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 2003년 출간 이후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전세계 40여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00만부나 팔린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 "

2006, 미국, 미스터리/스릴러/어드벤쳐, 149분

감 독 : 론 하워드
원 작 :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제 작 : 브라이언 글레이저, 존 캘리
각 본 : 아키바 골드만, 댄 브라운
촬 영 : 살바토레 토티노 l 편 집 : 다니엘 헨리, 마이크 힐
미 술 : 앨런 카메론 l 음 악 : 한스 짐머

출 연 :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런, 장 르노, 알프레드 몰리나, 폴 베타니

개 봉 : 2006년 5월 1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예고편

- 제59회 칸느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다빈치 코드>, 개봉 20일만에 300만 돌파, 올해 외화 두번째 기록!
 

영화 <다빈치 코드>가 개봉 20일만에 전국 300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6월 6일 기준 <다빈치 코드>는 전국 누적 관객수는 3,047,535명. 지난 5월 18일 개봉 이후 하루 평균 15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셈이다. 2시간이 훨씬 넘는 상영시간(147분)으로 <포세이돈>이 하루 평균 6~7회, <미션 임파서블3>가 하루 평균 5~6회 상영되는데 비해 4~5회 밖에 상영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있는 기록이다.

이로써 <다빈치 코드>는 올해 외화 주말 흥행 신기록(90만명) 수립,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더불어 외화로선 <미션 임파서블3>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개봉 3주차에도 <포세이돈>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던 <다빈치 코드>는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이번주에도 맥스무비(www.maxmovie.com) 예매율이 이번주 새로운 개봉작을 모두 제치고 여전히 2위(6월 7일 오후 3시 현재 14.13%)를 차지하는 등 장기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최종 400만 관객 동원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006.6.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37% 넘는 점유율로 2주 연속 흥행 1위
 

- 전세계 3억2천만 달러, 전미 1억3천만 달러 돌파

영화 <다빈치 코드>가 파죽지세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0일만인 지난 5월 영화 <다빈치 코드>가 지난 주말 약 37.1%(서울 기준)의 점유율로 2주 연속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서울 115개, 전국 420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다빈치 코드>는 지난 주말(토/일) 서울 115개, 전국서울 171,252명, 전국 514,496명을 동원하며 전국 누적 관객 2,397,725명을 기록했다.

개봉 10일만인 지난 5월 27일 전국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다빈치 코드>는 개봉 2주차에도 50%가 넘는 예매율과 파죽지세의 흥행 열기로 2차례의 월드컵 대표팀 평가전이 끼어있던 지난 한주간에도 전국 100만명의 관객을 추가하는 위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주말 모두 9개가 넘는 크고 작은 신작들이 개봉했지만 <다빈치 코드>의 흥행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월드컵 열기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다빈치 코드>의 흥행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2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개봉,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90개국에서 상영 중이다. (2006.5.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개봉주말 흥행 신기록 수립!
 

- 전국 141만 관객 동원… 주말에만 90만 넘어 올해 흥행 신기록 수립
- 미국서도 올해 박스오피스 신기록 수립, 해외 박스오피스 역대 신기록

영화 <다빈치 코드>가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5월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봉된 <다빈치 코드>는 주말(토, 일요일)에만 전국 약 90만 7천명(서울 약 2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미션 임파서블3>가 세운 종전 기록(전국 81만명)을 제치고 외화 부문 개봉 주말 올해 신기록을 수립했다.

<다빈치 코드>의 기록은 상대적으로 적은 프린트(381벌)과 긴 상영시간(147분)이란 제약 조건 아래 수립된 기록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외화 뿐 아니라 역대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한 <왕의 남자>(주말 최고 기록 1월 세째주 85만명)를 포함한 우리영화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설날 <투사부일체>의 기록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다빈치 코드>의 엄청난 흥행 열기를 짐작케 한다. <왕의 남자>도 누려보지 못한 주말 흥행 기록과 함께 단순한 흥행을 넘어 ‘신드롬’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다빈치 코드>는 현재 개봉일부터 스크린 수가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전국 480개(서울 약 136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극장을 찾는 관객 수도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어 스크린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빈치 코드>가 계속해서 어떤 흥행 신기록을 세울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빈치 코드>는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화제작답게 전세계에서도 뜨거운 흥행 기록을 쏟아냈다. 5월 19일, 전미 3,735개 극장에서 개봉한 <다빈치 코드>는 금,토,일 3일 동안 7천7백만 달러(한화 약 731억원)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세계 흥행기록은 아예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에 이어 전세계 90개국에서 일제히 개봉된 <다빈치 코드>는 지난 금,토,일요일 3일간 총 1억4천7백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려 <스타워즈 에피소드3>가 세웠던 종전 기록(1억4천5백만 달러)을 제치고 해외 박스오피스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2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개봉,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90개국에서 상영 중이다. (2006.5.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혹평 속에서도 개봉 첫날 23만8천명 동원
 

- 평단의 평가와 관객들의 초기 반응 좋지 않아 흥행 미지수

화제와 논란 속에 지난 5월 18일 개봉한 영화 <다빈치 코드>(수입/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가 평단의 혹평 속에서도 개봉 첫날 서울 8만205명, 전국 23만8천5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다빈치 코드>의 개봉일 흥행 기록은 프린트 숫자와 러닝타임을 고려할 때 더욱 놀랍다. 전국에 배포된 <다빈치 코드>의 총 프린트 숫자는 381벌. <미션 임파서블 3>의 401개에 비하면 20개나 적은 숫자. 더욱이 러닝타임은 <다빈치 코드>가 147분, <미션 임파서블 3>가 124분으로 극장에서 하루 1회차 이상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다빈치 코드>의 흥행 기록은 더욱 놀라울 수밖에 없다. 결국 <미션 임파서블3>보다 적은 스크린과 적은 회차였지만 훨씬 많은 관객을 동원한 셈이다.

