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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 : 춘추전국시대 감독판 孔子: Confucius


" 수많은 전쟁으로 혼란에 휩싸인 춘추시대, 천하를 평정하고 대전쟁의 승리를 이끈 최고의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을 그린 영화 "

2010, 중국, 스펙터클 감동대작, 125분

감 독 : 호 메이
각 본 : 칸첸, 쟝치타오, 허이앤쟝, 호 메이
촬 영 : 피터 파우 l 미 술 : 린차오샹
의 상 : 예청만 l 음 악 : 콩슈

출 연 : 주윤발, 주신, 진건빈, 요로

2015년 6월 11일(목) 재개봉 l 2010년 2월 11일(목) 개봉
수 입 : ㈜시네마천국 l 배 급 : (유)영화사 화수분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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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 6월 개봉 확정!
 

<와호장룡>, <적벽대전> 제작진이 만들어 낸 초대형 감동 대작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이 6월 개봉을 확정하며 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중국의 정치, 도덕, 사상 학술 등에 엄청난 영향을 준 '공자'의 일대기를 그린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은 권력을 독점하려는 탐욕적인 세력들에 의한 무지막지한 전쟁이 난무하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의 화려한 스케일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등은 실제 있었던 당대의 역사적 사건이 마치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와 더불어 '공자'라는 인물이 가진 카리스마와 뛰어난 지혜 등을 감동적인 스토리 속에 녹여내 보는이를 단번에 압도하며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공자'라는 인물이 가졌던 인간적인 고뇌, 좌절 등을 표현한 장면들이 더해진 이번 감독판은 위나라, 송나라 등을 제자들과 함께 떠돌아다니는 '공자'의 모습을 통해서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던 '공자'라는 인물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관심은 점차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주윤발이 연기한 '공자' 또한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와호장룡>, <황후화> 등의 작품을 통해 주윤발은 그만이 가진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국내 관객들에게 보이며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한 바 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그만의 포스가 그가 연기하는 '공자'라는 인물에 어떻게 반영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개봉을 한 달 여 앞둔 지금부터 영화를 향한 기대치는 무한 상승할 것으로 그 추이가 주목된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은 6월 개봉 예정이다. (2015.05.08)

코리아필름 편집부


<공자-춘추전국시대> 2월 11일 개봉 확정!
 

월드스타 주윤발이 중국박스오피스 점령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2일 뜨거운 관심 속에서 중국 전역에 개봉한 <공자-춘추전국시대>가 개봉 첫 주말, 4200만 위안(한화 71억 원)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제작사 측은 중국의 극장수가 워낙 방대하고 박스오피스 집계가 100% 된 것이 아닌 점을 고려해 보다면, <공자-춘추전국시대>의 실제 수익은 4200만 위안이라는 수익보다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월드스타 주윤발의 열연과 세계적인 제작진의 참여,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안겨주는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영화 관람 후 중국의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영화팬들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장기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총 제작비 350억 원, 월드스타 주윤발 주연의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그 어떤 대작영화보다 거대한 스케일과 천하를 평정한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을 그린 설날 단 한편의 스펙타클 감동 대작이다. 영화는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하늘도 탄복할 놀라운 지략으로 위기에 빠진 조국 노나라를 구하고, 천하가 탐내는 최고의 영웅으로 올라선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쟁 속에서 천하를 압도하는 빛나는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춘 '지략가 공자' 역에는 홍콩의 대스타 유덕화, <영웅>에서 진시황으로 출연했던 중국 국민배우 진도명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월드스타 주윤발이 전격 발탁돼 국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윤발은 9척이 넘는 장신이었던 공자와 흡사한 외모로 완벽한 공자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외모뿐 아니라 공자의 뛰어난 활약상과 생애, 손동작, 습관까지 철두철미하게 연구분석하는 뜨거운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주윤발의 상대역으로는 <화피>, <야연>에 출연해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중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인기스타 '주신',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에 빛나는 <와호장룡> 촬영감독 '피터 파우', 아카데미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된 <황후화>의 '예청만', 스펙터클 무비의 진수를 보여준 <적벽대전>의 각본가 '칸첸', <마지막 황제>의 음악작곡가 '콩슈' 헐리우드와 아시아를 종횡무진하는 최고의 제작진 참여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적벽대전>과 <와호장룡>의 최고의 제작진 참여와 월드스타 주윤발, 인기스타 주신의 출연, 350억 원이라는 초대형 제작비로 탄생된 거대 프로젝트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중국에서의 흥행돌풍을 그대로 이어 2월 11일, 국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0.01.31)

코리아필름 편집부


<공자-춘추전국시대> 2월 11일 개봉 확정!
 

