슨이 <드림걸즈>에서 꿈 같은 기회를 잡았다. '드리메츠'의 원 멤버이자 디나, 로렐의 오랜 친구인 에피역을 맡은 그녀는 천부적인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는 동시에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에피 역의 애절한 연기와 놀라운 가창력은 2007 아카데미의 여우조연상감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들으며 추후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미 극장주협회인 쇼웨스트(ShoWest)는 그녀를 2006년 '떠오르는 여자 스타'로 선정했고, 버라이어티 지는 2006년 '주목할 만한 배우 10'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Filmography <퍽키드> (2006)


감독·각본 _ 빌 콘돈 Bill Condon
 

"우린 가질 수 없는 것을 간절히 원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그리고 홀로 남겨진다는 것, 원하는 것을 위해 모든 걸 희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알고 있다. 극중 인물들은 순수한 희망과 실패의 고통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내 머릿속에는 이들의 모든 것들을 어떻게 영화로 옮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있었다."

영화 <갓 앤 몬스터>로 1999년 아카데미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했던 빌 콘돈 감독은 히트 뮤지컬 원작의 <드림걸즈>를 영화화하기 이전, 이미 <시카고> 각본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음악영화가 가지는 매력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감독이다. 그 덕분에 영화 <시카고>가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으며, 그런 그가 연출한 작품이란 이유만으로도 이미 아카데미는 <드림걸즈>를 주목하고 있다.

토니상 6개 부문 수상의 영광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드림걸즈'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겨오기 위해 그는 각본부터 캐스팅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영화 속에 1960~70년대 R&B사운드를 적절히 살리면서도 그 속에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넣으려 했고, 뮤지컬 '드림걸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영화 <드림걸즈>를 완벽하게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욕에서 태어난 콘돈 감독은 콜럼비아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영화 및 멀티미디어 전문잡지인 '밀리미터'에 실린 그의 평론은 프로듀서 마이클 러플린의 눈에 띄어 콘돈은 곧 그와 함께 < Strange Behavior >라는 작품의 각본 작업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의 컬트적인 성공에 이어 그는 속편 < Strange Invaders >의 각본까지 맡았다. 그 후 콘돈 감독은 제니퍼 제이슨 리, 에릭 스톨츠 주연의 <시스터, 시스터>라는 영화로 본격적인 감독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독립영화협회의 임원이며, 전미작가협회 내에 독립영화작가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Filmography
<킨제이 보고서>(2004), <시카고>(각본)(2002), <갓 앤 몬스터>(1998), <캔디맨 2>(1995)


오리지널 음악 _ 헨리 크리거 Henry Krieger
 

헨리 크리거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드림걸즈'의 음악을 맡아 토니상 최우수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작곡가이다. 그는 작사를 맡았던 톰 이엔, 레코딩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와 함께 1982년 그래미 최우수 뮤지컬 쇼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많은 영광을 안겨 준 뮤지컬 '드림걸즈'가 수십년이 지난 뒤 다시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 크리거는 영화에서도 역시 음악작업을 맡아 하면서 원작의 파워풀한 곡들을 활용하는 것과 별도로 "Love You I Do", "Patience", "Perfect World", "Listen" 등 영화를 위한 4개의 특별한 곡을 작곡해 선보이기도 했다. 뮤지컬 '드림걸즈' 이후 '탭댄스 키드'(1983), '사이드 쇼'(1997) 등의 뮤지컬로 다시 한번 토니상 최우수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었던 크리거는 현재 신작 뮤지컬 '플라밍고 키드'의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음악감독 _ 랜디 스펜들러브 Randy Spendlove
 

