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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CO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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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
2021, 미국, 뮤직 드라마,
111분
감 독 : 션 헤이더
음 악 : 마리우스 드 브리스
출 연 :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필로,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말리 매트린,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
2026.09.16 재개봉, 2021.08.31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판씨네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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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www.facebook.com/pancinema.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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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수상
- 2022 미국 프로듀서 조합상(PGA) 최우수 작품상 수상
- 2022 미국 배우 조합상(SAG) 앙상블상, 남우조연상 수상
- 2022 미국 작가 조합상(WGA) 각색상 수상
-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각색상 수상
-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
2021 선댄스 영화제 역사상 최초 US 드라마틱 부문 심사위원 대상·관객상·감독상 등
4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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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느끼는 음악의 마법이 다시 시작된다! <코다> 9/16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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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석권한 웰메이드 뮤직 드라마 <코다>가 국내 개봉 5주년을
맞아 9월 1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로 선댄스 영화제부터 골든
글로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다양한 최초와 최고의 기록들을
세우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영화 <코다>는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코다(CODA,
Children Of Deat Adults)인 '루비'가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가족간의 사랑과 자립 사이에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감미로운 음악과 유쾌한 감동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낸 성장
드라마라는 점에서 2021년 개봉 당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주인공 '루비'의 아버지 '프랭크'를 연기한 배우 트로이 코처가
오스카 역사상 최초의 농인 배우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가운데
전년도 오스카 수상자였던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가 시상에 나서
국내에서 특히 더 화제를 모았다.
5주년을 기념해 롯데시네마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코다>는
개봉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는 청인 세상과 농인 가족들 사이의 징검다리가 되는 주인공
‘루비’와 아버지 ‘프랭크’, 어머니 ‘재키’, 오빠 ‘레오’
모두가 수어로 ‘사랑해(I Love You)’를 표현하는 손
모양을 취하며, 언어를 뛰어넘어 마음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따스한
온기를 이미지에 담아냈다. <코다>는 청인 코다 '루비'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농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현재
영화계와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농인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영화의 진정성을 더했다. <코다>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서 그동안 농인 배우에 대한 할리우드의 인식 변화와 농인
인권을 위해 앞장섰던 배우 말리 매트린을 포함하여 LA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크게 활약한 배우 트로이 코처와 다니엘 듀런트가 출연하여
청인 배우인 에밀리아 존스와 함께 진짜 가족 같은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라라랜드>로 그래미상 2관왕을
기록한 음악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와 <라라랜드>, <스타 이즈
본>, <알라딘>의 음악 프로듀서 닉 백스터가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트랙을 완성시켜 웰메이드 음악 영화의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5년 만에 다시 한번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웰메이드
뮤직 드라마 <코다>는 9월 16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8.2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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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작품상 수상작 <코다> 오늘 재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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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석권한 뮤직 드라마 <코다>가 4월 13일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여 감독, 배우 사인이 담긴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부터
남우조연상, 각색상까지 석권한 영화 <코다>가 4월 13일 재개봉으로
다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선댄스 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US 드라마틱 부문의 최고 상인
심사위원대상, 관객상, 감독상뿐만 아니라 앙상블상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전 세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코다>는 골든 글로브를
포함하여 미국 배우 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등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끝없는
수상 행렬을 이어갔다. 그 결과로 <코다>는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색상 수상과 함께 배우 트로이 코처가 역사상
최초로 남우조연상 수상한 농인 배우로 등극하며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겼다. <코다>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다시 한번 극장에서 희망 가득한 스토리와 짙은 감동,
<라라랜드>의 천재 음악 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가 완성한 감미로운
음악들을 감상하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이 쏟아졌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재개봉을 확정한 <코다>는 더욱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끝나지 않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재개봉하는 <코다>를 관람하면 감독, 배우의
사인이 담긴 오스카 수상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오스카 수상 기념
포스터는 주인공 '루비'가 수어로 "I Love You"라고
표현하는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 로고가 포함되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포스터 하단에는 감독 션 헤이더를 포함하여 배우 에밀리아
존스, 말리 매트린,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 퍼디아 월시-필로의
사인까지 담겨 있어 <코다> 팬이라면 더욱 뜻깊은 굿즈가 될
것이다.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수상한 뮤직 드라마 <코다>는 4월 13일부터 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2022.04.1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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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아카데미 작품상-남우조연상-각색상 3관왕! 농인배우 최초
남우조연상 수상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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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감동시킨 뮤직 드라마 <코다>가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석권했다. 특히 시상자로 참석한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배우 트로이 코처는 미국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농인 배우에 등극했다.