수입,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는 "개봉일 아침 회차부터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실제 상영되는 스크린 수가 급속히 확대, 전국 414개 스크린(서울 113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며 이번 주말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평단의 평가나 관객들의 초기 반응이 호의적이지 않다라는 점에서 <다빈치 코드>가 뜨거운 열기만큼 흥행성공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한국영화에게는 그나마 다행인 셈이다.


2006.5.1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


<다빈치 코드> 원작엔 없다? 영화에만 있다!!
 

<다빈치 코드>의 영화화 소식에 환호한 이들은 이미 책을 읽은 전세계 4300만 독자 뿐만이 아니었다. 책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영화 <다빈치 코드>는 원작의 감동과 재미를 더욱 짜릿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반가운 뉴스였다. 그 기쁨과 반가움은 5월 18일 <다빈치 코드>의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인터넷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다빈치 코드>가 과연 원작의 감동을 얼마만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느냐는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설레임인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만드는 경우 대부분의 독자가 염려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고편과 포스터, 각종 정보를 통해 서서히 베일을 벗어가는 영화 <다빈치 코드>의 실체는 이미 원작의 만족을 넘어서서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옮아가고 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몇몇 장면과 이슈들이, 원작의 뛰어난 역사적 사실과 충격적인 이야기는 기본으로 영화만이 줄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과 긴장감, 스피드, 특수효과, 현실감이 원작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촬영과 세계 각지의 성지를 비롯, 책에서 상상으로만 그려 보아야 했던 숨막히는 액션씬과 비밀스럽고 충격적인 암살자의 모습까지, 알고 봐도 재밌고, 몰라도 충격적인 <다빈치 코드>는 원작의 감동은 두배로, 충격과 재미는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원작을 뛰어넘는 대작으로의 자격을 이미 보여주고 있는 <다빈치 코드>가 탄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공헌자는, 원작의 감동과 작품성을 완벽하게 살린 시나리오를 완성해 낸 ‘아키바 골즈먼’이다. 감독 론 하워드와 시나리오 작가 골즈먼의 고민은 <다빈치 코드>에 대한 신뢰를 100% 환기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아키바 골드먼은 2001년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상을 석권한 시나리오의 귀재. “원작을 재밌게 읽긴 했지만 이렇게 정교하고 복잡한 내용을 어디서부터 풀어내야 할지 처음엔 막막했다. 하지만 감독의 확고한 자신감과 아이디어를 듣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골드먼의 말처럼, 론 하워드 감독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영화적 충격과 재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원했다. 감독의 야심대로 영화 <다빈치 코드>는 원작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훨씬 스피디하고 극적인 작품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설 속에서 랭던의 상상이나 티빙 경이 설명하는 내용은 영화 속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로 완성되어 원작을 읽었거나 읽지않은 관객들 모두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빈치의 작품에 감춰진 충격적인 코드를 풀어가는 과정을 비주얼로 보여주기 위해서 <트로이>, <해리포터> 시리즈, <킹덤 오브 헤븐>을 작업한 Brainstorm Digital, Double Negative, Effects Associates, Rainmaker, MPC, The Senate Visual Effects, Artem 등 헐리웃 정상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7곳이 총동원되었다. 원작에서는 가늠할 수 없었던 상상의 장면들이 재현되는 순간은, 말로만 듣던 위대한 전설을 눈앞에서 만나는 감동을 전해주기에 충분한 것이다. 더구나 원작과는 같은 듯 다른 클라이막스와 반전도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세계 영화 팬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만의 가슴벅찬 감동과 재미는 전 세계의 영화팬들이 <다빈치 코드>의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리게 하는 이유인 것이다. (2006.5.04)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전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만든 최고의 블록버스터
 

- 톰 행크스 헐리웃 스타중 최다 1억불 돌파 기록!
- 론 하워드 감독 아카데미상 34회 노미네이트, 10회 수상!
- 음악, 촬영, 편집 등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 뭉쳐

1억 3000만불 이상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여된 2006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객관적인 자료만으로도 기대와 흥분을 감출 수 없는 화제작이다. 4300만부 판매라는 기록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것은 이미 너무도 유명한 사실이며, 루브르 박물관, 템플 교회, 로슬린 예배당 등 프랑스-영국-스코틀랜드의 역사적인 명소에서 직접 로케이션을 감행하고도 순제작비만 1억 3000만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도 거대함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하지만 <다빈치 코드>가 이런 기록적인 수치들만으로 이슈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가 <다빈치 코드>에서 가장 주목하는 흥행 코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란 사실이다.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운 톰 행크스는 <다빈치 코드>로 사상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수상에 도전한다. 톰 행크스는 <필라델피아>(93), <포레스트 검프>(94)로 2년 연속 수상한 기록과 함께 <빅>(88), <라이언 일병 구하기>(98), <캐스트 어웨이>(00)까지 총 5번의 노미네이션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톰 행크스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지가 '톰 행크스야말로 2천만 달러 개런티가 아깝지 않은 유일한 배우'라고 평가했을 만큼 최고의 흥행스타이기도 하다. <빅>(88)에서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93), <포레스트 검프>(94), <아폴로 13>(95), <라이언 일병 구하기>(98), <그린 마일>(99), <캐스트 어웨이>(00), <로드 투 퍼디션>(02), <캐치 미 이프 유 캔>(02) 등 1억 달러 흥행고지를 넘은 블록버스터만 14편으로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멜 깁슨 등 내노라 하는 흥행배우에 앞서 최다 흥행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빈치 코드>로 자신의 출연작 중 최고의 흥행기록 포레스트 검프(3억3천만 달러)를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빈치 코드>의 제작진에는 가히 아카데미 콜렉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커리어를 가진 제작진들이 뭉쳤다. 4개의 아카데미를 석권한 <뷰티플 마인드>(01)로 론 하워드가 감독상,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작품상, 아키바 골드만이 각색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콤비임을 인정받았다. 이 '드림팀'이 다시 뭉쳤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다빈치 코드>는 영화적 흥분과 감동을 안겨줄 영화사 최고의 기대작으로써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하다.

