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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 잡 The Bank Job


" 런던 로이드 은행 강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은행을 노린 7인의 아마추어 일당이 비밀 금고에서 추악한 단서를 훔치게 되면서 경찰뿐 아니라 MI5(영국군사정보국), 범죄 조직의 추격을 받게 되는 범죄스릴러 "

2008, 영국, 범죄 스릴러, 112분

감 독 : 로저 도날드슨 l 각 본 : 딕 클레멘트, 이안 라 프레나이스
제 작 : 조지 맥킨도, 찰스 로벤 l l 음 악 : J. 피터 로빈슨
촬 영 : 마이클 콜터 l 편 집 : 존 길버트

출 연 : 제이슨 스태덤, 섀프론 버로즈, 다니엘 메이스, 스티븐 캠벨 무어, 제임스 폴크너, 알키 데이빗, 마이클 깁슨, 리차드 린턴, 데이빗 서쳇, 킬리 호스

2015년 4월 30일(목) 재개봉 l 2008년 10월 30일(목) 개봉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l 수입/배급 : 스크린조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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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의 <뱅크잡>! 놓쳐선 안되는 영화가 4월 30일 다시 돌아온다!
 

제이슨 스타뎀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뱅크잡>이 4월 30일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얼마 전 개봉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질주본능과 폭발하는 액션의 향연을 보여준 '제이슨 스타뎀'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런던 로이드 은행 강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초특급 범죄 스릴러인 <뱅크잡>은 판도라의 상자나 다름 없는 모든 비밀이 잠자고 있는 로이드 은행을 '테리'(제이슨 스타뎀 분)일당이 털게 되면서 시작된다. 탄탄한 구성과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 강렬한 액션이 더해지면서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나 <뱅크잡>의 로저 도널슨 감독은 <겟어웨이>, <스피시즈> 등 다양한 스릴러 영화를 연출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사 구성을 다이나믹한 전개와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혔다고 전해진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자들과 그들을 쫓는 그림자! 숨막히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스타일리쉬 케이퍼 무비 <뱅크잡>은 오는 4월 30일 재개봉 예정이다. (2015.04.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뱅크 잡〉개봉 3주차 전국 관객 50만 돌파!
 

런던 로이드 은행 강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초특급 범죄 스릴러 <뱅크 잡>이 개봉 3주차를 맞아 전국 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169,921명 / 전국 500,918명, 스크린: 서울39개 / 전국179개)

10월 30일 전국 275개의 스크린에서 일제히 상영을 시작한 <뱅크 잡>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미인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의 화제작들이 개봉하는 틈에서도 여전히 전국 218개의 스크린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후 3주 동안 상영 스크린 수의 큰 변동 없었다는 점은 <뱅크 잡> 흥행세가 지속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이점을 살려 지난 주말 수능 특수를 누리며 무난하게 50만 관객 고지를 돌파할 수 있었다.

이로써 <뱅크 잡>은 하반기 깜짝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동시에 상반기 <테이큰>의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범죄 스릴러 장르로 평단과 네티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그야 말로 예상치 못한 흥행 열풍을 일으킨 것.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웰 메이드 스릴러로 각광 받으며 관객들을 매료 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50만 관객 돌파라는 입소문을 바탕으로 <뱅크 잡>의 흥행 행보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8.1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뱅크 잡〉작은 영화의 파워를 보여주다!!
 

지난 10월 30일에 개봉하여 개봉 2주차에 접어든 <뱅크 잡>이 겨울로 접어드는 1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탕털이 실화 범죄 스릴러 <뱅크 잡>은 10월 22일 언론 시사 이후 놀라울 정도로 한결 같은 언론과 평단의 극찬 속에서 개봉하였다. 비수기 극장가를 겨냥했다고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사이즈가 큰 <이글 아이>나 손예진 파워를 실감케 하는 <아내가 결혼했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꿋꿋하게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언론의 평들이 진짜임을 증명했다. 그런가 하면 2주차에 접어든 금주에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열풍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무르며 작은 영화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뱅크 잡>의 이런 선전에는 무슨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그것은 바로 네티즌들과 관객들의 '의외의 숨은 걸작'이란 리뷰와 개봉 후에도 여전한 평단들의 관심과 호평이다.

흥행 원인의 하나는 우선 배우 제이슨 스태덤과 섀프론 버로즈의 골수팬들이 꽤 된다는 점. 남자다우면서도 코믹하고 얼핏 보면 핸섬가이기도 한 제이슨 스태덤은 남자는 물론 여자팬들 까지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섀프론 버로즈는 또 어떤가. 큰 역을 맡은 적은 없지만 독특한 영어 발음과 지적인 용모로 특정 취향을 가진 남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일조하고 있다. 일반 관객들이 주로 오락적인 측면에서 <뱅크 잡>을 즐기고 있다면 평단에서는 주로 최근 한국의 경제 위기와 <뱅크 잡>을 맞물려 분석하며 깊이 있는 영화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헤럴드 경제에선 '올 초 <테이큰>처럼 깜짝 흥행'을 점쳤고, 평론가 오동진은 '은행털이 소재로 권력비리를 까발린 정치적인 작품이라 흥미롭다'는 리뷰를 하기도 했다.

