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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 마법에 걸린 가족을 구하기 위한 천방지축 프린세스 '메리다'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 "

2012, 미국, 애니메이션

감 독 : 마크 앤드류스, 브렌다 채프먼
제작 총지휘 : 존 라세터
제 작 : 캐서린 사라피앙
각 본 : 스티브 퍼셀, 아이린 메치
음 악 : 패트릭 도일

목소리 출연 : 켈리 맥도날드(강소라), 빌리 코넬리, 엠마 톰슨

개 봉 : 2012년 9월 2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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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히로인 강소라, 프린세스 '메리다'역에 캐스팅! 애니메이션 더빙 첫 도전 화제!
 

토이스토리 시리즈, 업(UP), 월E, 니모를 찾아서 등을 제작하며 명실상부한 애니메이션의 명가로 떠오른 디즈니o픽사 의 열세 번째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를 담당할 배우로 <써니>를 통해 급부상한 '강소라'를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역에 현재 가장 핫한 영화계의 신성 '강소라'가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써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하춘화' 캐릭터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인정 받으며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여배우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재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강소라의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프린세스 '메리다'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판단하에 캐스팅을 제의했고, 강소라는 망설임 없이 이번 역할을 수락했다. 강소라는 <뮬란><노틀담의 꼽추>등의 작품을 수 없이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음을 고백하며 디즈니o픽사 의 오랜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프린세스 '메리다'의 귀여운 외모와 양배추 인형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빨간머리에 반했다며 연기를 하는 내내 뛰어난 몰입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첫 더빙 작업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보이스 디렉터로부터 놀라운 실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여배우들에게 쉽지 않은 의성어와 효과음까지도 완벽하게 구사해내 엔터네이너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지난 6월 22일 미국에서 앞서 개봉해 6천 6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이미 전세계 흥행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을 모두 흡수하고 있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디즈니o픽사 애니메이션의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이어받을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추석인 9월 27일 공개되며 전 세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06.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 2012년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 9월 27일 개봉확정!
 

토이스토리 시리즈, 업(UP), 월E, 니모를 찾아서 등을 제작하며 명실상부한 애니메이션의 명가로 떠오른 디즈니/픽사의 열세 번째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국내 제목과 개봉일을 확정하고 흥미진진한 본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드디어 9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흥행 전초전에 돌입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마법에 걸린 가족을 구하기 위한 천방지축 프린세스 '메리다'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디즈니/픽사 스튜디오 작품 사상 최초의 여자주인공이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주인공인 '메리다'는 아름다운 붉은색 머리카락과 일반적인 프린세스의 상식을 깨는 취미생활을 가진 귀여운 소녀. 활쏘기와 말타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메리다'는 스코틀랜드의 프린세스라는 타고난 운명을 거부하고 새로운 모험과 자유를 꿈꾸는 인물로 그녀의 삶에 닥친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또한 주인공인 프린세스 '메리다'의 특징을 단번에 보여주는 강렬함이 느껴진다. 활을 잡고 흐트러짐 없는 단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메리다'의 모습은 공주로서의 기품 뿐만 아니라 어떤 시련 앞에서도 당당한 그녀만의 매력이 한껏 부각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메리다'에게 닥칠 사건이 무엇인지, 또한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극하고 있어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지난 6월 22일 미국에서 앞서 개봉해 6천 6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이미 전세계 흥행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을 모두 흡수하고 있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디즈니o픽사 애니메이션의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이어받을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추석인 9월 27일 공개되며 전 세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06.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엄마가 곰이 됐어요!
  스코틀랜드의 전통 깊은 왕국의 공주 '메리다'는 드레스와 구두보다 말을 타고 활쏘는 것을 좋아하는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하지만 메리다의 엄마인 '엘리노어 왕비'는 그녀를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주로 만들기 위해 메리다가 제일 싫어하는 '공주 수업'을 강요한다. 게다가 상상만해도 끔찍한 결혼까지! 메리다는 엄마에게 화가 나 가지 말라고 했던 비밀의 숲으로 들어갔다가 마녀를 만나 엄마를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마녀의 마법에 걸린 엄마가 갑자기 곰으로 변하게 된다! 과연 메리다는 엄마의 마법을 풀고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

엄마를 구하기 위한 메리다의 마법 같은 모험이 시작된다!


