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인 에버네저 스크루지의 과거, 현재, 미래 등 시공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

2009, 미국, 드라마/판타지/애니메이션, 96분

감독/시나리오/제작 : 로버트 저멕키스
제 작 : 스티브 스타키, 잭 랩키
프러덕션 디자인 : 더그 치앙
촬 영 : 로버트 프레슬리 l 편 집 : 제레마이어 오드리스콜
작 곡 : 앨런 실베스트리

목소리 출연 : 짐 캐리, 게리 올드만, 콜린 퍼스, 밥 호스킨스, 로빈 라이트 펜, 캐리 엘위스, 로빈 라이트 펜

개 봉 : 2009년 11월 2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브에나 비스타 영화㈜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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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올드먼,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놀라운 1인 3역 연기를 뽐내다!
 

<포레스트 검프> <폴라 익스프레스>의 거장 감독 로버트 저멕키스와 코미디, 드라마, 액션 등 많은 장르의 영화들에서 팔색조 같은 연기 변신을 보여준 최고의 배우 짐 캐리의 만남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영국 런던에서의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함께 한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짐 캐리, 게리 올드먼, 밥 호스킨스 등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1인 다역으로 등장하고 있어 화제다.

<크리스마스 캐롤>에서는 프레드 역의 콜린 퍼스와 딜버 부인 역의 피오눌라 플래니건 등 몇 명을 제외하면 극 중 출연하는 거의 모든 배우들이 1인 다역으로 등장한다. 먼저 타이틀 롤인 에비니저 스크루지 역의 짐 캐리가 크리스마스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 등 극 중에서 무려 1인 4역으로 등장해, 그만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전혀 다른 갖가지 캐릭터들을 표현해 낸다. 영국의 명배우 게리 올드먼은 스크루지의 충직한 비서인 밥 크리칫과 스크루지의 과거 동업자로 크리스마스 전날 밤 그를 찾는 말리의 유령, 그리고 밥의 어린 아들인 타이니 팀 등 1인 3역으로 짐 캐리 못지 않은 그만의 캐릭터 분석력을 선보인다. 또한 1987년 <모나 리자>로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밥 호스킨스는 극 중 스크루지의 과거 상관인 페지위그와 올드 조 등 1인 2역으로 출연하며, 로버트 저멕키스와는 <포레스트 검프>로 인연이 깊은 로빈 라이트 펜은 스크루지의 연인인 벨과 팬 1인 2역으로 등장하는 등, <크리스마스 캐롤>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 경연장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배우인 로버트 저멕키스와 짐 캐리의 만남, 거기에 세계 최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주제곡을 불러 그 감동을 더할 2009년 최강 화제작 <크리스마스 캐롤>!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줄 월트 디즈니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오는 11월 26일 대개봉된다. (2009.1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크리스마스 캐롤>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포레스트 검프>로 미국 아카데미를 석권한 거장 로버트 저멕키스와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 짐 캐리의 만남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언제나 혁신과 파격, 진보를 영화에 도입해 온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최신작 <크리스마스 캐롤>이 11월 첫째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그 포문을 열었다.

지난 주말 미국 전역 약 3,6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된 <크리스마스 캐롤>은 주말 3일 동안 3천1백만 달러의 주말 수입으로 당당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크리스마스 캐롤>의 개봉 첫 주 3일 동안의 극장 수입은 로버트 저멕키스의 전작들인 <폴라 익스프레스>(2천3백만 달러)와 <베오울프>(2천7백만 달러)를 능가하는 최고의 성적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은 이전까지 박스오피스에서 맹위를 떨치던 마이클 잭슨의 유작 다큐멘터리 <디스 이즈 잇>은 물론이거니와 조지 클루니, 이완 맥그리거, 케빈 스페이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염소들을 바라본 사람들>, 밀라 조보비치 주연의 공상과학대작 <포스 카인드> 등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개봉된 경쟁작들을 철저히 압도하는 파워를 과시했다.

