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Batman Begins 2)


"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

2008, 미국, 범죄 액션, 152분

각본/감독/제작 : 크리스토퍼 놀란
제 작 : 찰스 로벤, 엠마 토마스 ㅣ 총제작 : 벤자민 멜니커, 마이클 E. 유슬란, 케빈 드 라 노이, 토마스 툴
각 본 : 조나단 놀란 l 원 안 : 데이비드 S. 고이어
촬 영 : 월리 피스터 l 편 집 : 리 스미스
미 술 : 네이선 크로울리 l 의 상 : 린디 헤밍
음 악 : 한스 짐머, 제임스 뉴튼 하워드

출 연 :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메기 질렌홀

2017 .07. 12 재개봉, 2009 .02.19 재개봉, 2008 .08.06 개봉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l 수입/배급 : ㈜해리슨앤컴퍼니
예고편

- 국내 역대 외화 최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美, 2008년 최고 흥행, 역대 흥행 순위 2위!
- 제8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크리스토퍼 놀란의 히어로 마스터피스! <다크 나이트> 7월 재개봉 확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탄생시킨 히어로 영화의 마스터피스 <다크 나이트>가 다가오는 7월 재개봉을 확정지으며,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의 귀환을 알리는 무빙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메멘토>, <배트맨>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그리고 개봉을 앞둔 <덩케르크>까지. 매 작품 마다 완벽한 연출력, 상상 이상의 시각효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화 세계를 선보이며 21세기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가 오는 7월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08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장악은 물론, 국내에서도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던 <다크 나이트>는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의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어둠의 기사 '배트맨'과 절대 악 '조커'의 최후의 결전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무엇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작!'(콜라이더), 'DC 코믹북 무비 중 최고의 작품!'(할리우드 리포트),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벽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이동진 평론가) 등 국내외 언론들의 쏟아지는 극찬이 입증하듯 <다크 나이트>는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했을 뿐만 아니라,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이 더해져 현재까지도 가장 완성도 높은 히어로 시리즈로 손꼽힌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다크 나이트> 무빙 티저 포스터는 배트맨을 위협하는 역대 최악의 악당 조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미치광이 무법자 조커의 성격을 함축한 'Why So Serious?'라는 대사와 함께 천재 배우 히스 레저가 표현해낸 조커의 기괴하고 압도적인 목소리까지 더해진 무빙 티저 포스터는 <다크 나이트>의 재개봉을 기다리던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 충분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X크리스찬 베일X히스 레저가 선보이는 히어로 마스터피스 <다크 나이트>는 오는 7월, CGV 단독 개봉한다. (2017.06.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커 '히스 레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미국 10억 달러 돌파 사상 4위 기록!
 

19일 재개봉한 <다크 나이트>의 '조커' 故 히스 레저가 美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변 없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역사상 2번째 사후 수상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히스 레저의 이름이 호명됐다. 이날 히스 레저의 이름이 호명되자 시상식장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고인을 대신해 히스 레저의 유족인 어머니 샐리, 아버지 킴, 누나 케이트가 트로피를 받았다.

사후 수상은 1976년 <네트워크>로 남우주연상으로 수상한 피터 핀치 이후 2번째. 히스 레저는 <브로큰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수상은 최초이자 마지막 수상이다.

이로써 히스 레저는 '조커'라는 역할을 맡아 전대미문의 명 연기를 선보이며 영국아카데미 시상식(BAFTA), 골든글로브상, 영화배우조합상, 방송영화평론가협회상,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상, 캔사스시티 비평가협회상, 라스베이거스 비평가협회상, 뉴욕 비평가협회상, LA 비평가협회상, 워싱턴 비평가협회상,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상, 토론토 비평가협회상까지 모조리 휩쓸었다. <다크 나이트>는 남우조연상과 함께 음향 효과상까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히스 레저의 신들린 연기를 비롯해 놀라운 완성도로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켰던 <다크 나이트>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신기록을 기록하였고 국내에서도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진기록을 내며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세계적인 재개봉 열풍에 힘입어 20일(현지시간) 전세계에서 10억 108만 2천 160달러를 벌어들이며 <타이타닉>(18억 4천만 달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11억 2천만 달러), <캐리비언의 해적: 망자의 함>(10억 7천만 달러)에 이어 박스오피스사상 4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에서는 평균 재개봉 관람 비율 4배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19일, 서울 24개, 전국 60개관에서 재개봉하여 8,900명 관객을 동원, 선개봉 1개관 포함 18,900명을 기록했다. (2009.0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재관람 비율 4배 기록!
 

오늘, 국내 재개봉하는 <다크 나이트>의 재관람 비율이 보통의 재개봉 영화들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08년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았던 흥행돌풍이 다시 한 번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매전문 사이트 맥스무비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다크 나이트>가 재개봉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사전예매가 활발하고, 기존 관객들의 재관람 비율도 2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재개봉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사전예매가 상당히 저조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다크 나이트>는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맥스무비에서 각각 예매순위 12위와 13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전예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또한 맥스무비 예매데이터 분석 결과, 현재까지 예매자들의 약 20%가 작년 개봉 시 이미 관람한 관객으로, 재개봉 시 기존 관객이 다시 보는 비율이 5%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다크 나이트>의 재관람 비율은 평균의 4배나 높은 수치이다.

재개봉에 앞선 1개관 선개봉에서도 좌석점유율 60%에 육박하며 현재 410만 명을 동원하고 있다.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09.0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10억 달러 돌파 초읽기! 역대 세계 흥행 순위 3위 노린다!
 

19일 국내 재개봉하는 <다크 나이트>가 2008년을 휘몰아 쳤던 신기록 돌풍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되었다. 히스 레저 사망을 추모하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재개봉하면서 전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

지난 주말인 8일까지 <다크 나이트>의 흥행 수익은 9억 9천 9백 6만 달러. 10억 달러 돌파까지 약 90만 달러가 남아 있다. 현재 미국 내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전세계에서 재 상영되거나 국내처럼 재개봉을 앞둔 나라들도 수 개국 남아 있기 때문에 조만간 공식적으로 전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4번째 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현재까지 세계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타이타닉><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재개봉 흥행 수익에 따라 <다크 나이트>는 10억 6천 6백만 달러로 역대 순위 3위에 올라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을 제치고 3위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내 역대 흥행 순위는 <타이타닉>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다크 나이트>의 10억 달러 돌파에는 국내에서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재개봉에 앞선 1개관 선개봉에서도 좌석점유율 60%에 육박하며 현재 410만 명을 동원하고 있다.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조커' 역할로 생애 최고이자 마지막 연기를 보여준 히스 레저의 사상 2번째 아카데미 수상여부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9.02.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커 '히스 레저' 영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19일 재개봉하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 故 히스 레저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달 말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수상에도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영국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남우조연상 수상자에 히스 레저의 이름이 호명되었다. 이로써 골든글로브상을 비롯해 영화배우조합상, 방송영화평론가협회상,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상, 캔사스시티 비평가협회상, 라스베이거스 비평가협회상, 뉴욕 비평가협회상, LA 비평가협회상, 워싱턴 비평가협회상,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상, 토론토 비평가협회상까지 모조리 휩쓸게 된 것.

또한 히스 레저는 사망 1주기인 지난 달 22일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작) 발표에서도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후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은 제임스 딘, 진 이글스 등에 이어 7번째 이며 수상할 경우 1976년 <네트워크>로 남우주연상으로 수상한 피터 핀치 이후 2번째 사례가 된다. 히스 레저는 <브로큰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수상할 경우, 최초이자 마지막 수상이 된다. 그의 수상여부에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변이 없는 한 수상 역시 확실시 되고 있다.

히스 레저의 신들린 연기를 비롯해 놀라운 완성도로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켰던 <다크 나이트>는 미국에서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 최고 오프닝,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 돌파,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5억 3천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흥행수익 2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진기록을 내는 등 8월 한 달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히스 레저 사망을 추모하며 미국에서 재개봉하는 것에 이어 국내에서도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재개봉에 앞선 1개관 선개봉에서도 좌석점유율 60%에 육박하며 관객을 모은 바 재개봉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09.02.09)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재개봉 포스터 공개! 1개관 선개봉 관객점유율 60% 돌풍!!
 

오는 2월 19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록버스터의 전설 <다크 나이트>의 재개봉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는 흥행의 일등 공신 '조커' 열풍을 재현하고 있다.

재개봉 포스터는 배트맨에 대한 조커의 증오를 표현한 콜라주 포스터가 영화의 내용을 한층 심도 있게 보여 주고 있다. 수십 장의 조커 카드를 이용해 만든 배트맨 형상, 그 위에 조커의 상징인 찢어진 붉은 입술, "왜 심각해?", "멍청한 박쥐들"이란 문구 등 배트맨에 대한 증오를 보여주는 이 포스터는 앞으로 벌어질 예사롭지 않은 대결의 기운을 알린다.

이번 조커 포스터는 신들린 연기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故 히스 레저 사망 1주기를 추모하는 재개봉의 의미를 되새겨 더욱 특별함을 부여한다. 특히 히스 레저는 골든글로브와 전미 비평가 협회, 배우 조합상 등 각종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휩쓸고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후에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은 7번째 이며 수상할 경우 2번째 사례가 된다.

