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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 청년 올리버의 잊지 못할 그해 여름, 첫사랑의 순간을 그린 작품 "

2017, 이탈리아/프랑스/브라질/미국, 드라마/멜로, 132분

감 독 : 루카 구아다니노
제작/각본 : 제임스 아이보리
원 작 :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

출 연 :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마이클 스털버그, 아미라 카서

2020 .06.11 재개봉, 2018 .03.22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엔케이컨텐츠 l 배 급 : ㈜디스테이션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
- 인디와이어 선정 올해의 영화 TOP 1
- 가디언 선정 올해의 영국영화 TOP 1
-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영화 TOP 4
- 타임 선정 올해의 영화 TOP 6
-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영화 TOP 10

티모시 샬라메 X 아미 해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6월 11일 재개봉 확정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오는 6월 11일 메가박스 재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18년 3월에 개봉해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관객들을 '콜바넴' 앓이에 빠지게 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오는 6월 11일(목) 재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라라랜드>에 이어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을 제작하는 두 번째 재개봉 작품으로 선정되어 오리지널 티켓 RE 버전을 기대케 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 청년 올리버의 잊지 못할 그해 여름, 첫사랑의 순간을 그린 작품.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회상하는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아이 엠 러브><비거 스플래쉬>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작품으로 실제 유년 시절의 모습을 반영하며 기획부터 제작까지 9년을 공들인 감독의 대표작이다. 여기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아미 해머가 각각 엘리오와 올리버로 분해 예고 없이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과 애틋함을 고스란히 전해 많은 이들을 열광케 했다.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오는 6월 11일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6.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
 

3월 22일 개봉하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주연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3월 4일(현지시간)에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3월 4일(현지시간)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쟁쟁한 작품들을 제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이번 수상은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미국 작가 조합상에 이은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 일곱 Elio의 처음이자 스물 넷 Oliver의 전부가 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 2007년 발간된 안드레 애치먼의 [그해, 여름 손님](원서 제목: [Call Me by Your Name])을 각색한 제임스 아이보리는 "소설에서의 아버지는 고전 문학 학자지만 생각하고 글쓰는 것을 카메라에 담기는 어렵다. 그래서 아버지의 전공을 바꾸었다"라며 "또한 Elio가 과거의 일을 회고하는 구조였던 소설의 형식을 Elio의 시점 이야기로 변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임스 아이보리는 수상 소감으로 "제일 먼저 이 자리에도 계신 작가 안드레 애치먼에게 감사드린다. 작가님은 우리 모두가 겪은 첫사랑에 대해 써주셨다. 우리 모두는 동성애든 이성애든, 그 사이 어딘가의 사랑이든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 영화에서 펄먼 부부가 보여준 것 같은 부모님의 내리사랑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세심하고 감각적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작업을 저에게 제안 주신 제작진과 이 영화가 굉장히 감정적으로 충만하게 나올 수 있도록 영감을 준 배우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임스 아이보리는 이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을 맡으며 안드레 애치먼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원작을 더욱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감정으로 각색해 내 Elio와 Oliver의 여름보다 뜨거운 사랑에 애절함을 더했다. 한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70관왕을 달성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까지 거머쥐며 스포트라이트를 더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RogerEbert.com),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혁명적인 작품, 예술 그 자체"(The Playlist), "완벽하다"(Chicago Sun-Times), "폭발적인 감정의 소용돌이! 로맨틱 영화의 역작"(Empire), "매혹적이고 찬란하다!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영화"(Washington Post), "영원할 수 없는 사랑의 숙명을 그린 기적 같은 영화"(Entertainment Weekly), "매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아름다운 여정"(Associated Press), "영화 역사상 가장 벅차 오르는 순간들"(Esquire), "강렬하고 매혹적이다"(Variety),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New York Post), "마치 천국이 펼쳐진 느낌"(San Francisco Chronicle),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답다"(Vanity Fair) 등의 극찬을 보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2015년 <캐롤>, 2016년 <문라이트>를 잇는 올해의 아트버스터 탄생을 알린다. 3월 22일 CGV에서 개봉한다. (2018.03.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75회 골든 글로브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영화 <비거 스플래쉬>, <아이 엠 러브>를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학을 선보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골든글로브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수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세대를 초월하는 첫사랑을 주제로 하는 안드레 애치먼의 동명 소설(국내 번역 '그 해, 여름 손님')을 기반으로 한 루카 구아디니노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비거 스플래쉬>, <아이 엠 러브>로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받은 루카 구아디니노 감독의 차기작인 만큼 전세계 영화 팬들의 압도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북미 개봉 이후 로튼토마토 98%를 유지하며 매혹적이고 아름답다, 놀라운 영화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제 75회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미 LA비평가 협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보스턴 온라인 필름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 AFI 어워즈, 뉴욕 비평가 협회,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는 등 끊임없는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베를린, 토론토, 시카고를 비롯한 주요 영화제의 노미네이트 기록은 물론, 시카고 비평가 협회 7개 부문 노미네이트, 샌프란시스코 비평가 협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워싱턴 DC 필름 비평가 협회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유수의 비평가협회 노미네이트 기록까지 더하며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와 수상 쾌거를 달성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렇게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18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7.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1983년 이탈리아, 열 일곱 소년 Elio(티모시 샬라메)는
아름다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오후, 스물 넷 청년 Oliver(아미 해머)가
아버지(마이클 스털버그)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오면서 모든 날들이 특별해지는데...

