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넘어 상상도 못 할 마법 세계 속 전설의 드래곤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매직 어드벤처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이 오는 8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이후 모처럼 드래곤 소재의 애니메이션이 8월 관객을 찾아온다.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이 그 주인공으로 <드래곤 길들이기>가 드래곤과의 우정과 감동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드래곤과 상상도 못 했던 대결과 모험을 담아낼 예정이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드래곤 헌터가 되길 꿈꾸는 '니키'가 잘못된 마법의 주문으로 마법 세계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선보일 예정. <눈의 여왕> 제작진이 참여한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상상 속 세상 '찬티스피어'와 함께 드래곤과의 거대한 전쟁까지 예고하며 다양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소중한 우정까지 따듯한 메시지를 던지며 올여름 패밀리 관객들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유럽의 전설을 동화로 만든 원작 '니키 테너'를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기에 더욱 기대를 크게 한다.

8월 15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었다. 불을 뿜어내는 드래곤과 이에 맞설 니키를 비롯한 주인공 일행들이 함께 하고 있는 포스터에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기대하게 하는데 올여름 최고의 판타지 매직 블록버스터라는 카피에서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드러내고 있다. 신비한 마법 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상상도 못 할 모험을 선사할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앞으로 다양한 관객들과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만난 후 8월 관객들에게 찾아 갈 예정이다.

개봉확정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드러낸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8월 15일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017.07.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올 여름방학 최고의 판타지 매직 블록버스터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이 신비한 마법 세계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어드벤처 스토리와 <드래곤 길들이기> 이후 모처럼 돌아온 드래곤 소재 애니메이션으로 그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드래곤 헌터가 되길 꿈꾸는 '니키'가 잘못된 마법의 주문으로 마법 세계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 스토리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여기에 <눈의 여왕> 제작진의 참여로 더욱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명작 동화 '니키 테너'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 마치 어딘가 있을 법한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리얼 매지컬 기법으로 구현해 낸 신비한 마법 세계 '찬티스피어'의 화려한 영상미와 거대한 드래곤과의 전쟁씬까지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더불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명작 동화 원작으로 우정과 용기에 대한 교훈적인 메시지까지 담아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에게 '엘통령'이라 불리며 인기 키즈 영상 콘텐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엘리가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화제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율동을 통해 동요를 가르쳐주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콘텐츠들로 유튜브 채널 현재 구독자 150만 명을 달성하였다. 그중에서도 엘리는 통통 튀는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 그리고 밝은 에너지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요즘 대세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틸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한 스튜디오에서 역시 엘리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촬영 내내 웃음꽃이 만발하며 능숙하게 선보이는 깜찍한 포즈와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렇듯 관객들을 마법 세계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엘리와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어떤 특별한 케미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여름방학을 강타할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명작동화 '니키 테너'를 원작으로 가족 관객들이 보내는 무한 신뢰감을 당당히 입증한다. 특히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유럽의 전설을 동화로 만든 명작 '니키 테너'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마법 세계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우정과 용기의 메세지까지 담아 온 가족이 믿고 볼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는 작품.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부산까지 함께하며 전국 대규모 시사를 개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한강 다리밑 영화제'에서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개봉 예정작으로 참가하여 큰 관심을 얻었다. 1,500석의 규모로 청담대교 밑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경기도와 함께 문화소외 계층들을 대상으로 한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 특별 시사회에는 2,000석 규모로 진행하여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부산에서는 영상복합문화공간 영화의전당에서 2,500석 규모의 대규모 야외시사회가 진행되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 함께 피서를 나온 패밀리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처럼 영화 속 거대한 드래곤의 스케일과 신비한 마법 세계의 화려한 영상미만큼이나 총 10,0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전국 대규모 