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 동일한 적을 두고 서로 다른 작전을 펼쳐야 하는 현장 베테랑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작전 지휘 요원(러셀 크로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남자와 모두를 속여야 하는 남자의 최강 격돌을 그린 액션 대작 "

2008, 미국, 액션 스릴러, 128분

감독/제작 : 리들리 스콧
제 작 : 도널드 드 라인
원 작 :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 l 각 본 : 윌리엄 모나한
촬 영 : 알렉산더 위트 l 미 술 : 아서 맥스
편 집 : 피에트로 스카리아 l 의 상 : 젠티 예이츠
음 악 : 마크 스트레이튼펠드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 골쉬프테 파라하니, 오스카 아이작, 사이먼 맥버니, 아론 아봇불, 알리 술리만

개 봉 : 2008년 10월 2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
: 진실을 압도하는 거짓의 실체. 대 테러요원들이 적에게 사용하는 교란작전 중 하나.


디카프리오&러셀 크로우 격돌! <바디 오브 라이즈> 10월 23일 개봉!
 

리들리 스콧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주연의 10월, 유일한 액션 대작 <바디 오브 라이즈>가 10월 23일 개봉한다.

<바디 오브 라이즈>는 동일한 적을 두고 서로 다른 작전을 펼쳐야 하는 현장 베테랑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작전 지휘 요원(러셀 크로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남자와 모두를 속여야 하는 남자의 최강 격돌을 그린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가 주연을 맡아 자존심을 건 연기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메리칸 갱스터><킹덤 오브 헤븐><블랙 호크 다운> 등 남성미 넘치는 세계를 창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액션을 보여줄 것. 여기에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디파티드><킹덤 오브 헤븐> 윌리엄 모나한이 각본을 맡고 <아메리칸 갱스터>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쳐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드라마, 최상의 볼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이내믹 액션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10월, 유일한 액션 대작 <바디 오브 라이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러셀 크로우의 최강 격돌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완벽한 연출력, 최상 제작진의 수준 높은 완성도 등을 통해 액션의 진수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2008.09.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사상 최악의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라!
 

사람의 가치가 그가 가진 정보의 가치와 동일하게 취급되는 미 첩보부 최고의 요원 로저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세계를 아우르는 작전을 수행하는 페리스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 전화선 반대 편의 목소리는 CIA 전략가인 에드 호프만(러셀 크로)이다.

한적한 전원 주택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호프만이 페리스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작전은 전세계 첩보망을 교묘히 피하며 일련의 폭탄 테러를 계획하는 신진 테러리스트 세력의 리더 알 살림을 쫓는 것.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페리스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이제 상사인 호프만까지 믿을 수 없게 된 그가 완수해야 할 최고의 미션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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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들의 만남
배우, 감독, 스케일, 드라마, 볼거리, 모든 것이 완벽하다!
 

<바디 오브 라이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베테랑 기자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의 책이 출판되기도 전에 읽은 스콧 감독은 <디파티드>의 아카데미 수상 각본가 윌리엄 모나한과 함께 원작의 대담한 긴박감과 인물들이 빚어내는 박진감 넘치는 갈등을 각본으로 옮겼다.

최고의 감독과 각본에 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테러리스트 리더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지는 대 테러요원으로, 러셀 크로우가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최고의 현장 요원을 희생할 수 있는 냉혹한 전략가로 등장해 최고의 연기격돌을 벌인다. 이미 1995년 <퀵 앤 데드>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는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는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 모든 감정과 대사에서 호각세를 이루며 강렬한 장면을 연출한다.

여기에 <아메리칸 갱스터> 알렉산더 위트 촬영 감독, <아메리칸 갱스터><글래디에이터> 아서 맥스 미술 감독이 참여하였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블랙 호크 다운> 피에트로 스카리아가 편집을, 역시 아카데미 수상자인 <글래디에이터> 젠티 예이츠가 의상을 담당하고 <킹덤 오브 헤븐>의 마크 스트레이튼펠드가 음악을 맡았다.


최고의 노력
대역 없는 액션, 디카프리오의 사투
 

현대의 치열한 세계 첩보전에서 힘의 우세를 결정 짓는 것은 무기나 최첨단 기술이 아니다. '정보가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에는 절친한 친구든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 담겨 있다. 누군가를 이용해야 한다면 필경 이용하고야 마는 세계! <바디 오브 라이즈>는 첩보 작전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속임수와 현장 요원과 지휘석에 앉아 있는 인물간의 대조 등 실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실 그대로의 첩보세계를 보여준다.