영화 <코다>가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부터 남우조연상, 각색상까지 후보로 지명된 모든 부문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세계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특히 배우 윤여정에게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받으며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각인된 <코다>의 배우 트로이 코처는 미국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의
연기상을 동시에 석권한 역사상 최초의 농인 배우이자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을 수상한 두 번째 농인 배우로 등극했다. 앞서 1987년
농인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가 바로 <코다>에서
부부로 함께 연기한 배우 말리 매트린이라는 놀라운 사연이 전해지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오스카
수상 전에 진행한 외신 인터뷰에서 "장애를 갖게 되었거나 청력에
문제가 있는 어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꿈을 이뤘으면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본인의 꿈을 제한하지 않길 바랍니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배우 트로이 코처가 청인 배우들과 당당히
경쟁을 펼쳐 거둔 이번 수상 결과로 수어의 위상을 드높였을 뿐만
아니라, 농인 커뮤니티와 코다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영화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되었다. 올해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은 한국 기준 3월 28일(월) 오전 9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을 한국에 수입, 배급한 영화사
판씨네마는 작년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작 <미나리>와 남우주연상
수상작 <더 파더>에 이어, 올해에는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수상한 <코다>를 국내에 개봉시키며 놀라운 오스카 선구안을 보여줬다.
<코다>의 배우 트로이 코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여정을
하게 된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술 영화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상영하게 되었고 심지어 백악관에까지 닿았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코다> 출연자들이 백악관에 초대되어 바이든
대통령 내외를 만났죠. 제가 대통령에게 수어로 할 수 있는 나쁜
말을 가르쳐 드리려고 했는데 말리 매틀린이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다그쳤습니다. 말리 걱정 말아요, 오늘 수상 소감 중에서는 욕을
하지 않을 테니"라며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일화를 재치있는
유머를 통해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또한 "저는
훌륭한 농인 연극계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배우로서
연기력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받아주었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션 헤이더 감독님, 당신은 최고의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농인 세계와 청인 세계를 한데 모았고 우리의 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그곳에 영원히 새겨져 있을 것이고, 그 다리는
모든 배우와 제작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졌습니다"라며 자신이 배우로서
활동할 기회를 선물해준 농인 연극계는 물론, 농인과 청인 배우들을
훌륭한 작품으로 이어준 <코다>의 감독 션 헤이더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수상은 농인 커뮤니티와
코다 커뮤니티와 장애인 커뮤니티를 위한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를
위한 순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은 지금 이 자리에 없지만,
저를 보세요! 저는 해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전 세계 농인,
코다, 장애인 커뮤니티를 향한 따뜻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이어 오스카 각색상 트로피를 들어올린 <코다>의 감독 션 헤이더
역시 "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선댄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를 쓰고 연출한 것은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으로서 제 삶을
바꾼 진정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과
농인 커뮤니티, 코다 커뮤니티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스승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든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코다>가 작품상
수상에 호명되는 순간 시상식장에 있는 모든 영화인들이 일어나
수어로 축하해주는 가슴 뭉클한 장면이 이어졌다. <코다>의 프로듀서
필립 로셀렛은 수어 통역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소상 소감으로
"<코다>가 오늘밤 역사를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아카데미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 후보에 오른 분들에게도 축하를 보냅니다.
션 헤이더 감독님, 우리는 촬영 첫날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새벽 4시에 바다 위 보트에서 낚시를 해야 했습니다.
거대한 태풍이 우릴 덮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요. 그건 우리가
겪은 고난들의 시작에 불과했지만 당신은 배를 결국 바다에 띄웠죠.
하지만 당신은 프로듀서가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캡틴이었습니다"라며
어려운 촬영 여건에서도 배우와 제작진의 훌륭한 리더로서 활약한
감독 션 헤이더를 향해 눈부신 찬사를 전했다.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수상한 뮤직 드라마 <코다>는 극장은 물론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와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 온,
TVING,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22.03.2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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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제친 선댄스 최초 4관왕 <코다> 8월 대개봉! 롤링스톤
포스터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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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음악 감독의 뮤직 드라마 <코다>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37년 역사상 최초로 US 드라마틱 부문 4관왕과
최고가 2,500만 달러를 달성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가운데,
8월 여름 개봉을 확정하며 롤링스톤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라랜드> 음악 감독의 뮤직 드라마 <코다>가 8월 여름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을 통해 포스터를
런칭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미나리>의 오스카 기적이 시작된 선댄스 영화제에서 <코다>는
37년 역사상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부터 관객상, 감독상, 앙상블상까지
US 드라마틱 부문 4관왕을 석권하며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미나리>의 US 드라마틱 부문 2관왕을 꺾은 <코다>는
애플TV+에서 역대 최고가인 2천 5백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의 판권 계약을 제안받아 <위플래쉬>가 세운 800만 달러
판매가 기록마저 넘어섰다. 이처럼 선댄스 영화제 최초와 최고의
자리를 꿰찬 <코다>는 美 버라이어티에서 선정한 2022년 오스카
작품상, 각본상 유력 후보에도 거론되었다. 뿐만 아니라 오스카
역사상 최연소, 최초의 농인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말리
매트린과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상을 휩쓴 농인 배우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가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영화 <코다>는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아름다운 감동을 완성시켰다.
