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워터 (원제 Death Water: Mizuchi)

" 저주 받은 물이 부르는 죽음의 릴레이 "

2006, 일본, 미스터리 호러, 101분

감 독 : 야마모토 키요시
촬 영 : 키쿠무라 토쿠쇼
편 집 : 타카하시 노부유키

출 연 : 이가와 하루카, 와타베 와츠로, 호시이 나나세, 마츠오 마사토시, 야자와 신

개 봉 : 2007년 5월 3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미로비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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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워터>일본최고 여배우, 이가와 하루카, 재일교포3세로 밝혀져 화제
 

5월 31일 개봉을 앞둔 <데스워터>에서 미스터리한 여기자로 분해 눈길을 끌고 있는 일본 최고의 여배우 이가와 하루카. 드라마, 영화, 연극을 오가며 빼어난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몇 안 되는 여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가 '조수혜' 라는 한국이름을 가진 재일교포 3세인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97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가와 하루카는 순진해보이는 큰 눈망울에 작은 얼굴, 167cm의 가녀린 몸매의 청순파 미인으로 남성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사진집 '월간 이가와 하루카' 는 발매와 동시에 동이 나는 이례적인 매진사례를 낳았으며 2001년에는 도쿄의 하라주쿠에서 '신세기 미녀 이가와 하루카 전'을 열어 일대의 교통을 마비시키도 했다. 2001년 10대 히트 상품으로 선정된 '마루차'라는 녹차음료 역시 이가와 하루카 열풍의 산물이다. 그녀의 상큼한 모습이 담긴 광고에 반해 구매한 소비자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마루차 광고를 통해 광고의 여왕이란 별명은 얻은 그녀는 2002년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서 일본 최고의 완소남 기무라 타쿠야의 사랑을 받는 재벌집 규수로 출연, 뭇 여성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이 작품은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12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일드 매니아들의 교과서로 꼽힐 정도이다.

이처럼 일본 연예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가와 하루카는 사실 '조수혜' 라는 이름을 가진 재일교포 3세다. 지금은 배용준, 보아와 같이 많은 한국 스타들이 일본에 진출해 사랑 받고 있지만 그녀가 데뷔할 당시만 해도 재일교포란 이유만으로 차가운 눈초리를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이가와 하루카는 자신만의 매력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배타적인 일본의 연예계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위치에 올라섰고 이런 그녀가 진정한 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여자들이라면 부러워할 위치에 올라선 이가와 하루카였지만 그녀는 그곳에 안주하지 않았다.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벗기 위해 연극에 도전, 2003년에는 골든 애로우상 연극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끼를 펼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미 특급대우를 받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조연, 단역에도 개의치 않고 출연하면서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첫 호러 영화 데뷔작인 <데스워터>는 그런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기묘한 사건을 파고 들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 주인공 교코의 혼란스러운 심리와 공포를 연기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인하고 지적인 모습을 선보인 이가와 하루카는 그 동안 갈고 닦은 연기력을 최대치로 발휘했다는 평을 받으며 일본 최고의 여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일본 최고의 여배우의 자리에 오른 재일교포3세 이가와 하루카의 첫 호러 영화 <데스워터>는 5월 31일 전국 120여 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07.5.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데스워터> 2007년 유일한 J호러 5월 31일 개봉확정!
 

<링>, <주온>, <착신아리>등을 제작하며 호러 명가로 알려진 카도가와가 신감각 J-호러 <데스워터>로 예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와 함께 5월 3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생명의 근원인 물이 죽음의 매개체로 변한다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그린 영화 <데스워터>는 2007년 처음 만나는 J-호러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J-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스워터>는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생명의 근원 '물'을 죽음의 메신저로 삼아 벗어날 수 없는 환각의 공포로 가득 찬 죽음의 저주를 펼쳐 보인다. 특히 죽음의 물의 기원이 된 황색연못 전설을 모티브로 해 실화와 같은 생동감을 더했다. 황색 연못은 못생긴 남편 이자나기를 싫어해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반대로 죽음을 맞게 된 이자나미가 갇혔던 연못으로 그녀의 저주로 인해 죽음의 물(수령)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 후로 그 물을 마시게 되는 사람은 끔찍한 환각으로 자살까지 이르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실 수 있는 물이 처참한 환각과 목숨을 끊지 않는 이상 벗어날 수 없는 저주의 굴레가 되어버린다는 설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혹시 나도…' 하는 섬뜩한 공포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최고의 인기 호러 소설 <수령: 미즈치>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조금씩 조여 오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의 <데스워터>는 기존의 호러물과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공포로 J-호러를 한 단계 높이는 작품이 될 것이다.