2010년 경인년 호랑이의 우렁찬 기운을 안은 초대형 감동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가 오는 2월 11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거대한 스케일의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총 제작비 350억 원 투입, 아카데미 촬영상에 빛나는 <와호장룡>의 촬영감독 '피터 파우', <적벽대전>의 각본가 '칸 첸',<와호장룡><장강7호>의 라인프로듀서 '추이 포추', <황후화>의 의상 디자이너 '예 청만', <마지막 황제>의 음악작곡가 '콩 슈' 등 헐리우드와 아시아를 넘나드는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스페셜 프로젝트로 개봉 전부터 세계 유수 국제영화제를 비롯, 세계 각국에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기대작이다.

수많은 전쟁으로 혼란에 휩싸인 춘추시대, 천하를 평정하고 대전쟁의 승리를 이끈 최고의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을 스크린에 그린 <공자-춘추전국시대>가 2010년 설날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상가 공자'의 모습이 아니라 대전쟁 속에서 천하를 호령하고, 빛나는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춘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면모를 공개하며 누구도 알지 못한, 새로운 공자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줄 예정이다. '춘추전국시대'이라는 부제에서도 느껴지듯 천하통일의 열망으로 가득 찼던 춘추시대의 혼란과 천하를 가지고자 하는 난세 영웅들의 모습들이 스크린 가득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이 혼란하고, 어지럽던 춘추전국시대에 천하가 탐내는 최고의 인재로 명성을 드높이던 공자.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속 공자는 사상가가 아닌, 대전쟁의 위기에 닥친 조국 노나라를 구하는 뛰어난 전략가의 모습을 선보인다. 삼국 시대에 책략의 대가 제갈공명이 있었다면, 그보다 더 혼란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의 지략가로써의 공자의 삶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공자 역에 아시아의 스타에서 월드 스타로 거듭난 주윤발이 연기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와호장룡>, <캐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를 통해 월드스타로 우뚝 선 주윤발은 새로운 영웅 공자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찬사와 함께 그의 연기 인생에 또 한번의 터닝포인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척이 넘는 장신이었던 공자와 흡사한 외모, 공자의 활약상과 생애를 철두철미하게 연구한 주윤발은 265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대륙을 호령한 최고의 카리스마 공자를 스크린에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또한 주윤발의 상대 역으로는 <화피>, <야연>에 출연해 이미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중국 최고의 인기스타 '주신'이 캐스팅 돼 영화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적벽대전>과 <와호장룡>의 최고의 제작진과 월드스타 주윤발의 만남, 350억 원이라는 제작비로 탄생된 거대 프로젝트 영화 <공자_춘추전국시대>는 혼란의 춘추전국시대, 역사상 최고의 지략가 '공자'가 펼치는 누구도 알지 못한 새로운 지략과, 난세의 대륙을 뒤흔드는 영웅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1일 설 연휴 극장가를 거대한 감동과 전율 사로잡을 것이다. (2010.0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대전쟁의 시작, 천하를 향한 눈부신 지략이 펼쳐진다!
  천하를 제패하려는 열망에 사로잡힌 세력들로 인해 전쟁이 끊이지 않던 춘추전국시대.
뛰어난 지략가이자 최고의 책략가인 '공자'의 지혜로움과 현명한 판단력을 눈여겨 본 노나라의 왕 '노정공'은 '공자'를 등용해 무너져가는 왕권의 부활을 노린다.

수많은 전쟁과 내란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노나라를 구하는 '공자'의 능력은 적대 세력에게도 높이 평가될 정도였으나 본래 탐욕이 없는 '공자'는 언제나 흔들림없는 학자로서의 본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위협적으로 생각하는 적대적인 세력들에 의해 '공자'에게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6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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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Background
 

춘추전국시대, 천하는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권력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부패하고 무능력한 왕은 실권을 쥔 신하들에 의해 왕권을 상실했고, 신하들은 토지와 군대를 키워 계속해서 각자의 세력을 불려나갔다. 왕과 신하들의 반목과 전쟁은 끝없이 벌어지고 춘추전국시대는 점차 혼란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 혼란의 중심에 공자의 조국 '노나라'와 노나라를 탐내던 '제나라'가 있었다.

계손씨, 숙손씨, 맹손씨. 삼환 신하가 점령한 노나라
공자의 고향인 노나라는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 말기 맹손, 숙손, 계손씨의 삼분공실(권력을 셋으로 나눔)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 끝에 왕에 오른 노희공은 왕족의 후손인 공손오, 공손자, 계우를 각각 '맹손씨, 숙손씨, 계손씨'로 봉해 왕권다툼을 멈추고 조정을 안정시키려 했다. 세 가문은 모두 '노공환'의 후예였기 때문에 이를 '삼환'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후 30년간 삼환은 조정과 별개로 스스로 세력을 키워 경작지를 크게 확충해 자본을 마련하고 군대를 양성해 왕권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삼환은 노나라의 군대를 양군체제에서 삼군체제로 개편해 세 신하가 각각 1군씩 통솔하고, 토지세도 세 신하가 각자 징수하기로 해 더욱 더 왕권을 위협했다. 특히 계손씨의 새로운 제도가 소작인들에게 호응을 받으면서 경제력만이 아니라 군사력도 더욱 강력해지게 됐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노나라는 세 신하가 분할해서 관리하는 형국이 되었고 노나라의 왕은 허수아비 왕으로 전락하게 됐다.

