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러스 Les Choristes

" 전쟁으로 희망을 잃은 시골 기숙사 학교의 아이들과 임시직 교사로 부임한 마티유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게 되는 휴먼 드라마 "

2004, 프랑스, 휴먼 드라마, 95분

감 독 : 크리스토퍼 바라티에
음 악 : 브루노 콜라

출 연 : 제라르 쥐노, 자크 페렝, 장 밥티스테 모니에, 막상스 페렝

개 봉 : 2005년 3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영화사 한결
예고편

- 2004년 전체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900만 명 관객동원)
- 35주 연속 박스오피스 랭크 (22주 박스오피스 10위권 랭크)
- O.S.T 판매 3개월 연속 1위 기록(130만장 이상판매)
- 2005년 아카데미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최우수 음악상)
- 2005년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 2005년 런던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 2004년 유럽영화제 최우수음악상 수상
- 2004년 몬트리올 영화제 공식초청작
- 2004년 토론토 영화제 공식초청작


<코러스> 단체 관람 문의 쇄도
 

프랑스 900만 관객 동원에 이어 국내에서도 개봉전후 평균 9.5점의 관객평점을 받으며 만점에 가까운 관객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영화 <코러스>에 대한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코러스>는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의 작은 기숙사 학교를 배경으로 꿈을 잃고 살아가는 아이들과 실패한 음악가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는 휴먼드라마. 순수한 웃음과 감동의 영화라는 평단의 호평을 얻었던 <코러스>는 개봉 이후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찬사를 얻고 있다.

서울의 교보문고 직원들과 LG사원들의 단체 관람에 이어 부산지역 약사협회에서도 단체로 <코러스>를 관람하고 싶다는 문의가 들어오는 등 지인들과 함께 <코러스>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단체관람의 경우가 많지 않은 지방에서까지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로, <코러스>가 현재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영화를 본 사람들의 입소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코러스>를 만난 관객들은 음악으로 사랑을 가르치는 '마티유'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교육자들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으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화합을 선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정치인들이 보고 본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리뷰를 직접 온라인상에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를 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영화 <코러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비수기인 3월 극장가에서도 잔잔한 반항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관객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2005.3.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코러스> 개봉이후 호평 쏟아져!
 

영화 <코러스>에 대한 관객들의 찬사가 개봉이후 더욱 뜨거워지고 있어 화제다. 현재 개봉 영화 중 <말아톤>과 함께 만점에 가까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이다.

<코러스>는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의 작은 기숙사 학교를 배경으로 꿈을 잃고 살아가는 아이들과 실패한 음악가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는 휴먼드라마. 순수한 웃음과 감동의 영화라는 평단의 호평을 얻었던 <코러스>는 개봉 이후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찬사를 얻고 있다. 이런 반응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이다. 일반적으로 개봉 전 시사반응보다 개봉 후의 반응이 떨어지기 마련인데도 <코러스>는 다음 9.93, 네이버 9.43, 엔키노 9.1(3월 7일 기준)등 개봉전과 마찬가지로 9점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매우 이례적인 일이 되고 있다.

<코러스>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문제애들을 노래로 승화시킨 선생님의 이야기!감동적임-wey000, 지금 까지 본 학생과 선생님의 감동 스토리 중 단연 최고! Naongi102, 노래라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열어준 선생님과 학생들 너무 멋졌다-kyj5329 라며 진정한 스승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로 추천하였다.

특히, <코러스>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400만 관객돌파에 성공한 <말아톤>과 함께 유일하게 9점 대 이상의 평점을 받고 있는데 한국영화에 대한 선호가 높은 영화시장에서 프랑스 영화가 이처럼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만 하다.

또 기존 영화들이 10대, 20대의 예매가 주를 이루는 것에 비해 <코러스>는 20대 46%, 30대 41%, 40대 13%(맥스무비 기준)등의 예매분포로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코러스>가 일부 연령을 위한 영화가 아닌,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웃음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3일 개봉한 <코러스>는 6일까지 서울 27,545, 지방 66,706명 (서울 35개,지방 113개 스크린)이 관람, 비수기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을 퍼트리고 있다. 영화 <코러스>는 3월 개학시즌을 맞아 선생님,부모님,학생 등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관객층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005.3.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섹시 팝스타 비욘세, <코러스>주제곡 부른다!
 

