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ALIEN VS PREDATOR


" 최강의 외계 '사냥꾼-에어리언' VS '전사-프레테더'의 숨막히는 대혈전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

2004년, 미국, SF 액션, 90분

감독/각본/각색 : 폴 W.S. 앤더슨
제 작 : 존 데이비스, 고든 캐롤, 데이비드 길러, 월터 힐
총제작 : 윅 고프리, 토마스 M. 함멜, 마이크 리차드슨
촬 영 : 데이비드 존슨 l 편 집 : 알렉산더 베르너
미 술 : 리차드 브릿지랜드 l 시각효과 : 존 브루노
특수효과 : 알렉 길리스 & 톰 우드러프, JR(ALEC GILLIS & TOM WOODRUFF, JR.)
의 상 : 마갈리 기다치 l 음 악 : 해럴드 클로저

출연 : 새너 레이던, 라울 보바, 랜스 핸릭슨, 이완 브렘너

개 봉 : 2004년 9월 3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 <레지던트이블>의 폴 앤더슨 감독이 재현한 최고의 특수효과!!
- 에이리언 시리즈와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이자 새로운 'SF블록버스터'의 역사가 시작된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온라인상에서 불붙은 스타크래프트와의 비교논쟁!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더 커져가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 관한 네티즌 사이의 논쟁이 불붙고 있어 화제이다. 다름 아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와 "스타크래프트"의 유사성에 대한 논쟁이 바로 그것이다.

이 논쟁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각각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와 '프로토스' 같다는 의견과, '외계 종족 간의 전투' 라는 유사점으로 인해 이 영화가 스타크래프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올라오면서 논쟁이 불붙었다. 이에 대해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스타크래프트의 모티브가 바로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이다", "스타크래프트의 마린과 프로토스는 같은 창조주를 가지고 있다", "애초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등의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

이러한 논쟁이 일어난 데에는, '1인칭 스타크래프트'라고도 불리는, 게임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의 영향도 있어 보인다. 지구인 '마린', 외계생명체 '에이리언', 진화된 외계종족 '프레데터'는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저그', '프로토스'와 생긴 모습이나 공격하는 방식 등이 비슷해 스타크래프트 액션판 같다는 견해도 많기 때문. 하지만, 게임 '에이리언 VS.프레데터2'는 영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합쳐놓은 1인칭 액션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가 스타크래프트와의 비교를 거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두 캐릭터의 전작 시리즈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총 4편의 시리즈로 SF영화사상 최고의 특수효과와 캐릭터를 창조해 낸 <에이리언>은 1979년에 1편이 만들어져, 1986년 <에이리언2>, 1992년 <에이리언3>, 1997년 <에이리언4>로 이어진다. 이는 1997년에 출시된 <스타크래프트>보다 18년이나 앞서는 것이다. <프레데터> 또한 1987년에1편이, 1990년에 2편 만들어졌는데, 이 또한 스타크래프트보다 10년이나 먼저 제작된 것이다. 따라서, <에이리언>이나 <프레데터>가 스타크래프트 캐릭터들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말은 성립될 수 있어도. 이들이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은 성립이 될 수 없다.

네티즌 사이의 이러한 논쟁은, 어느 것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닌, 영화에 대한 관심에서 초래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게임 유저들이 보기에 캐릭터상에 유사한 점을 언급한 것이 논쟁으로까지 번진 케이스. 하지만, 어떤 관점에서 이 논쟁을 바라보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어느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매우 높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우주 최고의 침략자와 전사의 대격돌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액션과 볼거리를 가지고 9월3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4.08.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국내최초 온라인 동시접속 "빅뱅" 이벤트!!
 

- 8월26일 밤10시,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자존심을 건 사상 최대의 온라인 전쟁이 시작된다!

8월 26일, 온라인상에서 사상 최대의 전쟁이 벌어진다!!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이색적인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다름 아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온라인 "빅뱅" 이벤트! 영화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이벤트는 규모도 규모이지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네티즌들이 동시에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단결해야 하는 이벤트이어서 이색적이다.

오는 8월 26일 "야후" 사이트에서 진행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온라인 "빅뱅" 이벤트는,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네티즌들이 동시에 접속해서, 10분 간 "에이리언"팀과 "프레데터"팀으로 나눠 승패를 가르는 게임으로, 이기는 팀에게 모든 경품을 몰아주는 방식의 이벤트이다. 한정된 시간 동안 마우스를 클릭하여, 흑백인 '에이리언' 또는 '프레데터'를 칼라로 만들고 남은 시간이 점수가 되어 최종 합산이 되는 게임으로, 캐릭터의 색깔이 빨리 변하게 할수록 점수는 높아진다. 또한 최종 합산 방식이기 때문에 본인 혼자만이 아니라 동시간대에 같은 캐릭터로 접속한 네티즌의 단결력이 뛰어나야 이길 수 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게임에 참여한다는 점도 재미있는 발상이지만, 이긴 팀에게 고대 피라미드 여행권, DVD 플레이어, '에이리언' 시리즈와 '프레데터' DVD 타이틀, 티셔츠, 시시회 초대권 등 푸짐한 경품을 몰아서 준다는 점은 네티즌 사이의 경쟁심에 더욱 불을 붙이는 촉진제로 작용할 듯하다. 이벤트 진행 경과는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 당첨자는 추첨방식으로 이벤트 종료 후 30분 이내에 발표가 된다.

최강 캐릭터 간의 격돌인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처럼, 네티즌 또한 온라인상에서 동시간에 대결을 하는 이번 "빅뱅" 이벤트는 참신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26일 10시!! 결전의 그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네티즌의 손에 달렸다!!

영화사상 가장 강력하고 막강한 라이벌의 대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8월 13일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으며, 한국에서도 1위 석권을 노리며 9월 3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04.08.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전미 박스오피스 1위!
 

- 3,825만불 엄청난 흥행 수익 기록

최강의 라이벌의 대격돌, SF 액션 블록버스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가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3일 미국 전역 3,395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13일부터 15일 3일 간 총 3,825만불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전주 1위였던 톰 크루즈의 <콜래트럴>을 밀어냈다.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영화사상 최강의 캐릭터인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간의 숨막히는 대혈전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남극 빙하 2000 피트 (약 600m) 아래에서 피라미드 모양의 이상열이 감지되고, 세계적인 기업 '웨이랜드'의 총수인 찰스 비숍 웨이랜드는 모험가이자 환경가인 렉스를 리더로, 고고학자, 과학자, 무장 용병들로 탐험대를 구성하고 역사적인 발굴을 위해 남극으로 출발한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인간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였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가공할만한 전투가 벌어지기 시작된다.

