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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 Can't Cry with Your 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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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1학년 여름, 서로의 몸이 뒤바뀐 두 소년 소녀가 15년
동안 서로의 삶을 살아가며 가장 소중한 시간을 통과하는 감성 청춘 드라마 "
2025, 일본, 감성 청춘
드라마, 123분
감 독 : 사카시타 유이치로
원 작 : 기미지마 가나타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
출 연 : 요시네 쿄코, 타카하시 카이토 외
2026년 9월 9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뱅가드 l 배 급 : 홀리가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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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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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소설
야성시대 신인상 수상작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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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야성시대 신인상 수상 화제의 동명 소설 원작!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 9월 개봉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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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소설 야성시대 신인상을 수상한 기미지마
가나타의 화제의 동명 소설 원작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 2종과 런칭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기미지마 가나타 작가의 동명
소설 원작으로 제12회 소설 야성시대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작품이다. ‘바디 체인지’ 장르를 단기간의 해프닝이나 연애 감정으로
풀어내지 않고,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15년간 서로의
몸으로 살아간 두 남녀의 모습을 그려내며 차별화된 현실적인 감정선을
그려 호평을 얻었다. 원작은 평점 10점 만점 기준 교보문고
10점, 예스24 9.4점 등 국내에서도 탄탄한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연출과 각본은 <핑커톤을 만나러 간다>,
<결전은 일요일> 등을 통해 일상 속 아이러니와 사회적 풍자를
경쾌한 감각으로 풀어온 사카시타 유이치로 감독이 맡아 ‘15년동안
뒤바뀐 채 살아간다’는 설정이 지닌 현실적인 고통과 애틋함에
집중한다. 여기에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과
함께 NHK 드라마 [벳핀상]으로 일본 국민 배우 반열에 오른
요시네 쿄코와, 인기 보이그룹 King & Prince의 멤버이자
< Dr.코토 진료소 >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타카하시 카이토가 주연을 맡아 서로의 뒤바뀐 삶을 살아가는
‘리쿠’와 ‘마나미’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은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뀐
‘수영장’이라는 공간을 각기 다른 감정으로 담아내며 작품의 정서를
선명하게 전한다. 먼저 수중 포스터는 “그날의 수면 아래, 너와
나의 비밀”이라는 카피와 함께 푸른 여름의 수면 아래 비밀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다. 물결 속에 잠긴 ‘리쿠’와 ‘마나미’의
모습은 평범했던 열다섯 여름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운명적 사건을
암시하며, 청량한 색감 속에서도 두 사람만이 공유하게 될 비밀과
혼란의 감정을 전한다. 또 다른 수영장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 아래 수영장에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열다섯 여름, 나는 네가 되었다”라는 카피와 함께 수면에 비친
두 사람의 모습이 의미심장하게 드러나며, 몸이 뒤바뀐 이후 서로의
얼굴로 살아가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나'로 돌아갈 수 없는 15년의 시간 속 '너'라는 세계를
온전히 껴안으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장을 맞이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오는 9월 국내 개봉된다. (2026.07.1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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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여름, ‘리쿠’와 ‘마나미’는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뀐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새 15년이 되고,
첫사랑과 꿈, 취업과 연애까지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서로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 얼굴로 웃을 수도, 네 얼굴로 울 수도 없었던 시간.
그리고 15년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두 사람의 운명을 다시 흔들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오직 둘만이 공유하는 비밀
서로였기에 다행이었던 두 사람의 애틋한 청춘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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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소설 야성시대 신인상’ 수상작 실사화!
익숙한 바디체인지 설정을 가장 현실적인 삶의 질문으로 확장한 화제의
원작!