섹시한 외모와 화려한 무대매너,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고의 디바로 손꼽히는 섹시스타 비욘세놀즈가 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코러스>의 주제가를 부르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2003년 전세계에서 초유의 히트를 기록한 "Crazy in love"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스타뮤지션이다. 특히, 그녀의 섹시한 이미지는 한국의 이효리를 비롯, 수많은 국내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최근 2005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R&B 앨범상, 최우수 R&B노래상 등 5개 부분을 휩쓸며 부동의 스타로 자리한 비욘세가 프랑스 최고흥행작이자 올 아카데미 최우수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코러스>를 부르게 된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사건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이미지와 <코러스> 음악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섹시아이콘의 대명사인 비욘세는 파워풀한 R&B 장르가 자신의 음악인 반면, <코러스>는 미성의 소년합창단이 선보이는 클래시컬한 음악이다. 마치 기름과 물처럼 달라보이는 가수와 음악이 이처럼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비욘세가 부르게 될 <코러스>의 노래는 "Vois sur ton chemin"

특히, 섹시스타답지 않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가진 그녀인만큼 미성의 소년들이 만들어낸 다소 클래식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프랑스 전역을 전율케한 <코러스>의 주제곡, "Vois sur ton chemin'를 어떤 음색과 무대매너로 풀어갈지 벌써부터 음악팬과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2.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코러스> 전국합창단시사회 개최!
 

프랑스 900만 관객 동원, 영화 음반만 130만장 판매에 이어 2005년 아카데미 2개 부문(최우수외국어영화상, 최우수음악상) 후보에 오르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 <코러스>가 전국 합창단 시사회로 대한민국을 감동의 노래로 물들인다.

오는 3월 3일 개봉될 영화 <코러스>는 전쟁직후 부모를 잃고 엄격한 학교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과 작곡을 포기하고 임시직 교사로 온 한 남자가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휴먼 드라마이다.

영화 <코러스>의 전국합창단시사회는 영화의 내용과 주제를 담은 특별한 행사이다. <코러스>는 영화 속 합창단 소년들이 실제로 생 마르크 합창단원들이었다. 제작진은 영화의 감성을 최대치로 올리기 위해 가공되지 않은 연기와 음악적 재질이 뛰어난 소년들을 캐스팅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번 시사이벤트를 통해 영화를 접할 전국의 소년소녀 합창단들은 영화적 재미와 더불어 자신들과 똑같은 위치에서 영화배우가 된 주인공들의 연기와 노래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국시사회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총 7개 합창단이 참여하여 영화를 관람한다. 초청된 합창단에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월드비젼 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주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월드비젼 합창단은 <코러스>의 시사회를 관람하는 것 이외에도 아산병원 소아병동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 <코러스> 특별시사회에 참석하여 직접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코러스>는 전국합창단시사회을 비롯하여 '희망'이라는 큰 주제 하에 다양한 자선시사회, 가족시사회 등 전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할 대규모 시사회를 준비중이다. (2005.1.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코러스> 아카데미 2개 부분 노미네이트!
 

900만 관객 동원, 22주간 박스 오피스 10위권 랭크(35주 연속 상영), OST 100만장 판매 등의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프랑스 최고의 화제작 <코러스>가 이번에는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2개 부문(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최우수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다시 한번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음악 교사와 23명의 소년들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하모니 <코러스>는 전쟁 고아와 문제아들로 이루어진 시골 기숙사 학교에 새로 부임해온 음악 교사가 ‘노래’를 통해 사랑과 존경, 내일에의 희망을 함께 찾아가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이다.