개봉 첫 주 <크리스마스 캐롤>의 흥행 호조의 이유는 단연 극 중 1인 4역으로 등장하는 짐 캐리의 호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찰스 디킨스 원작, <포레스트 검프> <폴라 익스프레스> 등의 믿음직한 작품을 내놓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연출력 등 여러 요소가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나 <트랜스포머> 등 영화의 일부 장면만이 입체 처리된 기존 블록버스터들과는 달리 <크리스마스 캐롤>이 영화 전편이 3D 디지털과 아이맥스 디지털로 제작, 생애 최고의 입체감과 박진감을 관객들이 완벽하게 경험케 했다는 것도 흥행 호조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개봉 이후 영화를 본 일반 관객들이 반응이 호평 일색인데 이어, 미국의 주요 영화 평론가들과 저널리스트들도 <크리스마스 캐롤>에 대해 최고의 영화 리뷰들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시카고 썬 타임즈'에 게재한 그의 리뷰에서 '상쾌한 시각적인 경험' 이라는 최고의 호평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에 A를 부여했으며, '놀라울 정도로 신선한 디킨스 원작의 재해석'(보스턴 글로브) '이제까지 등장한 <크리스마스 캐롤> 중 단연 최고'(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미국의 주요 매체들에서도 최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과 전문가들이 두루 인정한 영화의 작품성과 좋은 입소문 등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은 미국에서 2009년 연말까지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배우인 로버트 저멕키스와 짐 캐리의 만남, 거기에 세계 최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주제곡을 불러 그 감동을 더할 2009년 최강 화제작 <크리스마스 캐롤>! 웃음과 눈물,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줄 월트 디즈니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오는 11월 26일 대개봉된다. (2009.11.09)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계 최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크리스마스 캐롤> 주제곡 부르다.
 

<포레스트 검프> <폴라 익스프레스>의 거장 감독 로버트 저멕키스와 코미디, 드라마, 액션 등 많은 장르의 영화들에서 팔색조 같은 연기 변신을 보여준 최고의 배우 짐 캐리의 만남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세계 최고의 감독과 배우에 최고의 원작과 CG 테크놀로지 등 이미 최고로만 넘쳐나는 2009년 화제작 <크리스마스 캐롤>에 이 시대 최고의 테너 중 한 명인 안드레아 보첼리가 주제곡에 참여해 개봉 이전부터 큰 화제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전세계적으로 '전설'로 불리우는 성악가로, 특히 팝 음악과 클래시컬 음악의 경계를 허문 일명 '팝페라' 가수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태리의 국보급 테너다. 1996년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듀엣으로 부른 'Time to Say Goodbye'는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그의 최고 히트곡 중 한 곡이다.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노래는 바로 '갓 블레스 어스 에브리원(God Bless Us Everyone)'으로, 로버트 저멕키스의 1984년 작 <로맨싱 스톤> 이후 그의 전작인 <베오울프>까지 무려 25년 동안이나 호흡을 맞춰온 앨런 실버스트리와 글렌 발라드가 작곡한 <크리스마스 캐롤>의 감동적인 주제가다. 당시 크리스마스 앨범 녹음을 하던 안드레아 보첼리는 아름답고 웅장하며 영화의 주제를 잘 담고 있는 이 곡을 듣자마자 바로 <크리스마스 캐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참여를 결정했다고. 그 결과 이 시대 최고의 테너가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노래에 그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실어준 <크리스마스 캐롤>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감동을 안기는 영화로 완성되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배우인 로버트 저멕키스와 짐 캐리에 세계 최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더해진 2009년 최강 화제작 <크리스마스 캐롤>!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줄 월트 디즈니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오는 11월 26일 대개봉된다. (2009.10.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 짐 캐리 주연 <크리스마스 캐롤> 11월 19일 개봉!
 