기미지마 가나타의 데뷔 소설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가 스크린
위에 탄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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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익숙한 바디체인지 설정을 가장
현실적인 삶의 질문으로 확장한 화제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원작자인 기미지마 가나타는 이 작품을 통해 제12회 ‘소설 야성시대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출간 당시
심사위원을 맡았던 일본의 대표 소설가 모리미 도미히코와 츠지무라
미즈키로부터 "기존의 틀을 깨는 압도적인 심리 묘사와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찌감치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소설은
하루아침에 몸이 바뀐 두 남녀가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한 채 15년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정체성, 관계, 선택에 대해 던지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타인의 몸으로 학창 시절을 끝마치고 취업,
결혼 등 인생의 거대한 변곡점을 온전히 견뎌내야 하는 두 인물의
서사는 판타지적 설정을 딛고 '진정한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철학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러한 탄탄한 원작의 텍스트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긴 것은
날카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평단과 관객의 신뢰를 받아온 사카시타
유이치로 감독이다. 단편 영화 <비틀즈>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핑커톤을 만나러 간다>, <결전은
일요일> 등의 작품을 통해 사회와 인간 군상을 시니컬하면서도
예리하게 포착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미학을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사카시타 유이치로 감독은 '바디
체인지'라는 소재를 단순한 코미디 해프닝으로 소비하지 않고,
두 인물이 겪어내는 보이지 않는 통증과 15년이라는 시간의 무게에
집중하여 지극히 현실적이고 밀도 높은 휴먼 드라마로 직조해 냈다.
원작이 지닌 서늘하면서도 애틋한 정서와 감독 특유의 미시적이고
담담한 연출이 만나 완벽한 감성 시너지를 일으킨다. 흔한 장르적
공식을 완전히 깨부수고 독창적이고 시리얼한 서사로 완성된 이
작품은 판타지와 리얼리티의 경계에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웰메이드
인생 드라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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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네 쿄코 X 타카하시 카이토
두 청춘 스타의 영혼을 담은 압도적 열연!
서로의 얼굴로 살아온 두 인물의 15년을 완성한 '이중 연기'의
완벽한 앙상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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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일본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두
청춘 스타, 요시네 쿄코와 타카하시 카이토의 압도적인 열연과
완벽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요시네 쿄코가 동급생 마나미의 몸으로
15년을 살아가는 '리쿠' 역을 맡았다.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카사네 : 빼앗는 얼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여 온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여성의 신체 안에
갇힌 남성의 자아라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소화한다. 매 순간 겉도는
듯한 정체성의 혼란과 진짜 자신의 삶을 빼앗겼다는 상실감을 특유의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연기로 밀도 높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굳건히 잡는다. 여기에 인기 그룹 King & Prince의
멤버이자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타카하시
카이토가 리쿠의 몸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소녀 '마나미' 역으로
합류했다. 드라마 [블랙 교칙], 영화 <아키라와 아키라>,
< Dr.코토 진료소 >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는 이번 영화에서 겉으로는 묵묵히 현실에 적응해 나가지만 속으로는
지독한 통증을 앓고 있는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한다. 타카하시
카이토는 원래 자신이 원했던 여성으로서의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아픔과 인생의 거대한 변화 앞에서의 쓸쓸함을 다정한 미소 뒤에
숨겨진 깊은 감정의 스펙트럼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요시네 쿄코와 타카하시
카이토가 빚어내는 완벽한 '이중적인 연기 호흡’이다. 두 배우는
단순히 서로의 겉모습을 흉내 내는 것을 넘어, 타인의 외형 속에
갇힌 인물이 겪는 혼란과 상실, 세월의 흐름에 따른 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서로의 얼굴로 살아온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유일한 이해자로서 세상을 견뎌내는 애틋한 서사는
두 청춘 배우의 빈틈없는 연기 호흡을 통해 한층 더 깊은 설득력을
얻는다.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에 온전히 빙의하여 완성해 낸 이들의
열연은 스크린을 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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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바뀐 채 흘러간 15년의 세월"
흔한 바디 체인지물의 틀을 완전히 깨부순 독창적이고 시리얼한 서사!
