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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가장 파격적인 영화
<클레이페이스>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분위기의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였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인간의
형체마저 무너지는 끔찍한 변화를 겪으며 처절한 복수를 꿈꾸게
되는 과정을 그린 바디 호러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할리우드 기대주였던 배우 ‘맷 헤이건’(톰 리스 해리스)의 “내
삶을 되찾고 싶어요”라는 절박한 한 마디와 함께 시작된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그는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인체
실험을 선택하지만, 곧 예측할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나며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어 "믿었던 자들이 날 배신했고,
법도 날 도와주지 않았어요. 모든 걸 잃었어요. 커리어, 돈,
내 인생"이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그에게 닥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끝으로 "난 괴물이에요"라는 절규와
함께 끝없이 뒤틀리는 모습이 펼쳐지고, ‘마주하라, 아무도 몰랐던
공포의 민낯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바디 호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DC 코믹스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한 빌런 ‘클레이페이스’를 바디 호러
장르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끝없이 뒤틀리는 육체와 점차
무너져가는 인간성, 그리고 모든 것을 앗아간 이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를 그려내며 지금껏 DC 스튜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강렬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스픽 노 이블>, <우먼 인 블랙>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을 파고드는 공포를 탁월하게 그려낸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톰 리스 해리스가
‘맷 헤이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서며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미키 17>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나오미 애키가
합류해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한다. 또한 맷 리브스, ?제임스
건, ?피터 사프란 등 DC를 대표하는 이들이 제작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 (2026.07.2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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