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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거 Digger


"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

2026, 미국, 코미디, 128분

감 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 연 : 톰 크루즈, 산드라 휠러, 존 굿맨, 리즈 아메드

2026년 10월 3일(토)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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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사상 독창적인 영화" 13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오는 10월 3일(토) 개봉을 앞둔 영화 <디거>의 주역이자, 도합 13번째 내한으로 역대 할리우드 배우 최다 방문 기록을 세운 배우 톰 크루즈가 참석한 내한 기자 간담회가 뜨거운 취재 열기 속 마무리됐다.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로 돌아온 배우 톰 크루즈가 오늘(1일, 목) 내한 기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년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 스타가 빚어낼 압도적인 시너지를 향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현장에는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서사와 독보적인 미장센을 지닌 작품으로 한국을 찾은 만큼, 톰 크루즈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들이 오가며 열기를 더했다.

수많은 플래시 세례 속에 환한 미소로 등장한 톰 크루즈는 “날씨가 좋은 날, 한국에서 <디거>를 소개하는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무려 13번째로 한국을 찾은 벅찬 소감과 함께 변함없는 한국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어 멋진 액션을 선보여 온 전작들과 결이 다른 새로운 도전에 임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스탠리 큐브릭 등 수많은 거장과 작업해 왔지만, <디거>는 여태 듣도 보도 못한 서사와 캐릭터를 담고 있는 역대급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을 “역사적인 인물이자 예술가”라고 생각한다며 “감독님은 무려 9년 동안, 나는 2019년부터 이 작품을 준비했다. 다층적인 인물들을 구현해 내는 과정이 아주 즐거웠고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님 특유의 독창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굳건한 신뢰를 표했다. 또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항상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며, 영화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영광”이라며 겸손함을 보인 그는 이번 작품이 지닌 깊이 있는 메시지도 강조했다. “<디거>는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관람 후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고, 그것이 이 영화에 끌린 이유”라고 밝혔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단 4번의 원테이크로 완성된 독백 장면에 대해서는 “‘디거 록웰’의 다층적인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했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되짚어 볼 수 있는 대사로 표현하고 싶었고 이 대사를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길 바랐다”고 의도를 전했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톰 크루즈는 “평생을 편집실에서 살아왔지만, 감독님은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예술을 표현하는 방식 자체가 온몸에 깊이 배어 있는 분”이라며 “감독님과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경험이었다”고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서로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다 같이 뭉쳐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끈끈했던 팀워크를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껏 수많은 영화에 참여했지만, 내 커리어 사상 결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결의 작품이다. 감히 이렇게 독창적인 영화는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디거>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내비쳐 영화가 담고 있는 깊이 있는 서사와 뛰어난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기자간담회 말미에 톰 크루즈는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언제나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30번은 더 찾아오고 싶을 정도”라며, “한국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어떤 토론을 나누실지 무척 기대된다. 여러분과 이 작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내한 기자 간담회를 마쳤다. (2026.10.01)

코리아필름 편집부


<디거> 톰 크루즈 &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10/2(금) 내한 확정!
 

영화 <디거>의 주역 톰 크루즈와 아카데미 5회 수상에 빛나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금) 내한을 확정하며 한국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다.

영화 <디거>에서 주인공 ‘디거 록웰’ 역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 변신과 열연을 예고하는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전격 내한한다. 오는 10월 2일(금)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국내 언론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 같은 날 레드카펫을 통해선 국내 영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 배우의 도합 13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그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액션 영화를 필두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것과 다르게 “지금껏 이렇게 도전적인 작품은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라고 평한 <디거>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한 만큼 영화의 이모저모를 파헤치며 더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일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버드맨> 그리고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작품상을 비롯한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전 세계 평단과 시상식을 휩쓸었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인물의 서사와 인간 군상을 독창적으로 담아내는 시선과 극적인 몰입을 전하는 특유의 연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가 새로운 캐릭터 ‘디거’에 어떤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아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폭발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사랑받아온 톰 크루즈와의 만남은 어떤 강렬한 시너지를 가져다줄지 벌써부터 기대하게 한다. 이 외에도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산드라 휠러,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존 굿맨,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 플레먼스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놀라운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1)