시사회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올 여름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로 올 여름방학 대미를 장식할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이 리얼 매지컬 기법으로 구현된 특별한 마법 세계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마법 세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매직 어드벤처에 걸맞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 바람에 흩날리는 거대한 민들레 홀씨, 자동차보다 빠른 달팽이, 하늘을 나는 거대 잠자리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비한 마법 세계의 특별한 요소들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이러한 마법 세계는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 마치 어딘가 있을 법한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리얼 매지컬 기법으로 구현되어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 마법 세계 '찬티스피어'의 신비로움과 화려함을 표현하기에 적합해 환상적인 영상미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기법은 자동차보다 빠른 달팽이들이 달릴 때 내는 거품 방울과 달팽이 껍질의 미끄러운 질감, 초대형 잠자리의 날개에 빛나는 햇살, 하늘을 나는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효과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역시나 리얼 매지컬 기법으로 표현된 전설의 드래곤은 무엇도 뚫을 수 없을 단단한 비늘과 수염, 노란빛의 눈동자 그리고 내뿜는 불까지 리얼하게 표현되어 거대한 드래곤과의 전투씬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이외에도 사람이 뛰어놀 수 있는 거대한 버섯, 동굴을 수호하는 움직이는 바위, 네발 달린 괴물 '군' 그리고 드래곤의 부활의 핵심이 될 신비한 마법 꽃 '파이어 블로썸'까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마법 세계를 선보일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패밀리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명작동화 '니키 테너' 원작인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판타지 매직 어드벤처가 펼쳐질 마법 세계 '찬티스피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개성 넘치는 영화 속 캐릭터들은 웃음 넘치는 어드벤처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아빠처럼 위대한 드래곤 헌터가 되길 꿈꾸는 주인공 '니키'부터 마법 세계에서 살고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법 소녀 '록키', 마법의 달인을 꿈꾸지만 마법 주문을 까먹는 초보 마법사 박쥐 '에디', 덩치는 작아도 마법 세계에서 제일 건방진 꼬마 다람쥐 '카미'까지 매력적인 네 친구들은 마법 세계에서 드래곤을 물리치기 위한 스펙터클한 모험을 펼칠 주인공들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는 네 명의 친구들이 과연 전설의 드래곤을 물리칠 수 있을지도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여기에 마법 세계에 숨어있는 전설의 드래곤과 펼치는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씬, 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다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배경이 되는 마법 세계의 화려한 영상미와 다양한 볼거리까지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영화 중간 10분의 인터미션이 포함되어 상영된다. 긴 시간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혹은 키즈 관련 공연에는 인터미션 도입이 대중화 되어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영화는 국내 최초이자 이례적이다. 어린이 관객들의 경우 관람 중 보호자의 손을 잡고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많고, 오랜 시간 관람을 할 때 집중력이 흐트러져 쉽게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이는 다른 관객들의 집중에 방해를 줄 수도 있을뿐더러 화장실을 다녀오는 동안 놓친 장면으로 영화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어린이 관객들도 있다. 이에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은 패밀리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배려를 생각했다. 바로, 영화 상영 중 10분 동안의 인터미션이다.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의 관객들은 마법 세계에서 펼치는 신나는 모험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을 수 있으며 인터미션 동안 캐리와 친구들의 엘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영상도 준비했다. 패밀리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8월 12일 CGV키즈패밀리클럽 회원 대상 CGV 전국 5개 극장 1,0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시사회에서 인터미션 포함된 영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개봉 후 극장에서도(인터미션 참여 극장만 가능) 영화 중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키즈패밀리클럽 회원 무료시사회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1년 설립된 '파나마 그랑프리 스튜디오' 소속인 블라디미르 미카이로프 감독은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 데뷔했다. 파나마 그랑프리 스튜디오는 3D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로 신생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첫 프로젝트인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이 총 60개국에 수출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블라디미르 미카이로프 감독은 영화 속 배경인 신비한 마법 세계 '찬티스피어'의 화려한 영상미를 구현해냈으며 신나는 어드벤처에 적절하게 들어맞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더욱 몰입하게 하는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자동차보다 빠른 달팽이, 하늘을 나는 거대한 민들레 홀씨, 동굴을 수호하는 움직이는 바위 등 마법 세계만의 특별한 요소들과 주인공 캐릭터들의 비주얼을 리얼하게 표현하여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주어 상상을 뛰어넘는 판타지 매직 어드벤처를 몰입감 있게 선사한다. 차세대 애니메이션 주자로서 뛰어난 연출력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라디미르 미카이로프 감독은 판타지 매직 블록버스터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을 원작인 명작 동화 '니키 테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