Elio의 처음이자 Oliver의 전부가 된
그 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이 펼쳐진다.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 "세상 모두를 위한 사랑 이야기",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
전세계 영화제 70관왕, 아카데미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유수 매체 올해의 영화 선정!
<캐롤><문라이트> 잇는 걸작 탄생 알린 최고의 화제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전세계 영화제 70관왕, 203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달성 중인 2018년 최고의 화제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 일곱 Elio의 처음이자 스물 넷 Oliver의 전부가 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 1983년 여름, 이탈리아 남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버라이어티, 타임, 가디언, 인디와이어, 롤링 스톤 등 유수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며 일찌감치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마스터피스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색상, 주제가상을 비롯하여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로 화제를 더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사랑에 관한 걸작"(Rolling Stones), "세상 모든 관객을 위한 위대한 사랑 야기"(The Wrap),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RogerEbert.com),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혁명적인 작품, 예술 그 자체"(The Playlist), "완벽하다"(Chicago Sun-Times), "폭발적인 감정의 소용돌이! 로맨틱 영화의 역작"(Empire), "매혹적이고 찬란하다!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영화"(Washington Post), "영원할 수 없는 사랑의 숙명을 그린 기적 같은 영화"(Entertainment Weekly), "매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아름다운 여정"(Associated Press), "영화 역사상 가장 벅차 오르는 순간들"(Esquire), "강렬하고 매혹적이다"(Variety),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New York Post), "마치 천국이 펼쳐진 느낌"(San Francisco Chronicle),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답다"(Vanity Fair) 등의 극찬을 보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평단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속 국내에서도 역시 예비 관객들의 자발적인 팬덤을 형성 중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15년 <캐롤>, 2016년 <문라이트>를 잇는 올해의 아트버스터로 봄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의 탄생을 알린다.