특히 <라라랜드>, <물랑 루즈>로 그래미상 2관왕을 수상한
거장 마리우스 드 브리스가 음악 감독을 맡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
<코다>는 <원 데이>, [닥터 후]에서 활약한 신예 에밀리아
존스와 <싱 스트리트>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 크게 사랑 받은
퍼디아 월시-필로, 두 청인 배우가 환상적인 뮤직 케미를 선보여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5%를 기록하며 "올해 사랑에 빠질 단 하나의
음악 영화"(VOX), "2021년 여름을 대표할 달콤한 뮤직
드라마"(Toronto Star), "당신의 오감을 깨울 감동과
유머, 로맨스"(letterboxd), "가족의 사랑만이 지닌
특별한 울림"(Harper's Bazaar), "별처럼 반짝이는
청춘을 머금은 노래"(Hollywood Reporter), "다정한
햇살 같은 아름다운 감동"(Time Out), "당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작품"(The Guardian), "가슴
뛰는 리드미컬한 음악과 연출"(Vanity Fair), "기쁨의
환호성을 지를 사랑스러운 작품"(Collider), "기적의
손짓으로 진실한 사랑을 말한 유쾌한 가족"(Entertainment
Weekly)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음악
영화로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이번에 공개한 <코다>의 롤링스톤 포스터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가 표지를 장식한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에 최초 런칭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美 롤링스톤의 "상상 그 이상! 최고의 음악
영화!"라는 찬사가 새겨진 포스터는 한여름의 푸른빛 대서양 바닷가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고 탁 트이게
만든다. 또한 농인 가족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듣고 말할 수 있는
코다 '루비'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마일스'에게 "I LOVE
YOU"라는 수어를 가르치는 장면은 두 사람이 입을 맞춘 달콤한
듀엣 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수어를 통해 세상과
대화하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노래로 진심을 전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라라랜드> 음악 감독의 뮤직 드라마 <코다>는 오는 8월
여름,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1.07.0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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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음악의 마법에 빠질 시간!
가장 조용한 세상에서 시작된 여름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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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는
짝사랑하는 '마일스'를 따라간 합창단에서 노래하는 기쁨과 숨겨진
재능을 알게 된다.
합창단 선생님의 도움으로 마일스와의 듀엣 콘서트와 버클리 음대 오디션의
기회까지 얻지만 자신 없이는 어려움을 겪게 될 가족과 노래를 향한
꿈 사이에서 루비는 망설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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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미나리>, 2021년은 <코다>!
선댄스 영화제 역대 최초 US 드라마틱 부문 4관왕 석권!
선댄스 영화제 37년 역사상 최고가 2천 5백만 달러, 한화 280억
원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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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댄스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코다>는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세계 영화계에 길이 남을 놀라운
기록들을 세웠다. 먼저 선댄스 영화제의 US 드라마틱 부문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과 함께 관객상, 감독상을 석권하며 역대
최초로 3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앙상블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총 4관왕에 올라 작년 <미나리>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기록한
2관왕을 제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미나리>,
<위플래쉬>, <겟 아웃>, <서치> 등 그동안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수많은 화제작들 가운데 역대급 수상 결과를 달성한
<코다>가 <미나리>처럼 선댄스 영화제의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화려한 수상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OTT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애플TV+가
선댄스 영화제 37년 역사상 최고가인 2천5백만 달러, 한화로
약 280억 원을 <코다>의 글로벌 판권 구매를 위해 제안한
놀라운 소식은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기 충분했다.
애플TV+가 <코다>에 제시한 2천5백만 달러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음악 영화 <위플래쉬>의 판권료 8백만 달러를 3배
이상으로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여기에 <코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감독 션 헤이더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부터 <탈룰라>, <유기견 입양기>까지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에 주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훌륭하게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칸 영화제, 미국 배우조합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크게 주목받은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개봉 전부터 영화 팬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과 팜 스프링스 영화제 주목할
만한 감독상을 수상한 감독 션 헤이더는 "전체 이야기는 원작인
<미라클 벨리에>의 감동을 유지했지만, 캐릭터를 구성할 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농인 가족과 코다는 상호의존적인 관계라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감정, 가족 관계로 인해 선을 넘는
곤경, 그와 동시에 생기는 무한한 애정까지 복합적인 갈등을 갖고
있어요. 그들이 겪는 상황이 특별할 수 있지만, 다른 시선에서
보면 대화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단절이나 부모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10대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이에요"라며 <코다>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갔을 때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 이야기로 운을 뗀 그는
"제 부모님은 이민자였는데,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는 게
어떤지 부모님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떤
면에서는 모든 10대 청소년이 부모와 다른 경험을 하고 '누구도
날 이해하지 못해',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몰라'라고 생각을
하죠. 코다인 '루비'의 경우에는 평생 어른으로 살아야 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더욱 크고 심적으로 힘들었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10대 코다인 주인공 '루비'의 인생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응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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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2관왕에 빛나는 <라라랜드> 음악 감독의 뮤직 드라마!
