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 광활한 호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국 귀부인 새라 애쉴리와 거친 소몰이꾼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폭격 속에 갇힌 이들의 험난한 여정과 도전을 그린 대서사 로맨스 "

2008, 미국/호주, 서사 어드벤처 로맨스, 166분

감 독 : 바즈 루어만
제 작 : 바즈 루어만, G. 맥 브라운, 캐서린 냅맨
각 본 : 바즈 루어만, 로널드 하우드, 스튜어트 비티, 리처드 플래니건
촬 영 : 맨디 워커 l 편 집 : 도디 돈, 마이클 맥쿠스커
의 상 : 캐서린 마틴
음 악 : 데이빗 허쉬펠더, 안톤 몬스테드, 펠릭스 미거

출 연 : 니콜 키드먼, 휴 잭맨, 브랜든 월터스, 데이빗 웬햄, 브라이언 브라운, 잭 톰슨

개 봉 : 2008년 12월 1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 호주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1천 350여억원)를 투입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박스오피스 압도적인 1위! 개봉 첫 주 775만 달러 흥행수익!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세기적 만남으로 최고의 화제를 낳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지난 11월 26일 호주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첫 주만에 775만 달러(호주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이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호주와 더불어 미국에서도 개봉, 2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가운데, 전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이어져 쾌조의 스타트와 함께 흥행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국 귀부인 새라 애쉴리(니콜 키드먼)와 거친 소몰이꾼(휴 잭맨)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폭격 속에 갇힌 이들의 험난한 여정과 도전을 그린 서사 어드벤처 로맨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출신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인인 바즈 루어만 감독, 니콜 키드먼, 휴 잭맨이 모여 자신들의 모국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탄생시킨 아름다운 이야기로,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호주 전 국민들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선보였고, 촬영 내내 호주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도 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11월 26일 개봉해 오프닝 스코어만 775만(645개 스크린)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흥행 수익을 벌어들여 <오스트레일리아>의 위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미국 영화시장 최대 빅시즌인 추수 감사절 극장가 개봉, 2천만 달러의 수익(2642개 스크린)을 벌어들였다.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인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3,310개 스크린), 지난주에서 한계단 내려간 (3654개 스크린)에 비해 1,000여개의 스크린수가 적은 상황에서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여, 향후 계속될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니콜 키드먼, 휴 잭맨 주연의 아름답고 웅장한 대서사 로맨스 <오스트레일리아>. 다이나믹한 모험, 아름다운 로맨스, 감동의 드라마를 광활한 호주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보일 작품이다. 이미 전세계 언론과 관객들이 '21세기 영화사에 기억될 로맨스의 걸작'으로 손꼽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객들을 매혹적인 사랑, 잊지 못할 감동의 세계로 안내하며, 12월 극장가에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활짝 열게 될 것이다. (2008.12.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월드 프리미어, "로맨스, 드라마, 액션 모든 것이 담긴 최고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 & '휴 잭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가 지난 11월 18일 호주 시드니 현대미술관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가지며, 아름답고 웅장한 대서사 로맨스의 위용을 드러냈다. 호주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로맨스와 모험,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2시간 40여분의 영상은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눈과 귀를 매혹시키며 2008년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영화라는 박수와 갈채를 이끌어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광활한 '호주'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국 귀부인 새라 애쉴리(니콜 키드먼)와 거친 소몰이꾼(휴 잭맨)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폭격 속에 갇힌 이들의 험난한 여정과 도전을 그린 작품.

호주가 배출한 최고의 감독 바즈 루어만,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조우로 탄생한 <오스트레일리아>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는 점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프리미어 시사회장을 찾은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은 호주를 들끓게 했다. 시사회 직후 쏟아져 나온 세계 언론 평들은 최고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3년만에 바즈 루어만이 풀어낸 '아름다운 로맨스와 호주 대륙을 가르는 거친 모험, 그리고 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함 속에서 거센 운명에 맞서고 더 큰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감동 드라마'에 대해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며 감탄을 마지않았다.

