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리머 Dreamer : Inspired by a True Story

" 경주마 ‘소냐도르’를 통해 가족간의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휴먼 드라마 "

2005, 미국, 휴먼 드라마, 107분

감 독 : 존 커틴즈
음 악 : 존 데브니
촬 영 : 프레드 머피
편 집 : 데이비드 로젠블룸
의 상 : 주디 L. 러스킨

출 연 : 다코타 패닝,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개 봉 : 2006년 4월 1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 배급 : 쇼이스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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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오지 학생들을 위한 특별상영회 개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의 힘을 그린 영화 <드리머>가 오는 4월26일 강원도 철원 ‘근남초등학교’6학년 학생들에게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한국 청소년 연맹에서 진행했던 ‘<드리머> 응원 메시지 달기’ 이벤트로 철원 근남초등학교 교사인 김성남 선생님이 ‘자신이 맡고있는 천사 같은 6학년 학생 전원인 6명에게 문화의 혜택을 주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다.’는 내용의 응모글이 채택되면서 전격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영화의 수입,배급을 맡은 쇼이스트㈜ 에서는 근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에게 철원에서 차편으로 2시간 거리의 의정부 태흥시네마에서 영화를 무상으로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마침, 26일이 학교 개교 기념일이어서 6학년 학생 전원이 영화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속에서 다시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경주마’소냐도르’가 다시 경주에 출전하게 되고, 그로 인해 가족간의 사랑과 신뢰가 회복되었던 것처럼 뜻하지 않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단결된 가족의 힘으로 고난과 좌절을 극복한다는 희망적이고 용기를 주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같은 상영회 소식은 이벤트를 진행한 한국청소년 연맹 뿐 아니라, 극장과 영화사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따뜻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영화<드리머>는 11살 소녀 ‘케일’(다코타 패닝분)과 명마 ‘소냐도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게 되는 감동적인 가족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미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개봉 후에도‘다코타 패닝’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의 높은 찬사를 이끌어 내는 데 성공한 영화.

영화<드리머>에는 <아이 엠 샘><맨 온 파이어><숨바꼭질><우주전쟁>등 수많은 화제작들로 이미 국내에 폭넓은 고정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외에도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쇼이스트㈜ 수입, 배급으로, 지난 4월 13일 개봉한 이래로 네이버 검색순위 1위를 달리며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있다. (2006.4.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리머> 개봉영화중 박스오피스 1위
 

<아이 엠 샘>이후 다시 한번 감동 대작으로 한국 관객을 찾은 ‘다코타 패닝’의 영화 <드리머>가 13일 개봉했던 영화 중에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드리머>(11.0%)의 뒤를 이어서는 우디 알렌 감독의 영화<매치포인트>(7.2%)가 차지했다. 영화<드리머>는 14일~16일까지의 주말 3일 동안 전국 206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전국 157,941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이 스코어는 영화 관람객이 급감하는 4월달에 얻은 성적으로는 고무적인 흥행결과이다.

영화<드리머>는 미국에서 개봉 당시에도 다코타 패닝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의 높은 찬사를 받으며 전미 박스 오피스에서도 성공을 거뒀던 작품. 한국에서도‘전국민 희망시사회’라는 대대적인 일반시사회를 개최하여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꿈을 주는 영화’’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가장 좋은 영화’라는 평을 이끌어 내며 10대에서부터 30대 이르기까지 연령을 초월한 전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 같은 호평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화<드리머>에는 <아이 엠 샘><맨 온 파이어><숨바꼭질><우주전쟁>등 수많은 화제작들로 이미 국내에 폭넓은 고정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외에도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크리스 크리스토퍼슨’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영화적인 완성도까지 높여주고 있어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만족감을 더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쇼이스트㈜ 수입, 배급으로써, 개봉 이후에도 전국 학교 및 단체들로부터 잇단 단체관람이 이어지며 당분간 흥행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06.4.19)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리머> 난데없는 다코타 패닝 사망 소동 해프닝!
 