네이버 인기 검색어는 물론 평단과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은 <뱅크 잡>은 2주차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2008.11.12)

코리아필름 편집부


<뱅크 잡>, 10월 30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이글 아이>, <바디 오브 라이즈>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뱅크 잡>이 지난 주말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30일 전국 275개의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 2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이글 아이>보다 상영 스크린 수는 50여개 정도 적었지만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할 수 있었다. 좌석점유율 23.3%라는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수치는 나란히 순위에 이름을 올린 <아내가 결혼했다>, <이글 아이>, <바디 오브 라이즈>, <맘마미아>등의 작품보다 높은 기록. 상대적으로 상영 스크린수는 적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웰 메이드 스릴러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봉 첫 주 22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

높은 좌석점유율로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뱅크 잡>은 <플라이 미 투 더 문>, <굿' 바이: Good & bye>, <너를 잊지 않을 거야>등의 10월 30일 동시기 개봉 작품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2주 전부터 동시기 개봉작중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며,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기에 자연스러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뱅크 잡>이 10월 30일 동시기 개봉작중 관객 동원 1위,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한 것은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고른 지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극장을 주로 찾는 20대뿐 아니라 30, 40대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게다가 남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범죄 스릴러로 각광 받고 있다는 점 역시 흥행 요소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뱅크 잡> 흥행 요소는 상반기 흥행작 <테이큰>과 닮아 있는 점이 많다. 두 작품 모두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웰 메이드 스릴러라는 입소문, 폭넓은 연령대의 고른 지지율,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지는 주목도 등의 공통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뱅크 잡>은 <테이큰>의 흥행 행보를 이으며 하반기 깜짝 흥행 돌풍의 주역이 될 것이다.

개봉 첫 주, 전국 2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흥행 질주를 시작한 <뱅크 잡>은 전국 250여 개 스크린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2008.11.03)

코리아필름 편집부


기상천외 범죄 실화 <뱅크 잡>, 10월 30일 개봉일 확정!!
 

전대미문의 400억원 실화, 영국 로이드 은행 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뱅크 잡>의 국내개봉이 10월 30일로 확정됨과 동시에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뱅크 잡>은 은행을 노린 7인의 아마추어 일당이 비밀 금고에서 추악한 단서를 훔치게 되면서 경찰뿐 아니라 MI5(영국군사정보국), 범죄 조직의 추격을 받게 되는 초특급 범죄 스릴러.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은 전대미문의 로이드 은행 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탄탄한 구성력과 진정한 리얼리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미국에서 개봉했을 당시 주요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과 갈채를 받으며 명실공히 올해 나온 최고의 웰 메이드 범죄 스릴러임을 입증했다. 또한 <노웨이 아웃>, <단테스피크>등 액션 스릴러 장르의 흥행 감독 로저 도날드슨이 메가폰을 잡아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다는 점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여기에 <트랜스포터>시리즈를 통해 차세대 액션 스타로 자리잡은 제이슨 스태덤이 아마추어 일당의 리더, '테리'역을 맡아 숨막히는 아드레날린까지 선사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뱅크 잡> 포스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강한 메탈 느낌의 영화 타이틀. 제목 위를 날카롭게 관통하고 있는 붉은 섬광은 타 영화의 포스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교함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전체 포스터 크기의 1/3 정도로 크고 강렬하게 자리잡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게 만든다.

한편, 왼편에 위치한 제이슨 스태덤의 모습은 등을 돌린 채 서 있지만 오히려 눈빛만은 더욱 강렬하게 빛나 지능적인 두뇌게임을 펼칠 주인공으로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여기에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은행 비밀금고를 배경으로 배치된 조연 캐릭터들, '기상천외 범죄 실화! 그들의 짜릿한 한탕이 시작된다!" 라는 메인 카피는 영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화끈한 한탕, 치밀한 두뇌게임이 있는 웰 메이드 범죄 스릴러로 모든 성인 관객들을 사로잡을 초특급 범죄 스릴러 <뱅크 잡>은 오는 10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2008.09.23)

코리아필름 편집부


겁나는게 뭔줄 알아? 찌질하게 사는거야
일생 일대의 기회야, 놓칠 순 없어
  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으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테리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들이 마침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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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있는 시나리오와 베테랑 감독의 유려한 연출력
Two Thumbs Up!!
 

