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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패밀리 The Croods


" 호기심을 가장 두려운 것으로 여기는 야생 가족이 동굴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을 담은 인류 최초의 어드벤처 "

2013, 미국, 애니메이션/가족 어드벤처/코미디, 98분

감 독 :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촬 영 : 전용덕

목소리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엠마 스톤, 캐서린 키너, 클로리스 리치맨, 클락 듀크

개 봉 : 2013년 5월 1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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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덕 촬영감독,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감독! 드림웍스 꿈의 제작진 한국 방문!
 

2013년 드림웍스의 야심작 <크루즈 패밀리>의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감독과 전용덕 촬영감독이 지난 3일 한국을 방문해 수많은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인 <크루즈 패밀리>가 시사 이후 탄탄한 스토리, 환상적인 비주얼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진행한 내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크루즈 패밀리>의 공동감독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와 전용덕 촬영감독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여러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SBS에서 주관하는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한국인으로서 꿈의 공장 드림웍스에 입사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 전용덕 촬영감독은 "가족이라는 테마는 전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소재다. 한국에서도 <크루즈 패밀리>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북미 흥행에 이어 국내에서도 <크루즈 패밀리>가 선전하기를 소망했다. 또한 "언젠가는 꼭 아카데미 상을 받은 총 감독이 되어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릴로&스티치>의 크리스 샌더스 감독은 "영화 속 매력적인 캐릭터인 벨트는 사실 내 목소리!"임을 밝혀 중년의 신사 비주얼과는 반전 매력의 깜찍한 목소리를 라이브로 재현하기도 해 유쾌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커크 드 미코 감독은 "캐릭터, 비주얼, 스토리, 음악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했다. 관객들이 영화를 즐겁게 관람했으면 좋겠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한 인터뷰 이후 참가한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서는 3인의 감독이 함께 출연해 디지털 기술과 창의성의 협업에 대해 <크루즈 패밀리>를 예로 들어 설명해 흥미를 끌었다. <크루즈 패밀리>는 제작진의 애정과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국 방문 행사 이후 폭발적인 시사 반응과 함께 입소문 열풍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시사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비주얼로 극찬을 받은 데 이어 감독들의 한국 방문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크루즈 패밀리>는 오는 5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3.05.06)

코리아필름 편집부


<크루즈 패밀리> 영국 개봉 3주째 박스오피스 1위!
 

2013년 드림웍스의 야심작 <크루즈 패밀리>가 북미 흥행에 이어 영국에서도 개봉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슈렉>, <쿵푸팬더>의 드림웍스 제작진이 2013년 야심 차게 내놓은 신작 <크루즈 패밀리>가 북미 흥행에 이어 영국에서도 개봉 3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개봉 이후 북미에서는 2013년 개봉한 영화들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동시기 개봉한 영국에서는 지난 주 개봉작 <지. 아이. 조 2>, <트랜스>, <호스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어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진가를 실감케 하고 있다.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루즈 패밀리>는 호기심을 가장 두려운 것으로 여기던 가족이 동굴에서 나와 신세계를 발견하는 모험을 담은 인류 최초의 스펙터클 어드벤처. <아바타>를 능가하는 3D 비주얼로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재기발랄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크루즈 패밀리>는 북미와 영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에서 <슈렉>, <쿵푸팬더> 시리즈로 2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들의 흥행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북미에 이어 영국에서도 개봉 3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크루즈 패밀리>는 오는 5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3.04.11)

코리아필름 편집부


<크루즈 패밀리>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국내 5월 16일 개봉 확정!
 

