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2 Bad Boys II


" <나쁜 녀석들><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의
마이클 베이 감독
의 액션 블록버스터 "

2003년, 미국, 액션/코미디, 143분

감 독 : 마이클 베이
제 작 : 제리 브룩하이머 l 각 본 : 론 쉘톤
촬 영 : 아미르 모크리 l 편 집 : 마크 골드블래트
음 악 : 트레버 라빈 l 특수효과 : 존 프레지어

출 연 :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 가브리엘 유니온

개 봉 : 2003년 8월 8일(금)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배급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영화㈜
국내 홈페이지 미정

- <나쁜 녀석들><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의 마이클 베이 감독
- 화려한 액션과 주연들의 코믹연기가 돋보이는 액션 블록버스터



마이애미를 휘감은 마약 카르텔의 음모…
 

숨막힐 듯한 열정의 도시 마이애미! 평화로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속의 이 도시가 거대한 마약카르텔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육해공을 총동원한 철저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마약 유통자금이 계속해서 쿠바로 빠져나가자 당국은 초비상사태가 된다.

어느날 마약거래 현장을 적발, 마이애미 교각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대규모 추격전을 벌인 마약단속반 최고의 '나쁜 녀석들'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신출귀몰한 경로의 배후에 생각보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제 최고의 콤비, 나쁜 녀석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뜨거운 로맨스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오랜 우정마저 흔들릴 무렵, DEA 요원으로 위장근무 중이던 시드가 조직의 보스 타피아에게 납치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규정위반으로 쿠바로 도주한 타피아를 뒤쫓지도 못하고 꼼짝달싹할 수 없는 함정에 빠진 마이크와 마커스….

이제 '나쁜 녀석들' 콤비의 뜨거운 반격이 시작된다!



8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나쁜 녀석들~!
 

1995년, 관객과 평론가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전세계에서 1억 6천만달러의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나쁜 녀석들>이 새롭게 돌아왔다! 당시 개봉작중 최고흥행은 물론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유행을 이끌어낸 <나쁜 녀석들>은 당시만 해도 신인에 불과했던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감독인 마이클 베이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를 일약 대스타로 만들어버린 작품. 이후 윌 스미스는 <맨 인 블랙>, <인디펜던스 데이>등 블록버스터마다 주연을 맡으며 편당 개런티2천만달러를 받는 대스타가 되었으며, 마틴 로렌스 역시 <경찰서를 털어라>, <빅 마마 하우스>로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어디 그뿐이랴, <나쁜 녀석들>로 데뷔한 감독 마이클 베이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패션을 이끌며 <더록>, <아마겟돈>, <진주만>로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부상했고, 흥행의 마이더스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역시 마찬가지다. 속편 제작에 대한 무성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대스타로 너무도 바쁜 그들이 다시 모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나쁜 녀석들Ⅱ>를 위해 드디어 그 멤버가 그대로 다시 뭉쳤다. 맘에 쏙 드는 시나리오와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스케쥴을 위해 기다려야 했던 시간은 자그만치8년. 하지만 최고의 제작군단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 시간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마이클 베이+제리 브룩하이머, 그들의 상상만으로도 블록버스터가 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콤비로 통하는 마이클 베이와 제리 브룩하이머는 <폭풍의 질주> 뮤직 비디오로 처음 만난 이후 <나쁜 녀석들>, <더록>, <아마겟돈>, <진주만>에 이르기까지 블록버스터 4편을 연속 성공시키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콤비가 됐다. 상상에 머물던 모든 것을 영화를 통해 보여준다는 그들이 공동 작업한 단 4편이 거둬들인 수익만도 자그마치 1조 8천억원. 가히 만든 작품마다 영화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고 할 수 있다. 영화사가 이들에게 영화 몇편을 만들 수 있는 거대한 금액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의 작품은 반드시 성공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베이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5번째로 호흡을 맞춘 <나쁜 녀석들Ⅱ>는 관객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뛰어난 감각과, 상상하는 모든 것을 스크린위에 펼쳐 놓는 능력을 가진 마이클 베이의 재능이 다시 결합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바로 수많은 영화팬이 이번 여름을 기다려온 이유이기도 하다.


눈속임 CG는 잊어라! 거대예산과 목숨건 스턴트로 탄생한 리얼 액션!
 

