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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교: 디텐션 返校 , Detention


" 어두운 밤, 텅 빈 학교에 남겨진 팡과 웨이가 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

2019, 대만, 공포, 103분

감 독 : 존 슈

출 연 : 왕정, 증경화, 부맹백

개 봉 : 2020년 8월 1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찬란 l 배 급 : ㈜팝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56회 금마장시상식(5관왕)
- 제22회 타이베이영화제(6관왕)
- 제40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오리엔트익스프레스-심사위원특별상

대만 박스오피스 1위&금마장 5관왕! <반교: 디텐션> 올여름 개봉 확정!
 

인기 호러 게임의 실사 영화이자 대만 박스오피스 1위, 금마장 시상식 5관왕을 차지한 웰메이드 호러 <반교: 디텐션>이 올해 여름 대한민국 정식 개봉을 확정했다.

어두운 밤, 텅 빈 학교에 남겨진 팡과 웨이가 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반교: 디텐션>이 마침내 올해 여름 대한민국 정식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영화 <반교: 디텐션>은 동명의 인기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평론가는 물론 유저들의 꾸준한 호평을 이끌어내며 명작 호러 게임 중 하나로 꼽힌다. 2018년부터 한국에서도 공식 서비스되어, 국내에서도 게임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원작에 대한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듯 영화 <반교: 디텐션>은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직후 대만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019년 대만 금마장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각색상, 미술상, 시각효과상, 주제가상 등 5관왕을 차지하며 게임 원작 영화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 관객들의 기대 역시 뜨거워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최단 시간 매진을 기록해 추가 상영까지 진행됐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캐릭터도 게임과 싱크로율 대박!"(@se****), "섬뜩하게 다가오는 공포"(@영*), "원작 게임의 훌륭한 영화화"(@이**), "배우들의 연기, 미장센, 사운드 모두 인상적"(@이민*), "여운을 남기는 공포영화는 너무도 오랜만이다"(저**), "점점 밝혀지는 스토리가 압권"(@im**)라며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미장센, 충격적인 공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뜨거운 기대 속에 국내 정식 개봉을 확정한 <반교: 디텐션>이 침체되어 있던 공포 장르의 흥행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 박스오피스 1위, 금마장 시상식 5관왕 그리고 부산영화제 최단 시간 매진까지 최고의 호러 기대작 <반교: 디텐션>은 올여름 대한민국 정식 개봉 예정이다. (2020.07.0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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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던 어두운 밤,
모두가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학교에 남겨진 팡루이신과 웨이중팅.
두 사람은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 학교를 벗어나려 하지만
환영과 귀신들이 그들을 괴롭히고
잊고 있었던 끔찍한 비밀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대만 박스오피스 1위&금마장 시상식 5관왕
부산국제영화제 최단 시간 매진까지!
게임&영화 팬들을 만족시킬 올여름 단 하나의 어드벤처 호러!
 

영화 <반교: 디텐션>은 지난 2019년 대만에서 개봉했을 당시, <조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단숨에 대만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여기엔 대만의 1020 관객들의 열띤 지지가 밑바탕이 됐다. 게임에 대한 뜨거운 관심, 대만의 슬픈 현대사를 담은 이야기 등으로 SNS에서 <반교: 디텐션>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로 자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졌고 2019년 개봉 대만영화 중 흥행 수익 1위를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대만을 대표하는 제56회 금마장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각색상, 미술상, 주제가상, 시각효과상 등 5관왕을 차지했으며, 제22회 타이베이영화제에서 대상, 최우수 영화상, 여우주연상, 시각효과상, 미술상, 음향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국내에도 게임의 탄탄한 팬층이 있었던 만큼 사전 반응이 뜨거웠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게임 원작 실사 영화로는 최초로 초청되어 사전 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최단 시간 전석 매진을 기록해 추가 상영까지 진행됐다. 높은 기대만큼이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압도적 미장센"(조**), "게임 원작의 훌륭한 영화화"(이**), "공포영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공포를 느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jong***), "대만의 어두운 역사와 공포를 적절히 녹여낸 수작"(임**) 등 극찬을 보내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그동안 무더운 여름이면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공포영화들이 극장가를 수놓아온 가운데, <반교: 디텐션>이 올여름 유일의 어드벤처 호러로써 주목 받고 있다. 이에 공개되는 선재마다 연일 화제 집중이다. <반교: 디텐션> 티저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었을 때 단일 영상만으로도 조회수 80만회를 기록했으며 전체 선재 누적 조회수도 100만회를 돌파했다. 개봉 소식을 들은 관객들은 먼저 "갓겜 공포 게임이 영화화 되다니"(정**), "이 게임 진짜 꿀잼인데 개봉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보러간다"(유**), "부산영화제에서 보고 얼마나 좋았던지. 게임 영화화 작품 중에 가장 성공적인 영화화!"(박**)라며 걸작 호러 게임의 영화화라는 사실에 뜨겁게 반응했다. 또한 "미쳤어 개봉하면 꼭 본다"(김***), "무섭기도 무서운데 스토리도 뭔가 있어 보인다. 너무 기대"(윤**) 등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동안 여름 시즌 <고사: 피의 중간고사>, <곤지암> 등 호러 영화들이 1020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바탕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바, <반교: 디텐션>이 다시 여름 극장가 공포 장르 흥행 계보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전세계 게이머들이 극찬한 걸작 호러 게임
영화로 다시 태어나다!
 