코리아필름 편집부


톰 크루즈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코미디! <디거> 2026년 가을 개봉!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한계 없는 도전과 끝없는 열정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켜온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와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디거>가 오는 가을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톰 크루즈 포스터 3종과 갓생 톰 크루즈 특별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조합 그리고 베일에 싸인 제목으로 제작 단계부터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영화 <디거>가 마침내 오는 가을, 관객들을 찾아온다. 공개된 3종의 포스터는 “한 사람. 그의 계획 그리고 대재난”이란 문구와 함께 톰 크루즈의 실루엣 위로 ‘디거’의 타이틀이 새겨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톰 크루즈가 바로 디거”란 또 다른 문구와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터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디거’ 역할로 등장하는 톰 크루즈가 대체 어떤 활약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흥미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갓생 톰 크루즈 특별 영상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사랑하고 열광했던 톰 크루즈의 수많은 히트작 속 명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특별함을 더한다. 이어 “자네의 모든 것, 자네가 해온 모든 일이 여기로 이어진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영화 <디거>로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아낸다.

작년 12월, <디거>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예비 관객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낸 바 있다. 영화 팬들은 “톰 형이 한 시간동안 삽질만해도 재밌을 듯”(유튜브_JG-**), “얼마만에 보는 톰형 코미디냐 기대되네”(유튜브_f0r**), “버드맨 감독의 코미디 영화라니.. 이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잖아”(유튜브_sub**), “드디어 톰형 연기력 과시 영화가 나오는 건가…심지어 이냐리투면 진짜 각잡고 나오는건데”(유튜브_스론니**), “이냐리투랑 톰 형님이라고? 이건 못 참지”(유튜브_Dfg**) 등 톰 크루즈가 선보일 새로운 스펙트럼의 연기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영화 <디거>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버드맨> 그리고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작품상을 비롯한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전 세계 평단과 시상식을 휩쓸었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인물의 서사와 인간 군상을 독창적으로 담아내는 시선과 극적인 몰입을 전하는 특유의 연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가 새로운 캐릭터 ‘디거’에 어떤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아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폭발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사랑받아온 톰 크루즈와의 만남은 어떤 강렬한 시너지를 가져다줄지 벌써부터 기대하게 한다. 이 외에도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산드라 휠러,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존 굿맨,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 플레먼스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놀라운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디거>는 2026년 가을 개봉한다. (2026.06.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톰 크루즈 &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역대급 만남!
끝까지 파거나, 죽거나! 전 세계를 뒤흔든 대재앙
‘디거 록웰’의 삽 끝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확인하라!
  3대째 석유 재벌로 살아온 ‘디거 록웰’은
최소한의 손실,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린란드의 빙하 시추 시설에서 작은 균열이 발견되지만
‘디거’는 대수롭지 않은 문제라 여기고 넘긴다.

하지만 사소하게 여겼던 균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전 세계를 날려버릴 거대한 재난으로 번져가고
결국 ‘디거’는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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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탑건>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
톰 크루즈 연기 인생 가장 파격적 변신!
괴짜 꼰대 재벌 ‘디거 록웰’이 되다!
전 지구적 재난을 막기 위한 대재앙급 코미디가 시작된다!
 

오는 10월 3일, 톰 크루즈 배우의 역대급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영화 <디거>가 관객들을 찾는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에단 헌트’부터 <탑건: 매버릭>의 ‘매버릭’까지, 불가능한 미션에 몸을 던지며 수없이 세상을 구해온 톰 크루즈가 이번에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다. <디거>에서 그가 맡은 ‘디거 록웰’은 막대한 부와 권력을 손에 쥔 석유 재벌이자, 자신이 초래한 전 지구적 재앙을 직접 수습해야 하는 인물. 무엇보다 자신이야말로 인류를 구할 유일한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기상천외한 캐릭터로, 톰 크루즈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세상을 구하는 남자’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뒤집는다.