현란한 비주얼과 빠른 편집, 인기 테마송까지 한마디로 풀옵션으로 무장한 정통 블록버스터였던 전편의 장점은 <나쁜 녀석들Ⅱ>에서 전편보다 훨씬 거대해진 예산과 더욱 화려해진 스페타클로 진화했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신인이라 전편에선 제한된 예산으로 리허설까지 아껴가며 찍어야 했지만, 이번엔 제작진의 모든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리얼'한 액션을 원했던 감독과 제작진의 집념은 마이애미시 한복판의 해변교각 위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추격씬과 호화맨션을 아예 통째로 날려버리는 폭파 씬, 언덕의 주택가를 초토화시키며 탈출하는 클라이막스 장면을 모두 CG가 아닌 실제 액션과 스턴트로만 만들게 했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감수하면서까지 나흘간 도로를 폐쇄하고 진행되었으며 철거 예정이던 맨션을 구입, 수많은 폭발 전문가와 카메라를 동원시켜 통째로 날려버리는가 하면 특수차량으로 터널과도 같은 주택가를 관통하는 폭발씬은 이제껏 보지못한 생생한 쾌감을 선사한다. <나쁜 녀석들Ⅱ>는 단순히 앉아서 감상하는 액션이 아니라 온몸으로 경험하는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인 것이다.


불변의 흥행파워 1위 윌스미스, 아낌없이 모든 열정을 쏟아붓다
 

배우이자 TV스타, 가수, 제작까지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윌 스미스는 편당 개런티 2,000만불의 수퍼스타. 섬머시즌 블록버스터의 분수령이 되는 미국 독립기념일 주말 개봉작 흥행수익 역대 1 위 <인디펜던스데이>(9천6백만불), 2위 <맨 인 블랙Ⅱ>(8천2백만불), 3위 <맨 인 블랙>(8천4백만불)가 모두 그의 작품이며 올해 <터미네이터3>도 이 기록을 깨지못했을 만큼 막강한 스타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 하나만으로 영화사에 3억달러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일급 스타이자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흥행파워를 과시하는 유일무이한 흑인배우이기도 하다.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나쁜 녀석들>에 대한 애정으로 단번에 속편 출연을 결심한 그는 리얼리티를 꼼꼼하게 재현하기 위해 실제 마이애미 마약 전문팀 T.N.T와 S.W.A.T 요원들에게 다양한 무기 사용법과 각종 전술훈련, 갑작스러운 습격에 대비한 실제 전투기술까지 전수받으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마이클 베이, 그의 상상만으로 블록버스터가 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로케이션 섭외 때부터 이미 머릿 속에 어떤 액션을 어떤 앵글을 통해 펼쳐낼지 상상해둔 것은 물론 스턴트에 필요한 세부기술까지 꿰뚫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상상하는 모든 장면을 재현하려면 자연스럽게 블록버스터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 <나쁜 녀석들Ⅱ>의 특수효과팀과 스턴트팀에 따르면 마이클 베이와 일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은 그의 사전에는 '작다'라는 말이 없다는 것과 모든 액션 장면에서 최고, 그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촬영이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한다.


실제 SWAT, TNT의 현역멤버까지 총동원시켜 완성한 리얼한 전투액션
 

<나쁜 녀석들Ⅱ> 후반부의 실감나는 전투액션을 위해 제작진은 실제로 마이애미 경찰국의 마약전담 전술기동대TNT(Tactical Narcotics Team)와 특수기동대 SWAT(Special Weapons Attack Team)의 현역 멤버들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순한 트레이닝 교관이나 자문 역할이 아닌 실존 부대원의 실제 연기와 이들의 다양한 화기와 첨단장비 덕분에 관객들은 컴퓨터 모니터 위에서 만들어진CG와는 확실하게 구별되는, 바로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듯한 리얼리티 액션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종이 한장 분량을 찍기위해 마이애미의 해변교를 4일동안 완전 차단
 

마이클 베이는 촬영장소를 돌며 수천장의 사진을 찍고 거기에선 액션씬을 일일이 구상했다.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감독의 머릿 속에 떠오른 대규모 도로 추격씬을 영상에 담기 위해 마이애미 시내 한복판에서 해변으로 빠지는 맥아더 커즈웨이(McArther Causeway) 교각을 나흘간이나 폐쇄시켰다. 시나리오 한장 분량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최신형 페라리와 페라리를 덮칠 60여대의 다양한 스포츠카를 준비했으며 사고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100여명이 넘는 경찰 병력과 소방대원들이 4일내내 동원되었다. 도로 위 모든 차량의 움직임이 계산된 후에야 활영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재촬영시마다 그전에 찍었던 장면의 잔해를 치우고 또다시 준비하느라 스탭들은 정신이 없었다고. 모든 인원은 마이클 베이가 원하는 씬을 얻기위해 얼마나 더 찍어야 할지 몰랐기에 항시 대기했으며 후반에는 오히려 30명의 프로 운전자들이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덕분에 제작사는 교통혼잡 때문에 걸려오는 시민들의 항의전화 덕분에 촬영기간 내내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5만평 호화저택을 통째로 날려버리다
 