프랑스 인구 8명 중 한명이 봤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감동을 불러일으킨 <코러스>는 2004년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순식간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스타급 배우 한명 없이도 관객을 움직인 매우 이례적으로 현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0위권에 머무르며 관객 동원 기록을 날마다 갱신, 총 900만 관객을 동원해 프랑스 영화사상 전대미문의 대 히트를 기록했다.

<코러스>가 이처럼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스토리 외에도 아이들의 청명한 목소리가 빚어낸 노래가 있었기 때문이다. 백 마디의 대사 이상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쉽게 전달하는 이 노래 소리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꾸밈없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마음 한켠에 차곡차곡 쌓여가며 깊은 감동으로 여운을 남기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그 때문에 아카데미에서도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과 최우수 음악상 2개 부분의 후보에 등극시킨 것이다.

실제로, 감독 크리스토퍼 바라티에는 영화의 감동을 더해줄 하모니를 만들어낼 아이들을 찾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돌아다녔고, 그렇게 발굴해 낸 생 마르크 어린이 합창단의 청명한 하모니는 프랑스 900만에 이어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오는 3월 3일 국내 관객에게도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5.1.26)

코리아필름 편집부


900만 관객신화 <코러스> 2005년 3월 한국 개봉 확정!
 

900만 관객동원, 22주간 박스 오피스 10위권 랭크(35주 연속 상영), OST 100만장 판매 등의 대기록을 세우며 관객과 평단 모두의 찬사를 받는 2004년 프랑스 최고의 화제작 <코러스>가 마침내 2005년 3월 한국에서 개봉된다.

영화 <코러스>는 전쟁으로 희망을 잃은 시골 기숙사 학교의 아이들과 임시직 교사로 부임한 마티유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게 되는 휴먼 드라마이다. 배경은 2차 대전 직후, 프랑스 마르세이유의 작은 기숙사 학교. 부모의 부재와 전쟁의 상처로 거칠어진 아이들에게 학교는 강력한 체벌과 규칙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이곳에 음악을 포기한 작곡가 마티유가 교사로 부임해 오면서 얼음처럼 차가웠던 교정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마티유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아이들 역시 잊었던 꿈을 되찾으며 교정은 활기찬 봄을 맞이한다. 그러나 교장이 그들의 노래를 금지하면서 그들의 꿈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한국에 <태극기 휘날리며>가 있었던 것처럼, 2004년 프랑스를 '합창단' 열풍에 몰아넣은 <코러스>에는 성인배우를 제외하고 단 한명의 전문연기자로 출연하지 않는다. '합창단' 아이들 모두는 실제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비전문 연기자인 것.

감독 크리스토퍼 바라티에는 영화의 감동을 더해줄 영혼을 울릴 하모니를 만들어낼 아이들을 찾기 위해 감독이 프랑스 전역을 돌았다. 그 결과로 발굴해 낸 생 마르크 어린이 합창단의 청명한 하모니는 백마디 대사 이상으로 그들의 감정을 잘 전달해주고 있으며, 아름다운 목소리만큼이나 향수를 자극하는 영상은 음악과 어우러져 영화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현재 이 '합창단' 아이들은 영화의 흥행대성공과 더불어 '코러스' 이름으로 프랑스 전역에서 공연투어를 하고 있으며 이 공연 역시 대성공을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가공되지 않은 연기,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영화 <코러스>는 2005년 3월, 대한민국에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05.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실패한 작곡가와 꿈을 잃은 아이들
이제 그들의 희망 합창곡이 울려퍼진다!
 

성대한 클래식 공연장. 수천의 청중을 사로잡는 교향악단의 지휘자 모항쥬에게 옛 친구 페피노가 찾아온다. 오래된 낡은 일기장을 들고서. 모항쥬와 페피노는 60여년 전 여름, 한 대머리 선생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1949년 1월 15일
여러 직장을 전전한 끝에 결국은 막다른 곳까지 오게 됐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최저기숙학교
'최저'란 말이 나랑 너무도 잘 맞는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의 작은 기숙사 학교. 면회가 되는 토요일마다 교문 앞에서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역시 아빠의 부재 속에서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쥬. 이처럼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부임 첫날부터 아이들의 거친 장난과 교장의 비인간적인 교육을 맞닥뜨리게 된다. 상처 받은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에 학교는 엄한 체벌과 규칙으로 강압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여름이지만 겨울보다 더욱 차가운 교정, 하지만 마티유는 그곳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다.