지난 13일 연예관련 사이트의 게시판이 다코타 패닝의 사망 소식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뉴스 사이트 ‘CNN닷컴(CNN.COM) 에서 다코타 패닝의 사망소식을 전했다는 내용인데 순식간에 전세계의 연예 관련 블로그로 퍼져 전세계 팬들을 안타까워하게 만들었다.당시 블로그 사이트에서 돌고 있던 ‘CNN 닷컴’의 캡쳐화면을 보면 ‘여배우 다코타 패닝,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다’란 제목으로 메인화면 아래에는 ‘패닝의 영화 경력’이라는 스페셜 리포트까지 관련기사로 묶여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는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악질루머라는 것. CNN닷컴은 즉각적으로 다코타패닝의 죽음을 기사화 한적이 없다고 해명해 소문을 매듭지었다.

이를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패닝의 깜찍한 연기를 계속 볼수 있어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많은 국내팬들을 가지고 있는 다코타 패닝의 사망소식은 비록 오보였으나 한때 국내 포탈사이트에 가장 많이 본 기사로 등록될 만큼 큰 관심을 내보였다.

<아이 엠 샘>이후 다시 한번 감동 대작으로 한국 관객을 찾은 다코타 패닝의 영화 <드리머>는 이미 10대에서 30대에 걸친 관객층사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가족관객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 <드리머>는 미국에서 개봉 당시에도 다코타 패닝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의 높은 찬사를 받으며 박스 오피스에서도 성공을 거뒀던 작품. 개봉전에 실시된 대대적인 일반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대부분이‘꿈을 주는 영화’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가장 좋은 영화’로 평하며 10대에서부터 30대 이르기까지 연령을 초월한 전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끌어냈었다. 특히, 시사회에 참석했던 가족관객층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입소문에 의해 30대 가족관객들사이에서 자녀들과 또는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로 어필하고 있으며 4월 봄철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드리머>는 <아이 엠 샘> 이후에 감동적인 휴먼드라마로는 처음으로 한국관객을 찾은 다코타 패닝과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영화적인 완성도까지 높여주고 있어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만족감을 더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영화는 가족간의 사랑, 특히 아빠와 딸과의 관계를 회복해 가는 모습이 점점 현대생활속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보모와 자식의 관계를 그대로 투영해 주고 있어 영화가 전달하는 교훈또한 높은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쇼이스트㈜ 수입, 배급으로써, 4월 1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며 <아이 엠 샘>의 감동을 기억하는 관객에게 또 하나의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06.4.14)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리머> 전국민 희망시사회 폭발적 반응에 전격 확대 실시 결정!
 

영화<드리머>의 관객반응이 심상치 않다. 11살 소녀 ‘케일’(다코타 패닝분)과 명마 ‘소냐도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게 되는 감동적인 가족영화<드리머>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미국 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개봉 후에도‘다코타 패닝’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의 높은 찬사를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던 영화. 국내 수입사인 쇼이스트㈜는 지난 3월 7일부터 2만명 규모의 ‘전국민 희망 시사회’를 개최해 왔었다.

시사회는 첫날 참석률이 95%를 상회하더니 이후에도 98%에 이르는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입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최근에는 국내의 ‘다코타 패닝’팬들은 물론이고 초등학생을 동반한 30~40대의 가족들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폭넓은 공감을 얻으면서 1만명 규모로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울산, 수원지역까지 확대하여 대규모 전국 시사회를 진행하기에 이른 것이다.

한편의 영화가 전 연령층에 고른 지지를 얻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에 <웰컴 투 동막골>이나 <왕의 남자>처럼 전 연령층의 공감을 얻는 영화는 흥행이라는 공식이 생겼을 정도. 그런데 한국영화도 아닌 외국영화가 초등학생에서부터 중년의 부부에 이르기까지 환호를 얻어내게 된 것은 다름아닌 영화의 내용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아이 엠 샘><맨 온 파이어><숨바꼭질><우주전쟁>등 수많은 화제작들로 이미 국내에 폭넓은 고정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외에도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영화<드리머>의 시사회에는 다시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경주마’소냐도르’를 온 가족이 힘을 합쳐 다시 경주에 출전시켜서 우승을 하는 장면에 이르러서는 시사회에 참석했던 모든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연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국을 감동과 환호로 물들이고 있는 <드리머>의 ‘전국민 희망 시사회’는 4월10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일정 과 신청 방법은 ‘드리머’ 홈페이지 www.dreamer2006.co.kr 를 참조하면 된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쇼이스트㈜수입으로 4월 1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6.3.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코타 패닝'의 감동실화 <드리머> 4월초 대개봉!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 <드리머>가 오는 4월초 국내에서 개봉한다. <드리머>는 세계 최고의 경주마 ‘소냐도르’를 통해, 잃어버렸던 가족의 꿈과 사랑을 되찾으며 특별한 승리를 이루게 되는 감동적인 영화다. 특히, 이 작품은 미국에서 개봉 당시 ‘다코타 패닝’과 주연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미디어의 호평이 이어졌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 면에서도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 11살이 되면서 좀더 성숙해진 ‘다코타 패닝’의 매력을 한껏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어서 주목을 끈다.

