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관객들이 선택한 최고의 아트버스터 <아메리칸 셰프>가 개봉 6주차에 상영관 전면 확대에 이어 지난 21일(토)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6주차에 상영관 전면 확대라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한 <아메리칸 셰프>가 지난 21일(토) 15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푸드트럭의 대표 메뉴인 쿠바 샌드위치의 탄생 과정과 뉴올리언스에서 LA까지 가는 곳마다 고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일 솔드 아웃을 외치는 셰프와 동료들의 모습을 유쾌한 음악과 함께 유머러스하게 그려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듣는 재미까지 더한 <아메리칸 셰프>는 2015년 첫 푸드코미디로 '쿠바노' 돌풍을 불러일으킬만큼 전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기세로 개봉 6주차에 전국 상영관이 확대된 것은 물론, "<아메리칸 셰프>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올해의 계획을 세웠다.

설 연휴에도 끊임 없는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만 관객 돌파 이후 지칠 줄 모르는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메리칸 셰프>는 전국 절찬 상영중이다. (2015.0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군침 도는 푸드코미디 <아메리칸 셰프>가 지난 9일(월) 13만 관객을 돌파한 데에 이어 전국 전면 확대 개봉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의 푸드무비 <아메리칸 셰프>가 13만 관객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관객들의 멈추지 않는 뜨거운 관심에 개봉 6주차 전국 상영관이 확대될 예정이다. 푸드트럭의 대표 메뉴인 쿠바 샌드위치의 탄생 과정과 뉴올리언스에서 LA까지 가는 곳마다 고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일 솔드 아웃을 외치는 셰프와 동료들의 모습을 유쾌한 음악과 함께 유머러스하게 그려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듣는 재미까지 더한 <아메리칸 셰프>는 2015년 첫 푸드코미디로 '쿠바노' 돌풍을 불러일으킬만큼 전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기세로 지난 9일(월) 13만을 돌파하고, 개봉 6주차에 전국 상영관이 확대되는 것은 이례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어 15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개봉 6주차 상영관 확대를 앞두고 있는 <아메리칸 셰프>는 전국 절찬 상영중이다. (2015.02.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이언 맨> 존 파브로 감독의 야심 찬 푸드코미디 <아메리칸 셰프>가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1월 국내개봉을 확정 지었다.

일류 레스토랑 셰프가 도전하는 트럭 샌드위치 창업기 <아메리칸 셰프>가 1월 국내 개봉한다.

<아이언 맨>의 존 파브로가 감독·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아메리칸 셰프>는 이미 네이버네티즌 평점이 9.24에 이르러 국내 관객들이 얼마나 큰 기대감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존 파브로 감독이 각본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코믹 휴먼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였던 칼 캐스퍼가 해고를 당한 뒤, 길거리 샌드위치 트럭으로 다시 재기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또한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음식 영화"(Food&Wine)라는 호평처럼 관객들이 보는 내내 고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식영화로서는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연이은 특별 출연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2014년의 마지막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아메리칸 셰프>는 1월 개봉 예정이다. (2014.11.20)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