"서툴렀지만 분명 아이들은 노래를 불렀다
아름다운 목소리도 그 안에 있었다. 아이들에게 뭔가 해줄 수 없을까?
작곡은 두 번 다시 않기로 했지만, 이 결심은 바꾸어야겠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취침을 확인하던 마티유는 우연히 아이들의 흥얼거리는 노래소리를 듣는다. 그는 그날 밤 접어두었던 오선지를 꺼내어 다시 음악을 작곡하고 닫혀있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파트를 나누고 매일 밤낮 함께 합창을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 어느새 외로움의 그림자는 사라진다. 반항아 모항쥬는 천상의 목소리로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교문 밖에서 아빠를 기다리던 페피노의 그리움은 마티유로 인해 점차 사라진다. 그리고 아이들의 하모니가 삭막한 학교에 울려 퍼지면서, 차가웠던 선생들과 교장의 얼굴에도 봄의 미소가 깃든다. 기부금 장학사를 위한 합창공연도 대성공을 이룬다. 비록 그 공적을 교장이 차지하지만 그래도 마티유와 아이들은 노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다.

그러나 희망으로 가득차기 시작한 교정은 문제소년 몽당의 전학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그들의 합창은 금지 당하게 되는데…



2005년 봄, 전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이 한국에 온다!
실패한 작곡가와 꿈을 잃은 아이들, 그들의 감동휴먼드라마 <코러스>
 

영화 <코러스>는 '희망'에 관한 영화다.
성공한 작곡가 모항쥬에게 어린 시절 친구 페피노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킨 한 대머리 선생을 되돌아본다. 그는 실패한 작곡가 마티유. 마티유는 학교에 부임하면서 스스로에게 말한다. "여러 곳을 전전하다 결국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다". 그 막다른 골목엔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외로운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 부모의 따뜻한 사랑도 없는 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더없이 차갑고 엄격하기만 하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제멋대로이고 늘 하루를 견디는 일에만 익숙하다. 하지만 그런 황폐한 교정에서 마티유는 희망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노랫소리. 우연히 들은 아이들의 노래에 마티유는 다시는 펴지 않겠다고 결심한 오선지를 꺼낸다. 그리고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작곡을 시작한다.

영화 <코러스>는 누구나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한때를 그리며 우리를 추억 속으로 안내한다. 엄격한 교칙과 이기적인 어른들, 그 속에서 진정한 교육을 펼치는 따뜻한 스승, 함께 장난치던 동무들, 커다란 말썽을 일으키는 문제아,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초월하며 함께 노래하고 뛰면서 느꼈던 행복까지 그 모든 것이 이 영화에 담겨있다. 1945년 작 <나이팅게일의 새장>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노래와 어린 시절을 다시 한번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 바라티에는 이 오리지널을 훨씬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었다. 감독이 고전에서 발견한 보물찾기의 보석처럼 <코러스>는 근래 보기 드문 완벽한 감동 속으로 관객을 안내할 것이다.


900만 관객을 울린 2004년 프랑스 최고 흥행작!
22주 연속 Box Office Top 10 진입! 35주의 경이로운 장기상영기록!
 

2004년 대한민국은 <실미도><태극기 휘날리며>에 천만 관객이 눈물을 흘리며 열광했다. 그리고 프랑스에선 제 멋대로인 아이들과 대머리 선생이 900만 관객의 가슴을 흔들며 '합창단' 돌풍을 일으켰다.

2004년 한해 동안 프랑스 전역을 뒤흔든 영화 <코러스>. 실패한 작곡가와 꿈을 잃은 아이들이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이 영화는 개봉 전 흥행대작으로 예상되었던 작품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작년 3월 17일 개봉 첫 주 78만 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처럼 프랑스도 3월엔 5,60% 관객 감소를 보이는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코러스>의 첫 주 흥행기록은 기대 이상이었던 것.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코러스>는 관객과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으며 연속 3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22주 연속 박스오피스 10위 권에 머물렀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등 유수한 대작들이 반짝 흥행반열에 오를 때도 <코러스>는 그 감동의 힘을 10여 개월간 지켰던 것이다.