최고의 감독, 최고의 배우 그리고 최고의 테크놀로지, 최고의 원작 등 온통 최고로만 넘쳐나는 2009년 최강 화제작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지난 1995년 <포레스트 검프>로 작품상, 감독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미국 최고의 감독 로버트 저멕키스와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스타 짐 캐리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일으킨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크리스마스 캐롤>이 오는 11월 19일, 한국 관객들과 역사적인 만남을 갖는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전세계인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온 <크리스마스 캐롤>은 소설뿐 아니라 영화와 연극, TV 시리즈 등 여러 차례 리메이크된 할리우드의 불멸의 명작이다. 그러나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와 <포레스트 검프> <컨택트> 등 지난 30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대형 화제작들을 내놓은 로버트 저멕키스는 자신이 직접 각색한 새로워진 시나리오와 세계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 등을 통해 이전에는 단 한 번도 본적 없는 전혀 새로운 <크리스마스 캐롤>로 탄생시켰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인 에버네저 스크루지의 과거, 현재, 미래 등 시공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극 중 스크루지 역할로 출연하는 배우는 할리우드 최고의 아이콘 짐 캐리다. 코미디, 드라마, 액션, 블록버스터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팔색조 같은 연기를 선보여온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짐 캐리는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타이틀 롤인 스크루지 외에도 스크루지 앞에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과거의 유령, 현재의 유령, 미래의 유령 등까지 무려 1인 4역을 소화해내는 기염을 토했다. 짐 캐리 외에도 <크리스마스 캐롤>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로 가득하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로맨틱 가이 콜린 퍼스가 스크루지의 명랑한 조카 프레드 역을 맡았으며, 게리 올드먼, 로빈 라이트 펜, 밥 호스킨스, 캐리 엘위스 등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세 편의 <백 투 더 퓨쳐> 시리즈로 로버트 저멕키스와는 인연이 깊은 마이클 J. 폭스가 목소리 연기로 극 중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인간 배우와 만화 캐릭터가 한 스크린에서 연기했던 <제시카와 로저 래빗>을 필두로 <죽어야 사는 여자> <폴라 익스프레스> <베오울프> 등 작품성은 물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기술을 영화에 도입해 영화 역사의 새 장을 열었던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은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전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한층 진일보한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실사, 애니메이션, 모션 캡쳐, 퍼포먼스 캡쳐, 3D 등 다양한 장르와 할리우드 최첨단의 테크놀로지가 맘껏 구현된, 할리우드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확실하게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거장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과 짐 캐리, 콜린 퍼스, 게리 올드먼 등 할리우드 빅스타들의 만남 <크리스마스 캐롤>! 최고의 연출력과 최고의 연기 거기에 최고의 영화 테크놀로지까지 동시에 목격할 수 있을 2009년 최고의 화제작 <크리스마스 캐롤>은 오는 11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 (2009.10.0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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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구두쇠 에비니저 스크루지 (짐 캐리 분)는 올해도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자신의 충직한 직원 밥 (게리 올드먼 분)과 쾌활한 조카 프레드 (콜린 퍼스 분)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그날 밤, 그의 앞에 7년 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나타난다. 생전에 스크루지 만큼 인색하게 살았던 벌로 유령이 되어 끔찍한 형벌을 받고 있는 말리는 스크루지가 자신과 같은 운명에 처하는 것을 막고 싶었던 것. 그는 스크루지에게 세 명의 혼령이 찾아올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 이후 말리의 이야기대로 과거, 현재, 미래의 세 혼령이 찾아와 스크루지에게 결코 보고 싶지 않은 진실을 보여준다. 그가 과거에 어떻게 살았었고, 현재에는 어떻게 살고 있고 또 미래엔 어떻게 죽게 될 것인지를……

스크루지는 너무 늦기 전에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의 파멸을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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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찰스 디킨스는 마치 영화로 만들기 위해 이 소설을 쓴 것 같다. 매 장면이 너무나 시각적이고 영화적이다. 이 작품은 시공간의 여정을 다룬 소설 중 최고의 걸작이다. 난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이미지를 최대한 스크린에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로버트 저멕키스-제작/시나리오

디즈니의 신작 <크리스마스 캐롤>은 미국 아카데미 수상 경력의 영화 감독 겸 프로듀서인 로버트 저멕키스가 찰스 디킨스의 동명의 고전 소설을 영화로 제작한 작품으로, 원작의 환상과 감동을 3D 화면에 고스란히 옮겼다.

월트 디즈니 픽쳐스와 이미지 무버스 디지털(IMAGE MOVERS DIGITAL)사가 손잡고 선보이는 신작 <크리스마스 캐롤>은 찰스 디킨스의 동명의 고전 소설을 로버트 저멕키스가 직접 각색하고 메가폰을 잡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이 영화는 로버트 저멕키스와 스티브 스타키, 잭 랩키가 설립한 이미지 무버스 디지털 사가 기획한 첫 영화이기도 하다. 이미지 무버스 디지털 사는 이 세 사람이 월트 디즈니의 3D 퍼포먼스 캡쳐 영화 (배우의 동작과 표정을 디지털로 읽어 CGI로 옮기는 기법으로 만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회사로, <크리스마스 캐롤>의 제작 역시 이 세 사람이 맡았다. 영화의 출연진은 화려하다. 주인공인 스크루지 역을 맡은 배우는 짐 캐리. 다재 다능한 배우답게 그는 스크루지의 어린 시절부터 노역까지 혼자 소화한 것은 물론, 과거, 현재, 미래의 혼령의 역할까지 모두 맡았다.

