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핫 루키들이 열연한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이 7월 22일로 개봉을 최종 확정 지으며 올 여름, 최강의 재미와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2일(수) 개봉을 최종 확정 지은 <블러디 발렌타인>은 평화롭던 도시 전체를 경악하게 한 전대미문의 연쇄살인 사건, 10년 후 다시 재현 되는 그 날의 악몽을 다룬 작품. 전세계 최초 전편 3D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충격과 공포로 올 여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무더위를 확실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22일(수) 전국 개봉을 앞두고 9일(목) 서울 상암CGV 4D관에서 선개봉한 <블러디 발렌타인>은 지난 11일에는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기존의 피가 난자하는 B급 슬래셔와는 차별화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리얼하고 실감나는 재미와 짜릿한 공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케이블 TV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수퍼내츄럴> 시리즈의 훈남 '젠슨 애클스' 와 영화 <씬시티>의 섹시 여배우 '제이미 킹', 그리고 <데스티네이션>의 연기파 배우 '커 스미스' 까지 할리우드 최강의 루키들이 선사하는 젊고 핫한 슬래셔 무비로 올 여름, 최고의 공포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익사이팅 공포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영화<블러디 발렌타인>은 다이나믹한 영상과 신선한 공포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는 7월 22일 개봉한다. (2009.07.21)

코리아필름 편집부

쿠엔틴 타란티노가 극찬한 <피의 발렌타인>의 리메이크작으로 <스크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 이어 젊고 매력적인 헐리우드 루키들이 열연한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이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스크린에서부터 눈앞으로 곡괭이가 날아 들어오는 듯한 아찔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은 기존의 호러 영화와는 달리 다이나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 찬 신개념 오락 호러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슬래셔 영화'라고 극찬한 1981년 작 <피의 발렌타인>이 <스크림>, <나이트메어>의 '패트릭 루이저' 감독과 <엑소시스트>의 특수분장팀이 합세해 30년이 지난 현재, 이제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섬뜩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은 도시 전체를 공포로 뒤덮은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작품. 광부마스크 속 곡괭이를 든 살인마가 평화롭던 도시의 한 광산에서 22명의 심장을 도려내는 무자비한 살인사건을 일으킨다. 어둡고 음산한 탄광 속에서 살인마로부터 헤어나오기 위해 발버둥치는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는 올 여름, 보는 이들에게 아드레날린 넘치는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은 이미 최고의 미드 시리즈로 등극한 <수퍼내추럴>의 꽃남 퇴마사 '젠슨 애클스'가 주연을 맡아 더욱 더 기대감을 높인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호러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은 익사이팅한 슬래셔 영화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2009.06.10)

코리아필름 편집부

호러무비의 새로운 영상혁명을 일으킨 영화가 국내에 상륙한다. 세계 최초 Full 3D 호러영화 <블러디 발렌타인 3D>(배급: N.E.W.)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한 마을을 공포로 뒤덮은 발렌타인 데이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슬래셔 호러무비. 광산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졌던 한 남자가 22명을 무참히 살해하고 사라진 뒤 10년 후 또 다시 끔찍한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1981년 <피의 발렌타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슬래셔 영화'라고 극찬할 만큼 걸작으로 평가 받았다.

이처럼 수많은 호러 매니아의 지지와 사랑을 받은 <피의 발렌타인>은 이제 21세기 3D 호러 <블러디 발렌타인 3D>로 부활해 호러의 새로운 영상 혁명을 시작한다. 호러 역사상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Full 3D 영상은 지금까지 호러영화가 준 재미와는 차원이 다른 영상의 재미를 선보인다. 살인마의 도끼가 눈앞으로 날아오고, 지하광산에서 터진 불꽃이 온몸을 태우는 순간 극장은 비명과 환호로 가득차게 된다.

보는 내내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생생한 입체감, 마치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긴장감으로 기존의 호러매니아 뿐 아니라 최고의 오락영화를 즐기고 싶은 관객들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다.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시킨 <스크림>, <쏘우> 제작진이 만든 작품답게 슬래셔 호러가 갖추어야 할 모든 재미요소를 선보인다. 감독인 패트릭 루시어는 <나이트 메어>, <스크림>의 거장감독 웨스 크레이븐의 조감독 출신으로 <블러디 발렌타인 3D>에 크레이븐 감독의 유머와 재기발랄함, 그리고 고전호러의 숨겨진 패러디를 곳곳에 배치했다. 미녀, 섹스, 비명, 그리고 마스크를 쓴 살인마가 벌이는 잔혹한 피의 축제! 그리고 이 모든 것이 100% 3D 효과를 통해 스크린에 구현될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스크림>이후 가장 유쾌한 공포의 즐거움으로 최강의 데이트호러무비이자 영화매니아들을 열광시킬 올 봄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이다.