외계생물체 제작에 '바이블'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작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한 영화 안으로 불러들였다. 이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한 영화에서 대결하게 만든 장본인은 <레지던트 이블>, <모탈 컴뱃>의 폴 W.S. 앤더슨 감독.

올 여름의 블록버스터 전쟁의 대미를 장식할 최강의 SF 액션 대작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한국개봉은 오는 9월 3일 예정이다. (2004.08.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우주 역사상 최대의 사냥이 시작된다!
누가 이기든…미래는 없다!!
 

'웨이랜드' 기업의 광물탐사위성을 통해 남극 빙하 2000 피트 (약 600m) 아래에서 고대 건축 모양의 이상열이 감지되고, 그것은 고대 아즈텍, 이집트, 캄보디아 양식이 혼합된 피라미드로 밝혀진다. 이에 기업의 총수인 찰스 비숍 웨이랜드는 모험가이자 환경가인 렉스를 리더로, 고고학자, 과학자, 무장 용병들로 탐험대를 구성하고 역사적인 발굴을 위해 남극으로 출발한다.

바로 그 순간 외계에서는 프레데터 일행이 100년 만에 돌아온 사냥일을 맞아 지구로 향한다. 사실 남극에서 관측된 피라미드의 열선은 인간을 유인하기 위해 프레데터가 쳐놓은 미끼였던 것. 수천년 전 인간에게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던 프레데터는, 100년에 한번씩 지구에 찾아와 인간을 숙주로 에이리언을 번식시킨 다음 어린 프레데터들의 전사 자격을 시험하기 위해 '에이리언 사냥'을 시켰었다. 그러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에이리언의 번식을 막지 못해 전세가 불리해지자, 프레데터가 자폭 장치를 작동시킴으로써 두 종족은 지구상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프레데터는 남극에 묻혀진 피라미드에서 100년을 주기로 에이리언 사냥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이제 다시 사냥일이 되자 프레데터는 어린 프레데터 둘을 이끌고 지구로 돌아왔고, 에이리언을 만들어낼 숙주로 이용하기 위해 탐험대를 남극까지 유인한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채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간 렉스 일행은,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에이리언 알을 낳는 퀸 에이리언을 깨우게 되고, 미로 같은 피라미드에 갇힌 탐험 대원들은 하나둘씩 에이리언의 숙주가 되어 간다. 가까스로 숙주 신세를 면한 렉스는 탈출구를 찾다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무시무시한 싸움을 목격한다. 그때 어린 프레데터 둘이 치열한 혈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에이리언의 기습에 죽임을 당하자, 가장 강력한 프레데터 리더인 스칼( Scar)이 본격적인 에이리언 사냥에 나선다.

이제, 엄청나게 거대하고 포악한 퀸 에이리언과, 최강의 전사로써 에이리언을 하나씩 사냥해가는 프레데터 리더 스칼의 어마어마한 전투가 시작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외계종족의 전투지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진 렉스. 그녀는 다시 지구가 초토화되는 비극을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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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한 영화에서 만난 외계 침략자과 전사 !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최강 라이벌의 대격돌 ! !
 

영화사상 가장 사악하고 포악한 캐릭터로 인정 받은 두 외계종족이 한 영화 속에서 만났다!!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운 모습만큼이나 무자비한 공격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에이리언'과, 특수훈련을 받은 장정 몇 명을 아주 쉽게, 그리고 잔혹하게 죽여 매달아 놓는 전리품 콜렉터 '프레데터'가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전투를 바로 여기, 이 지구상에서 벌인다.

몇 편의 속편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게임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는, 가장 잔인하면서도 강한 캐릭터로 자리 매김 하면서 누가 더 우세할지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켜 왔다. 비슷한 체격과 무자비한 본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공포를 자아냄과 동시에, 그들의 강한 파워는 사람들로 하여금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해왔다. 따라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 이들 외계종족의 대치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힘의 우열을 가리는 직접적인 장이 됨으로써 많은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수 천, 수 만 마리의 에이리언과 신들린 듯 살생을 즐기는 프레데터 전사들의 고대 대전투씬과, 일대일로 맞붙는 프레데터와 에이리언의 결투 장면은 단연 최고의 장면!! 과연 누가 이길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장면들을 위해 투입된 특수효과팀의 인원과 자본은 가히 상상하고도 남을 것이다. 최강의 라이벌을 한 영화상에 불러온 장본인은 바로 <레지던트 이블>, <모탈 컴뱃> 등을 만든 폴 W. S. 앤더슨 감독으로, 더 이상의 후속편은 있을 수 없는 최고의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뻔 했다?
처음에 에이리언은 < Star Beast >라는 제목으로, <프레데터>는 < Hunter> 라는 제목으로 제작 되었다.

▶ 리플리는 원래 남자??
리플리 (시고니 위버)는 원래 남성 캐릭터로 창조되었으나, 프로듀서 중 한 명이 모든 SF 영화의 룰을 깨고 히어로의 역할을 여자로 하되, 무명 여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 상복 터진 <에이리언>
<에이리언 2>는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 <프레데터>는 E.T. 에서 시작되었다?
<프레데터>의 발상은 누군가 <록키> 시리즈의 록키가 아직 싸워야 할 남은 유일한 사람은 E.T.(외계인)라고 말한 농담에서 비롯되었다.

▶ 처음 '프레데터'의 모습은 지금보다 더 흉칙했다?
원래 프레데터의 모습은 긴 목에 개의 머리 모양을 하고, 얼굴 중간에 눈이 하나 달린 모습이었다고. 또한, 현재 프레데터의 네 개의 이빨은 제임스 카메론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 원래 '프레데터' 역할은 장 끌로드 반담이었다!!
존 맥티어넌 감독은 인터뷰에서, 처음 프레데터 역으로 특수효과를 위해 빨간옷을 입고 있었던 사람은 장 끌로드 반담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크레딧에도 나오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틀 만에 그만 두었으며, 실제 촬영에서는 케빈 피터 홀(신장 7피트 2인치)이 프레데터를 연기하였다. 케빈 피터 홀은 <프레데터>의 마지막 장면에서 헬리콥터 조종사로도 출연했다.