<토이 스토리><월E>의 디즈니·픽사의 열 세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디즈니·픽사 역사상 최초의 여주인공 '메리다'가 펼치는 신비한 모험!
엄마와 딸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특별한 감동 전해
 

이번 작품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 <월E>, 등의 작품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명가로 자리잡은 디즈니·픽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열 세 번 째 장편 영화다. 이번 작품은 여러 면에 있어서 디즈니·픽사의 '처음'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눈길을 끌어왔다. 우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디즈니·픽사의 작품들 중 최초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인 동시에 스코틀랜드라는 특정 장소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첫 번 째 작품이자, 인간세계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어드벤처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바로 주인공인 '메리다' 캐릭터다. 부스스한 빨강 곱슬 머리에 활달하고 당당한 성격을 가진 메리다는 스코틀랜드의 공주. 하지만 일반적인 '공주'의 상식을 벗어나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드레스와 구두 보다는 활쏘기와 말타기를 사랑하고, 신분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도전하고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다.

제작진들은 자유를 꿈꾸는 '메리다'에게 닥친 위기를 통해 꿈과 성장,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구상했다.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가족들과 친구, 스코틀랜드의 신비로운 전설 속에서 전해지는 마법 이야기를 한데 모아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은 엄마인 엘리노어 왕비와 딸 메리다 간에 벌어지는 특별한 감정적 화학작용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낸다. 의견 대립을 통해 말다툼을 벌이기도 하지만 곰으로 변한 엄마를 구하기 위한 메리다의 여정은 두 사람 사이의 끈끈한 정과 사랑을 확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 면에서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모녀간,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월트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존 라세터는 "이번 영화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유머 그리고 액션,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멋진 세계를 구현해낸다. 이전 영화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새로운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 기술과 예술이 결합하는 역작이라는 점.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내 오랜 꿈이다"라고 밝히기도 해 이번 작품이 가진 의미와 그 속에 숨겨진 재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아름다운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곰으로 변한 엄마를 구하기 위한 메리다의 여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온 가족이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으로 탄생해 올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두 뭉쳤다!
목소리 연기부터 연출, 음악까지! 디즈니·픽사 최고의 인맥들이 합류하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작품의 공동 연출을 맡은 마크 앤드류스와 브렌다 채프먼은 최고만이 선택될 수 있는 디즈니o픽사의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지금껏 디즈니o픽사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감독이 다섯 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봤을 때 이들의 발탁은 사건이었고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마크 앤드류스는 <인크레더블><라따뚜이>에서 스토리 수퍼바이저로 활약했으며 브렌다 채프먼은 <미녀와 야수><라이온 킹>의 스토리텔러로 참여하며 탄탄한 이야기 구성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들 두 사람은 모두 스코틀랜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이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를 만들자는데 마음을 모으고 이번 작품의 기획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채프먼은 자신과 딸의 관계에 영감을 얻어 그 어떤 관객이 보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들은 스토리와 캐릭터가 완성되자마자 스코틀랜드 출신의 멋진 목소리 연기자들을 영화에 합류시켰다. 우선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연기에는 <보드워크 엠파이어><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활약한 캘리 맥도날드가, 메리다의 어머니이자 우아한 '엘리노어 왕비' 역에는 오스카상에 빛나는 명배우 엠마 톰슨이 합류했다. 또한 스코틀랜드 출신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빌리 코놀리가 메리다의 아버지인 스코틀랜드의 왕 '퍼거스' 역에 캐스팅 되었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줄리 월터스가 메리다를 곤경에 빠트리는 마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센스 앤 센서빌리티><햄릿><토르>등의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했으며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된 유명 작곡가 패트릭 도일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해냈으며 스코틀랜드의 유명 가수가 OST에도 참여해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환상적인 선율을 만들어냈다.

최고의 감독과 배우, 그리고 스태프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는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디즈니o픽사의 역사에 남을 또 한편의 명작을 탄생시켰다.