이번 호주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그동안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듯, 21세기가 기억하게 될 최고의 걸작으로의 가치를 유감없이 드러낸 <오스트레일리아>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겨울 블록버스터 시장의 포문을 열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랑을 향한 열정, 거센 운명에 맞서는 당당함을 갖춘 강인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니콜 키드먼'과 남성미 넘치는 거친 매력과 함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선보일 '휴 잭맨'. 그리고 이 두 배우와 함께 활기찬 모험과 잊지 못할 사랑의 감동을 화려하고 꽉 짜여진 구성으로 연출해낸 '바즈 루어만' 감독의 환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12월 11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8.11.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스트레일리아>, 12월 11일 개봉일 확정!!
 

전세계를 놀라게 한 세기적 만남.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과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이 선사할 아름답고 웅장한 대서사 로맨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오는 12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광활한 호주를 배경으로 2차 세계대전의 전쟁 포화 속 거센 운명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모험과 도전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심장을 울리는 거대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호주 영화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 1천 350여 억원을 투입, 거대한 스케일로 완성된 초대형 서사 어드벤처 <오스트레일리아>는 극장가 비수기인 가을 시즌을 지나 2008년 겨울 블록버스터 시장의 첫 포문을 열게 될 작품으로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광활한 호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국 귀부인 새라 애쉴리(니콜 키드먼)와 거친 소몰이꾼 (휴 잭맨)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 2차 세계대전의 폭격 속에 갇힌 이들의 험난한 여정과 도전을 서사 어드벤처 로맨스. 특히 <물랑루즈>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신작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그의 뮤즈 '니콜 키드먼'이 함께해 이미 전세계 영화팬들의 최고의 이슈가 되었다. '바즈 루어만' 감독은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자신의 모국인 '호주'를 보다 아름답고 모험 가득한 신비로운 땅으로 그려 냈을 뿐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의 전운에 휩싸인 운명적인 주인공들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역사 속에 가려진 호주의 비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극중 도도한 영국 귀부인에서 전쟁이라는 대변혁을 겪으며 거친 세상에 용감하고 당당하게 맞서는 '새라 애쉴리'역을 맡으며 강인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휴 잭맨은 <엑스맨> 시리즈의 액션 히어로에서 호주 평원을 달리는 터프하고 남성미 넘치는 소몰이꾼 '잭 클렌시' 역을 맡아 전세계 여심을 흔들 '남자 중의 남자'다운 멋진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바즈 루어만 감독의 3여년에 거친 기획으로 탄생. 뛰어난 각본과 연출은 물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이 선보일 환상의 팀플레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광활한 호주 대륙을 배경으로 서사, 로맨스, 감동으로 관객을 압도할 <오스트레일리아>는 <진주만><타이타닉>을 잇는 21세기 최고의 로맨스 대작으로 올 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것이다. (2008.11.05)

코리아필름 편집부


니콜 키드먼, 휴 잭맨이 그려내는 대서사시 <오스트레일리아>, 12월 25일 개봉 확정!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08년 최고의 기대작 <오스트레일리아>가 12월 25일 전 세계 개봉을 확정지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랑루즈>의 감독 바즈 루어만과 니콜 키드먼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대하 서사극.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휴 잭맨까지 출연을 확정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대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이 자신의 고향에서 찍는 영화여서 더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물론, 이천여마리의 소떼를 몰고 대륙을 횡단하는 장면, 2차 세계대전 중 감행된 일본군의 호주 다윈폭격(1942)을 묘사한 장면 등 거대한 스펙타클을 자랑하는 대규모 전쟁씬까지 있어 감동과 스펙타클을 동시에 가진 서사대작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의 제작진은 <타이타닉>(1998) 이후의 최대 규모의 스펙타클 영상과 감동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대서사극이 될 <오스트레일리아>는 그 규모를 반영이라도 하듯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하고 있다.

감독 바즈 루어만은 <물랑루즈>를 전세계적으로 히트시키며 자신만의 획기적인 영화적 스타일을 지켜가고 있는 스타감독이다. 그가 선택한 작품의 시작은 바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대서사극이다. 그의 생애 가장 큰 프로젝트가 될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인공인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 이들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이다. 이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 적합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배우들이며, 자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 이미 니콜 키드먼과 감독 바즈 루어만은 <물랑루즈>로 한번의 명작을 만든바 있으며, 다시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또 하나의 대작 탄생을 예상되고 있다.

2008년 12월 25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모험과 사랑을 만날 수 있다. (2008.0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세계가 꿈꿔온 아름답고 웅장한 감동의 대서사 로맨스!