그래미상에 빛나는 유능한 레코드 프로듀서인 랜디 스펜들러브는 이전까지 미라맥스 사에서 영화음악 부문 사장으로 재임하며 모든 영화음악 제작과 녹음, 비디오 음악, OST 발매 등 음악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총괄해왔다. <시카고>의 음악 총괄 프로듀서이기도 했던 그는 이 작품과 음악의 대히트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 중 하나이다. 이 OST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그는 그래미상에서 영화 부문 최우수사운드트랙앨범상을 수상했다. 그가 근무하는 동안, 미라맥스 사는 아카데미는 물론 골든 글로브, 그래미상 등에서 영화음악과 주제가로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영화음악계의 거장인 엘머 번스타인, 한스 짐머, 토마스 뉴먼, 제임스 호너, 하워드 쇼어, 대니 엘프먼, 가브리엘 야레 등의 세계적인 작곡가들과 작업해왔다. 이전까지 스팅, 자넷 잭슨, 셰릴 크로우, 사운드가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음악작업에 참여했던 그는 미라맥스로 자리를 옮기며 <셰익스피어 인 러브>, <인생은 아름다워>, <초콜렛>, <사이더 하우스>, <시티 오브 갓>,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의 작품에 훌륭한 음악을 남겼다.

Filmography
<시카고>(2002), <네버랜드를 찾아서>(2004), <애비에이터>(2004), <콜드 마운틴>(2003), <갱스 오브 뉴욕>(2002),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9),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음악감독 _ 맷 설리번 Matt Sullivan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렌트'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 <렌트>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맷 설리번은 아웃캐스트 주연의 뮤지컬 영화 <아이돌 와일드>와 존 트라볼타 주연의 <헤어스프레이> 등에도 참여했다. 그는 스펜들러브와 함께 <시카고>의 음악을 작업했으며, 이외에도 <덤앤 더머 2>, 브리트니 머피 주연의 <업타운 걸즈>, 시고니 위버, 제니퍼 러브 휴잇 주연의 <하트 브레이커스>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뉴욕에서 태어나 포브스 출판사의 편집자이기도 했던 그는 현재 레코딩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로 자리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Filmography
<렌트>(2007), <아이들와일드>(2006), <업타운 걸즈>(2003), <덤앤더머 2>(2003), <시카고>(2002), <하트브레이커스>(2001)


안무 _ 파티마 로빈슨 Fatima Robinson
 

파티마 로빈슨은 최근 가장 잘나가는 아티스트다. 우리가 접하는 광고뿐 아니라 공연의 대부분은 그녀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웃캐스트, 블랙 아이드 피스, 윌 스미스, 제시카 심슨, 노 다웃, 프린스 등의 뮤지션의 안무 뿐만 아니라, 사라 제시카 파커, 레니 크래비츠 등이 모델로 나왔던 GAP 광고,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쿨!>, <미스 에이전트 2>, <마이애미 바이스> 등의 영화에서 개성 있는 안무 역시 모두 그녀의 작품이다.

1960~70년대 음악을 현대적으로 다시 되살리는 과정에서, 지금과는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 생생한 감정을 끌어내야 하는 영화 <드림걸즈>의 안무가로는 그녀가 제격이었다. 빌 콘돈 감독은 한가지 스타일보다 여러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안무가로 로빈슨을 택했다.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드림걸즈>의 독특한 스타일 안무는 60~70년대 당시와 현재의 팝 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적절한 노선을 유지해가며, 극의 유쾌지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며 바라보는 사람마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100인'에 선정되기도 한 파티마 로빈슨은 2004년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직접 연출하기도 한 '블랙 아이드 피스'의 'Hey Mama'라는 곡으로 최우수안무상을 수상했으며, 이전까지 총 7번이나 이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바 있다. 그녀는 미국 안무상과 뮤직비디오 프로듀서 어워드에서 수 차례 안무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전설적인 여배우이자 연극 프로듀서였던 루실 로텔의 이름을 딴 오프 브로드웨이의 루실 로텔상에서도 우수안무가상 후보에 올랐다.

