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 2 : 하이퍼큐브 Hypercube : Cube 2

" 미스테리 스릴러라는 옷을 입은 완벽한 SF호러 "

2002년, 캐나다, 스릴러/호러/SF, 95분

감 독 : 안드레이 세큘라
각 본 : 숀 후드 l 프로듀서 : 어니 바바라쉬
편 집 : 마크 샌더스 l 미술 : 다이아나 매그너스
음 악 : 노먼 오렌스테인 l 사운드 : 키스 엘리엇
특수효과 : 존 데이비스, 데릭 리스콤
비주얼효과 : 브라이언 앤더슨, 데니스 베라디

출 연 : 게리 데이비스, 캐리 매쳇, 닐 크론, 매튜 퍼거슨, 바바라 고든, 린제이 코넬, 그레이스 린 쿵, 브루스 그레이, 그리어 켄트

개 봉 : 2003년 1월 24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우성시네마 l 배 급 : 시네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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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큐브 너머의 진실, 그 음모의 실체를 찾아라!


매순간 조여오는 6천만개의 살인미로
 

8개의 침대 위, 비닐에 쌓여 누워있는 인간들...
그 중 한 침대는 비어있다!
그리고, 다시 큐브 안. 비어있는 침대의 주인이었던 그녀, 큐브의 첫 에피타이저였다!


다시 시작된 큐브공포!
 

실험실에서 실종되었던 그녀는 어느새인가 새하얀 큐브 속을 헤매고 있다.
'헬로우?'
아무도 보이지 않고, 큐브 속엔 6개의, 똑같이 생긴 금속 문만이 닫혀있다. 그 중 하나의 문으로 기어올라가 본다. 문이 열리면, 똑같이 생긴 또 하나의 큐브. 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사라진 그녀! 눈부실 만큼 새하얀 큐브 속, 두려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얼굴도 마치 큐브컬러다. 왜,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8명의 인간들.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벽은 점점 조여오고, 시체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하이퍼 큐브, 그 상상할 수 없는 진화!
 

큐브 속 유일한 실마리는 60659. 출구를 풀 수 있는 실마리인가? 생일번호일수도 있다. 우편번호? 단순한 일련번호?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럼, 온 몸에 60659를 비롯한 공식들을 써놓은 채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는 어떻게 된 것인가?

예쁘게 곱증하던 사각형은 점점 커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결국 엔지니어를 삼켜버리지만, 그는 다른 큐브 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다!! 벽 속에서 튀어나온 레이저 스피어(Razor Sphere)는 대령의 다리부터 끊어 먹어버리고... 시간과 공간을 텔레포트 해버린 큐브 속, 다양한 현실과 다양한 시간이 공존하는 환상의 큐브. 그러나 그 순간에도 벽은 조여온다.


큐브 너머, 미궁의 실체를 찾아라!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 도형, 숫자,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 모든 가능한 현실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다시 죽고, 죽인다.

절대 통제불능지역. 여기는 음모론자의 꿈인가, 진정 다양한 평행 현실 속, 조각 같은 실제 현실인가? 아니면, 게임인가? 그리고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서면 또 다른 의문과 끝없는 음모들...
그 실체는 과연 밝혀질 것인가?





스케일· 스릴· 상상의 '次元 - Dimention'이 다르다!
 

가로 4.2m 세로 4.2m 높이 4.2m. 6개의 해치가 있는 정육면체의 방. 신비로운 문양과 빛으로 채색된, 큐브와의 첫 대면은 악몽 같은 경이로움이었다. 17,576개의 살인 미로 큐브는 끊임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공포의 대상이며 수많은 하이테크 장치들과 수학적, 논리적 공식들로 구성된 최첨단 테크노 시스템이다. 그것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비밀의 성이다... 크로넨버그의 말처럼 큐브는 무자비할 만큼 아름답고, 풀리지 않는 퍼즐처럼 흥미로웠다. 그러나!! 2003년 이제 당신이 보게될 <큐브 2>에 비하면 그 놈은 작고 보잘 것 없는 미니어처에 불과하다!