<데스워터>는 일본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팬 층을 거느린 와타베 아츠로와 이가와 하루카가 동시에 캐스팅 돼 일본을 비롯한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일본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 억개의 별>로 청순함의 대표주자였던 이가와 하루카는 계속되는 의문의 자살들을 조사하는 미스터리한 여기자 교코 역을 맡았다. 또한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에서 거칠고 섹시한 레이지를 열연했던 와타베 아츠로는 물의 저주를 밝히려다 죽음에 맞닥뜨리는 수질검사원 유이치로 분했다. 두 배우는 첫 공포영화인 <데스워터>를 통해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에서도 보다 대중적인 배우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러 명가 카도가와가 선보이는 저주 받은 물이 부르는 죽음의 릴레이 <데스워터>는 5월 31일 120여개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07.4.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죽음의 물
그것은 인류멸망의 전주곡인가?
저주받은 물 <데스워터>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저주가 올 여름 우리를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저주는 인류종말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200X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 공급 원천이 과학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어떤 것에 의해 오염되었다. 최악의 악몽. 몸서리치게 하는 두려움. 전례 없는 물로 야기된 공포가 이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원인불명의 환각, 자살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데스워터>
 

도쿄 서쪽 지역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을 수돗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최근 몇 달 동안 의문의 자살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를 취재하던 신문기자 '교쿄'는 일련의 죽음들이 "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전남편이자 수질연구원인 '유이치'에게 도움을 구해 정체불명의 "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바로 '죽음의 물'이라고 불리는 저주 받은 물이다. 이 물을 마신 사람은 환각을 보며 점점 미쳐 자살까지 이른다는 엄청난 죽음을 몰고 오고, 평화로운 마을에는 원인 모를 불안이 퍼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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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링>, <착신 아리>, <주온>을 잇는 최고의 호러 소설 원작이 드디어 영화화 되다!!
 

지구의 70%, 인체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생명의 근원인 물이 무언가에 의해 오염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호러 <데스워터(水靈)>가 드디어 영화화되었다.

사람은 물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생명의 근원인 그 물이 죽음을 부른다면? 도시의 수돗물에 이물질이 들어가버렸다는, 생활 전체를 위협하는 서스펜스 호러 <데스워터>. 그것은 인류 멸망의 전주곡인가? 물을 마신 사람은 목이 계속 마렵고, 무서운 환각 증상이 지속되며 결국에는 스스로 눈을 멀게 해 죽음을 맞는다.

영화 전편의 여기저기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의 강렬한 쇼크와 저주받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긴박한 미스터리 그리고 연속해서 명백하게 드러나는 공포와 전율의 전모. 과연 저주를 풀고 퍼져만 가는 감염을 중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은 것일까?

당신은 이미 물을 마실 수 없어질 지 모른다.


더욱 강력해진 J 호러가 왔다!!
탄탄한 원작, 업그레이드된 공포! 절대 눈을 감지 마라!
 

<데스워터>는 <링>, <주온>, <착신아리> 같은 블록버스터 호러무비로 최근 카도가와사 호러물 시리즈 중 하나로 작가 타나카 히로후미에 의해 쓰여졌고 다시 영화화 하게 되었다. 일본 호러 영화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데스워터>는 인류 생명의 근원인 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공포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죽음의 물의 저주를 보다 쇼킹하고 충격적인 화면으로 전달해 J 호러를 대표할만한 또 한번의 공포영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설의 황색 연못의 저주가 지금 되살아난다!
참혹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 교코는 과연 이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전설의 황색 나라의 왕인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의 저주 받은 이야기. 못생긴 남편의 모습을 싫어해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반대로 남편에 의해 황색의 연못에 갇혀 버린 이자나미. 그 녀의 죽음으로 황색 연못이 끓어 오르게 되고, 그 물은 "수령" , "죽음의 물" 이라 불렸다.

