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가 뉴욕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의 비서로 취직하면서 겪는 고군분투를 그린 현실 격공 오피스 코미디 "

2006, 미국, 코미디, 109분

감 독 : 데이빗 프랭글
원 작 : 로렌 와이스버거 동명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로듀서 : 웬디 파이너맨 l 각 본 : 에이린 브로쉬 맥케너
촬 영 : 플로리안 볼하우스 l 미 술 : 제스 곤코르
편 집 : 마크 리볼시 l 의 상 : 패트리샤 필드
음 악 : 테오도어 사피로 l OST삽입곡 : 마돈나 “Vogue”, “Jump”

출 연 :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 사이먼 베이커, 에드리안 그레니어

2017.05.03 재개봉, 2006.10.25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퍼스트런 l 배 급 : ㈜퍼스트런, 글뫼 2차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원 작 : 로렌 와이스버거 동명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DEVIL IS BACK! 5월 개봉 확정 X 티저 포스터 공개!
 

악마가 다시 돌아왔다! 2006년 개봉 당시 전세계에서 약 3억 2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달성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오는 5월 재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6년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제작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오는 5월 3일에 재개봉을 확정하고, 국내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가 뉴욕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의 비서로 취직하면서 겪는 고군분투를 그린 현실 격공 오피스 코미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원작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저자 로렌 와이스버거가 실제로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로,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누구나 겪게 되는 이야기들과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며 출간 당시 '뉴욕 타임즈'에 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것을 화려한 영상과 OST,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로 스크린에 옮겨낸 것이 바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품은 국내 개봉 당시 개봉 3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특히 악마 같은 상사 미란다(메릴 스트립)에게 불가능한 미션들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던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어느덧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점점 아름답게 변해가는 그녀의 패션들은 여성 관객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때문에 개봉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입사하고 나니 구구절절 와닿는 내 인생영화!"(차차**), "지금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패션의 화려함보다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영화"(soom****),"학생 때는 별 생각 없이 아 저쪽 사람들은 저러고 사는 구나.. 하면서 봤었는데.. 사회인이 되고 나서 다시 보니 정말 눈물이 핑 도는 영화"(2diy****), "나도 사회생활 해보기 전까진 몰랐다. 이 영화가 왜 명작인지"(skel****)라는 평가와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N 드라마 [미생]부터, KBS2TV [김과장], MBC [자체발광 오피스], 영화 <인턴>에 이르기까지 사회에 막 나온 신입사원, 직장인들의 삶을 솔직하게 그려내 열풍을 일으켰던 만큼, 원조 현실 격공 오피스 코미디 격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재개봉 소식에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이다.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티저 포스터는 악마가 들법한 뾰족한 삼지창 이 박혀 더욱 강렬해 보이는 붉은 하이힐로 시선을 단번에 압도한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지만 매력적인 붉은 하이힐은 뉴욕의 화려한 패션계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여성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다. 또한 'DEVIL IS BACK!'의 카피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재개봉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관객들의 반가움과 기대를 더하기에 충분하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오는 5월 관객들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것이다. (2017.04.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전국 150만 관객 돌파!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개봉 4주차주말인 지난 19일(일)까지 전국누계 1,509,320명을 기록하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서울누계 567,500명, 서울 18일~19일 주말이틀 44,100명, 스크린수 전국 169개, 서울 44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국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1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했고(지난 25일), 개봉 4주차에도 밀리지 않는 뒷심을 발휘하며 15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 데 성공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150만 관객동원은 외화는 물론 한국영화도 쉽지 않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블록버스터가 아닌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로 비수기 시즌에 개봉해 이러한 기록을 낳은 것은 이례적인 일. 수능을 치룬 지난 16일은 영화 흥행세의 새로운 도화선이 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영화들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은 화제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결과적으로 영화의 식지 않는 흥행열기를 확인 한 셈. 영화의 식지 않는 장기 흥행돌풍은 근래 보기 드문 완벽한 웰 메이드 코미디로 관객들이 영화의 사이즈가아닌 완성도에 매료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풍은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뿐 아니라, 경제, 사회, 연예계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명인사들의 인터뷰에는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고 사회적인 현상으로서 매일 다뤄지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단순한 오락영화를 넘어 사회적인 신드롬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4주차까지도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상위를 점령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돌풍은 개봉 5주차인 이번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현재 전국 상영 중이다. (2006.11.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전국 100만 관객 돌파!
 

