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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 검은 조직이 개발한 약을 먹고 7살 어린 아이로 변해버린 코난이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

2012, 일본, 애니메이션, 110분

총감독 :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 독 : 시즈노 코분
원 작 : 아오야마 고쇼
음 악 : 오오노 카츠오

국내 목소리 출연 : 김선혜, 강수진, 이정구, 이현진, 장민혁 등

개 봉 : 2012년 7월 1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CJ E&M㈜ 투니버스 l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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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7월 19일 개봉 확정!
 

매년 여름방학 팬들을 사로잡으며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명탐정 코난>이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극장판 시리즈 16번째 작품이자 국내 5번째 개봉 작품인 <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가 오는 7월 19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것.

만화책과 TV 시리즈 애니매이션, 그리고 영화와 게임까지 다양한 컨텐츠로 수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명탐정 코난'의 국내 5번째 극장판이 오는 7월 19일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지난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극장판 6기)이 첫 선을 보인 이래 2009년 <칠흑의 추적자>(극장판 13기) 2010년 <천공의 난파선>(극장판 14기) 그리고 지난해 <침묵의 15분>(극장판 15기)까지 3년 연속 매년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그야말로 최고의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은 <명탐정 코난>의 16번 째 작품은 다름 아닌 <11번째 스트라이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수수께끼 와도 같은 암호와 폭탄 테러의 위협에 맞서는 명탐정 코난의 활약을 그린 이번 작품이 과연 올해에도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방학 흥행불패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11번째 스트라이커>는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말(4월 14일~15일)동안 54만 명의 관객과 6억 2974만 엔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이며 2009년 개봉작 <칠흑의 추적자>를 제치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화제의 작품.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 같은 사상 최고의 스코어가 메인 카피로 자리잡고 있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거대한 경기장을 배경으로 날렵한 자세로 축구공을 차고 있는 코난의 모습이 이번 작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어 올해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코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검은 조직이 개발한 약을 먹고 7살 어린 아이로 변해버린 코난이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추리물만의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명탐정 코난>의 이번 작품은 오는 7월 19일 스펙타클한 축구 경기 장면과 더욱 치밀해진 두뇌 게임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012.06.13)

코리아필름 편집부


"푸른 소년과 푸른 얼룩말, 위에서부터의 비…
밑에서부터 사람이 왼손으로 가리킨다!"
과연 11번째 스트라이커의 정체는 누구인가!?
  어느 날 탐정사무소로 걸려온 폭탄 테러 예고 전화
유명한 탐정을 도발하듯 그의 눈앞에서 자동차가 폭파되고 범인은 수수께끼와도 같은 암호를 남긴다. 절박한 상황에서 홀로 암호를 풀어낸 코난의 활약으로 대형 참사는 겨우 막지만 축구 경기장의 대형 전광판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결국 폭발하고 범인을 잡는 데는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또 다시 도전장과 같은 수수께끼의 암호가 유명한 탐정에게 배달되는데… 도대체 다음 목표는 어디이며 누가 범인인 것인지, 그리고 왜 범인은 유명한 탐정을 노리는 것인가!?

축구계 전체를 둘러싼 음모와 위협 속에서 암호를 해독하고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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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하나!"
추리물의 대명사 <명탐정 코난>이 돌아왔다!
 

검은 조직이 개발한 약을 먹고 7살 어린 아이로 변해버린 코난이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추리물만의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명탐정 코난'. '진실은 언제나 하나!'라는 명대사로 너무나도 유명한 명탐정 코난은 1994년 만화책으로 시작되어 TV 시리즈와 극장판 그리고 게임으로 확대 재생산되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컨텐츠이다. 특히 1997년 4월 <명탐정 코난:시한장치의 마천루>로 시작된 극장판은 오는 7월 19일 개봉예정인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까지 16년 동안 매년 새로운 작품이 개봉할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국내에서도 지난 2008년 <명탐정 코난:베이커가의 망령>으로 첫 선을 보인 극장판은 이후 매년 여름방학 시즌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그야말로 최고의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국내 5번째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명탐정 코난의 이번 작품은 오는 7월 19일 스펙타클한 축구 경기 장면과 더욱 치밀해진 두뇌 게임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