베니스가 선택하고 아카데미가 선택한 거장 <아이 엠 러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9년 간 준비한 인생작이자 대표작!
올 봄, 만나게 될 우리 모두의 인생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돌아왔다. <아이 엠 러브>로 제68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물론 제66회 베니스영화제, 제34회 토론토영화제, 제60회 베를린영화제, 제26회 선댄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뛰어난 연출력과 미적 감각을 인정 받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이후 <비거 스플래쉬>로 베니스영화제 2개 부문을 휩쓸며 단숨에 마스터 반열에 오른 그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무려 9년 간의 준비 끝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완성시켰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아이 엠 러브>와 <비거 스플래쉬>에서 보여준 욕망이 소유, 후회, 결핍, 자유에 관한 것이라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는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또한 영화의 두 주인공 Elio와 Oliver에 대해 "트루먼 카포트가 '사랑, 정답이 없는 그것은 그래서 한계도 없다'라고 이야기한 것과 같은 아름다운 혼란 속에 서로 뒤엉켜 있다."고 설명하며 "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할 때 우리가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라고 전했다. 섬세한 감성으로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아내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해 연기파 배우 아미 해머는 "작품을 폭넓게 보는 천재적인 시각을 가졌다"라며 존경을 표했으며, 신예 티모시 샬라메 역시 "완성된 작품을 본 순간, 숨이 멎을 듯한 느낌이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님은 천재라고 생각한다"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자신의 유년 시절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한만큼 남다른 의미를 갖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실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의 크레마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관객들을 햇살에 취하게 만들자"라는 의도처럼 보는 것만으로 가슴 설레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로 명실상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대표작이자 인생작 탄생을 알린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티모시 샬라메 &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 아미 해머
평생 기억할 첫사랑을 시작한 Elio와 전부 기억할 한사람을 만나는 Oliver로 변신!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제9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티모시 샬라메와 제75회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아미 해머가 평생 잊지 못할 첫사랑을 경험하는 Elio와 인생의 전부가 된 한 사람을 만나는 Oliver로 분해 빛나는 케미를 선보인다.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열 일곱 Elio가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별장을 찾은 스물 셋 Oliver와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의 마음을 여는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과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애틋함과 애절함 모두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마음 깊은 곳에 전달되는 두 주인공의 연기로 행복하게 시작한 영화는 폭발적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된다"(Empire), "영화 사상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과 애정이 이토록 실제적으로 마음 아프게 느껴진 적은 결코 없었다"(The Playlist), "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순간은 당신의 평생에 남을 작은 파문이 될 것이다"(The Tetalegraph), "고통스러울 만큼 애절한 두 사람의 초상"(indieWire), "영화를 보기 전까지 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강렬한 것이었는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Boston Globe) 등의 호평을 통해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의 명연기로 완성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기적같은 사랑 이야기에 깊은 공감과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인터스텔라>에 출연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번 작품으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를 섭렵 중인 티모시 샬라메를 향해 "신예 티모시 샬라메를 주목하라"(New York Daily News), "감동적인 순수함을 선사하는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는 아름답고 탁월하다"(Screen International),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가장 순수한 연기를 아껴 뒀다가 폭발시켰다"(Chicago Tribune) 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면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첫사랑 문학 분야의 고전으로 남을 명작"
깊고 진한 감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에 매료된 실력파 제작진들의 열정!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9년에 걸쳐 탄생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07년 초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원서 제목: [Call Me by Your Name])이 출간되자마자 '첫사랑 문학 분야의 고전으로 남을 명작', '섹시한 소설이 나타났다'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유명 프로듀서 피터 스피어스와 하워드 로젠만은 각각 이 소설을 읽고 스크린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으며 두 프로듀서의 열정을 바탕으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영화화는 본격화되었다. 하워드 로젠만 프로듀서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화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첫사랑의 감각, 열정, 에로티시즘 그리고 사랑을 하며 느끼는 불안감까지 잘 표현하고 있다"라며 강렬한 스토리에 매료되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피터 스피어스 프로듀서 역시 "분명 남자들 간의 러브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성별, 성적 취향 관계없이 오로지 '첫사랑'에 대한 감상과 이해로 가득 차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프로듀서의 뜨거운 열정과 달리 영화는 바로 촬영에 들어가지 못했다. 먼저 그들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감독으로 오랜 친구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을 적임자로 생각했지만 당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아이 엠 러브> 제작 일정으로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었고 그 이후 몇 해 동안 다양한 감독들과 배우들로 팀을 구성하려고 시도했지만 늘 제약에 부딪쳤다. 여기에 여름이라는 시간적인 제약까지 합세했다. "이 영화를 촬영할 수 있는 시기는 1년에 단 한 번뿐이다. 놓쳐버리면 이듬해 여름까지 기다려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과 배우, 제작진의 시간이 모두 맞아야 했다"라고. 결국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서스페리아> 촬영 전 스케줄을 비우는 것을 비롯 모든 배우와 제작진들까지 완벽한 조합을 이뤄내며 2016년 여름, 9년이라는 기다림 끝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티모시는 Elio 그 자체였고 아미 해머의 관능미를 끌어내고 싶었다"
두 배우를 향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확고한 믿음!
2018년 매력적인 두 배우가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된 결정적 계기
 