- 개봉 15일만에 달성! 할리우드 코미디장르 중 최단 기록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마침내 8일(수) 오전 10시를 기준 전국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서울관객누계 377,460명, 스크린수 전국 218개, 서울 54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100만 관객돌파는 지난 25일 전국개봉이후 15일만에 이룬 것으로 이 기록은 2000년 이후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드라마/코미디 장르 중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다.

관객 100만 명 동원이 외화는 물론 한국영화도 쉽지 않은 국내 영화 시장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비수기 시즌에 개봉하여 개봉 2주 만에 관객 100만을 넘겼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닌 영화로서는 개봉 후 2주 동안 <러브 액츄얼리>(2003년 12월 5일 개봉)는 70만 명,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는 87만 명을 기록, 100만을 넘기지는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볼 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100만 관객 돌파는 할리우드 시장기준, 스타의 개런티에도 미치지 못하는 적은 예산의 드라마장르 영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가 무엇인지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청신호는 관객들이 이제는 영화의 사이즈감이 아닌 영화의 완성도에 손을 들어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10월 넷째주 개봉한 <가을로>, <마음이>를 비롯 2주차 때 개봉한 <잔혹한 출근>까지 쟁쟁한 한국영화들의 물량공세에도 불구 악마는 굽힐 줄 몰랐다. 전세계 곳곳에서 악마 열풍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국내 흥행성적은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과는 대성공!! 개봉 전부터 수 많은 이슈를 불러 모으며 입소문을 타고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 1위를 석권했고 박스오피스에서도 악마는 2주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직장생활소재나 패션 비주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연기력이 입소문을 탔고 주요관객인 여성을 비롯, 남성관객과 직장인 단체관람까지 확산되어 다양한 관객층의 열광적인 지지로 유사장르 중 최단 기간100만 관객돌파 기록을 세웠다. 결국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스페인, 호주, 전세계가 악마 열풍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에서도 악마의 자존심을 지켜낸 것이다.

이처럼, 외화로 단기간 내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발칙한 웰메이드 오락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단연코 올해 흥행과 호평에서 최고의 할리우드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 3주차도 대형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화제의 신작 <사랑따윈 필요없어>와 큰 차이 없이 예매 2위(2006년11월8일 오전 10시 기준)에 올라 쟁쟁한 신작들을 위협하며 흥행가도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06.1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완전 석권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외화로는 <엑스맨:최후의 전쟁> 이후 18주 만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 첫 주말에 서울관객101,400명(64개 스크린)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주말 서울 관객 78,150명 (스크린 56개)을 동원, 연속 2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또한 현재까지 전국누계 940,240명 (스크린 222개)을 동원하며 지난주부터 금주까지 개봉한 영화 중 전국흥행기록에서도 1위를 차지, 두드러지는 흥행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여성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남성관객과 직장인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

첫번째, 신작영화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외화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는 <엑스맨:최후의 전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는 것. 또한 2005년 4월 22일 개봉한 <어바웃 러브> 이후 블록버스터급이 아닌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것은 81주만의 일이다. 최근 여성들의 전폭적인 관심이 집중되었던 <오만과 편견>(3월 23일 개봉)이 4주차를 넘기면서 81만을 넘긴 것에 비하면 2주차를 넘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코어는 매우 기록적이다.

이미 개봉 첫 주에 동시 개봉한 <가을로>, <마음이>는 물론 <거룩한 계보>와 <타짜>마저 끌어내리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경쟁력 있는 외화임을 입증했다. 이에 이어 개봉 2째 주 개봉작으로는 스펙타클함을 내세운 <데스노트>, <프레스티지>와 김수로 주연의 <잔혹한 출근>등 쟁쟁한 외화와 한국영화과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연 높은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것. <괴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타짜>등 주로 한국영화들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는 시장상황에서 오랜만에 완성도 있는 외화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 전부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범상치 않은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2주 동안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남긴 것이다.

