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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 Dragon Ball Z Battle of Gods


" 39년 만에 잠에서 깬 우주 최고의 파괴신 비루스와 전설의 전사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신한 손오공이 지구의 운명을 건 세기의 대결을 다룬 작품 "

2013, 일본, 애니메이션, 85분

제 작 : 도에이 애니메이션, 20세기 폭스, 후지TV
감 독 : 호소다 마사히로
원작/스토리/캐릭터 디자인 : 토리야마 아키라

목소리 출연 : 김환진, 오인성, 곽윤상, 김지혜, 변현우, 유동균, 윤세웅

개 봉 : 2013년 8월 2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제공: ㈜씨씨에스엔터테인먼트, ㈜씨씨에스미디어
공동제공/배급 : 인벤트 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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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 8월 29일 드래곤볼 사상 한국 최초 개봉확정
 

애니메이션 계의 레전드로 불리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지닌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가 드디어 8월 29일, 시리즈 사상 국내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드래곤볼은 1984년 일본의 소년점프 연재 이후 30년의 시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이큐점프를 통해 소개되면서 현재까지 2천 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손오공, 손오반, 베지터부터 다양한 캐릭터와 시선을 사로잡는 액션 배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한 드래곤볼의 새로운 시리즈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이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 사상 최초로 국내 개봉을 확정한 것.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 당시 일본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달성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준 이번 시리즈는 39년 만에 잠에서 깬 우주 최고의 파괴신 비루스와 전설의 전사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신한 손오공이 지구의 운명을 건 세기의 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기존의 반가운 캐릭터들이 총출동함은 물론, 새로운 캐릭터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액션까지 역대 최고를 자랑할 예정이다.

그 동안 국내 스크린에서 드래곤볼을 만날 날 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뜨거운 열기는 온라인에서도 확인 할 수 있따. 특히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에서는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각본 단계부터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 더욱 완벽한 드래곤볼의 탄생과 함께 올 여름의 마지막, 관객들의 향수를 무한 자극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의 기대감이 물씬 풍기는 본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고양이를 닮은 파괴신 비루스와 초사이야인으로 변신한 손오공의 강렬한 모습은 '2013년, 드래곤볼의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심장한 메인 카피와 함께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하단에 베지터와 손오반, 마인부우, 손오천, 피콜로, 부르마 등 반가운 인기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국내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일본의 오리지날 포스터에서 손오반의 머리카락 색깔을 금발로 잘못 표현해서 아쉬움을 주었던 점을 적극 반영, 국내 포스터에서는 손오반의 변신 최종 단계인 미스틱 오반의 모습 그대로 머리카락 색깔을 검은색으로 변경했다. 시리즈 사상 국내 최초 개봉인 만큼 수입사의 배려로 탄생한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의 본포스터는 원작에 더욱 충실하게 다가가 드래곤볼을 기다렸던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킴과 동시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시리즈 사상 국내 최초 개봉을 맞이하는 전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은 8월 29일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로 쾌감을 선사하며 올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2013.08.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새로운 절대강적은 다름 아닌 파괴신?!
지구의 운명을 건 가장 위대한 대결이 시작된다!
  프리더, 셀, 그리고 마인부우와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손오공 일행덕분에 지구엔 평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몇 년 후, 머나먼 우주 저편에서 '파괴'를 관장하는 전 우주 최강의 존재 파괴신 비루스가 39년 만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또 다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비루스는 부르마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손오공 일행을 찾아가 전설의 전사 초사이야인 갓을 내놓지 않으면 지구를 파괴시켜 버린다고 위협한다. 손오반, 베지터를 비롯해 모두 비루스의 압도적인 파워에 속수무책으로 패배하는 가운데,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신에 성공한 오공은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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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모두의 기다림 속에 드래곤볼 역사상 국내 최초 개봉!
일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전설이 돌아왔다!
 