먼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티모시 샬라메를 처음 만난 건 그가 Elio처럼 열 일곱 살일 때였다. 감독은 아직도 그 순간을 되새겨 보곤 한다는 말과 함께 "티모시 샬라메는 지적이면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무엇보다 타오를 듯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었다"라며 완벽한 Elio의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은 Oliver역에 아미 해머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를 봤을 때 '세상에 저렇게 완벽한 쌍둥이 배우가 있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순식간에 시선을 빼앗겼다"라며 "가능하다면 평생 이 배우와 함께 영화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미 해머는 무척 관능적인데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의 관능미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캐스팅 당시 가졌던 남다른 각오에 대해 밝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펄먼역의 마이클 스털버그와 아넬라역의 아미라 카서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영화가 잘 나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이다. 모두 내가 원했던 배우였고 그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라며 완벽한 캐스팅 조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리허설을 오래 하기보다 배우들과 함께 자유 시간을 가지며 강한 유대감을 느꼈다는 소감을 더해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들이 선보일 여름보다 빛나고 뜨거운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풍경은 캐릭터의 일부이므로 사실적이어야 한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실제 살고 있는 '크레마'마을에서 촬영!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완벽한 공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원작 소설의 배경이었던 리비에라(Riviera)지역 리구리아(Liguria) 주 대신 롬바르디아(Lombardy)의 크레마(Crema)에서 촬영되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풍경까지 캐릭터들을 표현하는데 일부라고 생각한다"라며 촬영 장소에 대해 깊이 고민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실제로 나는 크레마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의 지형과 생활 방식을 잘 알고 있었고 극 중 아들인 'Elio'에게 문학과 음악,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고 싶은 펄먼과 아넬라의 특징을 잘 반영할 수 있겠다는 확신했다"라며 이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극 중 주요 촬영 장소였던 Elio 가족의 집은 크레마에서 몇 분 걸리지 않은 곳인 모스카차노(Moscazzano)에 있는 일반 가정집이었는데 아무도 살지 않은 덕분에 제작진들은 오랜 시간 공들여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제작진들은 Elio 가족이 사용할 것이라고 짐작되는 장식품과 가구를 차근차근 옮겨 놓기 시작했으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까지 동참하며 자신이 실제 사용하고 아끼는 소품을 대거 옮겨 놨다는 후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프로듀서 피터 스피어스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종종 Elio 가족이 사용할 것으로 짐작되는 소품들을 직접 준비했는데 그 중 대부분이 실제로 그가 사용하고 아끼는 소품들이었다"라며 그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원래 기르던 가축들이 마시는 물을 저장해 놓는 곳을 수영장으로 탈바꿈 시키며 더욱 완벽한 공간으로 완성했는데 월터 파사노 편집 감독은 촬영지가 영화의 완성도에 일등 공신이라며 "감독에게 친숙한 곳에서 촬영을 하니깐 일정 시간을 배우와 카메라 워킹 등 다른 부분에 더 쏟을 수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사랑에 대한 무궁무진한 감정들을 더 섬세하고 성숙하게 담을 수 있었다"라며 극 중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외에도 극 중 Elio와 Oliver가 여행을 떠난 곳은 베르가모(Bergamo)로 크레마에서 차로 한 시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었으며 고대 유물이 발굴된 곳으로 등장하는 가르다호(Lake Garda) 역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제작진들은 더 쉽고 편하게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마치 휴가를 보내듯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촬영 시작 5주전부터 일상을 함께 보낸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
실제 생활에서 느낀 친밀함을 바탕으로 완성된 빛나는 케미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배우들이 하나둘씩 크레마로 도착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촬영 5주 전에 가장 먼저 도착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게 1983년 시절의 이탈리아 모습에 대해 듣거나 그가 배우라는 것을 모르는 또래 현지 친구들을 사귀며 그들에게서 생활 습관을 배웠다. 특히 그는 6년 동안 피아노를 쳤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에도 불구하고 크레마에서 살고 있는 작곡가 로베르토 솔치(Roberto Solci)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매일 한 시간 반씩 이탈리아어와 피아노, 기타 수업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티모시 샬라메는 "극 중 Elio는 이탈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이 당연했다. 나도 Elio처럼 모든 것을 해내고 싶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아미 해머는 "처음 크레마에 도착했을 때 누가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티모시가 피아노 연습 중이야'라고 말해줬는데 놀라운 피아노 연주 실력에 얼른 그를 만나고 싶었다"라며 둘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이후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는 극 중 Elio와 Oliver처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음악을 듣고 식사를 하는 등 크레마 곳곳에서 함께 일상을 보냈는데 이에 제작진들은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될 쯤엔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빛나는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제작진과 배우들은 크레마 마을 생활의 독특한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단번에 매료되었는데 펄만역을 맡았던 마이클 스털버그는 "이 곳에서 평화로움이 무엇인지 알았다"라며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최고였다고 말했다. 아미 해머 역시 "'즐거운 인생(la dolce vita)'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선사하는 영상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황홀한 시간을 보낸 배우들이 이뤄낸 놀라운 협업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Cast & Character Elio l 티모시 샬라메
 