그밖에 조연을 맡은 배우들도 짐 캐리 못잖은 최고의 연기파들로 채워져 있다.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으며 스크루지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착한 서기 밥 크라칫 역은 개성파 배우 게리 올드먼이 맡았다. 게리 올드먼은 밥 외에도 밥의 어린 아들 '꼬맹이 팀' 역과 스크루지의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 역도 맡았다. 또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로맨틱 가이 콜린 퍼스가 스크루지의 조카 프레드 역을 맡았으며, 최신작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주목 받았던 여배우 로빈 라이트 펜이 스크루지의 약혼녀였던 벨 역과 죽은 여동생 팬 역을 맡았다. 그밖에도 스크루지의 옛 직장 상사인 페지위그 역은 영국 최고의 배우 밥 호스킨스가 맡아 저멕키스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는데, 밥 호스킨스는 죽은 스크루지의 유품을 헐값에 몰래 사들여 파는 고물 장수 조 역으로도 등장한다. 스크루지의 옛 룸메이트였던 딕 윌킨스를 비롯한 나머지 여러 캐릭터들은 <엘라 인첸티드> <조지아 룰>등에 출연했던 다재 다능한 배우 캐리 엘위스가 맡아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멋지게 소화해냈다.


디킨스의 스토리 제작진,
원작자의 상상력을 첨단 기술로 스크린에 옮기다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소설로 사랑 받으며 매년 전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읽히는 고전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은 1843년 작가 찰스 디킨스가 직접 출판, 발간 즉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장기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올랐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이 소설을 작가의 의도에 맞게 제대로 영화화한 작품이 없었다고 생각했다. 찰스 디킨스가 마치 영화로 만들기 위해 이 소설을 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은 '매 장면이 너무나 시각적이고 영화적이다. 이 작품은 시간 여행을 다룬 소설 중 최고의 걸작이다. 난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이미지를 최대한 스크린에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한다.

퍼포먼스 캡쳐 (PERFORMANCE CAPTURE)는 배우의 연기를 컴퓨터 카메라로 360도 캡쳐해서 찍는 기법으로, 이 기법으로 찍은 영화는 디즈니 디지털 3D 상영관에서 상영될 수 있다. 이 기법 덕분에 제작진은 예술적 한계 없이 찰스 디킨스의 작가적 상상력을 최대한 스크린에 옮길 수 있었다.

'이 기법은 내게 무한한 자유를 주었다'고 저멕키스는 말한다. 모든 영화 감독들이 늘 부담스럽게 여기는 영화 제작의 상업적 압박감에서 벗어나, 출연진의 연기가 얼마나 훌륭한지를 깨닫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 '퍼포먼스 캡쳐는 배우가 연기할 때 일어나는 모든 놀라운 상황들을 영화적인 언어로 변환, 영화에 녹여내는 완벽한 방법이다'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프로듀서인 스티브 스타키는 이렇게 덧붙인다. '이 작품 속의 캐릭터들은 실물보다 크다. 유령들은 물론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하는 스크루지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 새로운 영화 기법을 통해 이전엔 불가능했던 여러 가지 실험들을 해볼 수 있었다.'

퍼포먼스 캡쳐 기법으로 캐릭터와 배경의 창조에 무한한 자유를 누리게 됐지만 역시 이 영화의 핵심은 스토리라고 저멕키스 감독은 말한다. '한 냉혈한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을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마치 놀이 기구를 타듯 함께 돌아보게 될 것이다.'


