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이 개봉 20일만에 200만 명 관객들 돌파했다. 이미 지난 주 160만 명을 넘어서면서 1999년 <식스센스>가 14년간 유지하고 있던 기록을 깨고 역대 국내개봉 외화 공포영화 1위에 올라선 데 이어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공포물은 여름에 흥행한다는 공식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제목처럼 '마술' 같은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7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이 주말 3일간(4~6일) 213,58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043,248명을 기록했다. 개봉 20일만의 기록으로 공포영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4년 만에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제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컨저링>의 흥행 가속이 놀랍다. 매주 신작들이 개봉하고 있지만 개봉일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250만 명 관객 돌파도 거뜬해 보인다.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포털 사이트 평점 8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고 "무서워도 너무 무서운 영화", "후유증 엄청나다", "극장 안에 비명 난무", "'컨저링' 관람 도전" 등 관람객들의 증언과 꼭 봐야 한다는 추천, 도전하는 영화라는 의견이 트위터 등 SNS을 점령하고 있다. 잔인한 장면이 없이도 분위기만으로도 심장으로 조여오는 공포는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문구처럼 시청각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여 박수소리마저 공포로 만든 제임스 완 감독은 역시 공포 장르의 천재임을 증명했다. 베라 파미가, 릴리 테일러를 비롯하여 성인과 아역배우 등 전 출연진의 탄탄하고 실감나는 연기와 더불어 정통 공포영화를 표방하는 고전적인 전개 방식이 요즘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섰다. 마치 게임을 하듯 '도전하는 공포', '즐기는 공포'라는 점 역시 흥행에 일조했다. <컨저링>에 대한 젊은 층의 지지는 특히 폭발적이다. 다운로드에 익숙한 관객층이지만 공포를 배가시키는 음행 효과와 객석에서 쉴 새 없이 비명이 터져 나오는 관객 반응 등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며 오히려 극장에서 즐겨야 한다는 반응 덕분에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컨저링>은 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에 이사간 뒤에 겪게 되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실화인 페론 일가족의 실제 경험담을 영화화했다. 세계 전역에서 흥행을 이루며 제작비 2천만 불의 15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공포 장르로는 드물게 신선도 86%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 등급을 받아 전 세대에 걸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10.07)

코리아필름 편집부

공포물은 여름에 흥행한다는 공식 여지없이 무너뜨리며 제목처럼 '마술' 같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컨저링(Conjuring: 마술)>이 30일(월) 하루 동안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16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1999년 <식스센스>가 14년간 유지하고 있던 기록을 깨고 역대 국내개봉 외화 공포영화 1위에 올라섰다.

10월 1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이 9월 30일(월) 51,3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611,127명을 기록하며 <식스센스>(배급사 기준 160만 명)를 제치고 14년 만에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컨저링> 개봉 국가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영화는 매주 신작들이 개봉하고 있지만 오히려 상영 횟수도 늘어나고 관객도 점점 증가 추세이다.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포털 사이트 평점 8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고 "무서워도 너무 무서운 영화", "후유증 엄청나다", "극장 안에 비명 난무", "'컨저링' 관람 도전" 등 관람객들의 증언과 꼭 봐야 한다는 추천, 도전하는 영화라는 의견이 트위터 등 SNS을 점령하고 있다.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잔인한 장면이 없이도 분위기만으로도 심장으로 조여오는 공포는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문구처럼 시청각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여 박수소리마저 공포로 만든 제임스 완 감독은 역시 공포 장르의 천재임을 증명했다. 베라 파미가, 릴리 테일러를 비롯하여 성인과 아역배우 등 전 출연진의 탄탄하고 실감나는 연기와 더불어 정통 공포영화를 표방하는 고전적인 전개 방식이 요즘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섰다. 마치 게임을 하듯 '도전하는 공포', '즐기는 공포'라는 점 역시 흥행에 일조했다.