여름방학 흥행불패!
3년 연속 60만 관객 돌파 기록!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출판물에서부터 TV, 그리고 극장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명탐정 코난'. 오는 7월 19일 국내 5번째 공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지난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극장판 6기. 2002년 일본 개봉)이 첫 선을 보인 이래 2009년 <칠흑의 추적자>(극장판 13기)와 2010년 <명탐정 코난:천공의 난파선>(극장판 14기) 그리고 지난해 <명탐정 코난:침묵의 15분>(극장판 15기)까지 3년 연속 매년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라는 믿기 힘든 기록을 써 나고 있는 최고의 작품. 초등학생부터 성인층까지 그야말로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명탐정 코난의 16번째 극장판이 이번에는 과연 어느 정도의 흥행을 기록할 것인지 벌써부터 영화계 안팎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여름방학 시즌으로 개봉을 확정짓고 '4년 연속 6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노리고 있는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수수께끼 와도 같은 암호와 폭탄 테러의 위협에 맞서는 명탐정 코난의 활약을 그릴 예정이다. '몸은 작아졌어도 머리는 그대로'인 코난이 올해에도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방학 흥행불패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숨막히는 액션이 온다!
 

이번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는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말(4월 14일~15일)동안 54만 명의 관객과 6억 2974만 엔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이며 2009년 개봉작 <칠흑의 추적자>를 제치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화제의 작품이다. 한편,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도 이 같은 사상 최고의 스코어가 메인 카피로 자리잡고 있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거대한 경기장을 배경으로 날렵한 자세로 축구공을 차고 있는 주인공 코난의 모습이 이번 작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어 올해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코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언제나 스펙타클한 액션과 치밀한 스토리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으로 추리물만의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명탐정 코난>이 이번에는 박진감 넘치는 축구장면과 더욱 흥미진진한 두뇌게임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거대한 스타디움이 영화 속으로!
일본 최고의 축구 선수들 직접 출연 및 성우로 참여 화제!
 

명탐정 코난이 최고의 인기 스포츠 축구와 만났다. 20주년을 맞이한 일본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J리그 축구와의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에는 미우라 카즈요시, 엔도 야스히토 등 일본 국가대표를 지낸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작품에 등장하는가 하면 직접 성우로도 참여해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이며 개봉 당시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미우라 카즈요시'[요코하마FC]는 "20시즌째를 맞는 J리그와 극장판 명탐정코난의 공동 프로모션은 축구계에도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출연해도 괜찮은 건가요? 부끄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라고 이번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5년 연속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상영!
특별 상영을 통해 올해도 가장 먼저 부천에서 만난다!
 

지난 2008년 국내 첫 개봉한 <베이커가의 망령>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의 '오픈 씨네 퍼레이드'로 초정된 것을 시작으로 <칠흑의 추적자><천공의 난판선>이 '애니 판타' 부분에, 그리고 지난 해의 <침묵의 15분>은 '코난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이벤트와 함께 공식 상영되며 4년 연속 부천영화제를 통해 가장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나온 바 있다. 올해에는 부천영화제의 개막일이 공교롭게도 <명탐정 코난>의 개봉일과 같은 7월 19일로 확정됨에 따라 <명탐정 코난>은 부천영화제와의 이 같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그 동안 코난이 부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공개 되어 온 특별한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오랜 합의를 거쳐 영화제 개막전인 7월 14일(토)에 특별 사전 상영회를 통해 역시 부천영화제에서 그 실체를 첫 공개하기로 전격적으로 합의 되었다고. 매년 부천영화제 예매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뿌려온 <명탐정 코난>이 올해에는 과연 어떤 기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총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interview
 

Q: 먼저 감독님이 맡고 계신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작년부터 시즈노 코분에게 감독을 부탁드리고 있어서, 저는 전체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나리오 회의부터 참가하여, 원작자인 아오야마 고쇼 선생님 및 프로듀서들과 함께 이야기를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하는 과정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의 회의를 거치면서 완성된 시나리오를 각본가인 코우치 카즈나리씨가 마무리해주시면, 그림 콘티 제작에 들어갑니다. 저는 시즈노 감독이 체크한 그림 콘티를, 캐릭터의 행동과 대사가 지금까지의 '명탐정 코난'의 세계에 어울리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고요.

Q: 그림 콘티가 꽤 두꺼운데,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세요?
A: 시즈노 감독은 액션연출을 잘하셔서 세밀한 부분까지 그림 콘티에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티가 상당히 많은 분량이 되지요. 이번에는 액션이 등장하는 장면이 작년보다도 더욱 많아졌기 때문에, 액션 쪽은 시즈노 감독에게 맡기고 저는 탐정사무소나 용의자의 집과 같이 드라마 부분의 묘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정멤버들이 평상시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들이 만들어온 인간관계를, 이번 극장판에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어떻게 녹여나갈지를 생각하고 있고요.