2017년 1월 13일, 대만의 인디 게임 개발팀 레드 캔들 게임즈가 제작한 [반교: 디텐션]이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되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출시 첫날부터 대만 지역 스팀 판매량 1위, 같은 달에는 전 세계 판매량 3위에 올라섰고, 유저 평가의 약 97%가 긍정 리뷰를 기록해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960년대 대만의 역사적 배경과 접목시킨 반전이 있는 스토리, 음산하고도 독특한 게임 아트웍, 몰입도 높은 퍼즐과 추리 요소들로 대만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폭발적 반응을 바탕으로 대만 '타이페이게임쇼', 중국의 '인디플레이', 미국이 '인디케이드' 등 세계 곳곳의 게임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하며 게임성과 흥행을 모두 거머쥐었음을 증명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8년 한국어 버전이 출시돼 탄탄한 팬층을 자랑한다. 특히 수탉, 대도서관, 풍월량, 침착맨, 지컨 등 인기 유튜버들이 게임 리뷰 영상으로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때문에 영화화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이목이 집중됐다. 수많은 영화 제작사들이 리메이크 판권을 얻기 위해 협상한 끝에 배우 출신이자 <맹갑>, <점프 아쉰>, <건망촌> 등을 제작한 이열(李烈)이 이끄는 원프로덕션이 영화 판권을 따냈다. 레드 캔들 게임즈의 창립자 중 하나인 야오슌팅((姚舜庭)은 게임 개발 중 축적했던 자료들을 제공해 게임의 세계관을 영화에 심도 있게 녹여 낼 수 있도록 제작 과정에 긴밀하게 협력하며 성공적인 영화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연출은 대만의 차세대 감독으로 꼽히는 존 쉬가 맡게 됐다. 게임 마니아로서 영화와 게임을 오가는 작업을 해왔던 존 쉬는 "게임 [반교: 디텐션]을 처음 만난 이후 섬뜩한 시각 효과와 가슴 아픈 스토리가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았다. 그 때부터 이 게임을 영화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싶었다"며 연출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제 8월 13일, 스크린에서 만날 <반교: 디텐션>은 수많은 게임 팬과 영화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것이다.


기억하지 못하면 나갈 수 없다!
1960년대 자유가 사라진 대만의 모습 완벽 재현!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밤, 텅 빈 교실에 잠들어 있던 팡루이신이 잠에서 깨어난다. 왜 학교에 홀로 남게 되었는지 영문을 알 수 없는 가운데, 한 학년 후배인 웨이중팅과 마주치게 된다. 학교는 하루 아침에 폐허가 된 듯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두 사람은 흐릿한 촛불에 의지한 채 자취를 감춰버린 선생님과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끔찍한 환영과 학교를 떠도는 유령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고 단서를 파헤쳐 나갈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은 심장을 서늘하게 하는 공포를 선사한다.

<반교: 디텐션>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 원작이었던 만큼 곳곳에 숨겨진 단서, 사이드 스크롤 플레이 방식을 재현한 듯한 패닝샷, 1인칭 카메라 시점 등을 통해 두 주인공과 함께 학교를 헤메는 듯한 생동감을 자아낸다. 존 쉬 감독은 게임의 플레이 방식 자체가 영화의 주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관객이 게임에 참여하는 듯한 요소를 담고자 했다고 전한다. 여기에 세상이 끝날 듯 몰아치는 폭풍우, 죽음을 암시하는 물건들, 귓전을 울리는 환청, 어둠 속에서 기척을 내는 존재들까지 너무도 익숙한 공간인 학교를 그 어느때보다 낯설게 만드는 시청각적 효과들은 몰입감을 더한다.

대만의 어두운 역사적 배경을 공포라는 장르 안에 녹여낸 탁월한 세계관과 시나리오 역시 빛을 발한다. 1948년 중국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하여 타이완 섬으로 본거지를 옮긴 장제스 정권은 국공내전을 빌미로 1949년부터 1987년까지 계엄령을 선포했고, 자유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수많은 이들이 간첩과 반체제 인사로 낙인 찍혀 투옥되거나 처형 당했다. 1962년 이 '백색 테러' 시기의 대만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폭력과 억압의 공포를 지옥이 되어버린 학교의 모습으로 담아냈다.

대만의 신예 왕정, 증경화의 에너지는 캐릭터들의 생명력을 더했다. 팡루이신 역을 맡은 왕정은 어린 나이지만 TV와 영화를 오가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밀스러운 내면 속에 끓어오르는 감정을 숨긴 팡루이신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전에 영화 주연 경험이 전무했던 증경화는 순수하고도 열정이 넘치는 소년 웨이중팅 그 자체가 되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Director 감독 존 쉬 (John Hsu)
 

10살 무렵부터 게임 마니아였던 존 쉬 감독은 <반교: 디텐션>의 연출을 맡기 전 대부분의 작업이 디지털 세계나 게임에 관한 것이었다. 사람의 인생을 게임처럼 표현한다는 아이디어를 담은 TV단막극 'REAL ONLINE'을 통해 대만의 TV부문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금종장시상식에서 최연소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설립한 창작 그룹 'AFK PL@YER'는 '블리자드' 사의 대표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활용한 영화를 제작해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원작 게임 [반교: 디텐션]이 출시되자마자 엔딩까지 플레이 한 후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게이머 중 한 명이기도 했던 존 쉬는 게임의 실사 프로젝트를 이끌 적임자로 선택됐다. 결국 영화 <반교: 디텐션>으로 대만 박스오피스 1위, 금마장시상식 5관왕이라는 쾌거를 거둔 존 쉬 감독은 이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던 VR 영화제작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Filmography
단편 <당신의 사원은 망했습니다>(2017), <웨더 리포트 오브 디 엔드>(2015),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프롬 카페 씨티>(2013)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