전미박스오피스 1위!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2012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엄마와 딸의 감동적인 여정을 통해 온 가족 사로잡으며 흥행 열풍!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지난 6월 22일 미국에서 개봉해 3일 만에 6천 6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현재(2012년 8월 30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o픽사의 작품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영화가 공개된 후 '픽사의 마법이 돌아왔다 (NEWORLEANS TIMES)',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하고 생기 있는 영화 (ROLLING STONE MAGAZINE)', '유머와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 (MIAMI HERALD)', '픽사 영화 중 시각적으로 가장 황홀하다 (TIMES)', '휴머니티와 위트, 매력적인 스토리로 가득한 생기 넘치고 명랑한 영화 (USA TODAY)' 등 평단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개봉 이후 전세계적으로 관객 반응도 뜨겁다. 가족 관객부터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층의 사랑과 호응을 얻고 있어 이미 전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엄마 엘리노어 왕비와 딸 메리다의 관계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과 정을 확인할 수 있어 감동적인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엄마와 딸의 관계,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은 남녀노소를 넘어 전세계 관객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국내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또한 추석 시즌인 9월 27일 개봉이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o픽사 사상 최초의 여자주인공의 등장, 엄마와 딸의 끈끈한 사랑이 선사하는 감동,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실감나는 명품 3D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써니>의 히로인이자 영화계의 신성 '강소라'
메리다 목소리 연기로 더빙 첫 도전!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역에 현재 가장 핫한 영화계의 신성 '강소라'가 캐스팅되어 화제다. 강소라는 <써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춘화' 캐릭터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인정 받으며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여배우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재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강소라의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프린세스 '메리다'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판단 하에 캐스팅을 제의했고, 강소라는 망설임 없이 이번 역할을 수락했다. 강소라는 <뮬란><노틀담의 꼽추>등의 작품을 수 없이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음을 고백하며 디즈니o픽사의 오랜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프린세스 '메리다'의 귀여운 외모와 양배추 인형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빨강머리에 반했다며 연기를 하는 내내 뛰어난 몰입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첫 더빙 작업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보이스 디렉터로부터 놀라운 실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여배우들에게 쉽지 않은 의성어와 효과음까지도 완벽하게 구사해내 엔터네이너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디즈니o픽사의 뭉클한 감동 전달하는 단편스토리 '라 루나(La Luna)' 개봉!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보기 위해 극장 찾은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개봉과 함께 관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바로 디즈니o픽사의 자랑인 단편스토리 '라 루나'다. 디즈니o픽사는 장편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자체 제작한 아름답고 기발한 단편영화를 함께 개봉해왔다. 그 동안 <낮과 밤><구름 조금><프레스토>등 작품성과 아이디어를 갖춘 단편영화들이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하는 '라 루나'는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아들 삼대가 달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치우는 일을 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카><업>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활약한 엔리코 카사로자 감독의 데뷔작이다. 지중해인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험과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관계를 모티브로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디즈니o픽사는 여러 사람이 팀이 되어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협업을 통해 영화를 제작하지만 이번 작품은 엔리코 카사로자 감독이 혼자 그림을 그렸다. 특히 컴퓨터 그래픽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배제하기 위해 수채화로 콘티를 만들고 그 느낌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영화 전체에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엔리코 카사로자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열혈팬으로서 <미래소년 코난><붉은 돼지> 등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단순히 오락적인 애니메이션이 아닌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은 긍정적이고 따뜻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 '라 루나'는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디즈니o픽사 사상 최초의 여자주인공 '메리다'의 탄생!
황홀할 정도로 매력적인 '메리다'의 빨강머리 제작 과정!
 

제작 단계부터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아왔던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즈니o픽사 사상 최초로 여자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그 동안 <토이 스토리>의 개성만점 장난감 친구들, <니모를 찾아서>의 귀요미 물고기, <월-E>의 순정파 로봇 등 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인간 소녀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이어졌다.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기존 '프린세스'의 상식을 깨는 활발하고 열정적인 성격을 가진 '메리다'에 걸맞은 외모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그 결과 '메리다'를 빗질을 잘 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풍성하고 곱슬거리는 빨강머리 소녀로 설정했다. 외향적이고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활달하고 매력적인 '메리다'의 캐릭터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트레이드마크인 빨강머리는 영화 속에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였다.

하지만 '메리다'의 머리카락을 만드는 건 도전 그 자체였다. 그 동안 디즈니o픽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자연스러운 곱슬머리를 표현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도전을 해왔다. 하지만 곱슬머리의 볼륨감을 표현하는 것에 번번히 실패했고 단순한 라인의 헤어스타일들로 대체할 수 밖에 없었다. 디즈니o픽사의 테크니컬 팀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위해 중력과 물리학의 법칙들을 기반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헤어 시뮬레이터를 개발했고 결국 '메리다'의 풍성한 머리를 정확하게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메리다'의 활달한 성품이 곱슬거리는 빨강머리를 통해 드러난다면 그녀의 강인함은 육체를 통해 보여진다. 디즈니o픽사 아티스트들은 '메리다'가 활쏘기, 말타기 등의 여기 활동을 즐기는 점을 반영해 그녀에게 튼튼한 몸을 만들어주었다. 특히 '활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존의 여성 캐릭터들에 비해 상체가 강화되는 디테일 또한 추가되었다.