▶ <프레데터2>의 원래 주인공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였다.
<프레데터2>의 최초 대본은 <프레데터>의 슈워제네거 캐릭터였던 더치가 등장했지만, 슈워제네거가 빠지고 게리 부시가 캐스팅 되면서 대본이 다시 쓰여졌다.

▶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는 이전에 이미 만난 적이 있다??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시리즈가 영화상에서 처음 만난 것은 <프레데터 2>인데, 프레데터의 우주선 내부에 있는 전리품 가운데 에이리언의 머리가 보인다.

▶ 다른 영화, 한 인물
빌 팩스톤은 <에이리언 3>와 <프레데터2>에 서로 다른 캐릭터로 출연하였다. <에이리언 2>에서 비숍으로 출연했던 랜스 헨릭슨은 <에이리언 3>에서 비숍 2로 다시 출연하였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는 찰스 비숍 웨이랜드라는 캐릭터로 출연한다.

▶ <에이리언>시리즈 탄생 25주년에 개봉하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이벤트 호라이즌> <레지던트 이블>의 감독 폴 W.S. 앤더슨은 <에이리언> 시리즈 탄생 25주년에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를 내놓는다. <에이리언>은 1979년 5월 25일에 처음 개봉되었다.


Behind Story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그들 대결의 신화를 추적한다!!!
 

인류의 문명이 탄생하기 한참 전, 이미 지구상에서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한차례 격돌했었다. 인간보다 훨씬 발달된 문명생활을 했던 프레데터 종족은 지구에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인간에게 신으로 군림하면서 그곳에서 중대한 의식을 거행했다. 바로 젊은 프레데터가 가장 강력한 종족인 에이리언과의 대결에서 살아 남으면 그들에게 전사의 지위를 주었던 것. 인간은 신적인 존재인 프레데터의 이러한 의식을 위해서 에이리언의 숙주가 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쳤다. 하지만, 대결의 양상이 변하여, 에이리언의 어마어마한 번식을 막지 못한 프레데터는 자폭 장치를 작동시켰고, 그 결과 두 종족은 물론, 인간의 문명까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로부터 수 천 년이 지난 현재, 세계적인 기업 '웨이랜드'의 광물탐사위성을 통해 남극에서 정체불명의 이상열이 감지되고, 이는 아즈텍, 이집트, 캄보디아 문명이 혼합된 피라미드인 것으로 밝혀진다. 역사적인 발굴을 위해 탐험대가 출발하지만, 사실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었는데….

남극에서 관측된 피라미드의 이상열은, 바로 에이리언의 숙주로 이용할 인간을 유인하기 위해 프레데터가 쳐놓은 미끼였던 것!! 프레데터들은 이후에도 100년을 주기로 지구상에서 에이리언 사냥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이미 100년 전인 1904년, 피라미드 바로 위에 건설되었던 포경기지의 사람들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사실!! 100년 만에 다시 에이리언 사냥을 위해 지구를 찾은 프레데터와, 인간에 의해 깨어난 에이리언… 그리고 생존의 갈림길에 선 인간……이제는 신화가 되어버린 이들 두 종족이 지구 상에서 다시 한번 파괴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폴 W. S. 앤더슨 감독의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 새로 선보이는 이와 같은 신화는, 프레데터가 아주 오래 전 지구를 방문했으며, 그들이 신적으로 추앙 받았고, 아즈텍과 마야 같은 고대 인류 문명에 강력한 영향을 주었음을 암시한다. 이러한 발상은 <프레데터 2>에 등장하는 우주선 내부의 아즈텍 디자인을 보고 외계 종족인 프레데터가 인류 문명의 기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기인된 것이다.

미술을 맡은 리차드 브릿지랜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혼합되어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세트장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볼 수 있는 아즈텍과 마야, 이집트의 건축 공법은 앤더슨이 창작한 프레데터가 수 천년 전 이미 지구를 방문했다는 신화를 뒷받침해 준다.


Production Note 영화사상 가장 강력한 두 외계종족 부활의 키포인트!!
가급적 CG를 배제하고, 실물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라!!!
 

앤더슨 감독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를 형상화 하는 과정에서 CG효과는 최대한 줄이고 거대한 실제 특수효과 장치들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관객에게 이것이 가짜가 아닌 진짜라는 현실감을 주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그 결과 이 영화의 약 70%는 CG가 아닌 실제 특수 장비들로 제작되었다.

특수효과 부문에서 최고의 베테랑으로 꼽히는 우드러프와 길리스는, 기존의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를 토대로 최대한 캐릭터에 변형을 주지 않는 선에서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재현하는 한편, 기존 장비의 토대에 새로운 특수 기술과 조합 기술을 사용하여 이들 캐릭터의 외형을 좀더 파워풀하면서 섬세하게 형상화 하였다.

안쪽에 숨겨져 있는 에이리언의 입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면이라든지, 프레데터의 네 개의 송곳니가 움직이는 장면 등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몇몇 움직임은, 유무선으로 원격 조종되는 특수 로봇 장치가 사용되었으며, 대부분의 장면은 거대한 모형을 제작하여 직접 대결하는 방식으로 촬영되었다.


그 크기마저도 측정하기 두려운 '퀸 에이리언'의 부활!!
4.9m의 위압적인 퀸 에이리언이 살아 움직이다!!!
 

우드러프와 길리스는 퀸 에이리언의 형상을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는 것보다 좀더 섬세하고, 좀더 인간적인 신체와 유사하게 외형을 제작하였다. 그들은 거대한 머리와 잘록한 허리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총 크기가 4.9 m나 되는 더욱 거대하고 위압감이 느껴지는 퀸 에이리언을 만들었다.

