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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타임 레전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디지몬
어드벤처’가 첫 번째 극장판과 두 번째 극장판을 결합한 더블
에디션 개봉을 9월 16일로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가
추억과 감동을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개봉하는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은 ‘선택받은
아이들’ 시작의 순간(운명적 만남)과 아이들이 모험을 마친 이후(우리들의
워 게임!)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더블 에디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첫 번째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과 두 번째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처 : 우리들의 워 게임!>을 연속해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 눈길을 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디지몬 어드벤처’의
주역인 ‘타이치(태일)’와 ‘히카리(나리)’ 남매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남매가 처음으로 디지몬과 조우했던 유아기
시절의 이야기이자 ‘디지몬 어드벤처’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의 장면들이다. 먼저 ‘타이치(태일)’
포스터는 들판에 서서 정면을 응시하는 ‘타이치’의 옆으로 “To.
그 시절,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던 우리 모두”라는 카피가 그리움과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서 ‘히카리(나리)’ 포스터에서는 알을
깨고 나온 ‘코로몬’의 전신과 시선을 맞추고 있는 ‘히카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 ‘히카리’와 작디작은 생명체와의
만남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며 그야말로 “다시 만나는 디지몬 어드벤처
그 시작의 순간”이라는 카피 그 자체인 첫 시작의 순간을 포착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번 개봉은 지난해 ‘디지몬 어드벤처’ 25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열린 게임 컬래버레이션, 오케스트라 콘서트, 전시회,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의 연장선상에 있어 더욱 뜻깊다. 더블 에디션의
개봉은 디지몬과 함께 성장한 ‘디지몬 세대’에게는 잊지 못할
향수를, 작품을 새로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클래식 애니메이션이
가진 저력을 확인케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은 오는 9월 16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7.3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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