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시리즈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타임슬립 블록버스터 <백 투 더 비기닝>이 시선을 압도하는 포스터를 대공개하며 2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약 40억 달러, 한화로 4조 이상의 수익을 거둔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버리고 과감하게 선택한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는 찌질한 어제와 우울한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해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스케일로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어바웃 타임>까지 국내에서 흥행 불패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시간' 소재 영화들을 뛰어넘는 더욱 강렬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2015년 세계적인 활약을 예고하는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마이클 베이의 새로운 선택에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최고의 액션 스릴러 시리즈 <테이큰3>로 활약한 조니 웨스턴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가쉽걸>과 <스킨스> 등에 출연한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 등이 출연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문구로 시선을 압도한다. 확산되는 빛의 파장과 역동적인 공기의 흐름은 이제껏 보지 못한 시간여행을 예고하며 인물들의 긴장감을 포스터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여기에 '과거를 재구성하라'는 문구는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들의 활약과 다이나믹하게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세계 최고의 제작진과 독특한 소재, 감각적이고 다이내믹한 영상으로 무장한 <백 투 더 비기닝>은 타임슬립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2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5.01.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영화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약 40억 달러, 한화로 4조 이상의 수익을 거둔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버리고 선택한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나쁜 녀석들>, <아마겟돈>, <진주만>, <아일랜드> 그리고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시리즈까지 최고의 흥행작들을 만들어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다스의 손' 마이클 베이는 제작자로 참여한 <백 투 더 비기닝>으로 또 한 번 놀라운 작품을 예고한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개봉한 후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는 새로운 분야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밝힌 바 있는 마이클 베이는 과거를 재구성해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스케일로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이에 <트랜스포머> 못지 않은 시리즈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백 투 더 비기닝>의 메가폰을 잡은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은 각본 및 연출을 겸한 단편영화 <아촐리랜드>로 에미상, LA영화제의 호평과, 애슐랜드 독립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오하이 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은 신예 감독이다. <백 투 더 비기닝>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다양한 시도로 새로움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촬영 전 시나리오의 일부를 혼자 촬영한 후 제작진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했을 정도의 넘치는 열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앤드류는 "딘 감독의 영상을 1분만 보고도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하며 "놀랍도록 잘 준비된 사람이다. 그의 머릿속에는 모든 장면들이 담겨있고 배우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마이클 베이 또한 "<백 투 더 비기닝>은 정말로 재미있는 영화다. 그리고 그것은 재능이 많은 딘 감독이 해낸 것이다. 그는 진짜 감독이다"라고 극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백 투 더 비기닝>은 북미에서 개봉 후 신규 개봉작 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강렬한 스토리와 캐릭터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영리한 하이틴 무비!"(The wrap), "적절한 캐릭터와 즐거운 설정이 재미있는 영화!"(Common Sense Media)라는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백 투 더 비기닝>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제작진과 '시간'을 변형한 독특한 소재, 감각적이고 다이내믹한 영상, 2015년 세계적인 활약을 예고하는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스펙터클과 시각적 쾌감을 전하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로 새 장을 열 것을 예고한다.

영화 속 주인공 일행은 현재와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해 시간재조정장치를 이용해 과거를 재구성하고 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들이 속출하며 예측할 수 없었던 미래들이 펼쳐진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점에서 타임슬립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백 투 더 퓨쳐>와 비견되고 있다. 과거 마이클 베이는 "<백 투 더 비기닝> 프로젝트는 <백 투 더 퓨쳐 2>에서도 일부 영감을 얻었다"고 인터뷰했고,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 역시 <백 투 더 퓨쳐>를 가장 좋아하는 타임슬립 영화라 밝힌 바 있다. <백 투 더 비기닝>의 시간여행 이름이 '알마낙 프로젝트'인데 이는 <백 투 더 퓨쳐 2> 속의 한 장면인 '스포츠 알마낙' 잡지를 통해 복권에 당첨되는 에피소드의 오마주인 까닭이다.