론 하워드은 <스플래쉬>(84)부터 <신데렐라 맨>(05)까지 아카데미상 노미네이션만 34개, 10개 수상이라는 엄청난 기록과 함께 그가 연출한 총 7작품이 1억 달러를 돌파하는 소위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최고의 연출가로 명성이 높다. '지금껏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못한 최고의 스릴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론 하워드)는 말처럼, <다빈치 코드>는 개봉 이전부터 최고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라이언 킹>, <글래디에이터>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선율의 주인공 한스 짐머가 음악을, U2, R.E.M. 등 최고 인기 밴드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신데렐라맨>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로 유명한 살바토레 토티노가 촬영을, 편집은 <스플래쉬> 이후 론 하워드와 콤비를 이룬 2인조 다니엘 핸리와 마이크 힐(아폴로 13호로 아카데미 편집상 수상), 미술에는 <미이라>, <반 헬싱>의 앨런 카메론 등이 참여, 가히 사상 최고의 제작진이 <다빈치 코드>를 위해 뭉쳤다.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창조한 거대한 미스터리 <다빈치 코드>는 오는 5월 17일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 5월 18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2006.4.27)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61년 전통의 칸느영화제 고집을 꺾다!
 

- 제59회 칸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블록버스터로선 61년 칸느영화제 역사상 최초

2006년 5월 17일, 제 5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61년 칸느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헐리웃 블록버스터 작품을 개막작으로 감상할 수 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제성으로 끊임없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2006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가 59회 칸느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는 지난 61년간 칸느 영화제 개막작 선정의 관례를 깨버린 사건이자 항상 흥행성보다는 예술성이 짙은 영화들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던 깐느의 기준를 뒤엎어버린 혁신적인 뉴스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칸느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상영하려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에도 칸느 영화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를 개막작으로 선정하려는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불발에 그치고 말았던 전례가 있다.

콧대높은 조지 루카스조차 꺽지 못한 칸느의 고집을 꺾은 것이 바로 <다빈치 코드>다. <다빈치 코드>가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실례이기도 하다. 지난 2003년 첫 출간 이래 4,300만부 이상이 팔려나간 댄 브라운의 원작을 영화화한 <다빈치 코드>는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를 석권한 론 하워드가 감독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차례나 수상한 톰 행크스를 비롯한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렌, 폴 베타니, 장 르노 등 완벽한 캐스팅, 원작에 등장하는 세계적 명소에서 촬영하고도 1억 3천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제작비, 세계적인 성지를 오가는 로케이션 등 오직 <다빈치 코드>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슈들은 결국 칸느 국제영화제가 60년 이상 지켜온 관례를 깨면서조차 포기할 수 없었던 선택으로 이어진 셈이다. <다빈치 코드>는 5월 17일 칸느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이후 곧바로 5월 18일부터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다빈치 코드>를 개막작으로 선정함으로써 가장 큰 홍보효과를 기대하는 곳 역시 칸느 국제영화제 측. 2006년 최대의 화제작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 올해 칸느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인공 로버트 랭던 역으로 개막작의 주연을 맡은 세계적인 배우 톰 행크스와 <뷰티플 마인드>의 거장 론 하워드가 레드 카펫을 밟는 순간은 위성으로도 전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세계는 지금 <다빈치 코드>가 칸느에서 보여줄 화려한 볼꺼리에 대한 기대로 가득하다. <다빈치 코드>는 전 세계적으로 일체의 시사 없이 5월 18일 동시개봉을 하기 때문에 5월 17일 개막작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를 겸한 최초의 시사회가 되는 것으로 전 세계의 관심이 칸느로 향할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의 주인공들이 칸느에서 첫선을 보이는 순간을 국내에서 어디서 중계할지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 미궁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의 진실…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밀을 밝혀가는 하버드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과 DCPJ(프랑스경찰국)의 암호해독가 소피 느뷔의 모험을 그린 <다빈치 코드>는 오는 5월 18일, 국내관객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앞두고 있다. (2006.4.24)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코드> 캐릭터 컷 최초공개!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06년 최고의 화제작 <다빈치 코드>가 베일에 싸여있던 여섯 명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각 캐릭터에 대한 캐스팅 소식은 이미 많은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지만, 캐릭터 사진 공개는 이번이 최초! 2000년의 비밀을 간직한 오푸스데이의 정체만큼이나 철저하게 영화에 대한 노출을 비밀에 붙였던 <다빈치 코드>는 이번 캐릭터 컷 공개로 영화 자체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환호의 중심에 서게 됐다.