하이퍼 - 큐브! 이제 더 이상 큐브는 단순히 거대한 미로 속, 규칙에 따라 시간에 맞춰 움직이기만 하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다. 그것은 수천만개의 치명적 공간이 DNA 이중 나선처럼 시,공간을 교차하며 공존하는 4차원의 세계이다. 여기선 하나의 문을 열면 과거의 내가, 그리고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와 공존한다. 이곳은 하나의 문이 열리면, 불과 1분전 부비트랩에 갇혀 죽은 남자의 칼에 다시 위협을 당해야 하는 피할 길 없는 마법의 성이다. 숫자 따윈 단서가 될 수 없다. 탈출구는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수학적, 논리적 공식들은 '미노스 왕의 미로'를 헤매는 인간 몰모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표지판일 뿐이다. 기억할 것! 이곳은 3차원의 모든 판단이 해체되는 미궁(迷宮)이다! 또한 여기선 안전한 방 따윈 없다. 한가롭게 지쳐 쓰러져 쉴 수 있는 공간 따윈 없다. 하이퍼-큐브 월드에선 방 자체가 살아 있다. 1편이 큐브미로의 움직임에 따라 방의 위치가 바뀌며 그 안에 안전한 방과 부비트랩으로 구별되어 있다면, 하이퍼-큐브에선 방 자체가 살아 움직인다. 그 놈은 끊임없이 벽이 조여오는 6천만개의 살인자이며, 쉼없이 덮쳐오는 부비트랩들의 향연이다. 또한, 그 부비트랩은 3차원 세계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론 물리학과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결합체이다. 이제 1초도 눈을 돌릴 수 없는 공포와 스릴의 한가운데,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하이퍼-큐브 안에 서서 당신은 긴장과 공포의 극한점을 경험하게 된다.

차원을 넘어서는 하이테크. 경이로울 만큼 잔인한 부비트랩의 진화. 무한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된, 3400배 짜릿해진 매혹의 킬러, 하이퍼큐브.


그러나 단지 큐브와의 싸움은 아니다! 이제 6천만개의 미로를 너머, 큐브의 음모에 접근한다!
 

1999년 <큐브>, 유일한 생존자, 자폐아 카잔만이 큐브 밖으로 걸어 나가는 라스트 씬. 무한히 빛나는 빛으로 가득한 큐브 밖 세상. 드디어, 그 무자비한 큐브공포는 끝난 걸까?

2003년 하이퍼 큐브 속. 그러나, 다시 2단계는 시작됐다. 어떻게, 왜 이 새하얀 큐브 속으로 왔는지, 서로가 서로를 전혀 알지 못하는 8명의 사람들. 좀더 잔인해지고 영리해진 이 큐브와의 싸움 역시 다시 시작해야한다. 하지만, 이번에 진짜 문제는 큐브만이 아니다! 누가, 우리를, 왜 가두었을까? FBI? CIA? 아니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외계인의 생체 실험? 텔레비전의 리얼 프로그램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4차원 하이퍼 큐브라는 이 끔찍한 공간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큐브 속 유일한 실마리는 60659. 이건 과연 출구를 풀 수 있는 실마리인가? 생일번호일수도 있다. 우편번호? 단순한 일련번호?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럼, 온 몸에 60659를 비롯한 공식들을 써놓은 채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는 어떻게 된 것인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이 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각자 하나씩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8명의 사람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이들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키워드는 바로 하이퍼 큐브와 아이존!

<큐브1>이 '왜'라는 질문을 배제한 채, 철저히 큐브와 인간의 싸움에 초점을 맞추며 하이테크 호러를 선사했다면, <큐브2> 는 4차원 세계로 텔레포팅한 8명의 인간들과 그 하이퍼 큐브에 얽힌 음모가 밝혀지는 미스테리한 긴장에 초점을 맞췄다. 숫자, 인간들, 큐브. 보여지는 모든 게 함정이고 음모며 적(敵)이다.


영화사를 전복할만한 New Horor Brand 4次元 - 하이퍼 미스테리 스릴러 <큐브2>
 

1999년, 신경세포 끝까지 전율시키는 하이테크 호러 <큐브> 탄생!
'17,576개의 살인미로가 당신을 조여온다' 라는 슬로건 하나로 그 해 겨울, 공포영화의 혁명을 가져왔던 <큐브>. 살아 움직이는 큐브 속에 감춰진 법칙들과 공식들을 찾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무한 공포를 가져왔던 <큐브>는 호러의 감각적 충격과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하이테크 호러'라는 뉴브랜드를 창조한 하나의 신화였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감히 '영화사를 바꿔놓았다고 말하는' 새로운 전율, <큐브>는 그렇게 사람들의 뇌리 속에 깊숙이 박혀있다.