주연을 맡은 ‘다코타 패닝’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과거 4년간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여배우로, 아역배우로서는 유일하게 쟁쟁한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톱 클래스 여배우 중 한명으로 지목되고 배우이기도 하다. 2000년 7세의 나이에 출연한 ‘아이 엠 샘’에서 연기파 배우인 ‘숀 팬’의 딸로 열연해 그 해 영화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최고의 아역배우로 떠오른 이래 2005년에는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로써도 위용을 과시했다.

‘다코타 패닝’은 영화 속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목숨까지 위태로워진 말을 회복시켜 경마 대회에 출전시키고, 아버지의 사랑도 다시 되찾는 어린 소녀 ‘케일’ 역을 맡았다. 그동안 헐리우드에서 내노라하는 대배우들과 작업했던 ‘다코타 패닝’은 이 영화 속에서도 연기력이 뛰어난 대배우들과 함께 연기했는데, 아버지와 딸과도 멀어진 채 일에만 몰두하는 말 조련사이자 케일의 아버지역을 ‘커트 러셀’이, 두 사람을 가깝게 만들고 가족의 행복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케일의 엄마역을 ‘엘리자베스 슈’가, 그리고 아들과 의사소통을 단절한 채 살아가는 할아버지 역을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맡아 연기의 대가들답게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다코타 패닝’은 이들 대 배우들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리드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연기를 선보여 더욱 빛을 발한다.

영화는 실제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어 더욱 감동을 자아낸다. 1993년 혜성처럼 등장했으나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입고 안락사의 위기에 처했다가 불굴의 의지로 부상을 극복하고 경주마로써 화려하게 복귀했을 뿐 아니라, 각종 경마대회의 상을 휩쓸었던 경주마 ‘마리아의 폭풍’에 관한 이야기를 ‘존 거틴즈’ 감독이 재 탄생시킨 것. 영화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단지 말의 얘기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말을 다시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가족애를 되찾는 할아버지, 아버지, 딸 이 세가족구성원의 얘기에 더 포커스를 둔다. 그래서, 시련이 닥칠때도 가족이란 이름아래 서로간에 믿음을 가지고 극복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슴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4월초 따뜻한 봄날에 개봉 예정이며, 완성도 있고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06.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명마 ‘소냐도르’와 11살 소녀 ‘케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한때는 혈통 좋은 종마들을 번식시키는 목장으로 유명했던 크레인 목장. 그러나 할아버지의 목장 운영에 반대했던 아버지 ‘벤’은 경주마들을 직접 키워서 시합에 보내려다가 엄청난 빚을 지고, 결국 다른 목장의 말 사육사로 일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벤’이 일하던 목장에서 지난 경마대회에서 1위를 했던 명마 ‘소냐도르’가 경기 중 다리가 부러지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고, 이 때문에 ‘소냐도르’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진다. 이에 ‘벤’은 자신의 퇴직금 대신 ‘소냐도르’를 집에 데리고 오게 되는데…

크레인 일가에게‘소냐도르’의 등장은 막막하기만 했던 목장을 살릴 한줄기 희망과도 같았다. 그것은 단순한 재정적인 탈출구였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서먹서먹했던 가족간에 화해와 사랑을 이루게 되는 구심점이 됐던 것이다. 그 후 6개월 동안 ‘벤’과 ‘케일’의 정성 어린 간호로 ‘소냐도르’의 부러진 다리는 기적처럼 회복된다. ‘소냐도르’의 회복과 함께 아버지로부터 ‘소냐도르’를 선물받은 ‘케일’은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데… 그것은 바로 ‘소냐도르’를 다시 한번 경주에 내보내는 것. 이제는 딸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벤’과 지난 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할아버지 ‘팝’은 ‘케일’을 도와 모든 경마인들의 꿈의 대회인 “브리더스 컵”에 ‘소냐도르’를 출전시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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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위대한 감동 실화
 