전세계를 매료시킨 웃음과 감동의 화제작!
2005년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전세계영화제가 인정한 영화!
 

<코러스>의 흥행 대성공에 대해 평론가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웃음과 감동의 웰메이드 드라마'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 <코러스> 열풍은 곧바로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 <코러스>는 프랑스 개봉이후 유럽각국에 개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등에서 연이어 개봉된다.

이처럼 전세계 개봉으로 그 흥행성을 인정 받은 <코러스>는 각종 유수 영화시상식 후보로 올라 그 작품성까지 입증하고 있다. 오는 2월 말 개최될 2005년 아카데미 최우수음악상,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등 2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비롯하여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런던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리고 지난 연말 개최된 2004년 유럽영화제에서는 최우수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코러스>는 영화시상식 뿐만 아니라, 작년 토론토, 몬트리올 영화제 등 세계 각국의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되어 평단의 열렬한 호평을 얻기도 했다.

<코러스>가 자국을 넘어서 전세계를 울린 진정한 힘은 생생한 휴머니티의 감동 때문이다. 이제 한국 관객들도 머지않아 그 감동의 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코러스>까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열광한다!
 

척박한 교육현실에서 진정한 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 그리고 그 선생님으로 인해 자신을 발견해가는 아이들… 어디선가 많이 본 듯 한 이야기라고? 맞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는 입시지옥과 일류에 시달리는 소년들에게 시(時)의 아름다움을 가르쳐준 키팅이 있었다. <홀랜드 오퍼스>의 홀랜드는 먹고 사는 책임감 때문에 작곡가를 포기했지만 아이들을 통해 서로의 꿈을 이끌어간다. <꽃피는 봄이 오면>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낙오자에 사랑까지 실패한 한 남자는 오지 광산의 엉망진창 합주부를 이끌며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영화 <코러스> 역시 이 영화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사랑'을 잃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아버지가 되고,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으로 인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견한다. 그들은 비록 비뚤어진 체제와 어른들로 인해 억지로 헤어져야 했지만 그건 헤어짐이 아니라 서로에게 새로운 출발이 되었다.

이러한 작품들이 사랑 받는 이유는 감성을 건드리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억압된 교육을 비판하는 교훈적인 이야기라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들에는 교훈보다 더 큰 희망의 메시지가 음악과 문학을 매개로 전달된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낭만주의 문학과 <홀랜드 오퍼스>와 <꽃피는 봄이 오면>의 합주는 이 희망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한다. 여기에 영화 <코러스>는 더욱 깊은 감정의 울림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아직 변성기를 거치지 않는 소년들의 천상의 하모니다. 교장이 마티유 선생을 쫓아내면서 배웅을 금지하자 아이들은 창밖에 비행기를 날린다. 그리고 합창을 하며 선생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시한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헤어짐. 책상 위를 밟으며 '캡틴! 오 마이 캡틴!'을 외치던 시인들을 뛰어넘는 <코러스>의 마지막 장면은 올해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Behind Story-1
프랑스 전지역에서 발굴한 20여명의 실제 합창단 아이들!
그들이 만들어 낸 리얼리티의 감동!
 

영화 <코러스> 배우들 캐스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에 길들여진 노련함이 아닌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표현력과 음악적 재능이었다. 특히 클래식 기타연주자의 독특한 이력을 지닌 감독에게 영화에서 음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능숙한 연기보다도 중요한 요소였다. 때문에 연기보다는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가진, 그리고 실질적으로 노래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찾아야 했다.

감독과 제작진은 프랑스 전지역을 물색하다가 리용 지역 근처에서 "쌩-마르크" 학교 합창단의 공연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 소년은 바로 주연 모항쥬 역을 맡은 장 밥티스테 모니에 (Jean-Baptiste Maunier). 감독은 그 소년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고 주저 없이 선택했다. 그리고 함께 팀을 이룬 합창단원 20여명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아 캐스팅 되었다.