무능력한 왕을 내몰고 왕권을 쟁취하다! 제나라
제나라는 춘추시대 오패의 하나였을 뿐 아니라 전국시대의 강대국 7웅의 하나로 강력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피난을 다니던 귀족이었던 전환자는 제나라 왕의 총애를 받으며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공자가 활약할 당시 제나라의 왕 제경공의 내정은 부패하였고 잔인하고 난폭한 정치로 민심을 잃어가는 반면 전환자는 큰 말을 내어주고 작은 말을 받는 방식으로 인심을 얻고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전환자의 세력이 커지면서 제경공과의 2차례의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첫 번째 싸움은 기원전 532년 제경공 임종 후 세력을 장악한 '고장'과 '국하', 두 대신과 전씨와의 싸움이었으나 조정의 인심을 얻은 전환자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두 번째 싸움은 기원전 481년 제나라의 왕 '제간공'의 총애를 받는 '감지'와 전환자의 아들 '전상'과의 싸움으로 또 다시 '전상'이 승리했다. 훗날 제간공은 전상에게 잡혀 죽임을 당하자 제간공의 동생 오가 왕위에 올랐으나, 전상은 국상의 자리에 올라 실권을 장악했다. 전상이 죽은 후 그의 아들인 '전양자'가 다시 세력을 키웠으며, 전양자의 손자인 '전화'는 유명무실한 왕인 제강공을 유배시키고 스스로 제나라의 왕으로 올라섰다. 마침내 조정의 권력을 전씨가 장악하면서 제나라의 세습귀족은 모조리 처형당하고, 비로소 전씨의 제나라가 세워졌다.


제작비 350억 원!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펙타클 감동 대작!
<적벽대전> <와호장룡> 아시아 &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
 

월드스타 주윤발, 아카데미 촬영상에 빛나는 <와호장룡>의 촬영감독 '피터 파우', 아카데미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황후화>의 의상 디자이너 '예청만(奚仲文)', <적벽대전>의 각본가 '칸첸', <와호장룡>의 라인프로듀서 '추이 포추', <마지막 황제>의 음악작곡가 '콩슈' 등 아시아와 헐리우드를 종횡무진 하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총 제작비 350억 원에 달하는 스페셜 프로젝트 <공자-춘추전국시대>를 위해서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상 최고의 지략가이자 영웅인 공자의 이야기가 영화화 된다는 소식은 빠르게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제작 발표 이후 주연배우 주윤발의 캐스팅 과정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제작진의 참여, 8개월의 촬영, 상상을 초월하는 제작비, 그리고 마침내 개봉에 이르기까지 <공자-춘추전국시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중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현재 진행 중이다.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천하통일의 열망으로 혼란에 휩싸였던 춘추전국시대, 눈부신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천하를 호령하며 노나라의 불안한 정세를 바로 잡고 조국을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지략가' 공자의 활약상을 스펙타클하게 펼쳐낸다. 특히 불타는 화살이 하늘을 가르고 들끓는 불기름이 대륙을 뒤덮는 대전쟁 속에서 뛰어난 지략과 전술로 위기의 조국을 구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위풍당당함으로 열강에 맞선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면모는 누구도 알지 못한, 새로운 공자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줄 예정이다. 삼국 시대에 책략의 대가 제갈공명이 있었다면, 그보다 더 혼란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의 지략가로써의 공자의 활약상은 265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공자 역에 전격 캐스팅된 월드스타 주윤발은 9척이 넘는 장신이었던 공자와 흡사한 외모뿐만 아니라, 공자의 활약상과 생애를 철두철미하게 연구하는 연기투혼으로 대륙을 평정한 최고의 카리스마 공자를 스크린에 화려하게 부활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주윤발의 상대역이자 공자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당대 최고의 미녀 '남자(南子)'역으로는 <화피>, <야연>으로 국내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인기스타 '주신'이 캐스팅돼 누구도 몰랐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것이다.

천하가 탐냈던 최고의 지략가 공자, 춘추시대의 혼란과 천하를 가지고자 하는 난세 영웅들의 활약상은 2010년 설날,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거대한 감동과 전율을 안겨줄 것이 분명하다.


세상이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위대한 지략가 '공자'의 진면모를 직접 확인하라!
 