재개봉에 앞서 지난 1월 22일, CGV왕십리 개관기념으로 국내 최대 규모 아이맥스(IMAX) 관에서 선개봉한 <다크 나이트>는 단 1개관 상영에도 불구하고 60%에 육박하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8월 개봉 당시에도 아이맥스 상영관의 경우 65% 정도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적이 아닐 수 없다. 현재에도 관객 감소율 없이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1개관 상영만으로도 1만 여명 이상의 관객 동원이 예상된다.

이와 같은 인기는 사상최초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와이드한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구성, 블록버스터 특유의 스케일 등 많은 면에서 극장에서 관람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평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재개봉은 <다크 나이트>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할 경우 더욱 뜨거운 재관람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켰던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2008년 최고 흥행수익과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2월 19일 재개봉. (2009.02.03)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조커 '히스 레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
 

작년 오늘, 세상을 떠났던 히스 레저가 자신의 사망 1주기에 배우로서 최고 영예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오늘 발표된 2009년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가 발표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작) 명단에 히스 레저는 <다크 나이트>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2일은 공교롭게도 히스 레저의 사망 1주기일로 자신이 사망한 날로 안타까움과 함께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히스 레저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은 예견된 일로 이미 아카데미의 전초전인 골든글로브와 전미 비평가 협회를 비롯, 각종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수상 역시 유력시 되고 있다. 히스 레저는 <브로큰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사망 후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은 <에덴의 동쪽><자이언트> 제임스 딘, <편지> 진 이글스 등에 이어 7번째 이며 수상할 경우 1976년 <네트워크>로 남우주연상으로 수상한 피터 핀치 이후 2번째 사례가 된다.

히스 레저는 <다우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트로픽 썬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밀크> 조슈 브롤린, <레볼루셔너리 로드> 마이클 샤논과 경합을 벌인다.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다크 나이트>는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예술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분장상, 음향편집상, 음향녹음상, 특수효과상 등 8개 부분 후보에 올랐다.

히스 레저의 신들린 연기를 비롯해 놀라운 완성도로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켰던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미국에서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 최고 오프닝,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 돌파,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5억 3천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흥행수익 2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진기록을 내는 등 8월 한 달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히스 레저 사망을 추모하며 미국에서 재개봉하는 것에 이어 국내에서도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2009.01.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제왕이 돌아온다! <다크 나이트> 2월 19일 재개봉!
 

2008년을 사로잡았던 최강의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가 오는 2월 19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다크 나이트> 재개봉은 미국에서 히스 레저 사망 1주기를 추모하여 22일(현지 시각) 재개봉하는 것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전세계 재개봉 열풍에 동참한 것이다.

미국에서의 재개봉에 이어 국내에서는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사상최초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와이드한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구성, 블록버스터 특유의 스케일 등 많은 면에서 극장에서 관람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평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미처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재개봉은 <다크 나이트>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높은 완성도에 힘입어 현재까지 영화 포털사이트에서 평점 9.21를 기록한 영화답게 재관람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크 나이트>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이미 확인이 가능하다. 재개봉에 앞서 오늘(22일), CGV왕십리 개관기념으로 국내 최대 규모 아이맥스(IMAX) 관에서 선개봉하는 <다크 나이트>는 단 1개관 상영에도 불구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순위 (http://kobis.or.kr/index_new.jsp)에서 상위권을 기록,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켰던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미국에서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 최고 오프닝,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 돌파,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5억 3천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흥행수익 2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진기록을 내는 등 8월 한 달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09.0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故 히스 레저 골든글로브 남우 조연상 후보!
 

2008년 전세계를 사로잡은 최강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의 히스 레저가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11일 오전(현지시각) 발표된 제66회 골든글로브 후보자(작) 중 히스 레제의 이름은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있었다. <다크 나이트>에서 완벽한 조커로 거듭난 故 히스 레저는 일찌감치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이 점쳐진 바 있다. 더욱이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의 전초천이라고 할 정도로 아카데미 수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의 수상 여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1월 22일 사망한 故 히스 레저는 함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톰 크루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랄프 파인즈 등과 경쟁하게 된다. 히스 레저는 이미 호주영화연구소 올해의 남자배우상, 워싱턴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자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골든글로브 수상자(작)은 내년 1월 11일(현지시각) 발표된다.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국내에서는 8월 7일 개봉하여 약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10억 불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2008.12.12)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역시 최고의 화제작 <다크 나이트>가 금주에도 역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8월 극장가를 장악했다. 특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2006년 당시 <괴물>이 기록했던 5주 연속에 이은 놀라운 기록이자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미국에서는 7월 18일 개봉 이후 45일만에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흥행수익 2위로 자리 잡았다.

지난 주말 <다크 나이트>는 서울 110개/전국 345개 스크린에서 상영하여 전국 3,370,100명(서울 주말(토, 일) 86,100명, 서울 누계 1,364,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 수에 있어서도 지난 주말과 큰 차이가 없어 과히 독보적인 흥행기록이다.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괴물>을 제외한 국내외 작품들 중 최초의 일이다. 개봉 이후 지속적으로 관객감소율이 상당히 미비했던 것으로 보았을 땐 이미 예측된 결과이지만 2시간 31분이라는 상영시간에 비추어 보았을 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미국에서는 지난 주말 875만 달러의 수익을 더하며 5억 달러를 돌파해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흥행순위 2위에 올랐다. 일찌감치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개봉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 돌파,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에 4주 연속 1위까지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새로운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이제껏 어떤 블록버스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볼거리와 메시지 등을 두루 갖춘 완벽한 영화의 완성도로 여전히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09.01)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4주 연속 예매 1위
 

역시 <다크 나이트>는 놀랍다! 최고의 화제와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다크 나이트>가 이번 주에도 역시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차지, 8월 극장가를 장악했다. 특히 예매율이 지난 주보다 오히려 증가해 흥행 열기가 전혀 식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주 연속 1위는 <추격자><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의 한국 영화에 이은 기록이자 외화로서는 올해 최초의 기록. 또한 <다크 나이트>는 5일 개봉 이후 22일만인 어제(26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늘(27일) 10시 현재 <다크 나이트>는 영화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 47.19%를 비롯해,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예매현황 43.58%, 티켓링크 31.5%, 인터파크 29.70%, 씨즐 25.3%로 예매사이트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영화들과의 차이도 엄청날 뿐만 아니라 예매율이 오히려 증가하는 등 금주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어제 48,8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관객누계 3,011,800명을 기록 300만 고지를 돌파했다(서울 101개/전국 310개 스크린, 서울누계 1,216,700명). 2시간 31분이라는 상영시간의 핸디캡을 이기고 달성한 놀라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8월 한 달간 전국 극장가는 <다크 나이트>가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개봉 3주차 8만, 4주차 5만이라는 평일 평균 관객수를 기록하며 보통 영화들이 개봉 이후 보이는 관객감소율과는 확연히 다른 미비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양상으로 볼 때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도 역시 많은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8.08.27)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다크 나이트>의 신드롬은 멈추지 않는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수에서 별 차이가 없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흥행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3백만 관객 돌파 역시 눈 앞에 남겨두고 있다.

지난 주말 <다크 나이트>는 서울 106개/전국 328개 스크린에서 상영하여 전국 2,913,100명(서울 주말(토, 일) 116,100명, 서울 누계 1,172,8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 수에 있어서도 지난 주말과 큰 차이가 없고 2주차인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위를 차지한 영화보다 2배 이상 많은 관객을 동원, 독보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 평점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어 4주차인 금주에도 역시 흥행 호조를 예측하게 만든다.

이 같은 흥행은 개봉 전부터 국내외로 계속되어온 호평과 미국에서의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역대 흥행 순위 2위 기록을 비롯한 세계적인 흥행신화에 힘 입은 결과. 뿐만 아니라 이제껏 어떤 블록버스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볼거리와 메시지 등을 두루 갖춘 완벽한 영화의 완성도도 한 몫을 거뒀다 할 수 있겠다.

당초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나 베이징 올림픽 등의 영향도 비켜나가며 예매율에 있어서도 <추격자> 이후 5개월 만에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금주에도 역시 흥행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장기 흥행이 예측되고 있다. (2008.08.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미국 역대 흥행 2위 올라!
 

올해 최고의 화제작 <다크 나이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주와 변동 없는 관객을 모아 세계적인 흥행신화를 한국에서도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개봉 5주차로 접어들면서 2위에 올랐지만 이번 주까지 총 4억 7,149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흥행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다크 나이트>는 서울 122개/전국 373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전국 2,225,300명(서울 주말(토, 일) 163,400명, 서울 누계 901,1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약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지난 주말 관객 수와 큰 차이가 없고 또한 2위를 차지한 영화보다 2배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독보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시리즈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나가고 있다.

당초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나 베이징 올림픽 등의 영향도 비켜나가며 예매율에 있어서도 2주차에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등 흥행에 상당한 호조를 보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실제 관객들의 영화평이 9점 대를 유지하며 역대 네티즌 영화평점 1위로 고수하고 있는 등 입소문으로 뒷심을 받고 있다. 2주차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등의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보아 3주차인 금주에도 역시 흥행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장기 흥행이 예측되고 있다.