아이들은 가공되지 않는 에너지 넘치는 연기력까지 선보였다. 그리고 영화 속 노래장면은 사전녹음과 동시녹음 그리고 사후녹음을 거쳐 완성되었다. 완벽한 음악과 순수한 연기는 영화 <코러스>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Behind Story-2
영화 OST 3개월 연속 1위! 130만장 이상 판매, 스테디셀러 앨범 기록!
주연 합창단원 콘서트투어 연일 매진사례!
 

영화 <코러스>는 한국천만관객의 신화처럼 프랑스 900만 흥행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코러스>의 위대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영화 <코러스>에 출연한 실제 "쌩-마르크" 합창단의 전국투어반응은 영화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했다. 2005년 여름까지 예정된 이들의 공연은 대중가수의 공연을 뛰어넘으며 연일매진사례를 이루고 있다.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출연 합창 단원들의 성공적인 공연은 한국의 주요 방송인 SBS, KBS, YTN 의 뉴스에서도 보도될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영화와 공연의 대성공은 영화 OST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음반시장이 위축된 프랑스에서 <코러스> OST는 3개월 연속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총 1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의 감동을 오래 남기는데 영화 음악만한 것이 있을까. <코러스> 영화음악의 소문은 전세계로 퍼져 각국의 음반사에 이미 판권이 팔려나간 상태이다. 한국에서도 영화 <코러스> 개봉과 함께 영화음반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Director 크리스토퍼 바라티에 (Christophe Barratier)
 

파리음악학교를 졸업한 크리스토퍼 바라티에는 클래식 기타연주자로 국제적인 기타연주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독특한 이력의 감독이다.

그가 처음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91년 '갈라티(Galatee)' 영화사. 그는 이곳에서 <빛의 아이들><마이크로 코스모스><히말라야>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2001년, 그는 람베르 윌슨(Lambert Wilson)과 까롤 베스(Carole Weiss)와 함께 모파상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 단편 <무덤>으로 감독데뷔식을 치뤘다. 카날플러스와 FR3에도 방송된 이 작품은 그 해 클레몽 페랑 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4년 바라티에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코러스>는 그의 음악경력이 한껏 발휘된 작품으로 첫 장편연출 작으로 9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신인감독으로 주목 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그는 <코러스> 영화음악에도 참여, 총 두 곡(themes "Cerf-Volant" , "Nous sommes de Fond de l'Etang")을 작곡하여 자신의 음악재능도 마음껏 발휘하였다.


Composer 브루노 콜라 (Bruno Coulais)
 

영화 <코러스>에서 음악은 그 자체가 주인공이다. 이 음악을 만든 작곡가 브루노 콜라는 프랑스 세자르 영화상에서 <마이크로 코스모스><히말라야>로 두 번이나 음악상을 수상한 베테랑 음악감독이다.

일반적으로 배우 캐스팅에 음악감독이 참여하지 않지만 <코러스>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였던 만큼 브루노는 감독과 함께 주연배우 캐스팅부터 함께 참여, 보석 같은 소년 모항쥬 역의 장과 그 외의 합창 소년들을 발굴해냈다.

브루노는 <코러스>의 작곡에서 아이들의 재능을 최고로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당시 50년대의 시대와 정서에 맞는 음악을 작곡했다.

스타일보다는 감정에 더욱 중심을 두며 만들어진 그의 아름다운 음악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나타났고 그 소리에 천만 가까운 관객들이 감동했다. <코러스>의 영화음악은 3개월 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130만장이 넘는 판매를 올렸다. 그뿐 아니라 <코러스> 주인공들의 "쌩-마르크" 합창단 전국투어는 아직까지도 연일매진사례를 이루어 브루노 콜라의 음악은 점점 더 사랑 받고 있다.

브루노 콜라는 <코러스>로 2004년 유럽영화상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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