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 앤디 가르시아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의 개봉일이 4월 8일로 확정되었다.

영화 <블랙아웃>은 연쇄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 제시카(애슐리 쥬드 분)가 사건을 파헤쳐 나가면서 피해자 모두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임을 알게 되고, 급기야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걷잡을 수 없는 위험에 빠져든다는 독특한 설정의 스릴러이다. 특히 이 영화는 화려한 배역 진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 <썸원 라이크 유> 국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다가온 애슐리 쥬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사무엘 잭슨,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연기파 배우 앤디 가르시아의 조화가 이채롭다. 특히 애슐리 쥬드는 그 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강력계 여형사’라는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하면서, 그녀만의 미모와 지적인 모습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선보일것이다.

<블랙아웃>은 이번 개봉일 확정과 함께 포스터와 예고편도 공개했다. 포스터는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여형사 ‘애슐리 쥬드’와 함께 그녀를 둘러싼 2명의 남자, 사무엘 잭슨과 앤디 가르시아.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한 ‘그녀를 둘러싼 숨막히는 살인 게임, 단서는 사라진 기억뿐’인 메인 카피와 함께 이들을 둘러싼 끔직한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포스터에서 암시하고 있다. 또한 예고편 역시 살인을 저지르는 자와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자의 경계가 모호해 보이는 한편의 퍼즐 같은 <블랙아웃>. 빠르게 진행되는 추적장면과 그 속에 숨겨진 단서들이 부분적으로 노출되며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2005년을 사로잡을 고감도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은 4월 8일,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맞추는 게임을 시작한다 (2005.3.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는 12월 3일 개봉할 액션 스릴러 <블랙아웃>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블랙아웃>에는 미모의 여배우 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 앤디 가르시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애슐리 쥬드
뉴욕의 오피스 레이디가 샌프란시스코의 강력계 형사로 돌아오다! 로맨틱 코미디 <썸원 라이크 유>에서 완벽한 몸매와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유혹했던 애슐리 쥬드. 그녀가 <블랙아웃>에서 180도 변신을 보여준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야망, 추진력, 끈기를 지닌 강인한 강력계 여형사로 태어난 것. 영화 속에서 그녀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그녀의 멋진 액션을 함께 볼 수 있다.

사무엘 잭슨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사무엘 잭슨. <펄프픽션><스타워즈>시리즈.< S.W.A.T. 특수기동대 >등의 작품을 통해 대단한 집중력을 요하는 개성만점의 연기를 끌어내며 할리우드에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배우. 그가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경찰계 대부로 범죄에 대한 빈틈없는 식견을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 부장으로 나온다.

앤디 가르시아
<대부3>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앤디 가르시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로맨스 가이로, 최근작 <오션스 일레븐>에서는 비열한 카지노 사장으로 분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시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그. <블랙아웃>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감을 지니는 동시 사연을 감춘듯한 비밀있는 여주인공의 강력계 파트너로 등장한다.

영화 <블랙아웃>은 연쇄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애슐리 쥬드 분)가 수사도중, 피해자 모두가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임을 알게 된다. 특히 주인공 여형사 가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살인이 시작된다 라는 고감도 액션 스릴러이다. 국내에서는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4.11.15)

코리아필름 편집부

올 겨울 최고의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수입: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12월 3일 드디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영화 <블랙아웃>은 연쇄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애슐리 쥬드 분)가 수사도중, 피해자 모두가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임을 알게 된다. 특히 주인공 여형사가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살인이 시작된다 라는 고감도 액션 스릴러이다. 이 영화는 치밀한 구성과 반전을 뒤엎는 반전의 연속으로 초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블랙아웃>는 화려한 배역 진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 <썸원 라이크 유> 국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다가온 애슐리 쥬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사무엘 L. 잭슨,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연기파 배우 앤디 가르시아의 조화가 이채롭다. 특히 애슐리 쥬드는 그 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강력계 여형사'라는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하면서, 그녀만의 미모와 지적인 모습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선보일것이다.

<블랙아웃>은 이번 개봉일 확정과 함께 포스터도 공개했다.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여형사 '애슐리 쥬드'와 함께 그녀를 둘러싼 2명의 남자, 사무엘 L. 잭슨과 앤디 가르시아. 이들을 둘러싼 끔직한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포스터에서 암시하고 있다.

2004년 겨울을 장악할 초특급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은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2004.1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올 겨울 최고의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수입: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12월 3일 드디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영화 <블랙아웃>은 연쇄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애슐리 쥬드 분)가 수사도중, 피해자 모두가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임을 알게 된다. 특히 주인공 여형사가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살인이 시작된다 라는 고감도 액션 스릴러이다. 이 영화는 치밀한 구성과 반전을 뒤엎는 반전의 연속으로 초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블랙아웃>는 화려한 배역 진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 <썸원 라이크 유> 국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다가온 애슐리 쥬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사무엘 L. 잭슨,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연기파 배우 앤디 가르시아의 조화가 이채롭다. 특히 애슐리 쥬드는 그 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강력계 여형사'라는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하면서, 그녀만의 미모와 지적인 모습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선보일것이다.

<블랙아웃>은 이번 개봉일 확정과 함께 포스터도 공개했다.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여형사 '애슐리 쥬드'와 함께 그녀를 둘러싼 2명의 남자, 사무엘 L. 잭슨과 앤디 가르시아. 이들을 둘러싼 끔직한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포스터에서 암시하고 있다.