두번째, 남성관객과 30대 직장관객 증가 추세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개봉 2주까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절대 예매량이 여성관객은 물론이고 남성 관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게다가 직장인 사이에서 단체관람 열풍까지 불어 평일에도 예매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개봉 초반에 20대 여성관객이 흥행의 주역이었다면 개봉일이 지날수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남성관객 그리고 30대 직장관객으로까지 확대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3월에 개봉한 <오만과 편견>같은 영화는 여성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장기상영 되어 얻은 흥행성과였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경우 직장인, 30, 40대 관객 등 더욱 폭넓은 관객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한번 장기적인 상영에 따른 기록적인 흥행돌풍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성공이 고무적인 것은 이 작품이 외적인 사이즈가 아닌 완성도로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는 사실. 여름 이후 국내 극장가는 <괴물>로 시작하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타짜>등 연이은 국내 영화들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해왔다. 이 막강한 한국영화들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을 외화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과 같은 엄청난 제작비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어려울 듯 해 보였다. 점차 거대한 제작비의 대작이 극장가를 점령하는 추세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국내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속이 꽉~찬 주제의식과 볼거리 많은 오락영화로 영화의 완성도로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웃음, 볼거리가 완벽하게 짜여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돌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6.11.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8일(토)~29일(일) 동안 서울관객 총 101,400명(64개 스크린)을 동원하며 개봉 첫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주말 이틀 전국관객 269,050명)

또한 현재까지 전국누계 478,950 명 (239개 스크린)을 동원하며 금주 개봉신작 중 전국흥행기록에서도 1위를 차지,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 5일만에 서울관객 20만 관객에 육박하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첫주 흥행성공은 여러가지면에서 의미가 싶다. 그 첫째는 두 달만에 국내 극장가에서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영화라는 것. 여름 이후 국내 극장가는 <괴물>로 시작하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타짜>등 연이은 국내 영화들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해왔다. 이 막강한 한국영화들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을 외화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과 같은 엄청난 제작비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어려울 듯 해 보였다. 그러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 전부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범상치 않은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두번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성공이 고무적인 것은 이 작품이 외적인 사이즈가 아닌 그 완성도로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점차 거대한 제작비의 대작이 극장가를 점령하는 추세에서, 특히, 외화는 여름과 겨울 블록버스터가 아닌 경우 국내 흥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국내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 모든 오락적인 요소와 속이 꽉~찬 주제의식 등 영화의 완성도가 그만큼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유명해졌으나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낮았었다. 그러나, 지난 6월 30일 미국개봉과 함께 터진 흥행과 연이은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석권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게 했다. 더욱이 영화의 예고편이 등장하고 국내 시사회가 시작되면서 이 오락영화가 가진 깔끔한 재미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대가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게 높아졌다. 무엇보다 패션에만 관심있는 여성들의 영화인줄만 알았던 남성관객들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끼게 될 사회생활의 애로사항에 공감대를 느끼면서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확산되었다.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다. 절정에 오른 메릴 스트립 연기에 소름이 끼친다!.’(ID_leeo) ‘패션감각, 직장생활 노하우 업그레이드! 버릴것이 없는 영화’ (ID_cheeselove80) ‘ ‘마지막 감동의 도가니, 일과 사랑간의 선택 그녀들이 멋지다’ (ID_coolses0331) ‘유쾌하면서도 한편으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ID_pichgo) ‘ 등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에 주목할 마지막 하나는 좌석점유율이다. 이 영화는 동시기 국내개봉작들과 비교하여 스크린 수가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 전국누계 1위 등을 기록하고 있는 것.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웃음, 볼거리가 완벽하게 짜여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첫주 흥행돌풍은 금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6.10.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전세계 박스오피스 장악!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미국내의 흥행에 이어 전세계의 박스 오피스를 차례차례 장악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미국개봉 이후 홍콩(9/14개봉), 싱가포르(8/31개봉), 인도네시아(9/13개봉)에 이어 영국, 스페인, 핀란드, 프랑스, 호주에서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주연_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는 한 사회초년생이 패션계를 주도하는 악명 높은 편집장의 비서로 들어가면서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영화로 전세계 여성들을 영화관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제작 전부터 전세계 베스트소설 영화화로 화제를 몰고 왔던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난 6월 미국에서 개봉, 최고의 코미디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서 미국 내에서만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고 8월과 9월에는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이 여세를 몰아 최근 영국과 스페인에서 개봉 첫주 각각 6백만 달러(446개 상영관), 2백만 달러(300개 상영관)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프랑스와 호주에서는 개봉 2주차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는 기염을 토하며, 갈수록 영화의 후 폭풍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약 1억 7천만 달러의 흥행기록을 수립하는 것으로 여느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적이다. 특히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감안한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선전은 웰메이드 영화의 성공이라는 보기 드문 현상을 이뤄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전세계 곳곳의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것이 부족함 없는 웰메이드 코미디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젊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시에100% 공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극장으로 향하도록 만드는 것. 소설 속에서만 상상했던 눈부신 명품패션의 향연, 그리고 마치 자신의 얘기 같은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발랄한 사건들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것이다. 무엇보다 영화의 주인공 미란다 프리슬리 역의 메릴 스트립과 그녀에 맞선 당찬 신입사원 앤드리아 역의 앤 해서웨이의 연기대결도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주요한 요소이다.