디즈니o픽사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놀라운 기술력으로 탄생한 최초의 여성 캐릭터 '메리다'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엄한 자연환경, 수 백 년 동안 전해진 전설 이야기, 신비한 마법..
스코틀랜드의 거대한 신비가 베일을 벗는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디즈니o픽사 사상 최초의 시대극이자 인간이 사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최초의 초대형 어드벤처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배경으로 제작진은 망설임 없이 고대의 스코틀랜드를 선택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아내기에 전설과 신화가 가득하고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거대한 숲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나라 스코틀랜드는 그 어느 곳보다 완벽한 공간이었다.

제작진은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스코틀랜드를 찾아가 오랜 시간을 머물며 구석구석을 관찰했다. 스코틀랜드는 공간 그 자체만으로도 마법적이며 어두운 느낌과 밝고 활기찬 느낌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공간이다. 모든 나무와 돌, 언덕에는 고유의 이름이 있고 그들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특별한 나라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단순한 배경으로서의 공간이 아닌 이야기 안에 스코틀랜드 그 자체를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커다란 이야기의 뼈대 안에 스코틀랜드에서 전해들은 전설과 마법을 녹여냈다. 극 중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곰에 대한 전설 역시 스코틀랜드에서 들은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재구성되었다.

사전조사를 마친 제작진은 이를 바탕으로 실제 스코틀랜드의 촉감과 색감, 특유의 분위기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기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디즈니o픽사의 아티스트, 테크니션, 비전 메이커들이 한 자리에 모여 디즈니o픽사 사상 전례가 없었던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디자인에 착수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 등장하는 공간들은 시각적으로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열 두 편의 명작을 탄생시킨 디즈니o픽사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수준의 작업이 요구되었다.

세트팀은 극 중 중요한 공간이 되는 마법의 숲을 위해 7개의 숲을 만들었고 자작나무, 스코틀랜드 소나무 등 40종의 나무를 채워 넣었다. 그 결과 초목, 잔디, 이끼, 바위 등이 더해져 사실적이며 어둡고 신비로운 세트 숲이 탄생했다. 여기에 혁신적인 시각적 효과들을 통해 마법적인 요소를 더했다. 특히 바위에 낀 이끼, 이슬방울, 안개 등 자연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영화 속 중요한 소재 중 하나인 도깨비불 역시 스코틀랜드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를 차용한 것으로 극의 신비로움을 더하는데 사용됐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크린에 생생하게 재탄생한 스코틀랜드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마치 실제 스코틀랜드로 직접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주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고증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구현된 의상과 소품!
색감과 소재 만으로도 스코틀랜드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특별한 볼거리!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8세기에서 12세기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시대적인 고증을 위해 고대에 사용되었던 의상과 소품, 무기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했다. 영화 속 전투장면을 위해 검, 방패, 도끼, 활과 화살 등의 고대 무기 및 기타 장식품이 제작되었다. 극 중 등장하는 각 가문들의 문양과 색상 역시 기존의 문양이 아닌 영화만을 위해 독창적으로 디자인했다. '메리다'의 가문은 파란색과 깊은 보라색으로 이루어졌다. 다소 멍청한 딩월 경의 가문은 기묘한 색감을, 난폭한 킨토시 가문은 빨간색을, 맥거핀 가문은 갈색과 오렌지 계열을 사용했다

의상은 캐릭터의 특징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시공간적인 느낌을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스코틀랜드 고대 의상 고유의 질감을 표현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영화로서 매우 힘든 일이었다.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소프트 웨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이를 위해 총동원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의상디자인은 패턴 제작, 재봉 등 모든 과정이 컴퓨터 상에서 이루어질 뿐이지 실사영화의 의상디자인과 유사하다. 영화의 모든 의상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케치로 구현되었고 각 캐릭터의 성격, 지위 등을 고려해 천을 결정했다. 주인공 '메리다'는 외향적인 성격에 맞게 스커트를 입고도 여가 활동을 하기 쉽도록 편한 복장을 입었다. 반대로 공식 석상에서의 의상은 공주라는 삶의 제약을 묘사하기 위해 움직임이 불편한 천으로 제작되었다. '퍼거스 왕'은 갑옷과 보호장비, 모피망토 등을 갖추어 전사이자 왕으로서의 위엄과 성격을 드러내며 '엘리노어 여왕'은 절제되고 조직적인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결이 곱고 세밀한 실크 드레스를 착용했다.

