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 Dead Man's Chest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의 속편으로, ‘플라잉 더치맨’을 타고 바다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온 ‘데비 존스’가 ‘잭 스패로우’를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거대한 모험을 담고 있다 "

2006, 미국, 액션/어드벤쳐/판타지, 143분

감 독 : 고어 버빈스키
제 작 : 제리 브룩하이머 l 각 본 : 테드 엘리엇, 테리 로시오
프로덕션 디자이너 : 릭 하인리히 l 촬 영 : 대리우스 울스키
시각효과 : 존 놀 l 특수효과 : 알렌 홀, 마이클 란티에리
미술감독 : 존 덱스터 l 편 집 : 크레이그 우드, 스티븐 리브킨
의 상 : 페니 로스 l 스턴트 감독 : 조지 마샬 루게
음 악 : 한스 짐머

출 연 : 조니 뎁, 올란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빌 나이, 스텔란 스카스가드, 잭 데븐포트, 조나단 프라이스, 케빈 맥날리, 나오미 해리스, 톰 홀랜더

개 봉 : 2006년 7월 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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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 흥행신화로 우뚝 서다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이 마침내 흥행수익 10억 달러(9,570억 원)를 넘어섰다.

배급사인 월트디즈니는 지난 8일부로 해적들이 10억2백6십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18억 달러의 ‘타이타닉’, 11억 달러의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 이어 세 번째로 10억 달러 클럽에 들며 역대 영화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7월 6일, 한미 동시개봉을 필두로 전 세계에 차례차례 그 위용을 드러낸 ‘망자의 함’은 역대 흥행순위를 갈아엎으며 파죽지세로 항해를 계속해왔다. 미국 내 흥행수익만 4억1천5백만 달러(41.5%)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누적수익은 현재 5억8천7백만 달러(58.5%)를 넘어선 ‘캐리비안의 기적’은 2001년 전편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가 기록한 성적을 훨씬 웃돌며 파격적인 성공을 이뤘다.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또 국제 박스오피스에 9주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밖에도 ‘망자의 함’이 다시 쓴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은 무려 20여 가지나 된다.

월트디즈니 사상 최고 흥행작이기도 한 ‘캐리비안의 해적’은 시원한 볼거리와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중무장한 속편으로 돌아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2006년 여름을 확실히 장악했다.

이 거대한 블록버스터의 신화를 완성시킬 마지막 편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은 2007년 5월 다시 한 번 전세계의 극장을 휩쓸 예정이다. (2006.9.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월트디즈니 역대최고 흥행작!>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이 개봉 24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억 584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했다. 이는 2003년 개봉작 <니모를 찾아서>의 기록을 앞서는 월트 디즈니 영화사상 최고기록으로 <망자의 함>은 개봉 4주 만에 역대 북미박스오피스 흥행 11위에 랭크됐다. 개봉 첫날부터 각종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망자의 함>이 이번에는 ‘마의 4억 달러’고지를 최단기간에 돌파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 흥행수입 6억 6천만 달러, 국내 430만 관객동원을 기록하며 2006년 최고 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로서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망자의 함>. 영화의 흥행열기를 실감케 하는 화제들이다양하다. 최근 '뉴욕 타임스'는 해골패션열풍을 기사화하면서, '많은 이들이 영화<캐리비안의 해적>이 해골패션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고 지적한다'고 보도했다. 독일에서는 <망자의 함> 개봉에 맞춰 해골모양과 칼 모양 두 종류로 만들어진 '캐리비안의 해적' 아이스바를 출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대 개봉영화 3위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일본에서는 <망자의 함> 코스프레가 절정의 인기다. 특히 '잭 스패로우' 캐릭터로 분한 한 마니아의 <망자의 함>패러디를 담은 사진들은 그 정교함과 기발함으로 한국 네티즌들에게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에도 <망자의 함> 개봉 이후 주연배우 '조니 뎁' 사진이 인쇄된 셔츠가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망자의 함>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뜨겁다.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에서 영화사상 가장 매력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를창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조니 뎁'. 비주류영화들을 중심으로출연해온 연기파 배우로 각인돼왔던 '조니 뎁'은 <블랙펄의 저주> 이후로 '출연료 천만 달러 클럽'에 등극한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잡았다. '피플'지가 선정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히는 '조니 뎁'은 <망자의 함> 개봉 이후 국내에서도 40대에 접어든 배우로써는 이례적으로 10대 팬들에게까지 열렬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망자의 함> 개봉을 전후로 해서 포탈사이트 '네이버' 외국배우검색순위 1위는 단연 '조니 뎁'. 팬들은 '조니 뎁'에게 '미중년', '뎁사마'등의 애칭을 붙여주면서 딸이 그려준 그림이 새겨진 셔츠를 입은 자상함에 열광하고, 한국 최고의 미남배우로 꼽히는 '장 동건'과의 비교사진을 제작하는 등 '조니 뎁'의 일거수일투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조니 뎁'이 천재적인 감수성으로 창조한 '캡틴 잭'의 매력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망자의 함>. 미국에서는 '최단기간 4억 달러 수입돌파', 국내에서는 외화로는 한국영화1천만 관객에 버금가는 '전국관객 500만 동원' 등 기록적인 흥행을 앞두고 있다. 올여름 <망자의 함>이 어디까지 흥행기록을 세워나갈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8.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국 500만 관객동원을 앞둔<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째 1위를 점령하며 ‘최단기간 3억 달러 돌파기록’을 경신한 <망자의 함>.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넘기면서 400만이 넘는 관객이 <망자의 함>을 관람해 기록적인 흥행스코어인 ‘전국 500만 관객돌파’를 앞두고 있다. 외화의 500만 관객동원은 한국영화 1000만 관객에 버금가는 수준의 흥행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 주말 일본에서 개봉한 <망자의 함>은 주말 이틀 동안만 무려 1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19억 3천만 엔에 달하는 흥행수입을 올렸다. 이는 일본 개봉영화 사상 역대 3위의 오프닝 성적.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해 현재까지 전세계 35개국에서 개봉 중인 <망자의 함>은 3주 만에 6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입을 기록 중이다.

