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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더 크리스마스 Arthur Christmas


" 하룻밤 만에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해야 하는 산타 집안의 막내 허당 산타 '아더'가 크리스마스 아침이 되기 전까지 마지막 선물을 성공적으로 배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을 스펙터클한 3D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 "

2011, 미국, 3D 애니메이션/가족, 96분

감 독 : 베리 쿡, 사라 스미스

목소리 출 연 : 빌 나이, 제임스 맥어보이, 휴 로리, 짐 브로드벤트

개 봉 : 2011년 11월 25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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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먼저 만나는 선물 블록버스터! <아더 크리스마스> 11월 24일 개봉 확정!
 

<윌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3D 애니메이션 <아더 크리스마스>가 오는 11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음과 동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아더 크리스마스>는 하룻밤 만에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해야 하는 산타 집안의 막내 허당 산타 '아더'가 크리스마스 아침이 되기 전까지 마지막 선물을 성공적으로 배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을 스펙터클한 3D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 '산타는 어떻게 하룻밤 만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할 수 있을까?'란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아더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했었지만 아무도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던 산타의 숨겨진 선물 배달 비법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굴뚝으로 들어오는 틀에 박힌 산타가 아닌 지금껏 보지 못한 21세기형 진화된 산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아더 크리스마스>는 올 겨울 가장 먼저 만나는 크리스마스 영화인 동시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로 11월 극장가, 또 한 편의 명품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아더 크리스마스>의 티저 포스터는 광활한 북극을 배경으로 중앙에 자리한 커다란 표지판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정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디를 둘러봐도 산타나 썰매, 루돌프 하나 보이지 않는 북극 한 가운데! 커다란 표지판 뒤에 숨어 "미리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는 산타의 둘째 아들 '아더'가 있다. '여기는 북극, 볼만한 것 없음. 선물공장, 배달 우주선, 요정군단, 산타 없음'이란 뜻을 알 수 없는 경고 문구들이 가득 적혀 있는 대형 표지판은 마치 커다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더 크리스마스>가 들려줄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윌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 제작진이 선사하는 선물 블록버스터 <아더 크리스마스>는 허당 산타 '아더'의 스펙터클한 모험담을 그려내며, 올 겨울 가장 먼저 만나는 크리스마스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 겨울 가장 먼저 만나는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는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1.10.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산타는 어떻게 하룻밤에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할까?”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산타의 선물 배달 비법’이 공개된다!
  광활한 북극, 거대한 빙산 아래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산타 왕국.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산타의 임무는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 단 하루 동안 전세계로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하는 것. 하지만 올 겨울, 실수로 한 아이의 선물이 배달되지 못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산타 가족의 막내 '아더'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 '크리스마스 아침이 오기 전 마지막 선물을 배달하라!!'는 미션아래, 눈과 사슴 알러지, 고소공포증까지 가진 '허당 산타' 아더와 은퇴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팔팔한 '왕산타' 할배, 그리고 160만 요정군단 중 최정예 '포장의 달인' 브라이오니의 선물 배달 미션 임파서블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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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올 겨울 우리 가족이 가장 먼저 만나는~ 선물 블록버스터 <아더 크리스마스>!
 