색감과 소재 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된 의상과 문양, 소품들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스코틀랜드의 정신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메타포로 작용할 것이다.


80여 명의 애니메이터들의 캐릭터들의 행동을 체험으로 연구
실제 동작을 영화 속에 적용시켜 사실적인 움직임과 섬세한 감정 표현 강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제작진은 캐릭터들의 육체적인 움직임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찾았다. 바로 디즈니o픽사 애니메이터들이 영화 속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들을 직접 연구하고 체험한 것이다. 80명이 넘는 애니메이션 팀원들은 활쏘기, 양궁, 승마 수업을 들었고 '퍼거스 왕'이 입는 킬트 의상을 직접 입고 생활했다. 곰과 말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 동물원을 방문했고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마크 앤드류스 감독 역시 2주 마다 펜싱 수업을 들으며 움직임을 연구했다.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온 몸으로 체득한 애니메이터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복잡하고 사실적인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세쌍둥이 프린스 캐릭터는 제작진의 아이들이 영감의 대상이 되었다. 제작진의 6세 아들이 직접 정원을 뛰어다니고 나무를 올라타는 모습,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관찰하고 연구한 끝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세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탄생할 수 있었다.

캐릭터들의 육체적인 움직임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표현 역시 중요했다. 특히 관객들에게 '메리다'와 '엘리노어 왕비'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실사 영화에 버금가는 세밀한 연기가 요구되었다. 제대로 표현되지 않으면 될 때까지 하는 디즈니o픽사의 특성 상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가 조금만 잘못되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계속되었다.

스코틀랜드 악센트를 캐릭터에게 애니메이팅하는 작업 역시 또 다른 도전이었다. 영어와는 발성과 입술 모양 등 모든 것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제작 초기부터 언어학자를 초빙해 전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시켰다. 덕분에 아티스트들은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입술의 모양은 어떻게 변하는지를 세심하게 관찰해 애니메이팅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앤드류스 감독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풍성하고 아주 촉각적이다. 관객들은 스크린을 보면서 손을 뻗어 만지고 싶어질 것이고 함께 느껴보고 싶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이 형성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코틀랜드 전통악기인 백파이프, 솔로 피들, 켈트 하프 총 동원!
스코틀랜드의 명가수 '줄리 포울리스',
영국 포크 밴드 '멈포드 앤 선' 등이 참여한 환상적인 OST!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음악은 오스카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곡가 패트릭 도일이 총괄했다. 패트릭 도일은 랜디 뉴먼과 토마스 뉴먼, 그리고 마이클 지아치노에 이어 디즈니o픽사와 함께 작업한 4번째 작곡가로 기록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조국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전설과 신화의 기운이 담긴 황홀한 음악들을 탄생시켰다.

이번 영화를 위해 패트릭 도일은 백파이프와 솔로 피들, 보드란, 켈트 하프, 플루트와 같은 스코틀랜드 전통악기들을 주로 사용해 켈트 시대의 매력을 십분 담아냈다. 그리고 음악에 현대적이고 새로운 느낌을 부여하기 위해 일렉트릭 사운드와 '덜시머(공명상자에 금속선을 치고 조그마한 해머로 쳐서 연주하는 현악기)'와 '침발롬(상자 모양의 통에 금속선을 친 타현 악기)' 등의 기존 악기를 전자적으로 개조해 사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업에는 켈트 족의 뿌리를 이해하는 스코틀랜드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영혼으로 연주하는 환상적인 음악을 만들어냈다.

이번 OST에는 스코틀랜드의 유명 가수인 줄리 포울리스가 참여해 두 곡의 노래를 불렀다. 메리다가 성을 탈출해 자유를 만끽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Touch the Sky'와 모녀간의 특별한 감정이 오가는 장면에 등장하는 'Into the Open Air'는 줄리 포울리스의 환성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져 특별한 감흥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영국과 유럽에서 골드와 플래티넘 상을 받고 영국 포크록 부분 그래미 후보지명을 받은 버디가 영국 포크 밴드 '멈포드 앤 선'의 'Learn Me Right'라는 곡을 편곡하고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밖에 영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이자 이번 작품에서 '엘리노어 왕비'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엠마 톰슨' 또한 "Noble Maiden Fair"라는 곡을 직접 불러 궁금증을 더한다.