모험과 신비의 땅 '오스트레일리아'
그곳에서.. 거친 세상과 열정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었다!!
 

연락이 끊긴 남편을 찾아 영국에서 머나먼 적도에 있는 호주의 다윈이라는 식민지로 건너온 새라 애쉴리.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남편의 부고 소식과 함께 그가 남긴 거대한 농장과 2천여 마리의 소떼 뿐이다. 난생처음 마주한 소떼에 어찌할 줄 모르던 그녀는 '드로버'의 도움을 구하는데, 거칠고 투박한 소몰이꾼인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한편, 호주의 광활한 자연 속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새라는 뜻밖의 사건을 통해 부모를 잃은 원주민 소년 눌라와 교감을 나누는 우정을 쌓게 된다. 눌라를 통해 새라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피할 수 없는 사랑과 거센 운명!
광활한 호주 대륙을 덮친 전쟁의 포화 속 운명을 건 감동의 대서사!
 

2차 세계 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농장을 빼앗으려는 목장 관리인 닐 플레쳐와 킹 카니의 사악한 음모로부터 남편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새라는 눌라와 드로버, 그리고 2천여 마리의 소떼를 이끌고 척박한 북부 호주를 가로지르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기나긴 여정 속에 새라는 차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 호주의 아름다움과 힘에 매료되고, 드로버를 향한 열정이 생기는 한편, 눌라에게는 모성애까지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간다. 하지만, 일본군이 감행한 다윈 폭격의 전쟁터에 갇히게 되면서 이 기이한 조합의 가족은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이제, 새라, 드로버와 눌라는 전쟁의 폭격과 혼동의 와중에 서로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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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너머 저편, 저 높은 곳에는 꿈결에 들었던 미지의 세상이 있다네!!
 

제74회 아카데미 수상은 물론 평단의 찬사를 받은 뮤지컬 <물랑루즈>의 각본, 제작, 감독을 겸한 바즈 루어만이 자신의 출신지인 호주 대륙을 주제로 한 대서사 어드벤처 <오스트레일리아>. 두 차례의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연기파 배우 니콜 키드먼(물랑루즈, 디 아워스)과 휴 잭맨(엑스맨 시리즈), 데이빗 웬햄(300, 반지의 제왕 시리즈)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이미 전세계의 화제를 집중시켰다.

특히, 루어만 감독이 2년 넘게 스튜어트 비티, 아카데미 수상 작가 로널드 하우드, 그리고 호주의 유명한 소설가 리처드 플래니건과 함께 직접 각본에도 참여해 남다른 열정을 담아냈다. 여기에, 아카데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덕션, 의상 디자이너 캐서린 마틴(물랑루즈, 로미오와 줄리엣) 이 루어만의 기획 파트너로 참여했고, 칸느 광고상 수상에 빛나는 '샤넬 No. 5: 무비'를 루어만과 함께 촬영한 맨디 워커(란타나)가 촬영 감독으로, 도디 돈(킹덤 오브 헤븐, 메멘토)과 마이클 맥쿠스커(3:10 투 유마, 워크 더 라인)가 편집 담당으로 팀에 합류했다. 음악 역시 아카데미에 2회 수상 후보에 올랐던 작곡가 데이빗 허쉬펠더(샤인, 엘리자베스)가 맡아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진과 초호화 캐스트의 화려한 만남을 이루어냈다.


제작에서 완성까지, 무지개를 찾아 떠난 3년여의 기나긴 여정!!
 

2001년, <물랑루즈>로 할리우드에 뮤지컬 영화 붐을 일으키며,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총 1억 7천 7백만 달러)을 일으킨 바즈 루어만 감독. 이후, 자신의 오페라 작품 '푸치니의 라보엠'을 브로드웨이의 무대에 올려 뉴욕 극장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무려 6개월 넘게 상연, 프로덕션 디자인, 조명 디자인, 특별 앙상블상 등 토니상 6개 부문을 수상하며,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장기간 상연되기도 했다.

10년에 걸쳐 독특한 스타일의 극장용 뮤지컬 영화 '레드 커튼 3부작'(<댄싱 히어로>,<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을 끝낸 루어만은 자신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스크린에 담아낼 비전을 실현하는데, 그것이 바로 전세계의 아름다운 곳을 돌아다니며 역사적으로 유명한 이야기를 유쾌한 스타일로 큰 스크린에 옮겨 담는 것이었다.

