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슈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동키호테>가 3월 31일 개봉을 확정했다. <동키호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완성도 높은 그림체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애니베이션이 될 것으로 관심를 모으고 있다. <동키호테>는 말이 되고 싶은 당나귀인 '동키'와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돈키호테의 친구 '산초', 그리고 허약체질의 말 '로시난테'가 미지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떠나는 스펙타클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이다.

특히, <동키호테>에는 이미 우리가 '슈렉'에서 보았던 친근한 캐릭터 '동키'가 산초의 당나귀 '동키'로 분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등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이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만끽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원작에서 괴짜로 표현되는 '돈키호테'는 애니메이션에서 누구보다 멋있고 지적인 남자로 묘사되어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매력적인 호감캐릭터로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따라서, 명작'돈키호테'를 읽은 사람이라면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원작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원작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줄 예정이다.

돈키호테와 그의 시종인 산초, 산초의 당나귀 루시오, 그리고 돈키호테의 진실한 준마인 로시난테가 '달의 기사'를 가리는 결투에 참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슈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동키호테>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3월 31일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2016.03.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난 9월 25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동키호테>가 패밀리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자랑하며 꾸준한 관객몰이에 성공, 10월 5일(일)까지 6만 관객(전국 60,576명)을 돌파하며 모험의 달인 '돈키호테'의 저력을 입증했다.

원작 '돈키호테'보다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와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의 목소리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동키호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담으로 돌아온 <동키호테>는 원작 '돈키호테'를 능가하는 즐거운 모험과 퀄리티 높은 그림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높은 흥행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돈키호테'의 모험을 방해하는 인물들과 벌이는 전투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더해져 끊임없이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런 인기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연휴기간 동안 많은 가족 관객이 아이들과 함께 극장나들이를 했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이후, 짧지만 달콤한 연휴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는 극장이 제격이었던 것. 더구나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가 부족한 상태였던 것을 감안하면 <동키호테>의 이런 흥행 성적은 이미 예상됐던 바이다.

이렇듯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동키호테>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한국영화의 부활을 노리는 <모던보이>, 조승우의 멋진 노래 솜씨와 신민아의 물오른 댄스 실력을 보이는 <고고70>, 엄청난 스케일의 할리우드 영화<바빌론 A.D>등 매주 블록버스 터들이 속속들이 개봉하고 있음에도 꾸준한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동키호테>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원작 '돈키호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수준 높은 완성도와 개성 있는 설정, 캐릭터들을 앞세워 올 가을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험심 가득한 '동키', 잘생긴 훈남 '돈키호테'와 개성만점 친구들의 신나고 스펙터클한 모험담으로 대형 블록버스 터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나선 상상초월 패밀리 어드벤처 <동키호테>는 전국 CGV와 프리머스에서 상영 중이다. (2008.10.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슈렉>에서 돌아온 멋진 당나귀 '동키'와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있는 소설 속 인물 '돈키호테'가 드디어 일을 냈다! 수준 높은 퀄리티로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동키호테>가 개봉한 지난 주말(9월 27일, 28일) 관객수 35,219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5일 전국 CGV와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전격 개봉한 <동키호테>는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에 따라 집계된 총 관객수는 3만명을 크게 웃돌아 관계자들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수치는 지난 4월 개봉한 '애니 계의 원스'라고 불렸던 <미운 오리새끼와 랫소의 모험>이 첫 주말 2만 8천명이 들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사운드, 더빙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의 기대 속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이 같은 추세라면 20만 돌파도 문제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뒤따르고 있다. 일찍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동키호테>의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던 학원, 유치원 등의 단체 관람 또한 잇따를 것으로 보여 이 같은 흥행 기록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인기에는 더빙을 맡았던 배우들도 한 몫을 했다. 지난 주말 '돈키호테'와 '동키'목소리 더빙을 맡았던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은 구로, 상암, 용산 CGV를 직접 돌며 무대인사와 더불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과 일일이 포토타임을 가졌던 것. 갑자기 나타나 무대인사를 하자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은 두 배우를 열렬이 환영했다. 사진을 함께 찍은 한 가족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만날 기회가 생겨 너무 좋다. 같이 사진 촬영까지 하게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것 같다"고 말하며 좋은 반응을 낳았다.

<동키호테>는 이미 이 같은 인기몰이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주 CGV 사이트가 예매가 시작되면서 <헬보이 2: 골든 아미>, <트럭>, <멋진 하루>와 같은 쟁쟁한 기대작을 제치고 CGV 예매율 1위를 차지했던 것! 개봉 이후에도 여세를 몰아 관객 흡입에 성공하고 있는 <동키호테>가 앞으로 애니메이션 흥행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8.09.30)

코리아필름 편집부

개그계의 젠틀맨 박준형과 성대모사의 달인 정종철 그리고 <개그야>에서'크레이지'로 사랑 받았던 오정태가 애니메이션<동키호테>에서 각각 돈키호테, 동키, 산초 역할로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명작 소설로 사랑을 받았던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돈키호테'가 2008년 애니메이션<동키호테>로 재탄생 했다. <동키호테> 속 멋진 기사'돈키호테'는 최근'리얼개그 진짜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계의 젠틀맨 박준형. 최근 딸'주니'를 얻은 그는 "나중에 커서 우리 딸이 본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더빙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항상 새로운 성대모사를 연구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때마다 놀라움을 주는 정종철은 작지만 큰 꿈을 가진 자신과 꼭 닮은 당나귀'동키'역을 맡아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개그야>에서 크레이지로 주목 받고 최근 박준형, 오지헌과 함께'리얼개그 진짜야'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떠오르는 신인개그맨 오정태가 돈키호테의 절친한'산초'역할로 더빙에 도전한다.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 이 세 명의 개그맨이 더빙을 하게 된 데는 그들의 돈키호테 적인 면모들이 한 몫을 했다. 제작진은"개그맨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항상 새로운 코미디 소재를 연구해 시청자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박준형, 정종철과 개그맨이지만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오정태의 모습이 돈키호테와 많이 닮아 보였다"며 캐스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돈키호테'와 성격 뿐 아니라 외모까지 꼭 닮아 있는 그들의 더빙 연기에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8.08.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기의 명작 '돈키호테'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애니메이션 <동키호테>는 명작'돈키호테'를 호기심 가득한 당나귀 동키와 돈키호테, 산초가 떠나는 어드벤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온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로 9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작된 <동키호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완성도 높은 그림체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애니베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키호테>는 말이 되고 싶은 당나귀인 '동키'와 라만차의 기사 '돈 키호테', 돈키호테의 친구 '산초', 그리고 허약체질의 말 '로시난테'가 미지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떠나는 스펙타클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동키호테>에는 이미 우리가 '슈렉'에서 보았던 친근한 캐릭터 '동키'가 산초의 당나귀 '동키'로 분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등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며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만끽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원작에서 괴짜로 표현되는 '돈키호테'는 애니메이션에서 누구보다 멋있고 지적인 남자로 묘사되어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따라서, 명작'돈키호테'를 읽은 사람이라면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원작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원작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돈키호테와 그의 시종인 산초, 산초의 당나귀 루시오, 그리고 돈키호테의 진실한 준마인 로시난테가 '달의 기사'를 가리는 결투에 참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동키호테>는 9월25일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2008.08.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잘 생기고, 지적이며, 위트 있고, 우정과 이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 돈키호테. 돈키호테의 가장 친한 친구로 그를 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산초. 언젠가 말이 되는 꿈을 꾸어 마을의 웃음 거리가 되는 당나귀 루시오.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둘시네아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과연, 그들은 둘시네아를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