미국 개봉 첫주 2,1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세계 최초 Full 3D호러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3월 국내에서 개봉된다. (2009.01.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미드를 통해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미드의 주역들이 스크린 데뷔 러쉬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미국 현지, 케이블 TV 동 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수퍼내추럴>에서 퇴마사 '딘'을 맡아 코믹하고 반항적이며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거침없는 캐릭터로 세계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꽃남 히어로 '젠슨 애클스'가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으로 스크린 진출 열풍에 가세한다. 뿐만 아니라, CBS 인기 드라마 에서 '라이더 휴즈'로 출연, 잘생긴 외모로 한 순간에 10대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뒤, 인기 절정의 미드 시리즈 에도 출연하며 대중성을 확보한 섹시 배우 '커 스미스' 또한 그 동안 쌓여온 자신의 뜨거운 인기를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에서 한껏 발산할 전망이다.

빠른 속도감에 신선하고 핫한 주연배우를 앞세워 흥행을 올린 <스크림>과 미국 청춘 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며 화끈하고 젊은 슬래셔 무비의 흥행을 이어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 YOUNG 슬래셔 무비로 대표되던 젊고 핫한 슬래셔 무비의 선두로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이 떠오르고 있다.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수퍼내추럴>의 주인공으로 미드 최고의 스타이자 '미국 TV가이드'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배우'에 선정된 '젠슨 애클스'와 영화 <씬 시티>로 주목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오른 섹시 퀸 '제이미 킹' 등 핫한 배우들의 출연과 기존의 호러 영화와는 차별화된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더욱 강화된 러브라인에 독특한 살해수법까지 가세한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은 보다 강력해진 아이템으로 슬래셔 무비의 새로운 최강자로 거듭날 예정이다.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왼편 마지막 집> 등, 이미 검증 받은 걸작 호러들이 최첨단 촬영 기술에 힘입어 속속 부활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슬래셔 영화'라고 극찬한 1981년도 슬래셔 무비의 바이블 <피의 발렌타인>이 30년이 지난 현재, <블러디 발렌타인>으로 화려하게 부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호러 고전의 리메이크 열풍 속에서 <블러디 발렌타인>이 단연 주목 받는 이유는 <스크림>, <나이트메어>의 '패트릭 루지어' 감독, <엑소시스트>의 특수 분장팀에 의해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신기술과 익스트림 슬래셔 장르의 조합으로 보는 이들에게 공포뿐 아니라 짜릿한 쾌감까지 선사해주기 때문. 스크린에서부터 눈앞으로 날아 들어오는 살인마의 곡괭이와 휘몰아쳐 오는 거대한 불길이 관객들을 극도의 흥분상태에 몰아 넣으며 더 강력해진 기술과 더욱 강한 짜릿함으로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박쥐들로 둘러 쌓인 협소하고 축축한 실제 탄광에서 촬영된 <블러디 발렌타인>. '패트릭 루지어' 감독이 영화촬영에 대한 질문에 '혹독했다'는 대답으로 일축할 정도로 촬영은 험난했다. 20년, 30년 경력을 가진 스텝들조차 이런 험악한 환경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유난히도 낮은 천장 아래서 액션촬영을 하느라 배우들은 촬영 기자재들과 함께 항상 진흙 범벅이 되었고, 탄광 안 특유의 소음은 음산함을 한층 더했다. 특히 벽들이 좁아지는 지점에 가서는 실제로 탄광 안에 갇힌 듯한 밀실 공포증을 유발시켜 "60미터쯤 들어가면 정말 어떻게 나가야 할지 막막할 정도였어요. 등에 땀까지 날 정도라니까요!"라고 '젠슨 애클스'가 말하듯 배우들이 영화 속에 완전히 몰입되어 <블러디 발렌타인>을 더욱 스릴 넘치는 짜릿한 호러 영화로 만들어 주었다.

