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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천국’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과
‘인생은 아름다워’ 니콜라 피오바니 음악감독이 협업해 화제를
모은 영화 ‘브루넬로: 우아한 선구자’가 10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브루넬로: 우아한 선구자’는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자연 속에서
자란 소년이 ‘사람의 존엄’을 기업의 철학으로 세운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휴머니스트가 되기까지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시네마틱
휴먼 드라마.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화려한 로고 플레이 대신 절제된 우아함을 추구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창립자 ‘브루넬로’는 기존의 캐시미어에
다채로운 컬러를 입히고 주로 남성복에만 머물러 있던 소재의 활용을
여성복으로 확장하는 등 자신만의 혁신으로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번 작품이 주목하는 것은 브루넬로가 이룬
화려한 성공의 기록만이 아니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공장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를 목격한 뒤로 ‘사람'과 '노동'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삶의 최우선 가치로
세우고 꿈을 펼쳐나가는데, 영화는 그의 이러한 진짜 이야기를
조명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더욱이 이번 작품은 ‘시네마 천국’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큐멘터리, 극영화, 광고 등 복합적인 시네마틱 장르로 브루넬로의
삶과 기억을 한 편의 특별한 작품으로 펼쳐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은 아름다워’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니콜라 피오바니가 음악 감독을 맡아,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영상에 아름다운 선율을 더해 작품의 풍성함과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린 시절의 브루넬로가 지붕 위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의 머리 위로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하늘과 별빛은 앞으로 펼쳐질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사람의 존엄을 기업의
철학으로 세운 휴머니스트 기업가’라는 카피는 어린 시절부터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브루넬로의 삶과 철학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이번 작품 속 그의 특별한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실리콘밸리 거물들과 억만장자들이 사랑하는 젠틀 럭셔리의 수장이자
‘사람의 존엄’을 삶의 철학으로 실천해온 휴머니스트 ‘브루넬로의
특별한 삶의 여정을 담은 ‘브루넬로: 우아한 선구자’는 10월
28일 극장 개봉한다. (2026.09.0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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