Q: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감독님은 축구는 좋아하세요?
A: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J리그가 생겼을 무렵에 저도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이타마 출신이라서 좋아하는 팀은 물론 '우라와 렛즈'입니다. 오노 신지가 팀에 들어왔을 때는 정말 최고였죠. (웃음) 축구는 공이 하나 있고 기본적인 규칙만 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직접 참가하여 플레이하는 즐거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개인의 노력과 기량뿐만이 아니라 팀웍이 중요한 스포츠라는 점도 인기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팀웍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A: 자신이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던 내용을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 있다면 서로 싸울 일도, 심각한 문제로 커지는 일도 없지 않을까요. 우리 같은 어른들도 어린이 탐정단에게서 본받을 점이 있지요.

Q: 감독님은 지금까지 TV시리즈와 극장판 "명탐정 코난"을 계속 만들어오셨는데, 특별하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있으세요?
A: 물론 모두 좋아하지만, 연출가 입장에서는 소노코(보라)와 핫토리 헤이지(하인성)일까요? 란(유미란), 신이치(남도일)와 코난은 이야기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부분도 있어서, 란과 신이치와 같은 세대이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주인공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이라는 것이 연출하면서 재미가 있습니다. 주변인물들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재미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이번에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어떻게 하면 축구를 애니메이션으로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스타디움에서는 22명의 선수가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 장면을 어떻게 실감나게 보여줄지를 스태프 모두가 고민했습니다. 실재 J리그선수와 코난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더 컸고요.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기 혼자서만 끌어안고 있지 말고, 동료들의 도움을 고맙게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상황이 되었을 때 누군가의 책임으로 돌리고 원망만 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하니까요.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제부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번 극장판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도 코난이 친구들을 믿고 사건 해결에 나서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일들은 일단 잊고, 이 영화를 보시는 1시간 50분 동안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독 시즈노 코분 interview
 

Q: 지난해 <침묵의 15분>의 반응은 어떠했었나요?
A: 침묵의 15분은 지금까지 저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반응이 있어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저 자신 해외 활동이 많습니다만, 특히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호평과 함께 어느 나라에서도 환영 받았습니다.

Q: 어느 나라에서요?
A: 미국,중국,한국 등에 갔었습니다. 중국에서는 2011년 11월에 2000스크린으로 개봉되었습니다만, 일본 영화 중에서도 역대 1위를 기록할 정도의 인기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명탐정 코난'이라는 빅타이틀의 굉장함을 해외에서 실감했습니다.

Q: 이번 작품을 준비하시면서 특별히 신경쓰신 부분이나 어려웠던 점이 있으시다면?
A: 전반과 후반으로 2개의 화려한 액션이 있습니다만, 시나리오에서는 단 1줄인 부분을 섬세한 묘사를 더하면서 확대해나갔습니다. 코난이 폭발을 막기위해서 혼자서 노력하는 장면에는 타임 써스펜스 요소를 더하거나, 궁지에 몰리는 장면에서도 새로운 시련을 더해서 보다 더 화려한 연출을 하거나, 콘티상에서도 추가해 나갔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 애니메이션적인 축구를 하기 때문에 실명으로 등장하는 J리그 선수분들은 보다더 리얼한 축구스타일을 표현해줬으면 하고 작화팀과 CG팀에 부탁했습니다만, 그게 굉장히 어려워서 스탭들에게는 진짜 많은 고생을 시켰습니다.

Q: 축구도 애니메니션도 팀웍이 중요하네요!
A: 팀웍의 중요함은 작품을 만들어 갈 때마다 느낍니다. 자신에게는 없는 발생을 갖고 있은 스탭들의 아이디어가 집결하고 개개인의 감성을 정리해나가면서 보다 더 좋은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야마모토 총감독의 강력한 서포트를 받고 지금까지 '명탐정 코난'에 관여한 모두가 만들어 온 시리즈의 맛을 중요시하면서 나아가 자신만의 맛을 낼 수 있다면 보다 즐거운 작품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Q: 관객 모두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A: 제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건 이 세계에 들어올 때부터 마음먹었던 것입니다. 잠시나마, 두근거림과 설레임, 그리고 즐거움을 느끼시고 영화관을 나오면 "야! 재밌었다!" 라고 해주는 작품을 앞으로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