관객들은 언제나 새로움을 원한다. 진부한 소재와 이야기는 관객에게 외면 받기 마련이고, 새로운 이야기는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낸다. <공자-춘추전국시대>는 2650년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사상사로서만 알려졌던 공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도 몰랐던, 천하를 호령했던 '최고의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면모를 펼쳐놓으며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 낼 것이다. 빛나는 지혜로, 하늘도 탄복할 지략과 전술로 조국 노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지략가 공자의 리얼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열국들의 천하통일의 야망이 넘치던 춘추전국시대, 노나라는 계손씨, 맹손씨, 손손씨 가문이 실권을 장악해 왕권은 유명무실하고 나라는 내란과 주변국들의 끝없는 침범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있던 상태였다. 공자는 노나라의 왕 노정공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대사구(지금의 법무부장관)'에 임명된다. 그의 나이 51세, 공자는 비로소 평생을 갈고 닦은 지혜를 이용해 무너진 왕권을 부활시키고, 주변국의 위협으로부터 노나라를 구하며 오히려 주변국을 위협하는 강대국으로 조국을 성장시키는 맹활약을 펼친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냉철한 논리와 언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영리한 지략과 대전쟁의 승리를 이끄는 탁월한 전술. <공자-춘추전국시대>는 대규모 군사를 총 지휘하는 영웅 공자의 용병술부터, 100대의 우마차로 500대의 전차를 물리치고 제나라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되찾는 화끈한 외교담판, 거대한 성벽을 허물어 국가의 기강을 다지며 천하통일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위대한 지략가 공자의 진면모와 실권을 잡은 무리들에 강하게 맞섰던 공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스펙타클한 영상 속에 담아낸다. 광활한 대륙, 숨가쁘게 흘러갔던 춘추전국의 역사, 그 혼란과 혼돈의 시간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지략가 공자의 활약은 모두의 뇌리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강렬한 인상과 거대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주윤발, 265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공자를 부활시키다!
 

스펙타클 감동 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의 제작이 확정되면서 영화 관계자들의 최고 화두는 단연 '주인공 '공자' 역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였다. 중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에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은 제작진으로서도 매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대전쟁 속에서 천하를 압도하는 빛나는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춘 '지략가 공자' 역에는 홍콩의 대스타 유덕화, <영웅>에서 진시황으로 열연했던 국민배우 진도명 등 쟁쟁한 스타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행운의 주인공은 월드스타 '주윤발'로 낙점됐다. <영웅본색>에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홍콩은 물론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주윤발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아시아 영화의 상징이었다. 1993년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로 화려하게 진출한 주윤발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석권한 <와호장룡>에서 최고의 문파인 무당파의 마지막 무사 '리무바이', <캐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에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 등 맡은 역할마다 독특한 개성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2010년, 주윤발은 <공자-춘추전국시대>에서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했던 지략가 공자로 변신, 2650년의 기나긴 시간을 뛰어넘어 위대한 영웅 공자를 완벽하게 부활시켰다. 눈부신 지략과 전술로 천하를 호령한 카리스마 넘치는 지략가 공자는 월드스타 주윤발에 의해 비로소 완성됐다. 춘추전국시대의 공자의 뛰어난 활약상과 생애를 철두철미하게 연구분석한 주윤발은 촬영장에서도 마치 되살아난 공자를 보듯, 대사 하나, 작은 손동작까지 고려한 세심한 연기를 선보이며 공자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되살려냈다. "공자를 촬영하는 동안 '공자'로 살았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차에서도, 잘 때도 공자를 생각하고 그처럼 행동하려 노력했다."고 밝힌 주윤발은 이틀간의 휴가기간 중에도 문 밖으로 나서지 않고 쉴새 없이 대본을 연구했다는 후문이다. 감독 호 메이는 "우리는 공자를 캐스팅하는데 다음과 같은 조건을 신중하게 고려했다. 위풍당당함, 이미지, 연기력, 연령, 국내 외 인지도 등. 이 모든 조건을 고민해본 결과 '주윤발'이 가장 적임자였다. <애나 앤드 킹>의 위엄 있는 왕, <와호장룡>에서의 카리스마를 떠올려보라. 주윤발은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가 바로 완벽한 '공자'다."라며 주윤발 캐스팅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월드스타 주윤발이 완성시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략가 공자는 2010년 설날, 부활한다.


Production Note 지략가 공자를 부활시키기 위한 400일의 위대한 대장정!
 