<원 데이> 에밀리아 존스 & <싱 스트리트> 퍼디아 월시-필로
라이브로 만나는 마빈 게이 · 데이비드 보위 · 조니 미첼의 명곡
퍼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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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는 <라라랜드>로 그래미상 2관왕을 수상하고 <물랑
루즈>,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2관왕을 달성한 음악 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가 자신의
음악적인 역량을 총동원하여 탄생시킨 뮤직 드라마이다. 세계 최정상급
뮤지션인 마돈나, 데이비드 보위, U2, 비요크의 앨범 프로듀싱과
작곡을 담당한 그는 음악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라라랜드>,
<물랑 루즈>의 음악 감독으로 화려한 성공을 거두며 빌보드와
할리우드에서 정점을 찍었다. 또한 <코다>에서 음악 프로듀서를
맡은 '닉 백스터'는 <라라랜드>에서 저스틴 허위츠, 마리우스
드 브리스와 함께 그래미상의 트로피를 차지한 것은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한 <스타 이즈 본>의 음악에도 참여하며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다. 천재 음악 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와
음악 프로듀서 '닉 백스터'는 <코다>에서 마빈 게이, 데이비드
보위, 조니 미첼 등 팝 역사를 바꾼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명곡을
편곡하여 완벽한 밸런스로 배치하는 마법 같은 뮤직 디렉팅을 선보였다.
특히 <코다> OST 라인업의 구심점이 되는 마빈 게이와 타미
테렐이 노래한 소울 명곡 「You're All I Need to
Get By」에 대해 음악 프로듀서 '닉 백스터'는 "이 노래는
주인공 루비가 짝사랑하는 마일스와의 로맨스를 쌓는 계기인 동시에,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빠와 음악적으로 연결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주죠. 노래의 가사에 모든 의미가 담겨야 했어요. 모든
의미가 담긴 단 한 곡을 찾아야 한다니… 터무니없는 도전이었죠.
우리의 첫 단계는 일단 음악을 찾은 다음, 그 곡을 중심으로
다른 음악을 쌓아 나가는 것이었죠. 위대한 가사와 좋은 멜로디를
가진 것과 동시에 루비의 음악적 여정을 도울 수 있는 음악을
찾아다녔어요.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고, 가슴 깊숙이 무언가 느껴지는
음악이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찾아봤어요. 그리고 우리의
정답은 「You're All I Need to Get By」였죠"라며
음악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소리를 듣지 못하는 농인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인 주인공 '루비' 역에 캐스팅된 배우 '에밀리아 존스'와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에서 놀라운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배우 '퍼디아 월시-필로', 두 청인 배우의 환상적인
뮤직 케미는 <코다>의 음악 레벨을 한층 더 높였다. 음악 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는 "닉 백스터와 저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은 에밀리아 존스와 퍼디아 월시-필로가 영화가 아닌 어떤
무대에서도 노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력을 끌어올리고,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컬을 갖게 하는 일이었어요. 특히 에밀리아
존스에게 더욱 신경 썼습니다. 영화 속에서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반영하기 위해 그의 연기가 조금씩 달라져야 했기
때문이죠. 모든 음악을 노래와 수어로 배우는 과정에서 그가 얼마나
열정이 넘치고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알 수 있었고 그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게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저 또한 노래하는 두
가지의 방법을 모두 배우고, 영화가 피날레로 향하는 과정에서
그 두 가지를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도 공부했죠"라며 주연 '에밀리아
존스'가 현장에서 보여준 열정에 존경을 표하는 것은 물론, 세상에는
목소리로만 부르는 노래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코다>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며 뮤직 디렉팅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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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2022 오스카 작품상, 각본상 유력 후보!
다양성에 눈뜬 아카데미 시상식! 인종, 국적, 젠더, 그다음 변화는?
할리우드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인 배우들에 주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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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오스카 기적이 시작된 선댄스 영화제에서 <코다>가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을 휩쓸자 미국 버라이어티는
<코다>를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과 각본상 부문
유력후보로 선정했다. 또한 미국 인디와이어에서도 내년 오스카
레이스에 <코다>를 거론하면서 영화에 캐스팅된 농인 배우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코다>에 출연한 농인 배우 말리 매트린이 다큐멘터리 부문의
시상을 수어로 진행하여 인종, 국적, 젠더 등 다양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던 오스카가 이번에는 할리우드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인
배우들에게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우드 제작 콘텐츠 중 장애인 캐릭터는 단 2%에 불과하다.