톰 크루즈에게도 ‘디거 록웰’은 40여 년의 연기 인생을 집약해야 했던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는 “이 캐릭터를 연기하고 영화의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내가 만든 모든 영화에서 얻은 지식이 필요했다”?며 이번 작품을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진정한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나에게 도전을 안겨준 프로젝트는 없었다”고 밝힐 만큼 <디거>는 그에게도 전에 없던 경험이었다. 이냐리투 감독 역시 위험천만한 스턴트로 유명한 톰 크루즈를 두고 “그가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캐릭터를 온전히 구현해 내는 것은 또 다른 종류의 두려움 없는 도전이었다”?며 이번 역할이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인 역할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디거 록웰’은 선과 악 어느 한쪽으로 쉽게 정의할 수 없는 모순적인 인물이다. 누구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지만 자신의 욕망이 불러온 결과와 마주해야 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면서 동시에 누구보다 문제를 해결하려 나선다. 이냐리투 감독은 처음부터 이 인물의 허세와 모순, 그 이면에 자리한 균열까지 구체적으로 그려냈고, 톰 크루즈 역시 감독과 오랜 시간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디거’의 여러 층위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이냐리투 감독이 10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인 만큼 자신의 모든 연기 경험을 쏟아부은 톰 크루즈. 강렬한 액션이 아닌 한 인물의 예측 불가능한 욕망과 모순으로 또 다른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그의 새로운 도전은 <디거>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단 한 번의 삽질, 전 세계 종말의 위기를 초래하다?
‘파느냐, 죽느냐’ 권력과 인간의 탐욕 사이에 드러나는 민낯!
<버드맨>, <레버넌트..>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새로운 장르 세계가 펼쳐진다!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모순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온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디거>로 전에 없던 대재앙급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냐리투 감독은 <디거>를 통해 ‘탐욕, 권력 그리고 책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관객들에게 던진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땅을 파고,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은 뒤에는 자신이 만든 결과마저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의 욕망과 모순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은 것. <디거>는 한 남자가 벌인 거대한 소동을 따라가며 끝없이 욕망하는 인간의 모습과 그 뒤에 따라오는 책임을 날카롭게 들여다본다. 그러나 이냐리투 감독은 이러한 묵직한 화두를 심각하게만 풀어내지 않는다. 세계의 종말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과 그 모든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 스스로 구원자를 자처한다는 아이러니를 결합해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만들어낸다. 톰 크루즈 역시 작품을 “거칠고, 웃긴 영화”?라고 표현했다. 재난이 커질수록 상황은 더욱 황당해지고, 그 속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 뒤에는 인간의 욕망과 자기기만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자리한다. 이냐리투 감독은 이처럼 비극과 희극이 맞닿는 순간들을 특유의 재치 있는 연출로 스크린 위에 펼쳐낸다.

특히 <디거>는 이냐리투 감독이 약 10년에 걸쳐 품어온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이후 오랜 시간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온 그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특정 사건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상상력을 통해 인간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를 완성하고자 했다. 그 결과 재난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과 블랙 코미디의 부조리한 웃음, 인간과 사회를 향한 풍자가 한데 어우러진 독창적인 장르 세계를 완성했다.

비극적인 상황에서 웃음을 발견하고, 그 웃음 속에서 다시 인간의 민낯을 끄집어내는 이냐리투 감독. 그는 ‘파느냐, 죽느냐’라는 기상천외한 상황을 통해 탐욕과 권력,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풀어낸다. 이냐리투 감독만의 대담한 상상력과 블랙 코미디가 만난 <디거>는 지금껏 그의 작품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장면을 ‘디깅’하고 싶은 영화
! 클래식하면서도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가득!
<듄><레버넌트..><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아카데미 매료시킨 제작진 총출동!
 