그 후 2년 동안, 캐서린 마틴과 함께 요르단, 모로코의 사막, 호주의 정글 지대를 여행하며 그 구상을 구체화해 나가던 그는 오히려 자신의 뿌리인 호주를 떠올리게 되었고, 호주의 역사, 특히 호주의 영화에 대해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호주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신비하고, 모험에 찬 곳, 미지의 세계란 사실을 깨닫게 된 루어만은 더욱 더 '호주'란 주제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루어만의 오즈로 가는 새로운 여정, 영화 <오스트레일리아>가 탄생하게 되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 탄생시킨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호주를 배경으로 한 서사 로맨스를 창조한다는 기본 틀에서 스토리를 구상하기 시작한 루어만 감독. "파리에서 시드니로 돌아오는 길에 주인공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여정을 구상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삶의 패턴을 정해놓고 평생 그 패턴 안에서 산다. 성장은 멈춰버린다. 게다가, '9-11' 이후의 세상은 이전처럼 미래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심화시켰고, 익숙하지 않은 미래에 사람들은 무기력해졌다.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그것이 가장 극대화된 때가 바로 전쟁과 대변혁의 시기이며, 그 속에서 아주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던 주인공은 격변의 소용돌이에 내동댕이쳐지고, 그 결과 엄청난 변화를 겪는 여정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었다. 그래서 인생에서 정말 가치 있고 중요한 것이 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주인공 새라 애쉴리가 영국에서 황량한 북부 호주의 개척지로 가는 여정, 그 안에서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이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의 이야기 축으로 완성되었다. 하지만, 이런 장대한 규모에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려면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흥미로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루어만 감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벤허>, <아라비아의 로렌스>나 <타이타닉> 같은 할리우드 고전 영화들처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조하고 싶었다.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가슴과 영혼에 안락함을 전해줄 수 있는 영화. 웃음, 드라마, 비극, 그리고 눈물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교감할 수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바로 그런 영화이고 싶다."


신비, 흥분, 로맨스로 가득한 광활한 호주 대륙의 아름다운 경관!!
 

호주의 북부 오지를 배경으로 1930년대 후반과 194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그 지역의 이야기를 넘어 우주적이고 신화적인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멀고 먼 땅, 호주의 오지에서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일어나는 일. 실제로 이 지역은 오지 중에서도 오지로 아직도 신비, 흥분, 로맨스로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장소이자, 장대하고 멋진 경관으로 인물을 변화시키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예나 지금이나 황량한 지역이다. 인구 하나 없이 두 지점 사이가 가장 먼,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다.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끊임없이 어려움에 직면한다. 바싹 마른 사막이 하룻밤 사이에 에덴 동산과 같이 비옥한 곳으로 바뀌는 것은 새라와 드로버란 인물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주 북부 지역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어우러져 사는 곳으로, 1930년대에도 다윈에는 아시아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다양한 인종이 그렇게 조그만 도시에 모여 살기 때문에(다윈은 인구가 십만 명에 불과했지만 다양한 인종의 조합 때문에 열 배는 더 많아 보인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훌륭한 음식, 문화, 그리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1930년대, 영국의 도도한 상류층 여성(새라 애쉴리)이 이런 오지에 도착했으니, 그녀가 처음 느꼈을 당혹스러움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듯. 하지만, 그녀도 마찬가지로 차츰 대륙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그 장대한 경치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내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오스트레일리아>는 자신에게 불리한 모든 조건을 해쳐나가면서 훌륭한 변신을 이뤄내는 한 여자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영화가 시작되고, 관객의 눈에 비치는 새라는 남편보다 페라가모 신발에 더 관심이 많은 차갑고 새침한 여자다. 남편이 자신 모르게 어딘가에서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믿는 그녀는 여자로서의 인생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갑자기 호주의 오지 한가운데 갇히게 되면서, 그녀의 여행은 비로소 '자아 발견의 오딧세이'가 된다. 새라는 자신이 찾아낸 사랑을 통해 변하게 되고, 바로 그 시점에 새라의 진정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새라 애쉴리'의 여정은 궁극적으로 영혼의 재탄생에 관한 것이다. 그녀가 처음 호주에 도착했을 때에는 <아프리카의 여왕> 속 캐서린 햅번처럼 아주 깐깐했다. 그러나 소떼를 몰고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면서, 기대하지 못했던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랑은 땅에 대한 사랑, 어린 고아 소년에 대한 사랑, 그리고 드로버를 향한 열정적이고 로맨틱한 사랑이다. 게다가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은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호주 원주민의 피가 섞인 고아를 자신의 아이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엄청난 지탄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새라는 자신이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계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법도 배우게 된다.