2014년 <인터스텔라>속 15세의 '톰'역을 맡아 전세계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티모시 샬라메는 이후 <애더럴 다이어리><미스 스티븐스><핫 썸머 나이츠>등 특유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며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티모시 샬라메는 평생 기억할 첫사랑을 경험하는 Elio로 변신, 탁월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전세계를 사로잡는다. 해외 유수의 매체들은 그의 연기에 대해 뜨거운 극찬 세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입증하듯 세계 유수의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을 이어갈 뿐 아니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역대급 스타 탄생을 알린다. 티모시 샬라메는 "내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행운이고 선물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매체들의 '완벽 연기'라는 호평에 대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전작 <아이 엠 러브><비거 스플래쉬>를 통해 특유의 연출 스타일을 사전에 참고하며 Elio역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출연 대해 일말의 고민도 없었다라고 밝힌 티모시 샬라메. 그의 빛나는 매력이 총망라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향한 관객들의 관람 욕구가 대단하다.

Filmography
<레이디 버드>(2018) <하스타일><핫 썸머 나이츠>(2017) <미스 스티븐스><애더럴 다이어리>(2016), <인터스텔라>(201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Oliver l 아미 해머
 

아미 해머는 2010년 <소셜 네트워크>에서 쌍둥이 형제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역을 맡으며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2012년 타셈 싱 감독의 <백설공주>에서 왕자 '앤드류 알콧'으로 변신했으며 2013년 <론 레인저>에서는 '론 레인저'역으로 분해 극 중 조니 뎁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영화 팬들에게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맨 프롬 UNCLE><녹터널 애니멀스><프리 파이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스물 넷 'Oliver'역을 맡은 아미 해머는 여태껏 본 적 없는 관능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는 "원작 소설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큰 책임감을 느꼈고 내가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연기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라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거절했으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끝없는 러브콜과 여름보다 뜨겁고 애절한 러브 스토리에 힘입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아미 해머는 완성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처음 봤을 때 기절할 만큼 즐거웠다라고 말하며 "인생에서 처음으로 내가 영화의 일부가 되어있다고 느꼈다"라고 말해 극 중 그가 선보일 아름답고 빛나는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Filmography
<파이널 포트레이트><프리 파이어><카3: 새로운 도전><녹터널 애니멀스>(2017) <국가의 탄생><마인>(2016), <맨 프롬 UNCLE>(2015), <론 레인저>(2013) <백설공주>(2012), <제이.에드가>(2011), <소셜 네트워트>(2010) 외 다수