2003년, 33배 잔인하고 영리해진 <하이퍼-큐브 호러> 로 Up grade!
그 큐브는 '같은 큐브' 가 아니다. 마치 탈색제 안에 빠졌다 나온 듯 새하얀 큐브는 더 이상 헤아릴 수 없는, 6천 만개까지 곱증하는 살인무기가 되어 나타났다. 방마다 숨겨진 살인 비기(秘技)들은 <큐브1>의 아날로그 방식의 킬링 스타일이 아닌, 한층 더 업그레이든 된 부비트랩들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시간과 공간을 한 차원 넘어선, 4차원 하이퍼 월드 속, 공포와 스릴마저 텔레포트해버린 하이퍼큐브. 업그레이드는 완료됐고, 큐브는 자신의 바이오그래피를 다시 쓰며 2003년의 겨울을 강타한다.

그리고... 하이퍼 미스테리 스릴러로 진화하다!!
<큐브2>는 전편의 단순한 큐브와의 싸움에 머무르지 않고, 그 큐브 너머에 있는 진실에 다가가려고 한다. [X-파일]의 '폭스 멀더'가 실체를 아는 적을 향해 진실의 전쟁을 벌였다면, <큐브2>는 누가 이 4차원의 세계를 조종하는지, 왜 이 큐브 속에 사람들을 몰아넣었는지 아무런 단서도 제공하지 않은 채, 그 음모의 실체에 접근해간다. <큐브>의 거대 매력이었던 큐브 안에서 살아 남아야한다는 공포만이 아닌 그 실체에 다가가는 긴장과 스릴, 그리고 거대한 음모까지 큐브 속에 몰아넣어 한층 더 미스테리한 큐브 호러의 결정체로 태어난 <큐브2>. '하이퍼 미스테리 스릴러' 라는 새 장르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음모와 정체 모를 적과 싸움을 벌이는 전사는? <아메리칸 사이코>와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의 씨네마토그래퍼 안드레이 세큘라다. 그는 수많은 촬영작 중에서 특히 스릴러에 뛰어난 감각을 발휘해왔다. 오랫동안 작업을 해온 '쿠엔틴 타란티노' 와의 작품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장르가 스릴러라는 것은 그만큼 그가 자신 있었음을 뜻한다. 지금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는 <큐브2>를 위한 완벽한 필요충분조건이었음을 <큐브2>로 확인한다.


큐브 음모의 마지막을 볼 수 있는 5개의 단서...
 

1. 먼저 단 한순간도, 멈춰 서지 마라!
이번엔 지쳤다고 한가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그런 큐브가 아니다. 6천만개의 벽은 끊임없이 조여오고, 당신의 움직임을 읽고있는 부비트랩들이 쉼 없이 덮쳐온다. 1초라도 더 살고싶다면, 우선 한순간도 정지하지 마라!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2. 당신이 알고있는 시간의 개념을 잊어라!
하나의 시간대에 오직 하나의 현실만이 존재하는 그런 3차원 세상이 아니다! 여기는 여러 개의 시간이 공존하는 4차원의 하이퍼 월드! 다음 방에서 칼에 찔린 당신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 것! 살아 남고 싶다면, 하이퍼 큐브 속 시간의 의미를 이해할 것.

3. 죽음의 그 마지막 순간까지! 큐브의 움직임을 관찰하라!
전편처럼 숫자의 의미를 이해한다고 출구가 나오는 큐브가 아니다. 큐브는 단지 희생양이 필요하고, 한사람씩 죽어나갈 때마다 새로운 단서들이 추가된다. 곤경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 하지 말 것! 그 죽음의 0.01초까지 큐브의 움직임을 관찰할 것!

4. 큐브 속의 8人.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파악할 것!
각각 다른 직업을 가진, 큐브 속 8명의 사람들. 하지만, 그들 모두는 큐브와 어떤 연관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공통점을 지닌다. 단 한사람만은 제외다. 그가 누구인지 알아 맞춘다면 당신은 음모의 최후를 볼 수 있다.

5. 그리고 마지막, 그 숫자를 끝까지 기억하라!
노벨 물리학상 후보였던 교수의 죽은 몸 위에 쓰인 60659 어떤 법칙도 공식도 허용하지 않는 하이퍼 큐브 속, 그 숫자에 숨겨진 상상할 수 없는 음모... 끝까지 놓치지 말고 기억하라. 당신은 이제 큐브의 실체, 감당할 수 없는 비밀, 바로 그 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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