공개 리스트에는 이미 잘 알려진 로버트 랭던 역의 톰 행크스, 소피 느뵈 역의 오드리 토투를 비롯, 2000년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결정적인 인물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짐작할 수 없는 두 얼굴을 선보이는 티빙 경 역의 이안 맥켈렌, 깐깐하고 고집스러운 파슈 형사 역의 장 르노, 비밀결사대 오푸스 데이의 수장 역인 알프레드 몰리나, 그리고 제작 초기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캐릭터인 오푸스 데이의 암살자 사일러스 역의 폴 베타니가 그들이다. 각각의 캐릭터 모두 숨막히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심에 선 인물들이기에 주연,조연의 비중을 따질수 없을 만큼 이들의 역할을 저마다의 카리스마로 가득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리스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는 인물은 ‘사일러스 역의 폴 베타니’이다.

‘사일러스’는 알비노라 불리우는 백피증을 지니고 태어난 저주 받은 운명의 남자이다. 어렸을 적, 아버지의 폭력을 못 이겨 그를 죽이고 유령처럼 거리를 떠돌다 아링가로사 주교에게 구원 받아 그의 충복이 된다. 신의 이름을 걸고 살인을 행하는 사일러스는 그 기괴하고 섬뜩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민을 일으키는 인물이기도 하다. <다빈치 코드>의 열혈 팬들 사이에서는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뵈보다도 오히려 ‘사일러스’역에 누가 캐스팅 될 것인가가 더 큰 관심을 끌었을 정도. <뷰티플 마인드>와 <윔블던>의 영국배우 폴 베타니가 사일러스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가 그 적격여부를 두고 논란이 들끓었을 정도였으나 이번에 공개된 폴 베타니의 사일러스는 살아있는 ‘유령’ 그 자체라는 평가이다. 검은 수도사의 옷을 입은 백피증의 사나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일러스의 유령 같은 존재는 폴 베타니를 만나면서 현실이 되었다.

이 외에도 지적 호기심과 통찰력을 지녔지만 인간적인 유머를 동시에 간직한 매력적인 인물 로버트 랭던의 톰 행크스 역시, <다빈치 코드>를 기대하는 세계적인 관심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이다. 열정적인 암호학자로 분한 오드리 토투의 캐릭터 컷에는 우리가 기억하는 아멜리에의 자리를 강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채운 소피 느뵈가 자리잡고 있다.

누구 하나 놓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다가오는 <다빈치 코드>의 여섯 캐릭터는 또 다른 ‘여섯 개의 코드’라 할만하다. 5월 18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서서히 영화의 실체를 공개하기 시작한 <다빈치 코드>는 영화 자체만으로도 숨막히는 비밀을 간직한 거대한 ‘코드’가 되어가고 있다. (2006.3.08)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제59회 칸 영화제 개막작 선정!!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06년 최고의 화제작 <다빈치 코드>가 제59회 칸느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칸느 영화제는 <다빈치 코드>를 개막작으로 결정함으로써 영화제 역사상 가장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빈치 코드>의 개막작 선정이 발표되자마자 전 세계의 언론은 이 사실을 앞 다투어 보도했고, 그 열기는 <다빈치 코드>의 기대가 얼마나 폭발적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2003년, 세계적인 작가 댄 브라운이 발표한 ‘다빈치 코드’는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 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40여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500만부 이상이 팔려나간 기록적인 베스트 셀러이다. 때문에 소설이 출간된 이후 줄곧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영화화될 것인가가 끊임없이 회자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04년 11월 영화화 소식이 전격 발표되면서 감독과 배우 캐스팅부터 로케이션, 촬영 일정까지 <다빈치 코드>에 관한 모든 것이 전세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뷰티플 마인드>(2002)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석권한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는 <다빈치 코드>는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부 역에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톰 행크스와 <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투가 캐스팅 되었다. 여기에 조연진 역시 막강한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티빙 경 역에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으로 유명한 이안 맥켈런, 파체 형사 역에 장 르노, 그리고 비밀 결사 ‘오푸스 데이’의 암살자 실라 역에는 연기파 배우 폴 베타니(<뷰티풀 마인드>, <마스터 앤드 코맨더>)가 캐스팅 되었다. 뿐만 아니라, <뷰티플 마인드>와 <아이 로봇>의 아키바 골드만이 각본을 담당했고,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짐머가 음악을 맡아 할리우드 최고의 일류 스텝진과 초호화 캐스트의 화려한 만남을 이루어냈다.

2006년 최대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며, 2005년 6월 마침내 소설의 주 무대인 파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다빈치 코드>는 이제 칸느영화제에서 그 거대한 베일을 벗을 일만 남겨놓은 셈이다. 베스트셀러를 능가하는 대작의 탄생을 지켜보기 위한 세계의 모든 관심과 화제는 5월 17일 칸느로 향한다. 금세기 최고의 지적 스릴러 <다빈치 코드>는 칸느에서 첫 선을 보인 후 5월 19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면서 세계인의 이목을 또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6.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5월 19일 전세계 동시개봉
 

2004년 11월 영화 제작이 발표된 이후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거대한 위용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다.

