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의 길리언 플린의 두번째 소설을 영화화한 <다크 플레이스>가 오는 2015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지었다.

눈 뗄 수 없는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전세계는 물론 170만 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헐리우드 파워작가 길리언 플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크 플레이스>가 오는 2015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지었다. 전작 <나를 찾아줘>에서 보여주었던 면도날 같이 날카로운 전개와 실화보다 더한 현실감 있는 설정은 그대로 이다. 여기에 <몬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프로메테우스> 등으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샤를리스 테론, <웜 바디스>,<엑스맨 시리즈>로 헐리우드에서 인정받은 니콜라스 홀트, <킥 애스>,<렛 미 인> 등의 작품에서 아역을 넘어 성인연기자로 인정받은 클로이 모레츠 등의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는 한층 높아진 상태이다.

이미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원작 소설의 탄탄한 흡입력과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스크린에 담아낼 감독은 <사라의 열쇠>로 도쿄국제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등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중견감독 질스 파겟-브레너이다.

모든 작품이 영화화되면서 천재작가의 호칭을 뛰어 넘어 헐리우드 최고의 파워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길리언 플린트의 최신작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201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손꼽히고 있는 <다크 플레이스>는 오늘 2015년 상반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5.0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영화 <다크 플레이스>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까지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출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고 최근 개봉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 보인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다크 플레이스>에서 25년 전 일가족 살인 사건의 유일 한 생존자 리비 데이 역을 맡았다. 그녀는 영화에서 어린 시절 겪었던 잔혹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리비 데이로 분해 다층적이고도 심도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이며 그간 탄탄하게 쌓아 온 연기내공을 유감없이 발휘 하고 있다.