그간 국내 극장가에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어바웃 타임>, <터미네이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이들 영화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감각적인 영상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다양하게 변형된 시간여행을 선보인다. <백 투 더 비기닝>은 과거, 현재, 미래의 변주를 그려내는 동시에 10대 주인공들을 내세워 그들만의 자유분방하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완성된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한다.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은 "사람들이 신선하게 느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과거로 시간여행을 가 재구성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엮는 것은 힘들었지만 그 것이 이 영화의 새로운 점이라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촬영 기법에 있어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형식을 이용해 한층 더 실감나는 타임슬립을 보여준다. 파운드 푸티지란 '발견된 영상'이라는 뜻으로 마치 실제 사건을 기록한 영상인 것처럼 보여주는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인 덕분에 사실감을 한층 강조하여 전달할 수 있다. 프로듀서인 앤드류는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되면 누구나가 그 모든 과정을 기록할 것이기 때문에 푸티지 형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은 <백 투 더 비기닝> 촬영을 위해 파운드 푸티지 형식에 대한 모든 자료를 연구했다. 관객에게 시간여행이 가장 효과적으로 전해질 수 있는 스토리 보딩을 만들어 빠른 전개로 이루어진 역동적인 시간여행을 만들어냈다.

영화에서 친구들의 실험 과정과 시간재조정장치를 이용해 타임슬립하는 과정을 실제로 카메라에 담아내야 했던 배우 버지니아 가드너는 "카메라를 이리 저리 돌리는가 하면, 카메라를 든 상태로 렌즈를 응시하며 대사를 해야 했는데 아주 놀라운 경험이었고 엄청나게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백 투 더 비기닝>에는 할리우드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배우들이 모두 등장한다. 특히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를 기용해 세계적인 스타를 만든 바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새롭게 선택한 조니 웨스턴과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는 매력적인 모습과 당찬 연기로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조니 웨스턴은 <백 투 더 비기닝>, <테이큰 3>, <인서전트>까지 액션 대작과 블록버스터에 연이어 캐스팅 되면서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라이징 스타이다. 앳된 얼굴과는 다른 강단 연기와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로 MIT를 지망하는 과학도 '데이비드' 로 분하여 과거로 가는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하며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조니 웨스턴은 "감독님이 배우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연기할 수 있도록 해주셨기에 호흡이 잘 맞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혹적인 외모와 말투로 데이비드를 사로잡는 '제시' 역을 맡은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는 <가십걸>과 <스킨스> 등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에 출연해 남다른 패션 센스로 미국 소녀들에게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이다. 화려한 겉모습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진실된 마음에도 초점을 맞췄다는 그녀는 "조니와는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았다. 데이비드와 제시가 서로에게 마음을 허물고 다가가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저메키스 등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 다양한 캐릭터로 출연한 실력파 배우 샘 러너, <고스트 위스퍼러> 등 TV 드라마 스타 앨런 에반젤리스타, 미드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로 인기를 모은 버지니아 가드너 등이 발랄한 매력을 과시한다. 이중 버지니아 가드너는 "우리 모두 각자의 캐릭터들과 닮아있었다. 진짜 친한 친구들처럼 보이려 했고, 실제로 좋은 친구들이 됐다. 그 모습이 스크린에 보여질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을 직접 캐스팅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캐스팅이 매우 흥미롭고, 이제껏 본 적 없을 정도로 유쾌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1.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촬영할 것!

비디오 카메라에 찍힌 어릴 적 생일파티 영상을 확인한 후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발견한 순간부터 주인공과 친구들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 기록한다. 혹시 잘못됐을 경우를 대비해 타임머신의 제작 과정과 첫 번째 시간여행의 아찔한 순간까지 영상 속에 모두 담는다. 그리고 이것은 후에 벌어질 사건들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2. 절대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지 말라!