1984년 일본의 소년점프 연재 이후 지금까지 30년의 시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2억 3천만부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며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래곤볼. 국내에서는 아이큐점프를 통해 소개되면서 현재까지 2천 만부 이상이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7개의 신비한 구슬을 모으면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주는 신룡이 나타난다는 어드벤처와 판타지가 결합된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 이렇게 손오공, 손오반, 베지터부터 다양한 캐릭터들의 우정과 모험, 시선을 사로잡는 액션 배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드래곤볼이 시리즈 사상 최초로 국내 개봉을 확정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 당시 일본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인기 시리즈임을 입증했는데, 39년 만에 잠에서 깬 우주 최고의 파괴신 비루스와 전설의 전사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신한 손오공이 지구의 운명을 건 세기의 대결을 다룬 만큼 기존의 반가운 캐릭터들이 총출동함은 물론,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시공을 초월한 화려한 액션까지 역대 최고를 자랑할 예정이다. 모두가 기다려온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의 국내 개봉을 맞아 아이들부터 부모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열광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설의 드래곤볼을 탄생시킨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의 참여!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더욱 완벽한 드래곤볼을 확인하라!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에서는 드래곤볼의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각본 단계부터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1984년부터 11년 동안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래곤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만화책뿐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 상품 등 다방면의 문화컨텐츠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아톰'의 아버지 데츠카 오사무가 유일하게 인정한 후계자이자 그의 뒤를 잇는 유일한 만화가로도 손꼽히는 토리야마 아키라는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의 각본 단계에서부터 작업을 했다. 이번 영화는 원작의 분위기는 그대로 남기되, 현대적인 느낌을 살짝 더해서 옛날의 드래곤볼만큼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드래곤볼 총동창회라 할 만큼 기존의 캐릭터들을 모두 등장 시켜 원작자의 아낌없는 애정과 참여가 돋보이는 가운데, 직접 개발한 사악하지만 친근한 분위기의 파괴신 비루스부터 초사이야인 갓으로 거듭난 손오공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새로운 드래곤볼은 관객들의 향수를 무한 자극할 예정이다.


강력한 새로운 캐릭터 비루스의 등장부터 추억의 드래곤볼 인기 캐릭터 총출동!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액션 배틀로 시선 집중!
 

드래곤볼의 뉴페이스로 처음 등장하는 39년 만에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의 모습을 한 파괴신 비루스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그의 보좌관 우이스는 드래곤볼의 새로운 캐릭터에 걸맞게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특히 우주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비루스는 손가락 하나로 행성을 파괴시킬 정도. 그래서 지구의 운명이 걸린 손오공과의 대결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하는데, 모두의 도움으로 새로운 단계인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신에 성공하는 손오공의 모습과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파괴신 비루스와의 세기의 결투 장면은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도 인정할 만큼 가히 압도적이다. 또한 부르마의 생일파티에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원조 인기 캐릭터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데, 더욱 강력해진 베지터와 손오반을 비롯해 무천도사, 피콜로, 크리링, 부르마 등 오공 일행과 귀요미 퓨전오천크스, 아이가 되어버린 피라후 대왕 일당과 마인부우도 손오공과 힘을 모아 지구 파괴를 막기 위해 맞서는 명장면이 펼쳐질 예정으로 볼거리부터 즐길거리까지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드래곤볼 매니아들 모두 모여라!
추억을 자극하는 화제의 엔딩 장면에 시선집중!
 

드래곤볼 매니아들에게 국내 최초 개봉 소식만큼이나 반가운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이 특별한 엔딩 영상을 준비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의 시공을 초월하는 액션 배틀 장면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면, 영화가 끝나도 자리를 뜰 수 없도록 그 동안의 드래곤볼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5분 영상을 준비한 것. 80년대와 9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32권 완전판 세트로 완결된 드래곤볼 만화책이 1권부터 마지막 권까지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와 명장면들을 마치 만화책을 직접 보는 것처럼 파노라마처럼 흐른다.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의 초고수 들의 등장과 멋진 대결, 소원을 들어주는 신룡, 그리고 드래곤볼 3대 악당으로 잘 알려진 프리저, 셀, 마인부우의 모습과 그에 맞서는 손오공 일행의 정의로운 모습은 어느새 추억에 잠기게 한다. 그리고 엔딩 영상의 마지막, 어린 시절의 모습부터 초사이야인으로 거듭난 손오공과 그의 아들 손오반, 손오천이 모두 함께 에네르기파를 쏘는 모습까지 진정한 애니메이션 계의 레전드의 진가를 보여주며,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 원작,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 l 토리야마 아키라
 