해적열풍은 국내에서도 각종 이슈를 만들고 있다. <망자의 함> 개봉 이후로 ‘해적의 역사’가 새삼 조명을 받으면서 포탈 사이트 ‘네이버’의 오픈사전에 등록된 해적관련 지식 조회수는 17만 건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부동의 인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캡틴 잭 스패로우’ 패러디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블로그 스크랩이 집중되고 있다.

<망자의 함>이 전세계를 휩쓰는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역사전문방송 ‘히스토리채널’은 월드 와이드 이벤트로 2부작 다큐멘터리 <캐리비안의 해적>을 세계 130여 개국에 동시 방영한다. 또한 <망자의 함>은 올해 처음 열리는 ‘제 1회 MTV 아시아 무비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Asia’s favorite international film) 후보로 선정되면서 200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실감케 하고 있다.

개봉 3주 만에 3억 2천만 달러가 넘는 북미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린 <망자의 함>. 박스오피스 전문가들은 <망자의 함>의 미국 내 수입만 4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치를 내놓고 있다. <망자의 함>은 1편 <블랙펄의 저주>보다 더 큰 해적열풍을 몰고 온 총 3부작으로 이뤄진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흥미진진한 중간다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망자의 함>의 흥행열기가 전세계적으로 고조돼 가면서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가 마찬가지로 블록버스터 3부작인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지의 제왕>시리즈는 <쥐라기 공원>, <매트릭스>, <미션 임파서블>, <엑스맨> 등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3부작 블록버스터 시리즈물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흥행대작. 3부작을 통틀어 미국 내 흥행수입만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망자의 함>의 흥행수입은 개봉 4주차 만에 <반지의 제왕> 2편인 <두 개의 탑>의 최종수입 3억 4천만 달러를 뛰어넘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1편 <블랙펄의 저주>가 올렸던 북미 박스오피스 수입 3억 달러와 <망자의 함>의 예상치 4억 달러를 합치면 미국 내 수입만 7억 달러 이상이 될 전망. 내년 5월에 개봉하는 3편 <세상의 끝>이 2편만큼의 흥행수입만을 올려도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흥행수입을 뛰어넘게 되는 상황에서, 해적이 제왕을 꺾고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06.7.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디어 열린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박스오피스 초유의 흥행신기록!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이 미국 및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흥행신기록을 세우며 해적들의 거대한 귀환을 알렸다.

<망자의 함>은 북미박스오피스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 총 1억 3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주말 흥행수입 신기록을 달성했다. 종전기록은 2002년 개봉한 <스파이더맨2>가 세운 1억 1480만 달러다. 또한 <망자의 함>은 개봉 첫 날인 7일(현지시간) 하룻동안에만 5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스타워스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가 갖고 있던 5000만 달러의 개봉 첫날 흥행수입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망자의 함>은 역대 주말 흥행수입 신기록, 개봉 첫날 흥행수입 신기록 등 기존 흥행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으며 전세계로 퍼져나갈 해적광풍을 예고했다.

국내 주말 극장가도 돌아온 해적들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일인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망자의 함>은 420개 스크린에서 무려 전국 150만 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역대 외화 중 개봉 첫 주 관객동원 신기록을 수립했다. (개봉 4일간 기준) 또한 지난 8일(토) 하룻동안만 무려 46만 2천명이 <망자의 함>을 관람하면서 <미션임파서블 3>가 기록했던 단일관객동원 기록 46만 명을 경신했다. 이 같은 개봉 첫 주 전국관객 150만 동원은 BVI코리아 배급영화 중 사상 최대 관객수이며 동시에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영화 중 국내최고기록이다. 또한 ‘조니 뎁’이 주연한 영화 중에서도 흥행신기록을 달성한 스코어다.