티저 포스터과 티저 예고편에 이어 최근 예고편, 스틸을 전격 공개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2003년 출간 이후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전세계 40여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00만부나 팔린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분노의 역류>, <아폴로13>, <랜섬>로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뷰티플 마인드>(2002)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수상한 거장 론 하워드가 감독을 맡았다. 화제성과 스케일 만으로도 벌써부터 2006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손꼽히고 있는 <다빈치 코드>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부 역에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톰 행크스와 <아멜리에> 오드리 토투가 캐스팅되었다. 조연진 역시 막강. 티빙 경 역에는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으로 유명한 이안 맥켈런 경이, 파체 형사에는 장 르노(<레옹>), 그리고 비밀결사 ‘오푸스 데이’의 암살자 실라 역에는 연기파 배우 폴 베타니(<뷰티풀 마인드>, <마스터 앤드 코맨더>)가 캐스팅되었다.

‘예고편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라!’ 티저 포스터과 티저 예고편에 이어 최근 베일은 벗은 두번째 예고편에는 원작과 영화에 등장하는 ‘코드’가 숨겨져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의 경우 공개된 이후 ‘P.S.’, ‘Langdon’ 등 작품에 등장하는 수많은 코드가 교묘하게 숨겨져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는데, 영화 속 장면을 대거 공개한 이번 예고편에도 역시 숨겨진 코드가 존재한다는 게 알려지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코드가 과연 무엇이냐를 놓고 또다시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개발 중인 홈페이지 기본적인 영화 정보 이외에 역시 홈페이지 곳곳에 숨겨진 코드를 발견하면 독점자료가 공개되는 방식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층 더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31컷의 스틸에는 미국보다 먼저 독점공개되는 ‘인터내셔널 독점 공개 스틸’이 5컷 포함되어 있어 <다빈치 코드>의 분위기에 따라 놀라운 변신을 한 톰 행크스와 오드리 토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론 하워드 감독, 아키바 골드만 각본(<뷰티풀 마인드>, <아이, 로봇>), 한스 짐머 음악 등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과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런, 장 르노 등 초호화 캐스트의 화려한 만남으로 2006년 최대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빈치 코드>는 2006년 5월 19일,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동시개봉을 통해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다. (2006.1.05)

코리아필름 편집부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시체…
천재화가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
 

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와 함께 자크가 남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인류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비밀이 벗겨지는 순간,
최초의 목격자는 당신이다!
 

랭던과 소피는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 조직과 파슈 국장(장 르노)의 숨가쁜 포위망을 피하면서,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추격은 더욱 격렬해지고, 마침내 두 사람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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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제성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완벽한 블록버스터
 

2003년,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4,300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헐리웃의 모든 스튜디오가 탐냈던 ‘다빈치 코드’의 영화화 판권은 결국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소니픽쳐스에게 돌아갔고,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론 하워드가 감독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한 대스타 톰 행크스가 주연으로 확정되면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2005년 6월 29일, 파리에서 촬영에 돌입한 <다빈치 코드>는 순제작비만 1억 3천만 달러가 넘는 거대한 스케일,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렌을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 파리, 런던, 스코틀랜드, 지중해를 잇는 대규모 로케이션, 영화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루브르 박물관의 은밀한 내부와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역사적인 거장의 작품들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다양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완벽한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의 완벽한 이야기에 매료됐다. 그 어떤 논란의 여지도 ‘다빈치 코드’를 영화화하는데 걸림돌이 될 순 없었다. 완벽한 캐릭터와 강렬한 반전은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스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는 론 하워드 감독의 말은 <다빈치 코드>가 전해줄 영화적 흥분을 예고한다. <다빈치 코드> 만큼 관심을 모은 영화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1억3천만 달러의 제작비,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창조한 거대한 미스터리
 

<뷰티플 마인드>로 2002년 아카데미상 4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조연상)을 석권한 론 하워드 감독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1994년 <필라델피아>, 1995년 <포레스트 검프>)한 명배우이자 톰 크루즈를 제치고 가장 많은 1억달러 돌파작(14작품)을 보유한 흥행스타 톰 행크스의 이름 만으로도 영화사를 바꿀 기대작으로 평가되는 <다빈치 코드>. 루브르 박물관, 템플 교회, 로슬린 예배당 등 역사적인 명소를 세트 아닌 로케이션으로 촬영하고도 순제작비만 1억 3천만 달러가 넘게 투입한 거대한 스케일로 오직 영화만이 가능한 즐거움과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헐리웃 최고 최대의 프로젝트를 위해 각색 작업부터 촬영, 편집, 음악, 의상, 미술, 특수효과 등 모두 세계 최고의 제작진으로 꾸몄다. 원작의 충격과 감동을 업그레이드시킨 각색은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아키바 골드만이 맡았으며, 듣는 것만으로도 심장박동을 빨라지게 만드는 웅장한 음악은 <라이온킹>, <더록>의 거장 한스 짐머의 손길이다. 이밖에도 촬영은 U2, R.E.M.의 뮤직비디오와 <신데렐라맨>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로 유명한 살바토레 토티노, 편집은 <스플래쉬> 이후 론 하워드와 콤비를 이룬 다니엘 핸리와 마이크 힐, 미술에는 <미이라>, <반 헬싱>의 앨런 카메론 등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창조한 거대한 미스터리 <다빈치 코드>가 베일을 벗는 순간, 전세계는 찬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원작엔 충실, 충격과 재미는 업그레이드 원작
읽지않은 관객도 쉽게 즐기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론 하워드는 감독을 맡자마자 원작의 재미를 업그레이드시켜줄 뛰어난 각본가를 찾는 일에 착수했다. 이미 원작을 읽은 전세계 수천만 독자를 만족시킬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완벽한 각색 작업이 필수였기 때문. 고심 끝에 선택된 아키바 골드만은 2001년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상을 석권한 귀재. “원작을 재밌게 읽긴 했지만 이렇게 정교하고 복잡한 내용을 어디서부터 풀어내야할지 처음엔 막막했다. 하지만 감독의 확고한 자신감과 아이디어를 듣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골드만의 말처럼, 론 하워드 감독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영화적 충격과 재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원했다. “<다빈치 코드>에는 기존 역사와 새로운 역사라는 두가지 주제가 얽혀있다. 내가 주목한 건 두가지 주제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다빈치 코드>는 관객에게 질문하면서 대단한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될 것이다”(론 하워드 감독). 감독의 야심대로 영화 <다빈치 코드>는 원작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훨씬 스피디하고 극적인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설에선 랭던의 상상이나 티빙 경이 설명하는 내용은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로 완성되어 원작을 읽었거나 읽지않은 관객들 모두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빈치의 작품에 감춰진 충격적인 코드를 풀어가는 과정를 비주얼로 보여주기 위해서 <트로이>, <해리포터> 시리즈, <킹덤 오브 헤븐>을 작업한 Brainstorm Digital, Double Negative, Effects Associates, Rainmaker, MPC, The Senate Visual Effects, Artem 등 헐리웃 정상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7곳이 총동원되었다. 더구나 원작과는 같은듯 다른 클라이막스와 반전도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세계 영화팬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까지 나섰던 오디션 과정
미국-프랑스-영국-독일을 잇는 완벽한 캐스팅
 