<컨저링>에 대한 젊은 층의 지지는 특히 폭발적이다. 다운로드에 익숙한 관객층이지만 공포를 배가시키는 음향 효과와 객석에서 쉴 새 없이 비명이 터져 나오는 관객 반응 등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며 오히려 극장에서 즐겨야 한다는 반응 덕분에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나면 관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저링>은 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에 이사간 뒤에 겪게 되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실화인 페론 일가족의 실제 경험담을 영화화했다. 미국에서도 역대 R등급 공포영화사상 최고 주말 성적으로 개봉 3일만에 제작비의 두 배 이상의 수익을 벌어 들인데 이어 세계 전역에서 흥행을 이루며 제작비 2천만 불의 14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공포 장르로는 드물게 신선도 86%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 등급을 받아 전 세대에 걸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10.01)

코리아필름 편집부

9월 17일 자정 개봉한 <컨저링>이 개봉 9일만인 25일(수)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역대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공포장르 영화 중 3위에 올랐다. 1999년 <식스센스>가 14년간 유지하고 있는 외화 공포 1위의 자리를 조만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전 세계 개봉 국가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둬냈고 개봉 첫 주 기록만으로 역대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공포장르 영화 중 4위에 오르며 2013년 최강의 공포영화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9월 26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이 25일(수) 하루 동안 74,3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 관객 1,048,433명을 기록하며 개봉 9일만에 100만 명 관객을 넘어서면서 기존 <주온>(2003)의 1,016,928명을 제치고 역대 국내 개봉 공포영화 중 3위에 올라섰다. 역대 국내 개봉 공포 장르 영화의 순위 기록으로는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1위 <식스센스>(99) 160만 명 추정, 2위 <디아더스>(2002) 1,360,174명으로 이와 같은 추세라면 금주 주말까지 역대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80%에 육박하는 좌석 점유율을 보이고 예매율 역시 상승하고 있는 등 흥행 열기가 꺾이지 않고 있어 14년 만에 외화 공포영화 최고 기록을 넘어설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컨저링>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유일한 공포영화로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한국영화에 이어 예매율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추석 연휴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았고 공포물은 여름에 흥행한다는 공식도 여지없이 무너뜨리며 전 세계에서 <컨저링> 개봉 국가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무서워도 너무 무서운 영화", "후유증 엄청나다", "극장 안에 비명 난무" 등 관람객들의 증언과 꼭 봐야 한다는 추천 열풍이 SNS에 힘입어 현재 포털 사이트 평점 8.26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 역시 2위를 유지하고 있어 금주에도 역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09.26)

코리아필름 편집부

9월 17일 자정 개봉한 <컨저링>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전 세계 개봉 국가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둬냈고 개봉 첫 주 기록만으로 역대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공포장르 영화 중 4위에 오르며 2013년 최강의 공포영화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9월 23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이 802,3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는 전 세계에서 <컨저링> 개봉 국가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특히 9월 22일(토), 23일(일) 양일간 각각 84%, 72%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다. 추석 시즌엔 공포물과 같은 장르영화들의 흥행이 상대적으로 열세인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흥행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오프닝 기록만으로 역대 외화 공포장르 영화 중 4위에 올랐다. 역대 기록으로는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1위 <식스센스>(99) 160만 명 추정, 2위 <디아더스>(2002) 1,360,174명, 3위 <주온>(2003) 1,016,928명이 순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특히 10년 만에 외화 공포영화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컨저링>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유일한 공포영화로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관상>, <스파이> 등의 한국영화에 이어 예매율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며 출발해 추석 연휴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깜짝 흥행 돌풍을 이뤄냈다. "무서워도 너무 무서운 영화", "후유증 엄청나다", "극장 안에 비명 난무" 등 관람객들의 증언과 꼭 봐야 한다는 추천 열풍이 SNS에 힘입어 현재 포털 사이트 평점 8.31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예매율 역시 2위로 올라서는 등 금주에도 역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09.23)