<디거>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를 스크린 위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이냐리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 분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치밀하게 설계하며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압도적인 미장센을 완성했다. 톰 크루즈는 실제로도 <디거>의 작업 과정에 대해 “영화 <디거>를 보면 디테일, 기술, 그리고 영화의 여러 층위에서 느껴지는 깊이에 압도될 것이다. 렌즈부터 메이크업의 색, 카우보이 부츠의 색, ‘디거’의 반바지, 심지어 세트의 색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려되었다”고 전하며 영화의 모든 부분을 고민한 이냐리투 감독의 남다른 감각에 감탄을 표했다.

먼저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상과 분장을 놓칠 수 없다. <듄> 시리즈와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통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웨스트가 이냐리투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을 비롯한 각 인물의 성격과 배경을 의상 곳곳에 녹여냈다. 여기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아카데미 분장상을 수상한 알레산드로 베르톨라치와 <다키스트 아워>, <밤쉘>로 아카데미 분장상을 거머쥔 카즈 히로가 참여해 지금껏 본 적 없는 톰 크루즈의 파격적인 변신을 탄생시켰다. 톰 크루즈는 캐릭터를 구축할 때 “어떻게 이 인물을 전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밝히며 신체적인 표현이나 분장이 캐릭터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표현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007 스카이폴>, <블레이드 러너 2049>, <1917> 등 수많은 명작의 공간을 탄생시킨 아카데미 수상 프로덕션 디자이너 데니스 가스너가 <디거>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세트 데코레이터 애너 핀녹이 힘을 보태며 작품 속 공간에 특별한 개성을 불어넣었다. 이냐리투 감독 특유의 대담한 이미지와 풍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완성된 공간들은 인물의 의상과 소품, 색감까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디거>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비주얼을 완성한다.

이처럼 <디거>는 이냐리투 감독의 탁월한 미적 감각과 정상급 제작진의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독보적인 영화적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캐릭터의 의상과 분장은 물론 세트의 색감까지 섬세하게 조율된 만큼, 어느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크린 안의 또 다른 스크린이 숨어있다?!
1954년 설계된 카메라를 통한 비스타비전 촬영부터
빈티지 라이카 렌즈 제작까지! 오직 <디거>만의 감성을 담기 위한
이냐리투 감독 &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의 끝없는 탐구!
 

<디거>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한 또 하나의 주역은 <그래비티>,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세계적인 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다. <버드맨>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 이어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그는 이번 작품에서 디지털이 아닌 35mm 필름 포맷인 ‘비스타비전(VistarVision)’을 선택했다. 1954년 탄생한 ‘비스타비전’은 일반적인 35mm 필름 촬영과는 달리 필름을 수평으로 이동시켜 더욱 넓은 면적에 이미지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보다 높은 해상도와 풍부한 디테일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거>는 영화 전체를 ‘비스타비전’으로 촬영하며 클래식한 필름의 질감과 대형 스크린에 어울리는 스케일을 동시에 구현했다. 여기에 이냐리투 감독과 루베즈키 촬영 감독은 과거의 촬영 방식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번 작품만을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광각 빈티지 라이카 렌즈를 특별히 설계하며 <디거>만의 독특한 비주얼을 구현하기 위해 고심했다. 톰 크루즈 역시 이 같은 촬영 방식에 대해 “‘비스타비전’으로 촬영한 것은 물론, 우리가 직접 만든 렌즈가 특별함을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손으로 빚어낸 듯한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냐리투 감독과 루베즈키 촬영 감독은 처음부터 정해진 방식에 맞추어 영화를 만들어 나갔다기보다 끊임없는 테스트와 탐구를 통해 <디거>만의 시각적 톤을 찾아 나갔다. 톰 크루즈는 두 사람의 작업 과정에 대해 “이냐리투 감독과 루베즈키 촬영 감독은 계속해서 탐구했고, 두 사람의 시선과 취향, 디자인이 어우러지며 이번 영화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처럼 이냐리투 감독과 루베즈키 촬영 감독은 오래된 촬영 방식과 새롭게 설계한 렌즈라는 서로 다른 시대의 기술을 결합해 이번 작품만의 질감과 깊이를 스크린 위에 새겨 넣었다. 인물과 공간을 과감하게 담아내는 광각 이미지를 통해 관객들은 화면의 중심뿐 아니라 프레임 곳곳에 숨겨진 인물과 공간의 디테일까지 발견하는 특별한 재미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영화에는 스케일이 필요하다”고 전한 이냐리투 감독의 철학처럼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완성된 <디거>는 전에 없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Cast & Character ‘디거 록웰’ 톰 크루즈
 