디카프리오는 무기에 정통하고 육탄전에도 능하며 중동권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최고의 요원으로서 테러를 막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걸어야 하는 로저 페리스를 연기하기 위해 원작을 탐독하고 원작자와 전직 CIA요원 여러 명에게 자문을 얻었다.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CG 효과와 스턴트 및 액션 시퀀스 역시 사실성을 추구한 영화에서 특히 많은 액션 장면을 연기한 그는 폭파 장면 하나와 개들에게 다리를 물어 뜯기는 장면을 제외하고 모든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다. 하지만 액션보다 더욱 어려웠던 건 몇 개 아랍어 방언을 배우는 일이었다. 배우로서 해본 것 중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구강만을 이용하는 영어와 달리 목구멍을 울리는 발음이 대부분인 아랍어는 매우 생경한 경험이었다.

이중에서도 디카프리오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도전이 되었던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심문 장면이었다. 오래된 포르투갈 항구에서 이틀에 걸쳐 촬영된 이 장면을 위해 촬영 수 달 전부터 준비해 모든 생각과 에너지를 연기하는 인물의 행동과 말에 쏟아 부었다. 사실인양 온 에너지를 쏟다 보니 몸이 그 후로 무너져 버릴 정도였지만 최상의 사실성이 가미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고의 도전
20kg의 체중증대, 페르소나의 극한 러셀 크로우
 

<글래디에이터><어느 멋진 순간><아메리칸 갱스터>에 이어 리들리 스콧 감독과 4번째 작업을 하게 된 러셀 크로우는 역할에 맞춰 놀라운 외모변신을 꾀한다. <인사이더>의 '제프리 와이겐드'를 포함해 여러 배역에 따라 신체를 변화시켰던 러셀 크로우는 워싱턴에서 노트북과 핸드폰으로 현장 요원들의 조직망을 관리하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냉철하게 모든 일을 동시 처리 하는 천재 전략가 역할을 맡아 무려 20kg의 살을 찌웠다. 감독과의 역할 분석에서 역할의 성격을 극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선택이었다.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영화는 사실성 넘치는 적역 캐스팅이 눈에 띈다.
특히 흠잡을 데 없이 세련된 매너를 갖춘 보스인 요르단 정보부의 수장 하니 살람. 우아한 아우라 뒤에 요르단에서 국왕 다음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인물다운 잔인성이 숨겨져 있는 이 역할을 영국배우인 마크 스트롱이 맡아 발군의 매력을 선사한다. 암만에 거주하는 이란인 간호사로 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한편 피난민 캠프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여성 아이샤 역은 이란 배우인 골시프테 파라하니가 맡아 할리우드 데뷔를 하였다. 이 외에도 알리 술리만, 아론 아봇불, 오스카 아이작, 사이먼 맥버니 등 다국적의 배우들이 등장해 사실감을 더한다.


최고의 사실성
20번의 연속 폭파장면, 헬기 촬영 카메라 동원
 

리들리 스콧 감독은 <바디 오브 라이즈>와 같은 거대한 국제 프로젝트도 능숙하게 조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직 미술감독 출신답게 직접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주요 제작팀에게 특정 세트와 의상, 특수효과 장면까지 세밀하게 묘사한 스케치로 업무를 지시했다.

또한 특유의 촬영 스타일을 위해 한 장면에만 최소 4대에서 최대 8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최소한의 테이크만으로 각 장면을 모든 각도에서 담아냈다. 배경으로 20번의 폭파가 이루어지는 장면에서는 촬영 헬리콥터 2대가 동원되는 와중에도 멀리 떨어진 나무 위에 올라가 배우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을 줌으로 찍는 등 감독의 능력을 최상으로 발휘했다.

이중 카메라의 앵글이 가장 빛을 발하는 장면은 고공에 위치한 '프레데터 시스템'으로 추적 당하는 장면. '프레데터 시스템'이란 영화 상에서 요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305m 이상의 고도를 도는 헬리콥터에 HD 카메라를 장착하여 이 시스템의 시점을 구현, 몹시 붐비는 시장터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 장면을 연출하였다.


최고의 스케일
12개국 100여 곳의 로케이션, 360도 입체 세트
 

대 테러요원들이 테러리스트를 잡기 위해 세계를 종횡 무진하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12개국 100여 곳의 로케이션이 등장한다. 세계 모든 곳을 직접 돌 수 없기에 이들을 아우르는 세트를 모로코에 세웠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작인 <글래디에이터><블랙 호크 다운><킹덤 오브 헤븐> 등의 작품들도 모로코 수도인 라바트 시와 사막 지역인 와르자잣 시에서 촬영한 바 있다.

배우들의 사실적인 연기를 위해 모로코에 실재하는 건물 안과 주변에 실물과 같은 360도 입체 세트를 지었다. 극도로 디테일한 항공 촬영에도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최대한 넓은 범위까지 세트를 세웠다.