시간여행에 성공한 주인공들은 과거로 돌아왔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을 확인하고자 일행 중 한 명의 집으로 향한다. 자고 있는 자신에게 낙서를 하면 동시에 현재의 나에게도 낙서가 된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 그러나 잠에서 깬 나와 서로 바라보는 순간 시간의 균열로 한 사람이자 두 사람이 모두 사라질뻔한 기이한 현상을 목격한다. 이로 인해 시간여행을 하는 동안 절대 과거의 자신과 마주쳐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3. 비밀 엄수! 트위터, 페이스북 절대 금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가장 먼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주인공들은 각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간다. 낙제를 면하기 위해 시험을 몇 번씩이나 다시 보기도 하고,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에게 통쾌한 복수를 날린다. 복권 당첨으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는 꿈만 같은 일도 시간여행 덕분에 모두 현실로 이뤄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절대 남이 알아선 안 되는 그들만의 비밀이기 때문에 SNS에 기록을 남기는 것을 절대 금지한다.

4. 혼자서 하는 시간여행은 절대 금물!

혹시 혼자 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위기에 대비해 모두가 함께 모였을 때만 시간여행을 하기로 약속한다. 짜릿한 시간여행은 계속 되고, 지겨운 수업시간 도중 몰래 빠져 나와 락페스티발 가기와 같은 신나는 일탈을 시도한다. 하지만 주인공 데이비드는 다섯 명 모두 함께 시간여행을 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고 혼자 시간여행을 감행해 짝사랑하던 퀸카와의 사랑을 쟁취한다. 그러나 이 규칙을 어기고 재구성한 과거 때문에 미래는 더욱 꼬여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어렸을 적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에 찍힌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서 현재 자신 모습을 보게 된 후 아버지의 실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낸다. 천재 과학도인 영특한 머리로 설계도를 따라 숱한 실험 끝에 타임머신을 완성한다. 시간여행으로 포기할뻔한 MIT 공대 입학은 물론 오래 전부터 좋아해온 제시와의 사랑도 이룬다. 그러나 과거를 원하는 대로 재구성할 때마다 세상의 미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그는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시간여행을 시도한다.

201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호평 받았던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 제임스 프랭크와 함께 출연한 <어바웃 체리> 등 다양한 독립영화로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테이큰 3>에 이어 3월 개봉을 앞둔 <다이버전트>의 후속편 <인서전트>까지 캐스팅 되며 할리우드 유망주로 떠올랐다.

Filmography
<인서전트><테이큰 3>(2015),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2014), <언더 더 베드><캐롤린과 잭키><체이싱 매버릭스><어바웃 체리>(2012) 외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데이비드가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그녀. 우연한 기회로 데이비드와 그의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만드는 데 동참한다. 시간여행을 통해 데이비드를 사랑하게 되고 그의 연인이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우연히 데이비드의 시간여행에 대한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드라마 <가십걸>과 미국판 <스킨스>에 출연해 러시아와 이탈리아 혼혈 출신의 이국적이고 독특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아 그녀만의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전 세계 남성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본 오브 워>(2013), <가십걸 시즌6>(2012), <스킨스 US>(2011) 외

데이비드의 오래된 친구. 게임과 멕시코 음식을 가장 좋아하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다. 늘 장난기 넘치는 유쾌한 모습이지만 데이비드가 곤경에 처한 위기의 순간에 그를 지지하며 도와준다.

9살에 처음으로 연기를 시작해 <엔비>에서 벤 스틸러, 잭 블랙, 레이첼 와이즈와 같은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저메키스와 같은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마이클 베이에게 발탁되었다. <몬스터 하우스>에서의 목소리 연기로 2007년 애니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다재 다능한 능력을 선보인 그는 TV,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Filmography
<노바디 웍스>(2014), <서버가토리>(2011), <몬스터 하우스>(2006), <엔비>(2004) 외

퀸과 함께 데이비드의 오래된 친구이자 과학적 파트너로서 데이비드를 도와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큰 몫을 톡톡히 해낸다. 시간여행으로 제시와 데이비드의 사랑이 이뤄진 것처럼 크리스티나와 연결되기를 꿈꾼다. 자신들의 시간여행이 미래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되돌리고자 데이비드를 설득한다.

