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경험해보지 못 했던 좀비 아포칼립스의 아수라장 <좀비 러시>가 12월 21일(수) IPTV와 VOD 프리미엄 서비스 최초 공개를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좀비 러시>는 갑작스러운 좀비 바이러스 창궐로 아내를 읽은 ‘데이비드’가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표현한 사상 최초 풀타임 1인칭 좀비 액션 영화이다

<워킹 데드> 등의 TV 시리즈는 물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월드워 Z> 등을 통해 진화하고 있는 좀비 영화는 할리우드를 넘어 2016년 한국형 좀비 액션 영화 <부산행>, 일본의 메가 히트 원작 좀비 영화 <아이엠 어 히어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영화화되며 그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이렇게 확실한 인기 장르로 급부상하고 있는 좀비(Zombie) 영화의 흥행세가 무섭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드코어 헨리>의 개봉으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POV(Point of View) 기법의 좀비 영화가 등장했다. 바로 풀 타임 1인칭 좀비 드라마 <좀비 러시>이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1인칭 좀비 액션 <좀비 러시>에서 좀비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며 도시 전체에서 추격해오는 좀비들과 싸우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100% 주인공에 몰입시켜 현장감 넘치고 짜릿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다.

12월 21일(수) IPTV와 VDO 서비스로 최초 공개되는 <좀비 러시>를 통해 좀비 영화의 표현 영역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관객과 교감하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좀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16.12.16)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