1955년생. 아이치 현 출신으로 1980년에 연재를 시작한 '닥터슬럼프'로 주목 받게 된다. 그리고 1984년 장장 11년 동안 연재를 이어간 '드래곤볼'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고, 2013년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참여, 스토리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드래곤볼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Q.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의 각본 단계에서부터 작업을 함께하게 됐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습니다만 역시 원작자이다 보니 작품의 템포만큼은 금방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영화는 원작의 분위기는 그대로 남기되, 현대적인 느낌을 살짝 더해서 옛날의 드래곤볼만큼 재미있는 오락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이번 작품에서 핵심이 되는 테마는 무엇인가요?
A. 테마가 없다는 것이 테마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객을 감동시키는 것보다는 보고 나서 마음이 후련해질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어린 아이들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심플하게 전개를 하려고 노력했고, 오락성을 띄게 하는 게 저의 역할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교훈 같은 건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Q. 이번 영화는 드래곤볼의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는데 일부러 그러신 건지?
A. 파괴의 신과 초사이야인 갓이 함께 나오고 그 외의 캐릭터도 모두 나오는 것을 작품에 꼭 넣고 싶었습니다. 사실은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특징을 더 잘 그리고 싶었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Q. 특히 이번 작품은 베지터에 대한 애정이 넘쳤던 것 같은데요?
A. 연재 초기에 베지터는 그냥 못된 악역으로만 그리려고 했는데, 그리다 보니 악역 특유의 나쁘면서도 솔직한 모습이 의외로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설마 이런 헤어스타일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얻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오공보다 높은 표수를 얻기도 해서 저도 적극적으로 등장시키게 됐습니다. 자존심이 세고, 더 강해지고 싶어서 괴로워하는 존재라는 분명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기도 쉽고 캐릭터가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피콜로, 베지터, 미스터 사탄도 그리면서 재미있었습니다.

Q. 비루스는 식탐이 강하고 외모가 고양이와 닮았다는 설정인데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셨나요?
A. '파괴신 비루스' 는 초기에 받았던 줄거리에 이미 나와 있던 것인데요. 캐릭터 설정 등은 제가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제가 그리는 '신'은 그렇게 잘난 느낌이 없어요. 타코야키를 먹는 서민적인 신을 좋아합니다. 딱 봐도 강해 보이는 적은 좋아하지 않고, 인간형 적을 많이 그려왔기 때문에 비루스가 먹는 것에 탐욕스러운 것은 파괴의 신이라는 무서운 존재와 갭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생김새는 기존에 그려보지 못했던 적의 패턴을 생각하다가 저희 집 고양이가 눈에 들어왔던 거죠. 고양이를 본 순간, "이런 느낌으로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죠.

Q. 이번 영화에서 토리야마 선생님이 추천하시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추천하는 것은 제가 스토리를 쓸 때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나온 손오공과 비루스의 전투장면인 것 같아요. 멋지게 완성을 해줘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장면을 가장 좋아해요. 없어도 될 캐릭터에게 심혈을 기울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Q. 이번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하시나요?
A.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인간관계도 꽤 복잡한데요, 그런 부분은 옛날 느낌을 유지시키면서 심플하게 전개했기 때문에 캐릭터의 재미있는 모습을 알아주면 기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한 작품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냥 심플하게 즐기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기분이 나빠지지 않게 항상 조심하면서 그리고 있어요. 어두운 분위기로 끝나는 건 싫거든요. 관객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