국내 역시 오는 10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악마와의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된 상태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영화사이트 씨네서울과 네이트 설문결과 각각 ‘올 하반기 가장 보고 싶은 외화 1위’, ‘10월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에 선정되었고, 포털 사이트 영화검색순위에 개봉 한달 전부터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지난 10일 메이크 오버 쇼와 결합된 국내 초대형 프리미어 시사회를 2000여명 앞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시사회 후 원작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번지기 시작하며 영화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영화의 강한 흐름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할리우드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국내에도 전세계적인 악마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월 26일 개봉. (2006.10.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0월10일(화) 초대형 프리미어 개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오는 10월 10일(화)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초대형 프리미어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언론사, 배급, 연예인, 프로모션 위너 등 총 2천 여명이 초대되는 VIP 시사회와 패션쇼, 메이크 오버 쇼가 결합된 초대형 이벤트.

오는 10월 26일 국내 개봉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한 사회초년생이 화려한 패션계를 주도하는 악명 높은 편집장의 비서로 들어가면서 고군분투하는 코미디로 미국에서만 1억 2천 만불 이상의 수익을 올린 흥행작이다.

이 작품의 시사회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메이크 오버 쇼와 패션쇼는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컨셉에 맞추어서 기획된 특별행사이다. 특히, 메이크 오버 쇼는 평범한 사람을 가장 화려한 패셔니스타로 전격 변신시켜주는 이벤트로 극장에서 일반인이 관객들 앞에서 생생하게 변신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일이다.

메이크 오버 쇼를 통해 영화의 앤 해서웨이처럼 화려한 여성으로 업그레이드될 사람들은 온라인 이벤트에서 선발될 3명의 여성. 세 사람은 이날 박종철 디자이너와 크리니크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등 전문가의 숙련된 솜씨로 한 시간 내에 평범한 여성에서 스타와 같이 멋진 여성으로 바뀌게 된다.

한편, 메이크 오버 쇼 행사 막간에는 박종철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진행되어 유명 모델들이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메이크 오버 패션쇼가 끝난 뒤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가 진행된다.

100%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제와 유머, 눈이 즐거운 패션과 음악으로 개봉 전부터 하반기 가장 보고 싶은 외화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10월 26일 개봉된다. (2006.9.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전미 1억2천만 달러 이상 수익에 이어 아시아까지 흥행예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미국의 흥행대성공에 이어 전세계까지 그 열풍을 넓혀가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한 사회초년생이 화려한 패션계를 주도하는 악명 높은 편집장의 비서로 들어가면서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제작 전부터 전세계 베스트소설 영화화로 화제를 몰고 왔던 이 작품은 지난 6월 30일 미국 개봉 이후 올해 최고의 코미디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총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는 제작비의 4배가 넘는 놀라운 결과이며 또 다른 베스트셀러 영화화한 <브리짓존스의 일기>가 벌어들인 7천만 달러의 배에 가까운 기록이다.

1년 중 최고의 성수기로 블록버스터들이 가득한 여름 시장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것이 부족함 없는 웰메이드 코미디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영화는 그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에 100% 공감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소설 속에서만 상상했던 눈부신 명품패션의 향연, 그리고 마치 자신의 얘기 같은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발랄한 사건들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영화의 주인공 미란다 프리슬리 역의 메릴 스트립과 그녀에 맞선 당찬 신입사원 앤드리아 역의 앤 해서웨이의 연기대결도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주요한 요소이다.

미국에서 돌풍을 몰고 왔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점차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흥행예감이 점쳐지고 있다. 홍콩(9/14 개봉), 싱가포르(8/31개봉), 인도네시아(9/13개봉)에서는 이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오는 10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내 역시 아직 개봉이 한달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사이트 검색순위에서 추석시즌 개봉작과 경쟁하며 11위에 올랐고 (네이버 영화검색순위 2006.9.18 오후 5시 현재), 영화사이트 씨네서울 설문결과 ‘올 하반기 가장 보고 싶은 외화 1위’에 선정되는 등 그 기세가 태풍처럼 강력해지고 있는 것.