↘ Cast & Character 짐 캐리 (스크루지/ 과거 및 현재, 미래의 혼령 역):
 

짐 캐리는 1962년 1월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뉴마켓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연기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15세가 되던 해 유명 코미디 클럽 '역 역스 YUK,YUKS' 에서 공연하기 위해 토론토로 떠났다. 그 후 캐나다 전역에서 코미디 공연을 하며 성가를 올리던 그는 1981년 19살의 나이로 미국 로스 엔젤레스로 이주, 단번에 '미치 쇼어 코미디 클럽 MITZI SHORE'S COMEDY CLUB' 의 고정 출연자가 된다. 이후 그는 코미디 계의 전설 로드니 데인저필드의 관심을 끌어, 그의 투어 공연 파트너로 발탁되며 승승가도를 달리게 된다.

1982년은 짐 캐리에게는 마법의 해였다. MTM이 NBC-TV의 시리즈 <덕 팩토리> 주인공으로 그를 캐스팅했던 것. 비록 이 시리즈는 방영 13주 만에 끝났지만 이 작품으로 그는 할리우드의 큰 주목을 끌게 됐고 그 이듬해 로렌 허튼 주연의 <나이스 보이스>에서 주요 배역을 맡게 된다. 이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페기 수 결혼하다>를 비롯, <이지 걸> <조니 스퀘어> <더티 해리 5: 추적자> 등에 계속 출연하던 중 1994년 워너 브러더스의 코미디 <에이스 벤추라>로 공전의 히트를 치며 세계적인 코미디 배우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된다. 그 다음 작품은 다크 호스 코믹 북의 동명의 시리즈를 영화화한 <마스크>로, 이 영화는 미국에서만 1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같은 해 패럴리 형제의 <덤 앤 더머>에서 제프 다니엘스와 공동 주연을 맡아 또 한번 흥행 대박을 터뜨렸고 1995년엔 블록버스터 <베트맨 포에버>에서 악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1996년에는 <에이스 벤추라 2> <케이블 가이> <라이어 라이어> 등에 연이어 출연, 모두 흥행 성공을 거두었고 그 덕에 'NATO/SHO WEST'에서 올해의 코미디 스타 상을 받기도 했다.

짐 캐리는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쿠어가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하게 될 <아이 러브 유 필립 모리스>에서 주연을 맡아 이완 맥그리거와 연기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가장 최근작은 페이튼 리드가 감독한 워너 브러더스의 히트 코미디 <예스맨>이다. 2008년에는 20세기 폭스의 애니메이션 <호튼>에서 주인공인 코끼리 호튼의 목소리 더빙을 맡은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콜린 퍼스 (프레드 역):
 

고전적인 연기 훈련을 받은 연극 무대 출신의 영국 배우인 콜린 퍼스는 지난 30여 년 동안 영화, TV,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왔다. 드라마와 코미디 모두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은 배우답게 미국배우조합상, 에미상, 영국아카데미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여러 차례 올랐다.

최근 톰 포드의 감독 데뷔작 <싱글 맨>의 촬영을 마쳤다. 2008년 토론토국제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산세바스찬영화제 등에 출품된 <제노바>에도 출연했는데, 이 영화를 연출한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엘 카워드의 희곡을 영화화한 <이지 버츄>에선 제시카 비엘, 크리스틴 스코트 토마스와 함께 공연한 바 있다.

그의 최근작은 유니버설 픽쳐스의 히트작 <맘마미아!>.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과 공연한 이 작품은 전 세계를 통틀어 5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으며 영국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 외의 출연작은 <덴 쉬 파운드 엠> <브릿지 존스의 일기 2>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러브 액츄얼리> <임포턴스 오브 비잉 어니스트> <셰익스피어 인 러브> <스위트 룸> <트라우마> <내니 맥피-우리유모는 마법사> <왓 어 걸 원츠> <천 에이커> <아파트 제로> <지금까지의 내 인생> <날 미치게 하는 남자> <단짝 친구들> <플레이 메이커><발몽> 등이 있다.


↘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제작/시나리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걸작 <포레스트 검프>로 미국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분을 석권했으며, 골든글로브상, 미국감독조합상 등도 휩쓴 실력파 감독. 이후 저멕키스는 <캐스트 어웨이>에서 다시 톰 행크스와 호흡을 맞춰 또 하나의 흥행작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이 영화의 제작도 맡았다.