2013년 드림웍스의 야심작 <크루즈 패밀리>가 국내에서는 오는 5월 16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북미에서 지난 3월 22일 개봉 이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슈렉>, <쿵푸팬더> 시리즈의 드림웍스가 내놓은 야심작 <크루즈 패밀리>가 지난 3월 22일 북미에서 개봉함과 동시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강타했다. 이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2주 넘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을 밀어내고 차지한 결과인 동시에 같은 날 개봉한 <올림푸스 해즈 폴른>, <어드미션>보다 현저히 많은 수익을 내고 이뤄낸 쾌거라 더욱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크루즈 패밀리>는 2010년에 개봉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를 넘어선 개봉일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2013년 북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이스케이프 프롬 플래닛 어스>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낸 결과라 영화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렇듯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라는 브랜드 네임에 걸맞은 명성으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예고한 <크루즈 패밀리>는 국내에서 5월 16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호기심을 가장 두려운 것으로 여기던 가족이 동굴에서 나와 신세계를 발견하는 여행을 담은 인류 최초의 어드벤처 <크루즈 패밀리>. 1996년 <토이 스토리> 이후 처음으로 제 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에 선정되어 화제가 된바 있는 <크루즈 패밀리>는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엠마 스톤 등 톱스타 보이스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계의 <아바타>라는 찬사에 어울리는 환상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3월 22일 북미에서 개봉 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강타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는 오는 5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3.0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인류 최초의 어드벤처! <크루즈> 티저 포스터&티저 예고편 대공개!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인류 최초의 어드벤처 <크루즈>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크루즈>는 호기심을 가장 두려운 것으로 여기는 야생 가족이 동굴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을 담은 인류 최초의 어드벤처.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엠마 스톤 등 톱스타 보이스 캐스팅과 제 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에 선정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크루즈>가 국내판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티저 포스터는 신세계를 마주하고 신선한 충격에 빠진 야생 가족의 뒷모습과 함께 각양각색의 생김새로 눈길을 끄는 신비로운 크리쳐가 등장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비주얼과 심상치 않은 스케일을 예고하는 대자연의 경이로운 모습, 귀여운 캐릭터들의 디테일이 더해져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진수를 확인시켜줄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크루즈>의 야생 가족들이 호기심은 곧 죽음이라는 아빠 '그러그'(니콜라스 케이지)의 규칙을 따르며 살아가는 모습에서부터 시작한다. 이후 마침내 동굴 바깥의 세상을 향한 인류 최초의 어드벤처를 떠나기까지의 상황이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족 중 유일하게 아빠의 가르침에 이의를 제기하는 딸 '이프'(엠마 스톤)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동굴 밖을 내다보고, 거대한 굉음과 함께 보금자리인 동굴이 무너지는 위기에 처한 크루즈 가족의 상황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특히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던 크루즈 가족의 모습은 동굴이 무너진 뒤 마주한 신세계의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되어 인류 최초의 모험을 감행한 야생가족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평생 집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겁쟁이 가족의 리얼 야생 어드벤처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크루즈>는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3.0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런 날벼락이 있나!
우리 집이 무너졌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동굴을 한 발짝도 떠난 적 없는 크루즈 가족. 동굴 밖에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아빠 '그러그(니콜라스 케이지)'는 어느 누구도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한다. 하지만 어느 날 동굴이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크루즈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난생처음 세상에 발을 디디게 된다. 여기에 호기심 충만한 '가이(라이언 레이놀즈)'까지 합세하게 되면서 이들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데....

평생 집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겁쟁이 가족의 리얼 야생 탐험기!
인류 최초의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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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초! 2013 환상의 프로젝트!
꿈의 공장 드림웍스의 '첫 가족' <크루즈 패밀리>!
 

'꿈의 공장' 드림웍스는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장화신은 고양이>까지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애니메이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녹색 괴물, 쿵푸하는 팬더, 고양이 기사 등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독특한 아이디어는 드림웍스라는 네임벨류를 더욱 높여주며 애니메이션의 명가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는 이유를 증명해왔다. 이런 드림웍스가 다시 한번 고군분투해 2013년 최고의 작품을 선보인다.

드림웍스의 2013년 야심작 <크루즈 패밀리>는 캐릭터, 스토리, 아이디어까지 드림웍스만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 <토이 스토리>(1996) 이후 처음으로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에 올랐을 뿐 아니라 개봉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영국의 경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높은 완성도로 흥행 가능성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크루즈 패밀리>는 지금까지 주로 우정, 모험, 용기 등을 그려온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서 최초로 '가족애'이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9년 전 커크 드 미코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크루즈 패밀리>는 사춘기를 맞은 10대 딸 이프와 중년의 위기에 닥친 아빠 그루그의 갈등을 중심으로 가족간의 사랑과 희생, 모험 등 전세계의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희망과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딸 이프와 안정과 생존을 상징하는 아빠 그루그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서로에게 불만이 있고, 이 때문에 갈등을 겪지만 새롭고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동안 마음 깊은 곳 숨겨져 있던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괴팍한 성질의 할머니 그랜, 외유내강 엄마 우가,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남동생 텅크, 그리고 맹수 같은 여동생 샌디 등 개성 강한 크루즈 가족들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스토리들은 누구나 경험했을 만한 공감대 강한 이야기들로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모인 최강의 애니메이터들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비주얼은 애니메이션계의 <아바타>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눈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이 가족들, 조금 수상하다!
<크루즈 패밀리>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왠지 모를 친밀함!
숨길 수 없는, 짙은 야생의 향기!
 

