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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아론 에크하트 & <아이언맨
3> 벤 킹슬리 주연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 <딥 워터>가 올여름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딥 워터>는 비행기 폭발에서 살아남았지만, 태평양 한복판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침몰하는 기체와 굶주린 식인 상어 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
이번 작품은 <죠스>와 함께 레전드 상어 영화로 꼽히는 <딥
블루 씨>의 레니 할린 감독이 27년 만에 상어가 등장하는 서바이벌
영화로 복귀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레니 할린 감독은 <다이하드 2>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비행기
재난 스케일과, <딥 블루 씨>에서 증명한 상어 서바이벌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딥 워터>를 완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
역시 기대를 모은다. <다크 나이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아론 에크하트와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아이언맨
3>의 벤 킹슬리가 주연을 맡아, 최악의 재난 상황 속 처절한
사투와 갈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2종으로, 추락하는 비행기 아래로 보이는
상어의 지느러미가 영화에서 펼쳐질 극한의 서바이벌 상황을 암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추락은 시작에 불과했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비행기 추락 이후 드넓은 태평양에서 마주하게
될 목숨을 건 사투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특히,
불길에 휩싸인 채 수직 하강하는 비행기의 아찔한 비주얼과 시퍼런
바다 위 상어 지느러미는 비행기 밖으로도, 상어가 가득한 바다
밖으로도 탈출할 수 없는 상황 속 압도적인 위압감을 선사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일 역대급 재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딥 워터>는 단순한 서바이벌 장르물이 아닌, 비행기
추락과 해양 고립, 그리고 식인 상어까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서바이벌 요소가 결합된 멀티 서바이벌 장르로
기존 재난 영화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한다. 끝을 알 수 없는
깊고 어두운 바다를 배경으로 관객이 마치 재난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형 공포를 선사할 <딥 워터>는 올여름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 <딥 워터>는 이번 여름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6.07.1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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