<뱅크 잡>은 2008년 3월 미국 전역에서 개봉, 흥행성과 작품성 면에서 고루 인정 받은 영화다. 개봉 주 전미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 되었으며, 수많은 평론가로부터 호평을 받는데 성공한 것이다. '뉴욕 타임즈', 'USA 투데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주요 해외 언론은 <뱅크 잡>이 꾸미지 않은 스릴만점의 범죄 스릴러라는 공통된 호평을 보냈으며 '뉴욕 옵저버'와 '릴 뷰'는 흥분감 넘치는 성인용 오락물이라며 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이처럼 <뱅크 잡>이 언론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 받을 수 있었던 근거는 <노 웨이 아웃> <겟 어웨이> <단테스 피크>등 범죄 스릴러에서 잔뼈가 굵은 헐리우드 베테랑 감독 로저 도날드슨의 유려한 연출력과, 알란 파커의 음악 영화 <커미트먼트>로 영국 아카데미 상(BAFTA)을 수상하고 최근까지도 <골!> <플러쉬>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등에서 환상의 콤비로 활동하고 있는 딕 클레멘트와 이안 라 프레네스의 밀도 있는 시나리오에 있다 하겠다.


<이탈리안 잡>의 노련함 + <본 아이덴티티>의 명석함
누구나 즐길 만한 범죄 스릴러 대작
 

400억 원의 한탕, 아마추어 은행 강도, 숨가쁜 두뇌게임. <뱅크 잡>은 관객들이 한시도 영화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노련한 전개가 돋보이는 영화다.

영화의 메인 사건인 금고털이 사건의 전모를 초반에 빠른 편집으로 던져 넣고 관객의 흥미를 자아낸 후, 등장인물들이 의기투합하여 금고를 털기까지의 과정을 느린 호흡으로 전개한 다음, 관객들이 잠시 숨을 돌릴 무렵 본격적으로 또 다른 이야기들을 터트리며 후반까지 관객을 완전히 사로 잡는데 성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이탈리안 잡>의 노련한 화면 편집을 연상케 하는 <뱅크 잡>은 또한 단순하게 한줄기의 이야기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굵은 이야기 하나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하나 둘씩 가지를 치며 번져 나와 관객의 두뇌를 시험한다는 점에서 명석한 범죄 스릴러 시나리오로 손꼽히는 <본 아이덴티티>(외 '본' 시리즈)와 닮은 구석이 있다.


전대미문의 미해결 실화
영국 로이드 은행 금고털이 사건 영화화
 

<뱅크 잡>은 1971년, 런던 로이드 은행에서 발생했던 은행 강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당시 수 백 개의 은행 금고가 털렸지만, 100명의 이상의 금고 주인들은 분실품 확인을 거부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게다가 언론에는 보도 통제가 내려져 사람들은 정확한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없었다.

실제로 MI5 (영국군사정보국)에서는 2054년 까지 기밀로 분류했을 만큼 비밀스러운 로이드 은행 강도 사건이 <뱅크 잡>의 모티브가 되었다. 30년간 묻혀있던 의문의 비화를 영화화 하는 과정에서, 감독 로저 도날드슨은 당시의 신문과 자료들을 통해 등장인물들과 그들이 벌인 사건들에 한걸음씩 다가갔으며, 점점 흥미를 느꼈다고.

로이드 은행이 현재까지도 영국 베이커 스트리트와 메릴본 코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금고털이 장면을 로이드 은행에서 직접 찍으려고 했으나, 교통 체증과 밀려드는 인파를 감당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따로 셋트를 지어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아쉬운 뒷얘기도 있다.


<핸콕> <원티드> <미이라3> 제작사
흥행 대작 전문 감독 로저 도날드슨 의기투합
 

<뱅크 잡>은 명성 높은 제작사와 범죄 스릴러 흥행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할리우드 최고의 스텝들이 함께 작업했다는 사실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증폭시킨다.

<뱅크 잡>의 제작을 맡은 'Relativity Media'는 <원티드> <핸콕> <미이라3> 등 2008년 최고의 흥행작들을 연속해서 탄생시켜낸 할리우드 제작사. 필모그래피 만으로도 그 명성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노 웨이 아웃>, <겟 어웨이>, <단테스 피크> 등 연출하는 영화마다 흥행 성공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로저 도날드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사실은 <뱅크 잡>이 범죄 스릴러 장르로 리얼함과 스릴감이 조화된 웰 메이드 영화임을 입증시킨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사와 감독이 만나 완전한 범죄 시나리오를 선보이는 <뱅크 잡>은 관객들에게 블록버스터급 재미와 스릴감을 안겨 줄 것이다.


