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의 실제 타격 액션으로 지난 20년간 최고의 쿵푸 액션 영화로 평가 받는 맨몸 격투의 끝판왕 <보디가드: 도시정벌>이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년간 최고의 쿵푸 액션으로 평가 받으며 전대미문의 실제 타격을 선보이는 <보디가드: 도시정벌>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액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디가드: 도시정벌>은 순도 100%의 전무후무한 실제 타격 액션으로 맨몸 격투의 종결자로 등극한 비교불가의 역대급 쿵푸 액션 영화로, 맨몸으로 해낼 수 있는 최고의 액션뿐 아니라 짜여진 합에 의한 가짜가 아닌 실제 타격을 보여준다. 스턴트를 거부한 'No 스턴트'와 카메라의 트릭의 속임수가 없는 'No 카메라 트릭', 그리고 CG를 배제한 'No CG'를 목표로 제작하여 촬영 중에 30여 명이 부상당하고 5명이 1년간 병원 신세를 지는 등 현장의 리얼함까지 살아있는 쿵푸 액션 영화이다. 또한, <보디가드: 도시정벌>은 제1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제1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제20회 판타지아 영화제,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리얼 액션'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실제 타격 액션의 놀라움으로 쏟아지는 탄성과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쿵푸 액션 장르는 새로운 스타가 배출되지 않고 과거의 답습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과거의 전설들을 흉내 내는 아류 영화들이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었으나, <보디가드: 도시정벌>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실제 타격 액션으로 쿵푸 액션의 전통을 이으면서 맨몸 격투의 새로운 전설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야수와 음모가 넘치는 붉은 도시를 배경으로 철퇴문의 비기를 선보이는 주인공의 선 굵고 강렬한 캐릭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인 카피 '실제 타격 액션'과 '맨몸 격투의 종결자'는 기존의 합을 짜서 만든 액션과 확실하게 차별성을 가진 것으로 액션 팬들이 목말라한 실제 타격의 궁금증과 함께 역대급 액션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교 불가의 실제 타격으로 전대미문의 1대 100의 대결을 선보이는 역대급 쿵푸 액션 <보디가드: 도시정벌>은 오는 9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6.08.18)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