개성 강한 여섯 명의 가족과 이들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원조 짐승남 가이까지, 총 7명의 메인 캐릭터를 내세운 애니메이션계 멀티캐스팅의 선두주자 <크루즈 패밀리>. 극 중 인류문명이 발달하기 전, 수천만 년 전의 선사시대를 살아가는 <크루즈 패밀리>의 모습은 아이러니하게도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없어 묘한 기시감을 갖게 한다. 먼저 가족의 관심을 얻기 위해 애쓰며 딸 이프의 연애사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외로운 가장 그루그는 이 시대의 아버지상을 그대로 옮겨온 듯하다. 심지어 그루그의 속을 박박 긁는 장모 그랜과 이런 장모의 무병장수에 딴지 아닌 딴지를 거는 그루그의 충돌은 선사시대 판 고부갈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믹한 장면을 연출한다. 가족의 모습을 친근하게 만드는 요인은 또 있다. 이는 바로 익숙한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목소리다. 먼저, 그루그 역은 국내에서 일명 '케서방'으로 통하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았다. 우직한 성격과 의도하지 않은 폭소유발 몸개그를 선보이는 그루그의 목소리를 탁월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통제 불능의 호기심으로 아빠 그루그를 걱정시키는 딸 이프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연기파 여배우 엠마 스톤이 연기했다. 매력적인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갖춘 그녀는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 모든 것이 새롭고 신비한 이프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 이프의 남자친구이자 원조 짐승남 가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라이언 레이놀즈다.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 중 누구보다 코믹 연기에 능한 그는 에너지 넘치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마치 나와 내 가족을 보는 듯한 느낌, 반가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탁월한 목소리연기로 친근함을 무한대로 안겨주는 <크루즈 패밀리>의 일원들. 하지만 이들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짙은 야생의 향기를 떨칠 수 없을 것이다. 사냥에 나서기 전 어딘가 모르게 고릴라처럼 보일 때가 있는 가장 그루그, 마치 고양이과의 동물처럼 유연하게 가파른 절벽을 가뿐히 뛰어다니는 겁 없는 딸 이프, 귀여운 강아지처럼 순하다가도 수가 틀리면 성난 강아지처럼 으르렁대는 막내 딸 샌디, 게다가 배가 고프면 악어처럼 누구든 물어뜯으려 하는 천방지축 할머니 그랜도 빠질 수 없다. 극중 이들이 야생의 본능을 종종 드러내며 고릴라, 고양이, 강아지, 악어와 같은 동물을 연상시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캐릭터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동물들이 보여주는 모션과 습성, 생김새 등이 차용되었기 때문이다. 바닥에 끌릴 정도로 긴 그루그의 팔, 고양이와 흡사한 이프의 웃는 표정, 가족들이 함께 사냥을 할 때 네발로 달리면서 엄청난 속도를 내는 샌디, 그리고 꼬리까지 그대로 살린 그랜의 악어가죽 패션까지 캐릭터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에서 동물적인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인류최초의 애완동물 벨트! 스타탄생 예감!★
<크루즈 패밀리>의 히든 캐릭터, 폭풍매력의 소유자는 바로 가이의 애완동물로 등장하는 벨트다. 나무늘보를 모션 캡쳐하여 탄생한 인류최초의 애완동물 캐릭터 벨트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무장해 <슈렉>의 슈렉, <쿵푸팬더>의 포, <드래곤 길들이기>의 투슬리스, <장화신은 고양이>의 푸스를 잇는 스타탄생을 알린다. "딴딴따아아아~"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것이 유일한 대사이지만 중독성 강한 독보적인 보이스(매번 본인의 작품에 목소리 깜짝 출연을 하기로 유명한 크리스 샌더스 감독이 이번에는 벨트 역을 꿰찼다)는 듣는 순간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새로운 유행어를 예감케 한다, 또한 평소에는 말 그대로 바지춤을 움켜쥐고 있는 벨트로 사용되는 긴 팔을 필요한 순간 순식간에 이용해 선보이는 갖은 재주는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 크루즈 가족들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뚫고 있는 벨트의 영리함에 두 번 놀라게 될 것이다. 여기에 꼭 끌어안고 싶은 아찔한 귀여움까지 겸비한 2013년 신상 캐릭터 벨트는 미모, 지성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매력으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관객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 음악 30년 거장 '앨런 실베스트리'의 OST! 영화의 화룡점정을 찍다!
국내 버전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 에프엑스 루나 참여!
 