↘ Cast & Character 테리 레더 _제이슨 스태덤 Jason Statham
 

제이슨 스태덤은 전세계 감독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가이 리치 감독에게 발탁되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이어서 <스내치>에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 거칠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또한 제이슨 스태덤을 액션 스타로 거듭나게 한 <트랜스포터>는 뤽 베송 감독이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 직접 각본을 쓰고 자신의 액션팀과 훈련을 시킨 영화다.

날렵한 세련미는 없지만 일개 사기꾼을 연기하더라도 '착한 사기꾼'일 것 같은 우직한 투박함이 오히려 친근감을 풍기는 제이슨 스태덤.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비롯하여 <아드레날린 24> <워> <콜래트럴>등의 작품을 통해 차세대 대형 스타로 차곡차곡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그의 스릴감 넘치는 묵직한 연기를 <뱅크 잡>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FILMOGRAPHY
스내치(2001) 트랜스포터 1.2(2003) 이탈리안 잡(2003) 콜래트럴(2004) 아드레날린 24(2007) 워(2008) 데스 레이스(2008)외 다수


↘ Cast & Character 마틴 러브 _섀프론 버로즈 Saffron Burrows
 

지성과 섹시함,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영국 출신 배우. 유난히 두드러진 광대뼈가 묘한 매력인 섀프론 버로즈는 나오미 캠벨을 발굴한 모델 에이전시에서 모델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다가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원 나잇 스탠드>에서 슈퍼모델 역할로 출연,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이때의 인연으로 이후로도 마이크 피기스의 <타임코드>.<호텔>등에 연속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 <딥 블루 씨>에서 과학자 '수잔' 역을 맡아 지적이면서도 집착이 강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는가 하면 <갱스터 넘버 원>에선 역시 영국 출신배우로서 현재 헐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폴 배터니와 함께 공연하였다. 이어 <트로이>에서는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체' 역할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하였으며 최근엔 예술영화 전문 감독 라울 루이즈의 <클림트>에서 유명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뮤즈라고 알려진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레아 드 카스트로를 맡아 예의 그 이국적이고 지적이면서도 동시에 에로틱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뱅크 잡>은 섀프론 버로즈라는 배우의 이런 다채로운 매력들을 스릴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가 될 것이다.

FILMOGRAPHY
원 나잇 스탠드(1997) 딥 블루 씨(1999) 갱스터 넘버 원(2000) 프리다(2002) 트로이(2004) 클림트(2006) 레인 오버 미(200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데이브 실링, 다니엘 메이즈 _웬디 레더 Wendy Leather | 킬리 호스 Keeley Hawes
 

국내에서는 <티핑 더 벨벳>(TV)의 키티 버틀러 역으로 은근한 매니아 팬 층을 거느리고 있는 킬리 호스는 1989년부터 TV에 출연하기 시작한 베테랑 연기자. 영화보다는 TV 작업물이 더 많은 킬리 호스지만 근 몇 년간 . <뱅크 잡>등 영화에도 얼굴을 내밀며 활동영역을 넓힌 바 있다. <뱅크 잡>에선 주인공 테리(제이슨 스태덤)의 부인으로 마틴과 삼각 관계를 형성하며 속앓이를 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새로운 다아시를 창조했던 매튜 맥파든과 2004년 웨딩마치를 올린 후 아이 둘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리고 있는 중.

FILMOGRAPHY
어벤저(1998) 티핑 더 벨벳(TV)(2002) Mr. 후아유(2007) 외 다수의 TV물


↘ Director 로저 도날드슨 Roger Donaldson
 

호주에서 태어난 로저 도날드슨 감독은 수십 편의 TV광고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연출경력을 쌓았다. 1977년 <잠자는 개>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 했으며 1985년 <마리>를 시작으로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했다. 그리고 <노 웨이 아웃>의 케빈 코스트너, <칵테일>의 톰 크루즈, <겟 어 웨이>의 알렉 볼드윈, <단테스 피크>의 피어스 브로스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의 진 핵크만 등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영화 작업을 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로저 도날드슨 감독은 1987년 스릴러 <노 웨이 아웃>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1992년 뉴질랜드로 다시 돌아가 찍은 <스매쉬 팰리스>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어서 1994년 범죄 스릴러 <겟 어웨이>의 성공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1997년에는 대규모 재난영화 <단테스 피크>가 '탄탄한 드라마 구조를 가진 대규모의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데 성공했다. 2005년 휴먼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이 호주와 할리우드 각종 영화제에서 쾌거를 거두며 장르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있다.

2008년, 그의 최신작 <뱅크 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로저 도날드슨 감독 최고의 연출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다.

FILMOGRAPHY
노 웨이 아웃(1988) 칵테일(1990) 겟 어웨이(1994) 스피시즈(1995) 단테스피크(1997) D-13(2001) 리크루트(2003)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2005)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