만일 "수령"에 담겼던 물을 마실 경우,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잠복해 있었던 억압이나 죄악감 그리고 트라우마가 환각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환각을 견딜 수 없어 자살까지 이른다. 심한 경우 '더 이상을 보고 싶지 않아' 라는 생각부터 '눈이 멀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행동을 하게 한다.

도쿄, 서부지역에 발생하는 의문의 자살사건을 조사하던 신문기자 교코는 취재를 하는 중 일련의 자살사건들과 "물"이 관계가 있는 사실을 밝혀낸다. "물"을 둘러싼 죽음의 비극은 더욱 커져가고, 원인불명의 불안과 공포가 평화로운 마을의 어둠을 드리우는데…


이가와 하루카, 와타나베 아츠로 등 호화배우군단 총출동!
J- 호러의 신예 야마모토 키요시 감독 등 최고의 호러 스탭진 총출동!!
 

사건의 수수께끼를 쫓는 기자 교코를 연기한 이가와 하루카는 영화, TV, CM등 폭넓은 활동을 해왔던 일본의 대표적인 연기자. 우리에게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로 청순한 매력을 어필한 이가와 하루카는 이번 <데스워터>에서는 더욱 성숙한 연기를 펼쳐보였다. 교코의 전남편역인 수질연구원, 유이치 역에는 우리에겐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으로 널리 알려진 연기파 배우 와타베 아츠로가 분해 차분하고 지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그뿐 아니라 미스 매거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야마자키 마미, 2005년 미스 주간 소년 매거진을 수상한 스즈키 미오 등이 새로운 얼굴들이 공포스런 절규연기를 보여주었고. 그 외 야자와 마코토, 미와 히토미, 야나기 유레이 등의 탄탄한 조연군단이 포진하고 있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는 이 영화의 볼거리다.

더욱이 감독, 각본은 일본 내에 가장 인기 있는 호러 시리즈를 집필했던 J 호러의 신예 야마모토 키요시가 적임자. 그 외 여러 호러 무비를 만들었던 전문 스탭들이 모여 다시 한번 J 호러의 공포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촬영을 맡은 기쿠무라 토쿠쇼는 <주온>, <착신아리 2>에 참여했고, <분신사바>의 미술을 담당했던 이노우에 신페이가 미술, 편집은 <링>과 <주온>을 했던 타카하시 노부유키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J 호러의 산실 카도가와가 내놓은 또 하나의 공포가 찾아온다.
 

<데스워터>에 최고의 스탭과 배우들이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출판과 영화를 넘나들며 일본 최대의 콘텐츠 그룹으로 자리잡은 카도가와의 맨파워에서 시작됐다. 카도가와는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로 국내에서도 <링>, <주온>, <검은 물밑에서>, <착신아리> 등의 작품들로 공포영화의 브랜드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들의 영향력은 <링>과 <주온> 등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면서 세계적인 공포영화의 산실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PRODUCTION NOTE 아이돌 출신의 신인 여배우들, 참혹한 공포연기에 몸을 던지다!
 

<데스워터>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들은 두 주연뿐만이 아니다. 저주의 물을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파괴되어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 어린 여배우들이 바로 그들이다. 호시이 나나세, 야마사키 마미는 일본에서 이름이 알려진 아이돌이지만 <데스워터>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하는 파릇파릇한 신인배우. 하지만 그녀들의 <데스워터>에 대한 열성은 두 주연배우 와타베 아츠로, 이가와 하루카 못지 않아 실감나는 공포를 위한 참혹한 촬영 장면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특히 야마사키 마미는 뛰어난 미모와 상큼함을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움에도 불구하고 어항 속의 물과 수초, 심지어는 금붕어까지 마시는 연기를 선보였다. 머리털이 모두 뽑히는 자칫 이미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연기에 도전해 연기에 준비된 배우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리고 호시이 나나세도 눈에 핀을 꼽고 스스로 목을 돌리는 고난도 자해 장면 등을 통해 어린 나이에는 하기 힘든 연기를 선보여 촬영진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이 끝난 후의 공포연기가 어렵지 않냐는 인터뷰에서도 그녀들은 "실제로는 공포영화는 보지 못할 정도로 겁이 많지만 연기를 위해 공포심마저 버렸다"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를 보였다.