대저택에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석유 재벌.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 자신까지 세계 각지의 시추 시설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아왔다. 자신이 듣고 싶지 않은 옳은 말을 하는 상대는 무시로 일관하는 안하무인의 성정과 자신이 끔찍하게 아끼는 반려묘에겐 무엇이든 최고의 대접만 해주려는 괴짜 같은 면모를 동시에 지녔다. 어느 날 그는 대규모 시추 시설을 설치했던 그린란드 빙하에 균열이 생겼다는 직원의 보고를 받게 된다. 작은 틈새 하나 따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생각과는 달리 점점 더 악화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빠른 두뇌 회전과 화려한 언변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결국 직접 나서게 된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약하며 할리우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통해 수중 잠수를 비롯해 절벽 질주, 고공비행 액션 등 고난도 액션 씬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내며 대체 불가 액션 스타로 발돋움할 뿐 아니라, 특히 2022년에는 <탑건: 매버릭>으로 또 한 번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았다. 수많은 대표작과 기록을 남기며 매 작품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으로 영화사에 강렬한 족적을 남겨온 톰 크루즈는 <디거>를 통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이다. 배불뚝이 백발노인으로 변신한 비주얼은 물론 고집불통에 욕망으로 가득한 다층적인 면모로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Filmography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025),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023), <탑건: 매버릭>(202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아메리칸 메이드><미이라>(2017),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오블리비언><잭 리처>(2013), <락 오브 에이지>(201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나잇 & 데이>(2010), <작전명 발키리>(2009), <트로픽 썬더>(2008), <로스트 라이언즈>(2007), <미션 임파서블 3>(2006), <우주 전쟁>(2005) 외


↘ Cast & Character ‘에마’ 산드라 휠러
 

전 지구적 재앙을 일으킨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동생이다. 거침없는 언행과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주변을 휘어잡는 ‘디거’와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서 그의 곁에 자리한다.

산드라 휠러는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배우다. 2006년 첫 장편영화 <레퀴엠>으로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토니 에드만>을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추락의 해부>와 <존 오브 인터레스트> 두 작품이 각각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추락의 해부>에서 남편의 죽음을 둘러싸고 의심받는 작가 ‘산드라’ 역을 맡아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에는 <로즈>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주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이어 <디거>까지 할리우드 대작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이번 작품에서는 ‘디거 록웰’의 동생 ‘에마’ 역을 맡아 톰 크루즈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이냐리투 감독이 완성한 예측 불가한 세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프로젝트 헤일메리>(2026), <존 오브 인터레스트><추락의 해부>(2024), <엘리자벳과 나>(2023), <아임 유어 맨>(2021), <인 디 아일>(2018), <토니 에드만>(2017), <레퀴엠>(2006) 외


