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카레이서 소년의 레이싱 도전을 담은 영화 <본 투 드라이브> 4DX가 오는 11월 25일(수) 개봉을 확정했다.

여느 레이싱 영화와 비교를 거부하며 차원이 다른 강렬한 속도감과 아찔한 스릴을 선사할 <본 투 드라이브> 4DX가 오는 11월 25일(수) 개봉을 확정했다. <본 투 드라이브>는 노르웨이의 15세 천재 카레이서 '올리버'가 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새로운 레이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블록버스터.

노르웨이의 전설적인 카레이서 '페테르 솔베르그'의 외동아들 '올리버 솔베르그'는 열다섯 살의 최연소 나이로 카 레이스에 참여해 3위를 차지한 천재 카레이서이다. 15살 소년이 600마력의 레이싱 카를 타고 100km를 단 1.9초만에 주파하는 영화 속 장면은 극영화라 오해하기 쉽지만, <본 투 드라이브>4DX는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특히, 실제 경기 장면을 그대로 사용한 생생한 랠리 광경과 긴장감 넘치는 중계는 마치 랠리 경기장 한복판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속도감의 레이싱 장면이 4DX 기술과 결합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4DX만의 리드미컬한 모션효과가 레이싱 장면에 따라 섬세하게 연출돼 짜릿한 쾌감과 함께 체감을 극대화한다. 이에 더해, 시그니처 진동효과, 에어포그 효과 등 다양한 특수 효과가 시종일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실제 레이싱 카에 탑승한 것 같은 다채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본 투 드라이브> 4DX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체험형 재미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카레이서 소년의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담긴 영화 <본 투 드라이브> 4DX는 오는 11월 25일(수) 개봉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2020.11.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최연소 카레이서 소년의 레이싱 도전을 담은 영화 <소년의 질주본능>이 오는 12월 12일(목)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느 레이싱 영화와 비교를 거부하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속도감과 아찔한 스릴감이 넘치는 <소년의 질주본능>이 오는 12월 12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년의 질주본능>은 노르웨이의 15세 최연소 카레이서 소년 '올리버'가 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새로운 레이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블록버스터 시네마 다큐멘터리.

이번에 공개된 <소년의 질주본능>의 메인 포스터에는 레이싱 헬멧을 단단하게 조이는 주인공 '올리버'의 모습이 비장한 분위기를 전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리버'는 열다섯 살의 최연소 나이로 카 레이스에 참여해 3위를 차지한 천재 카레이서. 특히, 세계 챔피언인 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경주에 임하는 '올리버'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러한 소년의 모습 뒤로 불꽃을 향해 맹렬하게 질주하는 레이싱 카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아찔한 속도감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600마력 레이싱 카 경주에 도전하는 소년의 성장실화'라는 카피는 천재 레이서 소년의 성장 실화에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소년의 질주본능>에 대한 기대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소년의 질주본능>은 지난 3월 독일 베를린에서 특별 상영회를 진행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 특히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여러 번 거머쥔 레이싱 부부 '페르닐라 솔베르그'와 '페테르 솔베르그'의 아들인 천재 카레이서 '올리버 솔베르그'의 놀라운 성장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며 영화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레이서 소년의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담긴 영화 <소년의 질주본능>은 오는 12월 12일(목) 개봉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9.11.13)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