↘ Cast & Character 천방지축 빨강머리 프린세스 '메리다' l 캘리 맥도날드
 

스코틀랜드의 공주인 '메리다'는 드레스와 구두보다 활쏘기와 말타기가 더 좋은 활발한 성격의 귀여운 소녀다. 공주의 삶보다는 자유를 꿈꾸는 그녀는 절친 '앵거스'와 들판을 쏘다니며 활을 쏘는 것이 유일한 취미생활. 하지만 잘못 빈 소원으로 엄마가 곰으로 변하면서 위기를 맞이한다.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미국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얻은 캘리 맥도날드가 '메리다'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메리다가 자신만의 의지를 가진 캐릭터라는 점을 좋아했던 맥도날드는 "메리다는 전형적인 여성 주인공이 아니다. 픽사가 처음으로 창조한 여성 주인공의 목소리로 출연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캘리 맥도날드는 "애니메이션 작업은 목소리만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연기 근육을 필요로 한다. 예민한 차이를 드러내야만 하는데 얼굴 표정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 힘든 작업이었다. 하지만 메리다는 연기하기에 정말 재미 있는 캐릭터이기에 여전히 내게 남아 있던 십대의 것들을 되살려 내며 연기했다"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10대 소녀의 목소리를 연기한 그녀는 76년 생의 배우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FILMOGRAPHY
<안나 카레니나>(2012) <보드워크 엠파이어2>(2011) <보드워크 엠파이어>(2009) 등 다수


↘ Cast & Character 곰으로 변한 메리다의 엄마 '엘리노어 왕비' l 엠마 톰슨
 

언제나 우아하고 기품을 잃지 않는 스코틀랜드의 왕비 '엘리노어'. 감정이 앞서는 퍼거스 왕을 진정시키고 왕국을 이끌어가는 일등공신이지만 천방지축인 '메리다' 앞에만 서면 잔소리꾼이 돌변한다. 하지만 '메리다'가 주는 파이를 먹고 예기치 못하게 곰으로 변하게 되는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영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엠마 톰슨이 '엘리노어 왕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엘리노어 왕비'와 엠마 톰슨은 외모부터 성격까지 완벽하게 일치해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FILMOGRAPHY
<맨 인 블랙3>(201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 <내니 맥피2 - 유모와 마법 소동>(2010) <언 애듀케이션>(2009)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등 다수


↘ Cast & Character 스코틀랜드 대표 딸바보 '퍼거스 왕' l 빌리 코놀리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는 전사이자 왕이지만 왕비인 '엘리노어'와 '메리다' 앞에서는 한없이 자상한 아버지다. 젊은 시절 곰과 싸우다 한 쪽 다리를 잃은 후 곰을 증오한다. '엘리노어'가 곰으로 변한 줄도 모르고 그녀를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영국인이 사랑하는 코미디언이자 배우, 그리고 토크쇼 진행자인 빌리 코놀리는 뛰어난 입담과 표정 연기로 인정을 받아왔다. 다양한 코미디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다혈질에 딸바보인 '퍼거스 왕' 역할을 맡아 특유의 유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FILMOGRAPHY
<걸리버 여행기>(2011) <엑스 파일 : 나는 알고 싶다>(2008) <부그와 엘리엇>(2007) 등 다수


↘ 감독 | 마크 앤드류스 (MARK ANDREWS)
 

마크 앤드류스는 발렌시아에 위치해있는 칼아츠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매직 스워드><스파이더맨>의 스토리를 담당하였고, 오스카 수상작품인 <인크레더블>과 <라따뚜이>의 스토리 수퍼바이저를 담당하다 단편 영화 <원 맨 밴드>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스토리 텔링과 영화제작에 대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의 전통과 자신의 조국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ILMOGRAPHY
연출 <원 맨 밴드> <잭잭의 공격>(2005)
각본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2012) <원 맨 밴드> <잭잭의 공격>(2005)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카>(2006) <사무라이 잭>(2004) <스타워즈: 클론전쟁>(2003) <스파이더맨>(2002)


↘ 감독 | 브렌다 채프먼 (BRENDA CHAPMAN)
 

<미녀와 야수>와 <라이온 킹>에 스토리 텔러로 참여하는 등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채프먼은 영화 <이집트의 왕자>로 미국의 첫 여성 애니메이션 연출가가 되었다. 이번 영화에서 공동 감독과 각본가로 참여한 그는 자신과 자신의 어린 딸의 관계를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에 대한 애정을 스토리에 담았다.

FILMOGRAPHY
연출 <이집트 왕자>(1998)
각본 <치킨 런>(2000) <판타지아 2000>(1999) <라이온 킹>(1994) <미녀와 야수>(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