정교한 세트 작업과 호주 대륙 로케이션을 통해 1930년대 를 완벽하게 재현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본격적인 촬영은 2007년 3월 뉴사우스 웨일즈, 보클루스의 스트릭랜드 하우스에서 시작되었다. 마틴은 수석 미술 감독 이안 그래이시와 카렌 머피의 지휘 아래 퀸즈랜드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양쪽에 거대한 외부 세트를 지었다. 5에이커에 달하는 30년대 다윈의 시가지가 퀸즈랜드의 보웬의 해안가에 10주에 걸쳐 제작된 것이다. 그 세트에는 실제 사이즈의 2층 짜리 술집 건물이 지어졌고, 차이나타운, 비포장 흙길, 당시의 전봇대와 가로등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해냈다. 동시에 신비의 목장 '파어웨이 다운즈'는 호주의 먼 북쪽 쿠누누라의 외곽 지역에 지어졌는데, 진입로를 만들고 시골길도 다듬어 영화 작업에 필요한 소품과 재료를 실은 엄청난 크기의 컨테이너들이 고립된 지역으로 트럭에 실려 그 길을 따라 들어왔다. 덕분에 당시의 시대적 특징인 번성하는 차이나타운, 가축을 매매하는 사람들, 시내 술집의 시끌벅적 한 분위기 등 모든 것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해냈다.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에서 프라다의 전격 협찬! 2천여벌의 의상 특별 제작!!
 

<물랑루즈>보다 네 배 이상 큰 규모의 <오스트레일리아>에는 2천 여벌의 의상을 직접 제작해야 했다. 게다가 특정 스퀀스에 따라 같은 의상을 여러 벌 제작하기도 했다. 실제로 니콜 키드먼이 말을 타는 장면을 찍을 때 입는 승마 바지를 아홉 벌 제작했는데, 서 있는 장면을 위해서는 여기에 다시 약간의 변형을 줘 특별히 따로 제작해야 했다. 말 위에 앉아있을 때 보기 좋은 것이 서 있을 때도 보기 좋은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문제가 됐던 건 1930년대에 만들어진 빈티지 의상이 배우들 몸에 너무 작아, 한 씬을 촬영하는데 만도 이브닝 드레스를 60벌이나 제작해야 했다고.

뿐만 아니라, 영화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함께 진행되는 새라의 변화를 위해 엄청난 양의 의상을 제작했는데, 영화 초반부에는 영국적인 특징을 살리기 위해 푸른색과 흰색의 세일러 스타일의 의상. 그리고, 저택으로 이동하면서는 깔끔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아프리카의 사파리에서 쓰는 것과 같은 그물 조직의 챙이 넓은 모자를 쓴다. 의상만으로도 그녀의 캐릭터가 굉장히 형식적이고, 틀에 얽매여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후 가축떼의 소란 덕에 갖고 있던 옷을 모두 잃어버리면서, 동시에 겉치레도 벗어 던진다.

이때부터 새라는 외모보다는 생존을 택하고, 2천여마리의 소떼를 이끌고 험난한 땅을 지나는 과정에서는 완전히 다른 여자로 거듭나게 된다. 이제 그녀는, 독립적이고 능력있는 본연의 모습을 찾아 30년대의 캐서린 햅번이나 캐롤 롬바르드 같은 진취적인 여성들을 상징하는 아주 아방가르드한 바지를 입는다.


↘ Cast & Character 새라 애쉴리 역 - 니콜 키드먼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다. 니콜 키드먼은 그야말로 전세계 영화 팬 모두가 사랑하고 아끼는 배우임에 틀림없다. 그녀가 어떤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하든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의 영광을 안겨준 <물랑루즈>에 이어 바즈 루어만 감독과 다시 만나면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선 그녀. 아름답고 도도한 여신의 이미지에서 사랑을 향한 열정과 운명에 맞서는 당당함, 용기를 지닌 강인한 여성 캐릭터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를 연상시킨다.