감각적인 영상과 흥미진진한 주제, 주조연들의 열연 등 진정한 웰메이드 코미디의 요소를 두루 갖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올 가을 국내 관객들에게 ‘절대관람필수’ 영화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6일 국내개봉. (2006.9.20)

코리아필름 편집부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화화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0월 26일 대개봉!
 

2006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영화화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10월 26일 개봉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저널리스트의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 사회초년생이 세계 최고의 패션잡지사 편집장의 신입 비서로 취직하면서 일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메릴 스트립이 패션지 ‘런웨이’의 악명 높은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그리고 패션의 ‘패’자도 모르고 패션감각은 최악이지만 똑똑한 신입 비서 앤드리아 삭스 역은 <프린세스 다이어리><브로크백마운틴>의 신성 앤 해서웨이가 맡아 화려한 변신을 선보인다.

영화의 원작소설은 27개 언어로 번역되어 2003년 초판 이후 전세계에서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6개월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지키며 미국에서만 1백4십만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에서도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에서 판매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고 있다.

<섹스 앤 시티> TV 시리즈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온 데이빗 프랭클 감독은 소설 속의 패셔너블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현시켰다. 세계 최고의 명품브랜드와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은 보기만해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영화의 최고 매력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야기이다.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된 모든 여성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은 영화의 주인공 앤드리아의 처지가 ‘남의 얘기’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워커홀릭에 빠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든 여성 (또한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들은 직원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편집장 미란다를 보며 어딘가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감각적인 영상, 내실 있는 이야기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난 6월 30일 북미 개봉 첫 주말 4천 달러이상 벌어들인 이후 7월 말 현재까지 대작들 속에서도 꾸준한 흥행을 유지하여 약 1억 1천 5백만 달러의 수익까지 예상되고 있다.

달콤한 성공과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사회초년생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올해 가장 유쾌하고 화려한 코미디로 국내관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6.7.28)

코리아필름 편집부



화려한 뉴욕을 꿈꾸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이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은데…!!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된 '앤드리아'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는 '앤드리아'
과연,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전세계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영화로 만난다!
 

달콤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회초년생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전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로렌 와이즈버거의동명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3년 초판 이후 지금까지 2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6개월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지키며 미국에서만 1백 4십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올해 5월 출간되자마자 ‘반디앤루니스’’교보문고’ 등의 대형서점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고 있다.

원작자인 로렌 와이즈버거는 자신의 첫번째 소설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이 소설이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사실 때문이다. 로렌 와이즈버거는 미국 ‘보그’ 지의 유명한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비서로 일한 뒤 자신의 경험에 신랄하고 유쾌한 유머를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그렇다면 사실적인 묘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 속의 인물들과 더없이 화려한 패션계가 과연 어떻게 영화로 그려졌는지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볼까?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가 만난 2006년 가장 발칙하고 화려한 코미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저널리스트의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 사회초년생이 악명 높은 패션지 편집장의 신입비서로 취직하면서 일과 사랑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의 제작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원작의 유명세가 있기에 그 기대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었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른 영화들처럼 소설 속의 상상력을 실체화하는 일은 자칫 잘못하면 더욱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법!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소설의 상상력과 재미를 뛰어넘었다. 머리 속에서 상상했던 온갖 화려한 패션이 스크린에 펼쳐지고 소설 속의 캐릭터들은 최고의 열연을 펼친 배우들로 인해 개성만점의 캐릭터로 재창조되었다.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와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에미상 최우수 감독상 수상 및 후보에 올랐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역시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의 앞서가는 패션을 만들어낸 의상감독 패트리샤 필드 등 최고의 제작진이 일궈낸 이 영화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 재기발랄한 대사로 가득하다. 여기에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완벽한 열연은 이 영화를 올해 최고의 코미디로 만드는데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를 올해 필수아이템으로 챙겨야 하는 이유는 바로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과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일과 사랑에 관한 공감지수 100%의 리얼생생 스토리! ‘이건 내 얘기잖아?!”
 