퀸 에이리언의 장비는 응용 생체학 원리를 이용하여, 좀더 재빠른 동작을 쉽게 조절할 수 있게 제작하였으며, 퀸의 움직임은 각각의 동작을 먼저 녹화한 후 이것을 컴퓨터를 통해 연속적으로 합성하였다. 컴퓨터 특수효과를 맡은 존 브루노 역시 앤더슨이 중시하는 실질 특수효과를 참작하여, 최첨단 CG 기술로 실질 특수효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하였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타이타닉>을 제작한 거장들은 이구동성으로 실질적인 퀸 에이리언의 형상과 CG의 만남은 완벽한 장면을 연출하게 될 거라고 단언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퀸 에이리언의 장면은 실제 크기를 가진 모형을 이용하는 방식, 와이어를 이용해 총 4.9m 크기 중 1.2m 사이즈인 부분 모형을 작동시키는 방식(puppet version), 컴퓨터 특수 효과를 덧입히는 방식, 이렇게 세 가지 방식으로 촬영되었다. 기존 에이리언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CG를 이용한 동작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제 장비를 촬영 후 CG 효과를 이용해 동작을 보강하는 원리를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에이리언이 꼬리를 이용해 사람이나 프레데터를 공격하는 장면은 실제 촬영 후 CG로 처리한 장면이다. 그 밖에도 날아가거나 달려들어 공격하는 장면은 브루노의 디지털 영상기법을 입힌 것이다.


2.3m, 200kg의 거대한 프레데터가 눈을 뜨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공할만한 무기의 등장!!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특수효과팀은 프레데터 리더가 나오는 장면을 좀더 드라마틱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 기존의 장비를 좀더 보강하여 사실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제작하였다. 우드러프는 프레데터 리더의 형상을 만들 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보다 섬세하게 제작하였다. 프레데터 리더는 영국의 전 프로농구선수 이안 휘트(Ian Whyte)를 특수분장시켜 촬영하였는데, 그의 건장한 체격은 프레데터의 동작을 표현하는데 더할 나위 없었다.

에이리언이 더욱 강해진 번식력과 거대한 "퀸 에이리언"을 내세웠다면, 프레데터는 더욱 향상된 무기들로 전면전에 나선다. 프레데터는 기존 영화 2편에서 선보인 긴 창의 일종인, 순식간에 뽀족한 칼날이 튀어나오면서 길어지는 '텔레스코핑 스피어(telescoping spear)'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좀더 날렵하고 의례적인 장식이 많아졌다. 또한 '넷건(net gun)'은, 포획물을 휘감자마자 점점 조여들어가 결국 그물 모양대로 잘라버리는 무기로, 무시 못할 위력을 지닌다. 이번 영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표창은, 일반적인 표창과는 전혀 다르다. 던지는 순간 면도날보다도 날카로운 여섯 개의 길고 구부러진 날이 튀어나오는 부메랑 형태의 이 표창은 가공할 만한 무기 중의 하나. 또한 프레데터는 장식이 들어간 단검을 다리에 차고 다니기도 하는데, 이는 에이리언의 단단한 껍질을 벗기거나 자르는데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레데터의 어깨 위에 장착되어 있는 '숄더 마운티드 건(shoulder-mounted gun)'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50.8cm 정도로 크기가 더욱 커지고 화력도 더욱 강해졌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무기 및 특수 장비 그리고 시각효과는 등장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와 어우러져 영화에 생명력을 불러넣어 마치 실제 살아있는 생명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앤더슨 감독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개성이 사라짐과 동시에 캐릭터도 사라진다는 생각으로, 각 캐릭터의 개성이 최대한 잘 드러나도록 제작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결과 우리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 엄청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빙하 2000피트 (약 600m) 아래에 묻힌 문명의 숨겨진 비밀!!
아즈텍, 마야, 이집트 고대 문명을 그대로 복원하라!!!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장면을 촬영하는데, 가급적 CG를 배제하고 실제 모형과 특수장치를 이용하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제작자들은 세트 또한 최대한 실질 세트장에서 촬영하려 했다. 미술을 맡은 브릿지랜드는 실질 촬영을 하지 않았다면, 대부분 시각효과를 사용해야 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빙하 2000 피트 (약 600m) 아래의 거대한 세트장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혼합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 세트장에서 볼 수 있는 아즈텍과 마야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건축 공법은 앤더슨 감독이 창작한, 프레데터가 수 천년 전 이미 지구를 방문하였고, 인류에게 문명을 전파한 신적 존재였다는 신화를 암시해 주고 있다.

그러나 기존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프레데터 종족의 건축물과 기술이 상세히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것을 고안하고 개발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브릿지랜드는 <프레데터 2>에 등장하는 마야 문화 색채를 띤 프레데터의 우주 모함을 보고 이 영화의 주요 디자인의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장엄한 세트장에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묻혀있는 빙하 2000 피트 (약 600m)아래로 통하는 얼음 통로, 여러 개의 미이라가 나열되어 있는 대리석판과 기묘한 고대 문양이 조각되어 있는 벽들로 둘러 싸인 방, 이 영화의 신화적 배경을 설명해주는, 판독하기 힘든 상형문자가 가득 새겨진 벽면, 신의 침실,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사이의 피튀기는 대결이 벌어진 전쟁의 방, 그리고 프레데터의 모선 등이 있으며, 매우 정교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세트장 중 가장 인상깊은 곳은 움직이는 트랩으로 이루어진 "퀸 에이리언의 방"으로, 이것은 커다란 미니어쳐로 제작되었다. 그 방은 아즈텍 문명과 프레데터의 문명이 혼합되어 있는데, 이것 역시 고대의 문명이 마치 프레데터의 문명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은 암시를 준다. 이 방 안에는 퀸 에이리언이 프레데터에 의해 감금된 채 거대한 쇠사슬에 온 몸이 칭칭 감겨 있다. 그녀의 목에는 화학작용으로 생존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치가 되어 있고, 이는 어린 프레데터의 의례에 필요한 에이리언의 알을 낳을 수 있게 정기적으로 자극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우주 최강의 침략자 에이리언
 