매번 비주얼, 캐릭터, 스토리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작품성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족시켰던 드림웍스가 이번 <크루즈 패밀리>를 통해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귀까지 호강시켜줄 태세이다. 관객들이 마치 '크루즈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모든 광경을 처음 만나는 듯한 다큐멘터리 적인 신비감을 조성하고 싶었던 크리스 샌더스와 커크 드 미코 감독은 다른 애니메니션과 차별성을 두어 대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여백을 음악으로 채우는 것을 시도했다.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이 엄청난 프로젝트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할리우드 영화 음악의 산증인으로 불리며 <백 투 더 퓨처><포레스트 검프><어벤져스><지.아이.조-전쟁의 서막>등 장르를 불문하고 넘나드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오스카상, 아카데미상, 그래미상을 휩쓴 앨런 실베스트리가 음악 감독으로 합류한 것. 드림웍스 제작진과 앨런 실베스트리의 세기의 조합은 영화 첫 시퀀스부터 장관을 연출한다. '크루즈 패밀리'가 '일주일만의 식사'를 준비하는 사냥 장면은 거대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량을 얻어야만 하는 가족들과 그들에게 식량을 뺏기지 않으려는 동물들의 거대한 두 힘의 충돌이 느껴지는 베스트 씬으로 캘리포니아 주립대 악단의 웅장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악단은 USC 풋볼 시즌 때마다 경기에 흥을 더하는 행진으로 유서 깊은 악단이다. 실제로 수년만년 전 풋볼 경기를 연상시키는 듯한 <크루즈 패밀리>의 사냥씬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악단의 관악기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앙상블로 쫓고 쫓기는 듯한 긴박감을 배가시킨다.

또 하나, 커크 드 미코 감독이 8년간의 제작기간 중 가장 잊지 못하는 순간으로 꼽은 시간은 다름아닌 앨런 실베스트리와의 엔딩곡 작업이다. 실베스트리 특유의 달콤하고 섬세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크루즈 패밀리>의 엔딩곡 '샤인 유얼 웨이(Shine Your Way)'는 영화 속에서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버전의 변주곡으로 삽입되어 관객들이 영화가 끝날 즈음에는 모두가 흥얼거릴 만큼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이번 '샤인 유얼 웨이'의 영어 버전은 미국 프로젝트 그룹 아울시티의 애덤 영과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유나가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버전의 경우는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에프엑스의 루나가 불러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크루즈 패밀리>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규현과 루나는 "영상, 멜로디, 가사 모두가 너무 아름답다"며 영화와 OST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처럼 영상과 완벽하게 하나되어 <크루즈 패밀리>의 '샤인 유얼 웨이'를 비롯한 OST 음악들은 또 하나의 주인공 역할을 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주얼 쇼크!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
상상 속 선사시대 '크루데시우스' & 신기한 동물들!
 

사실 <크루즈 패밀리>에는 악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크루즈 가족들에게는 예측불가능한 '자연'이 가장 두려운 존재(악당)다. 자꾸 변하고 요동치는 지구 때문에 가족들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제작진들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크루즈 가족들과 같이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기를 원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요 선사시대가 아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상의 시대 '크루데시우스'를 배경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약 300명의 최강 애니메이터들은 9년이라는 제작기간 동안 <크루즈 패밀리>의 세상을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상상 속의 시대를 비주얼화 하는데 있어서 제작진의 목표는 영화 속 모든 동식물이 '생존자'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특히 정체불명의 동물들과 과장된 크기의 식물들이 있다는 특징을 설정하고 제작했다. 이를 위해 미술 감독들과 프로덕션 디자이너들은 외계처럼 보이는 지구의 모습을 샅샅이 찾았다. 그리고 이러한 자료들을 토대로 장엄한 느낌의 새로운 선사시대를 표현해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바로 사실감. 완전히 새롭지만 그러면서도 실제에 바탕을 두어 현실감 있게 보여야만 했다. 식물들의 경우 잎사귀를 더 뾰족하게 만들거나 부피를 과장되게 키워서 강하고 질긴, 그리고 거친 느낌을 강조했다. 동물들은 정체성이 아직 결정되기 전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접근했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동물들 중 수백 가지의 조합을 만들고 그 중 가장 재미있게 표현된 동물들을 선택했다.