영화계 입문 초창기, 로버트 저멕키스는 밥 게일과 함께 <백 투 더 퓨처>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하고 감독을 맡아 1985년 최고 흥행작으로 탄생시켰다. 이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의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그가 계속 선보인 2,3편 또한 흥행 대박을 터뜨려, 영화 사상 최고의 시리즈 물 중 하나로 역사에 남게 됐다. 그 후 칼 세이건의 소설을 각색한 조디 포스터 주연의 <콘택트>, 코미디 히트작 <죽어야 사는 여자>,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애니메이션/실사 영화 <제시카와 로저 래빗>, 마이클 더글라스, 캐슬린 터너 주연의 <로맨싱 스톤>등 굵직한 흥행작을 계속 내놓았다. 그는 감독이 아닌 프로듀서로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헌티드 힐> <프라이트너> <특종> <트레스패스> <1914>등이 그 작품들이다.

'이미지 무버스'(IMAGE MOVERS)의 공동 운영자인 로버트 저멕키스, 스티브 스타키, 잭 랩키는 최근 이미지 무버스 디지털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했다. 설립의 주된 목적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퍼포먼스 캡쳐 영화를 제작하는 것.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전작인 <폴라 익스프레스> <베오울프> 등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최신 영화 제작 기법을 더 심화시킬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된 것이다.


↘ 앨런 실베스트리 (작곡):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 받는 실력파 영화 음악인. 1950년 미국 맨해튼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앨런 실베스트리는 드럼,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등 수많은 악기를 섭렵했고 곧 작곡을 배워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다가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 학교에 진학, 본격적으로 작곡을 전공했다. 그 후 웨인 코랜의 밴드 C.C. RIDERS의 기타 주자로 미국 전역을 돌며 투어 공연을 한 뒤 할리우드로 이주하여 1972년 영화 <도베르만 갱>의 주제곡을 작곡하며 영화 음악의 세계에 입문했다. 여러 영화의 주제곡을 작곡하던 그는 드라마 <칩스>로 실력을 인정받아 저멕키스 감독을 소개받은 후 저멕키스 감독의 영화 <로맨싱 스톤>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제시카와 로저 래빗>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 <콘택트> <폴라 익스프레스> 등의 주제곡을 도맡아 작곡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는 <반 헬싱> <프레데터> <어비스> <영건 2> <퀵 앤 데드> <스튜어트 리틀> <페어런트 트랩> <릴로 앤 스티치> <신부의 아버지> <왓 위민 원트> <사랑은 다 괜찮아> <박물관은 살아있다> <페레즈 패밀리> <투 솔져스>등 장르를 넘나드는 100여 편의 영화 주제곡을 작곡했다.


↘ 안드레아 보첼리 (테너,'갓 블레스 어스 에브리원'노래):
 

이태리의 국보급 테너로 '전설'로 불리는 성악가로, 팝과 성악의 경계를 허문 팝페라 가수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94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국제적 스타로 부상한 후, 지난 15년 동안 전세계를 통틀어 팔린 그의 음반은 무려 6천5백만 장이다. 푸치니, 마스카니와 같은 토스카나 출신으로 1958년 9월 22일에 태어났다. 6살 때부터 피아노와 플루트, 색소폰을 배웠지만 결국 성악의 길로 나서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테너로 세계 정상에 섰다.

전설적인 테너 프롱코 코렐리의 문하생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레슨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 곳에서 연주 아르바이트를 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 피사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1994년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에서 맥더프 역을 맡는 것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고 그 해 크리스마스 때 교황청의 초청으로 교황 앞에서 그레고리안 성가 '참 반가운 성도여(ADESTE FIDELES)'를 불렀다. 1996년에 부른 곡 'CON TE PARTIRO'(후에 'TIME TO SAY GOODBYE'로 개사되어 사라 브라이트만과 듀엣으로 불렀다)은 세계적인 히트곡이 됐다. 그의 첫 클래식 음반은 1997년에 발표한 'VIAGGIO ITALIANO'으로, 가수인 카테리나 카셀리의 SUGAR 음반사에서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공동 기획해 제작한 이 앨범에는 푸치니와 슈베르트, 베르디, 도니제티 등의 곡이 두루 수록되어 있다. 그 외의 앨범으로는 1998년에 발표한'ARIA-THE OPERA'를 비롯, 2000년 정명훈의 지휘로 산타 세실리아 오케스트라 및 코러스와 협연하기도 했다. 2000년 주빈 메타 지휘로 연주한 'VERDI', 그 밖에 'REQUIEM''SENTIMENTO'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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