신장 : 1.98 m
체중 : 159 kg
특징 : 몸 자체가 치명적 무기 역할을 하는 동물적 본능의 외계 생명체
특징 : 인간 또는 다른 생물을 숙주로 삼아 성체로 성장함
특징 : 숙주의 몸을 먹고 자란 성체는 그 유전자를 일부 복제하여 숙주의 특성을 가짐
특징 : 숙주의 몸에서 나오자마자 단시간 내에 몇 십 배로 성장함.
특징 : 잠복에 능하고 어두운 지역을 이용한 기습공격에 능함.
특징 : 주로 무리지어 공격하는 형
특징 : 왕성한 번식력
무기 : 강철마저 녹이는 산성피
무기 :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과 손톱
무기 : 무엇이든 날려버리고 꿰뚫어버리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꼬리
무기 : 벽, 천장, 물 속 어디에서건 자유롭고 빠른 몸놀림
무기 : 결코 상처를 입지 않는 갑옷 같은 외피
무기 : 무자비한 본성

무시무시한 모습만큼이나 무자비한 공격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에이리언. 면도날보다 날카로운 이중 이빨과 손톱, 바닥 뿐만 아니라 벽이나 천장 등 어디에서건 자유롭고 민첩한 몸놀림, 펄펄 끓는 납 용액을 덮어쓰고도 끄떡없는 강철 같은 피부, 죽으면서까지 치명상을 입히는 강산성의 피 등, 강한 몸과 잔인한 본성을 가진 외계 생물체이다. 강한 번식력과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에이리언은 잠복과 기습에 능하며, 무리지어 공격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빠른 성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물체는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파워와 전갈의 독침처럼 상대의 몸을 꿰뚫을 수 있는 꼬리를 가지고 있다.

새끼는 인간 또는 다른 생물의 몸을 숙주로 삼아, 그 몸을 먹고 자란다. 어느정도 자란 성체는 숙주의 몸을 찢고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새끼는 숙주의 유전자 일부를 복제하여 숙주의 특징을 일부 가지게 된다. <에이리언 3>에서 개의 몸을 숙주로 삼은 에이리언이 네 발로 걸으며, 개의 본성에 가까운, 사납고 빠른 몸놀림을 보이는 것에 비해, <에이리언>과 <에이리언 2>에서 인간의 몸을 숙주로 한 에이리언이 두발로 걷고, 인간의 형상을 닮은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

에이리언의 우두머리이자 알을 낳는 '퀸 에이리언'은 에이리언 중 가장 강력하고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데, 모성애가 매우 강해 조금이라도 알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어떤 생물도 살아남지 못할 정도로 매우 사납고 무지비한 본성을 드러낸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 등장하는 4.9 m 이상의 거대한 퀸 에이리언과, 엄청난 번식력으로 탄생한 수만천, 수만 마리의 에이리언이 프레데터를 공격하는 장면은 관객을 압도하고도 남을 것이다.

Tips!! 에이리언의 라이프 사이클!

에이리언의 성장과정은 일반적으로 알 → 페이스허거 → 체스트버스터 → 제노몰프 (성체)의 순으로 성장한다.

1단계: 알 (EGGS)
각각의 알들은 가죽 빛깔에, 크기는 약 90cm 정도의 타원형이고, 맨 윗부분에는 십자 모양의 입구가 있다. 알 속에는 페이스허거(FACEHUGGER)가 들어 있고, 알 내부에는 페이스허거가 그 속에 있는 동안 먹이가 될 수 있는 영양소가 들어있다. 알들은 적당히 안주할 만한 숙주가 근접했다고 느낄 때 입구가 열리며, 그 안에 있던 페이스허거가 튀어나와 숙주의 얼굴에 달라붙는다.

2단계: 페이스허거 (FACEHUGGER)
알에서 나온 페이스허거는 여덟 개의 다리, 두개의 공기 주머니, 그리고 코끼리 코처럼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숙주의 얼굴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는 구조이다. 페이스허거는 목표물에 한번 붙으면, 숙주의 흉부 안으로 관처럼 생긴 긴 주둥이를 넣어 체스트버스터(CHESTBURSTER)의 배아를 이식한다. 이때 숙주는 페이스 허거에 의해 산소공급이 중단되면서 가사상태에 들어가게 되고, 모든 생체활동은 이 유기체에 의존하게 된다. 배아를 이식하고 나면, 페이스허거는 죽어서 숙주에서 분리되며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된다.

3단계: 체스트버스터 (CHESTBURSTER)
페이스허거에 의해서 숙주의 흉부 깊숙한 곳에 이식된 배아는 시간이 지나 크기가 자라고 신체적으로도 강한 성체가 되면 숙주의 몸을 뚫고 나온다. 체스트버스터(CHESTBURSTER )라고 불리는 이 생물체는 에이리언 성체 직전의 상태로, 일단 숙주의 몸에서 분리되고 나면 단시간 내에 몇 십 배의 크기로 성장한다.

4단계: 성체
체스트버스터에서 진화한 성체는 숙주의 몸에서 자라는 동안 그 유전자를 일부 복제하여 숙주의 특성을 지닌다. 즉, 숙주가 직립 보행을 하면 성체도 직립 보행을 하고, 숙주가 4개 이상의 발로 걷는다면 성숙한 에이리언은 이러한 특성을 복제하게 된다. 2편에서 인간을 숙주로 한 에이리언이 두발로 걷는 것에 비해, 3편에서 개를 숙주로 한 에이리언이 네 발로 걷는데다 훨씬 빠른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 일반적으로, 성체는 2.4~2.7m 정도의 키에, 유선형의 둥근 머리, 티타늄 수준의 단단한 외골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혈액은 강산성을 띄고 있다. 에이리언은 인간과 같이 무기 에너지를 산소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전자성를 가진 산성피가 배터리 같은 역할을 해서 내부연소를 하므로 진공상태의 우주공간에서도 강하다.

예외적인 단계: 퀸
퀸은 4.6~9 m 사이의 크기로, 다른 에이리언보다 훨씬 크게 자란다. 게다가 세라토스과의 공룡과 닮은, 거대한 두개골을 가진 퀸 에이리언은 다른 유일한 특징, 즉 엄청난 양의 알을 낳을 수 있는 커다란 반투명의 알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알들이 어떻게 수정되는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퀸은 알을 끔찍히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약 새끼가 위험에 처한다면 성체보다 더 사납고 잔인하게 공격한다.