Filmography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2001), <쿨!>(2005), <미스 에이전트 2>(2005), <마이애미 바이스>(2006)


지상 최대의 쇼 무비 <드림걸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Billboard 200(전체순위) 1위!
R&B/Hip-Hop Albums(R&B / 힙합차트) 1위!
Top Soundtrack(OST 차트) 1위!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곡 "Listen"
정열의 디스코 넘버 "One Night Only"
감동의 파워 발라드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등, 영화 전편을 수놓는 화려한 뮤지컬 넘버 대거 수록

스탠더드 에디션(1CD): 1월 23일 발매 / 디럭스 에디션(2CD): 2월 22일 발매

60년대에서 70년대까지, 비틀즈를 위협할 정도의 강력한 스타파워를 과시했던 다이애나 로스와 슈프림스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이야기는 그 드라마틱한 구조와 음악적인 충만함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자연스레 이 프로젝트는 영화 제작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고 지난 20년 간 휘트니 휴스턴, 로린 힐 등 뛰어난 여성 아티스트들의 이름들이 주연으로 거론되었다가 취소되는 일이 반복되었으나, 마침내 비욘세라는 당대 최고의 스타 아이콘을 기용하며 일단락되었다. 제한된 수의 상영관에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놀라운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와 더불어, 영화의 '오디오 버전'에 다름 아닌 사운드트랙 역시 발매 5주 차인 2007년 1월 20일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운드트랙은 당대 최고의 프로듀싱 팀 언더독스가 맡아서 소울과 R&B 필드에서 잔뼈 굵은 그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기복 없는 고른 결과물을 만들어 놓았다.

비욘세, 제이미 폭스 등 음악적 소양으로도 톱 클래스 수준인 아티스트들의 훌륭한 노래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본 사운드트랙에서 단연 빛을 발하는 것은 '아메리칸 아이돌'의 시즌 3에서 7위로 석연치 않게 탈락하고 말았던 제니퍼 허드슨의 가창력이다. 아직 구체적인 데뷔 앨범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제니퍼 허드슨이,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으로 빌보드 R&B 차트의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그래미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던 제니퍼 할리데이의 명성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영화 <드림걸즈>의 명성에 걸맞게 하이라이트를 담은 스탠더드 에디션과 영화 전체를 모두 담고 있는 디럭스 에디션의 두 종류가 공개된 사운드트랙은, 영화 중 62년 디트로이트의 한 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래 경연 대회에서 영화의 주인공인 디나 존스(비욘세), 에피 화이트(제니퍼 허드슨), 그리고 로렐 로빈스(애니카 노니 로즈)가 결성한 '드리메츠'가 부르는 "Move"로 시작한다. 전형적인 60년대 걸 그룹의 업 템포 트랙으로 제니퍼 허드슨을 리드 보컬로 삼아 화끈한 그루브를 선사하는 이 곡은 극중에서 '드리메츠'의 존재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후 매니저 커티스 테일러 주니어(제이미 폭스)를 만나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 제임스 '썬더' 얼리(에디 머피)의 백 보컬로 일하게 된 '드리메츠'가 처음으로 그와 호흡을 맞춘 "Fake Your Way To The Top"은 기대하지 못했던 에디 머피의 노련한 가창력이 놀라움을 선사하는 트랙이다. 극중 제임스에게 차트 1위의 기쁨를 안겨 주기도 하는 "Steppin' To The Bad Side" 역시 에디 머피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트랙으로 '나쁜 쪽에 발을 내딛는다'는 가사가 극중 장면과 오버랩되며 묘한 효과를 낸다. 에피를 설득해 '더 드림즈'라는 이름의 여성 3인조 그룹으로 재편하고 비욘세를 메인 보컬로 삼은 "Dreamgirls"는 확실한 팝적 감각을 선사하는 업 템포 트랙으로 슈프림즈 초기 싱글들을 벤치마킹 했음이 분명히 느껴질 정도로 60년대 중반의 감각을 가득 품고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디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의 사이가 벌어진데다, 연인마저 잃어버린 에피가 절망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은 뮤지컬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물게 차트에서 맹위를 떨쳤던 곡으로서, 풍부한 성량과 감정 표현을 자랑하는 제니퍼 허드슨의 버전은 모든 걸 한꺼번에 잃어버린 여인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절망과 애정을 소름 끼치게 재현해내며 이 곡이 단순히 '가창력을 뽐내기 위한 도구' 이상임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When I First Saw You"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밀리언 셀러 가수이기도 한 제이미 폭스의 앨범 내 유일한 솔로곡으로서, 간결한 편곡과 선 굵은 그의 보컬이 큰 감동을 선사한다. "I Meant You No Harm/Jimmy's Rap"은 제임스가 무대에서 돌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 쓰인 트랙으로 후반부에 선보이는 에디 머피의 랩은 <슈렉>의 덩키가 저절로 떠오르며 얼굴에 슬며시 미소를 띠게 만든다. 극 중 에피가 부르는 "One Night Only"는 에피의 다른 솔로곡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곡이지만 기승전결이 확실해 한국 팬들에게 사랑받을 가능성이 농후한 소울 발라드이고, 이어 등장하는 '디나 존스 & 더 드림즈' 버전의 "One Night Only"는 업 비트에 능숙한 비욘세가 에피의 원곡과는 사뭇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잔잔하게 흐르는 "Listen"은 비욘세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영화에 새 숨결을 불어넣은 곡이자 디나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내용을 담은 파워 발라드로서, 이미 뮤직 비디오가 만들어지고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도 두각을 보임으로써 앨범 첫 싱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트랙이다. 또한, 그녀가 최근 발표한 빌보드 1위 앨범 [B'DAY]에도 동시 수록되어 이미 여러 음악 방송 등을 통해 '거대한 리듬'의 카리스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디나 존스 & 더 드림즈'가 함께 부르는 "Hard To Say Goodbye"는 그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영화를 한 편으로 축약해 놓은 듯한 감동을 선사하고, 마지막 무대에서 에피를 포함한 4명의 '더 드림즈'가 함께 부르는 그들의 데뷔곡 "Dreamgirls"는 비욘세와 반대로 더 묵직하고 짙은 소울의 정취를 풍기는 제니퍼 허드슨의 목소리 덕에 새롭게 탄생할 수 있었다. 제이미 폭스의 솔로 버전보다 훨씬 더 농도 짙은 애틋함을 담은 비욘세와의 듀엣 버전 "When I First Saw You" 또한 주목할 만하다.