↘ Cast & Character 소몰이 꾼 역 - 휴 잭맨
 

광활한 호주를 달리는 야성적 매력을 발산하며, 애쉴리와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로맨티스트이자, '남자 중의 남자'다운 터프한 매력으로 전세계 여심 공략에 나선 휴 잭맨.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을 연기하면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 휴 잭맨은 호주가 낳은 보석 같은 배우이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호주에서 온 사내'로 2004년 토니상을 받은 그는 <반헬싱>, <스워드 피쉬>, <프레스티지>, <썸원 라이크 유>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 Cast & Character 눌라 역 - 브랜든 월터스
 

백인인 동시에 흑인인 호주 원주민과의 혼혈아로 태어나 사회로부터 거부당한 눌라는 엄마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졸지에 오갈 데 없는 고아의 신세가 된다. 결국 새라가 그 당시의 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눌라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면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새라의 마음을 열어주는 촉진제 역할을 하고 드로버와 가까이 엮어주는 역할까지 한다.

천 여명에 달하는 호주 원주민 소년들 속에 눌라 역으로 발탁된 브랜든 월터스는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 배우. 외딴 곳에 살면서 한번도 도시를 방문한 적이 없는 이 소년은 그러나 카메라 테스트에서 타고난 재능과 카리스마로 감독 바즈 루어만을 즉각 사로잡았고,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스크린 데뷔하게 되었다.


↘ Director 바즈 루어만
 

<댄싱 히어로>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라는 단 3편의 영화로 흥행과 작품성 모두 성공한 바즈 루어만. 강렬한 색감, 화려한 영상미는 물론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할리우드가 인정한 최고의 감독으로 꼽힌다. <물랑루즈> 이후, 전세계 영화 팬들이 기다려 온 차기작은 자신의 모국 호주의 대자연 위에서 펼쳐지는 대서사 어드벤처. 방대한 스케일, 광활한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전쟁과 운명에 맞서는 위대한 러브스토리로 2008년 12월, 전세계에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 전세계의 가슴을 울릴 감동의 대서사 어드벤처에 이르는 바즈 루어만의 여정!
 

"<오스트레일리아>는 나 자신에게는 지극히 개인적인 프로젝트였다. 이 작품을 만들기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결과가 어떤 것이건 간에 내 나라에 대해 더욱 더 직접적인 이해를 하고 싶어서 였다. 호주의 역사를 리서치하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는데 특히 호주와 영국의 관계를 새로이 알게 되었다. 호주는 영국에서 독립해 자치 국가를 이룬 후에 원주민들과는 대립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1910년에서 1970년 사이에 호주 정부와 호주 연방정부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은 이런 대립 양상을 한층 심화시켰다. 원주민과 백인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들을 가족에게서 떼어내 교회의 선교원이나 주립 수용소에 격리 수용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을 원주민 부모와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 떼어놓음으로써 가난에서 벗어나 좀 더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였지만 결국은 잘못된 시도였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원주민 아이들은 그들의 전통 문화를 배울 기회조차 박탈당해 '빼앗긴 세대'라는 불려지고 있다. '눌라' 캐릭터를 통해 이 민감한 주제를 다루게 됐을 때에는 그 당사자였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기 위해 바스러스트와 멜빌섬으로 직접 가기도 했다. 그 섬에 갔을 때, 난 이미 이 프로젝트에서 다루고 싶었던 주제를 확실히 결정했다. 내 조국과 조국의 역사,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현실과 진실을 깊이 알게 되었고, 이 모든 이야기들을 토대로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를 창작해 나가는 과정에서 호주에 대해 개인적으로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루어만은 이 영화를 만드는 동안 내면을 강렬하게 흔드는 한 가지 특별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과 땅 사이에는 심오하고 신성한 대화가 존재한다는 원주민들의 믿음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토리를 개발하면서 원주민들과의 공동 작업에서 깨달은 것은 이야기는 실제 배경이 되는 장소와 하나라는 전통적인 믿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같은 사람에게 그런 아이디어는 아주 강렬한 것이었다. 바로 그 점이 내가 영화 속에서 도달하고자 했던 인간은 결국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다는 주제이다. 땅도, 사람도, 아이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이런 것들을 내가 돌본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만든다. 삶이 끝난 후에 당신이 소유하는 것은 결국 당신 이야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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