애니메이션의 진화! 관건은 리얼리티다!
드림웍스 사상 최초 다큐멘터리 촬영기법 도입!
 

애니메이션 비주얼에 있어 전세계 최강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드림웍스가 <크루즈 패밀리>를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다큐멘터리 촬영 기법을 도입한 것. 관객들에게 익숙한 과장된 캐릭터의 움직임과 드라마틱한 플롯 구성의 애니메이션 공식을 피하고 영상의 리얼리티가 관객들로 하여금 이 영화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만한 촬영 스타일을 만들어 낸 것이다. <크루즈 패밀리>의 전용덕 촬영감독은 "평균 35~55mm 의 표준 렌즈를 사용하여 우리가 사물을 보는 시점과 가장 흡사하게 촬영한 것이 기술의 포인트이다."라며 현장감을 위해 모든 장면을 카메라맨이 소형 카메라를 들고 찍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리얼 다큐 영상 촬영 시 배우들의 예상치 못했던 동작 때문에 카메라가 다소 흔들린다거나 배우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처럼 핸드 헬드의 느낌으로 카메라의 움직임을 캐릭터의 움직임보다 조금 늦춰주는 새로운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실제 배우의 연기를 컴퓨터 베이스로 사용해 훨씬 사실적인 상황 연출이 가능한 모션 캡쳐 기술까지 더해진 영화 <크루즈 패밀리>는 단 하나도 정지컷이 없는 약 1260개의 샷이 사용되었다. 전용덕 촬영 감독은 드림웍스 내공의 산물 <크루즈 패밀리>가 관객들에게 리얼리티적인 측면에 있어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슈렉>, <쿵푸팬더>시리즈를 포함하여 다른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선과 악의 대결구도가 없는 것이 특색인 <크루즈 패밀리>에겐 악당 대신에 인간과 자연의 대립이라는 거대한 구도가 존재한다. 제작진은 수천만 년 전 대자연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과학 공상이 아닌 진짜 만질 수 있는 공간 연출에 노력을 기울였다. 비행기에서 촬영한 듯한 와이드 샷을 기본 베이스로 원근법이 극대화된 3D 연출로 펼쳐지는 숲 속, 바다, 사막, 동굴 등의 각 배경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아바타>를 뛰어 넘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크루즈 패밀리>는 애니메이션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비주얼의 교과서로 남을 것이다.


육체미 작렬! 카메라, 조명, 음악이 혼연일체된 사냥 시퀀스!
크루즈 가족들의 동물적인 움직임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현존하는 최고의 촬영 감독 로저스 디킨스의 참여!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사냥 시퀀스. 약 10분 간 양무의 알을 훔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사냥하는 이 장면은 크루즈 가족들이 '원시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주지시켜주는 장면이다. 배경의 거대한 스케일과 가족들의 동물적인 움직임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들은 카메라 무빙과 조명, 그리고 음악 등 모든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땅과 빛의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이었다. 이 장면을 위해 <크루즈 패밀리>의 모든 스태프들은 제작 전 유타 주에 위치한 시온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신들의 계곡으로 불리는 시온 국립공원은 미국의 3대 캐년 중 하나로, 거대한 절벽과 아름다운 계곡 등 대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제작진들은 시온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대자연을 신세계를 발견하기 전 크루즈 가족이 사는 마을의 모습에 반영, 웅장하면서도 고독한 자연의 풍경을 담았다.

크루즈 가족들의 동물적인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현존하는 최고의 촬영 감독인 로저스 디킨스가 합류했다. 로저스 디킨스는 카메라와 조명을 이용해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조언해주는 동시 새로운 세계에 색깔을 입히는 작업을 도왔다. 덕분에 <크루즈 패밀리>는 초반의 허허벌판인 황무지, 그리고 빛이 거의 없는 동굴과 화려하고 환상적인 후반 신세계가 완전히 대비되며 극적인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음악 감독인 앨런 실베스테리는 풋볼 경기와 같은 이 장면의 만화적이면서도 극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악단을 섭외했다. 드럼, 트럼펫 등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의 악기들이 총동원된 이 음악은 크루즈 가족들의 식량을 향한 생존 본능과 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이들을 쫓아오는 양뮤의 거대한 반격이 충돌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렇게 카메라, 조명, 음악이 혼연일체 되어 완성된 <크루즈 패밀리>의 사냥 장면은 시작부터 완성도에 대한 신뢰감을 200% 전달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그루그 l 니콜라스 케이지
 