또한 개봉 5주차에 접어든 미국에서는 이번 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지만 1천 679만 달러의 수익을 더하며 4억 7,149만 달러의 흥행수익으로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흥행순위 2위에 올랐다. (2008.08.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한미 박스오피스 점령!
 

지난 주말 한국과 미국 극장가는 <다크 나이트>의 한 주였다. 세계적으로 흥행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다크 나이트>가 한미 박스오피스 모두를 점령한 것. 국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미국에서는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6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는 서울 146개/전국 461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전국 1,088,300명(서울 주말 219,500명, 서울 누계 449,2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2005년 <배트맨 비긴즈>의 최종 관객수인 98만 명을 오프닝 관객수 만으로 뛰어 넘은 것으로 이는 '한국에서 배트맨은 흥행이 안 된다'는 징크스를 보기 좋게 깬 것이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나 베이징 올림픽 등의 영향으로 흥행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었으나 관객들의 좋은 반응으로 힘 입어 경쟁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실제 관객들의 영화평이 9점 대를 상회하며 역대 1위로 등극하는 등 입소문으로 뒷심을 받아 금주에도 역시 흥행에 있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에서는 지난 주중 최단 기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역시 1위를 차지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는 2003년 <반지의 제왕>에 이어 두 번째. 지난 주말 2,603만 달러의 수익을 더해 <다크 나이트>는 4억 4,154만 달러의 수익으로 <타이타닉><스타워즈>에 이어 역대 흥행수익 3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2008.08.11)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전 예매사이트 1위 석권! 최단기간 4억달러 돌파!!
 

<다크 나이트>가 세계적으로 일으키고 있는 배트맨 신화가 이제는 한국에서 시작된다. 오늘 개봉과 함께 모든 예매사이트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에 불을 밝혔다. 또한 해외에서는 개봉 18일 만에 흥행 수익 4억 달러를 돌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오늘(6일) 10시 현재 <다크 나이트>는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예매현황에서 56.47%의 과반수가 넘는 예매율을 비롯해, 맥스무비 44.62%, 씨즐 36.9%, 티켓링크 33.44%, YES24 30.42%, 인터파크 29.68%로 전체 예매사이트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개봉 전 최다 예매량과 CGV 아이맥스 오픈 이래 개봉 전 최다 예매량을 기록하며 선전포고한 <다크 나이트>는 383개 프린트로 시작, 스크린 수나 상영시간에 있어 불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경쟁영화들을 모두 제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 전 예매 사이트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면, 해외에서는 최단 기간 4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집계한 결과, <다크 나이트>는 개봉 18일째인 4일(월) 630만 달러를 더해 총 수익 4억 3만 달러를 기록, 역대 최단기간 4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로 기록되었다.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인 2004년 <슈렉 2>가 4억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걸린 43일 기록보다 25일이나 단축한 것.

지난 주 미국에서 개봉작인 <미이라3>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3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다크 나이트>.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개봉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를 돌파하고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까지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시리즈를 넘어서는 놀라운 스케일과 액션으로 차원 다른 블록버스터를 선언했던 <다크 나이트>는 영화가 공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최고의 수퍼 히어로 무비인 동시에 최고의 영화", "블록버스터의 경지를 넘어선 예술적 걸작"이라는 극찬이 이어져 개봉 후 반응까지 기대를 모은다. 국내에서는 오늘 개봉해 세계적인 흥행 신화를 이어간다. (2008.08.06)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미이라3> 누르고 3주 연속 미박스오피스 1위!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무서운 기세다! <다크 나이트>가 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http://www.boxofficemojo.com/weekend/chart/) 발표 결과, <다크 나이트>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4천 380만 달러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특히 이번 주 새롭게 개봉하여 1위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블록버스터 <미이라3:황제의 무덤>를 제치고 얻은 결과이기에 그 기세가 더욱 놀랍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는 개봉 17일 동안 총 3억 9,488만 달러를 벌어들여 4일 관객수까지 포함하면 가뿐히 4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43일 만에 4억 달러를 돌파한 <슈렉 2>를 누르고 역대 최단 기간에 4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된다.

또한 <다크 나이트>는 <타이타닉>(6억 78만 달러), <스타워즈>(4억 6,100만 달러), <슈렉 2>(4억 3,650만 달러), (4억 3,490만 달러), <스타워즈: 에피소드1>(4억 3,110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1>(4억 2,331만 달러), <스파이더맨>(4억 340달러) 등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평일에도 1천만 달러 가까이 수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4억 달러를 돌파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가뿐히 5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개봉일 1회, 1일 최고 기록을 시작으로 역대 첫 주말 최고 성적, 2008년 최고,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2주 연속 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만에 2억 달러, 10일 만에 3억 달러를 돌파하고 앞으로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와 역대 최고 기록을 눈 앞에 둔 <다크 나이트>.

8월 4일 오전 10시 현재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현황에서 <다크 나이트>는 <미이라3><월-E>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의 흥행 전망 역시 밝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과 아카데미상이 거론될 정도로 완벽한 조커 故 히스 레저를 비롯한 최고 배우들의 앙상블은 "최고의 수퍼 히어로 무비인 동시에 최고의 영화", "블록버스터의 경지를 넘어선 예술적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디어 이번 주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8.08.04)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10일 3억불 돌파, 2주 연속 1위! 역대최고 <타이타닉> 기록 깬다!
 

이제 남은 건 역대 최고 수익이다! 지난 18일 미국에서 개봉한 후 2주차에 접어든 <다크 나이트>가 미국 영화사 일대 혁명을 일으키며 모든 기록을 뒤엎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4,366개 스크린에서 7천 563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는 개봉 10일만에 3억 1,42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2006년 <캐리비언의 해적: 망자의 함>이 16일만에 3억 달러를 넘는데 걸린 시간보다 6일이나 단축시켰다.

<다크 나이트>는 개봉 첫 주말 1억 5,840만 달러를 시작으로 2007년 <스파이더맨 3>가 세운 오프닝 기록인 1억 5,110만 달러를 제치고 역대 첫 주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가 세운 1억 4,584만 달러 역시 제친 것으로 이는 2008년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시리즈사상 최고 기록. 또한 개봉일 하루 동안 6,640만 달러를 벌어 역시 <스파이더맨 3>가 세웠던 5,980만 달러의 기록을 넘어 1일 최고 기록을 세웠고 첫 회 상영분만 1,850만 달러를 기록,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1,690만 달러 기록도 제쳤다. 아이맥스 극장 개봉에서도 10일만에 1천 630만 달러를 벌어 역시 역대 최고로 기록되었다.

특히 <다크 나이트>는 주중에도 사상 최초 5일만에 2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흥행열기가 식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와 같은 흥행속도로 비추어 보아 다음주 주말 이후(8월 4일 경)에는 4억 달러선 역시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2004년 <슈렉 2>가 4억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걸린 43일 기록보다 20여일 이상 단축하는 것. 이런 추세라면 10년 이상 미국 박스오피스 역대 최고 흥행 1위를 지켰던 1997년 <타이타닉>이 세운 6억 달러의 기록 역시 가뿐히 넘을 전망이다.

전세계 영화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영화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국내 8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8.07.28)

코리아필름 편집부


히스 레저,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연기 극찬
 

8월 6일 개봉을 앞둔 <다크 나이트>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가 마침내 국내 공개되었다. 지난 23일(수) 언론 시사를 통해 공개된 이후 아카데미 상이 거론될 정도로 완벽한 연기라는 소문이 거품이 아니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히스 레저의 연기에 대한 국내 언론의 평은 한 마디로 "완벽하다!"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조커는 이번 작품의 최대 히든카드로 등장해 '차원이 다른' 악당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되었다. 그리고 결과물은 완벽했다. 히스 레저의 조커는 영화사상 가장 독특한 악당이면서 또한 가장 소름 끼치는 악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국내외 언론이 선정한 영화 속 최고의 악당 '조커' 역을 맡은 히스 레저는 잭 니콜슨의 그림자를 지우고 또한 완벽한 캐릭터 창조를 위해 6주 동안 호텔에 칩거하며 <시계태엽 오렌지>, 코믹북 <더 킬링 조크> 등을 참고해 역할을 연구하고 자세와 목소리를 바꿨다. 조커의 생각과 느낌을 일기로 정리하기도 했다. 역할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불면증에 시달리고 심각한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는 등 그의 죽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돌았다.

이렇게 완성된 히스 레저의 조커를 보고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은 "감정 없는 정신분열증 살인광의 모습"이라며 극찬했다. '배트맨' 역의 크리스찬 베일은 "히스 레저는 자신 만의 지옥에 갇혀 있다가 이 역할을 위해 막 뛰쳐나온 것 같았다.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을 정도"라며 "너무 완벽해서 섬뜩한 그의 분위기에 짓눌려 대사를 까먹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게리 올드만과 마이클 케인 등 명배우들 역시 그의 연기를 극찬하며 "그에게 아카데미 상을 주지 않는 건 미친 짓"이라고 말할 정도.