대대적인 흥행으로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를 휩쓴 <망자의 함>은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징조들을 보이며 흥행열풍을 예감케 했었다. 포탈사이트 ‘네이버’에 등록됐던 <망자의 함> 관련 블로그는 개봉 전에 이미 2만 2천여 개를 넘었었고, ‘네이버 영화’에 마련된 <망자의 함>코너에는 9.88이라는 이례적인 ‘관람 전 평점’과 하루라도 더 빨리 개봉하라는 아우성이 담긴 800여 개의 40자 평 등이 이어졌었다. 또한 <망자의 함>은 예매가 시작되자 각종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80%에 육박하는 놀라운 예매율을 보여 흥행징조를 일찌감치 알렸다.

이처럼 증폭되는 기대 속에서 드디어 열린 <망자의 함>은 관객들을 압도하는 갖가지 매력을 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하게 펼치며 대대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라 나이틀리’라는 영화사에 남을 전설적인 초호화 캐스팅. ‘조니 뎁’이 천재적인 감수성으로 창조한 영화사상 가장 매력적인 해적 ‘잭 스패로우’의 귀환. 그리고 돌아온 ‘캡틴 잭’이 선사하는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과 활극. 신화와 전설의 세계와 해적의 역사가 숨가쁘게 교차하며 펼쳐지는 장대한 서사.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ILM이 전편의 세 배가 넘는 CG를 투입해 창조한 압도적인 판타지 비주얼까지. <망자의 함>은 총예산이 무려 3억 달러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메가’블록버스터가 선사할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흥행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 전편 <블랙펄의 저주>가 세운 전세계 흥행수입 6억 5천만 달를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할리우드 영화관계자들 사이에 퍼진 소문처럼 역대 세계흥행영화 1위 <타이타닉>을 해적들이 침몰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6.7.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 펄’, 그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서 달빛을 받으면 해골로 변하는 ‘캡틴 바르보사’ 일당을 우여곡절 끝에 물리친 ‘잭 스패로우’와 친구들. 이번엔 전설의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과 맞닥뜨렸다. 선장 ‘데비 존스’는 영혼을 내놓으라고 위협하고, ‘블랙 펄’ 호를 습격한 ‘크라켄’은 다리 길이만 5.5m가 넘는 무시무시한 적수. 돌아온 속편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신화와 전설을 풍성하게 인용한 ‘뼈대 있는’ 이야기로 무장했다.


장대한 서사로 돌아왔다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전편보다 더 거대해진 스케일을 선보인다. 해적들은 카리브 해를 넘어 인도양과 아시아의 동쪽 해역까지 진출하고, 투입된 특수효과도 전편의 세 배에 달하는 규모다. 해적영화 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잭 스패로우’를 비롯한 주인공들도 속편에선 더 성장하고 밀도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의 장대한 서사. 300년이 넘게 전해 내려오는 ‘플라잉 더치맨’ 설화와 ‘데비 존스의 함’이야기가 스토리의 주된 뼈대로 인용됐다. ‘플라잉 더치맨’은 유령선에 관한 괴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전설. “지구의 끝과 마주칠 때까지 항해할 것이다”라고 맹세한 네덜란드 선장이 모는 배가 태풍의 중심을 지나다 실종된 후 죽은 선원들의 시체들을 실은 채 영원히 바다를 떠돌아 다닌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뱃사람들 사이의 미신인, 바다 밑의 악령들을 지배하는 ‘데비 존스’ 이야기가 보태졌다. 17C 무렵 인도양을 누비던 해적 ‘데비 존스’는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배를 타고 바다 깊은 곳으로 떠났다. 때때로 천둥을 울리며 수면 위로 올라와 지나가는 배들을 난파시키고, 죽은 이들의 영혼을 모아 자신의 흑요석 궤짝에 넣어둔다는 ‘데비 존스’에 관한 미신 때문에, ‘데비 존스의 함(Davy Jones’ Locker) ’이라는 표현은 재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는 ‘플라잉 더치맨’을 타고 바다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온 ‘데비 존스’가 ‘잭 스패로우’를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거대한 모험을 담고 있다. 10년 전의 계약 때문에 ‘캡틴 잭’의 영혼도 ‘데비 존스의 함’ ? 망자의 함-에 갇힐 위기에 처하고, 도망치는 잭 스패로우를 잡기 위해 바다 저 깊은 곳에서 거대괴물 ‘크라켄’이 소환된다. 2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답게 수백 년 동안 심해를 떠돌면서 해초와 불가사리로 덮인 바다악령들의 기괴한 몰골과 향유고래도 잡아먹는다는 북유럽 전설 속의 ‘크라켄’을 치밀하게 묘사해내, 두 시간 내내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시각적인 쾌감을 제공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은 오는 7월 6일에 미국현지와 동시에 개봉하며 2006년 여름을 점령할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로서의 위용을 드러낸다. 더 거대해지고 더 압도적인 ‘잭 스패로우’의 긴박한 활극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예고편은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의 국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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