사운드트랙이라고 하면 이유도 없이 긴 연주 음악으로 가득 차 지루한 앨범이나 이미 수없이 들어 닳디 닳은 히트곡들을 섞어놓은 컴필레이션 정도로 여겼던 음악 팬들에게, <드림걸즈>의 사운드트랙은 일관된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일종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듣고만 있어도 배우들의 움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트랙리스팅>

스탠더드 에디션:
1.Move / 2.Fake Your Way To The Top / 3.Cadillac Car / 4.Steppin' To The Bad Side / 5.Love You I Do / 6.I Want You Baby / 7.Family / 8.Dreamgirls / 9.It's All Over / 10.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 11.When I First Saw You / 12.Patience / 13.I Am Changing / 14.I Meant You No Harm/Jimmy's Rap / 15.One Night Only / 16.One Night Only (Disco) / 17.Listen / 18.Hard To Say Goodbye / 19.Dreamgirls (Finale) / 20.When I First Saw You (Duet)

디럭스 에디션:
DISC 1: 1.I'm Lookin' For Something / 2.Goin' Downtown / 3.Takin' The Long Way Home / 4.Move / 5.Fake Your Way To The Top / 6.Big (Jazz Instrumental) / 7.Cadillac Car / 8.Steppin' To The Bad Side / 9.Love You I Do / 10.I Want You Baby / 11.Family / 12.Dreamgirls / 13.Heavy / 14.It's All Over / 15.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DISC 2: 1.I'm Somebody / 2.When I First Saw You / 3.Patience / 4.I Am Changing / 5.Perfect World / 6.I Meant You No Harm/Jimmy's Rap / 7.Lorrell Loves Jimmy/Family (Reprise) / 8.Step On Over / 9.I Miss You Old Friend / 10.Effie, Sing My Song / 11.One Night Only / 12.One Night Only (Disco) / 13.Listen / 14.Hard To Say Goodbye / 15.Dreamgirls (Finale) / 16.Curtain Call / 17.Family / 18.When I First Saw You (Duet) / 19.One Night Only (Dance Mix) / 20.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Dance Mix) / 21.Patience (Composer Demo) / 보너스트랙: Effie White's Gonna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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