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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UFC 챔피언 출신 마이클 비스핑의
거침없는 액션을 담은 영화 <아틀라스 킹>이 오는 9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아틀라스 킹>은 전직 격투기 파이터가 죽은 친구의 장례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뒤 조카와 손잡고 거대 마피아 조직을 겨냥한
위험한 계획에 뛰어드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다. 특히 실제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이자 UFC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마이클 비스핑이 주인공 ‘아틀라스 킹’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오랜 시간 옥타곤 위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맞붙었던 그의 경험이
영화 속 격투 액션에 고스란히 녹아든 만큼, 기존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묵직하고 사실적인 타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클
비스핑은 실제로 영화의 격투 장면을 완성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MMA 팬들이 영화를 볼 것이라는 사실을 의식했다며 “진짜처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맨몸 격투부터 거친 범죄
액션까지 그가 보여줄 압도적인 존재감에 기대가 집중된다. 여기에
<제리 맥과이어>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쿠바 구딩 쥬니어가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완성한다. 또한 [프리즌 브레이크],
[워킹 데드]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사라 웨인 콜리스가
합류해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이클 비스핑과 쿠바 구딩 쥬니어의
강렬한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 듯한 두 배우의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상단에 자리한 “챔피언의
분노가 세상을 뒤흔든다”라는 카피가 주인공 ‘아틀라스 킹’이
펼쳐낼 거침없는 반격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포스터
하단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가면을 쓴 무장 인물들과
총기, 헬리콥터, 도심의 모습이 어우러져 단순한 링 위의 대결을
넘어 거대한 범죄 조직과의 전면전을 암시한다. 강렬한 레드 톤과
도시를 뒤덮은 위태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영화가 선사할 거대한
액션 스케일을 기대하게 한다.
실제 UFC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과 아카데미 수상 배우 쿠바
구딩 쥬니어의 강렬한 액션을 예고한 <아틀라스 킹>은 오는 9월
11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 3사(GENIE tv, Btv,
U+tv) 및 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유튜브 영화(Googl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9.0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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