그 2% 중에서도 겨우 5%만이 실제 장애인 배우가 연기하는
상황으로 장애인 배우는 할리우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하지만
올해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밀리센트 시몬스와 <고질라
vs. 콩>의 카일리 하틀, 그리고 마블 <이터널스>의 로렌
리들로프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농인 배우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10대 코다의 이야기를
다룬 <코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다>의
촬영 감독 '폴라 휘도브로'는 "수어는 손짓과 표정, 몸짓을
전부 확실히 봐야 해요. 제가 가진 역량을 다해서 배우의 모든
것을 프레임 안에 확실하게 들어오도록 했죠. 농인 배우의 연기를
카메라에 담는 것은 어떻게 프레임을 구성하는지에 대한 미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어서 저에게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농인 배우가
청인 배우와 대화하는 장면일 경우에는 카메라를 등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라고 말하며 관객들에게 수어
연기를 분명하게 전하기 위해 미국의 수어 전문가 '앤 토마세티'와
함께 끝없는 토론을 펼쳤다는 촬영 비하인드 또한 밝혔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감독 션 헤이더 역시 "현장에서 디렉팅은 당연히
수어를 사용했지만 배우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신호나 판토마임을
만들어내기도 했어요. '액션'이나 '컷'이라고 외칠 수 없어서
우리만의 신호를 만들 필요가 있었죠. 배 위에서 저는 조타실
바닥에 누워 농인 배우인 트로이 코처에게 다시 연기해달라는 말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대신에 그의 발을 붙잡기도 했어요. 우리는
소통하기 위해 저에게 일상적이라고 생각했던 틀을 깨버렸죠.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수어를 배우고… 감독으로서 지금까지 겪지 못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코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더 열리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 영화는 농인과 청인으로
구분 짓지 않고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죠. 누구든 이 작품에
들어올 수 있어요"라며 농인 배우와 청인 배우를 함께 디렉팅한
경험을 잊지 못한다는 소감과 함께 모두의 마음에 <코다>가 깊이
자리 잡길 바란다는 진심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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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다음으로 거론되는 오스카 여우조연상 유력 후보는?
오스카 역사상 최연소, 첫 농인으로 여우주연상 수상한 배우 말리
매트린!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가를 휩쓴 실제 농인 배우들이 전하는 진짜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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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코다>에 등장하는 농인 가족 캐릭터는
실제 농인 배우들이 연기했다. <코다>의 감독 '션 헤이더'는
연출과 각본을 맡는 조건으로 농인 캐릭터는 농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코다>에서 주인공 '루비'의 엄마
'재키' 역에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연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농인 배우 '말리 매트린'을 1순위로 캐스팅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오스카의 트로피를 거머쥔 최초의 농인 배우 말리
매트린은 청인 배우 윤여정이 한국 최초로 연기상을 수상했던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부문의 시상자로 레드카펫에 올라
수어로 행사를 진행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세계 영화제와 시상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美 어워즈와치에서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을 잇는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
유력 후보에 배우 '말리 매트린'을 거론한 바 있다.
<코다>에서 아빠 프랭크 역과 오빠 레오 역은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에서 캐스팅이 이뤄졌다. 아빠 프랭크 역에는 LA
드라마 비평가협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농인 배우 트로이 코처가
맡았으며, 오빠 레오 역에는 브로드웨이 LA 어워즈 뮤지컬 주연상과
시어터 월드 어워즈 최우수 데뷔상을 동시에 수상한 농인 배우
다니엘 듀런트가 열연해 크게 화제가 되었다. 특히 배우 다니엘
듀런트는 LA 데프 웨스트 극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트로이
코처와 드라마 [스위치드 앳 버스]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말리
매트린에 대해 "두 분과 연기할 때는 저절로 앙상블이 맞아서
진짜 제 부모님처럼 느꼈어요. 촬영 중에 함께 시간을 많이 보냈기
때문에 카메라가 꺼져있어도 마치 오빠 레오 역으로 살고 있는
기분이었죠. 두 분 모두 농담을 좋아해서 촬영장은 항상 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최고의 배우들이죠"라며 선댄스 영화제에서 앙상블상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두 베테랑 배우 덕분이었다고 존경을 표했다.
이어 배우 트로이 코처는 "농인 역할에도 청인 배우를 많이 써왔던
걸로 알아요. 유명한 배우이기 때문에 명연기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런 선택을 하지만 제 입장에서 솔직히 그들의 수어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감독 션 헤이더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현실적인 캐릭터들을 구성해냈죠"라고 <코다>에
대한 자신감을 비치며 농인 배우와 청인 배우가 함께 만들어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웃음 가득한 감동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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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스타 이즈 본> 그래미상 3관왕 음악 프로듀서 닉 백스터!
<겨울왕국2> 음악팀부터 <위대한 쇼맨> 의상팀, <작은 아씨들>
미술팀까지!