우주 최고의 전사 프레데터
 

신장 : 2.29 m
체중 : 200 kg
특징 : 최첨단 과학기술과 고도의 문명을 갖춘 진화된 외계 생명체
특징 : 여러 행성을 다니면서 전사로서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사냥을 즐김.
특징 : 전리품을 모으는 습성이 있음.
특징 : 지는 것을 싫어하는 자존심이 강한 생명체
특징 : 공격의지가 없거나 약하다고 판단되는 존재는 공격하지 않음
특징 : 다른 종족이라도 자신에게 버금가는 전사적 기질을 발견하면 그에 합당한 예우를 함.
특징 : 단체 행동보다는 단독 행동형.
무기 : 완벽한 투명 위장술
무기 : 엄청난 화력을 지닌 각종 첨단 무기
무기 : (손목검, 창, 넷건, 숄더-마운티드 건, 표창, 자폭장치 등)
무기 : 움직이는 물체는 모두 감지할 수 있는 특수 시야 (열감지, 극냉혈 감지, 투시모드)
무기 : 잔인하게 끝장내는 공격 전술 절대적인 자신감

특수훈련을 받은 최정예 부대 한 소대마저도 아주 쉽게, 그리고 잔혹하게 죽여 시체를 매달아 놓는 전리품 콜렉터'프레데터'. 그들이 어느 행성에서 왔는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자라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고도의 지능과 최첨단의 무기로 무장한 이들 종족은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사냥을 즐긴다.

강한 상대에게는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며,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종족이기도 하다. 무기를 가지고 있거나 자신을 공격할 의지가 보이는 상대는 반드시 죽여, 가죽을 벗겨 매달아놓거나, 심장을 모은다든가, 머리를 잘라 두개골을 모으는 등의 방법으로 전리품을 수집하는 습성이 있다. 반면에 공격의지가 없거나, 자신보다 월등히 약하다고 생각되는 상대는 공격하지 않는다. <프레데터 2>에서 장난감총을 가지고 있는 어린 아이를 공격하지 않거나, 임신한 여형사를 죽이지 않는 모습, 그리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 비숍의 심장에 암이 퍼져있는 것을 투시하고 죽이지 않는 모습 등은 프레데터의 그러한 습성을 엿볼 수 있는 장면.

고도의 지능과 문명을 갖춘 종족 답게 그들의 무기도 최첨단을 달린다. 빛의 굴절을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위장할 수 있는 투명 위장술과, 손목에 장착된 삼중날의 손목검, 순식간에 칼날이 튀어나와 길어지는 창,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조준, 발사되는 어깨에 장착된 숄더 마운티드 건, 목표물을 휘감자마자 죄어들어 포획물을 죽이는 넷건, 그리고 반경 수 킬로미터는 우습게 날려버릴 수 있을만한 자폭 장치까지… 특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서는 던지는 순간 여섯 날의 면도칼 같은 칼날이 튀어나오는 부메랑식의 표창이 새로운 무기로 선보인다.


Film Makers 폴 W.S. 앤더슨 (PAUL W.S. ANDERSON) - 감독 /각본 /각색
 

Channel Four의 투자로 이루어진 <세븐 나이트>는 앤더슨이 직접 감독한 데뷔작이다. 주드 로와 새디 프로스트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1992년 앤더슨은 제러미 볼트와 함께 Impact Pictures Ltd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L.A.와 런던에 본사를 두고, 독일에 본사를 둔 Constantin Film에서 영화 개발 및 투자를 맡고 있다.

그가 감독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 <모탈 컴뱃>은 전 세계에서 약 1억5천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그의 두번째 작품인 <이벤트 호라이즌>은 로렌스 피쉬번과 샘 닐이 주연을 하였으며, 다시 미국에서 커트 러셀과 제이슨 스콧 리가 주연한 SF 액션인 <솔저>를 감독했다.

1999년에는 폭스 텔레비전 스튜디오인 FX networks와 BSKYB 에서 제작한 TV 스릴러 시리즈 물 < The Sight >을 감독했다. 이 시리즈 가운데 앤드류 맥카시가 주연한 < The Pilot Episode >는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드라마 부분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앤더슨이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레지던트 이블>은 동명의 히트 비디오게임 '바이오 해저드'(Capcom's Videogame)을 영화화한 서스펜스 SF 액션 스릴러물로서, 베를린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밀라 요보비치와 미셸 로드리레스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Impact Pictures Ltd와 Constantin Film에서 처음으로 함께 제작을 담당한 필름이기도 하다.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역사를 파헤친다!!
 

에이리언 (Alien, 1979)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시고니 위버, 톰 스커릿, 베로니카 캣라이트, 해리 딘 스탠튼, 존 허트

SYNOPSIS :
외계에서 광물과 자원을 나르는 거대한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는 승무원 7명과 광석 2000만 톤의 화물을 싣고 지구로 귀환 중, 지적 생명체의 것으로 보이는 발신파를 포착한다. 이 이상한 발신원은 거대한 정체불명의 우주선이었으나, 승무원들은 이미 미이라가 되어 있었고, 정체 불명의 계란 모양의 물체들이 여기저기 퍼져 있었다. 이 물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실험을 하던 중, 알에서 튀어나온 물체에 케인이 공격을 받고, 이 사건으로 인해 이 외계생물이 인간세포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고 기생하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 와중에 그 생물체는 케인의 몸 속에 새끼를 부화시켜 결국 그의 몸을 뚫고 나와 단시간에 어마어마한 괴물로 성장하고, 리플리(시고니 위버 분)를 위시한 승무원들과 에이리언 간에 생존을 위한 사투가 벌어진다.

KEY POINT
- 디렉터스 컷,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새롭게 부활.
- 영화 개봉 24년 만에 디렉터스 컷으로 새롭게 리마스터링. 2003년 10월 전세계 재개봉
- 1980년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수상.
- 1980년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 리들리 스콧 감독 (<글래디에이터><델마와 루이스><블레이드 러너>) SF 액션의 효시가 된 영원한 걸작.
- 영화 속 여전사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심어준 "시고니 위버"의 절대적 카리스마
- 제리 골드 스미스 음악 (<스파이더 게임><할로우맨>).