1993년 브리더스 컵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암말이 있었다. 암말은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는 징크스를 깨고 우승했던 그녀는 어느 날 경기 중에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경기장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수년 후… 기적적으로 부상에서 회복된 그녀는 1993년‘알링톤 웨싱톤 래시’에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1994년‘알링톤 하이츠 경주대회’, ‘그래이드 3차 경마대회’와, 1995년 ‘브리더스 컵’에서 연이어 우승을 거두기에 이른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의 폭풍’이었다. 그 후 경마대회로 유명한‘알링톤 파크’에서는 ‘마리아의 폭풍’이름을 건 경마 대회를 만들었으며, 팝가수‘세레나’는 그녀의 얘기를 노래로 만들었고, 2000년, 전미 경마연합은 그녀를 ’올해 최고의 말’로 선정했다.

어느날‘뉴욕 경마신문’에 실린 ‘마리아의 폭풍’에 관한 감동적인 기사를 우연히 본 ‘존 거틴즈’감독은 경주마‘소냐도르’와 11살 소녀 ‘케일’에 관한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영화<드리머>를 탄생시켰다.


꿈을 현실로 만든 천재적인 연기력의 소유자 _ 다코타 패닝
 

“배우들이 세트에 왔을 때 나는 내가 창조한 캐릭터들이 그대로 생생하게 현실로 되살아 난듯한 착각에 빠졌다.”<드리머>의 캐스팅은 감독에게 있어서는 일종의‘꿈의 성취’였다. 그도 그럴 것이 겨우 11살 나이에 총 6억47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헐리우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최고 소득의 배우에 당당히 오른 ‘다코타 패닝’과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연기를 자랑하는 커트 러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엘리자베스 슈 같은 탄탄한 연기자들을 한 곳에 모으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감독이 처음 시나리오를 썼을 때에는 영화 속에 세 명의 남자 캐릭터가 있었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이 바로 그들이었다. 하지만 <맨 온 파이어>에서 다코타 패닝을 본 순간 그녀에게 매료된 감독은 바로 시나리오를 아들에서 딸로 수정했고, 마침내, 어른도 무색하리만치 지혜롭고 영민한 소녀‘케일’이 탄생될 수 있었다.

커트 러셀은 그가 <드리머>를 작업하면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은 바로 ‘다코타 패닝’과 함께 연기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다코타는 내가 일했던 배우들 중에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영화를 소화하는 능력에서 탁월하다. 그녀와 일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녀는 최고다.”


경주마 ‘소냐도르’를 통해
가족간의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휴먼 드라마
 

영화 <드리머>는 삼대에 걸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그리고 그 아들이 자라서 다시 아버지가 됐을 때 딸과의 관계까지..그들은 똑같은 갈등을 겪는다. 그것은 말을 사업수단으로 삼아야 하는 아버지와 말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자식간의 해결될 수 없는 감정의 간극이었다.

가족간의 오랜 감정의 골은 크레인 가족에게 재정적으로도 파탄에 이르게 했고, 결국 아버지가 해고되는 가장 막다른 지점에 이르게 되는데 그때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소냐도 르’였다.

‘소냐도르’는 크레인 일가에게는 단순한 재정적인 탈출구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화해와 사랑을 이루게 되는 구심점이 된다. 할아버지’팝’에게 ‘소냐도르’는 아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한 수단이 되고, 아들인 ‘벤’에게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그에게 가족을 되찾게 하는 수단이 되고, 딸인 ‘케일’에게는 아버지에게 좀더 가까워 지는 수단이 된다. 그들에게 경마대회의 우승은 단지 경주에서 우승하는 것 이상으로 가족의 사랑이 회복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소냐도르’를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서로간의 믿음을 회복하고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가장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가족의 놀라운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크레인가의 또 한 명의 가족 _‘소냐도르’를 찾아라!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주인공 중의 하나는 바로 ‘크레인’가에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명마‘소냐도르’다. 그런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냐도르’는 ‘케일’과 교감을 나누고 의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반응하며 숨을 쉬는 등 동물이 연기할 수 없는 동작이 많았기 때문에 ‘소냐도르’를 캐스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때문에 두 마리의 진짜 경주마 외에도 세 마리의 가짜 모형말과 두 마리의 연기훈련이 된 말등 영화 촬영에는 몇 마리의 다른 말들이 각각 정해진 다른 동작들을 연출 해야 했다.