판타지적 설정을 가장 현실적인 인생 드라마로 확장한 웰메이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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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기존의 장르적 공식을 철저히
뒤집는 독창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을 깊게 몰입시킨다. 일반적으로
남녀의 몸이 바뀌는 '바디 체인지' 소재는 주인공들이 겪는 유쾌한
소동극이나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러한 익숙한 전개를 과감히 탈피하여,
하루아침에 몸이 바뀐 두 남녀가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한 채 무려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내야만 했던 삶을 정면으로 조명한다.
타인의 성별과 신체, 낯선 가족과 사회적 관계를 온전히 감당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궤적은 판타지적 설정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묵직한 인생 드라마로 확장시킨다.
영화는 고등학교 시절을 넘어 대학교 진학, 취업, 그리고 결혼과
출산 등 인생의 가장 거대하고 중요한 변곡점들을 타인의 껍데기를
쓴 채 맞이해야 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깊숙이 파고든다.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겪는 지독한 고립감,
진짜 자신의 삶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 등 판타지 뒤에 숨겨진
서늘한 감정의 이면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이러한 서사 구조는
단지 성별이 바뀐 상황에서 오는 가벼운 흥미를 넘어, 인간의
정체성과 관계, 그리고 삶의 선택에 대한 보편적이고도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묘사로 완성된 이 시리얼한
서사는 관객들에게 짙은 공감과 잊을 수 없는 여운을 선사하며,
올해 가장 섬세한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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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미즈무라 마나미 役 | 요시네
쿄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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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동급생 미즈무라 마나미의 몸(여성)으로 15년을
살아온 인물. 남성의 자아를 품은 채 여성의 신체로 사회에 부딪히며
자라야 했던 탓에 매 순간 겉도는 듯한 정체성의 혼란과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자신의 진짜 삶을 빼앗겼다는 상실감과 슬픔을
간직한 인물로, 연기파 배우 요시네 쿄코가 특유의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밀도 높게 그려냈다.
[Filmography]
[벳핀상](2016),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2017),
<카사네 : 빼앗는 얼굴>(2018), <퍼스트 러브>(2021),
[마도카 26세, 연수의입니다!](2025)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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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사카히라 리쿠 役 | 타카하시
카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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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청순하고 내성적인 소녀였으나, 사카히라 리쿠의 몸(남성)
속에서 15년간 성인으로 성장한 인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묵묵하고 의연하게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남성의 몸을 빌려 살아가는 탓에 원래 자신이 원했던 여성으로서의
꿈, 그리고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거대한 변화 앞에서 남모를
지독한 통증과 슬픔을 견뎌내고 있다. 배우 타카하시 카이토가
쓸쓸하면서도 다정한 미소 뒤에 숨겨진 깊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Filmography]
[블랙 교칙](2019), <아키라와 아키라>(2022),,
< Dr.코토 진료소 >(2022), <오이, 오우이>(2025),
<군의 얼굴로는 울 수 없다>(2025)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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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감독/각본 | 사카시타 유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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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적인 설정 속에서도 인물의 진심만큼은 가장 현실적으로
닿기를 바랐습니다.”
사카시타 유이치로 감독은 탄탄한 각본 능력과 인물의 심리를
날카롭고 담담하게 포착하는 연출력으로 일본 영화계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실력파 감독이다. 단편 <비틀즈>(2012)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이후 <핑커톤을 만나러 간다>(2017), 시니컬한 정치 코미디
<결전은 일요일>(2022) 등을 통해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판타지적 소재를 다룰 때조차
인물의 내면과 사회적 관계를 치밀하게 관찰하며, 관객이 캐릭터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도록 만드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
이번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사카시타 유이치로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신작으로, '영혼 체인지'라는 익숙한 판타지
설정을 인간 본연의 고독과 연대에 관한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로 완성해 냈다. 그는 15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단순히
설정으로 소비하지 않고, 주인공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통증'에
초점을 맞추어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톤으로 그려냈다.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는 특유의 사실적인 연출과 캐릭터의 성장을 촘촘하게 엮어낸
이번 작품은 연출가로서 그의 정점을 보여줬다.
[Filmography]
<결전은 일요일>(2022), <핑커톤을 만나러 간다>(2017),
<비틀즈>(201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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