올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바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가 오는 크리스마스보다 한달 앞서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 겨울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대거 개봉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가족 관객들을 찾아오는 <아더 크리스마스>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에 얽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마스 아침이 오기 전까지 실수로 빠진 한 아이의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광활한 북극, 화려한 도시, 메마른 사막 등 다양한 공간을 오가는 허당 산타 '아더'의 모험을 생생한 3D 영상으로 담아낸 <아더 크리스마스>는 남녀노소 연령불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온 가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산타는 어떻게 하룻밤 만에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할 수 있을까?'라는 모두가 궁금해 했지만 아무도 답하지 못했던 산타의 선물 배달 비법을 허당 산타 '아더'의 모험을 통해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담아낸 <아더 크리스마스>는 '올 겨울 가장 먼저 만나는 3D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일 것이다.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3D 애니메이션!
<윌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을 이을 '명품' 애니메이션 탄생!
올 겨울, 웃음과 감동은 <아더 크리스마스>가 책임진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영국 내 5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로 놀라운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윌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치킨 런>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의 명가. 5초의 장면을 찍기 위해 1주일이 꼬박 소요될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란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고 전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아드만 스튜디오'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던 디테일한 기술을 고스란히 컴퓨터 그래픽으로 옮겨와 <아더 크리스마스>를 완성하였다. <아더 크리스마스>를 제작함에 있어 아드만 스튜디오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아드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을 3D 애니메이션에서도 잘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 중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캐릭터 표현'에 있다. 그동안 아드만이 제작한 작품들 속 캐릭터들은 점토를 사용했기 때문에 완벽한 대칭을 이루기 보다는 조금씩 흠도 있고, 불완전한 모습이었다. 어딘가 어수룩한 캐릭터에 관객들은 친근함을 넘어 애정을 보냈고, 이에 <아더 크리스마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역시 최대한 이점을 살려 유쾌하면서도 친근한,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는 캐릭터 구현을 이루고자 온 힘을 쏟았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배경에 있어서도 아드만의 장인정신은 빛을 발하는데, 단 하룻밤에 전세계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하는 산타와 160만 요정군단의 모습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내며 이들이 만들어낸 수준 높은 영상에 대한 신뢰감과 기대감을 높인다. 올 겨울 가장 먼저 만나는 크리스마스 영화로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하는 <아더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 11월 극장가, 또 한편의 '명품'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며,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눈과 사슴 알러지, 고소&고속 공포증까지 가진 허당 산타 '아더'!
"지금껏 이런 허당(?)은 없었다!!!"
'슈렉'과 '포'를 능가하는 허당 1인자 '아더'! 전세계 사로잡을 준비완료!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애니메이션 <슈렉>과 <쿵푸팬더>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99% 모자란 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 멋지고 잘생기고 능력 있는 일명 '엄친아' 캐릭터가 주인공을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영웅과는 한없이 거리가 먼 '허당'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반전 넘치는 신선한 설정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어마어마한 덩치와 달리 소심하기 짝이 없고 나서길 싫어하는 초록 괴물 '슈렉'과 쿵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뚱보 팬더 '포'는 여태껏 보아온 영웅 캐릭터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빈틈 많은 허당이지만, 친숙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가오는 11월, 이들을 모두 능가하는 허당 1인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아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허당 산타 '아더'. 산타 집안의 막내 아들로 북극에 살고 있으면서도 눈 알러지가 있는 것은 물론, 루돌프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산타임에도 불구하고 사슴 알러지까지 가지고 있는 허점투성이 캐릭터이다. 집안의 걱정거리이지만 '산타 사서함' 부서에서 일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온 편지에 일일이 답장을 해주는 '아더'는 그 누구보다도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소년. '아더'는 우리가 상상해오던 푸근해 보이는 산타가 아닌 비실비실해 보이는 마른 체격에, 고소공포증까지 있는 빈틈 많은 허당 산타의 모습으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수로 한 아이의 선물이 배달되지 못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이를 알게 된 허당 산타 '아더'가 과연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무사히 선물을 배달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아더 크리스마스>는 허당 산타 '아더'의 스펙터클한 모험담을 그려내며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짜'를 담아내기 위한 제작진의 끝없는 노력!
온 가족 크리스마스 선물 블록버스터 <아더 크리스마스>를 완성하기까지!
 

#1. "볼수록 정이 가네"
Made in Ardman으로부터 날아온 '고의적으로 불완전한' 캐릭터!

<아더 크리스마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표현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바로 아드만의 독특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었다.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매끄럽고 단순하게 피부를 표현한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와의 차별점으로, 아드만이 가지고 있는 스톱모션 영화만의 매력, 마치 부뚜막의 온기와 쿠키 굽는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은 따스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아더 크리스마스>만의 표현 방식이 바로 '고의적 불완전'이다. 캐릭터의 얼굴에 미묘한 결점과 비대칭을 적용해, 컴퓨터 그래픽이 주는 완벽한 표현을 지양했으며, 플라스틱의 매끄러운 느낌을 제거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반사법을 적용하였다. 여기에 인물의 현실감이 살아나도록 얼굴색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은 물론 주근깨, 검버섯 등 디테일한 표현을 강화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캐릭터들은 아드만 특유의 감성이 살아난 독창적인 인물로 되살아나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으로 <아더 크리스마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2. "볼수록 실감나네"
리얼한 표현 위해 애니메이터들이 직접 연기까지!