<모짜르트와 고래>에서 조쉬 하트넷과 함께 선보인 인상적인 연기에 이어 미국 하이틴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다. 많은 드라마와 광고를 섭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Filmography
<고스트 위스퍼러>(2010),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1~5>(2008~2013), <모짜르트와 고래>(2007), <조이 101>(2006~2008) 외

데이비드의 여동생으로 오빠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아버지가 남긴 설계도를 따라 데이비드와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제작하는 모든 과정과 시간여행의 순간까지 촬영해 기록을 남긴다.

중학생 때 데뷔해 훤칠한 키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홀리스터 모델로도 활약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글리>에 이어 <더 골드버그스>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로 소개된 바 있다.

Filmography
<골드버그스>(2013, 2014), <글리>(2013), <랩 랫츠>(2012), <하트 오브 딕시>(2011) 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위트와테르스란트 대학교에서 드라마틱 아트를 전공한 뒤 호주의 커틴 대학교에서 영화와 TV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각본 및 연출을 겸한 단편 <아촐리랜드>로 애슐랜드 독립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과 오하이 영화제 최우수 학생영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첫 장편 데뷔작인 <백 투 더 비기닝>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과 새로운 소재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아촐리랜드>(2009), <더 디파트먼트 오브 낫씽>(2007), <매지션>(2006) 외

<나쁜 녀석들>로 데뷔해 <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 <아일랜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4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세계를 사로잡은 명품 블록버스터를 연출한 명감독으로 내놓는 작품마다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으며 각종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독보적인 영화인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마이클 베이는 신예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타임슬립 장르를 구상하여 선보인다.

연출_<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 <페인 앤 게인>(2013), <트랜스포머 3>(201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트랜스포머>(2007), <아일랜드>(2005), <나쁜 녀석들 2>(2003), <진주만>(2001), <아마겟돈>(1998), <더 록>(1996), <나쁜 녀석들>(1995) 외

제작_<닌자터틀><더 퍼지: 거리의 반란>(2014), <더 퍼지>(2013), <아이 엠 넘버 포>(2011), <나이트메어>(2010), <13일의 금요일><호스맨><언데드>(2009), <힛쳐><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0>(2007),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2005) 외

TV드라마와 광고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다 2013년 <로봇 앤 프랭크>로 장편영화에 입문했다. 다채로운 이력 덕분에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호평 받았다. <백 투 더 비기닝>에서는 독특한 설정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한 파운드 푸티지 기법을 이용, 새로운 카메라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Filmography
영화_<더 베러 앤젤스>(2014), <로봇 앤 프랭크>(2013), <언틸 더 콰이어트 컴즈>(2012) 외 드라마_<파고>(2014), <알파 하우스>(2013) 외

캐나다 출신으로 <언내츄럴&액서던틀>로 레오 어워드 최우수 장편드라마 편집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디스트릭트 9>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영화편집상과 영국의 아카데미 BAFTA 최우수 편집상, 미국 영화편집자협회 최우수 영화편집상, 국제시네필협회 최우수 편집상, 온라인 영화/TV협회 최우수 영화편집상, 온라인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편집상 등 총 7개 영화제의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할리우드 최고의 편집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Filmography
<내부고발자><엘리시움>(2013), <더 씽>(2012), <디스트릭트 9>(2009), <컨트롤 알트 딜리트>(2008), <아메리칸 비너스><포스탈>(2007), <언내츄럴&액서던틀>(2006), <서비어드>(2005), <에밀>(2003) 외

영국의 미들섹스 대학에서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영상 합성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텔아비브에서 2D 애니메이터 및 TV광고를 담당하며 영상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딥 임팩트>,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스파이더맨2>, <오펀: 천사의 비밀> 등 굵직한 작품들에 참여한 베테랑 시각효과 수퍼바이저이다.

Filmography
<이미테이션 게임>(2015), <웨어 더 데블 하이즈>(2014), <올모스트 브로드웨이><히든카드><호스트>(2013), <낫 어나더 셀러브리티 무비><불릿 투 더 헤드>(2012), <오펀: 천사의 비밀>(2009), <스파이더맨2>(2004),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1999), <딥 임팩트>(1998)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