음악 영화 어벤져스가 완성한 역대급 뮤직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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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의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트랙을 완성시키는 데에 있어서
음악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와 함께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받는 음악 프로듀서인 '닉 백스터'의 역할도
중요했다. <라라랜드>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오프닝의 OST
「Another Day of Sun」의 연주자이자 <스타 이즈
본>, <알라딘> 등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음악 영화에 참여한
닉 백스터는 마리우스 드 브리스와 함께 <라라랜드>를 잇는 또
하나의 역대급 뮤직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두 사람은 영화의
스토리와 음악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발전을
고려하면서도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사운드트랙을 만들기
위해 삽입곡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고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
'션 헤이더'가 요구하는 자연스럽고 호소력 짙은 음악을 담기
위해 좋은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곡들을 찾으려 노력했으며
영화 음악의 미학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여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작업을 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2>에 참여했던 사운드
디자이너 '러셀 토팔'이 바다의 거친 파도 소리부터 합창단의
유려한 아카펠라 화음, 그리고 농인 입장에서 경험하는 일상의
침묵까지 수천 가지 사운드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여기에
<작은 아씨들>의 촬영과 미술을 담당했던 제작진과 <위대한 쇼맨>의
의상팀 '리사 차베즈'가 합류하여 듣는 재미는 물론 볼거리까지
풍부한 매력 만점인 음악 영화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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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스터의 푸른빛 대서양부터 보스턴의 할리벗 포인트 호수까지!
한여름 바닷가에 뜬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의 향연! 오감만족 뮤직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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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미라클 벨리에>에서 주인공 가족이 프랑스 북부 농장
마을을 배경으로 낙농업에 종사한 것과 달리 <코다>는 감독 '션
헤이더'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매사추세츠 주의 글로스터 해안가
마을을 배경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가진 어부 가족이 등장한다.
푸른빛 대서양과 마주하는 케이프 앤(Cape Ann)에 위치한
글로스터는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어업 유산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로케이션 덕분에 <코다>의 컬러 팔레트는
차분한 자연 풍경 사이에 파랑, 빨강, 노랑, 주황 같은 선명한
색의 향연으로 구성되었다. <코다>의 미술 감독 '다이앤 레더맨'은
"어부들의 주황색 작업복과 배 위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도구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들의 환경, 생활 공간, 분위기를 그대로 영화에
담아내어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구성하려고 애썼어요"라고 자신의
의도를 밝혔다. 영화의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루비'와
'마일스'의 호숫가 데이트 장면은 보스턴의 할리벗 포인트 호수에서
촬영하였다. 촬영 감독 '폴라 휘도브로'은 "여름으로 대표되는
젊음, 첫사랑에 빠지는 기분,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발견하는
성장의 순간을 영화에 시각적으로 표현하려고 했죠"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처럼 영화의 진정성을 더하기 위한 실력파 제작진들의
섬세한 작업으로 <코다>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뮤직 드라마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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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루비 l 에밀리아 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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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코다(CODA)로서 농인인 부모님과 오빠를 대신해 어릴
때부터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통역하는 일을 담당했다. 부모님이
마실 맥주를 대신 주문하거나 가족의 병원 진료를 따라가 설명을
듣고,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잡은 생선을 헐값에
구매하려는 경매장 관리인들을 상대하는 것도 모두 루비의 몫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짝사랑 중인 마일스가 합창단 가입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동적으로 합창단 가입을 한다. 다른 애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겁이 나지만 사실 후회는 없다. 아빠도, 엄마도,
오빠도 모르지만 루비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바로 노래이니까.
8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영국 출신의 '에밀리아
존스'는 영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풍성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배우 앤 해서웨이와 짐 스터게스가
출연한 <원 데이>에서 주인공 엠마와 덱스터의 딸 '자스민'
역을 시작으로 <유스>, <하이 라이즈>,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영국의 국민 드라마 [닥터 후]와 넷플릭스 드라마 [로크
앤 키]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포스트 엠마 스톤'으로
불리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유명 성악가
알레드 존스의 딸이기도 한 에밀리아 존스는 <코다>를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연기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가족들과 있을 때는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놀림에 주눅 들어 있는, 다양한 면을 가진
주인공 루비를 연기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전한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수어와 노래, 두 가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이 처음에는
두려웠다고 전했다.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코다>를 촬영하기
전에 노래에 자신감이 있는 건 아니었어요.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저와 완전히 다른 성격의 루비를 연기하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
된다고 생각했죠. 전 도전을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에게 수어와 농인 문화를
배웠다는 그는 <코다>에서 루비가 음악을 통해 안식을 찾고 꿈을
발견했듯이 다양한 관객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영화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FILMOGRAPHY
<원 데이>(2011),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닥터 후](2013), <유스>(2015), <하이 라이즈>(2015),
[로크 앤 키(202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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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마일스 l 청인 배우 퍼디아 월시-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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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래를 시작한 자신과 달리
천부적이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루비에게 부러움을 느낀다. 어릴
때부터 어디서든 당당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루비를 내심
좋아하고 있었다. 합창단을 계기로 함께 듀엣송을 노래하며 루비에게
조금 더 가까워진다.