예를 들어 ‘소냐도르’가 ‘케일’의 배낭을 집어 들고 이리저리 ‘케일’이 움직이는 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어떤 말에게는 ‘케일’의 배낭을 집어 드는 동작을 가르치고, 다른 말에게는 ‘케일’을 따라 움직이는 동작을 가르치는 등 각각의 동작을 따로 촬영해서 한 마리의 말이 연기한 것처럼 연출했다. 또, ‘케일’이 말에게 초콜렛 케익을 먹이는 장면도 마찬가지였는데 실제로 ‘서러 브레드’종의 어떤 말도 초콜렛 케익을 먹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진은 초콜렛 케익을 먹는 단거리 경주마를 찾아내서 따로 촬영해야만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던 점은 부상당한 ‘소냐도르’를 누가 연기하냐는 것이었다. 만일 살아있는 말에게 부상당한 것처럼 연기를 시킨다면 그 말이 잘못해서 다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고민하던 제작진은 급기야 모형 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시도는 대성공이었는데 영화 속에서 경기 중에 다리 부상을 입고 힘들어 하는 ‘소냐도르’는 모형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던 것이다. 또한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인 브리더스 컵 경주 촬영에 있어서도 경주마와 모형말 두 마리의 말을 정교하게 조종하여 촬영했는데 이는 카우보이인‘렌드릭슨’과 감독 ‘존 거틴즈’과 촬영감독’프레드 머피’가 세심하게 논의한 끝에 연출된 장면이다.


‘다코타 패딩’_ 말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다.
 

영화 <드리머>에서 주인공 케일(다코타 패닝분)은 말의 도시인 켄터키 레싱톤에서 태어나서 말과 함께 자란 소녀다. 때문에 케일이 말을 탈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코타는 말을 직접 타본 적도 말과 함께 생활해 본적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말과 승마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제작진은 다코타가 혹시 말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그건 지나친 기우에 불과했다.

그녀는 한번도 말을 타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과 금새 친숙해졌으며, 승마훈련은 물론 같이 생활했던 말들의 이름과 색, 기록 등 모든 것을 외우고 배우는 것에 대해 너무 나 즐겁고 행복해 했다. “지금은 말이 너무 좋다. 말을 타는 것도 좋아하고, 말이 달리는 것을 쳐다 보는 것도 좋다. 말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욱더 알고 싶어졌고, 그래서 더 열심히 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을 사랑스럽게 본 ‘커트 러셀’은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그녀에게 그녀가 영화 속에 서 탄 ‘팔로미노’라 불리는 말과 같은 종의 말을 선물하기에 이르렀고, ‘다코타’는 그 말에‘러셀’의 아내인 ‘골디 혼’의 이름을 따‘골디’라는 이름을 붙였다.


‘키니랜드’경주 트랙 _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찾아다닌 끝에 발견하다
 

영화 속에서 경주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감독인 ‘거틴즈’와 책임 프로듀서인 ‘스테이시 코헨’은 전 미국과 캐나다를 돌며 모든 경주트랙을 일일이 확인하고 결국 브리더스컵 경주장면을 촬영할 장소로 키니랜드에 있는 유명한 트랙을 선택했다. 경마코스와 경주마 거래소로 선택된 키니랜드는 켄터키의 유명한 경마장이 있는 레싱톤으로부터 서쪽으로 6마일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레싱톤은 브레드 경주마의 세계적인 도시이며, 키니랜드 트랙은 경마 스포츠의 성지 같은 곳이다. 우리가 키니랜드에서 촬영하기 위해 갔을 때가 바로 전 세계에서 온 말 상인들이 몰려와 말 거래는 하는 세일즈 기간이었다. 그곳에 모인 말 상인들은 모두 자신만의 말에 대한 온갖 얘깃거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을 통해 말과 관련된 더욱 풍부한 얘깃거리를 시나리오 속에 집어넣을 수 있었다.” 실제로 제작진은 레싱톤에서 뿐 아니라 키니랜드와 브리더스 컵 스탭들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환대를 받았다고 감독은 말한다. 제작진은 키니랜드를 브리더스컵 촬영장소로 이용하면서 실제 종마장 과 종마장의 말을 실명 그대로 사용해 촬영할 수 있었다. 그 종마장 중에 한 곳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쉬포드’ 종마장이다. 이 종마장에서는 영화 속에서도 등장했던 ‘자이언츠 코즈웨이’’그랜드 슬램’’마리아의 폭풍’등을 배출했다.