도대체 패션계의 이야기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묻는 분들도 있겠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패션이나 트렌드에 관한 영화가 아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의 부푼 꿈이 지옥철에 시달리며 출근하고 새벽달 보며 퇴근하고 상사의 불합리한 요구를 감내하면서 아주 빠르게 사라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먹고 사는 일 때문에 연애전선에 위기를 맞아본 사람이라면 영화의 앤드리아 모습에 때론 안타까워하고 때론 통쾌하게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만약 이런 경험이 없이도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다면 당신은 진짜 복받은 사람이다!) 그뿐이랴. 영화의 악마 같은 상사 미란다 프리슬리는 당신의 상사와 겹쳐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전혀 없다면 당신은 정말! 진짜 완벽하게 복받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정말 자신의 꿈은 사라지게 되는 걸까?
이 영화의 결말에서 그 대답은 ‘ NO ‘ 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견뎌나간 앤디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마도 관객들은 코끝이 찡해질지도 모른다. 결국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한 사회초년생이 겪는 지옥 같은 직장생활을 통해 역설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말한다. 이 영화에 공감과 지지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악마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 악역도 그녀가 하면 매력적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제작과 연기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메릴 스트립은 가장 첫 번째로 언급할만하다. 메릴 스트립은 이번 영화에서도 온몸을 전율케하는 열연을 펼쳐 미국 현지언론과 관객들에게 연이은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가 이 작품에서 맡은 역은 악역 중 악역인 미란다 프리슬리. 세계 패션계의 여왕으로 군림하지만 그만큼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는 악마 같은 상사로 악명이 높은 인물이다. 소설에서 묘사되는 그녀는 너무나 냉혹한 악마여서 저주를 퍼붓고 싶은 정도이다. 하지만 메릴 스트립이 이 캐릭터가 되는 순간, 미란다 프리슬리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악역이 된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영화와 소설의 가장 큰 차이를 바로 이 캐릭터에 둔다. 성공한 여자에 대한 편견보다는 그녀가 성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했는지 그 이면의 모습도 담고자 했던 것. 감독의 이런 연출의도는 메릴 스트립과 딱 맞아떨어졌다.

실제의 메릴 스트립 역시 성공한 여성이지만 영화 속 미란다와는 다르게 따뜻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패션계에 대한 방대한 조사를 통해 촬영 전 메릴 스트립은 희극적이고 냉정하면서 그 속에 표현하지 못하는 슬픔을 가진 미란다 프리슬리가 되어있었다. 때문에 그녀의 연기는 전혀 인위적이지 않고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메릴 스트립이 내년 아카데미에서 3번째 수상을 할 수 있을지, 현재까지의 극찬을 생각한다면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닐지도?


영화의 흥미진진한 제작에피소드 몇 가지
 

앤 해서웨이의 고무줄 체중조절 사연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촬영 전 꽤 마른 편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맡은 캐릭터 앤드리아 삭스는 44사이즈만 존재하는 ‘런웨이’의 다른 여성들과 달리 66사이즈(거의 77에 가까운)의 여성이었기 때문에 감독과 제작진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르네 젤위거처럼 5~7킬로그램 이상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했고 앤은 바로 살찌기에 돌입하여 5킬로그램을 늘렸다. 완벽하게 66사이즈(어쩌면 77?)의 몸매를 갖추게 된 앤 해서웨이. 그런데!!!

너무 찌웠던거다! 처음엔 촌스러운 의상을 입다가 이후 화려한 명품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살을 찌운 앤의 체격에 맞는 명품의상 사이즈가 없었던 것. 결국 앤은 촬영이 들어가기 전까지 6주의 기간 동안 5킬로그램을 다시 감량해야했다. 대신 영화 초반 뚱뚱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패딩과 같은 것을 이용했다는 뒷얘기. 역시 배우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듯?!