아일랜드 출신의 뮤지션인 퍼디아 월시-필로는 <원스>, <비긴
어게인>을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로
데뷔했다. 연기 경력이 전무했지만 <싱 스트리트>에서 사랑하는
이를 위해 밴드를 결성하는 풋풋하고 수줍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퍼디아 월시-필로는 "가정 환경은 풍족할지 몰라도
마일스는 루비를 부러워하고 있었죠. 루비의 건강한 가족 관계와
자유로움을 부러워해요. 어떤 면에서 둘 다 교실의 아웃사이더라고
볼 수 있죠"라며 <코다> 속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FILMOGRAPHY
MOVIE <싱 스트리트>(2016), <트러블드 타임즈>(2020),
<히어 아 더 영 맨>(202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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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Mr. V | 청인 배우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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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삶을 위해 멕시코 시티를 떠나 매사추세츠에 정착한 은퇴한
락스타이자 버클리 음대 출신의 음악 교사. 루비의 부끄러움 뒤에
감춰진 보석 같은 재능을 발견하고 그의 멘토가 되기로 결심한다.
美 버라이어티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으로
선정한 멕시코 국민 배우이자 감독, 작가,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멀티 플레이어 '에우헤니오 데르베스'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감독 '션 헤이더'가 학창
시절 만났던 선생님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Mr. V 역을
연기한 그는 "<코다>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연기하는 배우들로
하여금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작품이죠.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이에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FILMOGRAPHY
MOVIE <북 오브 라이프>(2014), <지오스톰>(2017),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2018),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2019)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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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엄마 재키 l 말리 매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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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인 딸 루비에게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은 엄마
'재키'. 하지만 가계가 기울자 남편의 일을 돕기 시작한 그는
오히려 자신이 딸에게 더 의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듣고 말할 수 있는 딸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알 수 없던 재키는 의도치 않은 말들로 상처를 주지만 과거 자신이
겪었던 부모와의 갈등을 떠올리며 엄마로서 한 단계 성장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를 통해 21세라는 어린 나이로 제5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역사상 최연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농인 배우 '말리 매트린'은 그해 골든 글로브와 LA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다. 올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시상을 수어로 진행한 그는
농인 배우에 대한 할리우드의 인식 변화와 농인 인권을 위해 앞장서는
배우이자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배우 말리 매트린은 청인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제시카
알바, 셀마 헤이엑이 출연한 로맨스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과 함께 [더 프랙티스], [피켓 펜스], [사인필드],
[Law & Order : 성범죄 전담반], [스위치드 앳 버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결과, 에미상 후보에도
4차례 오른 바 있다.
<코다>에서 주인공 루비의 엄마 '재키' 역을 맡은 배우 말리
매트린은 당연히 캐스팅 1순위였다. 감독 '션 헤이더'와 제작
초반부터 함께한 그는 농인 가족 캐릭터와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다. 배우 말리 매트린은 "'코다'인 루비는 평생
부모의 통역을 해왔어요. 제가 엄마 역할을 맡았지만 우리 루비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부모는 모르고 있어요. 10대가 되면서
사랑과 꿈을 찾은 딸이 부모와 정면으로 맞서며 '저는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부모는 허를 찔려요. 농인 가족이든
청인 가족이든 언젠가 무조건 만나게 되는 갈등의 순간이죠"라며
어린 딸의 가능성을 미처 알지 못한 엄마 역할을 연기하며 정말
감정이 복잡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감독 션 헤이더는 "배우
말리 매트린은 제가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풍부한 영감의 원천이
된 저의 뮤즈예요. 그는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선한 사람이죠. 함께
이야기할 파트너가 생겼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어요"라며 배우 말리
매트린이 가진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영화에 잘 녹아들었다고
전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농인을 위한 고민을 거듭하는
배우로 알려진 그가 이번 영화 <코다>를 통해 할리우드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인 배우들에게 어떤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FILMOGRAPHY
MOVIE <작은 신의 아이들>(1986), <디펜스>(1998),
<더 원 아이 러브>(2014),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2015)
외 다수
DRAMA [피켓 펜스](1993~1996), [사인필드](1993),
[Law & Order : 성범죄전담반](2004~2005),
[스위치드 앳 버스](2011~201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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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아빠 프랭크 | 농인 배우 트로이
코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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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기잡이를 하는 거친 바다의
캡틴. 엉덩이가 쿵쿵 울릴 정도로 강렬한 갱스터 랩을 좋아하지만
아내 재키 앞에서는 속수무책 사랑꾼. 딸인 루비에게 특별한 친밀감을
느끼며 코다로서 루비가 겪어야 할 부담감을 헤아리려 애쓴다.