실제 현지 건물과 위화감 없이 세트를 짓기 위해서 조경사를 고용해 라밧 올림픽 경기장의 일부를 아름답게 다듬어진 주 요르단 미국 대사관의 외관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러나 조경사가 특별히 심은 관목 울타리를 보호할 담을 따로 만들지 않았던 탓에 촬영 이후 시간에 현지인들이 양과 염소를 운동장에 풀어놓고 꼴을 먹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벌이는 중요한 대면 장면을 위해서 가파른 언덕에 '깨끗한' 쓰레기 수 톤을 부어 넣기도 했다. 이들 세트들은 너무나 사실적으로 실제와 다름 없이 만들어져 스탭들 조차 실제 건물과 세트를 구분하지 못하기도 했다.


최고의 디테일
3,000여명 의상, 황실 메이드 브랜드의 수트
 

영화 속 인물들 중 디카프리오의 의상은 요원이라는 특성에 맞춰 특별히 튀지 않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어떤 문화나 환경이든 스며들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를 입고 연기할 디카프리오는 의상의 모든 세세한 점에 깊이 관심을 가졌다. 새 의상을 만들 때마다 그는 그 옷의 배경과 설정에 관해 궁금해하며 의상을 활용하여 연기에 깊이를 더했다.

극중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3000여명의 인물들이 선보이는 모든 의상은 극도로 낡은 느낌이 들도록 일일이 마모 작업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요르단 첩보국 수장인 하니 살람의 의상은 신사답게 대단히 우아하게 보이도록 신경 써야 했다. 때문에 찰스 황태자를 포함하여 세계 정상급 인사들의 남성복만을 제작하는 최상위 테일러 메이드 브랜드 헌츠먼의 수트 스무 벌이 등장한다.

이외에 영화 속 유일한 여성 주인공인 아이샤의 의상은 얼굴과 팔, 목을 늘 감싸고 다니지만 안에는 스키니 진과 하이힐로 멋을 내는 현대 요르단 여성들의 패션 감각을 반영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로저 페리스 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4세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이 소년의 삶>으로 주목 받기 시작해 <길버트 그레이프>로 첫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고 LA 영화비평가협회 신인배우상과 전미 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95년 <퀵 앤 데드><바스켓볼 다이어리><토탈 이클립스> 등에서 연속적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발휘하고 이듬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7년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휩쓸며 전세계 역대 흥행수익 1위에 오른 <타이타닉>으로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2004년 <애비에이터>로 아카데미와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협회상, 영국 아카데미, 미 영화배우조합상 최우수 남우주연과 최고의 캐스팅 부문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 수상과 할리우드 영화제 '올해의 배우'로 지목되었다. 2007년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골든 글로브,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협회상, 미 영화배우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디파티드>로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협회상, 미 영화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다.

<아이언 마스크><비치><캐치 미 이프 유캔><갱스 오브 뉴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샘 멘데스 감독, 케이트 윈슬렛과 공동 주연한 <레볼루셔널리 로드>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가 있다.

연기 외에도 지구 환경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활동가로 최근 환경다큐멘터리 <11번째 시간>의 각본을 직접 쓰고 제작,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에드 호프먼 역: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
 

이 시대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로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배우로서 각광 받던 중 <퀵 앤 데드>에 출연,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이후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하고 3년 연속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에 또 다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 영화배우 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런던 영화비평가협회상 등 유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신데렐라 맨><인사이더><3:10 투 유마><마스터 앤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아메리칸 갱스터><어느 멋진 순간>에 출연하였다.

차기작으로 케빈 맥도날드 감독, 헬렌 미렌, 벤 애플렉과 공동 주연하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와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하는 5번째 작품인 로빈 후드의 전설을 다룬 < Nottingham >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하니 역: 마크 스트롱(Mark Strong)
 

<세일즈맨의 죽음><클로저> 등의 연극과 <엠마><안나 카레니나> 등 TV시리즈에 출연하여 재능을 빛냈다.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스타 더스트><선샤인><시리아나><올리버 트위스트>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차기작으로 가이 리치 감독의 <로큰롤라>와 <셜록홈즈>, 매튜 본이 감독을 맡은 에 출연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아이샤 역: 골쉬프테 파라하니(Golshifteh Farahani)
 

이란의 유명 배우 집안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음악을 공부하다 연기로 진로를 바꿔 14세에 <배나무>로 영화계에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이란 영화에 출연하였다. 현재 이란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로 이미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바디 오브 라이즈>는 그녀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다. 산 세바스티안 영화제 수상작 <하프 문>, 아카데미 외국어영화 부문 후보작 < M 포 마더 > 등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바쌈 역: 오스카 아이작(Oscar Isaac)
 