무정부주의와 혼란을 부르짖으며 파괴로 이끄는 악의 지도자, 배트맨을 죽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원초적 악당 '조커'. 히스 레저의 조커는 광기에 사로잡힌 미치광이 살인광대 그 자체이다. 히스 레저의 연기는 조커는 곧 히스 레저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다크 나이트 돌풍'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크 나이트> 관람 관객 중 64%가 재 관람 의사가 있으며 실제로 재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62%가 재 관람의 이유가 "히스 레저의 놀라운 연기 때문"이라고. 그의 마지막 연기는 팬들에게 있어 안타까움과 동시에 놀라움을 안겨주며 끊임 없이 회자될 것이 분명하다.

히스 레저의 마지막 연기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최고 배우들의 앙상블에 힘입어 "최고의 수퍼 히어로 무비인 동시에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얻고 있는 <다크 나이드>. <스타워즈3>를 깨고 개봉일 1회 최고 수익, <스파이더맨3>를 깨고 개봉일 1일 최고 수익과 역대 최고 오프닝,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제치고 2008년 최고 오프닝 기록과 5일만의 2억불 돌파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국내 8월 6일 개봉한다. (2008.07.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예매상위권 랭크! <대부>제치고 역대 평점 1위! 5일만에 2억불 돌파!
 

국내 8월 6일 개봉을 앞둔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가 전세계적인 배트맨 돌풍에 이어 국내에서도 새로운 신화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 21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다크 나이트>는 씨즐 사이트에서 예매 순위 6위, CGV와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7위에 입성했다. 개봉이 3주나 남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기세가 아닐 수 없다.

통합전산망(http://kobis.or.kr/index_new.jsp)에서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들의 당일 상영분까지 포함되어 집계되기 때문에 <다크 나이트>의 예매순위 7위는 놀랍다. <다크 나이트>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하는 <미이라3>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날 개봉하는 <월-E>를 한참 앞서고 있어 국내에서의 기대감이 뜨거움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아이맥스 상영관까지 함께 예매를 시작한 CGV(http://www.cgv.co.kr/Movie/Movie/M_boxoffice_rank01.aspx )에서도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7위에 진입해 그 동안 팬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다. 씨즐(http://cizle.nate.com/movie/index.php?rank_type=reserve)에서는 6위에 랭크되어 파죽지세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18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는 <스타워즈3: 시스의 복수>를 제치고 역대 1회 최고 관객동원, <스파이더맨3>를 제치고 역대 1일 최고 기록과 역대 오프닝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제치고 2008년 최고 오프닝 역시 기록했다. 특히 히스 레저의 고향인 호주에서는 오프닝만으로도 <배트맨 비긴즈>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 넘는 등 가히 '다크 나이트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열기를 뒷받침하듯 세계적인 영화전문 사이트 아이엠디비(http://www.imdb.com/chart/top?tt0468569)에서는 10만 명 넘게 참여한 일반관객들의 관람 후 평점에서 10점 만점에 9.4점이라는 경이적인 별점과 함께 그 동안 꾸준히 1위를 기록했던 <대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다크 나이트> 관람 관객 중 64%가 재 관람 의사가 있으며 실제로 재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 역시 추가했다. <스파이더맨3><스타워즈3><캐리비안의 해적3> 등이 8일만에 돌파한 경우는 있지만 5일만의 기록 돌파는 <다크 나이트>가 처음이다.

전세계 영화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영화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국내에서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8.07.24)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다!
 

-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최고 1회, 1일 수익, 2008년 최고 오프닝,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국내 8월 6일 개봉을 앞둔 올 여름을 마감하는 최강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가 미국 극장가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한 <다크 나이트>는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면서 2008년 최고 오프닝 기록과 시리즈사상 최고 기록을 동시에 세우게 되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간 <다크 나이트>는 1억 5,534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지난 해 <스파이더맨 3>가 세운 오프닝 기록인 1억 5,110만 달러를 제치고 역대 첫 주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1억 4,584만 달러 역시 제쳐 역대 최고 오프닝이자 2008년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특히 2위인 <맘마미아>와는 무려 5배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 주말 동안 미 전역을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18일 하루 동안 4,366개 스크린에서 6,64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시 <스파이더맨 3>가 세웠던 5,980만 달러의 기록을 넘어 1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18일 자정 상영을 시작한 3,040개 극장의 첫 회분만 1,850만 달러의 입장 수익으로 기록, 2005년 2,915개관에서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의 1,690만 달러 기록도 제친 것.

또한 <다크 나이트>는 2008년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 <아이언 맨> <쿵푸 팬더> <핸콕> <원티드>등의 오프닝 성적을 넘어섬으로써 비교를 거부하는 블록버스터로 방점을 찍게 되었다.한편 <다크 나이트>는 예매에서도 역시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영화예매 사이트 판당고닷컴은 예매만으로도 이미 1천여 상영회수가 매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18일 전체 영화예매분 가운데 94%가 <다크 나이트> 티켓으로 이는 역사상 최고의 예매수치라고 밝혔다.

<다크 나이트>는 스스로의 신화 역시 깼다. 시리즈의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은 1995년 <배트맨 포에버>가 세운 5,284만 달러. 언론은 물론 관람객들 역시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이 같은 흥행속도라면 당초 예상되었던 최종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이 분명할 듯. 역시 시리즈 최고 기록인 1989년 <배트맨>의 2억 5,118만 달러의 기록 역시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전 시리즈인 <배트맨 비긴즈>는 첫 주말 4,900만 달러, 최종 3억 7,2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시사를 통해 먼저 공개된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최고 배우들의 앙상블에 힘입어 "최고의 수퍼 히어로 무비인 동시에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얻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기 때문. 특히 아카데미상이 거론될 정도로 완벽한 조커로 분한 故 히스 레저의 마지막 연기를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극장으로 몰려 화제를 거듭하고 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영화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국내에서는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8.07.21)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크 나이트> 8월 7일 개봉! 1차 예고편 공개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가장 흥분시킬 영화 <다크 나이트>가 8월 7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강렬한 티저 포스터와 시리즈사상 최강의 스케일과 액션을 예고하는 1차 예고편도 함께 공개되었다.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거듭해 '배트맨'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크리스찬 베일의 활약과 더불어 영화 역사상 가장 독특한 악당 '조커' 역을 맡은 故 히스 레저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또 다른 악당 '투 페이스' 역의 아론 애크하트와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매기 질렌홀이 합류하고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먼, 킬리언 머피 등 최강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웅과 악당, 모두의 심층적인 심리묘사는 물론, 스케일과 액션 등을 더해 역대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로운 색깔의 작품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1차 예고편은 역대 최강의 액션과 스케일이 압권이다. 연이은 폭파 장면과 최고 재벌 영웅의 면모에 어울리는 람보르기니와 새롭게 등장한 최첨단 이동수단 배트포드(Batpod), 배트맨과 조커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등 화려하게 휘몰아치는 액션의 향연이 웅장하다. 특히 故 히스 레저가 분한 완벽한 조커의 등장은 충격에 가깝다. 배트맨과 조커를 단 번에 드러낸 티저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커는 이번 시리즈의 강력한 히든 카드가 될 것이다.

전세계 영화 팬들이 너무나 궁금해한 영화, 너무나 기다렸던 영화 <다크 나이트>. 기대에 걸 맞는 스케일과 새로움은 물론, 절대영웅 배트맨과 영원한 숙적 조커의 운명적인 대결, 그리고 또 다른 악당 투 페이스에 얽힌 비밀을 보여줄 것이다. 8월 7일 개봉. (2008.05.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 도시에 정의는 죽었다!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짐 고든 형사(게리 올드만)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배트맨을 죽여라!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히스 레저).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조커는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며 점점 배트맨을 조여온다. 한편, 배트맨은 낮엔 기업의 회장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배트맨으로 밤과 낮의 정체가 다른 자신과 달리 법을 통해 도시를 구원하는 하비 덴트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밤의 기사, 그 전설의 서막이 열린다!
 

포조커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영원히 존재를 감춘 밤의 기사가 될 것인가
하비 덴트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이제 가면을 벗고 이중 생활의 막을 내릴 것인가
갈림길에 선 그는 행동에 나서야만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

밤의 기사 '배트맨'의 완벽한 형상화 시리즈를 관통하는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크리스토퍼 놀란은 전설적 영웅의 기원을 다룬 <배트맨 비긴즈>를 통해 배트맨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배트맨 비긴즈>의 마지막 장면에서 관객에게 호기심의 여지를 남겨 둔 것은 배트맨의 이야기는 계속되리라는 암시였고 <다크 나이트>가 탄생하게 되었다.