물 마시기 정말 무서워~~!!!!
 

공포영화의 촬영장은 항상 절정의 긴장감이 감돌기 마련!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날 때까지 모든 배우와 스탭들은 침 삼키는 소리조차 조심할 정도로 긴장상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 같은 초미의 긴장상태가 계속 되다 보니 목이 타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배우와 스탭들은 촬영 내내 계속되는 갈증에도 불구하고 쉽게 물을 마실 수 없었다. 몇 개월간 물의 저주를 경험한 터라 쉽사리 물을 마실 수가 없던 것!!

주연을 맡았던 이가와 하루카는 "영화 속의 교코는 저주 때문에 계속해서 물을 마셔야 했지만 자신은 오히려 물을 마실 수 없는 저주에 걸린 것 같다"며 "하루빨리 '데스워터'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배우와 스탭들도 촬영은 끝났지만 "당분간은 물을 마실 때마다 섬뜩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생활 속 깊이 파고든 저주 받은 물의 공포를 실감케 했다.


최고의 장면을 위한 섬세함의 절정!
 

J 호러의 산실인 카도가와의 명성답게 <데스워터>는 신선하지만 충격적인 공포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특히 저주 받은 물을 마신 사람들이 환각과 환영을 견디다 못해 눈에 침핀을 꼽는 자해를 하는 장면과 자살하는 장면은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차별화된 업그레이드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침핀 씬'으로 회자되는 장면은 죽음의 물에 대한 공포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시발점으로 <데스워터>의 중요한 장면이었다. 또한 이 장면은 클로즈업으로 촬영이 진행되어야 했기 때문에 실제와 흡사한 연출이 필수과제였다. 이에 <데스워터> 미술팀은 호시이 나나세의 얼굴에 침핀을 촘촘히 꼽은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섬세하게 하나하나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미술팀의 섬세함으로 완성된 이 장면은 죽음의 물의 공포와 전염된 사람들의 절망을 고스란히 담아 냈기에 더욱 더 빛난다.


CHARACTER & CAST 교코 _이가와 하루카
 

1976년 도쿄 출신인 일본 최고의 인기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2002)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이가와 하루가는 재일교포3세로 조수혜라는 한국이름까지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아사히 맥주와 코카콜라, 혼다 등의 CF에 출연할 정도로 일본 최고의 모델이기도 하고,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일본 내에서 인정 받는 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이가와 하루카는 <데스워터>를 통해 기존의 맑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미스터리에 둘러 쌓여 공포의 파국에 치닫는 복잡한 캐릭터를 연기를 혼신을 다해 담아내었다.

영화 <목하의 연인>(2001), <식스티 나인>(2004), <대정정의 밤에>(2005)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 억개의 별>(2002). <유리의 섬>(2005)


CHARACTER & CAST 유이치 _와타베 아츠로
 

1968년 생 와타베 아츠로는 <조용한 생활>로 일본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일본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국내에도 이와이 슌지의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와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야성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특히 극의 비중을 따지지 않고 출연해 영화 속에서 빛을 발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깊이와 개성을 두루 갖춘 연기로 정평이 나있는 그는 <데스워터>의 유이치 역을 통해서 그만의 전매특허인 친근함과 동시에 공포를 배가시키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조용한 생활>(1995),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1996), <낙하하는 저녁>(1998). <쓰리, 몬스터>(2004)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2000),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2002)


감독_야마모토 키요시
 

일본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러 시리즈의 작가로 카도가와의 전면적인 지지를 받아 <데스워터>의 연출을 맞게 된 야마모토 키요시. 그는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첫 영화 <데스워터>를 통해 또 다른 공포의 세계를 개척했으며, 이번 영화를 통해 J 호러를 이끌어갈 차세대 감독으로 지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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