<다빈치 코드>를 이끌어 나가는 두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뷔의 캐스팅은 전세계 영화팬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로버트 랭던 역에 한때 러셀 크로, 조지 클루니 등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지만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번이나 거머쥔 명배우이자 헐리웃 스타 중 가장 많은 1억달러 흥행작(14작품, 톰 크루즈는 13작품)을 보유한 흥행배우 톰 행크스가 결정되었다. 그를 도와 코드 속에 감춰진 비밀을 풀어나가는 ‘소피 느뷔’ 캐스팅에는 기나긴 여정이 필요했다. “론 하워드와 함께 파리로 날아가선 프랑스의 쟁쟁한 여배우들은 모두 만나봤다”(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심지어 자끄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감독과 제작자에게 딸의 친구를 직접 추천했던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케이트 베킨세일, 소피 마르소, 줄리 델피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행운을 거머쥔 배우는 <아멜리에>의 주인공 오드리 토투. 영화 홍보 때문에 유럽 곳곳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LA 오디션에 참가했을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고.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그녀의 연기 변신은 <다빈치 코드>가 기다려지는 또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카리스마와 장난기를 겸비한 리 티빙 경에는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으로 중후한 매력을 빛낸 영국 출신의 명배우 이안 맥켈렌이, 황소같은 뚝심을 지닌 DCPJ(프랑스 사법경찰국)의 브쥐 파슈 국장에는 프랑스 대표배우 장 르노가, 백피증으로 공포와 연민을 동시에 자아내는 이중적인 암살자 캐릭터 사일러스 역에는 영국의 파워풀한 연기파 폴 베타니가 캐스팅되어 유령같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스파이더맨2>의 ‘닥터 옥토퍼스’ 알프레드 몰리나가 비밀결사 ‘오푸스 데이’의 수장 아링가로사 주교에, 독일영화 <특전 U보트>의 중견배우 율겐 프로크나우가 쮜리히 안전금고의 매니저 베르네로 출연해 선물처럼 완벽한 캐스팅을 완성하고 있다.


LOCATIONS
프랑스-런던-스코틀랜드-지중해
<다빈치 코드>의 또다른 주인공, 로케이션 현장 공개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
12세기 후반 처음 지어진 루브르 박물관은 14세기 찰스 5세에 의해 고딕 풍 궁전으로 바뀌었다가 16세기 프랑소와 1세 때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의해 야심차게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영화 속 큐레이터 자끄 소니에르의 사체가 발견되는 대화랑은 1793년 미술관으로 개방된 이후 200년이 흐른 지금 초대형 유리 피라미드와 새로운 지하공간 등 숱한 변형과 확장을 거쳤다.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촬영에 대해 톰 행크스는 “내 개런티보다 더 특별했던 보너스”로 평가했으며, 론 하워드 감독은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촬영을 “마치 동굴 속에서 혼자 횃불을 들고 놀라운 예술품을 발견하는 느낌”에 비유했다.

빌레트 성 (프랑스 베르사이유)
랭던과 소피는 쮜리히 예치은행에서 크립텍스를 찾은 이후 괴짜 역사학자 리 티빙 경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돈키호테를 연상시키는 갑부이자 저명한 역사가인 리 티빙 경이 살고있는 빌레트 성은 1696년경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을 설계한 앙드레 르 노트르가 프랑소와 망사르트 백작를 위해 약 23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두개의 직사각형 호수와 폭포식 분수, 화려한 정원을 꾸미면서 완성되었다. <다빈치 코드> 촬영 당시 방대한 구조로 인해 세부적인 내부촬영을 제외한 빌레트 성 외곽에서의 촬영만 3일이 넘게 걸렸다고.