전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낸 편지 속 리얼한 글씨체, 요정 군단이 모여있는 단체 씬에서 160만 요정들의 자연스런 움직임, 선물 배달 시스템을 운영하는 관제 센터 스크린의 모션 그래픽, 소복이 쌓여 있는 눈 위의 발자국까지, <아더 크리스마스>의 모든 장면은 실사를 방불케 할 정도의 정교함을 자랑한다. 특히나 매 장면 캐릭터들의 진실된 감정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는데, 이를 위해 <아더 크리스마스>의 애니메이터들은 직접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스스로 한 명의 '캐릭터'가 되어 감정을 연기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 동영상을 참고하면서 작업을 진행한 것. 애니메이터들은 현실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상투적인 감정 표현이 아닌 마치 실제 배우가 연기한 것 같은 '진짜' 감정이 캐릭터를 통해 드러날 수 있었고, 그것은 관객들에게 <아더 크리스마스>만의 진한 감동으로 전해질 것이다.

#3. "볼수록 대단하네"
한땀 한땀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아더'의 스웨터!

산타 집안의 첫째 아들 '스티브'의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턱수염부터 시작해 <아더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상징이 곳곳에 숨어있다. '아더'가 입고 나오는 스웨터 역시 예외는 아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이 군데군데 들어간 '아더'의 울 스웨터를 구현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다른 옷 표현보다 4-5배는 힘들었다고 애니메이터들이 고백했을 만큼 '아더'의 스웨터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은 물론, 색색의 트리 장식까지 들어가야 했기에 어려운 작업이었다. 그 중 가장 어려운 표현은 바로 털실의 표현이었다. 털실에서 올라오는 따끔따끔한 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털과 머리카락을 합쳐서 실제로 스웨터를 짜는 작업을 거쳤고, '아더'의 스웨터를 짜는 데는 175,000 가닥 이상의 털이 쓰였다는 후문. '아더'의 움직임에 따라 옷감의 늘어나는 정도까지 신중하게 계산했고, 그 결과 영화 속 '아더'의 스웨터는 실제로 울로 짜여진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마치 진짜 스웨터를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제작진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인 디테일 작업들은 허당 산타 '아더'에 생명력을 더하며 보다 더 입체적이고 사랑스런 캐릭터로 탄생될 수 있었다.

#3. "볼수록 재미있네"
알고 보면 만물상자? 보는 재미, 찾는 재미 가득한 허당 산타 '아더'의 사무실!

선물 배달 시스템이 운영되는 관제 센터에 들어갈 엄두도 못 내는 허당 산타 '아더'는 '산타 사서함'부서에서 근무하며, 세계 각지에서 온 아이들의 편지를 읽고 분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는 '아더'를 통해 비춰진 사무실은 각종 크리스마스 장난감부터 편지들이 가득 쌓여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한다. 먼저 '아더'의 사무실 벽에 걸려 있는 크리스마스 관련 사진들은 제작진이 직접 정교하게 그린 것은 물론, 그들의 아이들이 직접 산타에게 보낸 그림들로 채워졌다. (진짜로 산타에게 편지를 쓴 아이들의 실제 그림을 이용한 것) '아더'의 책장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 작성법', '크리스마스 연감'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제목의 책들이 꽂혀 있으며, 또한 사무실 내에 국가 별로 분류되어 있는 우편물 상자 위에는 우표 크기의 각 나라 국기들이 붙어있는데, '아더'가 답장을 쓸 때 쓰는 도장은 제작진이 실제로 북극 로고 도장을 제작해 '아더'가 편지에 찍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사건의 발단이 되는 어린 소녀 '그웬'의 편지에 적합한 서체를 찾기 위해 부단한 공을 들였는데, 제작진은 다양한 서체를 직접 쓰고 시도하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서체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작업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들 역시 2년 동안 작업 공간을 크리스마스 트리, 색 전구 등 '아더'의 사무실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놓았다는 점이다. 관객들이 볼 때에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한 장면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아더 크리스마스>는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상상력에 현실을 더하다!
숫자로 보는 <아더 크리스마스> 제작기!
 