자연광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광활한 대평원
 

크레인 가족의 말 농장은 루지애나에서 촬영됐다. 영화의 배경은 비록 켄터키지만 감독과 제작진은 촬영장소 헌팅을 위해 루지애나를 지나다 우연히 언덕 위에 세워진 집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촬영을 결정했다. 이러한 행운 덕분에 문을 열고 나오면 말들이 달리는 대평원이 내려다보이는 ‘크레인가’의 멋진 집을 촬영할 수 있었다.

제작진은 켄터키, 루지애나를 오가며 촬영하면서 그곳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100% 카메라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밝아오는 햇살과 이른 아침의 청명한 정경 등 상상하지 못했 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면서 그곳에 말과 촬영장비를 세팅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감독과 조명감독은 무엇보다 두 지역의 아름다운 정경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기 위해 자연광을 활용했는데 ‘브리더스 컵’ 경기 대회가 박진감 넘치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면, ‘케일’을 태운 ‘소냐도르’가 광활한 초원을 질주하는 장면은 영화속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장면중의 하나다.


Cast 다코타 패닝 / 케일 그레인 역
 

영민함과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무장한 스크린의 천사

5살때, 수 천명의 경쟁을 뚫고 Tide 사의 광고 모델로 선발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 이어서 'ER', '앨리 맥빌의 사랑 만들기', 'Strong Medicine', 'CSI 과학 수사대','The Practice', 'Malcolm in the Middle', 'Spin City' 등 TV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7살의 나이에 숀 펜과 열연한 <아이 엠 샘>으로 각종 상을 휩쓸며 일약 세계적인 아역스타도 떠올랐다. 그 후 <숨바꼭질>(로버트 드니로의 상대역)<맨 온 파이어>(덴젤 워싱턴) 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아역배우로써 입지를 굳혔고,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딸로도 출연했다. 또한 겨우 11살 나이에 총 6억47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헐리우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최고 소득의 배우에 당당히 오르는등 인기와 부를 동시에 거머쥔 명실공히 최고의 아역스타다.

[Filmography]
<아이 엠 샘><숨바꼭질><맨 온 파이어><우주전쟁><나인 라이브스>등

[수상경력]
2002 영아티스트 아역상
2002 미 방송 비평가 협회상(BFCA) 아역상
2002 Golden Satellite 신인상
2002 라스베가스 영화비평가 협회상(Sierra) 아역상
2005 영국 올해의 최우수 아역상
2006 제11회 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 최우수 아역배우상


감독_ 존 거틴즈 John Gatins
 

시나리오에서 프로듀싱 제작까지 전 영역을 넘나들며 천재성을 발휘하는 준비된 감독

‘존 거틴즈’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 두 가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존 거틴즈’가 있는 곳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두 사람. 바로 <스몰빌>의 기획자로도 유명한‘마이크 톨린’과 ‘브라이언 로빈스’이다. 영화 <드리머>의 제작자 이기도 한 이들은 이미 1999년 ‘제임스 반 데 빅’과’존 보이트’가 주연한 고등학교 미식축구 영화 <그들만의 계절 varsity blues>에서부터 ‘거틴즈’감독과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으며 그 후 사무엘 잭슨의 <코치 카터>, 키아누 리브스의 <하드볼>, 코미디 영화 <레디 투 럼블>까지 공동 시나리오 집필은 물론이고 프로듀싱, 제작까지 넘나들면서 완벽한 팀윅을 자랑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까지 ‘존 거틴즈’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던 작품들에는 유독 스포츠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영화가 많다는 것이다. 축구(그들만의 계절), 야구(하드볼), 농구(코치 카커)등…스포츠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던 감독은 그의 첫 작품 역시 ‘말’을 소재로 한 <드리머>를 선택했으니, 영화<드리머>가 신인감독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브리너스 컵’ 경기대회를 통해서 보여준 뛰어난 연출실력은 아마도 감독의 이런 필모그래피 때문일 것이다.

[Filmography]
배우 _<위치보드2> <데빌 도어웨이> <레프리콘3>
각본 _<그들만의 계절> <하드볼> <코치 카커> <썸머 캐치> <드리머>
제작 _<썸머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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