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타이슨 VS 스티븐 시걸, 세기의 대결로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선사할 전쟁실화 액션 블록버스터 <세일즈맨의 전설>이 8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전쟁실화 액션을 선사할 <세일즈맨의 전설>이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메인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세일즈맨의 전설>은 평범한 중국 세일즈맨이 아프리카 남북전쟁을 막고, 아프리카의 IT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전쟁실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복싱 세계 챔피언이자 <엽문3: 최후의 대결>에 출연하여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 '마이크 타이슨'이 <세일즈맨의 전설>에서 존재만으로 압도적인 아프리카 용병 역할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복수무정><언더시즈>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들로 B급 액션 영화의 전설로 불리는 '스티븐 시걸'과 마이크 타이슨과 액션을 예고하며 예비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개봉확정과 동시에 공개한 포스터에는 스티븐시걸, 이동학, 마이크 타이슨의 강렬한 표정이 시선을 압도하며 앞으로 벌어질 전쟁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올 여름, 마이크 타이슨 VS 스티븐 시걸, 세기의 액션이 폭발한다!"라는 카피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두 레전드의 강렬한 대결을 예고하며 영화속에서 펼쳐질 블록버스터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마이클 타이슨 VS 스티븐 시걸 세기의 대결로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선사할 전쟁실화 액션 블록버스터 <세일즈맨의 전설>은 오는 8월 개봉한다. (2018.07.31)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