<웜 바디스>로 국내에도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핫 가이 니콜라스 홀트는 극중 실제 범죄 사건을 쫓는 아마추어 탐정 모임 '킬 클럽'에서 활동하는 라일 워스 역을 맡았다. 25년 전, 큰 아들이 엄마와 어린 여동생들을 잔인하게 죽인 사건에 의구심을 가진 그는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딸 리비에게 접근해 진실을 추적해간다. <웜 바디스><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잭 더 자이언트 킬러><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등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할리우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니콜라스 홀트가 이번 영화 <다크 플레이스>에서 보여줄 또다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내한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클로이 모레츠는 일가족 살인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리비의 친오빠, 벤의 여자 친구 디온드라 역을 맡았다. 부모와 사회로부터 방황하는 소녀로 분한 클로이 모레츠는 극중 마약과 담배도 서슴지 않는 퇴폐적인 모습을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소화해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입증했다. <킥 애스>시리즈, <렛 미 인><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등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는 클로이 모레츠가 <다크 플레이스>에서 보여줄 파격적 연기 변신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등 대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크 플레이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아낌없는 열연으로 올 여름 스크린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크 플레이스>는 원작 속 현재와 과거의 시점이 교차되는 방식의 내러티브를 이용해 더욱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영화는 25년 전 살인 사건이 발생한 날과 현재의 시점이 교차식으로 전개된다. 25년 후 리비 데이(샤를리즈 테론)는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끔찍한 기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나 그녀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부터 현재와 과거가 뚜렷하게 교차되기 시작한다. 살인 사건이 벌어지던 날, 같은 학교 하급생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경찰로부터 쫓기던 친오빠 벤과, 벤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구해야 했던 엄마, 오랜만에 찾아와 엄마에게 돈을 요구하며 행패를 부렸던 아빠, 그리고 벤과 늦은 밤까지 함께 있었던 여자친구 디온드라등 당시 8살의 리비가 알지 못했던 사실이 하나 둘 밝혀지며 그날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리비의 기억과 라일의 치밀한 추리로 하나 둘 수면으로 오르는 용의자들. 리비는 용의자들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마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듯한 긴박한 용의자 추적 과정은 독특한 서사 구조에 힘입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관객으로 하여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숨가쁘게 진실을 파고드는 영화 <다크 플레이스>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게 하는 강렬한 스릴과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영화 <다크 플레이스>에서 강렬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샤를리즈 테론에게는 극중 캐릭터 '리비 데이'에게 애착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샤를리즈 테론은 프랑스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크 플레이스>에서 '리비 데이'를 연기하기 위해 나의 어릴 적 트라우마에 의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15살 때, 아빠가 술에 취해 총을 들고 엄마와 나에게 위협을 가했다. 엄마는 나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정당 방위로 아빠에게 총격을 가했고, 결국 아빠는 죽었다.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고 어떻게 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 영화 속 리비 데이 역시 8살 때 이런 시련을 경험했고 나와 비슷한 경험이라 생각했다"며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극중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가족을 모두 잃은 리비 데이를 연기해야했던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트라우마와 가슴 아픈 경험을 통해 캐릭터를 이해했고 더욱 깊은 내면 연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를 입증하듯 질스 파겟-브레너 감독은 "소설에서의 리비 캐릭터는 신경질적이고 성미가 고약하고 키가 작은 여자아이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샤를리즈 테론이 가지고 있는 여전사적인 외견과 표피 아래에서 끓어오르고 있는 분노를 음울함으로 표현해 역할에 부여했다. 길리언 플린과 나는 놀랍게도 샤를리즈와 리비가 무척이나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그로부터 오는 분노와 슬픔의 감정들을 통해 완벽하게 리비 데이에 몰입할 수 있었던 샤를리즈 테론의 메소드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토머스 해리스의 동명 소설 원작 <양들의 침묵>, 댄 브라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다빈치 코드>, 세계 최장기 베스트셀러 원작 <향수>, 데니스 루헤인 원작 <셔터 아일랜드>, 그리고 길리언 플린 원작 <나를 찾아줘> 등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역대 스릴러 영화들이 원작만큼이나 팽팽한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자랑하며 스크린을 장악한 가운데 <다크 플레이스>가 소설 원작 스릴러의 흥행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길리언 플린의 [다크 플레이스]를 원작으로 탄생한 영화 <다크 플레이스>는 주인공 리비 데이가 끔찍한 기억 속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과정을 강렬한 반전과 탄탄한 스토리,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그려냈다. 또한 마치 퍼즐을 끼워 맞추듯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진실을 찾아가는 전개 방식은 숨통을 조여오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에게 원작과는 또 다른 생생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5년 전, 그 날 밤 엄마와 두 언니가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리비 데이는 친 오빠 벤을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25년 후 성인이 된 리비 데이는 실제 범죄 사건을 쫓는 아마추어 탐정 모임 '킬 클럽'의 라일로부터 25년 전 그 날 밤의 일에 대해 말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리비 데이는 돈을 받는 대가로 제안을 수락하지만 진범은 친 오빠 벤이라 확언한다. 그러나, 끔찍했던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던 리비는 라일이 제시하는 단서들로 인해 혼란에 빠지고 결국 그동안 외면해왔던 그 날의 진실을 파헤치기로 한다.

최근 개봉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비롯해 <프로메테우스><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연기파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다크 플레이스>의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영화 <몬스터>로 제7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제61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최고의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는 샤를리즈 테론이 이번 작품 <다크 플레이스>에서 어떤 메소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밀리언 웨이즈>(2014), <프로메테우스>(2012),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더 로드>(2010), <엘라의 계곡>(2009), <핸콕>(2008), <러브 인 클라우즈>(2008), <이온 플럭스>(2006), <노스 컨츄리>(2006), <몬스터>(2004), <이탈리안 잡>(2003) 외 다수

Awards
2005년 제9회 할리우드필름페스티벌 시상식 올해의 여배우상
2004년 제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여우주연상
2004년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
2004년 제10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04년 제6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2004년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3년 제38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03년 제16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아마추어 탐정 모임 '킬 클럽'에 소속된 탐정 라일은 25년 전 엄마와 두 딸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의구심을 갖게 된다. 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리비 데이를 찾은 라일은 그녀에게 그 날의 기억을 말해주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리비 데이가 이를 수락하자 라일은 그녀를 킬 클럽으로 초대하지만 수많은 단서들 속에서도 리비 데이는 친 오빠 벤이 범인이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벤이 진범이 아니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던 라일은 그날의 기억에 접근할수록 혼란스러워하는 리비 데이를 설득해가며 냉철한 추리력으로 진범을 찾기 시작한다.