<배트맨 비긴즈>가 왜, 그리고 어떻게 억만장자 브루스 웨인이 수수께끼의 영웅이 되어 고담시의 범죄와 싸우는지 보여주었다면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을 완벽히 구체화된 모습으로 보여준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공동 각본 작업을 한 데이비드 S. 고이어와 함께 <다크 나이트>의 원안을 짜고 형제인 조나단 놀란과 함께 각본을 완성한 놀란은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의 존재가 고담시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고담시에 만연했던 범죄와 부정 부패를 일소하기 시작한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도리어 더욱 강력한 악당들이 모여든다. <배트맨 비긴즈>가 주인공 영웅의 기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다크 나이트>는 그를 영웅이라 추앙하는 이들과 한층 더 강력한 새 범죄 집단의 부상으로 오히려 배트맨이 사회에 해를 끼친다고 염려하는 시민들과 대립을 보여준다. 이는 밤의 기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트맨의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구체적인 시작을 보여주며 동시에 전체 시리즈를 연결 짓는 본격적인 연결고리가 되어 준다.


파괴와 혼돈의 결정체 '조커'와 동전의 양면 '투 페이스'
차원이 다른 악당의 등장
 

배트맨 시리즈사상 가장 위험한 악당 조커는 궁극적인 악당의 전형으로 배트맨만큼 아이콘적인 인물이다. 무정부주의자로서 혼란의 힘을 믿는 아무 목적 없는 범죄자인 그는 추구하는 바도 없고 또한 그렇기에 행동을 짐작하기 어렵다. 살인 본능을 발산하는 것에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을 느끼는 파괴의 힘 그 자체인 것이다. 조커가 위험한 동시에 독특한 인물이지만 모든 악당에게 현실감을 불어넣었던 <배트맨 비긴즈>의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익살꾼'이라는 뜻의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인물로 설정됐다.

놀란 감독이 조커를 기조로 하는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고민한 것은 한 인물이 사회 전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었다. 한 개인이 얼마나 사회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윤리와 믿음, 인간성을 지배할 수 있는가에 관한 의문이었다. 하지만 무정부 상태와 혼란, 심지어 그 발생 가능성조차도 이 현대 사회가 맞닥뜨린 가장 끔찍한 공포임을 보여주는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조커의 존재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

조커에게 있어서 도덕성 결함은 배트맨과의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조커는 지킬 것도, 지키고자 하는 것도 없고 파괴를 위해서 자기 파괴조차 불사하는 인물이기에 완전 무결한 최강의 적이다. 반면 배트맨은 엄격한 도덕률을 갖고 있기에 그에게는 넘어서는 안 되는 어느 정도의 선이 있다. 배트맨의 내면에 아직도 남아 있는 분노와 고통은 까딱하면 선을 넘게 만들 수도 있다. 조커는 고도의 심리전으로 이를 십분 이용한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처럼 쉽게 뒤집힐 수 있다는 조커의 논리처럼 이러한 윤리적 질문을 영화는 권력을 '가진' 자와 권력을 '갈구하는' 자의 대결 양상으로 그려내고 있다. 조커와의 싸움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검사 '하비 덴트'는 배트맨의 동료이자 고담시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새 얼굴이다. 민중을 위하는 인물인 그는 배트맨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영웅이다. 배트맨과 하비 덴트, 고든 형사는 각기 자경단과 사법 기관, 법 집행 기관을 상징하는 범죄 소탕의 삼두 마차이다. 배트맨이 범죄자를 처벌하긴 하지만 그들을 체포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처벌할 수 있는 이들은 하비 덴트와 고든 형사와 같은 인물이다.

하지만 의욕 충만한 젊은 검사 하비 덴트가 예측하지 못한 사건으로 인해 결국 스스로 새로운 악당 '투 페이스'로 변신하면서 무너진다. 조커가 훨씬 사악한 악당이라 한다면 투 페이스는 극적인 '회심'으로 탄생한 악당이다. 하비 덴트가 상징하던 고담시의 희망, 그리고 그에게 일어난 비극과 투 페이스로의 변절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혼돈과 무정부주의에 대한 관객의 선택을 종용한다. 그리고 그 선택의 끝은 영화의 주제와 맞닿을 것이다.


영화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
궁극의 캐릭터를 만들어낸 '히스 레저'
 

조커는 교활한 사이코패스이자 수수께끼의 인물이고 동시에 매혹적이고 유머러스한 악마이다. <다크 나이트>는 조커의 기원을 설명하지 않고 다만 그의 등장을 보여준다. 극단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인물인 조커는 언제고 배트맨이 필연적으로 마주칠 적이었다. 조커는 배트맨에게 그도 자기 원칙과 타협하는 별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하지만 배트맨이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상대가 강할수록 게임은 더 즐거운 법이라며 도리어 즐거워한다.

순수 악 그 자체, 두려움을 모르는 성격의 조커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표현할 비범한 재능을 갖추고 또한 기념비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배짱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온갖 술책을 동원하는 교활하고 사악한 광대이자 배트맨 최악의 적인 조커를 연기한 배우는 히스 레저이다.

조커를 무정부주의와 혼돈의 화신으로 묘사하고 싶다는 감독의 주문에 히스 레저는 자신의 조커를 이전 영화에서 그려진 같은 캐릭터와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지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커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창조해 모두를 압도할 만한 연기를 선사한다. 조커라는 굉장한 악당을 근사하게 연기해낸 히스 레저 없는 <다크 나이트>는 생각도 하지 못할 정도라며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은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의 연기는 역사상 일곱 번째로 사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를 것이라 예견되고 있다. 조커로 분한 히스 레저의 미묘한 몸짓과 목소리 모두 영화사에 남을 명연기로 기억될 것이다.


내면부터 외형까지 완벽한 연기
적역 캐스팅의 전형을 보여주는 최고의 배우들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또 다시 배트맨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은 <다크 나이트>에서 이중 생활과 선택에 대한 의문, 심리적 갈등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동시에 액션 연기까지 선보인다. 전편에서도 선보였던 '케이시 무술(Keysi Fighting Method: 이하 KFM)' 훈련을 매일 2~3시간씩 받았다. 신체의 모든 부분을 무기로 활용하는 상당히 고난위도의 무술인 KFM을 신체적 한계까지 밀어붙여 훨씬 강력한 배트맨이 되었다.

고담시의 정의와 사법부를 상징하는 하비 덴트는 위기에 처한 도시를 조직 범죄에서 구원하고자 하는 인물로 고담시의 새로운 희망이자 백기사 같은 존재이다. 근사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검사 역으로 아론 에크하트를 캐스팅한 것에는 외모 이외의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하비 덴트는 초반부터 영웅적이고 매력적으로 그려지지만 영화가 전개될수록 끔찍한 사건으로 그의 안에 숨겨져 있던 분노와 어두움이 드러난다. 이처럼 덴트가 무너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줄 내공의 배우로 아론 에크하트가 적역이었다.

언제고 배트맨 수트를 벗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브루스 웨인에게 하비 덴트는 일종의 희망 같은 존재이다. 브루스 웨인에게 있어 평범한 삶이란 일생의 연인인 레이첼 도스와 함께 하는 미래이다. 하지만 레이첼은 이제 하비 덴트의 약혼자로 그들 셋은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형성한다.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레이첼 도스 역은 매기 질렌홀이 맡아 지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과 동시에 상냥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다크 나이트>에는 이중성과 상반성의 테마가 깔려있다. 배트맨과 조커의 관계와 하비 덴트/투 페이스와 고든 형사의 관계도 그렇다. 게리 올드만이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고든 형사 역을 다시 맡아 영화에 등장하는 온갖 기괴한 인물들에 비하면 평면적인 캐릭터에 다채로운 성격을 불어 넣었다.

<다크 나이트>의 주요 인물들 중에서 브루스 웨인의 곁을 지키는 웨인 가문의 충실한 집사인 알프레드와 웨인 재단의 CEO인 응용 과학 전문가 루시우스 폭스가 있다. 알프레드와 폭스는 브루스의 진짜 신분을 알고 있는 배트맨의 충실한 조력자로 배트맨의 멘토이자 옹호자이고 때로는 그의 양심을 대변한다. 이 주요 역할을 아카데미 수상자인 마이클 케인과 모건 프리먼이 각각 연기하였다.

이 외에도 에릭 로버츠가 고담시의 범죄 카르텔 두목을, 진한이 고담시 범죄 조직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재벌을, 네스터 카보넬이 고담시 시장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배트맨 비긴즈>에서 광기 어린 의사 '조나단 크레인'을 연기한 킬리안 머피가 스케어크로우라는 배역으로 카메오 출연하였다.


Production Note
IMAX 카메라로 촬영한 최초의 영화
현장감 백분 살린 혁명적 스크린
 

<다크 나이트>의 장면 중 오프닝 6분을 포함한 여섯 시퀀스가 15/70mm IMAX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이는 메이저 영화로서는 사상 처음 IMAX 카메라가 활용된 경우로서 두 필름 포맷이 절묘하게 연결되었다.

시카고에서 촬영된 조커의 갱단이 은행을 터는 극적인 영화 오프닝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도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그가 전통적인 극 영화를 IMAX 카메라로 찍은 첫 감독이 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평소 IMAX 포맷의 크기나 선예도, 채도에 압도되어 관심이 많았던 놀란 감독은 단순히 기존 35mm 필름을 IMAX 스크린 크기로 부풀려 키운 것이 아닌 IMAX 카메라로 일반영화 찍기에 도전해 관객들에게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게 되었다. <다크 나이트> 오프닝 장면은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고 때문에 제작진들은 후에 촬영될 몇 개 주요 액션 시퀀스에서도 IMAX 카메라를 활용하게 되었다.