2004년 겨울을 장악할 초특급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은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2004.1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제시카'(애슐리 쥬드)는 어렸을 적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다. 경찰관이었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것. 당시 6살이었던 그녀는 아버지의 경찰 파트너였던 부장 '존 밀스'(사무엘 잭슨)의 도움을 통해 경찰로 성장하고, 과거의 암울한 기억 모두를 잊고 싶어한다.

샌스란시스코 강력반계 최초로 여자경관이 된 제시카. 동물적 감각과 뛰어난 두뇌로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팀내 남자 경찰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자신의 파트너 '마이크'(앤디 가르시아)만은 항상 옆에서 그녀를 응원하고 격려해준다. 드디어 첫 사건담당. 해변가에서 몸에 난도질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직감적으로 연쇄살인임을 알아챈 제시카. 그러나 피해자들이 제시카가 하룻밤을 보낸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살인사건이 발생한 시각,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제시카는 그 순간의 기억이 없다. 결국 4번째 희생자가 시체로 발견되며 자신의 알리바이를 전혀 댈 수 없는 제시카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향한 추적. 과연 이 연쇄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이며,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1991년 <양들의 침묵>, 1996년 <유주얼 서스펙트>, 그리고 1997년 < L.A 컨피덴셜 >등의 액션스릴러 계보를 잇는 <블랙아웃>. 앞선 기획력의 소유자 '필립 카우프만'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강력계 여형사가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그녀와 하룻밤 보낸 남자들이 연쇄 살인되고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한 스릴 넘치는 두뇌게임이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된다. 혼란에 빠진 인간 심리와 스릴러의 팽팽한 긴장감, 액션 영화의 박진감까지 동시에 경험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액션스릴러다.

이런 기발한 설정과 탄탄한 구성이 배합해 창조해낸 스릴러 시퀀스는 <블랙아웃>만의 비밀 병기. 어느 것이 진실이고,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계속되는 혼란과 긴장 속의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에 당신도 갇히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강력계의 첫 여경관인 제시카. 어릴 때 부모님의 끔찍한 죽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강하면서도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지닌 복합적인 캐릭터. 제시카는 그녀가 담당하는 살인사건에서 용의자로 지목되기도 한다.

인기 TV 시리즈물 '스타트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애슐리 쥬드는 마이클 만 감독의<히트>에서 발 킬머의 상대역으로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이후 <타임 투 킬>과 <키스 더 걸>로 흥행배우의 대열에 합류한 그녀는 <노마진과 마릴린>으로 골든 글러브와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썸원 라이크 유>로 완벽한 외모, 최고의 연기력으로 평단의 호평과 관객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블랙아웃>에서는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강력계 여형사 제시카로 출연, 또 한번 연기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대표작 <프리다>(2002) <하이 크라임>(2002) <썸원 라이크 유>(2001) <노블리>(2000) <더블 크라임>(1999) <아이 오브 비홀더>(1999) <키스 더 걸>(1997) <히트>(1995) 등

동료 경관의 딸이었던 '제시카'를 돌봐주는 샌프란시스코 경찰계의 대부인 '존 밀스'. 제시카가 곤경에 처해 있을 때마다 나타나는 인물로 그녀의 집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사무엘 잭슨. <펄프 픽션>을 통해 전미 비평가들로부터 끊임없는 갈채를 받으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영화 아카데미로부터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단한 집중력을 요하는 개성만점의 연기를 끌어내며 할리우드에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대표작 <킬빌 Vol. 2>(2004) <베이직>(2003) < S.W.A.T.특수기동대 >(2003) <스타워즈 에피소드 1>(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 2>(2002) <애니 기븐 선데이>(1999) <레드바이올린>(1999) <펄프픽션>(1994) 등

여경관 '제시카' 주변을 맴도는 강력계 형사 '마이크'. 제시카의 파트너인 그는 빠르고 정확한 감을 자랑하지만 사연을 감춘 듯한 눈빛을 지닌 남자이다. 사건의 중심으로 한 발짝씩 다가갈수록 점점 더 커다란 소용돌이 속으로 빠진다.

<언터쳐블>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앤디 가르시아. <대부3>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누린 실력파 배우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로맨스 가이로, 최근작 <오션스 일레븐>에서는 비열한 카지노 사장으로 분해 전혀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대표작 <컨피던스>(2003) <오션스 일레븐>(2001) <리빙 하바나>(2000) <남자가 사랑할 때>(1994) <대부 3>(1990) <언터쳐블>(1987) 등

필립 카우프만은 <바디 스내쳐><프라하의 봄><헨리 밀러의 북회귀선><떠오르는 태양>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이다. <프라하의 봄>을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영화 비평가 협회를 통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시적이면서도 독특한 영상미와 긴장감의 끈을 놓치지 않는 연출로 인정 받고 있는 필립 카우프만. 애슐리 쥬드는 오랜 시간 그와의 작업을 꿈꿔왔다며 카우프만이 연출한 영화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블랙아웃>을 통해 색다른 스릴러의 이미지를 펼쳐 보일 거장의 손길을 기대한다.

대표작 <퀼스>(2001) <떠오르는 태양>(1993)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1990) <인디아나 존스 3:최후의 성전>(1989) <프라하의 봄>(1988) <레이더스>(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