영화 <웜 바디스><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잭 더 자이언트 킬러>, 최근 개봉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까지 매 작품마다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진 니콜라스 홀트가 <다크 플레이스>에서 유능한 아마추어 탐정으로 분했다. 그간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색깔을 뽐내며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웜 바디스>(2013), <잭 더 자이언트 킬러>(201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어바웃 어 보이>(2002) 외 다수
[드라마] [스킨스 시즌1](2007), [스킨스 시즌2](2008)

25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지난 기록들을 뒤지던 리비 데이는 죽은 언니 미셸의 일기장을 보다 친 오빠 벤에게 '디온드라'라는 여자친구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리비 데이는 오빠 벤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그녀를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25년 전 그 날 밤, 벤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던 디온드라는 과연 진실을 알고 있을까?

<킥 애스> 시리즈 속 '힛 걸'로 국내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클로이 모레츠가 영화 <다크 플레이스>에서 비밀스런 소녀 디온드라로 분해 파격 연기를 선보인다. <렛 미 인><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등의 작품들을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는 이번 작품 <다크 플레이스>에서도 특유의 매혹적인 연기와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국내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영화] <더 이퀄라이저>(2015),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 <런어웨이걸>(2014),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2013), <다크 섀도우>(2012), <휴고>(2012), <렛 미 인>(2010),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 외 다수

Awards
2014년 제40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
2012년 시네마콘 빅 스크린 어치브먼트 어워즈 내일의 여자 스타상
2012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가장 좋아하는 25세 이하 여자 영화배우상
2012년 영아티스트 어워드 최우수 연기부문 신인여우상
2011년 오스틴 비평가 협회상 신인상
2011년 센트럴 오하이오 비평가 협회상 신인상
2011년 엠파이어상 최우수신인상
2011년 영아티스트 어워드 최우수 연기부문 신인앙상블캐스팅상
2011년 제37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
2011년 제20회 MTV영화제 주목할만한 배우상
2011년 제20회 MTV영화제 최고의 액션 스타상
2010년 피닉스 비평가 협회상 연기상

지난 2010년 영화 <사라의 열쇠>로 제 23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질스 파겟-브레너 감독이 5년만에 영화 <다크 플레이스>로 돌아왔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라의 열쇠]를 원작으로 한 영화 <사라의 열쇠>는 프랑스가 가진 가슴 아픈 역사의 일면을 담아낸 작품으로 질스 파겟-브레너 감독은 담담한 어조와 강렬하면서도 선굵은 연출력으로 원작의 작품성을 드높이며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7월, 질스 파겟-브레너 감독이 5년만에 선보이는 작품 <다크 플레이스> 역시 전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길리언 플린의 소설 [다크 플레이스]를 원작으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길리언 플린의 원작 소설을 읽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질스 파겟-브레너 감독은 "소설 속에서 드러난,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미국의 모습이 나를 사로잡았다. 1980년대 거대 농장의 신용위기와 이로 인한 연쇄압류 현상 등을 녹여낸 [다크 플레이스]는 경제적인 어려움의 결과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까지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비극적인 사건을 둘러싼 언론의 행태와 각각의 캐릭터가 어떤 형태로든 비극적인 가족 살인사건에 연루된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다"며 [다크 플레이스]를 영화화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혔다. 또한 "<다크 플레이스>는 가족의 비극이라는 외피에 현대적이면서도 고딕스러운 느와르의 특성을 가진 영화로 완성되었다. 저는 영화의 이러한 특성들이 스크린에 잘 구현되었기를 바란다"며 연출의 변을 전했다.

25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숨막히는 추적을 담은 <다크 플레이스>. 오랫동안 외면했던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마주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관객 자신을 돌아보게 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얼룩진 시대적 배경과,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적 의식까지 담아내 또 다른 시사점을 남긴다.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력,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스릴러 <다크 플레이스>는 올 여름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사라의 열쇠>(2011) 외 다수

Awards
2010년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
2010년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