↘ Director 루카 구아다니노 Luca Guadagnino
 

<아이 엠 러브><비거 스플래쉬>를 통해 세계 유수 영화제들로부터 공식 초청되며 거장 대열에 합류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2018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컴백해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신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안드레 애치먼 작가의 세대를 초월하는 첫사랑을 주제로 한 [그해, 여름 손님]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특유의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대해 "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할 때 우리가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모든 배우, 제작진들이 함께 만든 기적이다"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대단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영화를 만드는 즐거움 하나만을 위해 만들었다"라고 진한 애정과 함께 촬영 내내 행복했던 소감을 표현해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실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살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의 크레마라는 작은 마을에서 촬영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감독의 사랑에 대한 섬세한 시선과 원작 소설에 대한 애정 그리고 작품을 향한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자신의 대표작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세계 어워즈에서 70관왕이라는 대기록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빈틈없는 연출과 독보적인 영상 미학의 정점을 확인시키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전세대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비거 스플래쉬>(2015) <아이 엠 러브>(2009) 외 다수


↘ 제작/각본 : 제임스 아이보리 James Ivory
 

세련된 문체로 뜨거운 첫사랑을 그려낸 [그해, 여름 손님](원서 제목: [Call Me by Your Name])을 제임스 아이보리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재탄생시켰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제작과 각본을 맡은 제임스 아이보리는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을 비롯 제14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제47회 미국 감독 조합상 공로상 등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거장 감독이다. 그가 각색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티모시 샬라메는 "시나리오를 읽으며 함께 주말을 보냈다. 한 장면에 대해서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하는지 확인하고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영상을 관찰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와의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다"라고 밝혀 제임스 아이보리의 시선으로 각색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은 이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을 맡으며 안드레 애치먼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원작을 더욱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감정으로 각색해 내 Elio와 Oliver의 여름보다 뜨거운 사랑에 애절함을 더했다. 한편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부터 제70회 미국 작가 조합상,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며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사랑 이야기를 인정 받았다. 제임스 아이보리는 수상 소감으로 "제일 먼저 이 자리에도 계신 작가 안드레 애치먼에게 감사드린다. 작가님은 우리 모두가 겪은 첫사랑에 대해 써주셨다. 우리 모두는 동성애든 이성애든, 그 사이 어딘가의 사랑이든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 영화에서 펄먼 부부가 보여준 것 같은 부모님의 내리사랑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세심하고 감각적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작업을 저에게 제안 주신 제작진과 이 영화가 굉장히 감정적으로 충만하게 나올 수 있도록 영감을 준 배우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Filmography
<더 시티 오브 유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2009) <하이트 카운티스><하이츠>(2005) <프렌치 아메리칸>(2003) 외 다수


↘ 원작 : 안드레 애치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세대를 초월하는 첫사랑을 주제로 한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원서 제목: [Call Me by Your Name])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자 안드레 애치먼 작가는 [그해, 여름 손님]을 쓸 당시 "사랑에 빠진 듯 글을 썼다. 평상시라면 좀처럼 쓰지 않았을 방향으로 글이 나를 이끌어 갔다"라고 말하며 완성된 글을 보고 스스로도 믿지 못할 부분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007년 초 해외 출간되었을 당시 뉴욕 타임스를 비롯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등 해외 유력 매체는 앞다퉈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제20회 람다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고 2017년 국내 초판 출간과 동시에 국내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부터 피터 스피어스, 하워드 로젠만 프로듀서까지 9년이라는 오랜 제작 기간을 기다리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로 완성할 수 밖에 없었던 중요한 이유로 소설 속 러브 스토리를 손꼽아 눈길을 끈다. 이와 같은 영화 제작진들의 애정에 원작자 안드레 애치먼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것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안드레 애치먼의 무한한 지지와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소설 속 이야기들을 그려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후속편 제작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혀 영화 팬들과 원작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