코리아필름 편집부

9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컨저링>이 제작비 2천만 달러의 11배가 넘는 2억 2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가 인정한 최강 공포영화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미국에서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개봉예정영화 검색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온라인을 강타하며 대박 흥행 조짐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의 영화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컨저링>이 전 세계에서 2억 2,016만 6천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제작비 2천만 달러의 11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미국에서의 수익만 1억 3,178만 6천 달러로 이 역시 제작비 6배를 훌쩍 뛰어 넘는다. 국내를 비롯해 아직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가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컨저링>은 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에 이사간 뒤에 겪게 되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 미국에서 개봉 3일만에 제작비의 두 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 역대 R등급 공포영화사상 최고 주말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만에서는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에 수익이 상승하는 등 아직 상영 중인 현재,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R등급을 받은 만큼 대단한 긴장감과 절묘한 타이밍으로 만들어낸 최강 공포 덕분에 무서운 장면 없이도 정말 무서운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거둔 놀라운 흥행 성적이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6%를 기록하며 평단의 까다로운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완 감독은 12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든 데뷔작 <쏘우>로 미국 내에서만 무려 제작비 대비 50배, 전 세계적으로 100배에 달하는 메가톤급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인시디어스>, <데스 센텐스> 등의 영화로 공포스릴러 장르의 천재로 불리는 제임스 완 감독의 흥행 신화가 <컨저링>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특히 재미있는 사실은 최근 미국 내 박스오피스에서 <컨저링> 뿐 아니라 <버틀러>, <위 아더 밀러스> 등 4천 달러 미만의 제작비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들이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다는 것. 이는 화려한 볼거리 못지 않게 탄탄한 드라마 구조를 기반으로 관객들의 소구점을 충족시키는 장르에 충실해야 한다는 영화의 기본 공식이 흥행 성공의 비결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컨저링> 역시 공포영화 장르의 기본 미덕인 '무섭다'는 법칙을 잘 지킨 것이 흥행의 비결이라 할 수 있겠다.

영화 <컨저링>은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실화인 페론 일가족의 경험담을 영화화했다. 최근 실화 증언 영상이 공개되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 받고 있다. 9월 17일 개봉. (2013.08.26)

코리아필름 편집부

2013년 여름,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최강의 공포영화 <컨저링>이 9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일만에 제작비의 두 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역대 R등급 공포영화사상 최고 주말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또한 공포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호기심을 극대화시키는 1차 이미지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한다.

<컨저링>은 새로 이사간 집에 얽힌 기이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이다. 제작비 5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데뷔작 <쏘우>를 시작으로 <인시디어스>, <데스 센텐스> 등 천재감독으로서의 재능을 인정 받은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이다.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등의 연기파 배우들을 비롯해 <브레이킹 던>의 매켄지 포이,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의 조이 킹 등 세계적인 어린이 배우들 역시 대거 포진했다.

개봉하자마자 단 3일만에 제작비 2천만 달러의 2배가 넘는 4천 153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공포영화 중 역대 R등급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주까지 북미에서만 1억 859만 달러의 엄청난 흥행 수익을 거두며 초자연현상을 다룬 공포영화 역대 7위에 올랐다. 개봉 4주차로 접어듦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흥행 속도라면 조만간 5위권 안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저링>은 현재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6%를 기록하고 있다.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관객은 물론 평단의 까다로운 시선까지 사로잡았다는 사실은 이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 대한 증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실존인물로서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영화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제로 경험했던 페론 일가족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실감나는 공포를 전한다.

이미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무서운 영화'라는 소문이 자자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기존 동일 장르 영화들과는 달리 잔인한 장면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R등급을 판정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강의 공포영화가 등장했다는 명성에 걸맞게 대단한 긴장감과 절묘한 타이밍으로 이루어진 공포스러운 상황이 기존의 어떤 공포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심장을 조여오는 막강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이 인정한 최강의 재미로 전 세계적으로 사상 초유의 빅 히트를 기록하고 역대 R등급 공포영화 중 주말 성적 1위, 2013년 최고의 공포영화로 자리 잡은 <컨저링>은 9월 17일 개봉한다. (2013.07.01)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