주윤발 캐스팅 언론 관심 집중!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공자-춘추전국시대> 최대의 화제는 바로 월드스타 주윤발이 '공자' 역에 전격 캐스팅 됐다는 것. 이를 둘러싸고 수많은 취재진들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에 주윤발은 "제가 캐스팅된 이유요? 키가 크잖아요. 공자가 9척이 넘었다고 하고 저 역시 키가 183cm니깐 신발을 하나 더 신으면 조금 비슷해 보이지 않을까요?"라는 농담으로 관계자들을 웃음으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 덧붙여 캐스팅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서도 "표준어를 더 많이 배우기 위해서죠. 지금 제 표준어 실력으론 홍콩에서 밥벌이 하기가 힘들어요."라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주윤발이 공자 역을 수락한 진짜 이유는 바로 <공자-춘추전국시대>가 사상가 혹은 성인 공자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지략가 공자를 그린다는 이유에서라고. 호 메이 감독이 찾아와 캐스팅을 제안했을 때 주윤발은 "처음에는 이렇게 후광이 비치는 인물을 맡는다는 게 부담이었어요. 그런데 호 메이 감독이 신이 아닌 인간 공자를 그린다고 하더군요. 몇 십 년간 연기를 하면서 내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공자를 통해서 이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부상과 더위를 가리지 않는 강행군 속에 100% 완벽한 장면 탄생!
영화 촬영장에서 주윤발은 월드스타의 딱지를 떼어내고, 완벽한 장면을 위해서 뜨거운 연기투혼을 발휘하는 연기자 주윤발로 현장을 움직였다. <공자-춘추전국시대> 촬영 중 주윤발은 비 오는 날 공자가 말을 끌고 가다 흙탕물에 넘어져야 하는 장면을 찍게 됐는데, 이미 여러 번 흙탕물에 몸을 내던지는 연기를 펼친 후에도 여전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주윤발은 즉석에서 감독에게 '공자가 넘어진 후 갑자기 웃으면 공자의 감정을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후 주윤발은 또 다시 몇 번이고 망설임 없이 흙탕물에 넘어지며 완벽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팔을 다쳐 심하게 멍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장면을 위한 연기투혼을 발휘한 사실이 나중에 밝혀져 제작진들을 크게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여름에 하북성의 영화세트장에서는 겨울장면을 찍기 위해 솜옷을 입은 채 촬영에 임해야 했다. 당시 기온은 무려 30도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었고, 현장에는 오직 선풍기만 돌아가고 있었다. 주윤발은 두꺼운 솜옷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 쉴 새 없이 흐르는 땀을 계속해서 닦아낸 그는 반팔차림의 제작진과 취재진들을 바라보며 심히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당신들이 제일 행복하군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된 춘추전국시대의 화려한 의상!
<황후화>로 제 79회 아카데미 최고 의상디자인에 노미네이트 됐던 '예청만'은 <공자-춘추전국시대>를 위해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한 수백 가지의 의상을 준비, 춘추전국시대와 공자를 완벽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중국 최고의 미녀스타 주신이 연기한 위나라 왕의 첩이자 실권을 쥐고 있는 절세미녀 남자(南子)의 화려한 의상은 당시의 의상 재질과 만드는 방법, 형태, 크기, 색상, 무늬 등을 연구해 만들어낸 것으로 영화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신의 비취색 의상은 춘추전국시대의 천연염색 방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머리부터 소매까지 화려하게 치장된 장식들 역시 옥과 금을 이용해 완성해낸 최고의 작품이다. 특히 주신이 쓴 봉황형태의 머리장식품은 '공작석'을 사용해 더욱 화려하고 눈부신 장식으로 탄생했고, 의상의 일부는 나뭇가지와 나뭇잎, 꽃무늬는 공작의 깃을 사용해 더욱 아름답게 완성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추위와 더위, 위험을 이겨낸 제작진의 열혈촬영기!
<공자-춘추전국시대>의 가장 파워풀한 특수효과는 세 성벽을 무너뜨리는 장면과 얼음호수 장면에 사용됐다. 먼저 얼음호수 장면은 특수효과와 수중촬영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하는 고도의 촬영이었다. 특수효과팀은 철저한 사전조율을 통해 수중촬영 장면과 특수효과를 정교하고도 부드럽게 매치시켜 얼음호수 장면을 완성해냈다. 이 장면은 공자의 가장 유명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장면으로 제작진은 그 어떤 장면보다 심혈을 기울여 얼음호수 장면을 재현해냈다. 수십 미터 높이의 성벽을 무너뜨리는 장면에서는 영화의 모든 특수효과팀과 특수카메라가 동원돼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 장면은 높은 위치에서 촬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카메라맨은 단단히 안전벨트를 매고 10미터 이상의 높이에 매달려 촬영하는 투혼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촬영팀의 열혈촬영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의 가장 아찔한 장면으로 손꼽히는 화공장면을 촬영은 한여름에 촬영됐는데, 당시 지표면의 온도는 거의 40도를 육박했다고 한다. 연기자들은 찜통 더위 속에서도 10kg이 되는 갑옷을 입고 촬영을 강행, <공자-춘추전국시대>의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이 촬영을 할 때 불타는 마차 중 하나가 연기자들의 바로 뒤까지 달려들어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고 전한다. 또한 공자가 노나라 신하들의 시기와 주변국의 계략에 의해 나라를 떠나게 되는 장면을 찍을 때, 세트장에 설치됐던 녹색 스크린이 강한 바람에 흔들려 와이어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대한 녹색 스크린이 촬영장으로 무너져 내렸지만 이를 눈치챈 연기자들은 재빨리 사고현장을 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찔한 사고의 위험을 넘긴 제작진들은 "많은 사고가 일어날 뻔했지만 그때마다 운 좋게도 인명피해나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공자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게 아닐까?"라며 영화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한다,


역사에서 살펴보는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상!
협곡지회, 타삼도의 싸움!
 