HOT FOCUS :
다른 생명체를 파괴하고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본능을 가진 우주 괴물이 무자비하게 습격해오는 장면들이, 때로는 역겨울 정도의 어둡고 잔인한 폭력성, 쇼킹함, 절망감과 함께 관객들을 몰아치는 명품이다. 이른바 "쇼커(Shocker)"라는 호러 무비와 오컬트 영화의 공포, SF 영화의 현란한 세트와 특수효과를 절묘한 구성과 영상으로 결합시켜놓아, 영화사에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열어놓은 명품이다. 스코트의 독특한 연출이 완전히 인정을 받은 작품으로, 우주 괴물의 모습이나 정체에 대한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나고 정교하기 그지없는 세트와 그 해 아카데미 특수 촬영상을 차지한 특수효과가 실로 압권이다. 홀로 에이리언을 물리치는 여성항해사 리플리 역의 시고니 위버가 일약 "노스트로모 호의 영웅"으로 떠올라 출세의 계기가 되었고, 시리즈로 이어졌다.

에이리언 2 (Aliens, 1986)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시고니 위버, 마이클 빈, 폴 레이저, 랜스 헨릭슨, 캐리 헨

SINOPSIS :
천신만고 끝에 캡슐에 잠들어 있던 전편의 유일한 생존자 리플리는 57년간 우주공간을 떠돌다 우주구조선으로 흘러들어 극적으로 구출된다. 에이리언에 대한 악몽으로 시달리는 리플리는 회사로부터 당시 로스트로모호가 착륙한 미정체 혹성 LV-426(아체론)과 화물선을 폭발한 것에 대해 추궁 당하지만, 리플리가 말한 외계생물체에 대해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때 LA 426에서 기지건설작업을 하던 기술자와 가족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이 조사를 위해 우주해병대가 파견되고 리플리는 유경험자로 이 임무에 동반한다. 리플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만했던 해병대들은 그곳에서 엄청난 수의 에이리언들과 대결을 벌이면서 무참히 죽어가고, 에이리언의 숙주가 된 이민자들의 참혹한 광경 속에서 리플리는 마지막 생존자인 뉴트라는 여자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대원들도 모두 죽고 이제 인조인간 비숍과 큰 부상을 입은 해병대장 힉스, 뉴트만 남은 상황에서 에이리언 소굴이 된 이 혹성을 빠져나가게 해줄 희망은 리플리 밖에 없는데….

KEY POINT
- 1987 아카데미 음향 효과상, 시각 효과상 수상 여우주연상, 미술상, 편집상, 작곡상, 음향상 노미네이트
- 1987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o 제임스 카메론 감독 (<터미네이터 2><타이타닉><어비스>)
- 제임스 호너 음악 (<타이타닉><윈드 토커><뷰티풀 마인드>)
- 에드리안 비들 촬영 (<미이라 2><007 언리미티드>)
- 스탠 윈스턴 특수효과 (<터미네이터 2><엔드 오브 데이즈><쥬라기 공원 1,2>)

HOT FOCUS :
리들리 스콧의 전편이 나온지 7년 후 이번엔 제임스 카메론에 의해 박진감 넘치는 SF 액션을 구사한 속편. 전편이 인간의 공포 심리와 우주적 공간의 분위기를 멋지게 묘사했다면, 후편은 숨도 못 쉴 정도의 스릴과 박력 넘친 액션을 보여주었다. 아카데미-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시각효과와 음향 효과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에이리언 3 (Alien 3, 1992)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시고니 위버, 찰스 댄스, 찰스 듀튼, 폴 맥간, 브라이언 글로버, 랜스 헨릭슨

SINOPSIS :
리플리와 2명의 생존자 잠들어 있는 타임캡슐이 지구로 귀환 중, 이미 침입한 에이리언에 의해 화재가 나자 리플리를 포함한 생존자들은 구명선에 태워져 근처에 있는 범죄자 수용소인 피오리나 161 혹성에 비상착륙한다. 이 와중에 힉스와 뉴트는 죽고 비숍은 작동 불가 되었으며, 리플리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에이리언도 이 혹성에 들어와 그곳에 살고 있는 개의 몸을 빌려 부화 하고, 수용된 범죄자들은 하나둘씩 죽어간다. 결국 리플리를 위시한 25명의 범죄자들은 스스로 미끼가 되어 에이리언을 한곳에 유인하여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타임캡슐을 타고 오는 동안 에이리언이 리플리의 몸 속에 새끼를 까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리플리는 배를 찢고 튀어나오는 에이리언 새끼를 안은 채 펄펄 끓는 용광로 속에 몸을 던진다.

KEY POINT
- 1993년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 데이빗 핀처 감독 (<파이트 클럽><패닉룸><쎄븐>)
- 엘리엇 골든살 음악 (<파이널 환타지><스피어><타임 투 킬>)
- 테리 로링스 편집 (<머스킷티어><엔트랩먼트><도망자 2>)
- 머리를 삭발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시고니 위버의 열연
- 개봉 첫 주 2천 7백만 달러 수익을 올린 흥행대작
- <에이리언>시리즈의 백미, 시고니 위버와 퀸 에이리언이 용광로로 뛰어드는 라스트 신

HOT FOCUS :
이 시리즈로 일약 톱스타가 된 시고니 위버가 이번에는 머리까지 삭발하고 열연을 보여주었으며, 초일류급의 촬영, 특수효과 팀들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십세기폭스사가 발표한 총 제작비는 8천5백만불이다.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요구했던 시고니 위버는 개런티를 무려 500만 달러를 받았는데, 이 때문에 그녀가 3편에서 죽는 것으로 설정되고 다른 배우로 4편이 이어진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결국 그녀 없는 <에이리언>은 상상할 수 없어 4편에선 부활하는 설정으로 다시 출연한다.

에이리언 4 (Alien : Resurrection, 1997)

감독 : 장 피에르 주네
출연 : 시고니 위버, 위노나 라이더, 론 펄먼, 도미니끄 삐농, 댄 헤다야

SINOPSIS :
리플리가 에이리언을 멸종시키기 위해 용광로 속으로 몸을 던진 지 200년 후, 미래의 정부는 '퓨리 161'에서 리플리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녀의 혈액으로부터 DNA 샘플을 채취한다. 그리고는 고도로 발달된 유전공학을 통해 또 하나의 리플리(시고니 위버 분)를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그와 동시에 상업적 목적으로 함께 복제된 퀸 에이리언의 태아를 리플리의 몸에서 분리해내는 데도 성공을 거두고 인간 사냥꾼을 고용해 에이리언의 완벽한 성장에 필요한 사람들을 에이리언의 숙주로 제공한다. 한편 비티호의 밀수업자들은 콜에 의해 에이리언의 비밀을 알아내 위험에 빠지자 테러를 일으키고 이때 에이리언들도 탈출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우주선은 비상상태가 되어 자동 귀환 장치에 의해 지구로 기수가 바뀌고 지구는 종말의 위기에 처한다. 이제 에이리언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은 변종인간 리플리와 에이리언을 막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는 사이보그 칼(위노라 라이더 분) 뿐인데...