세계 최고의 명품브랜드 총집합! 고가 브랜드 협찬의 일등공신이 있다는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제목을 듣고 오해할 수 있는 한가지. 이 영화는 프라다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프라다는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가 애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일 뿐, 이 영화는 세계 유명 패션명품의 컬렉션이라 해도 과연이 아니다. 발렌티노, 도나 카렌, 갈리아노, 샤넬,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에르메스, 지미 추, 마놀로, 톰 포드, 돌체, 디 오르 등등 패션에 무관심한 이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세계 유명브랜드가 ‘런웨이’ 사무실을 비롯 영화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구입해야 했다면 ? 영화제작비는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을지도 모른다.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의상감독 패트리샤 필드. 패션트렌드를 이끌어가기로 유명한 그녀는 이 영화에 샤넬의 2006년 컬렉션 작품들을 독점적으로 제공받았고 발렌티노, 도나 카렌, 프라다 등 패션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찬을 받는데 성공했다. 할리우드에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해낸 패트리샤 필드. 그녀의 진가는 영화 전편에서 빛난다.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패트리샤 필드의 패션창조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로 에미상 최우수 의상을 수상한 패트리샤 필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도 캐릭터마다 개성있는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그녀는 메릴 스트립만의 미란다 프리슬리 스타일을 만들었다. 세계 패션계를 리드하는 인물답게 메릴 스트립은 최대한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했고 결과는 대성공. 패트리샤는 또한 촌스러운 앤 해서웨이의 스타일을 패셔니스타로 변모시키고 ‘런웨이’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패션 컨셉도 모두 세세하게 맞추어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세팅했다.

TIP > 영화 속에서 앤드리아가 한 파티에 갈 때 들고 있던 갈색의 독특한 가방을 놓치지 말 것! 영화에서는 제임스 홀트가 디자인했다고 말하는 그 가방은 실제로 패트리샤 필드가 이 영화를 위해 특별히 직접 디자인한 가방이다. 이 가방의 이름은 ‘La Rue Bag’.

패션과 출판, 꿈과 현실의 도시, 뉴욕은 또 다른 주연!

제작진은 이 영화의 촬영장소를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패션과 출판에 관한 영화를 뉴욕이 아닌 어디서 촬영한단 말인가? 뉴욕은 파리와 함께 패션시장의 수도이며, 뉴욕만큼 활기차고 섹시한 도시는 찾기 힘들다. 그리고 뉴욕은 미국 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화려한 도시이기도 하다.

전세계 젊은이들에게는 꼭 한번 가 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지만 마치 한국 젊은이들에게 서울이 그런 것처럼, 미국청년들에게는 사회의 첫발을 내딛고 싶은 꿈의 도시이다. 영화 속 앤디 역시 뉴욕에 처음 왔을 때 흥분과 전율로 가득하다. 마치 이제 세상은 자기 것이 된 것처럼!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 출근시간의 지하철은 지옥철이고 빌딩의 불은 밤새도록 꺼질 줄 모르는 워커홀릭 도시가 바로 뉴욕의 실체. 이러한 도시의 모습은 영화의 사실성을 훨씬 극대화시킨다.

하지만 너무 절망하지 말 것. 여전히 뉴욕은 로맨틱하고 활기찬 곳이니까. 뉴욕이나 서울이나 이런 점 때문에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쉽게 빠져나가기 힘든 달콤한 지옥인지 모른다.

패션디자이너 발렌티노 스크린 핫샷 데뷔! 메릴 스트립의 드레스도 직접 제작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는 수많은 패션디자이너들이 언급된다. 그런데 영화 속 그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바로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가 그 주인공. 런웨이 잡지가 주관하는 성대한 자선파티에 등장하는 그는 평소 메릴 스트립의 열광적인 팬이라고. 이 때문에 그는 이 영화에 기꺼이 카메오 출연하면서 화려한 스크린데뷔를 가졌다. 여기에 더해 메릴 스트립을 위해 자선파티에서 입을 그녀의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제작하였다. 심플하지만 메릴 스트립의 아름다운 어깨선과 하얀 피부를 살리는 그의 드레스는 메릴 스트립을 그 어떤 젊은 여성들보다도 섹시하게 만든다.

세계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발렌티노의 스크린 핫샷 데뷔는 제작진에게는 영광스러운 일이며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영화 속 숨은그림 찾기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이다. 참,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없다. 자선파티 장면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

마돈나, 자미로콰이, U2, 모비…시대를 앞서가는 뮤직 퍼레이드를 즐겨볼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즐기는 방법 중 한가지는 음악. 모두 언급해도 부족하겠지만 대표적인 음악은 마돈나의 노래이다. 팝계의 여왕 마돈나처럼 이 영화와 어울리는 뮤지션이 또 있을까? 영화에는 마돈나의 가장 최근 음반 Confessions On A Dance Floor(2005)에 실린 ‘Jump’와 그녀의 베스트뮤직 중 하나인 ‘Vogue’가 등장한다. 다른 음악들과 달리 ‘Jump’는 영화 OST에는 수록되지 않지만 영화 메인테마곡이라 할 만큼 다양한 곳에서 흐른다. (홈페이지가 그 중 대표적). 한편, ‘Vogue’는 촌스럽던 앤디가 화려하게 변신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데 역시 이 음악은 영원한 패션주제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마돈나의 음악 외에도 자미로콰이, U2, 앨라니스 모리셋, 모비, 비터 스윗, 모션 워커 등 최고의 팝뮤지션의 대표곡들을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를 본 뒤 영화를 잊을 수 없다면? 영화를 한번 더 보고 토요일 밤 화끈하고 흥겨운 패션파티를 여는 방법은 어떨까?