↘ Cast & Character ‘컴슨 대통령’ 존 굿맨
 

‘디거’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미국의 대통령. ‘디거’의 말이라면 일단 따르고 보는, 무한 신뢰를 보내지만 실상은 성치 않은 몸을 핑계로 ‘디거’에게 대재앙의 책임과 대처를 떠넘기려 한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스릴러, 액션,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역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베테랑 배우 존 굿맨은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보적 활약을 이어왔다. 디즈니·픽사의 대표 프랜차이즈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에서는 따뜻하고 유쾌한 몬스터 ‘설리’ 목소리 연기를 맡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 밖에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콩: 스컬 아일랜드> 등 개성 강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그가 <디거>를 통해 톰 크루즈와 함께 특별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십 년간 쌓아온 연기 내공이 집약된 존 굿맨의 새로운 모습은 <디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Filmography
<스머프>(2025), <캡티브 스테이트>(201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2018), <아토믹 블론드><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패트리어트 데이><콩: 스컬 아일랜드>(2017), <갤럭시 히어로즈: 라쳇 앤 클랭크><클로버필드 10번지><트럼보>(2016), <겜블러><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인사이드 르윈>(2014), <몬스터 대학교><플라이트><파라노만>(2013) 외


↘ Cast & Character ‘니라브 가네쉬 박사’ 리즈 아메드
 

‘디거’ 회사의 환경안전보안 책임자. 매번 자신에게 호통만 치는 ‘디거’ 앞에서 자꾸만 움츠러들게 되지만 그린란드로부터 발발된 대재앙 사태를 ‘디거’와 대통령 앞에서 있는 그대로 낱낱이 전하며, 입바른 말은 참지 못하는 배짱과 소신도 지녔다. 빙하의 균열로 인해 발생한 인명 피해와 환경 문제 따윈 뒷전이고 자신의 손익만 따지는 ‘디거’를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지만, 그래서 뜻하지 않게 더욱 ‘디거’의 신뢰를 얻게 된다.

리즈 아메드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에 그대로 녹아드는 완벽한 소화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화 <나이트 크롤러>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제이슨 본>, <베놈> 등의 작품은 물론, <사운드 오브 메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리즈 아메드는 매 작품마다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왔다. <디거>에서는 밀도 높은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야기에 새로운 긴장감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브로커><페니키안 스킴>(2025), <니모나>(2023), <사운드 오브 메탈><시스터스 브라더스>(2019), <베놈>(2018),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제이슨 본>(2016), <나이트 크롤러>(2015), <프라이버시><트리쉬나>(2014), <네 얼간이>(2013) 외


↘ Director 감독 |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아카데미가 사랑한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는 데뷔작 <아모레스 페로스>를 통해 단숨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후, <바벨>로 제59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세계적인 감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버드맨>으로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을 비롯해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휩쓸었으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제88회 아카데미 감독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믿고 보는 감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총 7회의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이력, 총 5회의 아카데미 수상이 증명하듯, 그는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통찰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작품 <디거>에서는 그만의 독보적인 섬세한 미장센과 촘촘한 인물의 심리 묘사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과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2022), <육체와 모래>(2017),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 <버드맨>(2015), <비우티풀><마더 앤 차일드>(2011),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8), <바벨>(2007), <나인 라이브즈>(2006), <21 그램>(2004), <아모레스 페로스>(2001)


↘ 프로듀서 | 메리 패런트
 

메리 패런트는 <듄>과 <고질라> 시리즈 등 압도적인 스케일과 탁월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들을 잇달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를 이끄는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다. 특히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통해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디거>는 두 사람이 전작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두 번째 만남으로, 할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 메이커로서 메리 패런트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에놀라 홈즈 3>(2026), <듄><고질라 VS. 콩>(2021),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명탐정 피카츄>(2019), <스카이스크래퍼><퍼시픽 림: 업라이징>(2018), <콩: 스컬 아일랜드>(2017), <몬스터 트럭><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 <스폰지밥3D>(2015), <고질라><노아>(2014), <퍼시픽 림>(2013)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