템플 교회 (영국 런던)
크립텍스의 수수께끼를 풀기위해 런던으로 날아간 랭던, 소피, 티빙 경은 플리트 거리와 템즈 강 사이에 위치한 템플 교회로 향한다. 템플 교회는 12세기에 건축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로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템플 기사단의 영국본부로 헌납되었던 장소. 원형 예배당과 직사각형 성소단의 두 부분으로 나뉘며 원형 예배당 바닥에는 템플 기사단의 커다란 초상이 양각되어 있다. 영화 속에선 크립텍스를 둘러싼 숨막히는 대결과 뜻밖의 반전이 벌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링컨 성당 (영국 런던근교)
당초 예정되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내부의 촬영은 부득이한 이유로 링컨 성당에서 이루어졌는데, 1092년 초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링컨 성당은 몇세기에 걸친 지진과 화재, 첨탑의 붕괴에도 여전히 위용을 간직하고 있다. 83m에 이르는 중앙탑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성당 탑으로, 1594년까지 가장 높은 건축물로 손꼽혔다. 영국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링컨 성당의 내부에선 랭던과 소피, 그리고 티빙 경이 펼치는 클라이막스가 촬영되었고, 크립텍스의 비밀이 드디어 드러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 런던)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서 블록버스터 영화를 찍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다. 하지만 길을 막고 촬영이 반복되어도 사람들은 불평하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나 재미있어 하며 영화 속 엑스트라를 자처하기도 했다. 론 하워드 감독은 “촬영 당시 통제하기엔 구경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사람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정말 놀랬던 건 사람들이 순순히 따라줬다는 거다. 비까지 내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구 한사람 핸드폰이나 디카 플래쉬를 터뜨리거나 큰 소리를 내지 않았다. 톰 행크스와 오드리 토투가 한 테이크를 끝낼 때마다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결국 <다빈치 코드>의 멋진 클라이막스 씬은 당시 구경하던 사람들이 완성한 셈이다”(론 하워드 감독).

로슬린 예배당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랭던과 소피의 추적이 절정에 달하는 로슬린 예배당은 1446년, 설립자인 윌리엄 경이 십자가 모양의 커다란 건물을 지으려는 의도로 공사를 시작했지만 그가 죽자 공사가 중단된 슬픈 역사를 지닌 곳이다. 소피는 이곳에서 자신을 둘러싼 또다른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몰타 섬 (지중해)
영화 <다빈치 코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원작에 등장하는 복잡한 암호 해독 과정과 해설을 쉽고 확실한 비주얼과 함께 직접 보여준다는 점이다. 주요 로케이션을 마친 제작진의 마지막 목적지는 고대 콘스탄티누스 대제부터 성전, 템플 기사단 원정 등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플래쉬백 시퀀스를 촬영할 지중해의 몰타 섬이었다. 지중해 한가운데 몰타 섬은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건축물들로 가득하다. 특히 고대 이교도 의식 장면을 촬영한 비토리로사 요새는 세인트 존스 기사단이 오스만 제국에게 쫓겨온 이후 나폴레옹에 의해 해산될 때까지 지켰던 유서깊은 장소라고.


최고의 원작이 최고의 블록버스터가 되기까지…
영화만큼 치열했던 판권경쟁
 

발간 즉시 치열한 판권 경쟁을 예고했던 ‘다빈치 코드’에 가장 먼저 러브콜을 보낸 사람은 인기 TV 시리즈 <24>의 크리에이터 조엘 서노우. 하지만 원작자 댄 브라운은 TV 시리즈보단 영화화에 관심을 보였고, 이 사이 소니픽쳐스의 회장 하워드 스트링거는 원작을 읽자마자 수석 프로듀서 존 켈리에게 ‘다빈치 코드’를 추천했다. 원작의 엄청난 흡입력에 매료된 존 켈리는 서둘러 판권 계약을 추진했고, 댄 브라운도 프로듀서로 참가하게 되면서 영화화는 급물살을 탔다. 당초 조엘 서노우와 함께 판권계약을 추진했던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공동 제작을 맡아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블록버스터 최초로 칸느의 61년 고집을 꺾다
 

지난 1월 <다빈치 코드>가 올해 제 58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전세계 영화계는 다시 한번 술렁였다. 1946년 칸느영화제가 시작된 이래 61년 동안 블록버스터에겐 절대 개막작의 영예를 양보하지 않던 관례를 <다빈치 코드>가 깨버린 것이다. 사실 2005년에도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Ⅲ>로 개막작 선정을 노렸지만 불발에 그쳤다고. <다빈치 코드>가 조지 루카스조차 꺽지 못한 칸느의 고집을 꺾은 사실은 이 작품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지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다빈치 코드>는 5월 17일 칸느에서 처음 상영된 직후 5월 18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세계 최초 루브르박물관 촬영,
프랑스문화부 장관도 방문했던 경이로운 촬영현장을 가다
 

<다빈치 코드>의 영화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은 과연 원작에 등장하는 루브르 박물관이 촬영을 허용할 것인가에 모아졌다. 루브르 박물관은 지금껏 숱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도 촬영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제작진의 집념어린 설득으로 프랑스 정부는 이례적으로 <다빈치 코드>에 한해 루브르 박물관 내부 촬영을 전격 허용했다. 심지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촬영 현장을 방문, “<다빈치 코드>가 루브르 박물관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격려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이 걸려있는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촬영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보안과 작품 보존을 위해 완벽한 콘티 없이는 절대 촬영을 시작할 수 없었고 일주일에 단 하루, 박물관이 쉬는 매주 화요일, 그것도 밤에만 촬영할 수 있었다. ”콘티에 있다고 다 찍을 수 있는 건 아니었고, 박물관 대화랑에 흩뿌려진 피는 CG로 대신해야 했다. 극중 소니에르가 벽에서 그림을 떼내는 건 더더욱 찍을 수 없었다. 진품 <모나리자>에 직접 조명을 비추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수많은 제약은 오히려 우리의 창의성을 부추겨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다. 결국 우린 박물관에 한 약속과 최고를 만들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모두 지켰다”(감독 론 하워드).