농인으로 구성된 LA 데프 웨스트 극단에서 활동 중인 연기
경력 20년의 베테랑 배우 트로이 코처. 토니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그는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19년에는 디즈니+ 드라마 [만달로리안]에 출연하여 스타워즈
세계관의 작품에 출연한 최초의 농인 배우에 등극한 배우 트로이
코처는 "배우 말리 매트린이 오스카를 수상할 때 친구랑 '드디어
농인 배우가 나왔어!'라며 들떴던 기억이 나요. 말리 매트린과
부부 역할로 출연하다니 엄청난 영광이자 운명처럼 느껴져요"라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FILMOGRAPHY
[CSI NY](2006), <넘버 23>(2007), [크리미널
마인드](2012), [만달로리안](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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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오빠 레오 | 농인 배우 다니엘
듀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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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깊은 유대를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농인으로서 겪는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길 꿈꾸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다.
동생 루비와는 장난과 농담 따먹기 없이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다투기 일쑤지만 그 누구보다 루비의 재능을 먼저 알아차리고 동생이
걱정 없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
LA 데프 웨스트 극단 출신의 배우 다니엘 듀런트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고 2014년 브로드웨이 월드 LA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뉴욕 포스트가
뽑은 '2015년 브로드웨이가 주목할 신인'으로 선정된 그는
LA 데프 웨스트 극단에서 함께 활동한 배우 트로이 코처와 이전에
드라마로 함께 연기했던 배우 말리 매트린을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이 컸다고 전한다. " 두 분과는 연습할 필요도 없이 저절로
합이 맞아서 진짜 제 부모님처럼 느껴졌어요. 두 분 모두 유쾌한
면이 있어 촬영장이 늘 즐거웠죠"라며 선댄스 영화제 앙상블상을
수상한 <코다>의 힘을 설명했다.
FILMOGRAPHY
DRAMA [잭과 코디, 우리 학교는 호화유람선](2008),
[스위치드 앳 버스](2014~2017), [너의 모든 것](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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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션 헤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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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파테(Pathe) 필름과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의
공동 회장 '웨시 버거'와 뱅돔 픽쳐스의 프로듀서 '필립 루셀레'는
프랑스 박스오피스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세자르 영화제에서
6개 부문 후보로 등극한 영화 <미라클 벨리에>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맡을 감독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연출, 프로듀싱,
시나리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던 감독 '션 헤이더'가 적임자라는 확신을 갖고
그를 찾아갔다.
감독 '션 헤이더는 2006년 단편 영화 <마더>로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후보로 등극하였고 2016년 엘리엇 페이지가
출연한 장편 연출작 <탈룰라>를 통해 선댄스 영화제의 US 드라마틱
부문 심사위원 대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코다>의
연출과 각본을 제안받은 감독 션 헤이더는 원작에서 표현된 가족
간의 진실한 유대감과 관습적인 신파에 빠지지 않는 유쾌함, 그리고
이 이야기가 가진 특별함에 단번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저는 <미라클 벨리에>의 예고편만 봤는데도 울었어요. 그리고
리메이크 제안을 듣자마자 제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매사추세츠
어촌 마을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올랐죠. 원작 줄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저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어요"라며
제작 의도를 설명한 그는 루비가 처한 상황이 특별하고 매력적인
동시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호소력을 가진 이야기였기에 <코다>에
자신의 모든 역량과 애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프로듀서 필립 루셀레는
"감독 션 헤이더는 극 중 인물의 정서적인 핵심에 도달할 수
있는 훌륭한 재능을 가진 연출가이자 작가"라며 극찬을 전하기도
하였다.
<코다>의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까지 담당한 감독 션 헤이더는
"캐릭터를 쓸 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농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죠. 농인 가족을
주연으로 내세우면서 청인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라며 각본을 집필할 때 중점적으로 고민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농인과 그들의 실제 커뮤니티에 입각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농인 문화를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수어
강좌를 듣고 실제 코다들을 만나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는 농인 문화의 외부인이기 때문에 그것을 왜곡하지 않으려면
농인 문화에 깊게 몰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라며 감독
션 헤이더가 <코다>를 통해 진실되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국내 관객들의 마음에도 닿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ILMOGRAPHY
MOVIE <마더>(2006), <유기견 입양기>(2012),
<탈룰라>(2016), <리틀 아메리카>(2020) 외 다수
DRAMA [글로우](2017~2018),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2013~2015, 2018)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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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Director 마리우스 드 브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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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그래미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천재 음악 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는
<라라랜드>, <물랑 루즈>, <로미오와 줄리엣> 등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다수의 음악 영화에 참여하여 주목받았다. 마돈나,
데이비드 보위, U2, 비요크 등 세계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활발히
협업해 온 그는 <코다>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사운드를
완벽하게 배치하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마리우스
드 브리스는 '코다'라는 단어가 가진 이중적인 의미에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전한다. "농인 부모의 아이를 뜻하는 단어이자
음악의 종결부를 뜻하는 '코다'라는 단어를 통해 음악과 고요함
사이의 관계, 고요함이 음악 안에서 가지는 중요성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FILMOGRAPHY
MOVIE <로미오와 줄리엣>(1996), <물랑 루즈>(2001),
<라라랜드>(2016), <캣츠>(2019)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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