PEOPLE
who is devil
악마같은 상사로 돌아온 최고의 스타 메릴 스트립, 그녀에 관한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2번의 아카데미 수상, 13회의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으로 역대 최다 기록, 골든글로브, 베니스영화제에서 다수 수상. 이것은 단 한 명의 배우가 세운 기록이다.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뿐 아니라 전세계 영화제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자 전세계의 관객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다.

셀 수 없는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그녀가 2006년 그녀 연기 인생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악역을 맡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그녀를 위한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영화에서 그녀가 맡은 미란다 프리슬리는 메릴 스트립의 이미지 그 자체로 진화했다. 소설에서 상상했던 이 악마 같은 상사는 영화를 통해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이라는 공식을 만든다. 그만큼 메릴 스트립은 이 독특한 캐릭터를 자기회하여 소화했고 미국 현지 매체와 관객 모두 올해 최고의 코미디 연기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뉴욕으로 건너와 연극무대에 서면서 비평가들 사이에서 서서히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연극, 영화 ,TV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메릴 스트립은 연기 활동외에도 “Mothers and Others”라는 소비자단체를 만들어 12년 동안 어린이들의 건강, 환경 및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하버드 의과대학의 “건강과 지구 환경센터”의 홍보대사로 세계여권신장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녀는 조각가 도널드 거마 사이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주요 필모그래피
TV <엔젤스 인 아메리카> (골든글로브, 에미상 최우수여자연기상 수상)
영화 <맨츄리안 캔디데이트><어댑테이션> (골든글로브 최우수조연 수상 / 시카고 비평가 협회 최우주여우조연 수상) <디 아워스>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연기상 은곰상 수상) <원 트루 씽><마빈스 룸><메디슨 카운티의 다리>(골든글로브 최우수연기상 수상)<영혼의 집><어둠 속의 외침>(칸느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아웃 오브 아프리카><소피의 선택>(아카데미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아카데미 최우수여우조연상 수상) 외 다수


고군분투 사회초년생으로 변신한 아름다운 그녀 앤 해서웨이
 

게리 마샬 감독의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2006년 현재 할리우드의 가장 빛나는 별로 떠오른 앤 해서웨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가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신입사원으로 온갖 고생을 하며 사회의 쓴맛을 겪는 앤드리아 삭스를 열연, 전세계 젊은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앤드리아 삭스 역을 위해 살을 찌웠다 빼는 고생은 기본, 대선배 메릴 스트립과 연기대결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앤 해서웨이는 TV 드라마 <겟 리얼>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 2000년 틴 초이스 어워드 드라마부문 최우수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연기에 대한 높은 열정으로 관객뿐 아니라 비평가들에게도 사랑받는 그녀는 지난 해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제이크 질렌할의 상대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였다. 이 작품은 2005년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과 2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앤 해서웨이는 뉴욕 브로드웨이 댄스센터의 뛰어난 무용수로도 유명하다.

영화 <빨간 모자의 진실>(빨간 모자 목소리)<브로크백 마운틴><프린세스 다이어리2><프린세스 다이어리>


Director 데이비드 프랭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올해 최고로 감각적이고 화려한 코미디로 만든 데이비드 프랭클은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그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감독이다.

그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에미상 최고감독상 수상을 포함하여 6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실력파이다.

1986년 ABC 의 시트콤 < The Ellen Burstyn Show >의 작가로 활동을 시작, CBS 방송사의 < Doctor, Doctor >의 각본, 연출 및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작품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이비드 프랭클의 명성이 알려졌다. 1995년 <마이애미 랩소디>로 극영화 연출가로 데뷔한 그는 유명한 TV 시리즈 연출을 거쳐 HBO 시리즈인 <안투라지>로 2005년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주요 필모그래피
영화 <마이애미 랩소디>
TV <안투라지><밴드 오브 브라더스><섹스 앤 더 시티>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