IMAX 카메라로 배우들의 액션을 따라잡기 위해 '얼티밋 암(Ultimate Arm)' 팀의 도움을 받았다. 이 팀은 선박이나 비행기의 흔들림을 제어하는 '자이로스태빌라이저(gyrostabilizer)'를 장착, 원격조종 카메라 크레인을 전문적으로 다뤄 IMAX 카메라의 무게를 견딜 수 있기 때문. 배트포드가 등장하는 대부분 시퀀스는 얼티밋 암의 크레인의 도움으로 찍었고 덕분에 IMAX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배트포드를 360도 촬영하는 등 굉장한 신이 완성되었다. 또한 한층 더 견고한 카메라 지지 장비를 특수 제작해 IMAX 카메라를 차량 지붕이나 트럭 옆면 등에 달고 장면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IMAX 카메라의 악명 높은 무게에도 불구하고 핸드헬드 기법의 장면이 등장한다. 후반부 건물 안의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SWAT 팀이 투입되는 후반부 장면이 바로 IMAX 핸드헬드 신이다.

IMAX 카메라의 훨씬 큰 포맷 또한 영화 촬영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였다. 보통의 카메라 화면에서 잘렸던 부분도 IMAX 카메라 화면에서는 모두 찍혀 시야가 넓어졌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천정이 낮고 바닥이 반짝거리는 실내 촬영 장소를 골랐다. 바닥에 떨어진 먼지 한 톨 조차도 IMAX 카메라가 잡아내므로 촬영에 앞서 매번 모두 반질반질 윤이 나있는지 확인했다. 영화의 프레임이 훨씬 더 켜졌기 때문에 소품을 배치할 때도 관객의 주의를 끌어야 하는 것은 화면의 중앙에 두어야 했다. 또한 프레임의 폭이 위아래 좌우로 넓어지다 보니 평상시의 위치에 설치한 조명 기구들이 고스란히 화면에 잡혀 조명 설비를 다른 물체 뒤에 숨기거나 멀리 두어야 했다.

IMAX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은 명암과 채도, 해상도와 선예도에 있어 일반 카메라보다 월등한 결과가 나왔고 IMAX 전용 스크린이든 일반 스크린이든 그 우월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화의 액션은 화면에서 튀어 오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세트장에서 벗어나 세계로
세계적인 건축물과 펜트 하우스의 등장
미국 시카고, 영국, 홍콩 로케이션
 

<다크 나이트>의 가장 큰 중점은 배트맨의 세계를 확장하는 것이었다. 액션의 배경을 세트장에서 실제 로케이션으로 옮겨 영화의 영역 범위를 넓히고자 이전보다 로케이션 촬영량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 시카고와 영국, 홍콩으로까지 진출했다.

전작에서처럼 <다크 나이트>에서도 시카고가 영화 속의 고담시가 되었다. 시카고는 근사한 고층 건축물로 유명할뿐더러 시 당국도 영화 촬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 시카고에서 촬영하는 동안 건축물을 포함하여 시카고의 유명한 도심 경관이 등장한다. 맥코믹 플레이스의 컨벤션 홀은 웨인 재단의 응용 과학 부서 전용 공간이 되었고 구(舊) 시카고 우체국 건물은 오프닝의 은행 강도 신을 포함한 다양한 장면에서 등장한다. 또한 영화 촬영 당시 건축 초기 단계에 있었던 트럼프 타워 외부는 배트맨과 조커의 결정적 대결 장소가 되었다. 철골이 그대로 드러난 건물 내부는 영국 카딩턴의 격납고에 세트를 지어 촬영되었다. 시카고의 위 아래 수평으로 오가는 차도를 활용한 조커와 경찰, 배트맨의 쫓기고 쫓는 자동차 추격 신에서는 밀레니엄 공원 근처의 새로 리모델링한 기차 역사를 지나가기도 한다.

또한 여러 고층 건물 중에서도 세계적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가 디자인한 두 건물이 등장한다. IBM 빌딩이 웨인 재단의 이사회실과 하비 덴트의 지방 검사 사무실, 고담시 시장실, 고담시경이 되어 주었고, 원 일리노이 플라자 건물의 로비는 브루스 웨인의 펜트 하우스 거실이 되었다. 로비층이 펜트 하우스의 경관을 제공하지 못하므로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여 최고층의 경관을 한쪽 벽 전체에 입혔다. 브루스의 침실은 이스트 웨커 거리에 위치한 '호텔 71'의 39층에 따로 지어졌다.

화재로 무너진 웨인 가문의 저택이 건축 중이기 때문에 <다크 나이트>에서 브루스는 고담시 한복판 펜트 하우스에서 살게 되는 설정. 새 펜트 하우스는 웨인 저택과는 달리 대단히 현대적인 모습으로 건물의 모던한 인테리어는 차갑고 공허한 황량한 디자인으로 주인공의 외로운 심적 상태를 상징한다.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은 고담시의 범죄 조직을 배후 조종하는 국제적 금융 거물을 무너뜨리기 위해 아시아까지 가게 되어 홍콩의 거대한 IFC2 빌딩에서 주로 촬영이 이루어졌다. 수년 전 영화제 때문에 홍콩을 방문했던 놀란 감독은 굉장한 비주얼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촬영지인 홍콩을 선택했다.

또한 촬영은 영국 카딩턴에서도 이루어졌다. 펜트 하우스에서 지내는 동안 웨인 저택 아래의 비밀 동굴 기지를 한시적으로 대신할 새로운 본부인 배트 벙커가 이 곳에 세워졌다. 형광등으로 천정을 단일하게 장식한 이곳은 거대한 라이트 박스처럼 설계되었다.


대형 트레일러를 뒤집고 건물을 통째로 폭파
110층 건물에서의 대역 없는 연기
전례 없는 스케일의 액션, 폭파 장면
 

<다크 나이트>에는 전례 없는 액션 신이 등장한다. 12m에 달하는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도로 한복판에서 끝에서 끝까지 완전히 뒤집는 장면이었다. 미니어처를 이용할 것이라는 특수 효과팀의 예상과는 달리 꼬박 6주간 설계와 계산을 거듭한 후, 공터에서 실제 테스트를 거친 후 실제로 18개의 바퀴가 달린 대형 트레일러 트럭을 시카고의 월 스트리트라 불리는 라 살가(街) 은행 지구 도로 한복판에서 뒤집었다.

허허벌판에서 트레일러 트럭을 뒤집는 것과 그것을 도심 한 복판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 이 스턴트 신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시카고 시(市) 시설 관리부와 회의를 가졌다. 트럭을 길이로 완전히 뒤집기 위해 가해지는 충격 때문에 거리 지반에 묻힌 것을 포함한 각종 도시 설비가 망가지지 않는 안전한 수준까지의 한계치를 결정한 후 촬영을 시작했다. 트럭이 포물선의 정점에 도달하는 순간 마치 거대한 마천루 빌딩이 우뚝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주었다. 그리고는 아주 우아하게 떨어졌다.

또한 영화에서는 건물 전체가 폭파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장면은 시카고 내에 위치한 빈 사탕 공장 건물을 실제로 폭파시킨 것으로 건물 근처를 지나치는 철도를 비롯한 거리 교통의 안전을 고려한 후 진행되었다.

시카고의 마천루 중에서도 미국에서 최고의 높이의 건물인 443m 시어스 타워의 지붕 위에서 배트맨이 홀로 서있는 장면은 크리스천 베일이 직접 연기했다. 시카고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110층 건물 지붕에 올라 갈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직접 연기를 자청한 것. 이 장면에 뒤이어 홍콩의 한 건물 외벽 창틀을 딛고 서있는 장면 역시 그가 직접 연기했다.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장비의 등장
배트모빌과 배트포드
 

<배트맨 비긴즈>에서 개발되는 과정에 있었던 배트모빌과 배트맨 수트 등 배트맨의 장비들이 비로소 <다크 나이트>에서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장비로서의 온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처음 등장한 일명 텀블러라 불리는 배트모빌은 람보르기니와 험비를 반씩 닮은 고성능 차량으로 장갑 탱크에 가까운 육중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카의 속도와 핸들링이 가능하다. 여섯 개의 몬스터 트럭용 타이어로 무장하고 전방 차축이 없어 좁은 곳에서도 급회전이 가능하다. 2.5톤에 가까운 우람한 차체를 가지고도 1.8m 높이의 점프와 18m 가량의 멀리뛰기도 가능하며 5초안에 시속 100km를 돌파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다크 나이트>에서는 배트맨의 또 다른 이동수단으로 '배트포드(Bat-Pod)'를 선보인다. 이 새롭고 낯설면서도 아주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배트포드는 모터 사이클의 구조를 기반으로 고출력 엔진에 중화기로 무장해 어떤 지형도 넘나들 수 있다. 배트모빌과 동일한 몬스터 트럭용 타이어를 장착한 육중함에 어긋나지 않게 40mm 블래스터 포와 50구경 기관총, 훅 런처를 양편에 장착하고 있다. 거의 수평에 가깝게 엎드린 자세로 손목이 아닌 팔의 힘으로 핸들을 조종하는 독특한 운전법으로 운행이 된다.