<나쁜 녀석들Ⅱ>의 또 다른 압권은 델레이 해변에 있는 거대한 맨션 버드하우스의 폭발 장면. CG나 미니어처 모형이 아닌 실제 건물이 폭발로 한순간에 날아가는 장면을 찍고 싶었던 제작진은 마침 '버라이어티'에 실린 건물주의 광고를 보게됐다. 광고의 내용은 이 맨션에서 영화를 촬영한 후 마지막엔 폭파해달라는 내용. 재빨리 이 맨션을 구입한 제작진의 다음 고민은 단단한 콘크리트로 구성된 이 건축물을 어떻게 하면 멋지게 날려 버릴까, 하는 것. 마약 카르텔의 보스 타피아의 맨션으로 개조된 5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콘크리트 건물은 무거운 테라코타 지붕 타일을 판지로 대체하여 무너져 내릴 건물의 하중을 줄였고, 보이지 않는 곳에 미리 구멍을 뚫어 놓는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실제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효과를 위해 실내외 인테리어와 소품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다. 드디어 촬영 당일, 사상 초유의 거대한 스펙타클 폭발 씬은 주변 요소요소에 빈틈없이 배치된 10개의 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스크린속으로 옮겨졌다. 이중 일부 카메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강렬한 폭발에 휩쓸려 날아가버리기도 했다니 얼마나 위험한 작업이었는지 짐작하게 한다.


영화찍고, 범인잡고… 실제 범죄용의자를 체포한 영화감독
 

<나쁜 녀석들Ⅱ> 촬영중 벌어진 기막힌 에피소드 하나. 마이클 베이와 제리 브룩하이머는 작품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촬영전 실제 마이애미 마약반 요원과 함께 순찰을 다녔는데, 그러던 중 마이클 베이 감독이 순찰 전 잠깐 본 용의자 몽타주를 기억하고 지나가던 행인을 지목한 결과 실제 범인을 체포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 마이클 베이는 촬영장에서'캡틴 베이'로 불렸다고.


FILMMAKERS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감독 마이클 베이 Michael Bay
 

광고업계에서 먼저 경력을 쌓기 시작한 마이클 베이는 프로파간다 필름에서 CF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하며1995년 MTV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그의 미국 적십자 홍보용 텔레비전 CF는 광고계의 세계적인 상이라고 할수 있는 클리오(Cli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 후 3년간 나이키,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리복, 밀러 라이트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를 맡으며 광고계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다. 그는 광고계의 주요상을 휩쓴 최연소 감독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Got Milk/Aaron Burr 광고로 그랑프리 클리오상을 수상했으며 이 유명한 우유 광고와 기타 두 편의 광고 작품으로 뉴욕 현대미술관 최우수 캠페인상을, 깐느에서는 밀러의 The Best Beer 캠페인으로 황금 사자상을, Got Milk 스팟으로는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그의 데뷔작 <나쁜 녀석들>은 관객과 비평계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는데 CF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드는 스타일리쉬한 영상,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신선한 유머, 리얼한 액션을 조화시켜냄으로써 그를 단숨에 주목 받는 감독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그후 <더록>,<아마겟돈>,<진주만>으로 이어지는 블록버스터들은 연일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기 바빴으며 특히 <더록>은 액션 영화의 한 획을 그으며 완벽한 오락영화로 평가 받았다. 머리속으로 상상한 그 모든 것을 스크린 위에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는 그는 새로운 시도의 액션씬을 철저하게 계산된 연출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감독데뷔 10년이 채 되지 않아서 할리우드를 이끄는 파워감독TOP 10에 랭크되기도 했다. 최근 그는 '플래티늄 듄'이라는 제작회사를 설립 컬트 호러 영화 <텍사스 전기 톱 살인 사건>를 제작하며 새로운 도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대표작
2003<나쁜 녀석들2>_ 2001<진주만>_ 1998<아마겟돈>_ 1996<더록>_1995<나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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