협곡지회(峽谷之會)
공자는 노나라의 왕 '노정공'의 부름을 받고 대사구(지금의 법무부장관)으로 등용된다. 노정공 10년, 공자는 노나라 대사구로 활약하면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강대하게 키워낸다. 이에 이웃의 제나라는 이를 불안해하며 노나라를 굴복시킬 계략으로 노정공과 공자를 협곡으로 초대한다. 두 나라의 회의가 시작되자 제나라는 요란한 가무공연으로 노정공을 위협하려 했다. 상황을 눈치챈 공자는 한걸음에 계단에 올라 "두 나라 임금이 엄숙하게 회견하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야만적인 가무를 한단 말이오! 제나라 측에서는 이를 어찌할 것입니까?"라고 질책한다. 제경공은 부끄러운 나머지 가무대를 물러가게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궁중 음악을 연주한다며 난쟁이악사 등을 불러 노정공을 조롱하려 했다. 공자는 또 다시 큰소리로 "제후를 희롱하는 자는 법대로 목을 쳐야 한다!"고 당당히 주장했다. 위풍당당하고 엄중한 태도, 놀라운 전술을 이용해 만반의 군사준비를 마친 공자를 본 제경공은 그를 쉽게 굴복시킬 수 없음을 알고 급히 회견을 끝내야만 했다. 귀국 이후 제경공은 보좌관 안영 등 신하들을 원망하면서 "공자는 임금을 완벽히 보좌했는데, 너희들은 간사한 꾀로 노나라에게 실례를 하고, 또 노나라의 노여움을 샀는데 어찌하면 좋냐"고 크게 질책하고 어쩔 수 없이 노나라의 문상 삼성을 돌려줄 수밖에 없었다.
이 위대한 공자의 활약상은 협곡지회(峽谷之會)라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현재 중국의 태안동쪽 10여리 떨어진 '부가촌' 부근에는 사과성(謝過城) 유적이 있는데 협곡지회의 사건 때문에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타삼도(墮三都)의 싸움
협곡지회 이후 더욱 노정공의 신임을 얻은 공자는 대리국상(지금의 국무총리) 자리에 올라 천하를 향한 뜻을 펼친다. 당시 노나라는 왕보다 신하인 계손씨, 맹손씨, 숙손씨(삼환) 세 가문이 실권을 장악한 상태였다. 그들은 각자의 땅에 성을 쌓고 도읍을 세워 군사를 배치하고 세력을 키워나갔다. 공자는 노정공에게 삼환의 세 성벽을 허무는 '타삼도(墮三都)'를 제안해 왕실의 권력을 높이고 계손씨의 세력을 약화시키려 했다. 얼마 후 BC502년 계손씨의 신하인 무사 '공산유'가 성이 허물어지는 것을 이용해 전차를 이끌고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키자 공자는 그간 만들어 놓은 '무자대'를 이용한 지략과 전술로 반란을 단숨에 제압한다. 이후 공자는 계획대로 계손씨와 숙손씨의 성을 허물기 시작하나 맹손씨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공자의 세기의 스캔들?! 자견남자(子見南子)
 

제자들과 함께 노나라를 떠난 뒤 천하를 주유하기 시작한 공자는 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공자는 위나라에 방문했을 당시 위나라의 왕 위경공의 첩이자 실권을 쥐고 있던, '남자'(南子)를 직접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서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들은 이 자견남자(子見南子)를 두고 매우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남자(南子)는 예쁜 외모로 공자를 유혹하였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이에 맞서 "공자는 남자(南子)와 만날 때 매우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는 의견들도 이어졌다. 때문에 <공자-춘추전국시대> 촬영 시 자견남자씬은 대중과 언론 매체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고, 취재 현장에는 촬영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매체에서 취재를 나와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자 역의 월드스타 주윤발과 남자(南子) 역의 중국 최고의 미녀스타 주신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었기에 취재진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고 전해진다. 위대한 지략가 공자와 위나라의 절세미녀 남자(南子)와의 만남은 과연 어떻게 묘사되었을지, 그 진실은 <공자-춘추전국시대>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 Cast & Character 공자(孔子) 역 주윤발
 