영웅으로서 배트맨의 특징은 초인이 아닌 엄청난 부를 가진 현실적인 인간이라는 것. 때문에 그가 사용하는 장비 역시 허구가 아닌 현실 세계의 과학과 논리의 범주에 머무르는 현실성을 기반으로 해 사실감을 더한다. 그간 등장했던 배트카나 배트모빌 등이 실물로 등장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배트포드 역시 공개와 함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110여 개 조각, 각종 무기 구비
최초로 고개와 몸통이 분리된 배트맨 수트
 

배트맨의 트레이드 마크인 배트맨 수트 역시 업그레이드되었다. 보다 부드럽고 보다 움직임이 편하며 좀더 숨쉬기 편한 배트맨 수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계속되는 고민. 이번에는 배트맨 수트를 입고도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모터크로스 라이더 수트부터 군용 보호 장갑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연구에 착수하였다.

<배트맨 비긴즈>의 배트맨 수트는 3부분을 조립하여 완성된 것이지만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 수트는 110여 개의 독립적인 조각으로 분리되어 훨씬 정교하다. 효율적인 땀 배출을 위하여 현재 군과 하이테크 스포츠 의류에서도 활용되는 폴리에스터 메쉬를 기본 소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부드러운 우레탄으로 주조된 각 조각을 폴리에스터 메쉬 위에 붙임으로써 전체적인 배트맨 수트의 형태를 잡았다. 가슴과 다리, 복부에는 가볍지만 내구성이 강한 탄소 섬유 판넬을 덧붙여 마지막 보강을 했다. 또한 이전에는 고개를 돌리기 위해 어깨 전체를 움직여야 했지만 이번에는 배트맨의 머리를 감싸는 후드와 수트의 어깨 부위를 분리해 훨씬 더 편한 것은 물론이고 각 신체의 활동 폭도 넓어졌다. 망토 역시 마치 낙하산처럼 수트의 등 부위에 접혀있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망토가 배트맨의 등 뒤로 펄럭이며 펼쳐지는 순간은 디지털 효과로 완성되었다.

새롭게 개선된 배트맨 수트는 편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배트맨이 범죄자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필수적인 각종 장비와도 완벽하게 어울렸다. 수트의 팔 부분에 장착된 레이저 샤프 핀(Razor Sharp Fin)은 자유 자재로 발사가 가능하다. 또한 배트맨의 후드부에 부착한 소나 이미징 렌즈(Sonar-imaging Lenses)는 연막탄 공격의 와중에도 배트맨에게 3D 음파 탐지 이미지를 제공한다.


의상이 캐릭터를 말한다
아르마니를 입은 배트맨과 비비안 웨스트 우드 스타일의 조커
 

배트맨이 브루스 웨인일 때 그의 부와 사회적 지위에 걸맞은 의상을 위해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참여했다. 브루스 웨인을 우아한 테일러 메이드 양복으로 꾸미기 위해서는 아르마니 고유의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이 필요했던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치수부터 제작까지 손수 한 브루스 웨인의 모든 아르마니 수트에는 아르마니가 극소수 커스텀 메이드 고객을 위해 부착하는 라벨이 붙었다. 문구는 "브루스 웨인을 위한 아르마니(Giorgio Armani for Bruce Wayne)". 영화 속 또 다른 수트 마니아인 하비 덴트는 그의 권위와 자신감의 풍모를 더해줄 수트로 단순하지만 품위가 느껴지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수트를 입었다.

영화 속 가장 독특한 의상은 역시 조커라 할 수 있다. 옛 조커의 의상보다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이면서 다소 기이한 조커의 의상은 비비안 웨스트우드부터 '섹스 피스톨즈'의 조니 로튼, 이기 팝, '베이비샘블스'의 피트 도허티, 알렉산더 맥퀸까지 참조하여 탄생했다. 넝마주이 같은 그런지 룩에 나름 맵시를 부린 듯한 분위기를 더하게 되었다. 조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한 색채 감각을 그대로 활용하여 녹색 양복 조끼와 자주색 코트, 카나비 스트리트 룩 분위기의 화려한 무늬 자켓을 제작했다. 셔츠는 앤틱 스타일로 제작하였고 광대 신발처럼 위로 꺾인 조커의 구두는 밀라노에서 공수해왔다. '조커 룩'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기괴한 넥타이는 의상 디자이너가 직접 고안한 무늬를 영국 왕실 납품처로 유명한 턴불 & 애서에서 직물로 짠 것이다. 넥타이의 폭이 좁으면 어떻겠냐는 히스 레저의 아이디어에 따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턴불 & 애서 브랜드의 60년대 복고풍 넥타이가 만들어졌다.


캐릭터를 정의하는 분장
광기 번뜩이는 조커와 놀라운 기술의 진보 전하는 투 페이스
 

<다크 나이트>가 정의하는 조커의 느낌은 분장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얼굴에 부상을 당한 아픈 기억을 살리기 위해 그의 분장에 지나치게 유머러스한 느낌을 배제하고 의상과 마찬가지로 조커 분장 또한 기존 조커를 새로이 재해석한 것이다. 이전의 말끔하게 하얀 얼굴이 아닌 갈라지다시피 흰색으로 떡칠하고 색조 화장이 이리저리 흘러내린 메이크업이 새로운 조커를 완성하는 키워드. 하얗게 칠한 얼굴과 삐딱한 웃음을 흘리는 입매의 분위기를 유지하되 관객들에게 시각적 충격을 줄 수 있는 광기의 느낌이 더해졌다. 조커의 눈두덩은 검고 두껍게 칠하고 입술부터 뺨까지 붉은 립스틱이 지저분하게 그어져 있지만 이러한 화장은 조커의 흉터를 감추는 대신 오히려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하고 기이한 얼굴에 걸맞게 머리칼은 녹색으로 물들였다.

히스 레저의 분장 과정은 '춤'으로 정의된다. 히스 레저의 얼굴 위에 흰색 물감을 바른 후, 히스 레저가 이마를 치켜 올리거나 눈을 질끈 감는 등 온갖 다양한 표정을 우그러뜨리면 흰색 분장이 마구 갈라져 원하는 바탕이 완성된다. 그리고 검정 아이 쉐도우를 눈 주위에 마구 칠하고 그 위에 물을 뿌려주면 히스 레저가 눈을 감고 춤을 추듯 고개를 마구 흔들어 줄줄 흘러 내리고 번진 조커만의 눈 화장을 완성했다.

조커의 실제 같은 흉터를 위해 최신 실리콘 분장술을 동원했다.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2년 만에 그 실리콘 분장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실리콘을 직접 피부에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실리콘 조각들은 마치 본래 피부의 일부였던 것처럼 밀착된다. 예전 배트맨 시리즈에서 조커 분장은 통상 3~4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지만 이번에는 25분 안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고 묘사 수준도 훨씬 나아졌다. 이 실리콘 흉터는 히스 레저의 진짜 피부와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IMAX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에서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제작진들 조차 미처 몰랐던 것은 시중의 모든 광대 마스크들이 각 마스크를 처음 디자인한 이들에게 저작권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다크 나이트>의 제작 스탭들은 기존의 광대 마스크 디자인을 빌리지 않고 모두 새로이 디자인해야만 했다. 조커의 갱단 단원들이 쓴 광대 마스크는 모든 배우들 각각에게 맞는 마스크들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주형을 뜨고 채색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했다.

영화 속 깜짝 놀랄만한 투 페이스의 얼굴은 특수분장 기술과 비주얼 이펙트를 혼합하여 탄생되었다. 투 페이스의 얼굴은 흉터의 정도가 심해 특수 분장만으로는 묘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비주얼 이펙트가 반드시 필요했다.


음악과 음향의 역할 전복시킨 사운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신화의 탄생
 

<다크 나이트>의 사운드 설계는 극히 복잡한 일이었다. 엄청나게 다양한 요소들이 사운드 믹스 과정에 반영되어 어느 순간에는 배경 음악과 음향 효과가 구분이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개 배경 음악에 의지하여 관객의 감정에 호소하는데 반해 영화의 중간중간 오랫동안 배경 음악이 삽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온전히 음향만으로 같은 효과를 발휘해야 했던 것.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팀을 이뤘던 작곡가 한스 짐머와 제임스 뉴튼 하워드는 <다크 나이트>에서도 팀을 이뤄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로의 작업을 나누어 진행했다. 한스 짐머가 조커의 테마곡을 작곡하면 하워드는 하비 덴트/투 페이스의 이중 인격을 상징하는 음악을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영웅의 느낌을 강조하는 상투적 팡파레를 지양하며 전반적으로 스코어를 손질했다. 배트맨은 복잡다단한 캐릭터이기에 그를 정의하는 듯한 테마 곡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캐릭터의 느낌을 왜곡할 위험이 있었다. 또한 전형적인 수퍼 히어로가 아니기 때문에 음악 역시 '수퍼한' 느낌은 피하고 대신 배트맨의 상징이자 어둡고도 심플한 박쥐 마크를 계속 떠올리도록 했다.