바티칸에서 사상 최초로 시사회를 연 <네티비티 스토리>에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인 블룸>과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하고 베네치오 델 토로가 체 게바라로 분한 <체>에 출연하였다. 차기작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레이첼 와이즈가 주연한 <아고라>이다. 뉴욕 뮤지컬 및 연극계에서 각광 받아온 스타로 2004년 그레이스 켈리 재단이 뛰어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프린세스 그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 Cast & Character 갈란드 역: 사이먼 맥버니(Simon McBurney)
 

최근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을 비롯해 <황금 나침반><라스트 킹><맨츄리언 켄디데이트><카프카>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30여 편 이상의 연극을 직접 감독하고 연기하면서 숱한 국제상을 휩쓴 예술인이기도 하다. 현재 존 리스고우, 패트릭 윌슨, 케이티 홈즈가 주연하는 <모두가 내 아들>로 올 가을 연극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알 살림 역: 아론 아봇불(Alon Aboutboul)
 

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력을 연마하고, 군대에서 군영화 제작 사단에 복무하여 본격적인 연기 경력을 쌓았다. 고국인 이스라엘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영화배우로서 자국 영화뿐만 아니라 <뮌헨><람보3><디 오더> 등 다수의 해외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오마르 사디키 역: 알리 술리만(Al-Saleem)
 

팔레스타인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국제적 관심을 얻은 작품으로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천국을 향하여>의 주연을 맡았다. 다수 연극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이스라엘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킹덤>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 감독/제작: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아카데미 최우수감독 부문에 3번이나 지목된 이 시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델마와 루이스>로 처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고 <블랙 호크 다운>으로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 후보에 오르고 미 감독조합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 감독조합상 최우수감독 후보로 올랐고 이 영화는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유수의 비평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F감독으로 데뷔해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샤넬 No.5의 'Share the Fantasy'와 유명 광고마케팅 잡지 'Advertising Age'이 선정한 50년간 전세계 광고 중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며 광고계의 전설로 회자되는 애플 컴퓨터 광고를 비롯 3000편 이상 광고를 감독했다. 광고 제작사인 'RSA'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광고 제작사로서 손꼽히며 여러 유명 영화 감독을 배출하는 산실 역할을 하였다.

1977년 <결투자들>로 영화계에 감독 데뷔하여 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고 곧 이어 <에일리언><블레이드 러너>를 감독하였다. <블레이드 러너>는 1993년 미 의회 도서관의 소장영화 목록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골든 글로브 최우수감독상 후보에 오른 <아메리칸 갱스터>와 <어느 멋진 날><킹덤 오브 헤븐><매치스틱 맨><한니발> 등을 감독했다.

친동생이자 동료 영화제작자인 토니 스콧과 함께 스콧 프리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트리스탄 & 이졸데><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등의 영화와 TV 미니시리즈 <넘버스>를 제작하고 있다. 영화예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4년 영국 기사 작위를 수여 받았다.


↘ 원작: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David Ignatius)
 

[바디 오브 라이즈] 외에도 이미 다섯 편의 소설로 평단의 갈채를 받은 작가이다.
중동 문제 및 외교 통신원으로서 월 스트리트 저널 기자로 활동하고 CIA, 미 상원, 미국의 철강 산업 분야의 기사를 담당하고 1986년 워싱턴 포스트지에 입사한 이래 세계 정치와 경제, 국제 정세를 주제로 13년간 특집 기사를 담당하였다. 통찰력 있는 외교부문 기사로 에드워드 웨인탈 상을 1984년과 2006년, 2차례나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는 이라크 침공을 주제로 전쟁 중인 이라크를 수십 차례 방문하며 기사를 썼다.

현재 워싱턴 포스트지 인터넷 사이트의 해외 정세 담당 섹션인 '포스트글로벌'을 파리드 자카리아와 함께 운영하고 뉴욕 타임즈 등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2009년 발표할 차기 소설 [Increment]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 각본: 윌리엄 모나한(William Monahan)
 

대학 졸업 후 뉴욕에서 기자로 활동하였고 'SPY'지의 편집인을 역임하였다. 1997년부터 소설을 발표하여 평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색상과 미국 작가조합상을 비롯, 여러 비평가상을 수상하였다.

<킹덤 오브 헤븐>의 각본을 담당하면서 리들리 스콧 감독과 인연을 시작하였다. 차기작은 마틴 켐벨이 감독을 맡고 멜 깁슨이 출연하는 < Edge of Darkness >이며 2009년에는 < London Boulevard >로 감독 데뷔할 예정이다.


↘ 음악: 마크 스트레이튼펠드 Marc Streitenfeld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의 어시스턴트로서 영화음악을 시작했다. <바디 오브 라이즈> 이전부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여러 영화음악을 담당하였고 특히 <아메리칸 갱스터>로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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