천하통일의 열망으로 끝없는 전쟁이 이어졌던 혼란의 춘추전국시대. 그 혼란의 중심의 가운데에서 지혜로 명성을 떨치던 '공자'는 51세 나이에 대사구로 벼슬에 오른 뒤 최고의 지략과 전술을 이용해 위기의 노나라를 구한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술,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화려한 언변, 화끈한 외교담판으로 전쟁 시 잃어버렸던 성을 되찾고, 눈부신 지략으로 노나라에 닥친 대전쟁의 승리를 이끈다. 삼국 시대에 책략의 대가 제갈공명이 있었다면, 그보다 더 혼란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 지략가 공자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1955년 광동성 출생인 주윤발은 1974년 TV시리즈 '상해탄'으로 인기를 얻으며 영화계로 진출했다. 1984년 <등대여명>으로 아시아영화제와 대만 금마상 남우주연상 수상, <홍콩 1941>로 토코에서 열린 아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과 대만의 골든호스 상을 수상했다. 1986년 주윤발은 주연급 배우로서는 최초로 한 해에 12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 중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은 홍콩뿐만 아니라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에 흥행을 기록했고 주윤발을 국제적인 스타로 부상시켰다. 이후 1993년 본격적으로 헐리우드로 진출,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 고어 버빈스키의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공자-춘추전국시대>에 지략가 공자 역으로 캐스팅된 그는 무엇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자와 대본을 연구분석하며 연기를 준비했다. 춘추시대 사람들이 항상 무릎을 꿇고 앉았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몸에 익히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무릎을 꿇고 앉는 등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줘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현장에서 맏형 역할을 자처해 촬영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고생하는 제작진들을 향해 언제나 90도 각도로 감사의 인사를 건네 훈훈한 장면을 연출해냈다. 주윤발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부활한 지략가 공자의 모습은 2010년 설날,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Filmography
<등대여명>(1984), <영웅본색>(1986), <첩혈쌍웅>(1989), <종횡사해>(1990), <도신2>(1994), <애나 앤드 킹>(1999), <와호장룡>(2000), <황후화>/<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2007), <황시>(2008), <드래곤볼 에볼루션>(2009) 외 다수

Awards
1999년 샌디에고 영화비평가협회 우수상
1990년 홍콩영화제 남우주연상
1988년 홍콩영화제 남우주연상
1987년 홍콩영화제 남우주연상


↘ Cast & Character 남자(南子) 역 주신
 

위나라의 왕, 위경공의 첩이지만 모든 정사에 직접 관여하는 강력한 실권을 쥐고 있는 요주의 인물, 남자(南子). 위기의 노나라를 구하고 천하를 호령한 공자를 높이 평가하고, 공자를 얻어야 위나라가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며 위경공에게 공자를 모셔올 것을 제안한다. 공자와 제자들이 위나라를 방문한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권력을 이용해 공자를 만나고,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1976년 중국 남부 절강(浙江)성 출신으로 항주 예술학교에서 무용을 배우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키워온 중국 배우 주신. 그녀는 중국 내 유명 감독들과 다수의 작품을 해오며 주목을 받기 시작해 이제 중국 대륙의 4대 천후로 불리는 최고의 인기스타 자리에 올라섰다. 첸 카이거 감독의 <풍월>로 스크린 데뷔한 뒤 2000년 로예 감독의 <수쥬>에서 1인 2역의 첫 주연을 맡아 파리영화제 최우수 여우상을 받으며 영화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 받았다. 연이어 유럽전역에 방영된 TV드라마 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은 후 중국과 프랑스 공동제작영화 <소재봉>에 출연하여 Brand Ingrid Millet Paris에서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프루트 첸 감독의 2001년 작 <할리우드 홍콩>이란 작품으로 제39회 금마장영화제에서 최우수 여배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퍼햅스 러브>로 홍콩, 대만, 중국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모두 휩쓸었다. <공자-춘추전국시대>에서는 월드스타 주윤발과 함께 호흡을 맞춰 위나라 왕의 첩이면서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아리따운 여인 남자(南子)로 출연해, 공자와의 스캔들 '자견남자'를 재현한다.

Filmography
<풍월>(1996), <시황제 암살>(1998). <수쥬>(2000), <헐리우드-홍콩>(2001), <소재봉>(2002), <퍼햅스 러브>(2005), <화피>(2008)

Awards
2009년 제3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여우주연상
2007년 제26회 홍콩영화제 최우수여자조연상
2006년 제25회 홍콩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2000년 파리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 Cast & Character 계손사(季孫斯) 역 진건빈
 

노나라의 왕 노정공보다 더욱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계손사'. 노나라의 주인은 왕이 아니라 바로 계손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노정공에 의해 발탁된 공자의 멈출 줄 모르는 승승장구에 큰 위기감을 느끼지만, 자신과 자신의 가문을 위협하는 공자의 활약에도 침묵을 지킨다. 하지만 그의 기나긴 침묵 뒤에는 공자를 향한 커다란 비수가 숨어있었는데….

1970년생. 1994년 중앙희극학교 연예연극전공을 마친 진건빈은 2000년 중국 무대극 황금사자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4년에는 TV 비천상 최우수 남우주연상과 금영TV축제 최우수 인기배우상을 수상,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인기를 모았다. 1998년부터 <온라인 연대의 애정>, <국화차>, <치명적 타격>, <대성소사> 등 다양한 장르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배우로 거듭난 그는 <공자-춘추전국시대>에서 노나라의 실세, 계손사 역에 캐스팅돼 월드스타 주윤발에게 한치도 밀리지 않는 인상적인고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Filmography
<온라인연대의 애정>(1998), <국화차>(2000), <치명적 타격>(2001),<옥관음>/<대성소사>(2003), <24시티>(2009)


↘ Director 호 메이
 

"옛사람들이 말하는 '문치무공'에는 많은 뜻이 포함되어 있어요. 역사에서 공자는 군사를 지휘한 적이 있으며 그의 제자들도 유명한 전쟁에 참여해 승리를 거둔 적이 있지요. 역사 자료에 의하면 공자는 힘이 세고 마차를 능숙하게 끌며 활을 잘 쏜다고 기재돼 있어요. 공자의 뛰어난 학식이 그의 용맹과 기교를 가린 셈이죠. 지금 공자의 고향에 가보면 공자가 제자들에게 활을 쏘는 법, 마차를 모든 법을 가르치던 상황에 대한 묘사를 볼 수 있어요. 진정한 공자는 바로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죠."