크루즈 가족의 가장 그루그. 다른 가족이 정체불명의 질병, 맹수의 습격에 죽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그루그의 숙명이다. 위험한 동굴 밖 세상과 새로운 것은 나쁜 것,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은 죄악이라며 가족을 세뇌시키는 그루그의 과민한 경계심 덕에 크루즈 가족은 안전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밤, 호기심 충만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딸 이프가 동굴 밖에 나가게 되고, 가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면서 그루그가 생각했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우직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가장 그루그의 목소리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했다. <크리스마스 캐롤>, <앤트 불리>,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 등의 작품에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를 꾸준히 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크루즈 패밀리>에서 그루그의 캐릭터와 혼연일체의 목소리로 관객의 몰입을 더할 것이다.

Filmography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 <더 록>(1996), <콘 에어>, <페이스 오프>(1997), <시티 오브 엔젤>(1998), <패밀리 맨>(2000), <크리스마스 캐롤>(2001), <어댑테이션>(2002), <매치스틱 맨>(2003), <앤드 불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2006), <고스트 라이더>,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2007), <방콕 데인저러스>(2008), <노잉>,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 <악질경찰>(2009), <킥 애스: 영웅의 탄생>,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마법사의 제자>(2010),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 <저스티스>(2011) 외


↘ Cast & Character 이프 l 엠마 스톤
 

그루그의 가족 안전 유지에 있어 시한폭탄 같은 존재인 십대 딸 이프. 통제불능의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이프는 새로운 것은 나쁜 것, 호기심은 죄악이라는 아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이프는 동굴 밖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가족들 몰래 집을 나서게 되고, 집 밖에서 만난 소년 가이와 벨트,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된다. 이는 크루즈 가족이 세상을 바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된다.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매력의 호기심 충만소녀 이프의 목소리는 <헬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엠마 스톤이 연기했다. 그녀는 <크루즈 패밀리>가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노련하게 이프의 감정을 표현함은 물론, 애니메이션 특유의 목소리 톤을 자유자재로 조절해내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선보였다.

Filmography
<페이퍼 맨>(2009), <이지A>(2010),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헬프>(201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외


↘ Cast & Character 가이 l 라이언 레이놀즈
 

동굴 밖을 나온 이프와 만나 크루즈 가족의 모험을 함께 하게 된 소년 가이. 선사시대 버전의 '얼리 어덥터'라고 할 수 있는 가이는 그루그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존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소년이다. 모험에서 난관에 부딪힐 때 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가이를 점점 따르기 시작하는 크루즈 가족들. 원조 짐승남의 매력으로 이프의 마음을 사로잡고, 가족들의 환심을 산 가이는 본의 아니게 그루그를 위기감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가이는 크루즈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을까?

가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에너지 넘치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배우는 라이언 레이놀즈다. 코미디 장르에서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기대주로 급성장하고 있는 그는 엠마 스톤과 같이 <크루즈 패밀리>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처음 도전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Filmography
<저스트 프렌드>(2005), <스모킹 에이스>, <카오스 이론>(2007), <반딧불이 정원>(2008), <페이퍼 맨>, <프로포즈>,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 <19곰 테드>, <세이프 하우스>(2012) 외


↘ 감독 | 크리스 샌더스
 

2010년 <드래곤 길들이기>의 전세계적인 흥행과 국내 관객 260만 명 동원의 일등공신 크리스 샌더스 감독. 그는 드림웍스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마블 프로덕션과 디즈니 스튜디오를 거치며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릴로와 스티치> 그리고 <뮬란>의 스토리 각색을 담당해 왔다. 2006년 드림웍스로 소속을 옮기고 나서도 각본이면 각본, 연출이면 연출. 손대는 작품마다 대히트를 치며 인정 받아온 크리스 샌더스 감독에게 <크루즈 패밀리>는 2002년 <릴로와 스티치>, 2010년 <드래곤 길들이기> 이후 세 번째로 각본과 연출에 모두 참여한 작품이다.