KEY POINT
- 장 피에르 주네 감독 (<아멜리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델리카트슨 사람들>)
- 다리우스 콘지 촬영 (<패닉룸><비치><나인스 게이트>)
- 존 프리젤 음악 (<13 고스트><단테스 피크>)
- 허브 스키네이드 편집 (<피아노 2><탱고 레슨><델리카트슨 사람들>)
- 최강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와 새로운 사이버 인간 위노나 라이더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
- 유전자 복제로 불사조로 부활한 리플리와 엄청나게 진화한 에이리언 등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로 무장한 SF 블록버스터

HOT FOCUS :
에이리언 시리즈 중 스케일과 특수효과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에이리언 4>에는 컴퓨터로 만들어낸 에이리언이 최초로 등장한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에이리언들은 <에이리언>과 <에이리언 3>에서 톰 우드러프와 알렉 길리스가 직접 입고 촬영했던 에이리언 코스튬, 그리고 에이리언 모형과 함께 사용되었다. 또 1편에 등장했던 에이리언의 알도 변형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금방 태어난 에이리언의 모습도 새롭게 디자인 되었다.

프레데터 (Predator, 1987)

감독 : 존 맥티어넌
출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 칼 웨더스, 엘피디아 칼리로, 빌 듀크, 제스 벤추라

SINOPSIS :
전직 특수부대원 더치(아놀드 슈워제네거 분)는 게릴라에게 인질로 잡힌 것으로 보고된 대사와 그 수행원을 구출하기 위해 대공화기로 무장한 소수 부대원과 옛동료이자 완력의 라이벌인 딜론과 게릴라의 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기지 침투 도중에 살가죽이 완전히 벗겨진 채 거꾸로 매달린 시체들을 발견하게 되고, 구출하기로 했던 대사는 없고 CIA 요원만 있을 뿐이다.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더치는 부대원들에게 철수를 명령하고 귀환하던 중,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그들을 뒤쫓고 있음을 알게 되고, 부대원들은 하나 둘씩 알 수 없는 어떤 것으로부터 잔인한 죽임을 당한다. 결국 혼자 남은 더치는 흉칙한 얼굴의 외계 생물을 마주하게 되고, 전사 대 전사로써 일생일대 전투가 벌어지는데…

KEY POINT
- 1988년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노미네이트
- 전미 흥행수익 59,735,000 달러 기록
- 존 맥티어넌 감독 (<다이 하드><13번째 전사><토마스 크라운 어페어><붉은 10월>)
- 아놀드 슈워제네거 (<6번째 날><엔드 오브 데이즈><배드맨 4><이레이저>)
- 칼 웨더스 (<머나먼 정글><쉐도우 워리어1,2>)
- 빌 듀크 (<엑시트 운즈><페이백>)
- 존 발론 미술 (<나쁜 녀석들><클리프 행어><다이 하드 2>)
- 스탠 윈스턴 특수효과 (<터미네이터 1,2><플래시드><레릭>)
- 도날드 맥알핀 촬영 (<타임머신><물랑 루즈><디 엣지>)
- 피터 래비 촬영 (<로스트 인 스페이스><브로큰 애로우>)
- 알란 실버스트리 음악 (<캐스트 어웨이><아이덴티티><왓라이즈 비니스>)

프레데터 2 (Predator 2, 1990)

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대니 글로버, 게리 부시, 루벤 블레디스, 마리아 콘치타 알론소, 빌 팩트론

SYNOPSIS
: 무기와 마약 범죄집단과의 전쟁과도 같은 총격전으로 연일 시달리는 강력계 마이클 해리건 경사. 어느 날 해리건은 상관으로부터 특수요원 피터 키즈가 지휘하는 연방기동대가 이 사건을 맡게 되니 손을 떼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수상히 여긴 해리건과 그의 수사팀은 방해를 무릅쓰고 수사를 펼친다. 얼마 후, 킹 윌리라는 자메이카 부두교 책임자와 그 부하들이 이상한 무기를 들고 침입한 괴물에게 또다시 무참히 살해된다. 수사현장을 조사하던 대니가 괴물에게 살해당하고 해리건은 경고를 받는다. 15년을 같이 일한 파트너를 잃은 해리건은 분노하고 범인을 꼭 찾아내겠다고 다짐한다. 피터 키즈의 뒤를 쫓던 제리는 이들을 도살장 부근에서 놓쳤다고 한다. 해리건은 마약왕인 부두교 두목 킹 윌리를 만나지만 아무런 단서를 얻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킹 윌리도 괴물에게 살해되는데...

KEY POINT
- 전편보다 더 강력하고 잔인해진 액션을 선보이는 <프레데터> 그 두번째 이야기
- 스티븐 홉킨스 감독 (<로스트 인 스페이스><고스트 앤 다크니스><분노의 폭발>)
- 대니 글로버 (<리쎌 웨폰>시리즈, <로얄 테넌바움>)
- 개리 부시 (<유니버셜 솔저 2><고공침투>)
- 농구선수 출신의 배우 케빈 피터 홀, 프레데터 역으로 열연
- 알란 실버스트리 음악 (<캐스트 어웨이><아이덴티티><왓라이즈 비니스>)
- 피터 래비 촬영 (<로스트 인 스페이스><브로큰 애로우>)
- 스탠 윈스턴 특수효과 (<터미네이터1,2><플래시드><레릭>)

HOT FOCUS
재미있는 사실. 빌 팩스턴(Bill Paxton)이 출연했던 <에이리언 2>에 나오는 에이리언 중 하나의 머리가 프레데터의 트로피 룸이 걸려 있다. 영화에서 빌 팩스턴은 영화 제목과 동일한 '프레데터'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 그는 이전에도 제목과 동일한 에이리언(<에이리언 2>)과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에서)에게 죽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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