#1. "알면 알수록 신기하네"
크리스마스 단 하루, 전세계로 선물을 배달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 집당 18.14초?!

사라 스미스 감독과 작가 피터 베인햄은 "산타는 어떻게 하루 만에 선물을 배달하며 무엇을 타고 돌아다닐까? 아마도 8마리의 사슴이 이끄는 썰매보다는 크지 않을까? 요즘처럼 레이더와 인공위성이 발단되어 있는 세상에 어째서 우리는 산타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라는 호기심에서부터 <아더 크리스마스>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아더 크리스마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산타의 선물 배달 작전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했다. '뉴질랜드 남쪽 끝에서 시작해 지구 전체를 돌아다니며 238개국의 어린이들에게 20억 개의 선물을 빠짐없이 배달하려면?' 이라는 가정하에 모든 지역의 거리를 직접 재었고 그 결과 하루 만에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서는 한 집당 정확히 18.14초가 필요하다는 답을 얻었다. 그리하여 영화 속에서 요정들은 한 집당 정확히 18.14초를 머물며 '미션 임파서블'을 방불케 하는 주도 면밀함과 민첩함으로 미션을 수행한다. 여기에 '아더'가 8마리의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마지막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 하는지, '아더'와 할아버지가 날아가는 이동 거리를 계산해 썰매의 속도를 설정했다. 이러한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은 영화 속 멋진 장치와 어마어마한 디테일로 살아나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아더 크리스마스>만의 어메이징한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2. "알면 알수록 놀랍네"
한올 한올 생생한 머리카락부터 1억 개가 넘는 물 입자까지! 압도적인 시각효과!

'아더'를 비롯한 52개의 캐릭터, 비행선 S-1과 각종 소품, 그 안에 타고 있는 160만 명이 넘는 요정까지 <아더 크리스마스>에는 그 어떤 작품보다 많은 시각 효과가 사용되었다. 산타가 타고 다니는 썰매와 루돌프의 생김새부터 새로운 운송수단인 S-1, 수많은 요정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영화 속에 등장해 뿌리는 즉시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법 가루'의 표현을 위해서는 약 280만 개의 가루 입자가 필요했고, S-1이 북극의 바다에서 떠오르는 장면에서는 무려 1억 개가 넘는 물 입자들이 떨어져 실감나는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특히 0.51cm부터 17.04cm까지 다양한 길이를 가진 '아더'의 머리는 총 511,716의 머리카락으로 표현되어 놀라운 디테일을 자랑한다. 산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흰 수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팀은 얼굴형에 따라 수염의 움직이는 정도를 계산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같은 수염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수염부터 머리카락 길이 하나까지도 세세한 CG를 통해 완성된 <아더 크리스마스>는 실제 같은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 Director 사라 스미스
 

영국 BBC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TV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며 경력을 쌓아온 사라 스미스가 마침내 <아더 크리스마스>를 통해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데뷔했다. BBC에서 자리를 옮겨 2006년 아드만 스튜디오에 입사한 사라 스미스는 1년 만에 피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승진해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제작하는 모든 작품의 미술적인 부분을 도맡았다. 그 후 그녀의 오랜 파트너인 피터 베인햄과 함께 각본에까지 공동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아더 크리스마스>의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라 스미스 감독은 <아더 크리스마스>를 통해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아드만 스튜디오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진실된 감정을 보여주려 했다. '산타는 어떻게 하룻밤 만에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할 수 있을까?'란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어떻게'보다는 '왜'에 초점이 맞춰지는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는 상투적인 장면 보다는 캐릭터의 진실된 감정 표현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