드림웍스 최초의 가족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에서 그는 기술적으로 사실감을, 정서적으로 공감을 유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기술적으로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사실적인 장면 연출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현장감을 느끼도록 제작했다. 또한 정서적으로는 대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각각의 캐릭터를 명확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수천만 년 전의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을만한 캐릭터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를 재치 있게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작품마다 목소리 출연도 도맡아 온 크리스 샌더스 감독은 <크루즈 패밀리>에서도 가이의 애완동물 '벨트'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호쾌한 재치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그는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잇는 감초 캐릭터 '벨트'의 깜찍한 목소리로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인다.

Filmography
<미녀와 야수>(1991), <알라딘>(1992), <라이언 킹>(1994), <뮬란1,2>(1998, 2004), <릴로와 스티치>(2002), <드래곤 길들이기>(2010),


↘ 감독 |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감독과 함께 <크루즈 패밀리>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커크 드 미코 감독은 남다른 이력을 지녔다. 남 캘리포니아 대학(USC)에서 학사 취득 후 곧장 이탈리아로 날아가 로마에서 혼자 3년을 기거한 것.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서 커크 드 미코 감독은 이탈리아 어를 배우고 출판사인 '포린 세일즈'에서 일하며 3년 간 수많은 제작사와 배급사, 그리고 이탈리아 영화 감독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뉴욕의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구내 우편물 실에 취직한 그는 말단 자리에서 시작해 야심 찬 도전정신으로 곧 영화 부서 어시스턴트로 승격된다. 이후 94년 워너 브라더스의 <데이 인 노벰버> 각본 작업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영화 커리어를 발전시킨 커크 드 미코 감독은 워너 브라더스 외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 20세기 폭스 등 세계 유수의 영화사에서 제작 및 각본을 도맡아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처럼 낯선 이력을 지닌 커크 드 미코 감독은 <크루즈 패밀리>의 제작에 있어서도 아주 독특한 접근법을 과시한다. 이번 작품을 무려 9년 간 준비했다고 밝힌 그는 "관객들이 '크루즈 패밀리'와 같은 눈높이로 영화 속 세상을 경험하길 바랐다"고 설명한다. 동굴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던 '크루즈 패밀리'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신세계가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이기를 바란 것이다. 이는 영화의 배경을 백악기(그 중에서도 크루데시우스기)로 설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신선하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비주얼에 커크 드 믹코 감독이 그만의 방법으로 현실감을 부여한다. 바로 웃음 코드를 심어 놓은 것. 펀치 원숭이나 앵무 랑이, 더글라스 등 '크루즈 패밀리'보다 더 똑똑해 보이는 동물들의 모습이 현시대 사람들의 우매함을 풍자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공감을 유발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커크 드 믹코 감독은 <크루즈 패밀리> 이후 재기 넘치는 설정과 독특한 연출로 그의 영화 인생에서 다시 한 번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퀘스트 포 카메롯>(1998), <레이싱 스트라입스>(2005), <캐스퍼>(2006), <스페이스 침스>(2008)


↘ 촬영감독 | 전용덕
 

전용덕 촬영감독은 2003년부터 드림웍스에서 <슈렉>, <쿵푸팬더> 시리즈와 <드래곤 길들이기>의 촬영 및 레이아웃 감독을 담당해왔다.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들의 촬영감독으로서 화려한 비주얼과 카메라 연출로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그는 <쿵푸팬더> 시리즈와 <가디언즈>에서 동양적 비주얼이 가미되는 데에 큰 몫을 한 인물이다.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손꼽히는 전용덕 촬영감독은 2010년 <드래곤 길들이기>로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펼쳐 국내 젊은이들을 꿈꾸게 하는 멘토로 떠올랐다.

역동적인 슬랩스틱 장면이 많은 <크루즈 패밀리>에서 전용덕 촬영감독은 크리스 샌더스 감독, 커크 드 믹코 감독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핸드 헬드 카메라의 느낌을 부여했다. 영화 속 인물들이 짜여진 동선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행동하는 듯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크루즈 패밀리>의 약 1260여 개의 샷 중 단 한 장면도 정지되어 있는 장면이 없다"고 밝힌 전용덕 촬영감독은 "지금까지의 작품 중 대자연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미 북미와 영국 등지에서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바 있는 <크루즈 패밀리>를 통해 전용덕 감독은 전 세계에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Filmography
<조나: 베지네일스 무비>(2002), [파더 오브 프라이드](2004-05), <쿵푸팬더>(2008), <슈렉 포에버>(201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