<헬레이저3>, <미션 임파서블2>, TV시리즈 <히어로즈> 등 할리우드의 베테랑 특수효과 전문가 '게리 터니클리프'. 그가 1992년부터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할리우드 특수효과 분야의 전문가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바로 호러 영화의 광 팬이었던 것. <블러디 발렌타인>의 시나리오를 읽으면서도 '도끼에 찔렸다'라던가 '머리가 잘려 나갔다'와 같은 대사를 보며 그냥 피가 뿜어져 나오는 것보다 영화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심해왔던 그는 일반 특수 분장을 뛰어 넘어 배우들의 모형을 떠서 살인마 광부가 심장을 뜯어가는 것까지 재현해냈다.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는 영화를 만들려는 슬래셔 무비에 대한 그의 의지는 3D 기술과 만나 최고조의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해니거 광산 소유주의 아들이자 신참내기 광부, '톰'. 22명을 무참히 살해한 뒤 시체의 심장을 도려내는 끔찍한 살인사건 속에서 기적적으로 홀로 살아남지만 그 충격으로 인해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그로부터 10년 뒤 다시 고향을 찾은 그가 자신의 첫사랑인 '사라'가 옛 친구 '엑셀'의 아내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지만 여전히 애틋한 감정을 확인한다. 그러나, 또다시 반복되는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 10년 전 악몽이 채 잊혀지지 않은 가운데 그 공포와 다시 마주하게 된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TV가이드'가 선정한 최고의 섹시 배우로 선정돼, 미국뿐 아니라 국내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젠슨 애클스'. 국내 팬들에게 <수퍼내추럴>의 꽃남 퇴마사로 잘 알려진 그는 극중에서 악마에게 가족 전체가 희생당한 불운한 운명을 타고 났지만, 이에 좌절하기 보다는 동생과 함께 악마에 대항해 싸우는 '딘' 역을 맡아, 코믹하고 반항적이며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거침없는 캐릭터로 세계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남자도 시기할 완벽한 외모와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 때문에 이미 그에게 매료된 국내 팬들은 <블러디 발렌타인> 속 그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다.

Filmography
<레지던트 이블4>(2010)예정 <디바우어>(2005)
TV<수퍼내추럴>시리즈(2005-2009), TV <다크 엔젤> 시리즈(2000-2002)외 다수

'톰'에 대한 미련과 현재 남편인 '엑셀'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매력적인 여인 '사라'. 10년 전 그 날 탄광 안에서의 살인사건을 목격한 그녀 또한 탄광 속에 살인마와 함께 두고 온 '톰'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로부터 10년 뒤 갑작스런 옛 연인 '톰'의 출연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독특한 비쥬얼과 파격적인 장면들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범죄액션 영화 <씬 시티>에서 1인2역 복수의 여신 '웬디' 역을 소름 돋을 정도로 완벽히 소화해낸 '제이미 킹'은 2002년 스터프지 선정 '전세계 가장 섹시한 여배우 102명', 2008년 맥심지 선정 '가장 핫한 여배우 100명' 등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미국의 영향력 있는 미디어 시상식 "Young Hollywood Awards"에서 '뉴스타일메이커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할리우드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핫한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액션영화 <스피릿>, 코믹영화 <팬보이즈>, TV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 무진 활약하던 그녀가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으로 국내 팬들을 찾는다.

Filmography
<씬 시티>(2010)예정 <스피릿>(2009), <팬보이즈>(2008), <데이 웨이트>(2007), <열두 명의 웬수들2>(2006), <알리바이>(2006), <트리퍼>, (2006), <트루 트루 라이>(2006), <씬 시티>(2005), <화이트 칙스>(2004), <방탄승>(2003), <진주만>(2001) 외 다수

살인마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고분 분투하는 보안관 '엑셀'. 10년 전 처참했던 그 사건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보안관이 된 뒤 또 다시 살인마에게서 피로 물든 심장을 배달 받는다. 한편, 10년 전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 친구 '톰'. 그의 옛 연인 '사라'와 결혼한 '엑셀'은 그의 귀환이 반갑지만은 않은데...

CBS 드라마 'As The World Turns'에서 '라이더 휴즈'로 출연해 핸섬한 외모로 10대들의 우상이 된 '커 스미스'. 특히 인기 미드 'CSI'에 등장하며 대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그 외 L.A.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 독립영화인 'Hit and Runaway'(1999)에 출연하는 등 멜로, 공포, 스릴러 등 장르 불문 연기력을 쌓아 올린 그가 <데스티네이션>에 이어 또 한편의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에 출연한다.

Filmography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2004), <사막의 뱀파이어>(2001), <데스티네이션>(2000)
TV<저스티스>(2006-2007), TV시리즈(2000-2007), <도슨의 청춘일기: 시즌1>(1998)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