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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순정만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화제작이 마침내 스크린으로 온다. 야마모리 미카의 동명 베스트셀러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11월
한국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왕자님’이라
불리는 두 남녀가 서로를 통해 처음으로 진짜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일본 순정만화의 정점이라 불린 원작의 손끝의 떨림까지
담아 내어 실사로 다시 태어났다.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소년, 소녀가 서로를 통해 처음으로 진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
한편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공식 마케팅이 본격화되기도
전부터 이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캐스팅 라인업과 비주얼 컷이
공개되자마자 젠지 여성들의 심장을 뛰게 하며 SNS에서 자발적
입소문이 번진 것. ‘여자 왕자님과 남자 왕자님’이라는 설정
자체가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한 데다, 원작 팬덤과 두 주연 배우의
화제성이 맞물리며 티저 공개 전부터 기대치가 한껏 끌어올려졌다.
원작은 미려한 작화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큰 지지를 받아온 작품으로,
두 주인공이 천천히 서로에게 깊이 빠져드는 과정이 핵심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만화 작가가 한국식 교복을 직접 참고해 그렸을
만큼 한국 정서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국내 관객에게도 낯설지
않은 설렘을 안긴다.
이와 함께 이치무라 코하쿠 역은 그룹 나니와단시의 리더 미치에다
슌스케가 맡았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영화 첫 주연을 꿰차고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주인공을
연기하며 연기력까지 입증한 그는 원작 속 코하쿠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공개 직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타키구치 요이 역에는 2004년생 라이징 스타 안자이 세이라가
낙점됐다. 모델로 다져온 중성적 아름다움으로 ‘왕자님’ 요이의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신선한 발견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 개봉에 이어 11월 수능 직후 한국 관객을 찾아오는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올 하반기 본 적 없는 로맨스로 극장가를
장악하여 관객들의 설렘을 책임질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사랑,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런칭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젠지
세대들을 들썩이게 만든 화제의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오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26.07.2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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