이처럼 음악을 비롯한 모든 프로덕션의 조합을 통해 본인이 스스로 창조한 수퍼 히어로, 순수한 의지와 자기 절제를 통해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 영웅적 존재가 된 거부하기 힘들만큼 매력적인 신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Cast & Character 브루스 웨인/배트맨 역: 크리스찬 베일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미국, 포르투갈에서 성장했다. 1987년 <태양의 제국>에서 전쟁의 아픔을 겪는 소년을 연기해 평단의 호평과 함께 전국 비평가협회 청소년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작은 아씨들><헨리5세><반항의 춤><여인의 초상><벨벳 골드마인><아메리칸 사이코><샤프트><이퀼리브리엄><머시니스트><프레스티지><3:10 투 유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마이클 만이 메가폰을 잡고 조니 뎁과 공동 주연한 <공공의 적(Public Enemies)>의 작업을 마쳤고 터미네이터 4번째 시리즈인 <터미네이터 샐베이션>을 촬영 중이다.


↘ Cast & Character 조커 역: 히스 레저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에서의 열연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인디펜던트 스피릿, BAFTA, 영화배우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여러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호주 출신으로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이래 <아임 낫 데어><카사노바><그림 형제><네드 켈리><몬스터 볼><기사 윌리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8년 1월 유명을 달리했다.


↘ Cast & Character 하비 덴트/투 페이스 역: 아론 에크하트
 

대학에서 연극과 영화를 공부하던 중 각본가이자 감독인 닐 라부티를 만나 그의 연극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닐 라부티의 영화 <인 더 컴퍼니 오브 맨>에 출연해 인디펜던트 스피릿 최우수 데뷔연기상을 받았다. 그 이후로도 라부티의 <스와핑><너스 베티><포제션>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에린 브로코비치>에서의 연기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이후, 오우삼 감독의 <페이첵>, 론 하워드 감독의 <실종>,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애니 기븐 선데이> 등 유명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5년 <땡큐 포 스모킹>으로 골든글로브와 인디펜던트 스피릿 후보에 올랐다.

최근작으로 <블랙 달리아><사랑의 레시피>가 있으며 차기작으로 제니퍼 애니스톤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트래블링>이 있다.


↘ Cast & Character 알프레드 역: 마이클 케인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한 명으로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1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한나와 그 자매들>과 <사이더 하우스>로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2차례 수상한 것을 비롯, <알피><발자국><리타 길들이기><콰이어트 아메리칸>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에 4번이나 올랐다. <알피>로 뉴욕 비평가상을 수상하고 <리타 길들이기>로 골든글로브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화려한 사기꾼><작은 목소리>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놀란 감독과 <배트맨 비긴즈> 이후로 다시 뭉친 <프레스티지>로 런던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최근 출연작으로 <웨더 맨><칠드런 오브 맨>과 <발자국>의 2007년 리메이크작이 있다.

2000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작위까지 수여 받았고 작가로도 활동하며 자서전 'WHAT'S IT ALL ABOUT'과 자신이 BBC TV프로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ACTING ON FILM'을 발간한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제임스 고든 역: 게리 올드만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다시 '제임스 고든' 역을 맡은 게리 올드만은 최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시리우스 블랙'을 연기한 바 있다. 1979년 런던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하여 1985년 런던 비평가협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86년 스크린 데뷔작인 <시드와 낸시>로 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시 필름어워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드라큐라><제 5원소><에어 포스 원><로스트 인 스페이스> 등의 작품으로 흥행스타 반열에 올랐다.

1995년 더글라스 어반스키와 함께 제작사 THE SE8 GROUP을 설립해 <닐 바이 마우스>를 직접 제작, 감독했다. 이 작품은 1997년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돼 주요 경쟁 부문에 올랐으며 여주인공 캐시 버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줬다. 이 작품으로 올드만은 1997년 에딘버러 영화제에서 채널4 감독상을 수상하고 1998년 최우수 영국영화상과 최우수 시나리오상 등 두 개의 BAFTA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시드와 낸시><귀를 기울여><트랙 29><크리미날 로><고독한 투쟁><일급살인><한니발><컨텐더><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레이첼 도스 역: 매기 질렌홀
 

10대부터 연기를 시작해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최근 몇 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 중 한 명. 2002년 <세크리터리>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로 비평가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컨페션><어댑테이션>으로 시카고 비평가협회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영화로 골든글로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보스턴 영화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하거나 후보로 지목 받았다.

<스트레인저 댄 픽션><월드 트레이드 센터><사랑해, 파리><모나리자 스마일>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연극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고 최근 <클로저>에도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루시우스 폭스 역: 모건 프리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1987년 <스트리트 스마트>, 1989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1994년 <쇼생크 탈출>로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최근 <원티드>를 비롯해 <버킷 리스트><배트맨 비긴스><에반 올마이티><더 독><언피니쉬드 라이프><럭키 넘버 슬레븐> 등과 <딥 임팩트><아미스타드><너스 베티><키스 더 걸><체인 리액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코드><휴먼 팩터>가 있다. 특히 <휴먼 팩터>에서는 '넬슨 만델라'를 연기하며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춘다.

1960년대 뉴욕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해 1970년대 어린이 TV쇼에 고정 출연해 인기를 끄는 한편, 연극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토니상과 오비상 등을 수상했다. 연극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는 그에게 세 번째 오비상을 안겨준 작품. 현재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다.

1993년 <보파>로 감독으로도 데뷔하고 제작사 리빌레이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 감독/각본/제작: 크리스토퍼 놀란
 

7살 때 영화를 찍기 시작해 20살인 1989년 완성한 8㎜ 초현실주의 단편영화 <타란텔라>가 PBS 영상조합에서, 단편영화 <도둑질>이 캠브리지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1998년 <미행>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여 토론토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슬램댄스영화제 등의 국제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불면과 기억, 심리에 관한 탁월한 고찰을 보여준 <메멘토>와 <인썸니아>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형제인 조나단 놀란이 쓴 단편 소설을 직접 각색하고 감독한 <메멘토>로 2000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나리오 부문 후보에 오르고, 선댄스영화제 각본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LA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그 해 방송, 영화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고 2천5백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인썸니아>로 런던 비평가협회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5년 <배트맨 비긴즈>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감독을 맡아 배트맨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며 관객과 평단 양측을 모두 만족시켰다. 최근 크리스찬 베일과 휴 잭맨이 공동 주연한 <프레스티지>로 다시 한번 극찬을 받은 바 있다.


↘ 각본: 조나단 놀란
 

자신이 쓴 단편 [메멘토 모리]가 형제인 놀란 감독에 의해 스크린에 옮겨지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메멘토>로 아카데미 최우수각본상 후보로 오른 바 있다. 최근 <프레스티지>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을 <인스텔라>의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


↘ 원안: 데이비드 S. 고이어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을 탐독하며 만화가를 꿈꿨다가 대신, 만화 속의 슈퍼 영웅들에게 입체적 생명을 불어넣는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블레이드> 시리즈, <크로우:시티 오브 엔젤><다크 시티> 등이 그 대표작. USC 재학시절인 22세 때 처음으로 완성한 시나리오가 쟝 끌로드 반담 주연의 <지옥의 반담>으로 만들어지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2002년 <지그재그>로 감독에 데뷔하고 감독, 각본, 제작의 1인 3역을 맡은 <블레이드 3>가 성공을 거두었다. <배트맨 비긴즈> 각본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현재 본인이 각본과 감독을 맡고 게리 올드만이 주연을 맡은 <언 본>을 준비 중이다. DC 코믹스의 최고 히트 시리즈인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공동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 의상: 린디 헤밍
 

<배트맨 비긴즈>에도 참여했으며 1995년 <007: 골든 아이>부터 007 시리즈 전편의 의상을 담당해 왔다. <툼 레이더 1, 2><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4번의 결혼식과 1번의 장례식>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마이크 리 감독의 <뒤죽박죽>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의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의상을 제작하기 전,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 대영 국립 극장 등 런던 웨스트엔드의 많은 연극 무대의 의상을 책임졌다.


↘ 음악: 한스 짐머
 

영화음악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 꼽히는 그는 3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작곡해 왔다. 1994년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상을 수상하고 <글래디에이터><씬 레드 라인><이집트 왕자><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로 6번이나 아카데미 후보로 올랐다. 최근 <쿵푸팬더>를 비롯해 <심슨: 더 무비><캐리비안의 해적 2, 3><배트맨 비긴즈><블랙 호크 다운><한니발><미션 임파서블 2> 등을 작업했다. 현재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 2>의 음악을 준비 중이다.


↘ 음악: 제임스 뉴튼 하워드
 

7차례 아카데미 후보로 오른 베테랑 작곡가로서 지금까지 100편 이상의 영화와 TV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해 왔다. <마이클 클레이튼><킹콩><블러드 다이아몬드><프리티 우먼>, 인기 TV 시리즈 등을 비롯해 <식스 센스>부터 <해프닝>까지 나이트 M. 샤말란 감독의 영화 전편에 참여했다. 현재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Defiance'를 준비 중이다.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