루브르의 150점 명화를 다시 그리다… 어떤게 진짜?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촬영은 마법같은 경험이었지만 원본이 훼손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미술담당 제임스 겜밀(James Gemmill)은 실제 루브르 박물관에 걸린 150호의 그림을 하나하나 직접 그려야 했다. 사물과 배경을 흐릿하게 하거나 갈라지도록 그리는 기법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그의 ‘작품’들이 너무 원본과 똑같아서 루브르 박물관의 큐레이터조차 구별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워낙 유명한 그림들이라 질감의 재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당시 기법 그대로 그리진 않았지만 전문가가 봐도 똑같아보여야 했다. <트로이>, <오페라의 유령> 때도 작품을 모사했지만, <다빈치 코드>는 진짜 힘들었다. 카메라 조명이 그림 위에 비춰 빛이 반사될 때마다 오래된 그림 특유의 질감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인쇄된 그림으로 대신할 순 없었다. 조금만 소흘해도 원본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재현해야 했다”.(미술 담당 제임스 겜밀)


그게 세트였다고? 로케이션 못지않았던 정교한 세트작업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수많은 제약과 일부 장면이 세기의 문화유산을 훼손시킬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고려한 제작진은 실물같은 대규모 세트 역시 건설했다. 미술감독 앨런 카메론의 지휘로 <007> 시리즈가 촬영된 영국 런던의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루브르 박물관 세트를, 쉐퍼튼 스튜디오에 성 쉴피스 성당의 내부와 빌레트 성의 내부 세트를 만들었다. 덕분에 관객들은 역사적인 건축물의 웅장한 외관과 화려한 장식은 실제 로케이션으로, 영화 속의 액션과 디테일은 초호화 세트를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우린 원작에 등장하는 실제 성에서 촬영허가를 받아냈다. 하지만 성 쉴피스 성당과 빌레트 성의 겨우 옛 건물의 휑한 느낌을 보완하기 위해 도서관, 부엌, 서재는 세트로 다시 지었다. 실제 건축양식을 기본으로 고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 조그만 장식까지 일일이 감수를 받았고, 티빙 경이 사용하는 공간이란 느낌을 주기 위해 벽에 걸린 그림부터 책상의 장식물까지 빌레트 성의 모든 것을 그대로 제작했다. 또한 촬영팀과의 철저한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와 똑같이 배치하되 카메라 세팅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도 했다” (미술감독 앨런 카메론).


의상, 쥬얼리, 와인… 소품까지 완벽한 마무리
HUGO BOSS, CARTIER, ROLEX 명품 브랜드 전격 협찬
 

스케일은 기본, 대작은 마무리도 완벽해야 했다. <다빈치 코드>의 영화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의 전격 제휴가 이어졌다. 톰 행크스의 의상에는 휴고 보스(HUGO BOSS), 보석과 장신구는 까르띠에(CARTIER)가 자사의 대표적인 명품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극중 쮜리히 안전금고의 매니저가 랭던과 소피를 탈출시키는 장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원작의 롤렉스(ROLEX) 시계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영화에 쓰인 와인 역시 이태리의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프레스코 발디(Fresco Baldi)의 니뽀자노 니세르바(Nippozano Riserva)로 <다빈치 코드>의 관객들은 블록버스터에서 세계 최고의 명품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감독_ 론 하워드 Ron Howard
 

<분노의 역류>, <뷰티풀 마인드>, <아폴로 13호>, <그린치>에 이르기까지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대작을 만들어온 론 하워드 감독은 러셀 크로우 주연의 <신데렐라맨>으로 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션되기도 했다. 1995년 그는 DGA에서 <아폴로 13호>로 처음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실화인 이 이야기는 아카데미 9개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되어 편집상과 음향상을 수상했다. 최근 하워드는 2006 ACE에서 ‘Golden Ediie’를 수상 했으며, 영화 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론 하워드는 양친이 모두 배우이고 형도 배우인 배우가족에서 태어났다. <앤디 그리피스 쇼> <해피 데이즈>같은 TV드라마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워드는 1978년 코미디 < Grand Theft Auto >로 감독 데뷔했다. 그는 배우로써 처음 영화에 발을 들였다. <여로>와 <뮤직맨>에 첫 출연한 뒤 텔레비전 시리즈물인 < The Andy Griffith Show >에 출연했고 인기 시리즈였던 <행복한 나날들>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청춘 낙서>와 <총잡이>에서의 연기로 호평받기도 했다. 하워드의 오랜 제작 파트너인 브라이언 그라저와는 히트한 코미디 <뉴욕의 사랑>과 <스플래쉬>에서 처음 함께 작업했다. 1986년 독립적으로 장편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이매진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했다. 그리고 <너티 프로페서>, <너티 프로페서 2>, <보우핑거>, <페이퍼>, <뻔뻔한 딕 앤 제인>, <악의 꽃과 거짓말, 거짓말> 등 다양한 장편 영화들을 제작해왔다.

필모그래피
다빈치 코드(2006) / 신데렐라맨 (2005)/ 뷰티플 마인드(2001) / 그린치 (2000) / 랜섬 (1996) / 아폴로13 (1995) / 분노의 역류(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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