1982년 베이징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거장 장이머우 감독, 첸 카이거 감독 등과 함께 '중국영화 제 5세대'로 통하는 그녀는 여성 특유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의 감정묘사와 일상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호 메이 감독의 두 번째 작품 'Far from war'가 국내 외 영화제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한 이후 영디렉터 Top 10(magazine Modern Film's )에 이름을 올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 TV 역사 드라마 등을 만들며 명성을 얻는다. 또한 호 메이 감독은 '텔레비전 아티스트 연합의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National Literary Federation'의 회원, 차이나 필름그룹 아트센터의 '1급 감독' 지위를 가지고 있다. 스페셜 프로젝트 <공자-춘추전국시대>의 감독을 맡은 호 메이는 월드스타 주윤발을 필두로 세계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영화를 완성시켰다.


↘ 촬영 감독_ 피터 파우
 

2001년 <와호장룡>으로 보스톤, 시카고, 뉴욕의 영화비판협회를 더불어 제 73회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피터 파우'는 <불탈망적인>, <신조협려>, <백발마녀전>으로 홍콩영화제 최우수 촬영상 수상,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등의 작품으로 헐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촬영감독이다. 탁월한 촬영감각을 바탕으로 매 영화마다 스펙타클하면서도 예술적인 촬영으로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피터 파우는 <공자-춘추전국시대>에서도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는 동시에, 웅장한 대륙과 아름다운 산하의 경치를 동양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색채의 조화로 스크린에 그려냈다. 특히 피터 파우의 촬영노하우를 총동원해 완성된 거대한 대전쟁씬들은 <공자-춘추전국시대>에 대한 영화팬들의 기대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 의상_ 예청만(奚仲文)
 

홍콩 영화 시장의 전설, 예청만은 아트 디렉터, 의상 디자이너로 홍콩영화계를 누비며 수많은 흥행작과 함께 작업했고 홍콩필름어워드 등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최고의 디자이너다. <올모스트 어 러브스토리>와 <퍼햅스 러브>로 금마상의 영예를 안은 예청만은 장이모우 감독의 <황후화> 의상작업에도 참여,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의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고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돼, 세계 최고의 의상디자이너로 인정 받았다. <공자-춘추전국시대>의 의상을 담당한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수백 벌의 의상을 직접 제작,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욱 높였다. 특히 주신의 화려한 의상은 당시의 천연염색 의복 제작방법을 그대로 사용, 수작업의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 각본_ 칸첸, 음악_ 콩슈
 

<적벽대전>의 각본가 '칸첸'은 춘추전국시대의 최고의 지략가 공자의 방대한 활약상을 스크린에 펼쳐낼 적격의 인물이었다. <적벽대전> 각본에 참여한 경험을 가진 그는 역사극에 대한 풍부한 이해는 물론, 중문학을 전공하여 석사 출신으로 누구보다 공자를 잘 알고 있는 작가였다. 오래 전부터 공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25년 전 그와 관련된 장시를 지을 정도로 애정이 넘쳤는 칸첸은 공자가 노정공의 부름을 받고 대사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누구도 몰랐던 '지략가 공자'라는 새로운 모습과 함께 '꿈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묘사해 스펙타클 감동 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지막 황제>의 작곡가로 제 60회 아카데미 음악상과 제 13회 LA비평가협회상의 영예를 안았던 '콩슈'와 <붉은 수수밭>, <패왕별희>의 음악을 담당했던 '자오지핑'은 지략가 공자의 위대한 업적과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웅장한 음악으로 <공자-춘추전국시대>의 장엄함을 담아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안겨줄 예정이다.


↘ 헐리우드 베테랑 제작팀 후반 작업 참여!
 

광활한 대륙과 춘추전국시대의 완벽한 재현을 위해 <공자-춘추전국시대> 제작팀은 영화 후반작업에 헐리우드의 베테랑 제작팀을 초청, 400여 개에 달하는 장면의 CG 등 특수효과 작업을 이어나갔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노나라의 광활한 풍경과 태산의 모습, 얼음호수 장면 등 보다 벅찬 감동과 전율을 전하기 위한 <공자-춘추전국시대> 제작팀의 세밀한 후반 작업은 영화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예상됐던 거대한 성벽을 무너뜨리는 장면에서는 특수카메라가 동원, 스태프가 안전벨트를 매고 10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완료해 감독 및 배우, 제작진의 걱정을 덜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